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선생님..... 선생님이 슬퍼하시는 이유가 너무 억울해요...... 왜 이유없이 선생님이 슬퍼하셔야 되는지.... 선생님! 그래도 늘 최선으로 하루하루 원칙을 지키시면서 많은분들의 존경받는 의사선생님이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이 더 많아지시길 바랄께요~~~ 비록 유튜브지만 응원하는 분들 많다는거 꼭 기억하셔요~~!!! 치킨말고 건강하거 드십숑^^
@@진오비 이국종 선생님과 원장님은 각자 선 자리만 다를 뿐이죠.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은 일의 현장에서 원칙과 소신의 과정은 못 본체하고 결과를 오판하는 것 입니다. 우리를 더욱 슬프게 만드는 것은 그 결과를 판단하는 잣대가 벌어놓은 돈의 양이고, 우리를 더욱 더 슬프게 만드는 것은 주로 그에 따른 외형확대가 성공, 위대함 으로 해석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살면서 이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이로 고생을 많이 하셔서요. 그러다 늦깎이 학생으로 치위생사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아직 공부 중이며...치위생사가 될지 안 될지는 아직 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고민의 갈림길에 서 있어서요. 처음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만 그 중에 하나는 속지 않기 위해서라고 해야 솔직한 답변인 것 같습니다. 정말 이는 누워 있는 환자는 알 길이 없지요. 치과샘이 충치 있습니다. 갈고 때우셔야 합니다. 그럼 그렇게 드릴은 시작되지요. 한번 드릴이 닿은 이는..틈으로 정말 진짜 충치가 생길 수 있을 터이고 그렇지 않더라도...일년 혹은 이년이 지나면 필링이 낮아졌으니 다시 해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되고 그럼 또 드릴을...그러다 보면 크라운...그러다 보면 인플란트...이건 전적으로 제 생각입니다. 그러다 우연히 강창용 치과 샘 유튜브를 본 적이 있지요. 구독자이지만 댓글은 아직 달아본 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자주 보지도 못합니다. 치위생사 전공을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많이 볼 것 같기도 합니다. 기본 이수과목을 마치느라 3년을 보내고 지금은 전공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미국은 제도가 달라서요. 보통 이수과목은 2년이면 족히 마치는데 저는 나이도 많고 아이가 학교 가서 학교에 있는 시간에만 저도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처지라 좀 오래 걸렸습니다. 암튼 저도 na na님과 같은 생각을 맘으로만 하고 있었습니다. 심상덕 샘과 강창용 샘은 이 시대에 유일무일한 닥터시지요.
원장님을 슬프게 하는 것들이 저도 슬프게 했어요.. ㅠ 임신 10개월 동안 몇번 안 가는 병원이지만 갈때마다 아직도 이런 병원이 세상에 있어주어서 놀랍고 감사하고 마음이에요..❣️ 치킨은 단백질 가득한 영양가 있고, 저희 남편 왈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이지만 그래도 추운날 건강 챙겨가시면서 일하세요!!
소신이 있으시고 결심하신 일은 반드시 이루시고, 꼭 해야만 하는 일에 끝없는 인내심을 참고 모든 열정을 쏟으시는 모습이 진정한 젊은 인생이라고 생각됩니다. 선생님. 멋지고 아름다운 외모보다 진정으로 사람냄새가 물씬나는 인간이란 존재의 가치를 가지는 사람들은 얼마나 귀한가요. 선생님 화이팅!
앞으로 남은 인생은 선생님을 기쁘게 하는 것들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이 저를 슬프게 하면서도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시니 세상은 살아갈 만한 곳인 것 같다는 따뜻한 마음도 듭니다. 영상 보면서 많이 반성합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제 주변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후원 계좌 이런 건 없나요? 조금이라도 돕고 싶은데..
멋진 소신으로 사시기에 중년의 나이에 치킨 드시는 모습도 멋지게 보이는것 아닌가 싶네요. 그 소식 거짓이 아닌 진솔이 담겨 있으니까 더 빛나는 것 같아요. 겉으로 멋지게 보이려 치장하는 것보다 내면이 멋지게 되는 것이 더 가치있는 이유입니다. 원장님! 적절히 세상에 타협하며 사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원장님을 슬프게 하는 것이겠죠? 그래도 추운 겨울 날, 크리스마스에는 가족과 함께 방어회 한 접시 같이 하시길... 행복이 별 거 없더라구요. 가족과 함께 하는 그 순간이 눈물나게 소중하더라구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원장님의 그 모든 슬픔이 기쁨과 환희로 가득 채워지는 날이 어서 오기를 바랍니다 영상을 보면서 이 시대 정말 멋진 의사를 만나게 되어 마음이 따뜻해 짐에 감사 드립니다 자신의 철학을 지키면서 경영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으실텐데 어려움 속에서도 그 길을 가고 계시니 세상에 알려져 더 큰 감동으로 꼭 받으시리라 믿고 또한 저희들이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아침부터 눈물이 나게 만드네요. 원칙과 양심을 지키고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 새삼 또 깨닫게 됩니다. 의사라는 직업이 참 어렵고 힘든 직업같다는 생각 다시금 하게 하네요. 힘내세요. 소신을 지켜나가는 원장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그나저나 성별 알려달라 기다리게 만든다 등등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게 참 슬프네요.
세상 어느 사회나 원칙으로 일을 한다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닌데... 그에 결과는 원칙을 어기는 이들보다 무엇이라고 손해를 본다는 것.... 그런 이들이 흘린 똥을 원칙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분들이 언제든 그 똥을 대신 치워야 한다는게 나를 슬프게 한다..... 전국적으로 한 동네에 원장님 같은 분은 꼭 두분 정도는 계셔야 하는데.. .... 순삭하는 여성분들이 출산후 몸매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없어야 자연 북한으로 많이 하실것 같은데... 수능보다 자연분만 하는게 산모나 아이에게 더 좋은데..... 그것을 모르는 임산분들이 많으니까...문제지만.. 원장님 그래도 항상 건강한 모습을 보니 안심은 되네요.... 주말 저녁 식사한 모습을 보니 조금은 슬퍼 보입니다.... 추운 계절이라 그런지 모르깄내요
이런 진솔한 생각과 꾸밈없는 삶의 모습을 공유하는 채널이 저는 좋습니다.이렇게 자신의 삶과 생각을 담는 유튜브 채널, 우리의 또 다른 집입니다.영상을 통해 이렇게 선생님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시는 것이 선생님의 마음의 건강에 좋으실것깉습니다. 건강하게 드시려고 노력하시고 몸의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래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래 전 심상덕산부인과에서 큰애를 봄산부인과에서 둘째를 분만한 엄마입니다. 우연히 방송 봤다가 유튜브까지 찾아오게 되었네요. 선생님의 소신과 원칙 덕에 많은 산모와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지내고 있을 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슬프게 하는 것들은 어쩔 수 없지만 빨리 잊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는 즐거운 일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전 79학번 중년의 할머니입니다. 선생님 영상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떤 삶을 선택할지는 본인의 책임이지만 정도를 걸어가는 게 힘들어도 그 길로 가야하는게 바른 선택임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힘든 때 큰 힘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신대로 진료하셔서 성업하시고 창대하셔서 후배의사들의 귀감이 되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아... 좋아요는 한개 밖에 누를수 없는 것인가요??... 아 참 안타깝네요.. 쓰신 글에 백프로 만프로 동의하면서 참 깊은 귀감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저의 자리에서 저의 주변을 지키며 살아가겠습니다. 지쳐있었는데 선생님 영상에 큰 위로와 힘을 얻어갑니다. 아직 미혼이지만 언젠가 꼭 찾아갈 날이 있길 부푼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꼭 유튜브로 떡상하시길 바래요. 빛도 정리되고 가족과 다시 같이 사는 삶 기도할께요.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원장님을 슬프게 하는 것들이 나를 슬프게 한다. :((
또륵또륵~💧💧
소신과 원칙을 지켜내느라 경영이 어려운 건강지킴 병원.
더구나 산과 병원에는 국가적 지원이. 필요가. 절실함을 느낍니다.
최소한 가족은 같이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기도제목 추가하겠습니다.()
원장님
슬프게하는것들
공감이됩니다
마음한켠이 찡하네요
주말저녁혼자치킨드시는모습
근데 맛잇게드시고
한번씩 카메라향해 얼굴도보여주시고 머리도매만지시는모습
슬프게하는 현실이라도
묵묵히 성실하게 현실을
잘 버티고계시니
응원합니다
멋지십니다
아니 그런데요 원장님 왜케 멋져보이신데요 돋보기없어 글은안보이고 원장님모습만 보는데요 겁나멋져부러요 영화에 한장면같기도 하구요
백퍼 격공
선생님께서 슬퍼하실일이 점점 없어지는 사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친구. 선생님. 성별을. 알려주실때. 각서 쓰고 알려. 주세요. 제생각인데요. 친구 선생님께 시비 걸면 안돼니까요.
치과 - 강창용
성형외과 - 닥터벤테타 김선웅
외상외과 - 이국종
산부인과 - 심상덕
면역, 해부학 - 이왕재
나라의 보석입니다.
슬프다...
현실이 슬프다
국민청원 갑시다 이런 원장님을 도와야지 도대체 이나라 의료법은 맨날 돈벌레들에게만 휘둘리니
@@qpk3963 이분들 이름만봐다 가슴이 찡하네요 그만큼 존경해요
원장님 이 어려운 세상에 우리 젊은이들의 길을 비추는 빛과 소금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소신을 지키며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꼭 좋은일이 많아지시길 기도합니다^^
그 슬픔에 공감합니다
원장님의 변질되지 않는 원칙과 굽히지 않는 지조에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맘에 위로가 되셨습좋겠습니다.
.........
공감합니다!
멋지세요~정말로~가슴이 뭉클합니다 ~
의사로서의 인간적 고뇌가 저도 슬프게 하네요.
꼭꼭 씹어.천천히 드세요.
치과 - 강창용
성형외과 - 닥터벤테타 김선웅
외상외과 - 이국종
산부인과 - 심상덕
면역, 해부학 - 이왕재
나라의 보석입니다.
@@qpk3963 각분야에 훌륭하신 분들이 있으시네요^-^ 이국종님은 익히 알고있었지만요ㅎ
@@qpk3963 강창용ㅋㅋ 대깨문아님?ㅋㅋ
ㅜㅜ 선생님..... 선생님이 슬퍼하시는 이유가 너무 억울해요...... 왜 이유없이 선생님이 슬퍼하셔야 되는지.... 선생님! 그래도 늘 최선으로 하루하루 원칙을 지키시면서 많은분들의 존경받는 의사선생님이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이 더 많아지시길 바랄께요~~~ 비록 유튜브지만 응원하는 분들 많다는거 꼭 기억하셔요~~!!! 치킨말고 건강하거 드십숑^^
마지막 글귀에 결국 눈물이 터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 선생님의 아름다운 삶 응원 합니다
가족이 없는 주말저녁 치킨♡슬프지만, 근데 왜 이리 멋지실까요? 여러분^^구독 좋아요!! 눌러 주세용~~🌷🌷🌷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고 다들 그렇게 살죠~ 하지만 자신의 이익과 편안함보다 환자를 먼저 생각하고 불편함을 감내하는 이국종 의사선생님처럼 존경받는 분들도 계시다는거 꼭 기억해주세요~
혼닭하시면서도 카메라를 의식하시는 모습이 글귀와 대비되어 넘 귀엽네요~^^
이국종 선생님이야 정말 힘든 일 하시고 대단한 분이죠. 저는 동네 작은 개인 의원 운영하면서 간단한 부인과 질병 다루고 출산 돕는 일 정도 합니다. 물론 그 일도 제겐 때로 벅찬 일이긴 하지만... 응원 감사합니다.
@@진오비
이국종 선생님과 원장님은
각자 선 자리만 다를 뿐이죠.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은 일의
현장에서 원칙과 소신의 과정은
못 본체하고 결과를 오판하는 것
입니다. 우리를 더욱 슬프게 만드는
것은 그 결과를 판단하는 잣대가
벌어놓은 돈의 양이고, 우리를
더욱 더 슬프게 만드는 것은 주로
그에 따른 외형확대가 성공, 위대함
으로 해석된다는 것입니다...
와 연출이 너무 멋있으십니다~ 유투브 제작하는
솜씨가 있으신것 같아요. 사색적이면서도 여유와
위트도 있으시고, 의사아닌 다른 길을 가셨어도
특출나셨을듯 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팬이에요~ 계속 올려주세요~^^
건강 유의하십시요~~🍀
생각지도 않게 둘째가 찾아왔네요.
진료 받으러 갈께요~ 전 한시간도 기다릴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순산하셔요
순산하세요~추카추카~^^♡♥
축하합니다
존경하는 원장님
덕분에 좋은 시 알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을 슬프게 하는 사람들...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양심있고 원칙을 지키는 사람들이
부자되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열심히 사시는데 빚만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나를 슬프게 하는것..
6500명 예비 구독자가 아직도 진오비산부인과를 모르고 방황하고 있다는것..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연하게 원칙을 지키는 의사가 있다는 사실이 나를 바로 서게 해 준다
강창용 치과의사님처럼 환자의 편에 서서 계시는 의사님 존경합니다 앞으로 슬픈 일이 없어져서 행복하게 웃으시고 꽃길만 걷길요
저는 살면서 이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이로 고생을 많이 하셔서요. 그러다 늦깎이 학생으로 치위생사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아직 공부 중이며...치위생사가 될지 안 될지는 아직 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고민의 갈림길에 서 있어서요. 처음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만 그 중에 하나는 속지 않기 위해서라고 해야 솔직한 답변인 것 같습니다. 정말 이는 누워 있는 환자는 알 길이 없지요. 치과샘이 충치 있습니다. 갈고 때우셔야 합니다. 그럼 그렇게 드릴은 시작되지요. 한번 드릴이 닿은 이는..틈으로 정말 진짜 충치가 생길 수 있을 터이고 그렇지 않더라도...일년 혹은 이년이 지나면 필링이 낮아졌으니 다시 해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되고 그럼 또 드릴을...그러다 보면 크라운...그러다 보면 인플란트...이건 전적으로 제 생각입니다. 그러다 우연히 강창용 치과 샘 유튜브를 본 적이 있지요. 구독자이지만 댓글은 아직 달아본 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자주 보지도 못합니다. 치위생사 전공을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많이 볼 것 같기도 합니다. 기본 이수과목을 마치느라 3년을 보내고 지금은 전공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미국은 제도가 달라서요. 보통 이수과목은 2년이면 족히 마치는데 저는 나이도 많고 아이가 학교 가서 학교에 있는 시간에만 저도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처지라 좀 오래 걸렸습니다. 암튼 저도 na na님과 같은 생각을 맘으로만 하고 있었습니다. 심상덕 샘과 강창용 샘은 이 시대에 유일무일한 닥터시지요.
존경하는 두분?의쌤이나오는 유튜브네요
두분 행복하고 좋은일 많으시길바랍니다
이상한 사람들은 언제나 어디서나 있죠?
건강한 밥상으로 드셔야하는데...가족분들과
함께 모여사는날이 빨리 오셨음 좋겠어요.
진오비 산부인과 남편에게도 구독 누르라고 소개했어요. 병원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광고도 많이 시청 부탁드립니다~~^^*
세상사가 다 그렇다고 날 위로하기보다 끝까지 소신을 지켜나가는 나를보며 나를 칭찬하는 내가되길
당신은 산부인과에서 최고의 명인이십니다.
돈쭐나셨으면 좋겠습니다🙏🙏🙏어금니가없어서 앞니로만 식사를하시는데도 너무 익숙하게 씹으시는 의사선생님이 저를슬프게합니다.방송이후 돈쭐나실줄 알았는데, 다름이없는것같아 보는이를 슬프게합니다.코로나에 애는 더욱안낳으려고하는 시국이 슬프게합니다....ㅜ.ㅜ
나를 슬프게 하는 것 . .노안
나를 기쁘게 하는 것 . .유튜브는 양심 있으며 너무나도 인간적인
진오비 산부인과를 알게 했다.
아픈글뒤로 보이는 선생님의 모습..
진정 이 사회의 빛과소금이 아닐 수 없습니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늘 혼자 바쁜일상 보내셔서 그런지 식사속도가 빠르신듯 해요‥천천히 드시고 건강하세요~오늘 처음 다큐공감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존경스럽습니다~응원할께요~
그러게요...저도 천천히 드시지 못하는 모습이 괜히 슬퍼집니다.ㅠ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다큐 공감 통해서 시청 잘하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원장님 건강하세요
맘이 짠하네요
치아가 없어 앞니로 오물오물 드시네요
안톡에 나를 슬프게하는것은 어린 추억속에 나를 생각했는데요 ㅡ팔랑심에 나를슬프게하는것은 현실에 나를 슬프게 하는것이네요.그리고 영상속에 원장님에 모습과 글귀와 맘스터치를 이 야밤에 먹고 싶어지는 나자신이 나를 슬프게 하네요ㅠㅠ
치아가 안 좋아 드시는것이 힘든 모습이 나를 슬퍼게 한다.
원장님 힘내세요!
원장님...의 깊은 뜻이 전해 집니다......슬프게 한는 것들.....
마지막 문장 중.....
"어쩔수 없이 찾아오는 슬픔도 있지만 피할 수 있는 슬픔도 많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원장님을 슬프게 하는 것들이 저도 슬프게 했어요.. ㅠ 임신 10개월 동안 몇번 안 가는 병원이지만 갈때마다 아직도 이런 병원이 세상에 있어주어서 놀랍고 감사하고 마음이에요..❣️
치킨은 단백질 가득한 영양가 있고, 저희 남편 왈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이지만 그래도 추운날 건강 챙겨가시면서 일하세요!!
양심을 지키는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수많은고민들이 슬픕니다. 힘내세요. 조만간 병원에 사람들로 북적일거같습니다.
현실과 속마음을 다열어주셨네요.
한분야에서 소신을가지고 원칙적으로 일을하는사람들이 인정받는 사회가 점점 멀어지고
멀어지고있음에 가슴아프고슬픔임이 현실이네요.
생명을 다루는 일이라 더고뇌 하시는모습 안타깝네요.
원칙과 양심을 지키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이 돈도 많이 벌수있고 행복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진오비 산부인과를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재단이 나와야 됩니다
제일 확실한 투자요, 지원 입니다
가급은 유투브 틀어놓고 다른 일도 많이 하는데 선생님 영상은 왜 그러기 싫을까요.
뭔가 재밌단 말이예요? 오늘은 먹방인데 시를 소개해주시고 유머코드가 남다른 분!!
소신이 있으시고 결심하신 일은 반드시 이루시고, 꼭 해야만 하는 일에 끝없는 인내심을 참고 모든 열정을 쏟으시는 모습이 진정한 젊은 인생이라고 생각됩니다. 선생님. 멋지고 아름다운 외모보다 진정으로 사람냄새가 물씬나는 인간이란 존재의 가치를 가지는 사람들은 얼마나 귀한가요. 선생님 화이팅!
선생님을 슬프게 만드는
현실이 가슴에 콕콕
박혀서 저를 슬프게 합니다
선생님 행복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슬퍼하지 마세요. 선생님의 철학을 지지하는분들이 소수일지모르지만 정의로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애들은 다 컸지만
기회 있을 때마다
병원 홍보하겠습니다.
원장님, 병원 식구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진정성과 소신있는 원칙들이 제대로 대접받고 정책으로 보호 받는날이 오기를 바랄뿐입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다함께 홧팅!
팔랑심은 거만한 분이 맞아요, 돈 앞에서 무릎을 안 꿇는...
원장님...진짜 멋지십니다.
체력이 국력...
드시는 모습에 제가 다 흐뭇...
방송보고 알게되어 구독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의사선생님에게서 제 인생을 돌아보게 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잔잔한 음악이 원장님의 슬픔을 위로하는 것 같습니다. 그 슬픔이 조금씩 녹아서 사라지길 바랍니다.
누군가에게 상처받는 만큼 또 누군가에게 기쁨을 받는거 같습니다. 일때문에 혼자 저녁을 드시는가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원장님께서 슬퍼할일이 없어지는 날이오기를 ...🙏
깊은 울림을 주셔서 시큰했어요ㆍ
어딜가나 이기적인 사람은 존재하는 군요ㆍ
하루 빨리 가족분들과 같이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은 선생님을 기쁘게 하는 것들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이 저를 슬프게 하면서도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시니 세상은 살아갈 만한 곳인 것 같다는 따뜻한 마음도 듭니다. 영상 보면서 많이 반성합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제 주변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후원 계좌 이런 건 없나요? 조금이라도 돕고 싶은데..
감사합니다ᆢ 존경합니다ᆢ
빚도 다 갚으시고 큰 걱정없이 편안히 진료하시는 날을 바래봅니다~~
선생님같은 의사쌤들이 계시는 한 우리나라는 그래도 살만한 곳일거에요~~
글을 읽는내내 저도 슬퍼요
토닥토닥~
이런저런 슬프게하는 사연 자막위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닭드시는 모습이 나를 슬프게한다~ㅠ
인구많아지는 세상이되어
선생님의 손길이 필요로하는
임산부가 많아지길 기원합니다
슬프게한다는 ㅡ
그것들이 저를 넘 슬프게 ㅡ
원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존경🤗🥰👍
ㅎ
슬퍼질까봐
원장님드시는것만 보았는데
웬지 즐거운하루셨나봐요
멋지게 차려입으시고요
근데
원장님
오늘은 왜이리 산만하시대요?
ㅎㅎ
내일도 힘찬하루되세요
화이팅~~~
멋진 소신으로 사시기에 중년의 나이에 치킨 드시는 모습도 멋지게 보이는것 아닌가 싶네요.
그 소식 거짓이 아닌 진솔이 담겨 있으니까 더 빛나는 것 같아요.
겉으로 멋지게 보이려 치장하는 것보다
내면이 멋지게 되는 것이 더 가치있는 이유입니다.
원장님! 적절히 세상에 타협하며 사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원장님을 슬프게 하는 것이겠죠?
그래도 추운 겨울 날, 크리스마스에는 가족과 함께 방어회 한 접시 같이 하시길...
행복이 별 거 없더라구요.
가족과 함께 하는 그 순간이 눈물나게 소중하더라구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멋지시고 존경심이 가슴깊이 우러나옵니다
제가 돈이 많다면 다해드리고 돈 걱정없이 일 하시게 해드리고 싶은 소망 ᆢ그래도 멋진 의사선생님 이십니다 감자튀김인지 ᆢ엄청 먹고 싶음 😘😘
의사로써 원칙을 지키는 모습과 이에 따른 애환이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힘내시고 병원도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원장님 화이팅!
제가 좋아하는 음악과 대비되게 글은 마음이 안좋네요..
선생님께도 좋은날이 올꺼에요
원장님의 그 모든 슬픔이 기쁨과 환희로 가득 채워지는 날이 어서 오기를 바랍니다
영상을 보면서 이 시대 정말 멋진 의사를 만나게 되어 마음이 따뜻해 짐에 감사 드립니다
자신의 철학을 지키면서 경영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으실텐데 어려움 속에서도
그 길을 가고 계시니 세상에 알려져 더 큰 감동으로 꼭 받으시리라 믿고 또한 저희들이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주여.........원장님의 진심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 힘내셔요~서울에 가면 꼭 뵙고 싶네요 😊
병원협회에 대해 실망한 요즘.
좋은 의사분 뵙게 되었네요.
의사분들과의 믿음과 신뢰가 이뤄지지 않아서 생기는 것들인거 같아요. 나와 다른 사람은 특히 더 힘들죠.
무사히 아이 둘을 낳고 20년이 훌쩍 넘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이렇게 좋아하는 음식 드시면서 잠시나마 힐링이되셨길 바래요
선생님! 영상을 보다가 제 마음속 무언가가 톡 하고 건들여졌는지 눈물이 나요 😭 오늘 밤 따뜻하게 푹 주무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괜히 즐거워야할 주말 저녁에 감성팔이를 했나 봅니다. 슬픔이여 안녕하고 보내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침부터 눈물이 나게 만드네요. 원칙과 양심을 지키고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 새삼 또 깨닫게 됩니다. 의사라는 직업이 참 어렵고 힘든 직업같다는 생각 다시금 하게 하네요. 힘내세요. 소신을 지켜나가는 원장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그나저나 성별 알려달라 기다리게 만든다 등등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게 참 슬프네요.
눈물이...😭
맘이 아파지네요 ㅠㅠ
이런저런 산모들이 있군요ㅠ
보석을 눈앞에 두고 보지못하는건 그분들이 몫이겠죠 ..
원칙을 지키며 소신껏 열씸을 다하시는 원장님께 오늘도 한번더 반합니다💕
원장님을 알아주는 귀한분들이 마니 계시니 힘내시길요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이해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사실 누구나 자신이 하는 일에서 힘든 것이 없을 수 없겠지요.
내 양심을 지키고 선하게 살고자 하는 저에게 융통성이 없다고 말했던 예전 회사 과장님이 생각나네요^^
선생님의 그 소신과 바른 마음이 제가 선생님의 방송을 보고 선생님께 반했던 모습입니다~^^힘내세요♡
원장님 말씀 읽다보니 슬프네요!
좋은꿈꾸시고 앞으로는 즐겁고 행복한일 가득하십시요.
영상음악이 계속 생각나네요~~
참~~마늘맛 치킨 맛있지요?
늘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전 마늘 치킨과 간장맛 치킨을 제일 좋아합니다.
세상 어느 사회나
원칙으로 일을 한다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닌데...
그에 결과는 원칙을 어기는 이들보다
무엇이라고 손해를 본다는 것....
그런 이들이 흘린 똥을
원칙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분들이
언제든
그 똥을 대신 치워야 한다는게
나를 슬프게 한다.....
전국적으로 한 동네에
원장님 같은 분은 꼭 두분 정도는 계셔야 하는데.. ....
순삭하는 여성분들이
출산후 몸매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없어야
자연 북한으로 많이 하실것 같은데...
수능보다
자연분만 하는게
산모나 아이에게 더 좋은데.....
그것을 모르는 임산분들이 많으니까...문제지만..
원장님
그래도
항상
건강한 모습을 보니
안심은 되네요....
주말 저녁 식사한 모습을 보니
조금은 슬퍼 보입니다....
추운 계절이라 그런지
모르깄내요
샘 모습보면서 마음이 뭉클하여 인사드려요 안톤 슈낙의 글을 왜 써주셨는지 잘 이해가 되네요 샘의 선함이 저를 슬프게 한다는. 식사 거르지 말고 건강 잘 챙기시며 지내주시길...
원장님!!!!
원장님에게 저희가 있잖아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_^!
선생님~천천히 드세요~
넘 빨리 드시니 마음 아파요~
건강히 잘지내세요~
읽다보니,갈수록 슬프네요
오늘은 맛있게 드시고
들어가쉬세요~
즐거워야할 주말 저녁에 너무 우울한 영상을 보내드렸네요. 그래도 맨 마지막 조언에는 희망적 멘트를 넣었습니다.
선생님도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잘되실 겁니다
이런 진솔한 생각과 꾸밈없는 삶의 모습을 공유하는 채널이 저는 좋습니다.이렇게 자신의 삶과 생각을 담는 유튜브 채널, 우리의 또 다른 집입니다.영상을 통해 이렇게 선생님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시는 것이 선생님의 마음의 건강에 좋으실것깉습니다. 건강하게 드시려고 노력하시고 몸의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래요!
맘 한켠이 찡하네요~
원장님 건강하세요~^^🙏
걱정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원장님~ 여기 계신 모든분들이 원장님께 하나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으니 꼭 잘되실꺼라 믿습니다. 원장님의 경영철학을 높이사고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매달 분만하는 산모가 16분이 되시기를...소신과 원칙 끝까지 지켜내기 힘든걸 알기에 존경하고 감사드려요.
저와는 업종을 다르지만 산모 한분한분께 원장님은 온 맘을 다하셨을 것이기에 그로 돌아오는 상처가 클꺼라 느껴지네요
원장님에 어깨가 맘이 아프네요
가족과 함께 든든한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으시길 바래보며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래 전 심상덕산부인과에서 큰애를 봄산부인과에서 둘째를 분만한 엄마입니다. 우연히 방송 봤다가 유튜브까지 찾아오게 되었네요. 선생님의 소신과 원칙 덕에 많은 산모와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지내고 있을 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슬프게 하는 것들은 어쩔 수 없지만 빨리 잊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는 즐거운 일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 계셔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습니다 ㆍ 항상 화이팅 하세요 ^^
선생님을 슬프게 하는 것 들이 나를 슿프게 한다 혼자드시는 소박한 저녁 멋지세요~^^
원장님 수필집 내시고 구독자들이 몇 권씩 구입해도 좋을 것 같아요...
긁을 읽으면서
영상 보니 너무 편안하고
멋지십니다
팔랑심 삶의경험의말씀
너무 재밌어요
소신과 원칙... 이것이 우리들을 슬프게 하네요... 그런데 영상속 원장님모습~~ 멋져 보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영상 뜨면서
시청하고ㅡㅡ
세번째ㆍ
급하게 드시는게 일상이 되셨나봐요. 천천히 음미하면서 드세요. 먹방도 좋네요. ㅎㅎ..앞으로 좋은 일들만 많길 바랍니다.
원장님 화이팅 응원하고 도전이 되고 건강한 의사샘이십니다
전 79학번 중년의 할머니입니다.
선생님 영상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떤 삶을 선택할지는 본인의 책임이지만 정도를 걸어가는 게 힘들어도 그 길로 가야하는게 바른 선택임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힘든 때 큰 힘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신대로 진료하셔서 성업하시고 창대하셔서 후배의사들의 귀감이 되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할머니라니요? 전 80학번 아재입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좋아요는 한개 밖에 누를수 없는 것인가요??... 아 참 안타깝네요.. 쓰신 글에 백프로 만프로 동의하면서 참 깊은 귀감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저의 자리에서 저의 주변을 지키며 살아가겠습니다. 지쳐있었는데 선생님 영상에 큰 위로와 힘을 얻어갑니다. 아직 미혼이지만 언젠가 꼭 찾아갈 날이 있길 부푼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그러함에도 불안해 보이는 눈빛으로 두리번 거리며 뭐가 급하신지 엄청나게 빠른 식사를 하시는 모습과 재빠르게 헤어 스타일까지 교정하시는 모습이 나를 아프게 한다.
치킨앞 맘스터치가 상호인가요?
상심하는 순간에 신의 터치가 원장님의 상처에 가닿길 .. 🙏
선생님 응원하는사람 되게 많습니다.
특히 저처럼 방송보고 일부러 찾아와 선생님채널구독누르며 보는사람 많을거예요!
선생님연세를 생각하면서 본인몸도 챙기시고 병원운영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많은빚들은 아직은 다 못갚으셨을것같고 저는 일반인으로써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형편이 안좋아서 많이는 못하지만 훌륭한선생님께 작게나마 도움드리고싶어요.
계좌번호 올려주심 감사할것같아요!^^
마음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돈이나 물품으로 후원을 받을만큼 대단하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냥 평범한 소시민 의사입니다. 가능하면 원칙적인 진료를 하고 과잉 진료를 안하려 노력하는 것 뿐이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민없는 삶 또한 선택일텐데.. 기꺼이 고민 많은 길을 택하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그래도 치킨은 맛나보여요. .안슬퍼보임. ㅋ 팟팅!
이 시간에도 안 주무시고.....자세히 보시면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것 보이실텐데요.. ㅎㅎ. 저는 노랑치킨도 그렇고 맘스치킨도 그렇고 마늘맛 치킨을 좋아해서 그거 반쪽 시켜서 오늘 저녁 떼웠습니다.
이런 의사분들이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
믿고 진료를 받을수있는분들이 잘되셔야
많은 분들이 개선을 하시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이런분이 명의지 명의가따로있나요!!
처음에는 캐논에 빠져듣고 있다
팔랑심쌤의 슬픈일에 눈물이
그렇게 방관한 사람으로 부끄러워 눈물이
의사선생님이시기전에 한가정의 가장이라는 것을 잠시 잊었네요 얼른 한공간에서 가족들이 부대끼며 사시는 날이 오길 그리고 원칙이 통하는 나라가 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
슬프게 하는데 극복하고 싶은 마음이 깊이 존재하고 있어요 원장님 힘내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지낸답니다!^^
바보...이런분들이 계셔서 세상은 살만한가봅니다...존경합니다...
원장님~멋진 가을남자~
딱 입니다요~^^
"초심을 잃지 않는 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저도 잘 압니다.
다만 현재의 우리사회는 이러한 사람들을 무능하다, 세상물정 모른다 등등으로 폄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건강하고,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노랑통닭 마늘치킨도 맛있는데 담엔 60계 고추치킨도 함 드셔보세요 요즘 그것도 맛나요
원장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