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고구려의 태조는 하백족의 해모수의 아들이라 전해지고, 하백족은 고조선 이전에 존재했던 배달족 중 하나라고 합니다. 우리가 배달의 민족이라고 부르는 이유죠. 배달국이 소위 국뽕맞은 역사관 환단고기의 환국이 아닌가 하는 사학도 존재하지만 뭐 이건 너무 판타지같은 내용이라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무튼 주몽이 고구려의 깃발에 삼족오를 새긴 이유도 하늘의 자손임을 명확히 알리기 위해서였다고 전해지죠. 우리의 시조 단군도 환웅의 아들이라고하니 아예 없는 얘기는 아닐겁니다.
@@Silla_Gates55.5 고구려 백제 신라가 중국 역사가 아니라는것은 확실하게 중국 구당서 신당서 등 중국 고역사서에 남아있어요. 중국인이 중국 역사서도 제대로 모르고 우기면 어찌합니까 ㅋㅋ 우길려면 공부를 하고오세요~ 일제 식민사관에 근거해서 우기면 안됩니다. 역사는 당대 자료가 1번이고 그거에 근거한 역사적 유물등에 근거하여 확인 하는겁니다. 설마 구당서 신당서에 나오는 내용이 먼데 물어보는 무식쟁이라면 이렇게 길게 내용쓸 이유가 없고요
황하 살수에서 고구리가 수나라를 단번에 격퇴 어디서 들었는데 비교적 가까운 과거까지 살수대첩 장소에 수나라 군사 모가지로 쌓은 탑이 존재해 있었는데 화하족이 동북공정을 위해 급히 치운걸로 앎 살수에서 승리한건 거기가 고구려 영역이기때문에 그리고 고구려 땅은 우리가 아는것보다 더 넓다함 시안과 심양까지도 고구리 땅이었음 북망산 낙양에 고구리와 백제 사람들 심어어 왕족까지도 많이 묻혀있다함 그래서 중공족이 탐을 내나봄 거기다 요즘은 신라와 왕건 고리까지 동북공정 중이라함 청나라도 지네 역사라는데 청나라 여진의 시조는 소호금천 신라 김씨와 혈족임 그래서 우리를 가둬놓은 조선부터 현대까지만 한국역사라고 요즘 홍위병들 풀어 세뇌 우기기 들어갔던데 걔네는 발해 문왕 순황후 묘도 발굴 못하는게 니뽕이 다이센 고분 발굴 하려다 못하는 것과 너무 흡사한데 아하하하 그 무덤조차 동이라서 보초서서 한국인 접근 금지 시킨다함 매금인지 뭐시기 홍위병이 중공사라 떠들지만 중공사는 확실한게 즈그가 부끄러워하는 수나라 당나라 명나라 중공이고 중공은 80년짜리임 자기 조상윽 화하족인데 동북공정하면서 신분세탁중 걔네 황제들은 직역하면 노란 우두머리 황하강 끝즈음 서쪽 저 구석에 살아서 화하족임 고대사에선 그들을 화하족이라고 했음 그들 황제는 화하 우두머리 우리가 임금 왕쓸때 쟤넨 왕도 아님 없었음 문화차이가 그때도 현저히 났고 화하족이 쓰는 황제는 임페리얼이 아니라 누를 황을 씀 그것도 소동따 즉 한자 바꿔서 장난치기전에 알아두셈 대륙 중원의 주인은 동이고 특히 고구리 발해?청해진 백제 신라 가야 대륙에 있었음 지들이 자랑스러워하며 신분세탁용으로 한나라 한자를 써서 한족이라고 갑자기 바꿔놓고는 한나라 무제가 고구리 공격해서 🐕 발렸는데도 지네땅이라고 우김 화하족은 그때도 중공족인 지금도 거짓말쟁이들이 많음
@@Silla_Gates55.5 중공이 뜯어고친 역사를 배운건가? 홍위병? 살수대첩? 설마 유도해서 나한테 배우는거? 바이두에 검색해봐 살수대첩이라고 안 나오면 해외사이트로 검색해봐 살수대첩때 수나라 군대 많이 죽어서 해골로 산을 만들어 놨을 정도라던데 누가 그거 굴욕적이어서 나중에 치워버렸다고 하더라 나도 역사공부 중이라 그정도만 알고 있음
몽룡보탑을 소개하다니 대단하다. 황하강 중류에서 양주 방향으로 직선거리 430km 날랜병사 수십명이 추격을 했을 것이고 신라지역이기는 하였으나 중립을 지켰을 것이므로 몽룡보탑은 중요한 보물이며 유산이다. 몽룡보탑이 당태종과 관련이 없었다면 현재까지 살아남아 있었겠는가. 관련이 없었다면 명나라때 파괴됬을 것이 아닌가...
고당전쟁볼때마다, 연개소문의 쿠테타가 성공한건 고구려가 멸망에 이르게된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소문이 죽인 영류태왕은 고수전쟁의 영웅으로 정통성과 입증된 군사적능력을 가진 군왕이었습니다. 개소문은 영류태왕의 당에 대한 대한 태도를 문제삼았지만, 이미 수십년에 걸쳐 수와의 전쟁에서 타격을 입은 나라의 군왕으로서 이는 너무나도 당연한 선택이었죠. 당시 고구려의 핵심영역인 평안도 일대의 곡창지대가 그 유명한 수나라 별동대 30만이 고구려내륙 깊숙히 들어오는 과정에서 한번 박살이 나서, 실질적으로 상당한 타격을 입은 상황이었습니다. 미디어에서는 30만을 괘멸시킨 얘기만 하지, 30만이 고구려 핵심영역을 휩쓸고 지나가며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혔는지는 전혀 말을 안한다는 거죠. 이런 상황에서 전장에 전투병력을 100만명이상을 투입할 수 있는 나라와 전면전을 또한번 선택하는거야 말로 자살행위였다는 말입니다. 개소문의 명분없는 쿠테타로 단결해도 승리가 어려운 고당전쟁에서 귀족세력이 분열하는 결과를 가져왔고, 개소문사후 자식들의 권력다툼과 이사이에서 귀족들의 줄서기가 일어나며 결국 고구려의 멸망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고대이래 군왕은 백성들이 볼수있는 곳에서 죽이지 않는다는 전세계적인 불문율이 있습니다. 정주민 풍습따위는 아랑곳하지 않았던 몽골조차 지켰던 원칙인데, 개소문은 이런 원칙조차 무시하고 국왕을 참살해, 시체를 분시한다음 궁궐밖에 버렸죠. 역사에 다시 볼수 없는 폐륜이고 악행입니다. 불세출의 영웅이요? ㅋ 천년제국 고구려의 멸망을 가져온 역적일뿐입니다.
삼국이 수성하려는 곳은 동양의 중심이고 변방의 수,당 여러나라들이 30만,60만,100만의 병력을 허구헌간 투하할만한 곳이 우리 삼국의 중심이 아니곘는가. 서쪽 변방의 수,당이 옥토에 있었다면 대군을 이동시켜 그자리를 비울수 있는가. 저 그림의 몸뚱이로 돌궐의 가한을 만났다면 근접한 곳이 아니면 불가하지 아니한가, 정작 중요한 고구려 원정에는 참가하지 않았으므로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수나라의 일식기록에서 돌궐은 가까이 있고 동양의 중심에 있는 평양은 멀기 때문이 아니한가....
수나라의 일식기록이 돌궐과 가까이 있었으므로 돌궐과의 면담이 가능하겠습니다. 그러나 옥토를 비우고 저멀리 돌궐까지 갔다는 것은 지켜야 할 곳을 버리는 것이니, 앞뒤가 맞게 하려면 변방의 수나라가 옥토로 쳐들어가기 위하여 옥토를 수성하고 있는 고구려를 끌어내려는 전술에 지나지 않습니다. 변방에서 성공한 나라가 수십만,백만의 대병력을 투하할만한 투자처는 동양에서 황하평야와 양자강에 이르는 옥토지역 뿐입니다. 이미 그곳에 있는 고구려는 지키려 할 것이고, 변방의 수나라는 전략적 테스트를 전술할 것입니다.
하😮💨😮💨 나도 연개소문을 무지 좋와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연개소문이 영류왕을 시해 안했으면 고구려의 역사가 더 갔을건데 생각이., ,결과적으로 연개소문의 아들들이 고구려를 망쳣기 때문에..영류왕 생각은 북방을 안정시킨 다음에 남쪽을 평정 한 다음에 중국을 손 볼려고했을지도 모르는거 아닌가란 생각이..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수나라가 망하고 당나라 통일이 50~70년만 늦었어도 중국이 분열된 틈에 고구려에 총전력이 30~40만이 생각한다면 그 당시 연개소문,양만춘,대걸중상,검모잠,고돌발,고혜진,고정의 이들이 각각 몇 십만병력을 동원해서 신라를 공격하고 나중에 백제를 공격했다면 과연 김유신이나 계백이 있다 해도 고구려를 당해낼수 있을까요?
위진남북조 시대 북위 효무제 부터 적극적인 한화(한족문화) 정책 펼쳤으니까요 다수의 한족에 비해 그 수가 적었던 선비족이 제대로 다스릴라면 문화적으로 비슷하게 정책을 펼쳐야 반발이 덜 할테니까요 그 당시엔 선비족 언어와 글을 썼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한족에 동화 되어 버린거죠
고려시대때 서희가 되찾은 강동6주는 압록강 북쪽입니다 ‘강동’의 뜻은 강의 동쪽을 뜻합니다 즉 지금의 요하 동쪽에 있는 영토를 되찾아서 강동6주를 설치한 것입니다 만약 강동6주가 평안도라면 강남6주가 되어야 합니다 압록강 남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명사 지리지]에는 고려의 북서쪽 영토가 지금의 요하 동쪽 철령까지라고 기록되어 있고, [고려사 지리지]에는 고려의 북동쪽 영토가 두만강 북쪽 688리 지점인 공험진까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배우는 역사교과서에 기술되어있는 고려의 영토는 조선총독부에서 편찬한 [조선사]에 기록되어있는 것을 그대로 베낀것입니다 일제는 우리의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조선총독부 산하에 ‘조선사편수회’라는 기관을 설치하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우리 역사를 왜곡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한국인 역사학자들이 참여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이병도, 신석호입니다 이들은 친일파 역사학자들인데 해방후 민족주의 역사학자들은 독립운동가들이었기 때문에 다 제거되거나 납북되어서 남한의 역사학계는 이들 식민사학자들만 남았던 것입니다 그들이 일제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해서 왜곡된 우리 역사를 가르쳤고 그들의 제자들도 식민사학을 배워서 또다시 그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그들의 제자들은 다시 그들의 제자들에게 식민사학을 가르치고.... 그 결과 우리는 잘못된 역사를 배워온 것입니다 원나라가 무너진 후 명나라가 철령에 철령위를 설치하고 자신들의 땅으로 편입시키겠다고 고려에 통보하자 우왕과 최영이 요동정벌군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역사 교과서에는 철령이 함경도 안변이라고 기술되어있습니다 그러면 고려는 그 땅을 지키려면 어디로 군대를 보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함경도이겠죠? 그런데 왜 요동정벌군을 보냈겠습니까? 철령이 요동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몽골이 고려를 침공하자 당시 고려 북쪽 지방의 수령들이었던 조휘와 탁청 등이 그 지역을 갖다 바치고 투항을 했습니다 그리고 원나라는 고려의 북쪽 영토를 직속령으로 편입시키고 쌍성총관부를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원나라가 쇠약해지자 공민왕이 그 땅을 수복하기 위해 인당과 유인우로 하여금 군사를 몰아 쌍성총관부를 점령케 합니다 이때 인당은 압록강을 건넜고, 유인우는 두만강을 건넜다고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쌍성총관부가 압록강과 두만강 너머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역사 교과서에는 쌍성총관부가 함경도 지역에 있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일제가 완전히 왜곡한 것을 그대로 추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민왕이 북방 영토를 회복한 후 원나라가 북쪽으로 물러나자 명나라가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 철령위를 설치하겠다고 고려에 통보했습니다 그러자 고려에서는 우왕과 최영이 그 땅을 지키기 위해 이성계와 조민수로 하여금 요동을 정벌토록 한 것입니다 그러나 위화도 회군에 의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조선시대의 태종때 명나라와 국경을 합의했는데 고려시대때의 우리 영토였던 철령과 공험진까지를 조선의 북방 영토로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세종이 김종서와 최윤덕을 북방으로 보내 4군 6진을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 지역이 현재 우리가 간도라고 부르는 지역입니다 즉 4군 6진이 간도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에 있는 모든 대학교의 역사학 교수들, 그리고 역사를 다루는 국가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과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국사편찬위원회'의 역사학자들은 모두 일제의 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하기 때문에 왜곡된 역사가 바로 잡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왜곡된 우리 역사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중국의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고조선 땅에 한사군(낙랑군, 현도군, 진번군, 임둔군)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당나라의 사마정은 [사기 하본기]의 주석서인 [사기색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왜 사극보다 제작비가 적은데도 전쟁 퀄리티가 좋은가요??
ㅋㅋㅋㅋㅋㅋ
사극과 달리 네임드 배우들 출연료 줄 필요 없어서?
@@handcleanernature7039 일리가 있군요 흠
출연료???
요즈음 역사 안봅니다 다 혼자라^^ 씁쓸 합니다.티비를 안 보는데 뭐.
감사해요 ! 😄 🎉
그야말로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잘보고갑니다❤❤❤
와~제목 멋지다! 하늘의 자손이라..천손 뿌리민족..멋지다
실제로 고구려의 태조는 하백족의 해모수의 아들이라 전해지고, 하백족은 고조선 이전에 존재했던 배달족 중 하나라고 합니다.
우리가 배달의 민족이라고 부르는 이유죠. 배달국이 소위 국뽕맞은 역사관 환단고기의 환국이 아닌가 하는 사학도 존재하지만 뭐 이건 너무 판타지같은 내용이라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무튼 주몽이 고구려의 깃발에 삼족오를 새긴 이유도 하늘의 자손임을 명확히 알리기 위해서였다고 전해지죠.
우리의 시조 단군도 환웅의 아들이라고하니 아예 없는 얘기는 아닐겁니다.
역사저널 책임자분 최태영 박사님 세기를 넘어서 인터뷰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위대한 고구려,
@@Silla_Gates55.5
@@Silla_Gates55.5자치통감은 중국인이 쓴 역사책ㅋ
@@Silla_Gates55.5 죽고싶어서 환장했구만.
잘봤습니다
진짜 고구려의 수.당 전쟁 보면 국뽕이 너무나 차오름
+여요전쟁(귀주대첩)
멋지죠
아름답ㄴㆍ1😊
참 수작인 다큐네요. 자랑스러운 한반도의 역사인 고구려의 성의 방어체계도 고증 잘했고, 살수대첩도 강물막아 터뜨린것이 아닌, 강 건널 때 대대적 공격으로 묘사한것도 정확하다고 봅니다.
@@Silla_Gates55.5 잘못된 신념이 얼마나 쓸데없고 무서운지 보여주는 인간ㅎ
@@Silla_Gates55.5 중국은 예나 지금이나 참 쓸모없네^^
@@Silla_Gates55.5 정신이상자 여기도 도배하고 다니네
@@Silla_Gates55.5 고구려 백제 신라가 중국 역사가 아니라는것은 확실하게 중국 구당서 신당서 등 중국 고역사서에 남아있어요. 중국인이 중국 역사서도 제대로 모르고 우기면 어찌합니까 ㅋㅋ
우길려면 공부를 하고오세요~
일제 식민사관에 근거해서 우기면 안됩니다.
역사는 당대 자료가 1번이고 그거에 근거한 역사적 유물등에 근거하여 확인 하는겁니다.
설마 구당서 신당서에 나오는 내용이 먼데 물어보는 무식쟁이라면 이렇게 길게 내용쓸 이유가 없고요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것(삼상17:47)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요(시24:8)
이나라 역사상 신이 역사(도움)한게 몇십번은 되지싶다.
아직것 멸망치 않은게 그것을 말해준다.
역사는 반복된다
또 다시 이런 일이 있을 것이다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고구려는 우리가 되찾아야할, 한민족의 "자긍심"이다.
대조영의 1차 고당전쟁 장면이 꽤 삽입되어있네요. 대조영이 그렇듯 고구려 갑주 고증이 아쉽네요.
멋지네
저는 폭력이나 전쟁은 아주 싫어하는데! 평화롭게 살고있는데 적들이 친범하면 죽기살기로 물리칠 것 입니다.❤😂
아름답네
내부의 분열....
내부의 적...
이런게 항상 문제.
연개소문이 아쉬운건 전쟁은 잘했을지 몰라도 치세는 못했다는게 고구려의 뼈아픈 결말.
황하 살수에서 고구리가 수나라를 단번에 격퇴 어디서 들었는데 비교적 가까운 과거까지 살수대첩 장소에 수나라 군사 모가지로 쌓은 탑이 존재해 있었는데
화하족이 동북공정을 위해 급히 치운걸로
앎 살수에서 승리한건 거기가 고구려 영역이기때문에 그리고 고구려 땅은 우리가 아는것보다 더 넓다함 시안과 심양까지도
고구리 땅이었음 북망산 낙양에 고구리와 백제 사람들 심어어 왕족까지도 많이 묻혀있다함 그래서 중공족이 탐을 내나봄
거기다 요즘은 신라와 왕건 고리까지 동북공정 중이라함 청나라도 지네 역사라는데 청나라 여진의 시조는
소호금천 신라 김씨와 혈족임
그래서 우리를 가둬놓은 조선부터 현대까지만 한국역사라고 요즘
홍위병들 풀어 세뇌 우기기 들어갔던데
걔네는 발해 문왕 순황후 묘도 발굴 못하는게
니뽕이 다이센 고분 발굴 하려다 못하는
것과 너무 흡사한데 아하하하 그 무덤조차
동이라서 보초서서 한국인 접근 금지 시킨다함 매금인지 뭐시기 홍위병이 중공사라 떠들지만 중공사는 확실한게
즈그가 부끄러워하는 수나라 당나라 명나라
중공이고 중공은 80년짜리임 자기 조상윽
화하족인데 동북공정하면서 신분세탁중
걔네 황제들은 직역하면 노란 우두머리
황하강 끝즈음 서쪽 저 구석에 살아서 화하족임 고대사에선 그들을 화하족이라고
했음 그들 황제는 화하 우두머리 우리가
임금 왕쓸때 쟤넨 왕도 아님 없었음 문화차이가 그때도 현저히 났고 화하족이
쓰는 황제는 임페리얼이 아니라 누를 황을 씀
그것도 소동따 즉 한자 바꿔서 장난치기전에
알아두셈 대륙 중원의 주인은 동이고 특히
고구리 발해?청해진 백제 신라 가야 대륙에 있었음 지들이 자랑스러워하며 신분세탁용으로 한나라 한자를 써서 한족이라고 갑자기 바꿔놓고는 한나라 무제가 고구리 공격해서 🐕 발렸는데도
지네땅이라고 우김 화하족은 그때도 중공족인 지금도 거짓말쟁이들이 많음
한편의 영화라고해도 아깝지 않네요.
고구려왕이 선제공격한것도 놀라운데 주력부대가 말갈ㅋㅋ 영양태왕과 아우 고건무는 대단한 사람이다
그런 고건무를 죽인 연개소문은....
반드시 저 땅을 찾아와야 한다
한번의 기회만 있으면 번개같이 점령해서 후손에게 세세토록 물려줍시다
ㅡ ㆍ성강가 천자ㅡ중국漢族태양ㅡ한국/(땅의 광명)ㅡ인(광명ㅡ진주개천예술 ㅡ남강/(유등마음의 등불 ㅡ용 ㅡ의좌ㆍ소/우투신 ㆍ입도식ㆍ인신우두 ㅡ기타등)이다ㅡ진주ㅡ옥(玉)ㅡ옥황상제ㅡ도교ㆍ노자ㅡ도덕경 5000자 ㅡ도는 천체계의 제질서ㅡ덕은 자연식모ㅡ만물을 덕으로 치화완성ㅡ성사재인 ㅡ우뇌신위 ㅡ인간이 완성ㅡ도가 건곤 낳고ㆍ자연은덕으로서 도덕정치ㅡ덕치일본ㆍ포덕지치ㆍ염제싡농씨 도정정치 ㅡ조광조ㆍ도학정치ㅡ도치정치
ㅡ제1권ㅡ제2권ㅡ제3궍츨판ㅡ제4권ㆍ제5권 ㅡ덕치일본ㅡ포덕지치ㅡ상포덕ㅈㆍ하백성순응ㅡ통치학의 교리가.된다
ㅡ도통군자올림ㅡ
수백년 뒤 어떤 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르죠.
@@StChoo-tb2gc 역사부터 먼저 제대로 찾고나서합시다. 중국황하가 고구려 국경선입니다.
@@user-jy7ge2ck2z ua-cam.com/video/Rfsf87N3_Xw/v-deo.html
세계 최강이었던 중국 통일왕조의
전력을 수비하고 수나라를 멸망으로 보냈던
고구려. 대한민국 전쟁사에서 가장 눈부신 순간
@@Silla_Gates55.5 지금 이 댓을보니 고구려는 한국 역사인데 중국사라면서 수 편을 드는건 기분탓인가? 황하강 유역에서 고구려에 살수대첩으로 당한 수나라를?
@@Silla_Gates55.5 화하족 맞구나? 고구려 니네 역사맞니? 수나라 재위기간이 몇년이었지? 수나라는 니네 역사 아니야?
@@Silla_Gates55.5 중공이 뜯어고친 역사를 배운건가? 홍위병? 살수대첩? 설마 유도해서
나한테 배우는거? 바이두에 검색해봐
살수대첩이라고 안 나오면 해외사이트로
검색해봐 살수대첩때 수나라 군대 많이 죽어서
해골로 산을 만들어 놨을 정도라던데 누가
그거 굴욕적이어서 나중에 치워버렸다고 하더라
나도 역사공부 중이라 그정도만 알고 있음
@@Silla_Gates55.5 사마천의 삼국사기? 사마천도 화하족이라고는 들었음
@@Silla_Gates55.5
몽룡보탑을 소개하다니 대단하다.
황하강 중류에서 양주 방향으로 직선거리 430km 날랜병사 수십명이 추격을 했을 것이고 신라지역이기는 하였으나 중립을 지켰을 것이므로 몽룡보탑은 중요한 보물이며 유산이다.
몽룡보탑이 당태종과 관련이 없었다면 현재까지 살아남아 있었겠는가. 관련이 없었다면 명나라때 파괴됬을 것이 아닌가...
당시 실제로 이세민을 쫓아 연개소문이 당의 국경을 넘자 그 주변 주민들이 너무 무서워해 모두 터전을 버렸고 이세민도 쥐새끼처럼 숨어 목숨을 부지했다고 전해지죠.
그 두려움이 어느 정도였는지 아직까지 중국의 경극에선 연개소문이 악의 화신의 끝판왕으로 등장합니다.
@@dgdrwweqwq
하남 지역은 백제의 권역임으로 백제도 중립이였음 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양주 방향인 양자강으로 갔다가 구강으로 해서 나주를 걸쳐 상류쪽인 한강 방향으로 해서 도주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선조님 들이지켜온 우리나라가 지금은 망국에 길로가고있는 이현실이 한심하다
먼소리임?
매금아 고구려가 중국사인데 신라를 멸망시킨 고려도 중국사? ㅋㅋㅋ 그럼 대한민국도 중국사냐? ㅋㅋㅋ
그럼 신라도 중국사? ㅋㅋㅋ
@@Silla_Gates55.5
4분부터 6분까지 나오는 음악 뭔가요?
ost 다 뒤져봐도 저 음악은 없네요
👍👍👍
수 나라 당나라 1시간씩 정리했으면 좋았을건 같은데 아쉽네요ㅜㅜ
최고의방위 고구려
고.수 전쟁은 강이식 병마도원수 강이식 장군과 을지문덕 장군의 지략과 용맹이 있었기에 수나라를 무찌를수 있었다
하늘의자손!!!자부심
세상이 다 지네들거라는 세계관. 다 지네꺼야 주변국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고당전쟁볼때마다, 연개소문의 쿠테타가 성공한건 고구려가 멸망에 이르게된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소문이 죽인 영류태왕은 고수전쟁의 영웅으로 정통성과 입증된 군사적능력을 가진 군왕이었습니다.
개소문은 영류태왕의 당에 대한 대한 태도를 문제삼았지만,
이미 수십년에 걸쳐 수와의 전쟁에서 타격을 입은 나라의 군왕으로서 이는 너무나도 당연한 선택이었죠.
당시 고구려의 핵심영역인 평안도 일대의 곡창지대가 그 유명한 수나라 별동대 30만이 고구려내륙 깊숙히 들어오는 과정에서
한번 박살이 나서, 실질적으로 상당한 타격을 입은 상황이었습니다.
미디어에서는 30만을 괘멸시킨 얘기만 하지, 30만이 고구려 핵심영역을 휩쓸고 지나가며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혔는지는 전혀 말을 안한다는 거죠.
이런 상황에서 전장에 전투병력을 100만명이상을 투입할 수 있는 나라와 전면전을 또한번 선택하는거야 말로 자살행위였다는 말입니다.
개소문의 명분없는 쿠테타로 단결해도 승리가 어려운 고당전쟁에서 귀족세력이 분열하는 결과를 가져왔고,
개소문사후 자식들의 권력다툼과 이사이에서 귀족들의 줄서기가 일어나며 결국 고구려의 멸망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고대이래 군왕은 백성들이 볼수있는 곳에서 죽이지 않는다는 전세계적인 불문율이 있습니다.
정주민 풍습따위는 아랑곳하지 않았던 몽골조차 지켰던 원칙인데,
개소문은 이런 원칙조차 무시하고 국왕을 참살해, 시체를 분시한다음 궁궐밖에 버렸죠.
역사에 다시 볼수 없는 폐륜이고 악행입니다.
불세출의 영웅이요? ㅋ 천년제국 고구려의 멸망을 가져온 역적일뿐입니다.
역사에 가정을 할수없지만
충분히 좋은 의견과 글입니다.
게다가 연개소문의 아들 연남생이 당나라에 투항하며 고구려 멸망을 도왔죠
포악한성질때문에 조종과도 내분이 있었잖아요
개소문 때문에 고구려의 단합이깨지면서 망한거맞음
안시성전투에서 이세민이쌓았던 토산이 그렇게 주묘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시각도 이습니다 그렇길래 천호장급도되지않은 하급무관 부복애에게 방어를 맡겼다는 일설도 있구요 이세민으로써는 가능성이없는전투였기에 그희생양으로 부복애로 삼았을 뿐 안시성전투 이전에 당군은 이미패배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쫀심때매 안시성까지 넘 봤지만 벅찼던 것이었다고봅니다 안타까운건 이후 연태막리지가 차기권력이양이 삑사리되어 연남생이라는 민족반역자를 탄생시킨 것이죠😮
충분히 일리있는 말입니다
당나라 수십만대군이 당시 안시성에서 쓸데없이 두달간 토산만을 쌓는다는것은 말이되지않습니다 더해 주필산전투에서 고구려군은 최소 10만이상이 살아남았기에 당나라측에서도 병력소모전을 할수없었고 당태종 철수의 구실이 바로 토산과 부복애 입니다
삼국이 수성하려는 곳은 동양의 중심이고 변방의 수,당 여러나라들이 30만,60만,100만의 병력을 허구헌간 투하할만한 곳이 우리 삼국의 중심이 아니곘는가.
서쪽 변방의 수,당이 옥토에 있었다면 대군을 이동시켜 그자리를 비울수 있는가.
저 그림의 몸뚱이로 돌궐의 가한을 만났다면 근접한 곳이 아니면 불가하지 아니한가,
정작 중요한 고구려 원정에는 참가하지 않았으므로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수나라의 일식기록에서 돌궐은 가까이 있고 동양의 중심에 있는 평양은 멀기 때문이 아니한가....
되찾아와야할 우리 영토..
@@Silla_Gates55.5 근데 한국어를 쓰냐?
@@Silla_Gates55.5 니네는 먼 진심ㅋㅋㅋㅋ 머같은 말만하네ㅋㅋㅋ 티벳,내몽골,신장위구르는 너네땅아니라는데? 아 물론 중국인아니시면 죄송합니다
@@Silla_Gates55.5 이제와서 고구려를 다루려는 심보..중국은 예나 지금이나 왜 그모양임? ㅋㅋㅋ
@@Silla_Gates55.5 니가 가져와. 가져와도 신뢰가 안가는 중국인의 발악이겠지만
@@Silla_Gates55.5 근데 조증있어? 왜 쳐웃지?
중국 고씨? ㅋㅋㅋ 아이고 배야. 부시도 중국부시 라고 하지그래?^^
역사는 거울이다ii#ii
행위한 비춤이다ii#ii
유물적 반사이다ii#ii
진짜 그 마지막 웨이브만 견뎠으면 어떻게든 사는건데, 가르친링이 고구려를 도와줬을텐데. 진짜 너무 아쉽다.
을지문덕과김유신.
누가더훌륭한장수였을까.
물량?
수나라의 일식기록이 돌궐과 가까이 있었으므로 돌궐과의 면담이 가능하겠습니다. 그러나 옥토를 비우고 저멀리 돌궐까지 갔다는 것은 지켜야 할 곳을 버리는 것이니, 앞뒤가
맞게 하려면 변방의 수나라가 옥토로 쳐들어가기 위하여 옥토를 수성하고 있는 고구려를 끌어내려는 전술에 지나지 않습니다.
변방에서 성공한 나라가 수십만,백만의 대병력을 투하할만한 투자처는 동양에서 황하평야와 양자강에 이르는 옥토지역 뿐입니다. 이미 그곳에 있는 고구려는 지키려 할 것이고,
변방의 수나라는 전략적 테스트를 전술할 것입니다.
이 글은 대한민국
지금의 중국땅이 고구려 백제 신라였음 우리 역사는 축소 된거임- 유튜버 책보고
우리나라 역사는 일제로부터 중국으로부터 역사왜곡을 당했고 그걸 그대로 우리나라 역사라고 믿고있는 한탄스러운 상황..
实际上是你们韩国现代在造假历史
48:20
ㅇㅋ
이건 뭐 웬만한 대하사극 뺨치는데??
하늘의 자손 땅에 속한 자들에 나라를 잃다.
35:00
정관의치
다좋은데 패수의위치가 잘못된것 갓네요
@@Silla_Gates55.5
저기서 당나라군대 라는 말이 나왔갰지..ㅎㅎ
국뽕 치사량 드링킹 쥑이네...
황하는우리영토다😊
저거 전쟁신 대조영 퍼온거네잉
싸울때 병사가 안 도와주면 전쟁은 지는거다 잘 먹이고 잘 입히고 다음 세대에게 영웅했다.그게 지금 미국이다.
역사상 이렇게 큰 세계대전급의 전쟁에서 가장 많이 승리한 나라가 우리 한국이 아닐까요?
@@Silla_Gates55.5 짱개야 앞에 댓글은 잘 읽었느냐? 시진핑에게 답은 얻었느냐 ㅋㅋ
@@Silla_Gates55.5
韩国人没有历史就造假历史。
高句丽根本不是韩国的历史！请不要乱认祖宗。
哦，你们韩国人读不懂文献🤔
@@Silla_Gates55.5 고구려에 처들어왔다가 눈에 화살박혀 뒤진 이세민😅
@@Silla_Gates55.5 고구려한테 덤볐다가 뒤진 이세민 ㅋㅋ
아니 다큐 전쟁신을 정말 공들여 찍었네요
하😮💨😮💨 나도 연개소문을 무지 좋와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연개소문이 영류왕을 시해 안했으면 고구려의 역사가 더 갔을건데 생각이., ,결과적으로 연개소문의 아들들이 고구려를 망쳣기 때문에..영류왕 생각은 북방을 안정시킨 다음에 남쪽을 평정 한 다음에 중국을 손 볼려고했을지도 모르는거 아닌가란 생각이..
그들 선비는 어디서 온 것일까
고구려 보다 훨씬 작았던 일본도 천황 즉 emperor 이나 황제 칭호를 했는데 천손이라며 왜 대왕 태왕 이라고만 하고 황제 칭호를 못했는지 안했는지?
지금도 정신못차린다
흠
와 ㅋㅋㅋ 이걸 선빵쳐버려?
중국을다시 쪼개서 우리의 고토 만주 요동 되찾자
당나라 궁전이랑 국내성 광개토대왕 드라마에서 가져왓네 ㅋㅋㅋ
자랑스러운 우리조상님들 그런나라가 지금은?꺼져간다😢
@@Silla_Gates55.5 너 짜장이지^^
@@Silla_Gates55.5 짜장 맞구만^^
난 카레가좋아~~
@@Silla_Gates55.5 이런 미꿍끼^^
매금아 니가 말하는 고구려 백제는 일본사인데 왜 신라가 일본사에 나오지? 이것쫌 설명해봐라
ua-cam.com/video/E1e9v8MIogA/v-deo.html
ua-cam.com/video/QHqLCPAhH34/v-deo.html
매금아 대한민국은 오로지 신라 스키타이 아라인 민족인데 왜 가야 백제 고구려의 역사가 있는건데? ㅋㅋㅋ 그럼 백제 고구려가 중국사면 대한민국도 중국사? 대답해봐😂😢내일까지 숙제다 하하 껄껄껄😅😅😅
우리 선조들의 땅을 찾아와야 될텐디
요즘은 역사 드라마를 왜 안하는지 KBS.MBC는 듣거라
나레이션 하는 성우분 목소리 좋네요
롤 나레이션 하신 분인가
당시 우중문은 시편지를 받고무슨뜻인지 모르고 항복을 재촉했다고 하네요
"이거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빨리 항복좀 해라" 을지문덕이 재차 다시 보내서 항복할테니 물러가라 그때 철군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걔도 이거 실패하면 목 날아갈 판이니 어쩔 수 없었을거임ㅋㅋㅋ 그게 조롱인지 추켜세우는 건지 절대 몰랐을거임ㅋㅋㅋ
자손 아니죠 천손입니다 그게그거지하실수있지만 하늘과 땅차이라고니할까요 자손은양자도있을수있지요 그런나 천손은 자식도천자 그러니 숀자도 천손이되는거죠 딱 직계라는거죠
2023/11/19
고대 요동은 황하 동쪽을 의미한다. 고구려는 황하 동쪽지역에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낙양이 수도인 수.당이 수천리가 되는 요하까지 올리가 있는가?
다큐 제작은 좋으나, 한반도 사관이라 참 안타깝네요.
당 수나라지배층도탁발선비로 한국계임
고구려가 수당에 맞선게 아니고 수,당이 고구려의 패권에 도전한거지.
고구려는 건드는게 아니다 비록 빌어먹을 신라 때문에 망했지만 ㅋㅋㅋ 당나라 태종도 고구려와 전쟁에서 개발리고 숨을 거둘때 고구려와 전쟁을 피하라고 유언했었다지 ㅋㅋㅋ
고대사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한반도를 고구려가 통일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하다못해 차선책으로 백제가 통일했어야 한다고 본다.
소심하고 답답한 신라가 당나라까지 외세를 끌고와서 영토를 축소시켜 가며 꼭 그렇게까지 비겁하게 했어야 했나 생각든다.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수나라가 망하고 당나라 통일이 50~70년만 늦었어도 중국이 분열된 틈에 고구려에 총전력이 30~40만이 생각한다면 그 당시
연개소문,양만춘,대걸중상,검모잠,고돌발,고혜진,고정의 이들이 각각 몇 십만병력을 동원해서 신라를 공격하고 나중에 백제를 공격했다면 과연 김유신이나 계백이 있다 해도 고구려를 당해낼수 있을까요?
문자테러도 힘들다요 죄송합니다.
청천강, 살수가 아무리 커도 몇십만명이 죽을수가 있나? 30십만명이 여러 부대로 나뉘어서 강을 건넜을텐데. 반이라도 15만명이 양안에 걸쳐 있었을것.
왜 살수만(청천강) 만 건너는 된다는거지
압록강도 건너도 요하도 건너야 수나라 땅인데
그리고 아직도 청천강이 살수하고 주장하니 어이가 없다
그 조그마한 강에서 수공을 했다고?
저는 gg요
신라는 올라갔다 이근행이와설인귀
평양성을 아직도 지금의 평양으로 알고 있는 자칭 역사학자들 문제
또다시 땅따먹기로 저땅을 가져 오자고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어.
수나라 왕은 선비족인데 왜 중국말을 하징?
위진남북조 시대 북위 효무제 부터 적극적인 한화(한족문화) 정책 펼쳤으니까요 다수의 한족에 비해 그 수가 적었던 선비족이 제대로 다스릴라면 문화적으로 비슷하게 정책을 펼쳐야 반발이 덜 할테니까요 그 당시엔 선비족 언어와 글을 썼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한족에 동화 되어 버린거죠
@@glacks6412 북위도 선비족 아닌가용? 한화 정책이 아무리 있어도 왕이 당시 사회 하층 언어까지 썼을 수가 있나염?
@@Silla_Gates55.5 너한테 안물 안궁 ㅋ
@@Silla_Gates55.5 잠 좀 자라고 ㅋ
시차 달라서 아직 잘 때가 아닌가? ㅋ
@@Silla_Gates55.5 아재 껄껄껄 ㅋㅋㅋ
진짜 고구려는 어떻게 수,당을 막아냈나 몰라...수,당에 힘을 쓰지 않았으면 고구려가 통일 했을듯 하다.
가장 궁금했던 내용이네요. 만약 고구려에
연개소문,양만춘,대걸중상,검모잠,고돌발,고정의,고혜진 이들이 각각 몇십만 병력을 투입해서 신라를 공격하고 백제를 공격했다면 아무리 김유신이나 계백이 살아있어도 고구려 국력을 막아낼수 있나요?
역사짘2ㅓㅈㄷㆍ세요
학교선생님이 지식대방출 한들 고구마나 처먹던 ㅇ ㅇ들이 뭘 알아들었겠나.터키한테 돈받고 전차만드는 방법을 알려준것은 엄연한 거래고 무기만드는 방법은 세상에 널려있다.지식을 구체적인 결과물로 실현하는데 가장큰 걸림둘은 고구마도 훙쳐서,처먹는것들이 앞장서서 애국자인양 떠드는것이다.
중국에 사대하는 운동권과 민주당이 사라져야 저 땅을 되찾을 수 있다.
맞는 말입니다만, 친중에는 민주당 뿐만 아나라 국민의힘당도 있습니다.
다만, 민주당이 더 많이 있다는 것일뿐…
반공을 외쳐도 반중을 외치지 못하는 우파보수는 가짜 우파보수입니다.
제목이.
수.당. 하늘의자손에 맞서다. 이러는게.
@@Silla_Gates55.5
@@user-ze6yf6zx4g ua-cam.com/video/Rfsf87N3_Xw/v-deo.html
@@Silla_Gates55.5 고구려가 수당보다 영토가 넓었다 ㅋㅋㅋ니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고구려 영토가 넓음ㅋㅋ
@@user-ze6yf6zx4g 황하가 고구려 국경이다
(돌궐은 터키 아닙니다!!!!!!!!! 돌궐은~투바족) 315년~555녀 까지 주장 =유연 =무쿠리 로 불렀는데 몽골 🇲🇳)555~투바족 =투바공화국 1921 소련 속국으로
최고의 싫은거 수당 전쟁사 연개소문씨와이세민 앞서 수나라
고려시대때 서희가 되찾은 강동6주는 압록강 북쪽입니다 ‘강동’의 뜻은 강의 동쪽을 뜻합니다 즉 지금의 요하 동쪽에 있는 영토를 되찾아서 강동6주를 설치한 것입니다 만약 강동6주가 평안도라면 강남6주가 되어야 합니다 압록강 남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명사 지리지]에는 고려의 북서쪽 영토가 지금의 요하 동쪽 철령까지라고 기록되어 있고, [고려사 지리지]에는 고려의 북동쪽 영토가 두만강 북쪽 688리 지점인 공험진까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배우는 역사교과서에 기술되어있는 고려의 영토는 조선총독부에서 편찬한 [조선사]에 기록되어있는 것을 그대로 베낀것입니다 일제는 우리의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조선총독부 산하에 ‘조선사편수회’라는 기관을 설치하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우리 역사를 왜곡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한국인 역사학자들이 참여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이병도, 신석호입니다 이들은 친일파 역사학자들인데 해방후 민족주의 역사학자들은 독립운동가들이었기 때문에 다 제거되거나 납북되어서 남한의 역사학계는 이들 식민사학자들만 남았던 것입니다 그들이 일제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해서 왜곡된 우리 역사를 가르쳤고 그들의 제자들도 식민사학을 배워서 또다시 그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그들의 제자들은 다시 그들의 제자들에게 식민사학을 가르치고.... 그 결과 우리는 잘못된 역사를 배워온 것입니다
원나라가 무너진 후 명나라가 철령에 철령위를 설치하고 자신들의 땅으로 편입시키겠다고 고려에 통보하자 우왕과 최영이 요동정벌군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역사 교과서에는 철령이 함경도 안변이라고 기술되어있습니다 그러면 고려는 그 땅을 지키려면 어디로 군대를 보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함경도이겠죠? 그런데 왜 요동정벌군을 보냈겠습니까? 철령이 요동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몽골이 고려를 침공하자 당시 고려 북쪽 지방의 수령들이었던 조휘와 탁청 등이 그 지역을 갖다 바치고 투항을 했습니다 그리고 원나라는 고려의 북쪽 영토를 직속령으로 편입시키고 쌍성총관부를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원나라가 쇠약해지자 공민왕이 그 땅을 수복하기 위해 인당과 유인우로 하여금 군사를 몰아 쌍성총관부를 점령케 합니다 이때 인당은 압록강을 건넜고, 유인우는 두만강을 건넜다고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쌍성총관부가 압록강과 두만강 너머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역사 교과서에는 쌍성총관부가 함경도 지역에 있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일제가 완전히 왜곡한 것을 그대로 추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민왕이 북방 영토를 회복한 후 원나라가 북쪽으로 물러나자 명나라가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 철령위를 설치하겠다고 고려에 통보했습니다 그러자 고려에서는 우왕과 최영이 그 땅을 지키기 위해 이성계와 조민수로 하여금 요동을 정벌토록 한 것입니다 그러나 위화도 회군에 의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조선시대의 태종때 명나라와 국경을 합의했는데 고려시대때의 우리 영토였던 철령과 공험진까지를 조선의 북방 영토로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세종이 김종서와 최윤덕을 북방으로 보내 4군 6진을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 지역이 현재 우리가 간도라고 부르는 지역입니다 즉 4군 6진이 간도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에 있는 모든 대학교의 역사학 교수들, 그리고 역사를 다루는 국가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과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국사편찬위원회'의 역사학자들은 모두 일제의 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하기 때문에 왜곡된 역사가 바로 잡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왜곡된 우리 역사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중국의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고조선 땅에 한사군(낙랑군, 현도군, 진번군, 임둔군)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당나라의 사마정은 [사기 하본기]의 주석서인 [사기색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무시하지마
모든게 이겼죠대신 ㅉㅍㄹㄱㅇㅅㅇ
안시성 요동성 백암성 신성 지금현제 중국땅이네 중국념들이 고구려 지네들 역사 라고 우기는게 이해는간다
선제공격?
국민 세금으로 만드는 방송에 식민사대 사학하는 놈들이 왠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