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전남편과의 사별로 인해 고생하다가 하늘의 역사로 새로이 착한 남편을 만나 재혼했는데, 악한 전시누이의 몰상식한 악행은, 그의 가정에 파멸이라는 천벌을 받았습니다 그를 용서하십시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맘상해 병이됩니다 이 사연을 쓰신 부인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갑자기 이 세상을 떠나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외할머님께서 참 지혜롭습니다 앞을 볼줄 아시는 현명한 할머님 존경 합니다 60 , 70년도에 존경 받으시는 할머님 우리에 할머님 이십니다 가끔은 정신줄을 놓고 돈만 쫒고 사시는 선생님들이 있었지요? 참기가 막힌 교육자도 있었답니다 어느존경 받는 선생님께서는 제자에 도시락을 싸다 주시는 선생님 육성회비를 내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셨답니다 우리 모두 존경하는 우리들의 선생님께서 계셨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 합니다
힘들때 전남편이있어서 짧지만 즐거웠고 참사랑을 두고서 떠날수밖에 없었던 전남편도 님의행복만을 바라고있었네요, 새롭게 깍궁하신분이랑 알콩달콩 행복하십시요 그렇게 살수밖에없었던건 운명이란늠이 샘이나 장난을쳤던가 싶고요, 기억저편에 묻어두었던 지난날들도 소중한자산이니 가끔씩은 추억도 해보면서 즐겁게살아요
인생은 긴드마 입니다 이재는. 험난한길 끝이랍니다
남은인생 축복받으며
행복을 기원합니다
전남편은 너무 젊은 나이에 하늘 나라로 가셔서 맘이 아프네요..사고니 누굴 탓해요. 정직하고 착하게 열심히 산 덕분에 뒤늦게나마 좋은 남편만나 잘 살고 있다니 천만 다행이네요..한결같이 변하지 않는 전시누이 인성이 완죤 바닥이군요..그러니 벌 받았죠..자업자득이네요.
첫사랑 영준 오빠가 넘 일찍 하늘나라 여행을 떠나셨네요 가슴이 많이 아픈 사연 입니다 선한 사연자 큰복 받으시기를 빕니다 착한 경주 친구를 다시 만나셨네요? 남편 복은 참 많으시네요? 뭐 이런 못되먹은 친구가,있다니 악귀가 따로 없네요 전남편도 선한분 현남편도 착한분 복이 많으시네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성품이 착하니
인연따라 꽃길만 걸으세요^^
행복하세요
영준 부모님 입장에서는 화날만도 하네요
그러나 쓰님 행복하세요
모두에게 좋은일만 있기를 빕니다
응원합니다
지금에 남편과
행복하게사세요
좋은 이야기
전시집 식구들 웃기네 최면도 야심도 없네 못되구로?
그놈의 명품백 타령하는 천박한 인간들이 여기도 있네ᆢ
❤❤❤❤❤
전남편 여동생 웃기는 여자네 오빠죽음으로 아버지회사 물려 받을때는 오빠존재 생각이나 했을까 마지막 가는길도 못보고 맨 몸으로 쫒겨난 올케한테 그럴게까지 하는걸보니 남편에게 속아 알거지 되는게 수 순위였네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명품백 들고 다니면 뭐하나요?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지요? 속빈 강정 헛된 꿈만 꾸는 어리섞은 여자들 부모가 이지경이니 그집 자식들은 안봐도 그림이 아닐까요?
착한병.검소한병 쓰니가 더짜증
아니 고용한 부부 ~ 살인이잖아~ 이거는
사랑하는 전남편과의 사별로 인해 고생하다가 하늘의 역사로 새로이 착한 남편을 만나 재혼했는데,
악한 전시누이의 몰상식한 악행은, 그의 가정에 파멸이라는 천벌을 받았습니다 그를 용서하십시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맘상해 병이됩니다
이 사연을 쓰신 부인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갑자기 이 세상을 떠나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웃기네 여기다. 김도읍선생보고. 한동훈을 도와달라고 한심한사라이네
참 웃기네 뭐자랑 하고파 글을 보냈네 대단한 일시라고 못난여자가 남자 복읏 있궁삿 ㅎㅎ
이친사람 남 잘되는꼴못보는사람이 댓글은왜 달아 그런심보 가지면 잘대는일도 안돼요
쓴님 행복하게살아요
사연자분은 살자격도 없는사람 이네요 왜사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자기자신 소중한줄도 모르는사람은 살자격이 없다고보네요 그런맘가지고 살아가나요 내가 제일 소중한거에요
그렇게 묘욕당하고도 친구오빠하고 결혼하고 싶나요 자존심도없고 결혼하면 행복할줄 아나보네 결혼이뭔지도 모르고 남자에 미치면 다 안보이나보네 사회 물정도모르고 한심한분이네
김도읍 전 법사위원장님 한동훈대표를 도와주세요.
악인과 선인을 분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병자
쓴이행복하세요
지난세얼 잊어버리고 남은삼 행복하게사세요 그 자격있으세요 가난한 사람은 평생 가난해야하나요 죽는것도 그의명이고 죄책감 내로놀세요 늘행복 하새요
선진이짜가지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