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삶과 죽음의 경계인 가엾은 애기 길냥이 "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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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아몬드자두
    @아몬드자두 2 місяці тому

    어머 ㅜㅜ 짠해라 어떡해요

    • @stevenkimsyoutubediary9929
      @stevenkimsyoutubediary9929  2 місяці тому +1

      답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들게 삶의 끈을 놓지 않고있는 초코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