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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해병(1963) 본편 보러가기 → ua-cam.com/video/8rrBUUWRlwc/v-deo.html
모든 장면은 실탄을 사용했고, 배우들도 직접 개런드와 각 종 화기를 직접 사용했습니다.
CG를 상상할 수 없었던 시대라 실탄이 사용되었다고 들었고 중공군으로 분장한 엑스트라 대부분이 실제 군인이었다고 들었어요^^
총보다 사람이 많아서 3명당 총 1개 주고 2명은 피리불면서 밤에 돌진했다는 그 인해전술 ㅎㄷㄷ
이젠 저렇게하면 몰살 ㅋㅋ 포탄으로 싹쓸이..한번에 땡큐한 전술...
명작이지요
경기도 장 단지구 전투 로 실화를 바탕으로 이만희감독영화 로 기억됩니다 한국전쟁전 남한 땅 개성을 내준 전쟁 영화입니다. 해병대노병
받드러 총! 필승!
이걸보고도 항미원조라고 우길수 있나...?
떼놈들 시체파티
저거 제가 알기로는 모조탄 사는게 더 비싸고 어려워서 군부대에서 실탄 받아서 쐈다고 하네요
실탄 사용으로 엑스트라분들 중 저기서 실제 생을 마감하신 분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랬으면 상영을 못했을텐데요
오히려 공포탄 소품만들돈이없어서 실탄섞어 사용하다가 다친사람이 있었다는 얘긴 들어봣어요..
그랬다간 죄다 살인죄로 처벌받았겠지.헛소리하는 조선족이 너무 많네
그때 돌아가신분이 묻혀있는곳이 한국에 있습니다
사망은 모르겠고 폭파장면에서 다쳐서 보상받았다는 얘기는 들음
집속탄금지 못하는 이유..
실제로 장단지구 전투로 해병대 많이 죽음. 도솔산 지구 전투 같은 유명한 승전도 있지만, 남한 땅이었던 개성밀리고 장단 지구 전투로 악전고투 해서, 지금 문삿,금촌,일산 일대를 지켜냄. 90년대 후반에 교하면 야당리에서 회사 다니면서, 동네 노인한테 들은 이야기.
좀비들과 싸웠다
시간이 지나서 보니 인해전술이 아니였죠. 공격할때는 수비병력의 기본 3배이상의 병력을 두는건 당근.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가 낙동강 전선에서 북한군과 1대1수준에서도 밀렸던 경험이 부끄럽지만 있었기 때문에 나오는 이야기 같음. 낙동강 전선때 미군+ 한국군 병력과 인민군 병력이 비슷했죠. 북한군이 만주에서 전투 경험을 가진 부대라서 실전 경험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지금보다 훨 스케일 있네.
인해전술보다는 제파식 전술이 맞는표현
카빈소총 반동봐라 겁나 생동감 넘치네 ㅋㅋ
종공이 과거처럼.인해전술 사용한다면 바로 후회하게 될거다. 두번 당하는.일은 없다.
이제 중국은 드룬러쉬로 변경됐습니다. 깝치다가 죽어요 ㅋㅋ
한명당 드론1개 보급해도 살벌하겠네
이제는,,, 진짜는 드론이 공중에서 지옥행 보내준다, 단결, 625 때 ,,, 나라위해목숨 바쳐 순국하신국군 어르신과 UN군님 에게 깊은 애도와 감사 표합니다, 단결 찾고잡자.
수십구의 시체에 피가 하니도 없어
저런고통을 다시격지않으려면 핵폭을 넉넉히 사거리 8천킬로급으로 1천기마련해노으면 될것같습니다~대한민국~충성~~ㅎㅎ
한번만 더 그렇게 와라.다 갈아버리게.
당시 촬영지가 강화도라고 했음
대량살상 무기 보유금지 협약에 한국은 예외라고알고있다.625때 바로저 중공군 인해전술에 당했기 때문이다.우리나라는 백린탄과 집속탄 대량보유국임
크레모어 탄생의 주범.소.중도 지금은 포격에 못당해 낼것이다.
중국공산당 시러~
저리 떼지어오면 기관총까지 갈꺼없이 천자총통이랑 비격진천뢰 정도면 미국 다 보낼꺼같구만
저때는 진짜 실탄사용했고 스턴트맨도 특전사가 대신했다던데....
저때는 중국인들의 가치가 총알1개랑 같았음
백린판을 퍼부어주쟈
돼지고기 삼겹살. 소멸1 VS. 百萬名
아... 유재흥...
좀비 영화의 모태가 된 전술
멸공 멸북
요세보면 고전이 더 리얼한 느낌이. 중공의 인해 전슬은 크게 보면 사람이 가장 덜 족는 전술 같다. 고도의 심리선이다.
양키어르신 공경하는 착한 항쿡 반도인 돼지말자
너도 정신병 인건 알지?
저당시 산들 다 민둥산 큰 나무거의없음
지금같으면 싹쓸이 할텐데..
반지의 제왕보는듯. 개떼처럼 밀려오는 오크와 고블린들
여러분 나식찬 이분을아시나요?
나시찬...또는 라시찬이라고 했지요...
나이 마흔에 불귀의 객이 된 미남배우.
70년대초 KBS 6.25 전쟁드라마 戰友 주인공
🎶 구름이 간다~하늘도 흐른다~~피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전우'는 당시 KBS 최고의 히트작이었죠~~
아..초딩때 할머니가 암걸려서 일찍 죽었다고..
실탄 쐈다는 그 영화 ㄷㄷ
폭탄쓰지
저당시 엑스트라 해병대가 동원되고공포탄 없어 실탄으로 촬영했다는풍문이 있던데 아는분 게시나요?
당시 배우들이 TV에서 한 얘기로는 실탄도 사용했지만 폭탄사용해서 도하장면 촬영하다 크게 다칠 뻔 하기도 했답니다. 예전 배달의 기수 같은 홍보영화도 현역군인이 동원되었으니 60년대의 반공영화는 불문가지겠죠😊
맥아더가 병법을 모르는 놈이라는 걸여기서도 까고 있네
이걸 그대로 믿는 사람들도 있네?
200만대100 만인데 무슨 개같은 인해술이며 북한이 한주일에 부산나두고 다먹었데 1대1하면 뭐 답이있냐 웃기고 자빠졌네
고전이네요...의외의 명작...그런데..인해전술같은 그런 말도 안되는..그런소리 그만합시다.
왜 싸우냐고 비겁한 평화가 좋은거야
저때 비겁한 평화했으면 북한처럼 열병식 동원되고 무슨 건설전투 이딴거 동원되고있을듯
비겁한 노예지. 평화가 어디있어?
현실적으로 트럼프의 제안이 맞다. 사실 이거밖에 답이 없다.
할리우드만 보다가 개 빡 치네
비겁한 평화가좋다구? 뉘신지참답답하내.그렇게세상을더살아무엇합니까.
철천지 웬수
그냥 쒜쒜 하면 되잖아
![중국 고대사의 핵심지는? 관중평원과 중원! [중국 지리와 역사 1편]](http://i.ytimg.com/vi/99H6q0Fr9h0/mqdefault.jpg)
돌아오지 않는 해병(1963) 본편 보러가기 → ua-cam.com/video/8rrBUUWRlwc/v-deo.html
모든 장면은 실탄을 사용했고, 배우들도 직접 개런드와 각 종 화기를 직접 사용했습니다.
CG를 상상할 수 없었던 시대라 실탄이 사용되었다고 들었고 중공군으로 분장한 엑스트라 대부분이 실제 군인이었다고 들었어요^^
총보다 사람이 많아서 3명당 총 1개 주고 2명은 피리불면서 밤에 돌진했다는 그 인해전술 ㅎㄷㄷ
이젠 저렇게하면 몰살 ㅋㅋ 포탄으로 싹쓸이..한번에 땡큐한 전술...
명작이지요
경기도 장 단지구 전투 로 실화를 바탕으로 이만희감독영화 로 기억됩니다 한국전쟁전 남한 땅 개성을 내준 전쟁 영화입니다. 해병대노병
받드러 총! 필승!
이걸보고도 항미원조라고 우길수 있나...?
떼놈들 시체파티
저거 제가 알기로는 모조탄 사는게 더 비싸고 어려워서 군부대에서 실탄 받아서 쐈다고 하네요
실탄 사용으로 엑스트라분들 중 저기서 실제 생을 마감하신 분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랬으면 상영을 못했을텐데요
오히려 공포탄 소품만들돈이없어서 실탄섞어 사용하다가 다친사람이 있었다는 얘긴 들어봣어요..
그랬다간 죄다 살인죄로 처벌받았겠지.헛소리하는 조선족이 너무 많네
그때 돌아가신분이 묻혀있는곳이 한국에 있습니다
사망은 모르겠고 폭파장면에서 다쳐서 보상받았다는 얘기는 들음
집속탄
금지 못하는 이유..
실제로 장단지구 전투로 해병대 많이 죽음. 도솔산 지구 전투 같은 유명한 승전도 있지만, 남한 땅이었던 개성밀리고 장단 지구 전투로 악전고투 해서, 지금 문삿,금촌,일산 일대를 지켜냄. 90년대 후반에 교하면 야당리에서 회사 다니면서, 동네 노인한테 들은 이야기.
좀비들과 싸웠다
시간이 지나서 보니 인해전술이 아니였죠. 공격할때는 수비병력의 기본 3배이상의 병력을 두는건 당근.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가 낙동강 전선에서 북한군과 1대1수준에서도 밀렸던 경험이 부끄럽지만 있었기 때문에 나오는 이야기 같음. 낙동강 전선때 미군+ 한국군 병력과 인민군 병력이 비슷했죠. 북한군이 만주에서 전투 경험을 가진 부대라서 실전 경험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지금보다 훨 스케일 있네.
인해전술보다는 제파식 전술이 맞는표현
카빈소총 반동봐라 겁나 생동감 넘치네 ㅋㅋ
종공이 과거처럼.인해전술 사용한다면 바로 후회하게 될거다. 두번 당하는.일은 없다.
이제 중국은 드룬러쉬로 변경됐습니다.
깝치다가 죽어요 ㅋㅋ
한명당 드론1개 보급해도 살벌하겠네
이제는,,,
진짜는 드론이 공중에서 지옥행
보내준다, 단결,
625 때 ,,, 나라위해
목숨 바쳐 순국하신
국군 어르신과 UN군님 에게
깊은 애도와 감사 표합니다,
단결 찾고잡자.
수십구의 시체에 피가 하니도 없어
저런고통을 다시격지않으려면 핵폭을 넉넉히 사거리 8천킬로급으로 1천기마련해노으면 될것같습니다~대한민국~충성~~ㅎㅎ
한번만 더 그렇게 와라.
다 갈아버리게.
당시 촬영지가 강화도라고 했음
대량살상 무기 보유금지 협약에 한국은 예외라고
알고있다.625때 바로저 중공군 인해전술에 당했기 때문이다.우리나라는 백린탄과 집속탄 대량보유국임
크레모어 탄생의 주범.
소.중도 지금은 포격에 못당해 낼것이다.
중국공산당 시러~
저리 떼지어오면 기관총까지 갈꺼없이 천자총통이랑 비격진천뢰 정도면 미국 다 보낼꺼같구만
저때는 진짜 실탄사용했고 스턴트맨도 특전사가 대신했다던데....
저때는 중국인들의 가치가 총알1개랑 같았음
백린판을 퍼부어주쟈
돼지고기 삼겹살. 소멸
1 VS. 百萬名
아... 유재흥...
좀비 영화의 모태가 된 전술
멸공 멸북
요세보면 고전이 더 리얼한 느낌이. 중공의 인해 전슬은 크게 보면 사람이 가장 덜 족는 전술 같다. 고도의 심리선이다.
양키어르신 공경하는 착한 항쿡 반도인 돼지말자
너도 정신병 인건 알지?
저당시 산들 다 민둥산 큰 나무거의없음
지금같으면 싹쓸이 할텐데..
반지의 제왕보는듯. 개떼처럼 밀려오는 오크와 고블린들
여러분 나식찬 이분을아시나요?
나시찬...또는 라시찬이라고 했지요...
나이 마흔에 불귀의 객이 된 미남배우.
70년대초 KBS 6.25 전쟁드라마 戰友 주인공
🎶 구름이 간다~하늘도 흐른다~~피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전우'는 당시 KBS 최고의 히트작이었죠~~
아..초딩때 할머니가 암걸려서 일찍 죽었다고..
실탄 쐈다는 그 영화 ㄷㄷ
폭탄쓰지
저당시 엑스트라 해병대가 동원되고
공포탄 없어 실탄으로 촬영했다는
풍문이 있던데 아는분 게시나요?
당시 배우들이 TV에서 한 얘기로는 실탄도 사용했지만 폭탄사용해서 도하장면 촬영하다 크게 다칠 뻔 하기도 했답니다. 예전 배달의 기수 같은 홍보영화도 현역군인이 동원되었으니 60년대의 반공영화는 불문가지겠죠😊
맥아더가 병법을 모르는 놈이라는 걸
여기서도 까고 있네
이걸 그대로 믿는 사람들도 있네?
200만대100 만인데 무슨 개같은 인해술이며 북한이 한주일에 부산나두고 다먹었데 1대1하면 뭐 답이있냐 웃기고 자빠졌네
고전이네요...의외의 명작...그런데..인해전술같은 그런 말도 안되는..그런소리 그만합시다.
왜 싸우냐고 비겁한 평화가 좋은거야
저때 비겁한 평화했으면 북한처럼 열병식 동원되고 무슨 건설전투 이딴거 동원되고있을듯
비겁한 노예지. 평화가 어디있어?
현실적으로 트럼프의 제안이 맞다. 사실 이거밖에 답이 없다.
할리우드만 보다가 개 빡 치네
비겁한 평화가좋다구? 뉘신지참답답하내.그렇게세상을더살아무엇합니까.
철천지 웬수
그냥 쒜쒜 하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