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나이가 무기로 전해진 이유엔 딱히 특별한게 없음 이 쿠나이라는 도구가 땅팔때도 쓰고 자를때도 쓰고 구멍뚫을때도 쓰는 개나소나 들고다니는 생활도구였고 당연히 무사들 주머니 털면 하나쯤 나오는게 그 쿠나이였을뿐임 당시엔 도적이라는게 특별한게 아니었음 걍 먹고살기 힘든데 이웃 약탈이나 해야지 하고 주민몇명이 모여서 사건벌이면 그게 도적무리였고 그냥 당연하게 들고있는걸로 도적질을 했는데 그게 쿠나이인거지 주방에서 꺼내온 장미칼같은물건
사실 애니처럼 날아다니지도 않고, 막 슈슉 물건 던져대고 다니지도 않고, 그냥 시장바닥에서 장사하는 채소파는 나카무라씨가 요즘 이 동네는 분위기가 어떠답디다 하고 첩보 보내던 거라는 게 너무 웃겼음. 암살 전투술보단 마을에 녹아드는법, 평범해보이는 법, 장기간 작전을 위한 약초학 같은게 더 중요했고, 무기들고 싸운다는 건 진짜 작전 엎어지고 덩망했다는 거ㅋㅋㅋㅋ
@@pyre8084 도대체 무슨 말임.. 난 너한테 한 말도 아님...;; 표창이 한국 무기인 줄 알고 신기해 한다는 것은 기존에 그 무기를 알고 있었다는 거고, 원래 한국 무기인 표창은 유명하지 않았을 테네 영상처럼 소개된 거고 쟤가 놀라니까 쟤한테 한 말인데 대체 무슨 말하는 거임...
닌자라는게 암살이 직업이 아니라 그냥 겸직 투잡이라 의심이 안갈만한 무기가 공구엿던것.. 요즘시대면 몽키스페너도 닌자 무기라는거지
네 저 몽키스패너 있습니다
제가 몽키입니다
저는 스패너라고 해요
@@4오리전 스팽커요 ㅎ
네 제가 몽키 D 루피입니다
일본 마지막으로 남은 닌자 인터뷰가 개웃기던데ㅋㅋㅋㅋ
쿠나이는 어떻게 쓰냐고 하니까 땅파거나 벽타고 올라갈때 쓰고
팔 뒤로 빼고 달리는건 왜 그러냐니까 체중을 앞으로 쏠리게 해서 체력을 덜 쓰려는 전략이라고 하드라
당연한게 무기로서는 의미가 없지 에도 중기라고 해도 상대는 88cm 카타나를 하루 종일 들고 있고
전국시대라고 하면 장창과 타치나 우치 카타나를 들고 중무장을 하고 있는건대
그걸 저런 장난감으로 뭘해.
그냥 100미터 달리기도 처음 스프린트 할 때는 무게중심 앞으로 하는 걸로 알고 았음 ㅇㅇ
과학적 러닝도 살짝 상체를 앞으로 숙이라 하고 있음
일본 닌자도 그냥 달리다가 닌자 달리기를 리포터가 알려줘서 해본거였음
@@윤성현-w4p육상에서 숙이는 거랑 팔 뒤로빼는건 관계없음
넥슨 쟤네가 웃긴게 바람의나라 수리검은 잘표현했으면서 메이플에서는 저렇게냄ㅋㅋ
이가닌자의검 ㅋㅋ
개발자가 다름
그분들 다 떠남
바람의 나라는 처음엔 넥슨 게임이 아니어서 그럼.
TMI : 세계 최초의 MMO RPG로 기네스북에 등제 되어있음.
넥슨 오리지널로 성공 시킨 게임이 없음
넥슨 최대 캐시카우 던파는 네오플
메이플은 위젯
피파는 그냥 대놓고 외국게임거고
@@YO-dw9we 카트라이더 크레이지아케이드
인터넷 초창기 시절 정보가없어서
저런 오류가 많았음 서든어택도
초창기에 레드팀 블루팀의 영어를
Team이 아닌 Teme으로 표기했음
테마?
정보가 없는거랑 다른 단어로 착각해서 쓴거랑, Team같이 쉬운 단어 하나 틀리게 표기한건 다르지..
"테메.."
@@hanroh08 e의 발음은 a,e,æ,I,ai,wu다 되요 역시 영어차이
테무?
닌자가 무기를 쓴다 = 일이 꼬일대로 꼬였다.
아 ㅋㅋ 다 죽이면 암살이라고 ㅋㅋ
@@hyunhochoi8705 저런거 들고 칼과 창으로 무장하고 갑옷까지 입은 애'들'이랑 맞다이까서 이길리가ㅋㅋ
참고로 닌자는 암살자가 아니라 스파이임
타지역으로 다녀도 이상하게 안보이려고 공구 챙겨서 출장나가는척 하는거
나루토 3회독하면 다 안다. 수리검,쿠나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다 다름. 초반에는 이랬는데 후반가면 애들 전부 고여버려서 수리검,쿠나이 이런 기본 잡템들을 별로 안씀.
+난 해적판으로 봐서 수리검,쿠나이가 싹 다 표창으로 번역됨. 초딩때는 이게 뭔 소린가 했음
하프도 비슷함
매체에서 보여줘서 와전되었는데 대부분 하프를 리라 형태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음.
찐하프는 거의 사람만 한 크기임. 모양이 둥글지도 않고..
_난 하프 큰 악기로 알고 있었는데...._
@@ZETA_ 잘 알고 계셨네요 칭찬 스탬프 하나 드릴게요!
리라보다 하프 그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텐데 뭔 ㅋㅋㅋㅋ하프하면 큰 악기에 앉아서 연주하는 거 상상하지
ㄴㄴ 하프 그대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더 많음
@@까줘 ㄴㄴ
리라형태로 아는 얘들도 많더라
리라를 미니 하프라고 파는 곳도 봤고
쿠나이가 무기로 전해진 이유엔 딱히 특별한게 없음
이 쿠나이라는 도구가 땅팔때도 쓰고 자를때도 쓰고 구멍뚫을때도 쓰는 개나소나 들고다니는 생활도구였고 당연히 무사들 주머니 털면 하나쯤 나오는게 그 쿠나이였을뿐임
당시엔 도적이라는게 특별한게 아니었음 걍 먹고살기 힘든데 이웃 약탈이나 해야지 하고 주민몇명이 모여서 사건벌이면 그게 도적무리였고 그냥 당연하게 들고있는걸로 도적질을 했는데 그게 쿠나이인거지
주방에서 꺼내온 장미칼같은물건
그래서 하다하다 약탈 할곳이 없어 배타고 여기까지 온거야? 참 불상타 밥좀 주세요 하지 각설이한테 교육받고 오지 그랬니 거렁뱅이들
작으면 안박힘 찰과상만 입음. 일자로 크기로 커야 박힘
참고로 나루토에서는 쿠나이 표창 수리검 품목별로 이름 기재 제대로 되어 있었음
닌자의 암살이라는것도 막 미션임파서블찍어서 하는거보다 길거리나 골목에서 등에 칼박고 튀는게 대부분이었다고함
그거 완전 조선족..
사실 애니처럼 날아다니지도 않고, 막 슈슉 물건 던져대고 다니지도 않고, 그냥 시장바닥에서 장사하는 채소파는 나카무라씨가 요즘 이 동네는 분위기가 어떠답디다 하고 첩보 보내던 거라는 게 너무 웃겼음.
암살 전투술보단 마을에 녹아드는법, 평범해보이는 법, 장기간 작전을 위한 약초학 같은게 더 중요했고, 무기들고 싸운다는 건 진짜 작전 엎어지고 덩망했다는 거ㅋㅋㅋㅋ
닌자는 원래 암살자도 스파이도 아니라 신체 훈련을 통해 깨달음을 구하는 수행자 집단이었습니다. 당국과 주민들의 박해와 핍박을 받다가 살아 남기 위해 일부 능력자들이 권력자의 뒤를 봐주는 일을 의뢰받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건 뭔 ㄱ소리야. 또 어디 민화책에서 본걸
진심으로 믿는거니? 닌자는 원래 쇼군가의 하인이었고 이것저것 잡심부름 하는 존재였어
나루토에선 풍둔 나선수리검 쓸때
술법모양 나오는거 보면 메이플 월비표창모양 나오는데 우리나라가 표기 잘못한게 맞긴함 ㅋㅋㅋ메이플 영향이크고
일본어로 슈리켄! 할때부터 알아봤어야ㅋㅋㅋ
옛날 중학생때 봤던 암행어사 드라마에서 주인공 암행어사의 경호원역이던 무술가 상도의
수리검을 소개하는 장면이 있는데 여기 영상에서 말하는 그거(뾰족하고 앏삽하며 손잡이의 구분이 없는 단검 또는 봉) 였어요.
표창이 일본무기가 아니라 조선무기라는게 ㄹㅇ 충격인데? ㄷㄷ
ㅈㄹ, 재블린 안썼던 나라가 있냐
수리검이 일본 무기고 표창이 한국 무기라고 하잖음. 원래 수리검이라고 불러야 할 것들을 우리가 표창이라고 부르고 있었고.
@@geesm4827 근데 표창이 한국 무기라는걸 신기해하잖아
투창 처음 들어보나...
@@pyre8084 도대체 무슨 말임.. 난 너한테 한 말도 아님...;; 표창이 한국 무기인 줄 알고 신기해 한다는 것은 기존에 그 무기를 알고 있었다는 거고, 원래 한국 무기인 표창은 유명하지 않았을 테네 영상처럼 소개된 거고 쟤가 놀라니까 쟤한테 한 말인데 대체 무슨 말하는 거임...
@@pyre8084조헌병있노?
설명이 많으니 +하나만 하자면
자객 닌자 궁수는 덱스(민첩) 아니고
Pow(힘)스텍이 확실하게 적절함
사실 힘을 올리면 속도도 올라갈 수 밖에 없어서 속도만 찍는 건 픽션이고 궁수는 등근육 지리죠
@@hyunhochoi8705 옛날 전쟁에쓰던 각궁? 국궁? 그거 보면 당기는힘이 엄청나게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ㅋㅋ한 50kg?정도 였나
엄밀히 따지면 애초에 덱스는 키울 수 있는 스탯이 아니지 ㅋㅋ
@@아서스-d3i 왜 못키움 운동선수는 그럼 뻘로 운동하나요 민첩성이 따지고보면 순발력 스피드 정도로 볼수있는데 못키우는건 말이 안됨
@@고딱시 순발력 스피드가 뭘 해서 키워지는데? 근력 안키우고 그거만 키우는게 가능함? ㅋㅋㅋㅋ 스피드를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드
처음에 표창 아니라고 나온 것도 수리검이고 봉 형태로 나온것도 수리검임?
ㅎ....우리집은 손에 잡히는게 전부 무기로 상시 변경 가능했다고...😢
일본 히메지성에 기념품점에 갔는데 거기서도 저 창형태의 수리검은 안쓰고 별모양수리검으로 팔더라고요 거기 주인 아주머니가 종이로 수리검 접어서 주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렇다고 일비수리검-뇌전표창으로 바꿀순없으니까..
의외로 사람들이 제일 모르는 사실
닌자는 암살자가 아니라 스파이다. 지금으로 치면 특전사가 아니라 국정원 요원같은 포지션
1980년대에도 닌자 표창으로 유명했어요. 아메리칸 닌자 같은 영화 등등. 전세계에 닌자 붐. 닌자거북이도 그때쯤 나왔을거예요.
나 왜 다 아냐?... 그리고 추가로 석궁과 쇠뇌를 헷갈리는 사람이 많음. 쇠뇌는 동,서양으로 나뉘는데 석궁은 서양임.
나루토에서 대부분 수리검이라 불러서 그런듯
메이플 이전 부터 수리검을 표창이라고 했음
80~90년대 미국에서나온 닌자영화들 보면 전부다 수리검을 표창이라고 번역함
파김치를 배추김치라고 부르는 꼴인데 남의 문화라고 그따위로 하면 안 되지
팔공산 기슭에 닌자들 설쳐대
터 잡은 우리 닌자어쌔신
이 곳에 모인 강철의 닌자
옛날 무협만화를 통해 잘못된 인식이 박힌것임. 굳이 원흉을 따진다면 1세대 무협만화작가들에게 따져야 함
의지의 히어로 덕분에 알고있음 ㅋㅋ
별형태면 공기저항이 많아져서 속도가 줄거고 그만큼 덜 치명적이게 되지.
우리 선조분들 풀 베기 할때쓰던 낫 도 미래에선 무기로 바뀔수도 있겠네요. 일자 드라이버와 더불어 훌륭한무기 싸움의 민족 저건 일종의 맥가이버 칼인가 집에 하나쯤은 있는 무기 낫과 일자 드라이버로 조지고 다리미로 시마이 전투민족 내가족은 내가 지킨다.
닌자게임이 먼저가 아니라 닌자영화들이 많았죠. 저걸 표창으로 사용하는
케넨이 던지는 별 형태 무기표창인데? 스킬명도 천둥의 표창인데? 하고 영문명 보니까 슈리켄이네 ㅋㅋ
아 그래서 나선표창이 아니라 나선수리검이였어?
한국엔 홍길동이 있듯이 애초에 닌자라는 직업도 일종의 컨셉이었음 당연히 똑같은 사람이었다는거지
드라이버로도 찌를수 있는데
언어는 유동성과 합의성을 가지고 있음을 모르나요?
그래서 제트는 공구를 소환하는거임? ㅋㅋㅋ 미친 캐릭터
나도 공부하려고 세게무기도감 사서 보다 처음 알았음
헐. 이정도로 와전된거면 심각한데
근데 일본 게임 수퍼시노비를 봐도 쿠나이를 수리검이라고 표기하던데. 일본이 자기나라 공구를 모를리가 없는데
장도리도 공구리못이나 박고 빼는데 쓰는건데 뚝베기 깨는 범죄자 무기로 와전되듯 하는듯??
던져봐야 타격을 못주는 무기입니다.그냥 악세서리로 보심 됩니다
우리에게 대중적으로 알려진 닌자는
이름만 같은 창작물에서 나오는
가상 직업으로 보면 됨
그런데 실제로도 첩보역할하는 스파이 같은 거니까
눈에 띄는 존재가 아니라 존재감이 옅어야 하는데
창작물의 대다수의 닌자들은 엄청 눈에 띔
나루토에 나선 수리검을 보면됨
[이게 표창(작은창)임] 자막 달린 부분
이거 칼부림인가?
정상화 해야겠지?
무기도 결국엔 겉모습이 예쁘고 갅나야함 ㄷㄷ
십자드라이버랑 몽키스페너 들고 다니면서 작업 조끼입고 산업 스파이짓하면서 기업비밀 빼내고 여차하면 상대방 기업의 주요인물에게 몰래가서 몽키스페너로 후리는 직업이네
만화가 기준을 만들고 게임이 차용하고 결과적으로 기준을 바꿔버림.....
혈액형 또한 사실 만화에서 시작된건데 어느샌가 답정너가 되버림.
ex) A형이 소심하지 않으면 너 A형 안같아.
O형이 소심하면 너 A형이냐?
나루토도 나선 표창 안그러고 나선 수리검이 기술명이자너 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만배라는 웹툰을 봤는데, 석궁의 올바른 명칭은 쇠뇌 혹은 크로스보우입니다.
쿠나이: "우리가 흔히 미국 매체에서 소개하는 태권도는 사실 일본의 '가라데'(공수도)입니다."
제트 걔는 공구를 던진거였구나....
스파이 쿠나이 ㅈㄴ 오랜만에 보네 체력 ㅈㄴ 올려주는 무기 아닌가
한글로 변형하면서
표창을 수리검으로로 한듯
수리검을 표창이라하고ㅋㅋ
옛날에 무슨 한국영화에서 쇠젓가락으로 손목 마추던 영화 생각나네 간지 그자체였는데
원래 수리검, 쿠나이로 알고있었는데
상식적으로 검쓰는 사람이니 암행해서 살인하면 암살인데 굳이 암살자를 쓸이유가 없지..
멋있잖아 한잔해😂
그래서 나루토 풍둔 나선수리검이 표창모양인거쥬
와! 묵인자의 쿠나이!
쿠나이 저건 무슨 공구임??
보통은 목공에 쓰이는데 줄긋기 구멍내기 수평맞추기 등등 다용도로 쓰였다 함
묵인자의 쿠나이가 왜 거기서 나와
어릴땐 몰랐지 근데 지금 보면 누가봐도
표‘창’ 은 아니잖아? 수리’검‘ 형태에 가깝지 ㅋㅋ
그니까 나루토 나선 수리검이 저 모양이였구나
그럼 표창키우기는 수리검 키우기임?
파판에서 던지는 무기로 많이 나옴
수리검이 2개????
나루토 때문에 메이플이 와전된거아님?
실패율이 엄청높아다고함..
이씨조선 왕조 때 무기는 임진왜란 "전, 후" 로 나눠서 설명해야 합니다. 임진왜란 후부터는 일본의 칼과 무기들을 많이 카피라이팅 해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날이 휘어진 刀(칼)이 대표적입니다.
공구망치로땅땅땅.😅
로마로 굳이 따지면 필룸임
나센 수리겐!
그니까 일비수리검에 뇌전 쿠나이구만
이거는 표창키우기 때문이다
쿠나이는 닌자 무기가 아니라 닌자도 썻던 무기지ㅇㅇ
저거 보다 쇠뇌를 자꾸 석궁이라고 불러서 그게 더 짜증남 ㅎㅎ 석궁은 돌날리는 궁이라고
수리검이 왜 두번나와?
뭔 메이플ㅋㅋㅋ
왜 표창으로 불리는진 몰라도
80~90년대에도 표창으로 불림.
커터칼 두마디씩 부러트려서
표창 만들어서 많이 놀았었는데
그렇게 놀던 사람들이 당근칼 가지고
염병 떠는거 보면ㅋㅋㅋㅋㅋ
표창이 바람개비 모양이면 막거나 피하기 쉬움...
오늘도 흥미로운 린도 린도 린도
린도에도 닌자는 존재했습니다
아니라구요? 아이 갓 더 몽키스패너.
수리검은 바람에나라해보면암 저게표창이아닌수리검이라는걸
표창은 이름부터 창인데
닌자 아님 시노비임
나루토 때문에 와전된거지
나선 수리검 보면 딱 나오지
아니 영화 겜에서는 다 표창이라 해 놓고 인제 와서 아니라카면 아닌거냐. ㅋㅋ 어쨌거나 맞으면 피나는거 아니냐.
저건 투창아님
이래서 나루토를 봐야됨... ㅉㅉ...
나루토 나선수리검 을 생각하자고 ㅋㅋㅋㅋ
뭐... 빠루도 원본은 깡패들쓰라고 만든건아닌지라
일비표창 잘못보고 일베표창이라 봤다…
그러게 표창은 표“창”인제 저모양일리가 없네
메이플때문이라기엔 일본매체에선 대부분 저런 별모양 표창 씀 ㅋㅋ
발로란트 제트는 그럼 씹 ㅋㅋㅋㅋㅋ
공구 꺼내면서 또또키 빨아! 이러는거임?
메이플전부터 그랬었음
애니가 다 이렇게 만듬
ㄷㄷ
80년때도 표창이라 말했음 메이플시럽인가뭔가 나가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