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족로봇, 기자대신 인터뷰 섭외까지?...가격이 '장벽'/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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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로봇개가 연합뉴스 사무실에 출근했습니다. 일만 하다가 한강으로 뛰쳐나갔다는 후문이 있는데요...
[기획·구성: 황정현 오예진 | 연출: 류재갑 | 촬영: 김진권 손힘찬 | 편집: 백지현 김은진]
[영상 : KAIST | 유튜브 Boston Dynamics·Sony Electronics·드론회사사람들·마사회TV]
** 영상에 출연해 주신 KAIST 교수님 성함은 [황보재민]이 아닌 [황보제민] 입니다.
황보제민 교수님께 사과의 말씀드리며, 앞으로 콘텐츠 제작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연합뉴스 #로봇개 #카이스트 #라이보#로봇#AI#인공지능#중국#로봇기술#반려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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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중국산 보여주는거야 기술력도 떨어지는데
중국재품 광고해주네.. 애국자네
저번달에 영국에서 열린 로봇경진대회에서 카이스트가 만든 자율주행 로봇개가 우승하고
2위가 미국에 MIT 인데 중국로봇개는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가서 꼴등하지 않았나 싶네요
소국한국 망상
@@user-ei9sw5nu5s진짜야
아직은 장난감 수준이네요, 장난감이기엔 넘 비쌈
한국 카이스트는 자율주행
중국산 저거는 콘솔 조종
러시아가 중국산 가지고 자신들이 전투로봇 개발했다고핫 모델이다.
노조위원장님 훈남이시네요
너무 시끄러워서 효율성이 없어보임...ㅋ
에구
그냥 실제 살아있는 동물 키우시지요
중국 배만 불려주는꼴인데 에휴 ~~~
자동차나 자전거를 대신하여 사람을 태우고 다닐 수 있고, 완전 자율보행으로 배달할 수 있으면 상업성이 있을 듯. 단 KAIST 제품이 더 우수하니 중국산은 제외.
원래 600만원인데 이 녀석은 툭하면 사람을 물기 때문에 250만원에 떨이로 팝니다.
층간 소음 불러 일으킬때 중요한 로봇이 될듯.. ㅋㅋㅋㅋㅋ
이제 택배 배달됨? 음식배달됨?
와 정말 나쁜맘 먹고 프로그램 집어넣으면 큰일나겠다 앞으로
한국껀 계단도 가능함
중국껀 쓸랙이~
중국산 안써
와이리 시끄럽노 ?
촐랑대고 소리가 너무 방정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