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은 작곡에 도움이 되지만 연주는 감으로 해야 합니다. 초보 분들은 수많은 코드들을 다 감으로 해야해? 라는 의문을 갖겠지만 코드들은 서로 상관이 있는 몇개 정도로 묶여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5도권을 몰라도 음악시간에 배운 도미솔, 도파라, 시레솔 화음 즉 으뜸(1도), 딸림(4도), 버금딸림(5도) 로 모든 노래가 표현되는 것을 이해해야합니다. 다장조 노래에서 코드로 보면 C, F, G 가 1,4,5도 입니다. 여기에 5도는 G7 으로 보통 사용하는데 G와 G7 둘다 혼용하며 연주해 보면그 맛이 약간 다름을 느낍니다. 보통은 G7을 사용합니다 이 세 코드로 알고있는 장조 노래들을 다 연주해 보세요. 시작코드가 무엇이든 다 C로 시작해 연주하다보면 다음은 어디로 가야 할지 느낌이 옵니다. 세개 코드니까 다음올 코드는 둘 중 하나 이니 어렵지 않습니다. 이게 잘되면 단조노래 로 도전하는데 c조의 나란한 조는 Am입니다. A조로 시작한 1,4,5도는 A, D, E 이죠.. 단조 이니 Am, Dm, E7 입니다. 5도 화음은 대부분 세븐코드를 사용합니다. 이제 총 6개 코드죠... 이 6개로 아는 노래를 연주해 보세요. 이미 장조에 익숙하기 때문에 마이너 화음 부분에서 장조코드가 이상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 단조 조합 3개 중 하나를 찍어야 합니다. 통상 하나의 주제가 시작될 때 1도, 전개될 때 4도 결론낼때 5도. 마무리 1도 이런식이 사용되므로 Am Dm E7 중 고르기가 쉽습니다. 이렇게 6개 코드로 내가 아는 모든 노래를 악보 없이 계속 연주하면 음악이론을 전혀 몰라도 어느 순간 감이 딱 옵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때 아는 분께 이런 룰이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노래책 없으면 연주를 못하거나 노래 마다 코드를 외워서 연주 했는데 이 설명을 5 분 듣고 바로 다음날 부터 아무 노래나 내가 가락을 알면 연주가 가능했습니다. 만일 D로 시작한다면. C F G7 Am Dm E7 코드를 C -> D, F-> G, G7->A7, Am->Bm, Dm->Em, E7->F#7 이렇게 으뜸화음이 올려진 거리 만큼 모든 코드를 올린 후 나오는 조합으로 코드를 대체하면 됩니다. 초보라 어려운 코드가 부담되면 G C D7, Em Am B7 등 쉬운 조합의 조로 C코드로 연습한 곡을 다시 연습해보면서 감을 잡으면 됩니다. 레크레이션 시간에 기타로만 반주 한다면 반드시 악보의 코드를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잡기편한 코드로 바꿔 연주하면 되고 12 스케일 중 쉬운조 몇개 연습해 한음, 두음 정도 올리거나 내려 연주하면 노래 부르는 사람들도 잘 따라 부릅니다. 보통 C, D, E, G, A 로 시작하는 6개 코드 그룹을 익히면 어디서나 노래할 때 기타잡고 반주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멋진 기타 연주를 위한 것은 아닙니다. 교회나, 행사장 등에서 기타로만 반주를 해야할 경우 필요한 것입니다. 멋진 오브리나 백밴드로 다른 악기들과 연주 할 때는 악보를 보거나 외워서 해야 합니다.
jo jo ^^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위 방법은 7~80년대 대중가요, 포크송, 찬송가, 복음성가 등에 최적화 된 방법입니다. 당시엔 그런 룰로 작곡을 했으니까요. 지금도 그 방법으로 작곡을 하면 아마 올드하다고 인기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복잡한 코드 진행을 써도 아주 잘게 쪼개면 위 6개 코드 진행으로 연주 가능합니다. 물론 악보에 표기된 코드들이 그 곡의 맛을 제일 살려줍니다.
토닉(C)의 대리화음인 3도m7 화음(Em7)은 3도 위 화음이고 Am7은 3도 아래 화음이기 때문에 토닉화음과 음이 겹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리화음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4도 서브도미넌트 화음의 아래 3도 화음인 2도m7 화음이 대리화음이 되는 것이니 마이너코드도 나란한 조로서 같은 음계를 쓰므로 원리는 똑같습니다.
또 하나 5도권으로 아래로 진행하려는 순진행이 있고 5도권 위로 진행하려는 역진행, 하나씩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단계진행 등이 기본적으로 나타납니다. 그걸 생각하면서 코드를 익히면 음이 올라가야 하는지 내려가야 하는지 얼마나 올라가야 하는지 내려가야 하는지 여기서 끝내려고 하는 것인지 이어 가야 하는 것인지 감이 생깁니다.
강의 내용은 아주 좋습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인지 뭔지 모르지만 설명할때 쓴 빨간색을 지울때 "지우개" 기능말고 Undo (Ctrl+Z 등) 같은 기능을 키보드를 사용해서 지우시면 훨씬 쉽고 보기에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세히 보니 왼쪽으로 돌아가는 화살표가 오른쪽 맨위 있는데 한번 사용해보세요.)
좋은 내용입니다만... 선생님들도 잘아시다시피.. 어차피 모든 코드진행을 T, SD, D 같은 으뜸화음 내용으로 이해하려면... 간단한 곡조차 대리코드나 세컨더리 도미넌트가 자주 나오고 논다이어토닉인 모달인터체인지까지... 결국 숫자로 표기하는 음정에 대해 무조건 알아야헤서.. 특히 기타의 경우 조옮김이 상대음정으로 연주가 되기 때문에 당장 어렵다고 음정을 숫자로 표기하고 연주하는 방법을 안하면 실력이 안늘어서.. 결국 공부해야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네요...
ST K 넵 맞아요 일단은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오부리의 관점에서 먼저 큰구조를 본후에 세밀하게 들어가면 좀더 쉽게 보인다라는 강조이구요 이 뼈대가 보이면 도수와 새컨더리 도미넌트. 서브도니넌트 마이너. 모달인터채인지등도 보이겠죠. 일단은 첫단추라고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국범 장난으로 보이셔서 기분이 상하셨나 봅니다. 이 이론은 화성학에 근거한 책의 내용입니다. 대학에서 배우는 코드진행법 이론입니다 좀더 저는 쉽게 표현을 하고자 설명을 여러 초보분들의 수준에 맞게 설명을 해드린거구요. 근거없는 . 예의 없는 말은 삼가 해주시길 바랍니다
규칙은 작곡에 도움이 되지만 연주는 감으로 해야 합니다. 초보 분들은 수많은 코드들을 다 감으로 해야해?
라는 의문을 갖겠지만 코드들은 서로 상관이 있는 몇개 정도로 묶여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5도권을 몰라도 음악시간에 배운 도미솔, 도파라, 시레솔 화음 즉 으뜸(1도), 딸림(4도), 버금딸림(5도) 로
모든 노래가 표현되는 것을 이해해야합니다.
다장조 노래에서 코드로 보면 C, F, G 가 1,4,5도 입니다. 여기에 5도는 G7 으로 보통 사용하는데 G와 G7 둘다
혼용하며 연주해 보면그 맛이 약간 다름을 느낍니다. 보통은 G7을 사용합니다
이 세 코드로 알고있는 장조 노래들을 다 연주해 보세요. 시작코드가 무엇이든 다 C로 시작해
연주하다보면 다음은 어디로 가야 할지 느낌이 옵니다. 세개 코드니까 다음올 코드는 둘 중 하나
이니 어렵지 않습니다. 이게 잘되면 단조노래 로 도전하는데 c조의 나란한 조는 Am입니다.
A조로 시작한 1,4,5도는 A, D, E 이죠.. 단조 이니 Am, Dm, E7 입니다.
5도 화음은 대부분 세븐코드를 사용합니다. 이제 총 6개 코드죠...
이 6개로 아는 노래를 연주해 보세요. 이미 장조에 익숙하기 때문에 마이너
화음 부분에서 장조코드가 이상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 단조 조합
3개 중 하나를 찍어야 합니다.
통상 하나의 주제가 시작될 때 1도, 전개될 때 4도 결론낼때 5도. 마무리 1도 이런식이
사용되므로 Am Dm E7 중 고르기가 쉽습니다.
이렇게 6개 코드로 내가 아는 모든 노래를 악보 없이 계속 연주하면 음악이론을
전혀 몰라도 어느 순간 감이 딱 옵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때
아는 분께 이런 룰이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노래책 없으면 연주를 못하거나 노래 마다 코드를
외워서 연주 했는데 이 설명을 5 분 듣고 바로 다음날 부터 아무 노래나
내가 가락을 알면 연주가 가능했습니다.
만일 D로 시작한다면. C F G7 Am Dm E7 코드를 C -> D, F-> G, G7->A7,
Am->Bm, Dm->Em, E7->F#7 이렇게 으뜸화음이 올려진 거리 만큼 모든 코드를
올린 후 나오는 조합으로 코드를 대체하면 됩니다.
초보라 어려운 코드가 부담되면 G C D7, Em Am B7
등 쉬운 조합의 조로 C코드로 연습한 곡을 다시 연습해보면서
감을 잡으면 됩니다.
레크레이션 시간에 기타로만 반주 한다면 반드시 악보의
코드를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잡기편한
코드로 바꿔 연주하면 되고 12 스케일 중 쉬운조 몇개
연습해 한음, 두음 정도 올리거나 내려 연주하면
노래 부르는 사람들도 잘 따라 부릅니다.
보통 C, D, E, G, A 로 시작하는 6개 코드 그룹을 익히면
어디서나 노래할 때 기타잡고 반주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멋진 기타 연주를 위한 것은 아닙니다. 교회나, 행사장 등에서
기타로만 반주를 해야할 경우 필요한 것입니다.
멋진 오브리나 백밴드로 다른 악기들과 연주 할 때는 악보를 보거나 외워서
해야 합니다.
Kim James 헉~~ 상당히 긴글 감사합니다
기말해제된건가요? 연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오 악보 안보고 그냥 하다보면 감이 생기는 거엿군요. 저도 개인시간에 걍 죽치고 해봐야겟네요. 기타치면 악보 보고 잇어야 해서 너무 답답햇어요. 잘 외워지지도 않고 실전에서 삑사리날까봐 무서워서 안보고 치기도 힘들고.
헉 감사합니다. 바로 해보니 거의 잡히네요. ㄷㄷ 님께서 얘기하신 중1때 아는분 역할이 제게는 킴 제임스님 될것 같습니다. 천기누설 감사합니다!
jo jo ^^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위 방법은 7~80년대 대중가요, 포크송, 찬송가, 복음성가 등에 최적화 된 방법입니다. 당시엔 그런 룰로 작곡을
했으니까요. 지금도 그 방법으로 작곡을 하면 아마 올드하다고 인기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복잡한 코드 진행을 써도 아주 잘게 쪼개면 위 6개 코드
진행으로 연주 가능합니다. 물론 악보에 표기된 코드들이 그 곡의 맛을 제일 살려줍니다.
저는 찬양팀 건반 연주자인데요, 그동안 감각적으로만 느껴졌던 걸 이렇게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음악에 대한 새로운 눈이 떠진 것 같아요
친절한 강의가 이해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아직 가야할 길은 멀지만 고민의 큰 산을 하나 넘은 느낌 입니다 감사합니당.
정말 명강의네요..오부리킴님은 정말 목소리도 좋으시고 너무 쉽게 가르려주세요..
정말 중요한 레슨입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이어요 ..
저도 어릴때 피아노 악보 보기 싫어서
이런식으로 아는 노래는 모두 할 수 있었는데요
제가 주먹구구식이라고 생각했던것을
감각적이지만 논리적인 이론으로 설명을
해 주시는것 듣고
눈물이 날뻔 했어요
일산에 꼭 한번 갈게요
대박이네요 악보없이 기타치기 강의 중 정말 쵝오 였네요 감사합니다, 가까우면 레슨받고 싶네요
너무 중요한 자료와.레슨 감사드립니다.
👍👍👍
ㅎㅎㅎ
아이고~~~
머리터지는데~~~
쌤 강의들으니
자꾸 웃음이 ㅋㅋ
너무 절 좋아하지 마세요. 저는 위험한 남자입니다. ㅎ
이런 코드 접근법이 있었다니 알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james jo 최대한 다양하게 쉽게 갈촤주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듣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T : C/Am7/Em7
S : F/Dm7
D : G7/Bm7
한 절의 기본 플로우는 T-S-D-T 의 순서로 하되, 마디별 분배는 자유롭고 다양하게!
오늘 바로 간단한 곡 하나 만들어 보겠습니다. ^^
잘봤습니다 겨속보면 큰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명답 입니다 저는1년동안 외워서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찬송가를 틀 어놓고 들으며 코드를 따라칩니다
👍탁월하십니다!
좋은 강의입니다.
정말 유익한 내용을 알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기본이론지식이있다면 정말꿀팁영상이네요
😊
탁월한 선택 입니다
좋습니다
와 진짜 최고네요...
최곱니다. 감사해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이런거 왜 학원이나 렛슨하는 사람들이 왜 안가르쳐주는 거지..
이 분도 찐이시네..요
이런거 어디서 배우나요?
👍👍👍👍❤❤❤
진짜 오부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우 너무 알찬 정보!!!!!!!!!!!!!
근데 4도로 시작하는 건 뭐죠?????
강의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시간 되시면 더블스톱 강의 좀 해주세요. 전자기타 통기타에서 많이들 쓰는데 실제 언제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Kyle Kil 더블스탑 중요한 내용이죠 준비해보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쉽게 설명 해주셔서..
마이너 코드는 어떻게 진행해야 하나요?
Am기준으로..
그것도 강의 준비해볼깨요
D~B 코드도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감사합니다..!
저는 탄현동에 삽니다.
골든스패로우 저는 일산에 있어요 ㅎ
136도 토닉 2 4 도서브도미넌트 5도 7도 도미넌트 이네요 이건 마이너 다이아토닉에서도 같은 원리로적용되나요 ?
토닉(C)의 대리화음인 3도m7 화음(Em7)은 3도 위 화음이고 Am7은 3도 아래 화음이기 때문에 토닉화음과 음이 겹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리화음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4도 서브도미넌트 화음의 아래 3도 화음인 2도m7 화음이 대리화음이 되는 것이니 마이너코드도 나란한 조로서 같은 음계를 쓰므로 원리는 똑같습니다.
또 하나 5도권으로 아래로 진행하려는 순진행이 있고 5도권 위로 진행하려는 역진행, 하나씩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단계진행 등이 기본적으로 나타납니다. 그걸 생각하면서 코드를 익히면 음이 올라가야 하는지 내려가야 하는지 얼마나 올라가야 하는지 내려가야 하는지 여기서 끝내려고 하는 것인지 이어 가야 하는 것인지 감이 생깁니다.
강의 내용은 아주 좋습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인지 뭔지 모르지만 설명할때 쓴 빨간색을 지울때 "지우개" 기능말고 Undo (Ctrl+Z 등) 같은 기능을 키보드를 사용해서 지우시면 훨씬 쉽고 보기에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세히 보니 왼쪽으로 돌아가는 화살표가 오른쪽 맨위 있는데 한번 사용해보세요.)
Sewhan 아 넵 아제 라 모든것이 서투네요. 처음 해봤는데 어설픕니다
진행코드는 아는데 언제 코드를 바뀌야하는지를 모릅니다.
감으로 코드를 바꾼다 하는데 절대음감이 아니라서 어렵네요.
코드가 바뀌어질때를 알고 싶습니다.
다장조가 아닌 노래들이 더 많은데 응용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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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머리에 쥐나면 다음행동 아시죠? 기타넥 두손으로잡고 통은위로 바닥에 내려치면 머리쥐 풀립니다 ㆍ
송요중 고양이를 머리에 두는건 어떨까요 쥐를 잡아야죠 ㅎ
좋은 내용입니다만... 선생님들도 잘아시다시피..
어차피 모든 코드진행을 T, SD, D 같은 으뜸화음 내용으로 이해하려면...
간단한 곡조차 대리코드나 세컨더리 도미넌트가 자주 나오고 논다이어토닉인 모달인터체인지까지...
결국 숫자로 표기하는 음정에 대해 무조건 알아야헤서..
특히 기타의 경우 조옮김이 상대음정으로 연주가 되기 때문에 당장 어렵다고 음정을 숫자로 표기하고 연주하는 방법을 안하면 실력이 안늘어서.. 결국 공부해야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네요...
ST K 넵 맞아요 일단은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오부리의 관점에서 먼저 큰구조를 본후에 세밀하게 들어가면 좀더 쉽게 보인다라는 강조이구요 이 뼈대가 보이면 도수와 새컨더리 도미넌트. 서브도니넌트 마이너. 모달인터채인지등도 보이겠죠. 일단은 첫단추라고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오부리킴의 쉬운 오부리기타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최대한 쉽게 접근 할수 있는 너무 좋은 강의 였습니다~ ^^ 다음에 세컨더리 도미넌트와 서브도미넌트 마이너 설명하실때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로 설명하시면 이해하기 좋을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오부리킴 ㅇ
결국 또다른 외울거리 아닌가요??? 조삼모사임....어차피 대중가요에선 한키에서 코드6개밖에 안쓰는데....노래 들으면서 찾아서 수십곡이상 쳐보면 본인이 스스로 들으며 칠수있게됨....사람에 따라 수백곡이상 필요할수도있지만...머리로 이해하려하면 끝도없고 되지도않음..귀로 카피하는수밖에 없음...그러다보면 저런 규칙은 안외어도 저절로 손이 따라가는거임...
Amici1995 이해를 하고 감각을 키우면 된다는 얘기이구요 무작정 감각으로 하시면 감각이 안잡히구요. 좀더 적게 암기할수 있다라는 얘기 입니다 100개 외울꺼 10개 외워라 하는 얘기에 무조건 안외워야지 이런 얘기는 핵심이 아니죠
우리가 이론을 하는것은 감각50프와 이론 50이 합쳐졌을때 실수가 줄어들어요. 감각만 하면 감각이 떨어지는 분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모든 분들이 접근할수 있는 방식으로 접근한것이죠
@@오부리킴 보고
그런데 이렇게 해석 하는거 자체가 1.2.3.4.5.67.8도를 알아야 이해가 되는거라 ㅋ 결국 알긴 알아야 되잖아요.
대리코드가 뭔지 뭘 의미 하는지 알기 때문에 이렇게 해석이 되는거죠. 결국 기초 이론 공부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이게 더 헛갈리게 되죠.
han1231 기초강의를 알려드릴깨요. 숫자로만 외우지 말란 소리가 아니라 큰 몸통을 보라는 예기립니딧
왜 이리 복잡
예전 오브리연주인들은 가족코드로
감 으로 합니다
Kang Eric Jun 김으로 저도 했는데 실수가 잦았어요 이론을 조금만 알아도 실수가 없답니다
빙고
이런 기타 주법 배우지 마라... 장난 치는 것도 아니고..
이국범 장난으로 보이셔서 기분이 상하셨나 봅니다. 이 이론은 화성학에 근거한 책의 내용입니다. 대학에서 배우는 코드진행법 이론입니다 좀더 저는 쉽게 표현을 하고자 설명을 여러 초보분들의 수준에 맞게 설명을 해드린거구요. 근거없는 . 예의 없는 말은 삼가 해주시길 바랍니다
시간 참 많은 분들이 함께 하는 말
저는 배우라고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있는데.. 화성학 거의 첫챕터에 있는 내용이에요. 전 배울때 그냥 대충 넘어갔는데, 영상 보니 같은 내용이지만 접근이 또 달라서 배울점이 많은걸요. 귀 로 코드진행 카피할때도 유용하게 쓰일것 같고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