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owkim7496 잘이 아니고 아얘 만들면 안됩니다. 육안으로 구분 가능하지 않은 화학 물질이 있을 경우도 있으니까요. 자재의 출처를 명확히 알 수 없는게 파레트의 특성인데.. 재활용 좋고, 만들면 고재 느낌도 좋은데.. 우려되는 점이 분명 있습니다. 현업 목수이고 저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십년 전 제주에서 재활용 가구를 만든적이 있습니다. 당시 나무 귤박스로 제작했는데.. 그 나무는 출처가 분명했습니다. 요즘 연예인들도 파레트로 침대 프레임 쓰던데.. 새로 만든 제품이 아니고선 집 안에 파레트를 들인다는건 생각해봐야 합니다.
환경은 소중하죠. 재활용은 중요해요.
목재 재활용을 꼭 필요합니다만 파렛트는 꼭 소독처리 인지 스팀훈증인지 에 대해 확인해야 문제가 없습니다. 해충을 죽이는 약품은 결국 사람도 죽입니다...
페목제가 무궁무진 할수있는게 많네요👍👍👍
멋집니다 !!!
지나가는 사람 ㅡ 제가 생각은 했었는데 누군가는 하고 있군요. 부럽습니다.
화목보일러 있는사람한데는 짱인데
그저 뗄감이죠.
파레트에 독성 물질을 올렸을지 뭐가 스몄을지 출처를 모르는데.. 도마라니요..
파레트로는 도마 잘 안만들죠. 도마는 폐자재라도 좀 좋은걸로 만듬. 그리고 화학독성물질이 스며든 목재는 외관상 구분이 됩니다.
@@billowkim7496 잘이 아니고 아얘 만들면 안됩니다. 육안으로 구분 가능하지 않은 화학 물질이 있을 경우도 있으니까요. 자재의 출처를 명확히 알 수 없는게 파레트의 특성인데.. 재활용 좋고, 만들면 고재 느낌도 좋은데.. 우려되는 점이 분명 있습니다. 현업 목수이고 저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십년 전 제주에서 재활용 가구를 만든적이 있습니다. 당시 나무 귤박스로 제작했는데.. 그 나무는 출처가 분명했습니다. 요즘 연예인들도 파레트로 침대 프레임 쓰던데.. 새로 만든 제품이 아니고선 집 안에 파레트를 들인다는건 생각해봐야 합니다.
@@dakookoo5449 도마가 아니라 쟁반이라고 하시는데요?
재료값보다 인건비가 더 비싼 세상에.. 그리고 넘쳐나는 싸구려 중국산이 있는 세상에..
팔렛트는 그냥 팔렛트 용도로 나무에 무슨 확학약품을 썼을 지 모르는 나무로 음식 쟁반으로 쓰는건 아니지
다른 용도로 재활용하는건 몰라도 주방용품은 아무리 지구환경을 위해서라지만 좀....
여기 어디임?
셀피쉬 우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