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셀린(Celine) - 레몬밤 ( Lemon Balm )🍋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 #셀린 #레몬밤 #신곡
(앨범 소개 _)
셀린(Celine) 레몬밤
'너와 걸었던 거리를 걸어도 가슴 아픈게 참을만해
네가 없이 오랜만에 느껴보는 레몬밤'
사랑했던 기억 때문에 아파하던 날 들이
모든 흔적들이 더 이상 생각이 나지 않아서
네가 없이 오랜만에 느껴보는 레몬 처럼 상쾌한 밤' 이라는
톡특한 스토리 가 돋보이는 곡 이다.
어쿠스틱 기타 와 셀린의 섬세 하면서도
따듯한 보컬이 너무 잘 어우러진 곡이다
데뷔곡 싱글앨범 그렇게 될텐데 발표 이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커버 곡 들과, 좀비탐정 OST 참여와
작사,작곡,연주,보컬 등 싱어송라이터 로써 음악성장을 위해 하루의 반 이상이 시간과,
여러장르에 도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쌓아가고 있다
이제 막 가요계 첫발을 내 딛으며 셀린(Celine) 의 앞으로의 음악 활동을 기대해본다
셀린 팬카페 - cafe.naver.com...
셀린 (Celine) - OFFICIAL
/ 03celine15
진우방송 보고 왔어요 화이팅^^
너 무 좋 아
👍👍👏👏❤❤구독완료
홧팅
우연히 매장에서 나오는 음악으로 알게됬는데 너무 좋습니다 하루 10번넘게 듣는듯
진짜 맨날듣는중 !!!!!
최근에 알게되서 듣고있는데 너무 좋아요🥰👍🏻
success always the voice is very good
채널에 있는 노래중에 제일 좋아요 찰떡이네 ㄹㅇ루
목소리에 꿀 발라놓은 셀린님..🍯💕
셀린님 목소리와 잘어울리는 노래같아요ㅎㅎ
누나 노래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할게요 열심히해주세요😉
😃👍
I love your voice
I really like a song 😘
얼굴 이뻐 노래 잘해 못하는게 뭐야 ㅜㅜ
Hermosa 🍋🧡🎶
요즘은 낮에도 흐릿해
내 기분이 지금 딱 이래
내 곁을 스쳐간 오래전의 너처럼
내 침대 위 늘 머리맡에 바래진 네 사진들
버리고 나니까 이 기분을 뭐랄까
어려웠던 문제를 푼 것 같아
쏟아지던 비가 이제 그친 것 같아
너의 흔적을 다 지우고
너의 추억을 다 버리고
기억은 흐려져서 아프질 않네
너와 걸었던 곳엘 가도
가슴 아픈게 참을만해
네가 없이 오랜만에 느껴보는 레몬밤
사람 사는 게 다 그래
바쁘게 살다 보니
네 생각도 점점 흐릿해져만 가
커튼을 걷고 창문을
열어보니 나른한 오후
햇살도 좋고 이 기분을 뭐랄까
어려웠던 문제를 푼 것 같아
쏟아지던 비가 이제 그친 것 같아
너의 흔적을 다 지우고
너의 추억을 다 버리고
기억은 흐려져서 아프질 않네
너와 걸었던 곳엘 가도
가슴 아픈게 참을만해
네가 없이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제 너 없이도 잘 지내
그러니까 너도 잘 지내
혹시 내 생각나도 날 찾지말고
너와 걸었던 곳엘 가도
가슴 아픈게 참을만해
네가 없이 오랜만에 느껴보는 레몬밤
내 침대위 늘 머리맡에 바래진 네 사진들
버리고 나니까 이 기분을 뭐랄까 음...
노래 좋아요 진우님 방송보고 왔어요
nice one🙌
진짜 이렇게 자주 올려주시는 너무 좋아요!!!!
아주 칭찬해!!
3500개업 레몬밤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