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이 크면 관리비 상승 2. 전원주택은 제값 받기 어렵다 3. 관리하기 힘들고 접근성이 떨어지면 가치는 더 하락한다. 4. 어설프게 관리된 집은 땅값만 주고 파는 경우가 생긴다. 결론: 나이들수록 도시에 살자 병원, 각종 편의시설 이용하기 좋다. 생각보다 농촌생활은 힘들다 텃새, 불편함
1억 7천도 비싸죠. 시골인데 도로가 농로인 것 같은데 준공이 났나보네. 청주 같은 경우는 4미터 도로 확보 안 되면 신축도 안 되던데. 지자체마다 건축법도 다를 수가 있는건가? 시골에 무슨 2층 집을 지어. 찜질방을 하고. 누가 한다고. 시설 좋은 곳에 가서 맛있는거 먹으며 하지. 제일 쓸데 없는 것이 집 지으면서 찜질방 수영장인거 모르나? 진짜 쓸데 없는건데. 집도 크면 애물단지고. 시골 추운 겨울에 난방비는 어쩌고? 뜨거운 여름에 전기비 폭탄은 어쩌고? 못 산다. 자그맣게 지어서 단열 잘 되게 우레탄보드로 하고 정원이나 이쁘게 꾸미면 그것이 최고로 아름다운 전원 주택이 되는건데. 전원 주택이 아니라 성을 지으려고들하네. 성을 지으면 못 산다. 외국도 성들은 다 텅텅비어 음식점만 하던데. 대기업 회장들도 이제는 임원들 집으로 안 부르니까 그런 사람들도 집도 크게 안 짓는데 뭔 개인 주택을 그렇게 크게 짓는지 원. 애들도 한 두명 밖에 안 낳는데. 누가 시골까지 간다고. 제발 집을 지으려거든 나만 생각 말고 팔 때도 생각하고 지어야지. 아무리 천 년 만 년 그 집에 산다고 해도 사람은 대중성을 고려해야 한다는거. 저런 큰 집 싸다고 덥썩 샀다가는 또 손해보고 팔게 된다 결국에는 땅 값만 받고 팔게 된다. 왜냐고? 다시 지으려면 건축 폐기물 값이 더 드니까. 그것이 적어도 저 집은 7~8천은 간다. 그것 빼고 나면 저 곳 땅 값이 얼만지는 모르나 평당 10만원도 안 갈 것 같은데? 아무리 대지라고 해도? 시골에 대지면 시골 사람들은 세금이 비싸니까 더 싫어하고.
@Myeongjun Chae 내가 왜 주택은 크게 지으면 안 되는지 설명 할 테니 기다려. 내가 지금은 시간이 없어. 큰 집이 다 매물로 나오지 작은 집은 안 나와. 나와도 금새 팔리고. 영상에까지 안 찍혀. 그것을 잠시 생각 해 보도록. 집은 나만 사는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살 때도 생각 하고 지어야 되는거라는거. 나만 위한 집은 안 팔린다는거 결국에는 본전도 못 찾고 나와야 한다는거. 왜 인지 설명 해 줄께.
@Myeongjun Chae 내가 하고 싶은거하고 해야 하는거 하고 다른 것과 같은 이치야. 조금 과하게 설명을 하자면 주부가 남편 놔 두고 좋은 남자 생겼다고 바람 피면 돼? 안 되지? 그건 하고 싶은거고. 그런데도 본분을 지켜야 아무 탈이 없고 인생 순탄 하겠지? 이것이 해야 하는 것이야. ㅋㅋ 너무 리얼했나? 그래도 그렇게 비유를 해야 이해가 확! 될 것 같아서.
저는 서울이고요 시골은 텃세가 없습니다. 마을은 개인 보다는 공동체를 많이 이야기 합니다. 외지인이 들어와 본인 토지의 중요성만 이야기 하지 정작 본인이 밟고 다니는 토지가 도로가 아닌 개인 소유라는 것을 전혀 인지 하지 않으시더라고요 공통체 의식을 가지고 양보와 배려, 그리고 함께 하고자 한다면 좋은 결실이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것들이 이해하기 싫으시면 공기 좋은 산으로 가서 사시면 됩니다^^
귀농, 귀촌을 왜 하는지 잘 생각해 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현지 주민들과 융화되어서 잘 지내려면 그들의 생각과 생활에 융화되어야 합니다. 현지 집들보다 더 크고 화려한 집을 짓고 현지사람들과 소통도 안 하면서 시골의 정취만을 누리고자 한다면 귀농, 귀촌 실패입니다. 시골과 자연의 정취를 혼자 조용히 누리고 싶다면 마을이 아닌 곳이나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곳 또는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끼리 전원주택단지를 이루고 사는 게 좋습니다. 흔히들 시골텃세라고 표현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텃세'만 있는 게 아니고 현지에 융화하지 않으려는 외부인에 대한 거부감도 큽니다.
매번 영상 아주 잘보고 있습니다 ^^ 다만 본 영상의 주택의 진입로가 문제있어보입니다. 일부 비 포장도로도 보이고요~~ 대 부분의 시골 농지나 주택은 건물 진입로의 대부분이 도로가 아닌 개인 소유의 토지가 많습니다. 과거 마을 주민들이 주민들의 편의성 제공차원에서 양보로 이뤄진 정식 국가 소유의 도로가 아닌 개인소유의 토지라는 점이죠. 문제는 외지인이 들어와 마을주민과 작은 다툼이 있거나 마을 주민과 융화되지 못할경우 큰 걸림돌이 됩니다. 특히 요즘 시골 토지 가격이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과거 시골 어른신들이 만든 도로가 어르신들이 돌아가시거나 자녀에게 증여된경우 매매 발생시 개인 토지 주장을 많이 하게 됩니다. 영상에 진입로 검토도 같이 올려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제 글이 문제되신다면 삭제 하겠습니다
참. 이해할 수 없는 댓글들이 많네요. 경매사건이라고 영상에 나오고 경매는 내부사진 촬영을 하기 곤란합니다. 여기에 나오지 않는 정보는 모두 낙찰자가 책임을 져야하는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1.7억원이 맞는 가격으로 보이고 최근 부동산정책이나 트렌드를 감안할 때 더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경매의 최초가격은 아무래도 취지상 채무자가 억울한 부분이 없게 가격을 많이 해주는 경향이 있거든요. 제시외로 이렇게 가격 많이 해주는 건 오랜만에 보네요. 컨텐츠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atom-w4p 저도 줏어본거라 자세히 모릅니다 그 댓글 쓰신분이 지적도 보니 이집 들어가는 도로가 남의 사유지라네요 그래서 지적도상 맹지라고 한겁니다 허가는 제가 그동네 공무원 아니라 몰라요 궁금하시면 지적도 직접 확인해 보시고 팔봉면 사무소에 문의해 보세요 겉보기엔 멀쩡해도 집주위로 사도가 많이 끼어 있으면 골치 아픕니다 현주인은 괜찮을지 몰라도 그땅 팔려서 새주인이 내땅 내놔라 내땅밟지마라 하면 골치 아플수 있습니다
![사정없이 내린 가격.2억짜리가⇒4천8백으로 인하. 이 집~41평[땅지통]](http://i.ytimg.com/vi/eMNS9cU5M_I/mqdefault.jpg)
![사정없이 내린 가격.2억짜리가⇒4천8백으로 인하. 이 집~41평[땅지통]](/img/tr.png)
시골집 20평 넘어가면 유지관리비 장난아닙니다
다들 조심 또 조심하세요
특히 댓글 막아놓은 유툽은 패스하시는게 그나마 ㅠㅠ
맞아요~믿질못하는세상~~
대충 추측으로는 이집이 몇번의 경매를 거쳐 소유자가 바꼈고 경매과정에서 도로가 누락되었고 도로소유권이 뒷집으로 넘어갔으며 뒷집에서는 도로지분을 죽어도 안판다는 그런얘기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전원주택 안내설명을 너무 잘하는분이신듯요.
안가봐도 직접 간듯 느껴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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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 받고 잔금 미납한 사유가 있는 물건 느낌이...
1. 집이 크면 관리비 상승 2. 전원주택은 제값 받기 어렵다 3. 관리하기 힘들고 접근성이 떨어지면 가치는 더 하락한다. 4. 어설프게 관리된 집은 땅값만 주고 파는 경우가 생긴다.
결론: 나이들수록 도시에 살자 병원, 각종 편의시설 이용하기 좋다. 생각보다 농촌생활은 힘들다 텃새, 불편함
명절보내고 휴식중에 땅지통 보물을 발견했어요
제가 원하던 생생한 임장활동과 상세한 설명 굿입니다
며칠째 시간가는줄 모르고 땅지통 영상에
푹빠져살고있습니다
넘~감사하고 복많이 받으세요.
난 저런 집을 원하지 않아 어릴땐 원했는데 나이들고 세상을 알고 눈이 트이니까 보이는게 달라 지갑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아무리 있어도 그냥 작은 집에 넓은 마당에 화단 텃밭 정도면 됨~
촌집은 촌집 다워야한다는 생각 격하게 공감합니다.
나도
나도
그럼요~~
공감합니다.
주면 안가질꺼임?
이유없이 싼집은 없겠죠
신중하게 접근해야합니다
안팔리는집은
다이유가 있는것입니다
즉조심해야한다는것이지요
옳은 말씀입니다 너무 싼 집이라면 이유가 있을겁니다
꺙촌 구석에 이금액이면 비싼겁니다.
요즘은 저런집 짓기만 해도 2억은 넘게 부를거 같은데 ...
먼저번 낙찰자는 왜 그많은 계약금을 포기 하였을까?
참 좋은물건 같습니다
그런데 의문이 많네요
왜 이리 오랫동안 새 주인을 못 만났을까요
땅지통님 참잘봤습니다
그러게요 믿질못하게...혹? 구신?ㅋ
@@user7777-m8q 기가 약해서 쓰겠습니까, ㅋㅋ
뭔가 꺼림칙하네요 두번씩이나 경매에 나오고 터가 안좋나 ㅜ ㅜ
시골집은 마당있는 농가주택 같은 형태가 최고죠.
마당에 평상에 앉아 맘 편하게 고기 구워서 저녁 먹는 운치도 있고.
도시처럼 집 지으려면 그냥 도시에 사는게 좋고
아침마다 비질하는 흙마당,
세멘트 포장이나 잔디가 아닌.
@@김조이-k6s ㅎㅎㅎ
마당에 잔듸는 필수 입니다.
서산 태안 바닷바람이 좀 세거든요.
잔듸심으면 여러모로 좋습니다 .
먼지 많이 줄죠.
여름에 지열 낮춰주고 겨울엔 지열을 잡아주어 덜 차겁죠.
눈 호강은 덤 이구요.
잔듸관리 힘드신다구요?
매일 마당쓸어주는 수고와 맞바꾸면 됩니다.
싸고 좋는데 혹시 불법용도변경 철거통보나 땅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이 필요할듯
농촌에 살기에는 너무 큰집이네요,,
가족이 농사짓고 살면은 좋겠지만 전원생활은 큰집 관리의 집사가 될 것 같은데요,,
집 자체는 좋아보입니다,,
115-4 번지 땅 때문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왜 낙찰받았다가 미납했을까요??
계획관리40% 왠지 토지보다 건물이 너무 넓어 보인걸 로 봐서 불법 증축건축...매년 벌금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건축물 대장을 때어봐야 하는거 아님
시골집에 넘 크네요. 겨울에 난방비가 엄청 나올거 같아요.
논농사면 농약살포 ~
예전 친정집 주변환경이 이래서 이사가셨는데...
4차선도로에서 800m가 아니라 몇 킬로미터 더 들어가는 것 같은데요
시골집은 크게 지으면 팔기 힘들어요
집만사서 뭐해요 시골생활 장난아닌데
세상사는 곳곳을 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출입 도로폭과 상태가 너무 안 좋은데요...
이해가 안가는게..전원을 즐기는데 와 집이그리크노...쓸데없이 크다.자연을 즐기기위한 집이 아니다.
밭이랑 뒤쪽 더 공간이 있다면 뒤로 더 밀고 지어서 앞쪽공간을 여유를 더 주지~
그냥 시내 근처 옆에 미용실 옆에 편의점 옆에 피씨방 5분이내 병원 5이내 학교 이런곳 사는게 최고임
115ㅡ4번지의 땅으로 이 집을 돌면서 다른 사람이 소유하고 있던데 문제가 안되나요? 2016년에 권리가 넘어갔으면 최근인데 문제 없나요?
시골 생활을 안해본사람은 어렵습니다 일이고되고 뱀등 동물 들 하고 잘어려야 하고 병원가기 가 어려움이 있습니다
주변 보면, 그냥 시골집인데....도시풍으로 잘 지어놓았다는 느낌입니다^^
난방비가 무지하게 나올듯
이유없이 싼 집은 없죠. ~
맞아맞아용
1억 7천도 비싸죠.
시골인데
도로가 농로인 것 같은데 준공이 났나보네.
청주 같은 경우는 4미터 도로 확보 안 되면 신축도 안 되던데.
지자체마다 건축법도 다를 수가 있는건가?
시골에 무슨 2층 집을 지어.
찜질방을 하고.
누가 한다고.
시설 좋은 곳에 가서 맛있는거 먹으며 하지.
제일 쓸데 없는 것이 집 지으면서 찜질방 수영장인거 모르나?
진짜 쓸데 없는건데.
집도 크면 애물단지고.
시골 추운 겨울에 난방비는 어쩌고?
뜨거운 여름에 전기비 폭탄은 어쩌고?
못 산다.
자그맣게 지어서 단열 잘 되게 우레탄보드로 하고 정원이나 이쁘게 꾸미면 그것이 최고로 아름다운 전원 주택이 되는건데.
전원 주택이 아니라 성을 지으려고들하네.
성을 지으면 못 산다.
외국도 성들은 다 텅텅비어 음식점만 하던데.
대기업 회장들도 이제는 임원들 집으로 안 부르니까 그런 사람들도 집도 크게 안 짓는데 뭔 개인 주택을 그렇게 크게 짓는지 원.
애들도 한 두명 밖에 안 낳는데.
누가 시골까지 간다고.
제발 집을 지으려거든 나만 생각 말고 팔 때도 생각하고 지어야지.
아무리 천 년 만 년 그 집에 산다고 해도 사람은 대중성을 고려해야 한다는거.
저런 큰 집 싸다고 덥썩 샀다가는 또 손해보고 팔게 된다 결국에는 땅 값만 받고 팔게 된다.
왜냐고?
다시 지으려면 건축 폐기물 값이 더 드니까.
그것이 적어도 저 집은 7~8천은 간다.
그것 빼고 나면 저 곳 땅 값이 얼만지는 모르나 평당 10만원도 안 갈 것 같은데?
아무리 대지라고 해도?
시골에 대지면 시골 사람들은 세금이 비싸니까 더 싫어하고.
@Myeongjun Chae
내가 왜 주택은 크게 지으면 안 되는지 설명 할 테니 기다려.
내가 지금은 시간이 없어.
큰 집이 다 매물로 나오지 작은 집은 안 나와.
나와도 금새 팔리고.
영상에까지 안 찍혀.
그것을 잠시 생각 해 보도록.
집은 나만 사는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살 때도 생각 하고 지어야 되는거라는거.
나만 위한 집은 안 팔린다는거
결국에는 본전도 못 찾고 나와야 한다는거.
왜 인지 설명 해 줄께.
@Myeongjun Chae
내가 하고 싶은거하고 해야 하는거 하고 다른 것과 같은 이치야.
조금 과하게 설명을 하자면 주부가 남편 놔 두고 좋은 남자 생겼다고 바람 피면 돼?
안 되지?
그건 하고 싶은거고.
그런데도 본분을 지켜야 아무 탈이 없고 인생 순탄 하겠지?
이것이 해야 하는 것이야.
ㅋㅋ
너무 리얼했나?
그래도 그렇게 비유를 해야 이해가
확!
될 것 같아서.
@Myeongjun Chae
왜 큰 집을 지방이나 도시에 지어서는 실패 하냐면.
아무리 집이 좋아도, 시골집은 주변생리를 봐야한다. 시골텃세가 심해서 전주인이 버리고 간 집일수도 있다. 차라리 주변 민가가 없는 시골집이었으면, 더 가격이 나왔을것 같다.
텃세때문에 살기가 힘든건가요? 아니면 주위 위치에 아무것도 없어서 그런건가여?
@@dallineungicha 이장까지 달려들어 재산 뺏어 가는 경우도 읽었어요 ~
네...그래서 가고 싶어도 수없이 생각합니다 ~
저는 서울이고요
시골은 텃세가 없습니다.
마을은 개인 보다는 공동체를 많이 이야기 합니다. 외지인이 들어와 본인 토지의 중요성만 이야기 하지 정작 본인이 밟고 다니는 토지가 도로가 아닌 개인 소유라는 것을 전혀 인지 하지 않으시더라고요
공통체 의식을 가지고 양보와 배려, 그리고 함께 하고자 한다면 좋은 결실이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것들이 이해하기 싫으시면 공기 좋은 산으로 가서 사시면 됩니다^^
@@eddycho5717 인간이 여러 종류여서 모두 님과 같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이민 갔다가 돌아와 시골에 돌아간 부부.
그곳 이장과 마을주민들이 작당해서 그분들 재산 뺏으려고 괴롭힌 사건도 있습니다 ~
시골 텃세?싼 이유는 다 있겠죠?
그넘의 텃세 텃세는 본인이 만드는거임
귀농, 귀촌을 왜 하는지 잘 생각해 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현지 주민들과 융화되어서 잘 지내려면 그들의 생각과 생활에 융화되어야 합니다.
현지 집들보다 더 크고 화려한 집을 짓고 현지사람들과 소통도 안 하면서
시골의 정취만을 누리고자 한다면 귀농, 귀촌 실패입니다.
시골과 자연의 정취를 혼자 조용히 누리고 싶다면 마을이 아닌 곳이나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곳
또는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끼리 전원주택단지를 이루고 사는 게 좋습니다.
흔히들 시골텃세라고 표현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텃세'만 있는 게 아니고 현지에 융화하지 않으려는 외부인에 대한 거부감도 큽니다.
양아취짓이 현지 융화로서 필요한 행태인값제?
외국 서부영화에서 나올법한
아름다운 집이네요
ㅡ
세컨하우스는 무조건 단층에 20평이하로 가세요. 저런 대궐은 메인이 아니면 금방 매물로나옵니다
시골집만좋으면뭐하노
일자리가있어되제
뭐먹고사노.ㅎ.ㅎ
그래서 먹고살아야 하는 사람들은 도시에 몰려
있자나요
여유롭고 연금이 톡톡한사람이
사는곳은 ..그저 꿈인듯..언제 저런곳에 살지..기약없는데 자꾸보네요
에휴 집이크면 일이 많아요 겨울에 난방비도
많이 나가고 그리고
무서버요
여기서 머하구 살아야 하나? 하루종일 집구석에서 멍때리고 사나 물도 공기도 일주일이면 실증나죠 사람은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살아야지 생기가 돌고 사는 재미가 있지 ㅎㅎ
사람마다 격차는 다를테죠?
ㅋㅋ 맞아요
외로울거같아요
집도하루이틀이지
3m도로 가격은 착해보이나 저라면 안살거 같네요
마당 필요하면 앞에 밭 매입해서 길도 해결하고 마당도 만들면되는게 시골인데 참 안좋은 소리만 가득하군요
비싸게 느껴져서 안들어가는건데 경매유찰 몇번되면서 가격도 많이 내렸구만요
농촌에 싼집?
외지인이 농촌 생활 즐길려다 텃세에 질려 싼값에 내놓은거 ^^
값 더 내려갈때까지 이장이고 이웃이고 주시하고 있을진데 또 딴놈이 들어와 산다? 1.7 보다 더 낮춰서 도망간다에 내 손모가지 검
지붕 보니 하자 많게 생겼네. 물 고여 누수되라고 설계했구만. 그나마 철콘구조라 다행이지 목조였으면 다 헐어야 될판. 지붕공사에 돈좀 들여야 할듯.
좋은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경매나오는집은 계속 다시 경매가 나오는 이유가 뭔지..
이런 사례가 생각보다 많군요
노량진 중앙고시학원 민밥강사가 강의 첫 날 경매는 취급하지말라는 오래된 추억이 있읍니다
@@창우-z5u
ㅋ 경매물건 누군가의 피눈물 더해 생명까지 들어 있다고 보면 됨
충남 서산시 팔봉면 어산리.. 영상 보시면 나옵니다..
텃세때문에 살기가 힘든건가요? 아니면 주위 위치에 아무것도 없어서 그런건가여?
기대가 됩니다
땅지통 사장님 물건지 카메라로 촬영 하실때 전화번호 까지 화면에 나올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전화번호를 알아야 전화를 해보죠 제발 부탁드립니다
시골집으론 어울리지도않고 관리비만 많이 들게 생겼네요
한가지 궁금한게 2021년도 건인데 아직까지 유효한가요???
매각기일 지났으면 매각되었습니다 ~^^
좋네요.. 돈 있으면 사고십다
시골에 큰집 난방 시설이
어렵겠네요 가족이 옛날처럼 대식구가 살아야 좋겠네
어디로 들어가는지 몰라서 못 하겠습니다
저 큰집 어떻게 관리하고 산담
대장에 안나온 다락방 창고 증측 문제되는거 아닌지? 세금폭탄?
불법 건축으로 신고들어가면 철거해야겠죠?
건축비도 안 나올듯 한데… 무슨 사연으로 경매에 나왔을까요… 참 안됐네요..
뭔가 이상타. , 하자 백프로 있는집 , , 가격이 너무 낮고 괜찬은 집은 그동네 부동산애들이 이리 물건 나오기전에 담아버림 , , 소송에 하자에 법적인 문제 많은 건물 백프로 , ㅡ
문제없는 건물 0%
머리가 뷰우신이니??!!
@@landtong22 대지는 ? 건물 값만?
도로가1차로라서 큰차오면 문제될듯~
아깝네요 멎진집
와~~~~~~~
대저택이네요
고급스럽고
근데 왜저러게 여러번주인이바꼇을까?
잘보고갑니다
아이고 관리비가 엄청들겠군.다른문제도 많겠지.고생많았겠군
외국인 (호주)도 살수 있나요?
운전 잘 못하는 분이라면 집에 가다 논에 빠지기 딱 좋은 도로네요.
특히 야간운전은 초집중 모드로 해야 할 듯.
매번 영상 아주 잘보고 있습니다
^^
다만 본 영상의 주택의 진입로가 문제있어보입니다. 일부 비 포장도로도 보이고요~~
대 부분의 시골 농지나 주택은 건물 진입로의
대부분이 도로가 아닌 개인 소유의 토지가 많습니다. 과거 마을 주민들이 주민들의 편의성 제공차원에서 양보로 이뤄진 정식 국가 소유의 도로가 아닌 개인소유의 토지라는 점이죠.
문제는 외지인이 들어와 마을주민과 작은 다툼이 있거나 마을 주민과 융화되지 못할경우 큰 걸림돌이 됩니다. 특히 요즘
시골 토지 가격이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과거 시골 어른신들이 만든 도로가 어르신들이 돌아가시거나 자녀에게 증여된경우 매매 발생시 개인 토지 주장을 많이 하게 됩니다.
영상에 진입로 검토도 같이 올려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제 글이 문제되신다면 삭제 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도로 관계는 이미 그 도로로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 된 것으로 문제의 소지는 없습니다
참. 이해할 수 없는 댓글들이 많네요. 경매사건이라고 영상에 나오고 경매는 내부사진 촬영을 하기 곤란합니다. 여기에 나오지 않는 정보는 모두 낙찰자가 책임을 져야하는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1.7억원이 맞는 가격으로 보이고 최근 부동산정책이나 트렌드를 감안할 때 더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경매의 최초가격은 아무래도 취지상 채무자가 억울한 부분이 없게 가격을 많이 해주는 경향이 있거든요. 제시외로 이렇게 가격 많이 해주는 건 오랜만에 보네요. 컨텐츠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런집 사면 좋겠어요 ㅎ
4차선에서 800m가 아니라 한 3km는 들어가는것 같네요
무슨 800미터고 8k고만 ㅋ
집이 너무 커서 관리하기 힘들거 같어요
불법증축 된 건물인가요?
귀농하기 좋은 동네로 보입니다
좋으면 누가 가져가도 가죠?? 왜 안되는가?? 이유가 있죠
전원생활도 능력있어야
하는겁니다.
계으르고 능력없고 아집센
사람들이 시골 전원생활
흡집이나 잡지
시골집은 평생살집아니면 와좋다 이맘으로사면 폭망
이물건 다른 영상에도 나오던데 그곳에 댓글 다신분이 지적도상 맹ㅈ라는 말이 있네요
맹지 가 주택허가 가 나나요.ㅎ
@@atom-w4p 저도 줏어본거라 자세히 모릅니다 그 댓글 쓰신분이 지적도 보니 이집 들어가는 도로가 남의 사유지라네요 그래서 지적도상 맹지라고 한겁니다 허가는 제가 그동네 공무원 아니라 몰라요 궁금하시면 지적도 직접 확인해 보시고 팔봉면 사무소에 문의해 보세요 겉보기엔 멀쩡해도 집주위로 사도가 많이 끼어 있으면 골치 아픕니다 현주인은 괜찮을지 몰라도 그땅 팔려서 새주인이 내땅 내놔라 내땅밟지마라 하면 골치 아플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갔는데 맹지 맞습니다. 가는 길목에 이웃집 마당 을 약간 지나야해요.사람관계는 어떻게 될지모르니까요.
@@이민우-k8h3o 제가 댓글 달았어요.맹지 입니다.지난번 낙찰자가 포기햔 이유 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도 포기했습니다.
참으로 답답하군요~
구독자님들 부동산 공부좀 더 하셔야 할듯 합니다
이쁘게는지엇는데계단이없는게낳게서요
어느지역인지.가격이얼마인지올려주세요
완전 오지네 ㅋㅋㅋ
잘보고 구독누르고갑니다
싼데는 이유가있음
앞으로 저출산 고령화 후유증으로
전원생활하는 사람들 노환으로 사망 요양원입원 등으로
시골집 전원주택 매물 넘쳐날 거임
냄새 아닐까요?
이 집 내부 유튜브 찾아 보면 나옴
어케요 ?
내부 영상 나오는 곳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내부 영상을 어떻게 볼수있는지 알으켜주시면 큰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그냥 크기만하고 구질구질
해 보이는 것은 내 눈인가요 ?
포천쪽도 소개해주ㅅ서요
좋은 물건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바싸네요
완전 깡시골~~~이런곳에서 어케 살수있지,,,,갇혀사는거 같겠다!
동내 참 좋네요^^
나이들수록 집은 적고 정원은 넓은집,
왜 시골가서 3,4억씩 투자해서 저러고 사는지 이해가 안가네...시골은 무조건 5천이상 투자 안함...
아무리 싸도 너무 외지네요
드론 제품명이 알고싶어요
피미x8se2020
너무 싼거아닌가요
이동네 사는데요
계속 경매 나온것도 그렇고
ㅋㅋㅋ 몰더바래요
제주도?
밤에 갈때 정말 무섭겠다.
비싸네요 ㅋㅋ
구조적으로 뱀과 지내가 자연스리 모여들게 만들은 환경으로 보여 집니다.
창틀을 보강한다 해도 스믈 스믈 들어오는 벌래들이 좋아하는 환경에 집 이네요
좋으네요 양양 저희꺼도 팔아주세욤 저희는 바다와계곡이 가까운 물치에 농지를 980평을매입해서 성토를하고 논을밭으로농지변경했습니다 480평에는 비닐하우스2동을짓고 농막10 평을짓고도 너무커서 농사는초보라서 460평은 매매합니다 ㅎㅎ
양양좋은곳이네요
평당가격얼마???
@@마지막시대순이 저희동네 50 만원씩나오는데 전 농사는 정ㅡㅡ말 못 하겠어요 딱받을돈35만원3년돼서 더받아도 세금내니까요
@@김진수김진수-l6b 안녕하세요. 처가댁이 그쪽이라 양양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원하는 평수도 되는것 같구요
연락한번 주시길 부탁합니다. doc5809@naver.com
진입로가 너무 좁네요 반대편에서 조금 큰차가 오면 난감 ~
대구시 쪽으로 영상은 언제 올라가는가요
좋은 물건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
일단 주변 집들 지붕을 보시면 알게 됨.
엄청 추운동네 인데..어째 집이 저렇게 성곽처럼 크게 지었을깡?
그리고,경매 물건에서 유찰 2번이상 물건은 보는게 아니라고 배웠어요.
사연 있는 물건이라고 봐야죠...귀신이 문제가 아니라 돈 받기 어려운 물건이면 골치 아프죠
어디서 배우셨나요?
잘 모르시는 말씀...
서산 팔봉면 어ㅇ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