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 아이폰 13 mini 핑크 언박싱 & 아이폰 투명하드케이스 (아이폰8+, 아이폰12 미니 크기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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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iphone 13 mini pink unboxing
아이폰 13 미니 핑크 128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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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핸드폰을 바꿨다.
아이폰 8+ 화이트에서 13미니 핑크로.
이직 후 첫 월급으로 코스트코에서 92만원에 산
뉴 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그런 느낌 ㅋㅋ
2주 사용후기:
- 배터리가 진짜 오래간다.
- 아이폰8+ 쓰다가 미니쓰니까 진짜 가볍다. 누워서 유튜브 볼때 손목이 하나도 안아프다.
- 페이스아이디가 생각보다 잘 안된다. 특히 밤에.
- 카메라가 진짜 좋은게 느껴진다. 근데 사진찍을 일이 별로 없네..
- 오타가 생각보다 잘 난다. 폰이 작긴 작다.
핸드폰 케이스는 생활가이드 투명 하드케이스.
튜닝의 끝은 역시 순정!
저번에 써보고 맘에 들어서 정착한 하드 투명케이스.
가격은 7-8천원이었나 ㅇㅅㅇ
막간의 아이폰 12 미니와의 비교영상도 같이 들어있으니 참고 감사..
저두 8+ 쓰다가 13으로 넘어왔는데 너무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어요😊
헐 저랑 기종이랑 색상 다 똑같아요!아이폰 13 미니 핑크 진짜 잘쓰고 있어요ㅠㅠ
케이스 어디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