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존경하는 사람을 물어보면 아이들은 모두 이순신, 세종대왕 등을 말하곤 했다. 난 나지막이 말했다- 「수낫수」 선생님 : “ 얘야 그건 누구니 ? 위인이니 ? “ 아아-- 모르는건가, 이곳 저곳 전부 되다 만 인간들 뿐이다. “ 숨이 벅차를... 만드신 분입니다... "
3 attrici, poche ambientazioni, un bacio ma tanto in mezzo.....Profondità, sensibilità....Paure senza età..... Girato bene, complimenti al regista, allo sceneggiatore, alle attrici Min-seo la più espressiva....Ha-Eun indecisa tranne che nell'ammettere di volere Min-seo, onestamente a non illudere la sua ex. L'amica mi pare innamorata di Ha-Eun. Grazie a tutti gli operatori, grazie a tutti per questa mini serie realistica
Amazed me that this miniseries is very much independent but it's probably one of the best lgbtq+ web drama i've seen. the actresses are talented and the plot is very realistic. loved this! i will miss them
친한 친구에게 커밍아웃하는 것과 길거리에서 당당하게 애인과 손을 잡고 걷는 건 너무나도 다른 수준의 커밍아웃임을 알아서 그런지 이 드라마 너무 와닿네요. 하은씨와 같은 고민을 꽤 오래했는데 사실 저는 아직도 답을 찾지 못했어요. 생각보다 무섭더라구요. 하은씨가 무섭다 했을 때 어찌나 공감되던지... 그래도 이런 고민을 혼자 하는 느낌이 아니게 해주는 드라마 덕분에 너무 기분이 좋네요! 저도 언젠가 겁내지 않고 평범한 연애를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드라마와 관련된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Can we please get a second season?! This is one of the best series I’ve seen in a while. Love the actresses and the story line! Maybe we can have her best friend have a love storyline! She was obviously in love with her, i feel so sad!
꼭 누가 제 이야기를 복사해간것마냥 콕콕 찌르는 마음을 잡으며 봤어요. 전여자친구와 1년넘게 만나는 동안, 그리고 그 전 여자친구들과 만나는동안 커밍아웃하려고 여러번 노력했어요 친언니는 이야기를 했더니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하고, 엄마한테 말씀을 드리려고 뜸들이고 있는데 엄마는 눈치챘는지 동성애가 더럽다고 했어요. 그때 내가 여자친구를 만나는걸 밝혀서, 내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줘서는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부딪힐 용기도 없고 이미 멍든 마음이 또 다시 멍들 자리가 없었어요. 그래서 아주 오래 잘 알고 지내던 오빠와 만났고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반년만에 결혼식을 올렸어요. 그리고 아이까지 있어요. 근데 매일매일 생각해요 내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겠구나. 극중 인물이 한 말중에 내가 나를 속이고 살면 나도 저런 표정을 짓겠구나 라고 했는데 그런 표정을 제가 하고 살아요. 솔직한것만큼 나에게 득이되는건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내 감정을 속이고 세상에 이끌려 포기한 모든것들이 다 후회에요. 저는 바이여서 있을 수 있었던 일이겠지만요. 세상에 모든 바이가 현실앞에 굴복해서 남들이 '평범'이라는 단어속에 집어넣고 맞춰넣은 삶을 살지 않길 바래요. 겨우 세편보고도 이렇게 마음을 콕콕 울리는 웹드는 처음이에요 메말라있던 마음안쪽을 촉촉하게 만드는 드라마네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m sad it ends so fast, i needed at least 10 episodes 😭 thank you so much for making this happy ending 🙏❤️ i wish you would do more series like this in the future 😊
This was so beautifully written and directed. The script and writing were so realistic, moving and relatable. It is a hard reality to be queer in this world, but films like these give me hope and remind me that I am not alone.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series and the love you put into it. Much love from California.
I'm that best friend i watch my friend get into a relationship watch her get her heart broken watch her heal then watch her to get into another relationship again yeah, I'm that best friend
하..유빈이 백퍼 하은이 좋아함 이건 1화 때도 티났고 2화 때도 유빈이가 하은이 찍어준 사진 보고 민서가 하고 싶은 말이 꼭 좋아하는 사람이 찍어준 것 같다는 말일 거고 3화 때도 마치 그럼 이제 나랑 사귀면 안되냐라는 말 꾹 참고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었어 아ㅜ
제가 진짜 벽장에 갇히다 못해 지하에 땅굴파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건 댓글을 안달수가 없어요 와 진짜 나 어떡하냐 우르ㅡ르르그롺끼 수낫수님 진짜 천재신가요 아니야 아니라는 반박은 거절하겠어요 어흐흐흫 레즈마음 떨려본 적 너무 오랫만이라 눈물 좔좔 흘리면서 댓글 쓰고 있어요 보이세요? 안보이셔도 괜찮아요 내일 한강이 범람하면 저인줄 아세여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의 모든 레즈 웹드라마? 가 항상 좋지 않게 끝나서 얼마나 서운했는지 몰라요ㅠㅠ 근데 우리의 수낫수님은 역시나 예쁘게 끝내주셔서 감사해요♥♥ 중간에 민서씨가 다른 전화 받았을때 하은씨가 효주씨한테 전화 걸었을때 둘이 잘 안이어질까봐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정말 울뻔했어요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간질간질 손 잡고 걸어가는게 너무 좋았어요♥ 손 잡고 걸어갈 때 정말 너무 좋아서 벽 뿌셨잖아요;; 이렇게 좋은 웹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사랑하고 응원해요 수낫수님!!
배우 극본 연출 음악 대본 전부 다 너무 좋아요 퀴어작품 중에 제일 공감이 가고 대사 하나 하나 왠지 모르게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배우분들도 너무 찰떡이여서⭐️인생 웹드라마로 남을 것 같아요 열번이고 더 돌려보고 있어요.. 조만간 또 좋은 작품으로 돌아와주세요 ( 손수현배우님 1화부터 입덕했어요.. )
뭔가 보면서 눈물이 계속 났어요 울컥하고... 연애 내내 길에서 손을 잡지 않은 적이 없었고 어디서든 뽀뽀할 수 있었는데 헤어지면서 이런 소릴 들었어요 저랑 다닐 때 고개를 못 들겠대요 너무 힘들대요 생각해보니까 언젠가부터 밖에서 안아주지 않고 손 잡아주지 않더라구요 서운한 티라도 내면 자길 이해 못 해주냐고 하더라구요 집에서 만나면 하자 늘 그러더라구요 들으면서 너무 미안했어요 그 시선들이 얼마나 따가웠을까 아팠을까 싶어서... 놓아주는 게 맞는데 이기적이게도 너무 슬퍼서 훌훌 털고 일어날 수가 없네요 나는 왜 이런 힘든 연애를 하는 걸까 자책도 많이 했지만 다시 돌아가도 이 사람 만났을 것 같아요
This made me cry so much.. I came out to my best friend the other day... I'm still not sure if I want to come out to everyone else, so watching this made me think and realize a lot of things thank you❤
윤희에게가 겨울이라면 숨이벅차는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계절인 거 같아요 윤희에게가 시원하고 단단한 결심이었다면 숨이벅차는 그런 결심이 조금씩 따뜻하게 이어지는 것 같은 느낌!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개인적으로 흉폭한 채식주의자에 손수현 배우님이 출연한 편을 들은 뒤로 배우님을 더 더 많이 좋아하고 있습니당.. 사 랑 해요 💚
보면서 울컥했어요 친구분 표정보면서..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 앞에서 다른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거.. 거기에 아무렇지 않은 척 그 사람 좋은 사람이네, 너 좋아하는 거 같다 라고 말해주는 것... 제가 겪었던 일이라 그런지 더 와닿았어요. 하지만 제가 저조차 속이고 살자니 평생을 아무렇지않은 척 괜찮은 척 하고 살아야겠구나 싶어서 결국 용기를 내서 제 감정을 전달하고,,그렇게 끝냈어요. 이 시점에서 이 드라마를 보니 굉장히 여러의미로 위로도 되고 공감도 되고 하네요 인물간의 세밀한 감정선도 좋았구요 저도, 이 영상속의 친구분도 앞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남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래요, 더 좋은 사람을 찾아서 행복하게 살아갈게요. 오밤중에 쓰는 글이라 횡설수설한데... 어쨌든 이런 대작을 만들어주신 배우님들과 감독분께 너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yu bin: min-seo is a good person me: uhmmmmm ur a good person too everything is perfect except yu bin doesn't have a girlfriend 😅 ur amazing thank for making this ❤
Thank you for this series! Well written and directed, it tackles issues that need to be spoken about and raised awareness on, especially in countries where the majority of people does not have a progressive mindset. Congrats to each and everyone working on this, I hope to see a sequel! Best wishes to you all! :) (and thank you so much for the English subtitles!)
Talented, brilliant, incredible, amazing, show-stopping, spectacular, never the same, totally unique, completely not ever been done before Bom demais, talento, coesão e aclamação Amei muito!
Are we just gonna ignore the fact that Yu-bin is totally in love with Ha-eun 9:12.... Justice for YuBin! Hahahahaha just kidding, she's totally relatable though... Thanks Soo and to everyone who brought us this beautiful production!
3화가 마지막이라뇨 정말 말도 안돼....ㅠㅠㅠㅠ 진짜 숨이 벅차게 만들어주는 드라마였네요.. 정말 현실적이지만 행복하게 끝나서 벅차요..ㅜ 어떤 선택을 하는게 나를 위한건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둘 다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임에도 저런 상황을 겪을 수가 있구나 하는 것도 알게됐고...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최고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ㅜㅜㅠ 차기작!! 기대할게요 감독님!!!!😉❤❤❤
동성연애자는 아니지만 정말 재밌게 몰입해서 봤어요. 제가 이성애자라 같은 성별을 좋아한다는 게 "나와 다르기 때문에" 조금은 신기하다 정도의 생각이 들기도 했었죠. 그래서 동성애에 호기심을 갖게 됐고 여러 분들의 영상을 보다 보니 신기할 것도 없고 일부의 사람들처럼 편견을 갖고 비난을 할 것도 아닌 단지 사람이 사람과 사랑하는 거 뿐이란 걸 알게 됐어요. 하은.민서 캐릭터도 너무 매력적이고.. 목소리 눈빛 다 너무 매력적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용. 영상 재밋게 봣습니당♥
그냥 달달한 연애만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퀴어로써 사회를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감정같은걸 너무 세밀하게 표현한 띵작이네염 ^ㅁ^ 전개도 빠르고 전달하고싶은것도 잘 전달해서 연애요소가 적은거 아쉽지만 그러면서도 3편으로 끝난게 깔끔했다는 느낌이 들어염 완전 잘봤습니당 :-)
En el minuto 2:15 me dolió, me dolió su historia. A de ser muy feo mirar la persona que amabas que se va a casar y más feo mirarla que no es feliz con eso :'(
totalmente cierto, sinceramente no es fácil salir al mundo demostrando esa clase de amor. no obstante, vivir en lo "correcto" según la sociedad a costa de tu felicidad no es ciertamente la mejor opción. pero es su elección, al final las consecuencia de tus acciones tomarán factura tristemente 🥺
A good ending~^^ Lot of advice here n there..really appreciate it..thanks a lot for producing this!! Wish for more web series like this..ah~ n do change ep2 to ep3 in the the title..
AHHHH SO CUTE SO CUTE!!! I love that there was no bad feelings with her ex either. and they could laugh about it. But she finally gets to live how she wants 😭💕 and they’re so cute together pleaseee ah I loved it
3부작이다 보니까 많은 이야기들을 생략해야 했을 텐데,,, 그럼에도 수낫수 님이 해주시려는 이야기가 깔끔하게 잘 전해졌어요 😊💗 장면 하나하나 너무 예뻐서 3부작이라는 게 분통 터질 만큼 아쉽다...... 다음에도 꼭 제작해 주세요! 수낫수 님이 제작하신 걸 또 보고 싶어요 ㅠㅠ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었어용
Acabo de descubrir esta mini series hace menos de una hora y me he quedado encantada con todo.~ Felicitaciones a todos los involucrados en el proyecto por ayudar a crear este preciosa pieza de arte! Como una chica bisexual en un país conservador, sé de primera mano como es vivir con miedo de no ser aceptada o incluso agredida solo por amar a una mujer como yo, así que la trama me ha dado justo en el corazón. Gracias por esto ♡
Yubin please tell me she wasn't in love with her best friend and had to watch her go to someone else that would hurt me😭 other than that though we did get a happy ending a win for the lesbians!!!! I look forward to more of your work this was great
This series makes me feel so comfortable and inspired! I really like it and hope for it to be continued! Anyway, *THANKS A LOT FOR IT* it's a masterpiece
우로어아어엉 오늘 이 웹드라마 정주행했는데 완전 잘 봤어요! 저도 요즘 웹드라마 제작하고 있거든요~ 퀴어웹드라마는 아닌데 그냥 제 이야기를 담으려고 제작하고 있거든요:) 이 웹드라마보고 하은님이랑 민서님의 감정을 공감하는 저를 보게 됐어요! 남들과 다르다고 차별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많이 상처받았거든요. 저는 퀴어는 아니고 사실 자퇴생이에요. 자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 시선과 말에 많이 힘들어했어요. 저는 퀴어 여러분들이 퀴어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 많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잘못이지 우리 자신에게 잘못이 있는 건 아니잖아요. 모두가 다 똑같을 수 없고 우린 자신의 삶이 있는 거니까요. 자신이 자신을 얼마나 공감해주고 사랑해주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낫수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너무 잘 봤어요 ㅠㅠ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보면서 공감도 많이 되고 이건 명작입니다 현장에서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4화 또 만들어 주세요 존 버 할게요 벽장에 숨어 계신 수많은 퀴어 분들 이거 보고 조금이라도 달라졌으면 좋겠네요 저는 부모님한테도 특히 아빠한테 티를 많이 내고 다녀서 눈치는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나 포함 퀴어 분들이 앞으로 당당하게 살아가시길 바래요 우리는 틀린 게 아닌 다른 거니까 존중받을 수 있는 가치 있는 사람들입니다!
엔딩 크레딧 보는데 왜 눈물이 나는 건지 절대로 알 수가 x 그치만 뭔가 벅차오르고 뭉클하네요 이 작품 찍느라 수님과 배우분들 제작 스탭분들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가늠도 안 가네요 너무 소중하고 좋은 드라마를 무료로 봐버려서 죄송할 따름,, 텀블벅 진행 할 때 왜 몰랐는지ㅠㅠㅠ앞으로 수님 믿고 밀어드릴게요 힘들겠지만 이런 조은 컨텐츠 또 제작 부탁 드려요 너무 잘봤어요 여성 퀴어로써 정말 마음쓰면서 정말 잘 봤어요 감사해요💛
선생님이 존경하는 사람을 물어보면 아이들은 모두 이순신, 세종대왕 등을 말하곤 했다.
난 나지막이 말했다-
「수낫수」
선생님 : “ 얘야 그건 누구니 ? 위인이니 ? “
아아-- 모르는건가, 이곳 저곳 전부 되다 만 인간들 뿐이다.
“ 숨이 벅차를... 만드신 분입니다... "
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접 사랑함
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다 이 주접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켘ㅋ텤ㅋㅌㅋㅋㅌㅋㅌㅋㅌ켘ㅋㅊㅋㅋㅋㅌㅋㅌㅋㅋㅌㅋㄹ하학ㅎㅋㅋㅋㅋㅌㅋㅋㅌㅋ락ㄱㅇㅋㅋㄴㅌㅋㅋㅋㅌㅋ개처웃기=90000^^~~!!~~!@!!!!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인생ㅋㅌㅋㅌㅋㅌㅌㅌㅌㅌㅌㅌ~~~~~!(~!~!ㅋㅌㅋㅋ이맛ㅅ에사ㅋㅋㅌㅋㅌㅋ는거지ㅋㅌㅋㅌㅌㅌㅋㅋㅌㅋㅌㅌ^^~~~^ㅁ^~!~!~!!|@@@!@ㅋㅌㅋㅋㅌㅋㅋㅌ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ㅁㅅㅇㅋㅋㅋㄹ아가랄ㄹㄹㄱxㅋㅌㅋㅌㅌxxxzㅋzzzzzㅋㅌㅋㅌㅋㅌㅋㅋㅌㅋzㅌㅌㅋㅌㅌ하이곹ㅌㅋㅌㅋㅌㅋㅋㅌㅌㅌㅋ내배꼽ㅌㅊㅎㅋㅌㅋㅌㅋㅌㅋㅌㅌㅋㅋㅋ~!~!^ㅅ^~~!~!~@|~ㅌㅌㅋㅌㅋㅌㅌㅋㅌㄴㄴㅇㅌㅌㅋㅌㅌㅋㅋㅋㅋㄴㅋㅋㅌ라흓ㅌㅋㅌㅋㅌㅌㄹㅎ랑ㄹ랄ㅇㅋㅌㅋㄴㅋ ㅋㅋㅋㅋ
아 드릴게 좋아요밖에 없어 슬픕니다
The fact that they just portrayed every bit of emotions every lesbian out there feels in this short series is amazing
와...이번 편 진짜 레전드에요.
“내가 나를 속이고 살면, 나도 평생 저 표정으로 살아가겠구나” 이 대사가 왠지 모르게 퀴어들에게 보내는 응원같아요.
진짜 미치겠어요 교회다니거든요 전 현실과 타협이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Je
3 attrici, poche ambientazioni, un bacio ma tanto in mezzo.....Profondità, sensibilità....Paure senza età.....
Girato bene, complimenti al regista, allo sceneggiatore, alle attrici Min-seo la più espressiva....Ha-Eun indecisa tranne che nell'ammettere di volere Min-seo, onestamente a non illudere la sua ex.
L'amica mi pare innamorata di Ha-Eun. Grazie a tutti gli operatori, grazie a tutti per questa mini serie realistica
@@alla8823 sub ita please
Amazed me that this miniseries is very much independent but it's probably one of the best lgbtq+ web drama i've seen. the actresses are talented and the plot is very realistic. loved this! i will miss them
하민님이 나 민서씨 좋아해 할때 앞에 친구님 표정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 앞에서 다른 사람이 좋다고 할 때 세상이 무너지는 그런 기분의 표정같다ㅠㅜ
? : 이 금성애가 너의 것이냐?
@ : 아니옵니다
? : 그럼 이 은성애가 너의 것이냐?
@ : 그것도 제것이 아니옵니다
? : 그럼 무엇이 네것이냐?
@ : 동성애가 제것이옵니다!
? : 아주 진실하고 착한자구나 네게 숨이벅차 3화를 주마
@ : 감사합니다!
3화가 마지막화라니 띠용?~!?
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ㅇㄴ개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참신해서 무릎을 탁 쳤네여
무슨신개념주접이야 ㅋㅋ ㅌㅌㅌㅋ
앜ㅋㅋㅋㅋ개읏곀ㅋㅋㅋㅋㅋㅋ
와 이댓글 너무좋아요
넥플릭스 보고있나? 투자하시라구요!!
아.시.겠.어.요?
감독님 넷플릭스로 갑시다 이런건 넷플릭스로 가야해요 진짜 이런 퀴어드라마 어디서봐ㅠ
ㄹㅇ 넷플릭스 일해라 ㅠㅠ
아무 일 없었던 척 하고 4화 올려주시면 될 것 같아요 ㅎㅎ
내말이그말이라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다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닉네임 존나웃기네
This was amazing. Love the ending. I kinda feel sad for her bestfriend who obvs in love with her.
Same here
Feeling the same.. qwq
@@SR-gs8zo Ikr that part made me so sad for her, but she's a true friend
친해질땐 술이 짱이잖아요 이것두 이제 은어인거 알죠
은어면 금어도 있나요?? 꺄르륵 우르롹끼 ㅋㅋㅋ
@@iris-fd7sb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ㄴ
@@iris-fd7sb 아 자존심 상한다
...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
@@iris-fd7sb 이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드립쳐놓고 원숭이처럼 웃는게 더웃겨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무슨 은어애요??????
민서 진짜 너무 예뻐...
하민 다시만나요 꼭....나 너무..설레고 슬프고..아....헤어나오질 못하겠어...시즌2 각이야
솔직히 진짜 해주세요 진짜....🙏
the last scene gave me goosebumps. I truly wish for us all to be able to live freely with our partners without fearing how people would judge us.
친한 친구에게 커밍아웃하는 것과 길거리에서 당당하게 애인과 손을 잡고 걷는 건 너무나도 다른 수준의 커밍아웃임을 알아서 그런지 이 드라마 너무 와닿네요.
하은씨와 같은 고민을 꽤 오래했는데 사실 저는 아직도 답을 찾지 못했어요.
생각보다 무섭더라구요. 하은씨가 무섭다 했을 때 어찌나 공감되던지...
그래도 이런 고민을 혼자 하는 느낌이 아니게 해주는 드라마 덕분에 너무 기분이 좋네요! 저도 언젠가 겁내지 않고 평범한 연애를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드라마와 관련된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Can we please get a second season?! This is one of the best series I’ve seen in a while. Love the actresses and the story line!
Maybe we can have her best friend have a love storyline! She was obviously in love with her, i feel so sad!
agree! wanted to ask do u know what's the eng name of this?
@@lilielii out of breath:)
Yubin is a side character in another series but she still doesn’t have her own storyline :((
꼭 누가 제 이야기를 복사해간것마냥 콕콕 찌르는 마음을 잡으며 봤어요.
전여자친구와 1년넘게 만나는 동안, 그리고 그 전 여자친구들과 만나는동안 커밍아웃하려고 여러번 노력했어요 친언니는 이야기를 했더니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하고, 엄마한테 말씀을 드리려고 뜸들이고 있는데 엄마는 눈치챘는지 동성애가 더럽다고 했어요. 그때 내가 여자친구를 만나는걸 밝혀서, 내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줘서는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부딪힐 용기도 없고 이미 멍든 마음이 또 다시 멍들 자리가 없었어요.
그래서 아주 오래 잘 알고 지내던 오빠와 만났고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반년만에 결혼식을 올렸어요. 그리고 아이까지 있어요. 근데 매일매일 생각해요 내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겠구나. 극중 인물이 한 말중에 내가 나를 속이고 살면 나도 저런 표정을 짓겠구나 라고 했는데 그런 표정을 제가 하고 살아요.
솔직한것만큼 나에게 득이되는건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내 감정을 속이고 세상에 이끌려 포기한 모든것들이 다 후회에요. 저는 바이여서 있을 수 있었던 일이겠지만요. 세상에 모든 바이가 현실앞에 굴복해서 남들이 '평범'이라는 단어속에 집어넣고 맞춰넣은 삶을 살지 않길 바래요. 겨우 세편보고도 이렇게 마음을 콕콕 울리는 웹드는 처음이에요 메말라있던 마음안쪽을 촉촉하게 만드는 드라마네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유빈씨 너무 짠내나는거 아닙니까...ㅠㅠㅜㅜㅜㅜ 하은씨 찍어준 사진에서도 애정담긴 시선이 느껴질 정도로 좋아하는데 친구라는 이름으로 연애상담을 해줘야 한다니ㅠㅜㅜㅜㅜ 유빈씨 행복해요 꼭ㅠㅠㅠㅠ
레즈비언
환상편; 어뜨케 길에서 손을 잡아~!
현실편; 카페에서 뽀뽀를 해도 "자매들이 우애가 좋네~^^"
...
하하ㅏ....
ㅇㅈ
how accurately they’ve portrayed every single emotion and fear we feel is just.... painful and beautiful.
I'm sad it ends so fast, i needed at least 10 episodes 😭 thank you so much for making this happy ending 🙏❤️ i wish you would do more series like this in the future 😊
Your right 😊😘
Same here
극본 써주신 조아름 작가님, 평생 손에서 펜을 놓지 말아주세요. 극중 인물의 연기도 좋지만 대사가 가슴에 와닿아서 몰입감 장난 아니네요. 스토리 작가든 극본 작가든 작품 많이 내주세요!! 좋은 드라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9:25 이 때 표정 약간 '나도 너 좋아해'인 것 같은데 저만 그리 보이나요ㅜㅜ
맞는것같아용!! 이 웹드 소개 사이트 글에 보니까 오래전부터 짝사랑했다고 나와있더라구요 ㅠㅂㅠ 모르시는 분이 많은 것 같지만...
@@애령없어 혹시 그 사이트 어딘가요??
ᄒᄆᄂ tumblbug.com/outofbreath 요기용
This was so beautifully written and directed. The script and writing were so realistic, moving and relatable. It is a hard reality to be queer in this world, but films like these give me hope and remind me that I am not alone.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series and the love you put into it. Much love from California.
뭐지.... 베프도 하은이 좋아하는 거 같은데... 베프의 스토리는 이렇게 아무것도 없이 넘어가다니 ㅠㅠㅠㅠ
정말 3화만에 레주들의 공감가는 내용이 다 담겨있다는게 정말 대단한거같아요,, 작품 완벽성에 나 울어요... 대한민국 동성애 제발 일어나자... 그리고 수낫수님 사랑해요❤️❤️😭
I'm that best friend
i watch my friend get into a relationship
watch her get her heart broken
watch her heal
then watch her to get into another relationship again
yeah, I'm that best friend
We can do this
"거짓말에 소질 없나봐요"라는 대사 뒤에 검은 화면 나올때 폰에 제 얼굴이 비춰져서 울컥 했네요 ㅠㅠ 의도하신 연출인지 모르지만 너무 멋졌어요 ㅠㅠㅠㅠ 수낫수님 넷플릭스로 모시자 😭😭❤
하..유빈이 백퍼 하은이 좋아함 이건 1화 때도 티났고 2화 때도 유빈이가 하은이 찍어준 사진 보고 민서가 하고 싶은 말이 꼭 좋아하는 사람이 찍어준 것 같다는 말일 거고 3화 때도 마치 그럼 이제 나랑 사귀면 안되냐라는 말 꾹 참고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었어 아ㅜ
드라마 같은 이야기라고 하지만
다 우리의 이야기라는 게 너무 인생은 드라마 같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전 며칠 후에 친구에게 고백해보려고요 숨이 벅차 보게 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ㅠ숨이 벅차 보고 고백하고 싶어졌어요
하하핳 응원해주세요 ;)
제가 진짜 벽장에 갇히다 못해 지하에 땅굴파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건 댓글을 안달수가 없어요 와 진짜 나 어떡하냐 우르ㅡ르르그롺끼 수낫수님 진짜 천재신가요 아니야 아니라는 반박은 거절하겠어요 어흐흐흫 레즈마음 떨려본 적 너무 오랫만이라 눈물 좔좔 흘리면서 댓글 쓰고 있어요 보이세요? 안보이셔도 괜찮아요 내일 한강이 범람하면 저인줄 아세여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부분에 손수현 배우님이 입은 맨투맨이랑 바지는 ..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죽도록 알고싶다
저런 맨투맨은 언니가간다에서도 비슷한 거 완전많아용
I feel the same, scared to hold hands on the streets, loving these series keep going! Fighting!!!
다음 웹드는 언제쯤 생각하고 계신가유...ㅠㅠㅠ 빨리 감독님의 작품을 보고싶슴다ㅠㅠㅠ
으어 감사해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정말ㅠㅠ
저도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당당하게 애인과 손잡고 걸어가는 삶을 택하고 싶어요. 잘못한 것도 없는데 다른 연인들처럼 손 하나 잡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하는 삶은 상상도 하기 싫네요😱 오늘도 덕분에 하루를 웃으며 마무리 짓네요. 감사해요❤️
300부작 맞죠? 맞다고 해 주세요 제발요 ㅠ.ㅠ 엉엉엉엉엉 ng씬이라도... 제 제 제발요 ㅠㅠ
거의 모든 레즈 웹드라마? 가 항상 좋지 않게 끝나서 얼마나 서운했는지 몰라요ㅠㅠ 근데 우리의 수낫수님은 역시나 예쁘게 끝내주셔서 감사해요♥♥ 중간에 민서씨가 다른 전화 받았을때 하은씨가 효주씨한테 전화 걸었을때 둘이 잘 안이어질까봐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정말 울뻔했어요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간질간질 손 잡고 걸어가는게 너무 좋았어요♥ 손 잡고 걸어갈 때 정말 너무 좋아서 벽 뿌셨잖아요;; 이렇게 좋은 웹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사랑하고 응원해요 수낫수님!!
월요일이 오는건 싫지만 22:00시는 빨리왔으면 좋겠는 모순현상
배우 극본 연출 음악 대본 전부 다 너무 좋아요 퀴어작품 중에 제일 공감이 가고 대사 하나 하나 왠지 모르게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배우분들도 너무 찰떡이여서⭐️인생 웹드라마로 남을 것 같아요 열번이고 더 돌려보고 있어요..
조만간 또 좋은 작품으로 돌아와주세요
( 손수현배우님 1화부터 입덕했어요.. )
유빈이 좋은 사람 만나게 해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 앞으로 평생 행복해ㅜㅜㅜㅜ
뭔가 보면서 눈물이 계속 났어요 울컥하고... 연애 내내 길에서 손을 잡지 않은 적이 없었고 어디서든 뽀뽀할 수 있었는데 헤어지면서 이런 소릴 들었어요 저랑 다닐 때 고개를 못 들겠대요 너무 힘들대요 생각해보니까 언젠가부터 밖에서 안아주지 않고 손 잡아주지 않더라구요 서운한 티라도 내면 자길 이해 못 해주냐고 하더라구요 집에서 만나면 하자 늘 그러더라구요 들으면서 너무 미안했어요 그 시선들이 얼마나 따가웠을까 아팠을까 싶어서... 놓아주는 게 맞는데 이기적이게도 너무 슬퍼서 훌훌 털고 일어날 수가 없네요 나는 왜 이런 힘든 연애를 하는 걸까 자책도 많이 했지만 다시 돌아가도 이 사람 만났을 것 같아요
As someone who has literally had the biggest crush on my best friend and watched her like other ppl and helped her even...it hurts but it’s life 😭
This made me cry so much.. I came out to my best friend the other day... I'm still not sure if I want to come out to everyone else, so watching this made me think and realize a lot of things
thank you❤
this was really well done. i've had a hard time finding good GL web dramas this one really exceeded my expectations. please keep up the good work
한국 퀴어로서 겪는 어려움들을 이렇게 멋지고 설레게 드라마로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 대사 하나하나가 공감이 많이 되네요... 그래서 감독님 다음 시즌은 어디에 있죠?!
나 민서씨 좋아해가 눈물 포인트인거 다들 왜 말안하셨어요. 지금 1리터 눈물 뽑고 있다구요ㅠ
이거 보고 오열비언 됐어요,,, 당신 시즌 2로 책임져,,,,
Es demasiado lindo y tierno...! Amé esta mini serie
Another story please
Maybe.. yubin's side love story? Hehe
2탄해달라 이주영 배우도 햇음 좋겠네여 끄앙 ㅜㅜ 넘나아쉬운것..너무 달달하고좋아요..손배우님 넘나 멋진것..👀♥️
민서배우 고백부분 대사,연기 다 너무 좋아요 으헝ㅠㅠ 메이킹영상, ng영상 등등 다다 보고싶어요! 좋은 드라마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수낫수감독님😍
윤희에게가 겨울이라면 숨이벅차는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계절인 거 같아요
윤희에게가 시원하고 단단한 결심이었다면 숨이벅차는 그런 결심이 조금씩 따뜻하게 이어지는 것 같은 느낌!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개인적으로 흉폭한 채식주의자에 손수현 배우님이 출연한 편을 들은 뒤로 배우님을 더 더 많이 좋아하고 있습니당..
사
랑
해요
💚
보면서 울컥했어요 친구분 표정보면서..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 앞에서 다른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거.. 거기에 아무렇지 않은 척 그 사람 좋은 사람이네, 너 좋아하는 거 같다 라고 말해주는 것... 제가 겪었던 일이라 그런지 더 와닿았어요. 하지만 제가 저조차 속이고 살자니 평생을 아무렇지않은 척 괜찮은 척 하고 살아야겠구나 싶어서 결국 용기를 내서 제 감정을 전달하고,,그렇게 끝냈어요. 이 시점에서 이 드라마를 보니 굉장히 여러의미로 위로도 되고 공감도 되고 하네요 인물간의 세밀한 감정선도 좋았구요 저도, 이 영상속의 친구분도 앞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남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래요, 더 좋은 사람을 찾아서 행복하게 살아갈게요. 오밤중에 쓰는 글이라 횡설수설한데... 어쨌든 이런 대작을 만들어주신 배우님들과 감독분께 너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삼부작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오늘하루 존버하구 신나는 마음으로 볼게요!!
yu bin: min-seo is a good person
me: uhmmmmm ur a good person too
everything is perfect except yu bin doesn't have a girlfriend 😅
ur amazing thank for making this ❤
Please sign my petition to get Yu Bin to America so I can be her girlfriend.
Thank you for this series! Well written and directed, it tackles issues that need to be spoken about and raised awareness on, especially in countries where the majority of people does not have a progressive mindset. Congrats to each and everyone working on this, I hope to see a sequel! Best wishes to you all! :)
(and thank you so much for the English subtitles!)
누가 나한테 친해질땐 술이 짱이잖아요 하면 저는 그냥 저를 바치면 되는거죠?? 알았어요 식혜랑 술짱 오늘부터 외울래요
마지막에 사람들 사이에 섞이는 연출이...크으ㅠㅠ👍👍👍👍 퀴어는 언제나 당신 곁에 이땨!!!!
벽장 밖을 못 나가는 건 우리 잘못이 아니라 세상 잘못이야 진짜...
Talented, brilliant, incredible, amazing, show-stopping, spectacular, never the same, totally unique, completely not ever been done before
Bom demais, talento, coesão e aclamação
Amei muito!
이런 거 정말 최고예요.. 눈물 나요..... 진짜 수낫수 스튜디오 대성해서 레즈드라마로 세상을부셔버리자 한줄기빛같은드라마였어요 너무 보면서 행복했어요 고정댓글에도 좋아요9999999개누르고싶은심정이네요....... 수낫수님 사랑해요......
선생님 시즌2 해주세요.. 텀블벅 열어주세요 ㅠㅠ 저 펀딩하고 싶어요 엉엉
Can you write another spin off for the best friend, she deserves love too.
선명하게 보이진 않더라도 사람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섞인 한쌍이 정말이지 벅차게 느껴졌어요 너무너무 당연한 일인데 저 역시도 당연한 일을 무엇을 위해서 망설이고 있는지 생각이 많이 드네요..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던 작품이였어요 감사합니다! 🌈❤
Are we just gonna ignore the fact that Yu-bin is totally in love with Ha-eun 9:12.... Justice for YuBin! Hahahahaha just kidding, she's totally relatable though... Thanks Soo and to everyone who brought us this beautiful production!
3화가 마지막이라뇨 정말 말도 안돼....ㅠㅠㅠㅠ 진짜 숨이 벅차게 만들어주는 드라마였네요.. 정말 현실적이지만 행복하게 끝나서 벅차요..ㅜ 어떤 선택을 하는게 나를 위한건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둘 다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임에도 저런 상황을 겪을 수가 있구나 하는 것도 알게됐고...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최고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ㅜㅜㅠ 차기작!! 기대할게요 감독님!!!!😉❤❤❤
Qué bonita mini serie, agradezco a tiktok por recomendármela
온리 직진인 민서가 너무 부럽다. 저렇게 살아야하는데...(그렇게 못 살고 있다는 뜻)
동성연애자는 아니지만 정말 재밌게 몰입해서 봤어요. 제가 이성애자라 같은 성별을 좋아한다는 게 "나와 다르기 때문에" 조금은 신기하다 정도의 생각이 들기도 했었죠. 그래서 동성애에 호기심을 갖게 됐고 여러 분들의 영상을 보다 보니 신기할 것도 없고 일부의 사람들처럼 편견을 갖고 비난을 할 것도 아닌 단지 사람이 사람과 사랑하는 거 뿐이란 걸 알게 됐어요. 하은.민서 캐릭터도 너무 매력적이고.. 목소리 눈빛 다 너무 매력적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용. 영상 재밋게 봣습니당♥
동성연애자는 부적절한 표현입니당☺ 동성애자요!
왜냐하면 동성을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연애를 안하는(못하는) 저같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대사가 보면 "난 이제 숨어하는 연애를 지쳤어요, 평생 나를 속이고 사는건 난 못할 것같아"라는 제게 와닿는 문장이 공감 갈 것 같아요~~
다음편에 꼭 보고싶어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그냥 달달한 연애만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퀴어로써 사회를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감정같은걸
너무 세밀하게 표현한 띵작이네염 ^ㅁ^ 전개도 빠르고 전달하고싶은것도 잘 전달해서 연애요소가 적은거 아쉽지만
그러면서도 3편으로 끝난게 깔끔했다는 느낌이 들어염 완전 잘봤습니당 :-)
저는 제가 여태 이성애자인줄 알고 살아오다가 여러 의심 끝에 이 웹드라마를 끝으로 제 스스로 받아드린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열비언들 집합소...
En el minuto 2:15 me dolió, me dolió su historia. A de ser muy feo mirar la persona que amabas que se va a casar y más feo mirarla que no es feliz con eso :'(
totalmente cierto, sinceramente no es fácil salir al mundo demostrando esa clase de amor. no obstante, vivir en lo "correcto" según la sociedad a costa de tu felicidad no es ciertamente la mejor opción.
pero es su elección, al final las consecuencia de tus acciones tomarán factura tristemente 🥺
빨리 보고싶으나 끝은 싫으니 마지막화를 기다리는 마음이 싱숭생숭하여라...
힝 마지막에 민서님이 처음했던 멘트 하는 하은님,, ㅠㅠㅠㅠㅠ이런거 설렘 및 감동포인트ㅠㅠ 정말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거,, 너무 마음에 콕 박혀요😢 숨벅 3회차동안 행복했습니다,, 자 이제 1화부터 정주행할시간이군~~~~💓
그리고 유빈님 당신,,, 찌통온다구,,,,,,, 찌통이와,,,,,,,,,,, 엉엉엉어어어어엉ㅇ어어어엉엉어엉😭😭😭😭😭😭😭😭😭😭😭😭
A good ending~^^
Lot of advice here n there..really appreciate it..thanks a lot for producing this!! Wish for more web series like this..ah~ n do change ep2 to ep3 in the the title..
보는데 프레임 하나하나 소중해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ㅠㅠㅠㅠ 정말 완벽한 작품인데 오늘로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빈이 하은이 좋아하는구나 다음엔 유빈이편도 나왔으면 합니다ㅎㅎ 깜찍하네요~!!
AHHHH SO CUTE SO CUTE!!! I love that there was no bad feelings with her ex either. and they could laugh about it. But she finally gets to live how she wants 😭💕 and they’re so cute together pleaseee ah I loved it
찐감독 찐연기 찐스토리 삼찐아웃이다 진짜
제발 언제기다려요 진짜 ㅜㅜㅜㅜ 이 웹드를 보는 내가 숨이 벅찬다
3부작이다 보니까 많은 이야기들을 생략해야 했을 텐데,,, 그럼에도 수낫수 님이 해주시려는 이야기가 깔끔하게 잘 전해졌어요 😊💗 장면 하나하나 너무 예뻐서 3부작이라는 게 분통 터질 만큼 아쉽다...... 다음에도 꼭 제작해 주세요! 수낫수 님이 제작하신 걸 또 보고 싶어요 ㅠㅠ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었어용
Acabo de descubrir esta mini series hace menos de una hora y me he quedado encantada con todo.~ Felicitaciones a todos los involucrados en el proyecto por ayudar a crear este preciosa pieza de arte! Como una chica bisexual en un país conservador, sé de primera mano como es vivir con miedo de no ser aceptada o incluso agredida solo por amar a una mujer como yo, así que la trama me ha dado justo en el corazón. Gracias por esto ♡
Yubin please tell me she wasn't in love with her best friend and had to watch her go to someone else that would hurt me😭 other than that though we did get a happy ending a win for the lesbians!!!! I look forward to more of your work this was great
전화 겹칠 때 연출력 쩔었다..... 4화 존버합니다
와,,, 갓띵작이다 온 동네에 알려야지,,, 이거 보고 최지원 배우님 치였습니다,,, 배우님 너무 귀여우시고 연기도 잘하시고 못하시는 게 뭡니까,,, 당신은 최강레즈,,,,
This series makes me feel so comfortable and inspired! I really like it and hope for it to be continued! Anyway, *THANKS A LOT FOR IT* it's a masterpiece
우로어아어엉 오늘 이 웹드라마 정주행했는데 완전 잘 봤어요! 저도 요즘 웹드라마 제작하고 있거든요~ 퀴어웹드라마는 아닌데 그냥 제 이야기를 담으려고 제작하고 있거든요:) 이 웹드라마보고 하은님이랑 민서님의 감정을 공감하는 저를 보게 됐어요! 남들과 다르다고 차별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많이 상처받았거든요. 저는 퀴어는 아니고 사실 자퇴생이에요. 자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 시선과 말에 많이 힘들어했어요. 저는 퀴어 여러분들이 퀴어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 많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잘못이지 우리 자신에게 잘못이 있는 건 아니잖아요. 모두가 다 똑같을 수 없고 우린 자신의 삶이 있는 거니까요. 자신이 자신을 얼마나 공감해주고 사랑해주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낫수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finally i found the lesbian drama that ending HAPPILY....
3 episodes and the whole thing was amazing 😭 it’s such a cute story
악 진짜 대박이에요 3화가 마지막이라니 너무 슬퍼서 눈물이 강을 이루네요... 수낫수님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건강을 얻으셨으면....다음 웹드 존버하겠습니다 헤테로물이 판치는 세상에서 이런 퀴어 웸드라마는 정말 가뭄에 오는 단비에요ㅠㅠㅠㅠ
민서... 따뜻하게 입으세요.. ㅠㅠ 주위사람 다 롱패딩 입었잖어😭😭
진짜 좋네요... 여운이 되게 오래 남을 드라마에요. 시즌2 소취!!🙏
전화받는 씬 진짜 대박적...
너무 잘 봤어요 ㅠㅠ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보면서 공감도 많이 되고 이건 명작입니다 현장에서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4화 또 만들어 주세요 존 버 할게요 벽장에 숨어 계신 수많은 퀴어 분들 이거 보고 조금이라도 달라졌으면 좋겠네요 저는 부모님한테도 특히 아빠한테 티를 많이 내고 다녀서 눈치는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나 포함 퀴어 분들이 앞으로 당당하게 살아가시길 바래요 우리는 틀린 게 아닌 다른 거니까 존중받을 수 있는 가치 있는 사람들입니다!
엔딩 크레딧 보는데 왜 눈물이 나는 건지 절대로 알 수가 x 그치만 뭔가 벅차오르고 뭉클하네요 이 작품 찍느라 수님과 배우분들 제작 스탭분들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가늠도 안 가네요 너무 소중하고 좋은 드라마를 무료로 봐버려서 죄송할 따름,, 텀블벅 진행 할 때 왜 몰랐는지ㅠㅠㅠ앞으로 수님 믿고 밀어드릴게요 힘들겠지만 이런 조은 컨텐츠 또 제작 부탁 드려요 너무 잘봤어요 여성 퀴어로써 정말 마음쓰면서 정말 잘 봤어요 감사해요💛
마지막에 하은이 웃는게 너무 묵은체증내려가듯이 편해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민서독백 자기전에 맨날 들어야지~~~!
민서랑 같은 일 겪은 사람으로서ㅓ... 몰입 장난 아니었어요 이 현실감 뭐죠ㅠㅠ? 바람직한 웹드 감사합니다 수낫수님🙏
씬 하나하나 너무 소듕해...💜 진짜 넷플로 진출해야 할 각 아닙니까ㅠㅠㅠㅠ
3화가 마지막이라뇨.. 최소 30화는 해야죠ㅜㅜ 이제 막 시작 아닌가요~!!!!! 흐윽
17분 뚝딱..진짜 마지막에 사진...다
입브고ㅠㅠㅠ는물이 나는 것이에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