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느끼는 건, 저 분 말씀이 정확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론 중국의 기본적인 마인드는 궁극적으로 한국을 품어줄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들은 우리가 더 뛰어날땐 우르러 보겠지만 우리가 약간만 틈을 보이면 무참히 밟아버릴 국가일 뿐입니다. 결국은 우리의 부국강병, 자강불식 밖에 없습니다.
ㅎ그 부국강병 자강불식이란 미국의 일본의 따까리로 되는 길을 말합니다. 일찌기 개화기때 부국강병의 길을 짖던 개화파들이 나라판 친일파들입니다. 즉 청일, 러일전쟁 승리한 강한 국력의 일본에게 기껏 200명 신식군대 별기군. 그것도 일본 하사관 교관에게 배운 별기군으로 어찌 일본을 이깁니까? 한국을 일본에게 판 미국을 어찌 이깁니까? 윤석열처럼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겐 무자비한 놈들이 나라를 판 매국노들! 결국 그 부국강병을 주창하는 게 바로 한국을 식민화한 적의 논리입니다. 이미도 1882년 임오군란이후 청나라를 이어 일본군, 일본군을 이어 미군이 140년 이상 외국군대가 주둔하는 한국이 미제무기 마니 산다고 부국강병입니까? 무기판 미국의 한국 식민화를 부국강병으로 막을 수 있겠습니까?
@@김혜용-s9d 미국에 확실히 붙으려면 우리가 얻는 게 있어야죠. 지금처럼 끌려갈 게 아니라. 끌려가는 척 하면서 얻을 건 얻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잖아요. 펠로시도 적극적으로 만났어야 했고, 계속 소통도 하고 열심히 했어야죠. 뭔가를 하나라도 더 얻어낼 수 있도록요. 명분을 내세우면 미국도 심하게는 못해요. 그 명분을 찾아서 건드렸어야 하는데 이미 늦었죠. 전정부 때는 그걸 꽤 잘했죠. 미사일 사거리 같은 것도 해제해버리고, 이런저런 협상력도 발휘했죠. 미사일 사거리 제한 해제는 상당히 큰거예요. 근데 지금은 작은 거라도 뭔가 얻어 온 게 있나요? 정부가 노력해서 얻어온 게 없어요. 기업들이 발악하듯 꿈틀거려보는 거지. 기업이 꿈틀거려봐야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어요. 박근혜 때 후쿠시마산 수입을 막지 못했어요. 보통 WTO분쟁과 관련해서 1심에 지면 2심도 대부분 못 이겼어요. 가능성이 희박하죠. 그런데 명분을 내세워서 문정부에서 이겼어요. 그 덕분에 후쿠시마산 수입 금지를 이뤄낸거죠. 안될 것 같아도 열심히 방법을 찾으면 되는데, 이번 정부는 그런 노력이 없죠.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하면 WTO에서 승소한 논리가 깨져서 명분도 잃어버려요. 수입을 거부할 명분을 잃는다고요. 후쿠시마산 수입을 막겠다고 떠들어봐야 오염수를 방류하면 끝이에요. 이미 승리한 결과조차 지키지 못하고 잃게 생겼는데 어려운 난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그리고 중국과 가까이한 적이 없습니다. 그냥 중국과 거래를 했을 뿐이에요. 님이 장사를 한다고 쳐봐요. 매출이 많이 일으키는 거래처와 친해지고 싶지 않다고 소통마저 안 하나요? 돈을 벌려면 마음에 안들어도 겉으로는 소통을 해야죠. 중국을 배척한 결과 지금 13개월 연속으로 무역 적자 상황이에요. 작년에만 60조 적자고, 올해에는 2월까지만 해도 벌써 25조 정도 적자예요. 10개월 더 남았는데 얼마나 적자가 날까요? 그동안 쭉 막대한 흑자를 냈는데 어이없이 적자를 보고 있어요. 적자를 보더라도 뭔가 대가를 얻었어야한다는 생각은 없으세요? 님 가게에 매출을 팍팍 올려주던 거래처가 있다고 쳐보죠. 그런데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그럼 입장을 바꿔보죠. 님이 어떤 한 가게에 매달 수억원의 매출을 만들어줘요. 그런데 그 가게 사장이 어느날 님은 별로 도움이 안된다며 뒷담화하는 걸 들었다고 생각해보죠. 님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중국을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누가 중국을 좋아합니까. 짜증나는 일만 하는데. 하지만 나라 운영을 기분 따라 해야 하나요? 식당을 운영해도 기분에 따라 하지 않아요. 기분에 따라 장사할 거면 접어야죠. 줄 수밖에 없다면 최대한 얻을 노력을 해야 하는 겁니다.
@@글쟁이-s4e 저랑 생각이 완전히 일치하네요.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탈중국은 윤석렬 지지자들이 염원하는겁니다...그들이 원하니 무시할수 없는거죠. 미국에서 회담이 곧 열릴텐데 이회담에서 미국의 전술핵이 한반도에 배치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이것도 윤석렬 지지자들이 바라는거라서ㅎ 결과는 두고봐야 되겠죠
한국은 중립을 할수 있는 국가가 아님. 조선이 명청 교체 시기에 중립할수 없는데 중립 고집하다 병자호란이 발생하고 망국의 길로 들어선것임. 지금이 딱 그때와 동일한 상황임. 우크라이나 침공 앞으로는 미국과 유럽의 경제블락과 러시아와 중국의 경제 블락이 나뉜 상태에서 어느한군데만 소속 가능함.
지금 세계는 미국의 패권이다. 중국이 발전하려면 미국의 패권을 위협할 것이다.중국은 협력윈윈이라고 하지만 장사를 해서 돈만 벌려고 한다.하지만 미국은 아랑곳하지 않는다.중국은 미국이 군대를 주둔시켜 대외적으로 전쟁을 일으킨 것도 아니고, 세계에는 패권과 우두머리만 있는 것도 아니다.모두가 평등하고 화기애애하게 장사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기존 레거시 반도체의 경우에는 중국에서도 자체적으로 수급이 가능할 것입니다만, 첨단 반도체는 이철작가님께서 말씀하신데로 만들기야 만들수도 있는데 asml의 노광장비가 없이 구식공정으로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상업적인 수준의 반도체는 생산못할뿐더러, 노광장비 등의 설비장비 없이 중국이 자랑하는 기초과학이나 자본을 다시 한번 몰빵해서 제2의 반도체굴기를 해야되는 더 암울한 상황인데. 그게 쉽게 될까요? 1차 반도체 굴기해서 제대로 못했죠? 그때는 규제도 없었는데, 이번 미국의 규제대상보면 장비는 물론, 반도체 장비의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모든 인력의 중국 이동 또한 막아논 상태입니다. 반도체라는게 공장깔고 장비 만든다고 바로되는게 아니고, 장비, 인력, 자본이 무한정으로 공급되야하는 상황인데 인력까지 막아논 상황에서 반도체는 오히려 중국에서 한국한테 구걸해야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중국이 자랑하는 하이실리콘, ymtc 등의 중국반도체업체에서 삼성 하이닉스와같은 높은 품질의 상업적인 반도체를 생산해야되는 상황인데, 그게 1~2년내로 가능할까요? 반도체의 1티어인 인텔도 그걸못하고, 일본의 키옥시아도 그걸 못해서 빌빌거리고 있는데... 오히려 중국의 반도체 수급 상황은 더 암울 해졌습니다. 오히려 중국입장에서는 제발 한국형님 반도체좀 납품해주세요...라고 해야할 상황입니다. 그리고 한국업체의 우시, 우한 등지의 있는 중국공장은 유예기간이 있으며, 첨단반도체는 미국과 한국에, 중국공장에서는 레거지 반도체 공장으로 굴릴수 있습니다. 중국이 우리나라와의 반도체 기술격차가 동등하거나 높으면 현상황에서는 아이구야 할 상황인데, 한참 당분간은 그 기술격차가 줄어들지 않을거기 때문에 오히려 중국의 대한국 반도체 의존도는 높아진 상황입니다.
ㄴㄴ 삼성 하이닉스가 만드는 메모리반도체는 중국도 만들수 있음.한중 관계가 최악의 상황이 될때( 지금 미크론을 때리지만) 미크론과 손 잡고 삼성 하이닉스를 엿 먹일수도 있음.이철작가님이 잘 모른는게 미크론이 듣보잡 회사가 아님.삼성 하이닉스에 필적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임.애플 테슬라가 중국에서 잘 나가는데 미크론이 삼성 하이닉스를 대체못할 이유가 없음.
@@Myfriend20005 미크론이 아니라 마이크론입니다 ㅡㅡ 브랜드 이름 자체를 모르시는 분...이랑 이야기를 해야하나 싶은데,....암튼 하고 싶은 이야기는 기존 낸드플래시랑 메모리쪽은 별로 타격이 없다는 겁니다. 솔직히 ymtc ssd 쓰는 업체있음? 중국 내수시장 말고는 구매하는데 없잖아요. 대체가 가능할 수도 있지만 한참 당분간은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 3사의 의존도는 오히려 더 늘어났다고 봅니다.
잘못 알고 계시네요. 조선의 독립은 미국 국무부에 인맥을 통한 이승만 대통령의 공작이 주요 했습니다. 장개석이가 한국 독립을 도운 것은 사실이나 조선 독립 후 명/청 과 같은 영향력을 독립 한국에 가지려 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이나 옛날 이나 모든 중국인은 한극 쯤은 중국의 일부러 생각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중국에 사시며 중국과의 관계에서 사시는 분의 말을 전적으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
이철 작가님, 한국이 중국의 은혜를 입은 것이 아니라 중국이 한국의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중국은 개방 개혁 이후 중국 관료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의 경제 개발 모델을 그대로 Copy해 갔습니다. 오늘날 중국의 무슨 집단, 무슨 집단 하는 것들 한국의 기업 집단, 즉 Group 이라는 것을 모방해 갔습니다. 다른 점은 한국의 Group 들은 개인 기업이고, 중국의 것은 국영 회사들이었습니다. 그 이후 중국은 자유 진영의 국가들과 해외 화교들이 도와서 발전해 왔습니다. 그런데 시진핑은 지금 중국을 망하는 쪽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그리니 한국은 이제 중국을 더 멀리 따 돌릴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3만불시대 우리나라 1등공신은 중국.그다음 미국은 맞습니다. 중국의 폭발적 성장에 우리가 중간에서 이익보면 그익익의 일부를 일본이 취하는 형태가 몇십년간 이여젺죠. 중간재를 만들기위해 일본에서 기초물자 보달받는 형식의 하나의 경제 클러스터였다는입장에서 보면 누가 누구 ㅇ은혜를 따지기보다 우리나라입장에서 축복이였고 중국은 어딘가에서 가져와야할 중간재수입처로써 근거리 함국을 이용한덧뿐 대중국 수출로 돈은 벌면서 반중하는 대한국 수출로 돈은 벌면서 반일하는 정부의 태도에 따라 다른 산황이죠 일본은 여전히 대 무역 한국 흑자 대통 입으로 반중을 외친 슨간 대 중국 흑자가 적자로 전환된 역사적 무역적자.... 반중을 하려거든 수출 다변화하고 하던가.. 정치와 국민수준이 만든 대적자의 시대 뭔몸의 은혜타령들하시나.. 경제 기본 원칙은 상호이익.. 초딩들도 아는 경제 상식..
우리가 실익을 추구하기 위해 중국편에 서면 미국이 멍청하게 보고만 있을까? 첨단반도체와 장비. 첨단소재를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데 바이던이 통제하는 순간 한국은 산업경쟁력을 잃고 빈민국으로 전락할 것이다. 윤석열을 멍청하고 선동하는 그놈들이 진짜 멍청이들이다. 유튜버 중에 진짜 명성 높은 전문가들은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미투 한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게 생각하지 안한다고 한다. 일본이 한국의 지정학적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본다. 중국편에 선다고 판단되면 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편에 서면 한국의 미래가 과연?
중국의 산업화를 한국이 도우면서 30년 편하게 먹고 살았지만, 그 덕에 앞으로 100년 이상 중국의 국방력 과 경제력에 굴종해야 할겁니다. 일본이 한국에 입은 산업 경쟁력의 상대적 약화는, 중국의 그것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패널문 말대로 하면, 수년내에 한국의 중국이 없으면 안되지만, 중국에 있어 한국은 전혀 존재가치가 없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철교수님께서 예기하신 왕치산의 중국어 표현 我中有你 你中有我 는 (새로 조립한 기계의 가공 표면이 일정 시간 동안 사용하면 마찰을 거쳐 접촉면이 딱 맞물리듯이 양국간 새로운 환경속에서 서로 융합할수 있는 방법을 한마음한뜻으로 함께 도모해봅시다) 라는뜻으로 이해됩니다
안유화 교수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듣다보니 미국도 중국도 우리가 필요한듯 하군요 급히 먹으면 체할수도 철저히 분석해서 미국도 중국도 함께 가는 스탠스 를 찾아내야 할것같은생각이 드네요 둘다 자국의 이익만을 우선으로 나라들로 믿기 어려운 나라들 아닌가요 지혜롭게 잘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혜와 지혜를 모아 미국도 중국도 우리를 함부로 할수 없도록~~~~~
한 사람이 말하는 사실을 가지고 두가지 말을 하는 편향된 넘들이 넘쳐나니 나라가 망조가 들었다, 임진왜란때도 두명의 사신이 같은 것을 보고와서 두개의 말을 했고 몇년 뒤 참혹한 임란이 일어났다. 언제까지 전정부 전 대통령 탓 하고 살 것인가. 임진왜란이 눈 앞에 왔다고 인간들아!
근데 난 중국과는 친한 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중국이 또는 중국 국민이 한국을 옛날 조선처럼 아랫나라 정도의 인식이라면 상당히 곤란할 것 같은데... 동지까지는 아니더라도 동업 정도는 해야지 상대가 되는 거 아닌가 한다. 그리고 아무리 우리가 중국과 친해진다 해도 어차피 체제가 달라서 완전한 밀착을 불가능하다고 보고 적당한 하지만 멀어지지 않는 거리 조절이 관건 아닐까 하는데, 이런 상황에 중국인들의 한국 인식 수준은 상당히 걸림돌 같다는 느낌을 받네.
사드전만해도 한국을 짝사랑할 정도로 엄청나게 좋아했었어요. 한국이 더 세련되고 문화가 발전되어 있어 좋아하나? 것도 있지만 걍 좋아 하는거 같아요. 일제강점기 중국으로 피난간 한국인, 먹고 살자고 보따리만 싸메고 넘어간 한국인중에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난민이죠. 근데 중국에 정착해서 살면서 차별 같은거 전혀 없었을뿐만 아니라 많은 관심을 갖더랍니다. 되려 난민들이 현지인을 때놈이라고 역차별했어요.물론 몰래 한국인들끼리만. 중국인들은 것도 모르고 항상 헤벌레 웃으면서 친절했던 기억이 있어요. 1970년쯤부터 2000년까지만해도 중국에 이주한 한국인자녀들이 결혼할 상대로 중국인을 만났다. 중국쪽에서는 좋아서 반기고 한국쪽에서는 엄청 심하게 반대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나는 그걸 보고 커서 당연히 그래야 하는갑다 하고 아무 생각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난민이 현지인을 그리 차별했었다는게 너무 웃겨요. 한국이 미국 옹호하듯이 중국인은 러시아 엄청 응원하고 있어요. 파키스탄도 형제 나라라고 동등하게 대합니다. 중국은 친구가 적잖아요. 하나하나가 소중할수 밖에 없어요. 다민족 국가라 본인과 다른것에 대해 호기심 갖고 배척 안하고 호의적인 편입니다. 일상에서는 한족이랑 소수민족 너무 잘 지냅니다. 차별같은거 1도 없어요.
포용심, 차별, 배타성 이런면에서 제가 봐온 중국인을 예기하니 너무 좋은 예기뿐이네요. 문제점도 많아요. 무식해보이거나 거칠거나 상식이 없어보이는 듯한 언행을 하는 사람이 좀 있어요...못배워가지고. 그래도 그렇게 나쁜 친구들 아니에요. 점점 괜찮아질거에요. 교육도 점점 더 보편화되어있고 대학진학율도 그렇고.
사대와 사대주의를 구별하셔야😊 국가간 국력의 차이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엄연히 존재하잖습니까 조선시대 중원과 한반도는 현 미국과 한반도의 관계쯤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여튼 사대와 사대주의를 제대로 구분해야 😊 국익을 최우선으로 외교를 해야하는데 현 윤정권에겐 기대하기 어려움.
![[정관용의 시사본부] 직진본능 직설하고 Go! | 구속영장 실질심사 직접 출석한 윤 대통령 | KBS 250119](http://i.ytimg.com/vi/iTmGPkg8e9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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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박사님정확한 지적 하시네요 우리대한민국의 이익을 잘풀어 나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중국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느끼는 건, 저 분 말씀이 정확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론 중국의 기본적인 마인드는 궁극적으로 한국을 품어줄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들은 우리가 더 뛰어날땐 우르러 보겠지만 우리가 약간만 틈을 보이면 무참히 밟아버릴 국가일 뿐입니다. 결국은 우리의 부국강병, 자강불식 밖에 없습니다.
ㅎ그 부국강병 자강불식이란
미국의 일본의 따까리로 되는 길을 말합니다.
일찌기 개화기때 부국강병의 길을 짖던 개화파들이 나라판 친일파들입니다.
즉 청일, 러일전쟁 승리한 강한 국력의 일본에게 기껏 200명 신식군대 별기군. 그것도 일본 하사관 교관에게 배운 별기군으로 어찌 일본을 이깁니까?
한국을 일본에게 판 미국을 어찌 이깁니까?
윤석열처럼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겐 무자비한 놈들이 나라를 판 매국노들!
결국 그 부국강병을 주창하는 게
바로 한국을 식민화한 적의 논리입니다.
이미도 1882년 임오군란이후
청나라를 이어 일본군,
일본군을 이어 미군이 140년 이상
외국군대가 주둔하는 한국이
미제무기 마니 산다고 부국강병입니까?
무기판 미국의 한국 식민화를 부국강병으로 막을 수 있겠습니까?
기본적으로 탐욕이 깔려있는 나라니까 국토를 저렇게 넓혀왔겠죠. 일본도 쯤만 나면 어떻게든 국토를 넓혀 보겠다고 침략을 일삼아 왔고 우리는 너무나도 홍익인간이고…좋은건지 바보인건지.
那是因为你们是半殖民地，没有任何信任基础，连自己国家的命运都掌握不了的国家，谁会信任你
정신나간 개비시 최경영.....중공간첩에게 중공에 대해 물으면 뭔 대답이 나오겠냐?
멍청한 세끼 경영아
가불기네
멸공👊
중국에 대해 환상을 갖지말기바랍니다.
화장실과 중국은 멀리!!!
화장실과 중국은 멀리! 그러나 일본은 더 멀리
우리는 나라을 사랑하고 애국합시다
그렇다고 미국에 척지는순간 우리는 한방에 나락확정임. 반도체 공장 짓는데도 미국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데 전부 틀어막아버리면 반도체든 자동차든 그냥 끝나는거지. 지금은 일단 시간을 벌고 머리를 쥐어짜내면서 후일을 도모해야함
미국이 반도체 우위에있으니 다행 반도체없이 아무것도못함 한국은 미국편에서는게 맞아요
@@empathy-g8r 그러니까 옛날처럼 밀가루 우유 원조받고 거지처럼 살아가자 그런말 같은데요 미국은 동맹관계지 먹고사는경제동맹은 아닌것 같은데요 삼성반도체도 미국에 짓게하고 현대차도 미국에 졌는데도 전기차보조금도 없잖아요 과거 역대대통령 들이 해온걸 보세요 보수라는 박근혜대통령은 오비마에게 욕먹으면서도 사징핑과 중공군 사열까지 했어요 외냐면 수출로 경제이르켰고 수출로먹고 사는나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교가 중요한 겁니다 아마 흑자였던 무역적자가 현정부들어 갈수록 커지는데 앞으로는 더 커질것 같은데요 그럼 쪽박 차겠죠 프랑스 대통령도 사우디도 미국이 싫어하는 중국에 투자하고 오일값도 달라 무시하고 중국돈으로결제 했을까요 또 이란과 적관계인 사우리가 외 화해 했을까요 세계정세을 보세요 초팅 같잖아요
다들 돌대가리내 전세계가 중국과 이익을 우회로차는데 우리는 알아서 국민생명을총알받이로 함 다들 정신차리라 우리의미래는 우크라이나다
미국 유럽도 겉으로는 중국을 까지만 뒤로는 작당하는거 모르나요?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아세요. 외교는 실리가 우선입니다. 특히 우리처럼 자원이 없는 국가의 생존은 외교력입니다.
@@empathy-g8r한국처지는 기술은미국에서 가져오고 자원은 중국이나러씨아에가져야 하는데 한쪽선택해서 자원도 미국에서 가져오겠다는거야? 완전돌이네 윤바보 네 그러게 하고있잔어 ㅋㅋ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국가다. 당연히 자유를 신봉하는 미국과 일본과 함께 하는게 정상이다.
얼토당토 않는말 공산주의는 언제든 등에칼꼿을 넘들이다
내속에니가있고 니속에 네가 있다는말을 믿는 너가 우수을
뿐이다
중국의 내속에 네가있
고 니속에 내가있다
그 정도 의미를 모르는것이 아니라 미국과의관계 또 공산국가 특유의 약속불이행 무시 어거지등 숱한 언행불일치등이 약속하기가 같이 동행하기가 어렵게 되어있다
지들은 산동반도에 사드배치를 해놓고 우리보고는 하지마라 건방진놈들 아니야 약소국들 힘으로 누를려고만 하니 도덕과 정의는 없다
중국이란, 땅,인구,대국이라는
나라가 가까이 있는 이점을
우리나라 국익을 위해 정말 외교를 잘 해야함
우리경제는 중국없을때 더 호황..엄연한 팩트 인식요망.
중국과 외교를 잘해야한다는건 중국에게 굽신거리며 중국의 말을 고분고분 듣는수 밖에없음 이시기에 미국과 척을지고 중국과 밀착해야 된다는건 자살행위
@@김재근-k9y
👍👍👍🎵
@@Kim-ig3qq 근데 왜 배추 하나에 무릎 끓고 3배 주겠다며 달라고 애원했음.국민들은 정부하고 방송국 욕해대고?생각이 있는 사람인가?요소수 생각도 나네 ㅉㅉ
@@글라데이터 배추머리 김병조..
함정에 빠진게 아니라 함정에 뛰어들어간거겠죠. 위기를 기회로 만들 능력도 없지만 기회조차도 위기로 만드는 능력 할줄아는게 없음, 하면 할수록 망조다.
"멸공 탈중국
선제타격 확전불사"
김건희 대통년의 허수아비 윤석열
대안이 뭐가될까요? 미국의 기술 수출규제로 중국과 손잡았다간 더 어려운 상황이 될텐데… 지금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을바에야 규제를 휘두르는 쪽에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전처럼 양쪽으로 눈치껏 왔다갔다할수도 없는데… 중국에가까이 해서 특별히 도움되는게 있었는지…
@@김혜용-s9d 미국에 확실히 붙으려면 우리가 얻는 게 있어야죠. 지금처럼 끌려갈 게 아니라. 끌려가는 척 하면서 얻을 건 얻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잖아요. 펠로시도 적극적으로 만났어야 했고, 계속 소통도 하고 열심히 했어야죠. 뭔가를 하나라도 더 얻어낼 수 있도록요. 명분을 내세우면 미국도 심하게는 못해요. 그 명분을 찾아서 건드렸어야 하는데 이미 늦었죠. 전정부 때는 그걸 꽤 잘했죠. 미사일 사거리 같은 것도 해제해버리고, 이런저런 협상력도 발휘했죠. 미사일 사거리 제한 해제는 상당히 큰거예요. 근데 지금은 작은 거라도 뭔가 얻어 온 게 있나요? 정부가 노력해서 얻어온 게 없어요. 기업들이 발악하듯 꿈틀거려보는 거지. 기업이 꿈틀거려봐야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어요.
박근혜 때 후쿠시마산 수입을 막지 못했어요. 보통 WTO분쟁과 관련해서 1심에 지면 2심도 대부분 못 이겼어요. 가능성이 희박하죠. 그런데 명분을 내세워서 문정부에서 이겼어요. 그 덕분에 후쿠시마산 수입 금지를 이뤄낸거죠. 안될 것 같아도 열심히 방법을 찾으면 되는데, 이번 정부는 그런 노력이 없죠.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하면 WTO에서 승소한 논리가 깨져서 명분도 잃어버려요. 수입을 거부할 명분을 잃는다고요. 후쿠시마산 수입을 막겠다고 떠들어봐야 오염수를 방류하면 끝이에요. 이미 승리한 결과조차 지키지 못하고 잃게 생겼는데 어려운 난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그리고 중국과 가까이한 적이 없습니다. 그냥 중국과 거래를 했을 뿐이에요. 님이 장사를 한다고 쳐봐요. 매출이 많이 일으키는 거래처와 친해지고 싶지 않다고 소통마저 안 하나요? 돈을 벌려면 마음에 안들어도 겉으로는 소통을 해야죠.
중국을 배척한 결과 지금 13개월 연속으로 무역 적자 상황이에요. 작년에만 60조 적자고, 올해에는 2월까지만 해도 벌써 25조 정도 적자예요. 10개월 더 남았는데 얼마나 적자가 날까요? 그동안 쭉 막대한 흑자를 냈는데 어이없이 적자를 보고 있어요. 적자를 보더라도 뭔가 대가를 얻었어야한다는 생각은 없으세요?
님 가게에 매출을 팍팍 올려주던 거래처가 있다고 쳐보죠. 그런데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그럼 입장을 바꿔보죠. 님이 어떤 한 가게에 매달 수억원의 매출을 만들어줘요. 그런데 그 가게 사장이 어느날 님은 별로 도움이 안된다며 뒷담화하는 걸 들었다고 생각해보죠. 님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중국을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누가 중국을 좋아합니까. 짜증나는 일만 하는데. 하지만 나라 운영을 기분 따라 해야 하나요? 식당을 운영해도 기분에 따라 하지 않아요. 기분에 따라 장사할 거면 접어야죠.
줄 수밖에 없다면 최대한 얻을 노력을 해야 하는 겁니다.
@@글쟁이-s4e 저랑 생각이 완전히 일치하네요.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탈중국은 윤석렬 지지자들이 염원하는겁니다...그들이 원하니 무시할수 없는거죠. 미국에서 회담이 곧 열릴텐데 이회담에서 미국의 전술핵이 한반도에 배치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이것도 윤석렬 지지자들이 바라는거라서ㅎ 결과는 두고봐야 되겠죠
정신나간 개비시 최경영.....중공간첩에게 중공에 대해 물으면 뭔 대답이 나오겠냐?
멍청한 세끼 경영아
중국이 승전국이 아니라 장개석의 타이완이 승전국이죠.
중국돈이 탐나나 ㆍ정치 리스크 즉 공산당이념을 확산 하고 실천 하는것을 경계 합니다
함정에빠졌다니요? 국익을 위해서 대한민국을위해서 거시적으로 잠깐 힘들지만 결국 탈중국을해야합니다
6.25때 중공인민군이 몰려왔었죠
한국기업이 중국내에서 너무당해 시선이 좋지않아 반응이 없었겠지요
아주 딱 맞다는겁니다
말씀들어보니, 지금 적자가 생기더라도 중국을 빨리 떠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인도 등 다른 대안을 찾으셔야 할 듯
이철작가가 중국. 함정에 빠졌다
21세기에 아직도 이념으로 전세계가 갈등을 빚는다는게 참담하고 한국이 가장 그 소용돌이 중심에 있다는게 더 서글프네..ㅜ ㅜ
이념이란 결국 경제적 이해를 추상적으로 설명한 것에 불과하다.
문제는 결국 경제적 이해관계이다.
한국은 중립을 할수 있는 국가가 아님. 조선이 명청 교체 시기에 중립할수 없는데 중립 고집하다 병자호란이 발생하고 망국의 길로 들어선것임.
지금이 딱 그때와 동일한 상황임.
우크라이나 침공 앞으로는 미국과 유럽의 경제블락과
러시아와 중국의 경제 블락이 나뉜 상태에서 어느한군데만 소속 가능함.
25세기에도 그말 할겁니다
??? : 25세기에 아직도 이념으로 ...
진짜 위치가 너무 극악임 ㅋㅋㅋ 중국 일본 사이에 껴있어서
정신나간 개비시 최경영.....중공간첩에게 중공에 대해 물으면 뭔 대답이 나오겠냐?
멍청한 세끼 경영아
미중🇨🇳🇺🇸 패권 갈등에 관한 영상 제작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중국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흥미로웠습니다.
지금 세계는 미국의 패권이다. 중국이 발전하려면 미국의 패권을 위협할 것이다.중국은 협력윈윈이라고 하지만 장사를 해서 돈만 벌려고 한다.하지만 미국은 아랑곳하지 않는다.중국은 미국이 군대를 주둔시켜 대외적으로 전쟁을 일으킨 것도 아니고, 세계에는 패권과 우두머리만 있는 것도 아니다.모두가 평등하고 화기애애하게 장사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박사님 이야기 나올 때마다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 All in하고 있는 여러 한국 기업인에게 좋은 의견 계속 전해 주시고 건강 유지하시길....
중국인 인가 가라 니나라로
ㅣㄱ
최경영 그대는 누군가???
그냥 우리 페이스로 갑시다!
마져, 그래서 쑹꿔한테 싹싹 빌어야 한다
한가지 쪽집게로 잘 집으신 것 중 하나는 한번 시작한 영업을 꾸준히 변형/개선하며 유지해야 하는데 대체로 고인물이 되는 영업체들은 오래 못 간다는 것. 그런 고인 물같은 자세는 결국 실패로 간다는 것
아주긴시간중국에 잇으면서느낀걸말하면 2020년까지 중국사람들은 한국물건이 좋아서 썻는데 지금중국상품이 좋고싸서 한국상품안쓰는겁니다
국력이 힘이다!
중심이..
이철 박사님의 정확한 중국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합니다.
우크라이나전쟁으로 어떻게 됐나요? 하루아침에 러시아와 거의 모든게 끝났죠? 그나마 중국과는 양반이라고 생각하는게 계속 미국과 전세계가 시그널, 신호를 줘왔어요. 탈중국 하라고. 전세계 모든 서방 기업들이 자신들의 최대한 이익을 지켜가면서 발빼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다림정원🪴혼밥 좋아 하시나봐요?
그러다 SK반도체 꼴납니다 중국에게 그나마 남은 밥그릇 지킬려면 빨리 손절해야합니다
발 빼는척만 하고 우리만 멍청하게 진짜 발을 빼는 줄 알고 탈중국 선언을 어떤 멍청한 인간이 해버렸죠. 교역량을 보세요. 미중 교역량은 역대 최고치에요.
@@jazzhill99 미국은 한국 반도체 칩이 중국 시장을 점령하지 못하게 하지만 미국은 팔 수 있다.그때가 되면 한국 기업이 파산하면 미국에 매수되어 미국에 공장을 지을 수 있다.
끝이 안 좋을 수도 있는 사람과는 이해타산적으로 영리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경영 앵커님 감기 걸려서
힘들겟어요.
미국은 교만하고 중국은 탐욕스럽습니다.
두 나라 모두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외교가 이래서 중요한 것 이다
각 기업 나아가 국가간 이익싸움은
현재 싸움아닐까요? 귀 얇거나 대책부재
등이 잡아먹는 정글인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자고로 앞잡이임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중국이 개방. 개혁 할때 우리도
많이 도우며 기술도 알려주고
한것. 아닌가요.
그리고. 우리 기업들이. 중국으로
이전해서. 중국 국민들 직원채용
하여. 서로. 주고 받고 했고 좋은
기술도 교육 시켜주고 등 등
우리나라가 도움 많이 준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라디오 방송 매일 듯습니다 반갑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이되어야 나라가 사는데 답이없는 나라가 되가니...
깨시민?? 사이비종교단체가 그렇게 많고 신도들이 그렇게 많은데 이나라 국민 지능을 알수있지않을까요? 답없습니다 ㅋㅋㅋㅋㅋ 똑똑한국민들만 피해 봅니다
정신나간 개비시 최경영.....중공간첩에게 중공에 대해 물으면 뭔 대답이 나오겠냐?
멍청한 세끼 경영아
유럽, 중동은 실리를 따지는데 한국은 너무 감정적이라 중국이 한국을 버리는듯
일단 중궈에게 선전포고성 협박이 답입니다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 사람은 안 변하죠. 한국은 깨지고 정신차리고 되풀이 ㄷㄷㄷ
자유 중국과 공산 중국을 혼동하기까지...
我中有你 你中我有 (나 당신과 한마음) 이런뜻이 됩니다.
어느쪽 을 선택하라면 미국을 선택할수밖에 없는게 현실
중국과 편 먹을수는 없다는게 현실
기존 레거시 반도체의 경우에는 중국에서도 자체적으로 수급이 가능할 것입니다만, 첨단 반도체는 이철작가님께서 말씀하신데로 만들기야 만들수도 있는데 asml의 노광장비가 없이 구식공정으로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상업적인 수준의 반도체는 생산못할뿐더러, 노광장비 등의 설비장비 없이 중국이 자랑하는 기초과학이나 자본을 다시 한번 몰빵해서 제2의 반도체굴기를 해야되는 더 암울한 상황인데. 그게 쉽게 될까요? 1차 반도체 굴기해서 제대로 못했죠? 그때는 규제도 없었는데, 이번 미국의 규제대상보면 장비는 물론, 반도체 장비의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모든 인력의 중국 이동 또한 막아논 상태입니다. 반도체라는게 공장깔고 장비 만든다고 바로되는게 아니고, 장비, 인력, 자본이 무한정으로 공급되야하는 상황인데 인력까지 막아논 상황에서 반도체는 오히려 중국에서 한국한테 구걸해야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중국이 자랑하는 하이실리콘, ymtc 등의 중국반도체업체에서 삼성 하이닉스와같은 높은 품질의 상업적인 반도체를 생산해야되는 상황인데, 그게 1~2년내로 가능할까요? 반도체의 1티어인 인텔도 그걸못하고, 일본의 키옥시아도 그걸 못해서 빌빌거리고 있는데... 오히려 중국의 반도체 수급 상황은 더 암울 해졌습니다. 오히려 중국입장에서는 제발 한국형님 반도체좀 납품해주세요...라고 해야할 상황입니다. 그리고 한국업체의 우시, 우한 등지의 있는 중국공장은 유예기간이 있으며, 첨단반도체는 미국과 한국에, 중국공장에서는 레거지 반도체 공장으로 굴릴수 있습니다. 중국이 우리나라와의 반도체 기술격차가 동등하거나 높으면 현상황에서는 아이구야 할 상황인데, 한참 당분간은 그 기술격차가 줄어들지 않을거기 때문에 오히려 중국의 대한국 반도체 의존도는 높아진 상황입니다.
ㄴㄴ 삼성 하이닉스가 만드는 메모리반도체는 중국도 만들수 있음.한중 관계가 최악의 상황이 될때( 지금 미크론을 때리지만) 미크론과 손 잡고 삼성 하이닉스를 엿 먹일수도 있음.이철작가님이 잘 모른는게 미크론이 듣보잡 회사가 아님.삼성 하이닉스에 필적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임.애플 테슬라가 중국에서 잘 나가는데 미크론이 삼성 하이닉스를 대체못할 이유가 없음.
@@Myfriend20005 미크론이 아니라 마이크론입니다 ㅡㅡ 브랜드 이름 자체를 모르시는 분...이랑 이야기를 해야하나 싶은데,....암튼 하고 싶은 이야기는 기존 낸드플래시랑 메모리쪽은 별로 타격이 없다는 겁니다. 솔직히 ymtc ssd 쓰는 업체있음? 중국 내수시장 말고는 구매하는데 없잖아요. 대체가 가능할 수도 있지만 한참 당분간은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 3사의 의존도는 오히려 더 늘어났다고 봅니다.
중국에선 1등만 통합니다. 국가간에 서로 뭘 해주는건 없어요.
잘못 알고 계시네요. 조선의 독립은 미국 국무부에 인맥을 통한 이승만 대통령의 공작이 주요 했습니다. 장개석이가 한국 독립을 도운 것은 사실이나 조선 독립 후 명/청 과 같은 영향력을 독립 한국에 가지려 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이나 옛날 이나 모든 중국인은 한극 쯤은 중국의 일부러 생각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중국에 사시며 중국과의 관계에서 사시는 분의 말을 전적으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
맞습니다
장개석과 모택동도 구분 못하는 이철 이사람 우리를 혼란시키려 답도없는 책을 쓴것같아요
거기서도미국나오네,ㅋㅋ
지적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출연자 주장에서 객관성을 찾기가 힘든데요
이철박사님나오면 재밌게 본다
중국은 개발도상국이 국제사회에 손 벌리면서 무슨 기축통화를 운영하겠다고 합니까???
대한민국 무역, 외교에 전략, 전술 없는 건 누구나 알 수 있는 상황...
ㅎ멸공 탈중국으로 한국 부도
누구 때문이겠어? 솔직희 씁시다
유래없는 무역적자 사태인데 관련 대책회의 했다는거 들어본적 있나요? 진심 술 처먹는거만 관심있는 거 같음.
동북공정, 한복,김치 문화왜곡을 시도하는 중국도 좋지는 않지만, 이념과 인권을 핑게로 반도체 패권을 되찾으려는 미국이
한국을 희생량으로 이용하는 것 또한 곱지 않죠, 아직은 다 배척하고 독자적으로 살아갈 수 없으니, 독자 생존이 가능하도록 힘을 키워야 합니다.
@@中道시민 쉽지 않아요. 원천기술, 장비, 설계 등이 미국과 서방세계가 가지고 있으니,,,
언론이 문제임
사회자님 2차대전 승전국 처리과정
에서 조선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의견
을 제기한 사람은 현재공산당정부가
아니고 국민당정부 장개석총통입니다
그리고 의견을 제기한것은 맞지만 정
녕 해방시켜 독립정부를 만들어 준것
은 미국입니다.
대통령 잘 뽑아야지!!!!
KBS가 함정에 빠진 것 같다!!!
이철 작가님, 한국이 중국의 은혜를 입은 것이 아니라 중국이 한국의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중국은 개방 개혁 이후 중국 관료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의 경제 개발 모델을 그대로 Copy해 갔습니다. 오늘날 중국의 무슨 집단, 무슨 집단 하는 것들 한국의 기업 집단, 즉 Group 이라는 것을 모방해 갔습니다. 다른 점은 한국의 Group 들은 개인 기업이고, 중국의 것은 국영 회사들이었습니다. 그 이후 중국은 자유 진영의 국가들과 해외 화교들이 도와서 발전해 왔습니다. 그런데 시진핑은 지금 중국을 망하는 쪽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그리니 한국은 이제 중국을 더 멀리 따 돌릴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 중국입장이라는 것이잖아요. 왜 다들 듣고 싶은데로 듣는걸까요.. ^^;;; 중국 입장에서는 한국은 중국의 은혜를 입은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님이 중국이 한국의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요.
3만불시대 우리나라 1등공신은 중국.그다음 미국은 맞습니다.
중국의 폭발적 성장에 우리가 중간에서 이익보면 그익익의 일부를 일본이 취하는 형태가 몇십년간 이여젺죠.
중간재를 만들기위해 일본에서 기초물자 보달받는 형식의 하나의 경제 클러스터였다는입장에서 보면
누가 누구 ㅇ은혜를 따지기보다
우리나라입장에서 축복이였고
중국은 어딘가에서 가져와야할 중간재수입처로써 근거리 함국을 이용한덧뿐
대중국 수출로 돈은 벌면서 반중하는
대한국 수출로 돈은 벌면서 반일하는
정부의 태도에 따라 다른 산황이죠
일본은 여전히 대 무역 한국 흑자
대통 입으로 반중을 외친 슨간 대 중국 흑자가
적자로 전환된 역사적 무역적자....
반중을 하려거든 수출 다변화하고 하던가..
정치와 국민수준이 만든 대적자의 시대
뭔몸의 은혜타령들하시나..
경제 기본 원칙은 상호이익..
초딩들도 아는 경제 상식..
한국경제개발이 제일 개판이엇는데 헛소리는 ㅋㅋㅋㅋ. 아시아의 4용중에 제일 후짐
그 이유는 박정희의 무능. 결국 경제실패로 총맞아 뒤짐. 자신의 최측근에게
다 근거잇는거니깐 논쟁아닌 말대꾸는 금지. 주제에 북한에 이긴다고 중화학하다가 오일쇼크로 망한게 헬조셍의 시초. 미쿡이 살려줫지, 박정희 처분하고. 전두한시켜서 청소?도 좀 하고.
유연한 시각 실리적 시각
훌륭한 해법 감사합니다
우리가 실익을 추구하기 위해 중국편에 서면 미국이 멍청하게 보고만 있을까? 첨단반도체와 장비. 첨단소재를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데 바이던이 통제하는 순간 한국은 산업경쟁력을 잃고 빈민국으로 전락할 것이다. 윤석열을 멍청하고 선동하는 그놈들이 진짜 멍청이들이다. 유튜버 중에 진짜 명성 높은 전문가들은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미투 한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게 생각하지 안한다고 한다. 일본이 한국의 지정학적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본다. 중국편에 선다고 판단되면 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편에 서면 한국의 미래가 과연?
윤완용 정부가 자꾸 한미일 거리는데, 미일은 윤완용 정부의 한국을 고기방패이자 빨대꼽을 호구로 여기고 있다는걸 본인들만 모름
몽둥이가 약이다. ㅎㅎ
실리외교없이. ? 미국. 중국. 일본과
실리외교를 하셔야
안그럼. 몽둥이가 약이다
우리편 들어준 중국은 지금의 공산당이 아니고 장제스 국민당 정부다. 고로 우리가 의리를 느껴야 하는 건 대만이다.
그곳은 혐한 극치 아닙니까??
어차피 미국 테두리 섬인데.....
@@kkqwebnm 혐한은 한국이 92년도에 한중 수교를 시작하면서 대만을 배신한 이후부터 시작 됨. 한중 수교 시작 조건이 대만과 직접거래를 끊는 것이었으니까.
모든게 사람과 국가의 입장에 따라 다르다. 정치도 좌우가 있다.
누가 누구를 모시고와 어떤 의도로 썰을 푸냐에 따라 다르다.
케베쯔는 좌파만 데리고 최는 그들을 선호한다.
최소한 대안을 줘야지 무슨 답을 정부에게만 찾으라고 하는건 너무 무책임해 보입니다.
중국이 원하는 한국은 불가능하다, 한국이 원하는 중국도 불가능, 한국 한동안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 새로운 적응을 한다. 잘해내면 한국이 새로운 자리를 잡계죠. 쉽지않은 도전이고, 포기하지 않겠죠.
한국은 해낼겁니다! 단지 이 무식한 도둑매국노일당만 없어지면 가능합니다~
윤씨 때문에 전쟁으로 신석기로 돌아갈수있음 윤씨는 한국대통령이아님
중국 외무장관이 한국이 독립자주하지 않고 자국의 이익을 중시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이게 무슨 문제야?
"상호 의존관계임을 잊지말자" 라는 매세지 아닌가요?
노골적 적대관계를 피하고, 일종의 호혜평등의 원칙에 따라 협력 하자는 말?
6.25는? 너무중국쪽에 편향적이라 듣기 불편하네요
반도체장비를 막앗는데 무슨수로 수율? 워이퍼도 못올릴텐데
중국이 강해진다고 해서 한국을 직접 침략하지는 않겠지만, 중국산업의 성장이 한국에 접근하면서, 한국의 산업 체계가 무너질겁니다.
중국의 산업화를 한국이 도우면서 30년 편하게 먹고 살았지만, 그 덕에 앞으로 100년 이상 중국의 국방력 과 경제력에 굴종해야 할겁니다. 일본이 한국에 입은 산업 경쟁력의 상대적 약화는, 중국의 그것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패널문 말대로 하면, 수년내에 한국의 중국이 없으면 안되지만, 중국에 있어 한국은 전혀 존재가치가 없을겁니다.
한국이 지금 정도라도 되서, 미국과 이해를 같이하고, 군사적 공조를 강화하는것이 - 아직도 한국의 천운이 끝나지 않았음에 감사해야 할겁니다.
무슨중국에 덕을봤다고 기술다강탈당했는데 우리나라을 이용만했지.
저는 1946년생 제가 어린시절 먹을게 없어서 산나물에 밀기울에 딩겨에 사카린을 넣어 먹었고 변이 나오지 않아서 항문이 찢어지고
그날의 가난이 다시 닥쳐오고 중동엔 평화무드가 한반도엔 전쟁의 먹구름이 몰려오는 느낌은 기우가 되기를 바란다
순엉터리 딩겨를 먹었다고 해외토픽감
정말 우리 자식을 포함하여 요지음 40대 이하의 젊은애들이 우리 70대 어른들이 얼마나 어렵고 힘들게 살면서 노력한 것들을 절대 알리가 없겠지요
@@이승열-s3i 그때보다 지금 청년들이 열배는 더 힘들어요 오죽하면 헬조선이겟어요
@@Phd-gp1kw이간 뭐 양심도 없는 수준이네 끼니걱정 하던 세대에게 우리가 더 힘들다고요? ㅋㅋㅋㅋ
@@jazzhill99 지천에 널린게 먹을거엿는데 님은 재주도 좋네요 그시절 참새 개구리구이는 배가 불러 다먹지도 못햇는데
과거 잊고 외교하니 함정에 빠지지 36년 치욕 잊었구나
대단합니다!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아주 좋은 설명입니다 한표
추상적이고 애매한 중국화법을 왜 우리가 해석해야합니까?
외교상 동등관계인데 Clear & Transparent communication이어야.
안녕하세요 이철교수님께서 예기하신 왕치산의 중국어 표현 我中有你 你中有我 는 (새로 조립한 기계의 가공 표면이 일정 시간 동안 사용하면 마찰을 거쳐 접촉면이 딱 맞물리듯이 양국간 새로운 환경속에서 서로 융합할수 있는 방법을 한마음한뜻으로 함께 도모해봅시다) 라는뜻으로 이해됩니다
우리가 역사적으로 신세진 것은 장개석의 중국이지 ,중국공산당이 아니다. 장개석은 공산당을 피해서 대만으로 간 사실이 중요하다. 중국공산당은 우리에게 경계의 대상일 뿐이다 .
우리는 하나다 라는 뜻인것 같은대요.
중국에 가서 반도체 와 반도체장비 사업을 해야 겠네 . 한국은 반도체분야만 넘어가면 곡소리 난다. 한국정치인들 정신차려라 . 지금 내부에서 당파 싸움 하고 있을 떄가 아니다 . 잘못하다가는 대한민국 망하는 것은 시간 문제다 .
¹
현재 공산당 통치의 중국(우리 현대사에서 중국이 6.25 때 저지른 적대국, 현재도 문서상 적국임.) 과 이 전 협력관계의 역사 속의 중국과 동일 시 함으로서, 토론의 사회자의 출발점이 잘 못 됨.
안유화 교수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듣다보니 미국도 중국도 우리가 필요한듯 하군요 급히 먹으면 체할수도 철저히 분석해서 미국도 중국도 함께 가는 스탠스 를 찾아내야 할것같은생각이 드네요 둘다 자국의 이익만을 우선으로 나라들로 믿기 어려운 나라들 아닌가요
지혜롭게 잘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혜와 지혜를 모아 미국도 중국도 우리를 함부로 할수 없도록~~~~~
이미 윤씨가 개박살냈음 일본이익을 위해
역사적으로 중국으로부터 조선이 해택을 분 것이 무엇이냐. 역사적으로 중국에게 침략당하고 수탈만 당해오지 않았는가? 그런데 무슨 해택을 주엇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두려워 할 때가 제일 고통스럽다.
죽든살든 하나로 걸정하면 의연해 진다.
대안도 없으면서 국민들 헷갈리게 하지마라.
간에 붙었다 슬개에 붙었다 하는 놈들이 제일 먼저 숙청당한다
이철 이분은 결정적일때 중국을 비판하지않더라 우리가 뻔히아는이야기도 조심하는게보임 이런사람은 전문가아니다
동감합니다. 여러가지 자료로 들으면 설득력이 있는것 같은데, 사실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하지 않은 부분들이 많다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에 가족이랑 살고있고 직장도 중국에있으니 말조심하는거는 이해합니다만 제가 이분영상을 이철채널부터 상당히 믾이 봤는데요 결국 핵심적인부분에선 항상 선을그으며 발을빼는게 상당히 답답했어요 전문가는 맞는데... 감질나서 안보게됩니다
저도 마누라가 조선족이라 너도 한국인의 핏줄인데 백두산을 왜 장백산이라하냐했다가 며칠각방썼습니다 그정도로 사상교육?이 잘되어있드라구요.... 조선족이라고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절대안됩니다 결국 중국인이라는거죠
이철씨는 점점더 중국입장을 한국인에게 납득시키려고만 하지, 한국입장을 중국에 전하는 건 노관심인듯.
대기업들은 이미 오래전,싸드때부터 쫑궈싸가지 간파하고 딴데로 튀기 시작했다,,들고 못나갈것만 남아서 돌리고...
중국이 625때 안끼어들었으면 우리는 분단국가아니었겠지...
미국이 동북아 전체를 넘겨줄 수 없었듯이 중국도 미군과 국경을 맞댈수가 없지요 사활 문제입니다 오히려 전후에 기지를 만들고 주둔을 한 미국과 대가 없이 물러난 중국이 비교되어야 공평한 비교일겁니다
@@20outs99 그때 대만이나 쳐들어가 수복할 것이지 쓸데없이 북한 도와준다고 수십만 인민군들 죽게하더니 ㅉ 지금 대만 못쳐서 아둥바둥 하고있니? ㅋㅋ
딱 ~^^
중국의 속셈을 깊게 느끼고 있는지도 잘생각야 봐야 한다 멀리봐야 한다
장제스가 한 일을 중국이 했다고 하는것만 봐도 얘기 끝났네
중국은 우리나라 압박할 도구를 오랜기간 준비해왔다고 중국지인한테 들었던적이있지 , 공급망,북한외교카드,무역우위압박,자본매집매수로 한국기업흔들기,, 근래 여러 대량공매도사건도 관련없어 보이진않음
일찍이 중국은 한중일 자유무역구를 추진한 적이 있고, 전도가 매우 넓지만, 어느 서방의 국익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것을 추진한 한국 일본인이 사고를 당했다.댜오위다오 사건도 발생해 평화가 최우선이다.
우리가 좀더 up 되려면
무조건 공산당은 보지도 말아야 우리의 미래가 ^^^
중국 제안을 못 알아들은 게 아니라 거부한 거죠...공산당 놈들이랑 뭔 국가전략을 맞춰?
진짜....공산국가는 믿음 안돼!
한국이 중국에게 은혜 입은것은 전혀 없습니다
맞아요~~~중국은 무시해도됨~~어차피 이제는 반도체 제외하고는~~~~~우리나라가~~~중국수출할거없슴~~~~~중국이 큰소리쳐봤자~~~공산주의로는~~~시장은 커도~~~절대~~~해외자본이 모여지는~~기축통화국이될수없슴~~~신뢰가있어야하는데~~~누구도 전세계사람들~~모두가~~~자유민주주의 미국달러는 믿어도~~~위안화는~~~안믿슴~~~아무리~~사우디랑~~전략적제휴해서~~~~원유사더라도~~~니들끼리~~거래로끝이고~~금융개방하지않고~~공산당 마음대로하는 공산국가로는~~절대~~기축통화국~~될수없지요
중국이야말로 전세계의 은혜를 입었죠. 굶어죽어가던 그지꼴을 구제해줬는데...
임진왜란때 명나라도움 받은거 잇잖아요
@@Phd-gp1kw 바보냐?? 명나라가 조선의 도움을 입은거지.. 우리 아니였으면 진즉에 일본이 대륙을 점령했을건데
네 백번 옳으신 말씀.!
중국은 악의 대표적 표상입니다.
듣기 싫어도 다가오는 현실을 잘 말씀해
주셨네요 중국은 제조의 모든 걸 자국산
으로 대체하는군요
그게 끝나면 한국의 입장은 어떻게 될까
모서리를 선택하지 말고, 겉으로 선택하고, 배후의 이익이 제일이다.
중국에 메달리지 마세요. 우리민족은 중국이 없을때 역동적인 성장을 했음.
진짜 너무 귀하고 귀한 말씀 잘들었읍니다😂 근데 걱정 한바가지가 생겼네요😢😢😢😢😢
난 두바가지~~
중국을 미국을 믿냐 처신을 잘해야 하겠지만 중국에 기울렸던 문재인도 대접은 커녕 완전 호구에 거지 취급당하지 않았는가
중국의 입장에서 보면 한국은 불신의 대상이자 주적들의 앞잡이!
뭐라하는 시어머니보다 미운,
말리지도 않는 시누이
정신나간 개비시 최경영.....중공간첩에게 중공에 대해 물으면 뭔 대답이 나오겠냐?
멍청한 세끼 경영아
한 사람이 말하는 사실을 가지고 두가지 말을 하는 편향된 넘들이 넘쳐나니 나라가 망조가 들었다, 임진왜란때도 두명의 사신이 같은 것을 보고와서 두개의 말을 했고 몇년 뒤 참혹한 임란이 일어났다. 언제까지 전정부 전 대통령 탓 하고 살 것인가. 임진왜란이 눈 앞에 왔다고 인간들아!
중국이 뭐 외세를 북방 오랑캐 상대하던 때를 생각하는거 같은데.....지금 중국이 오랑캐임.
근데 난 중국과는 친한 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중국이 또는 중국 국민이 한국을 옛날 조선처럼 아랫나라 정도의 인식이라면 상당히 곤란할 것 같은데...
동지까지는 아니더라도 동업 정도는 해야지 상대가 되는 거 아닌가 한다.
그리고 아무리 우리가 중국과 친해진다 해도 어차피 체제가 달라서 완전한 밀착을 불가능하다고 보고 적당한 하지만 멀어지지 않는 거리 조절이 관건 아닐까 하는데,
이런 상황에 중국인들의 한국 인식 수준은 상당히 걸림돌 같다는 느낌을 받네.
사드전만해도 한국을 짝사랑할 정도로 엄청나게 좋아했었어요. 한국이 더 세련되고 문화가 발전되어 있어 좋아하나? 것도 있지만 걍 좋아 하는거 같아요.
일제강점기 중국으로 피난간 한국인, 먹고 살자고 보따리만 싸메고 넘어간 한국인중에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난민이죠. 근데 중국에 정착해서 살면서 차별 같은거 전혀 없었을뿐만 아니라 많은 관심을 갖더랍니다. 되려 난민들이 현지인을 때놈이라고 역차별했어요.물론 몰래 한국인들끼리만. 중국인들은 것도 모르고 항상 헤벌레 웃으면서 친절했던 기억이 있어요. 1970년쯤부터 2000년까지만해도 중국에 이주한 한국인자녀들이 결혼할 상대로 중국인을 만났다. 중국쪽에서는 좋아서 반기고 한국쪽에서는 엄청 심하게 반대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나는 그걸 보고 커서 당연히 그래야 하는갑다 하고 아무 생각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난민이 현지인을 그리 차별했었다는게 너무 웃겨요.
한국이 미국 옹호하듯이 중국인은 러시아 엄청 응원하고 있어요. 파키스탄도 형제 나라라고 동등하게 대합니다. 중국은 친구가 적잖아요. 하나하나가 소중할수 밖에 없어요. 다민족 국가라 본인과 다른것에 대해 호기심 갖고 배척 안하고 호의적인 편입니다. 일상에서는 한족이랑 소수민족 너무 잘 지냅니다. 차별같은거 1도 없어요.
포용심, 차별, 배타성 이런면에서 제가 봐온 중국인을 예기하니 너무 좋은 예기뿐이네요.
문제점도 많아요. 무식해보이거나 거칠거나 상식이 없어보이는 듯한 언행을 하는 사람이 좀 있어요...못배워가지고.
그래도 그렇게 나쁜 친구들 아니에요. 점점 괜찮아질거에요. 교육도 점점 더 보편화되어있고 대학진학율도 그렇고.
사대와 사대주의를 구별하셔야😊
국가간 국력의 차이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엄연히 존재하잖습니까
조선시대 중원과 한반도는
현 미국과 한반도의 관계쯤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여튼 사대와 사대주의를 제대로 구분해야 😊
국익을 최우선으로 외교를 해야하는데
현 윤정권에겐 기대하기 어려움.
우리기업 다 망하게했는데...더 망하라구요?
영업사원 1호 무엇을 하나 이 최악의 상황 이다 안그러씁니까 여러분들
정경분리원칙을 지켜야 합니다.자유무역은 미국도 반대 못 할 겁니다.자유무역은 모두가 이로운겁니다.
중국이아니라 대만입니다..
중국은 잊어버려야ㅡ
최경영님... 이미 중국에 나쁜신호를 줬으니 우리진영을 위해 빨리 답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한국정부"입니다... 이거든 저거든 그래야 재중동포들이 탈출을 하든 체류를 하든 액션을 취하지요.
멸콩의 화답인데 순진함? 나토가서 지껄인말은?
대한민국 안에는 중공 끄나플이 너무나 많다. 각성해야 한다. 걱정이 많다
진영논리로만 세상을 바라보면서 합리적 사고를 할 수 없는 작자들이 안타깝다
어휴이런 답답한 인간들때문에 대한민국이 어지러운거다 국제외교는 철저히 실리외교를 추구해야한다 인도네시아나 인도가 이런 실리외교를 잘챙기는거좀보고 중동의 사우디가 요즘변화하는거좀봐라 그저 친미나 친일이면좋고 친중으로가면 빨개이라생각하지 넌?
쯧쯧쯧
중국의 속내 잘들었습니다. 원래 국가별 추구하는 목표가 있는것이니 중국측 입장은 그러했구나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