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좀 때려!” 38년간 매일 남편의 폭력을 견디며 살아온 69세 어머니 | 사연 | 노후 | 인생이야기 | 오디오북 | 라디오 | 부모자식 | 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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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maryrose6404
    @maryrose6404 2 місяці тому

    미숙씨. 참. 다행입니다.
    소중한. 인생. 이제라도. 새출발. 하심을. 축하드리고. 큰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두. 70나이에. 용기가. 없어. 망설이고. 있는데. 미숙씨가. 부럽기만 합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오사카

  • @이계례-w9m
    @이계례-w9m 3 місяці тому

    비가오면 말근랄이오드시 말연에 자식들사랑듬북밭고행복하세요

  • @정아-o6o
    @정아-o6o 3 місяці тому +1

    용기에 박수 칩니다
    힘 내세요

  • @이계례-w9m
    @이계례-w9m 3 місяці тому

    지은이의 이야기을 들어보니 공감이되네요 ㅡ참잘했다고 칭찬하고싢네요 자식들하고 멋진인생행복하게 사십시요 건강하고요

  • @이점순-p2n
    @이점순-p2n 3 місяці тому +2

    잘하셔요. 아들 딸. 하고. 잘사셔요.

  • @김영숙-d4f
    @김영숙-d4f 3 місяці тому +3

    그려남편하고살지말아요너무불쌍해요다른여자하고놀는놈하고는살필요가없어요자식들엄마대잘하세요

  • @정양근-q6l
    @정양근-q6l 3 місяці тому

    이혼하고 맘 편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