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제 인생을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려는 행동을 멈춘 뒤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에 대하여 곰곰히 글을 쓰고 있었어요. 그러다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에 만족을 못하는 사연자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어쩜 이렇게 나와 같은지 놀라움에 경악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법륜스님의 말씀이 시작되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감사하라는 그 한마디가 저에게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감사하며 살아갈게요.
젊은 청년의 고뇌에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싶네요. 키워주지 않은 엄마를 이해는 한다고 하지만 그건 의식의 영역이고 어린아이였던 그 시절에 받은 심리적인 위축은 무의식에 남아있어서 쉽게 극복되기 어려울 거 같네요. 스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지금 이만큼이라도 잘 자라온 게 참 장한 일입니다.
청년분 자기의 마음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치유의 발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3년이 지난 지금은 마음이 조금더 편안해지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스님 우연히 유투브를 알게된후 매일 조금씩 듣고 있습니다. 무교다 보니 절에 가서 기도를 통한 수련은 생각해본적이 없었지만, 법륜스님 영상들을 통해 절에 가서 기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늘 좋은말씀들로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스스로 돌보게 하시고, 이치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시대를 살아감으로써 스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맞아요 내 업식을 내가 이겨내기가 힘들다는거.. 저는 백일출가 하면서 내가 가진 업식도 장점이 될 수 있음을 알았어요 진짜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이더라구요 지금 돌아보니 백일동안 내가 나한테 준 최고의 선물인것 같아요 내가 진짜 나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니 백일출가 꼭 추천드려요~~~
자기가 못가진걸 바라는건 힘들어요 저도 어렸을떄는 얼마나 우울한 인간이었는지 몰라요 어려운일도 많고 미운사람도 있지만 제가 가진것에 고마워하기로 햇습니다 할수없는 것보다 내가 할수있는것에 집중하면 세상이 훨씬 넓어져요 하루하루 내가 좋아하는것 할수있는것을 해보세요 만족하지 못한다는건 어딘가 지금의 나보다 훨씬 나은 내가 잇다는걸 상상하고 오만한것아닌가요 ?현실의 나에게 만족하면 하루하루 기쁩니다
엄마한테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한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을 향해 일체 중생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만 할줄 알아도 업장소멸이 되는것을 ᆢ 감사의 절을 하면 질문자의 미래는 아무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지금도 잘나셨는데 ㅋㅋ 더 잘나길 바란다면 폐인이 되는 한발짝을 뛰는거라니 ᆢ 욕구를 조금 내려놓시면 불안이 행복으로 바뀔듯합니다
어릴때 자란 환경이 평생의 내 운명을 좌우합니다. 그래서 옛말에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천성은 못고친다.' '천성이 변한걸 보니 죽을때가 다됬구나.' '작심삼일.' 이런말이 있는 것은 한번 형성된 업식은 바꾸기가 매우 어렵다. 특히 어릴때 형성된 것은 거의 천성과 같다. 그래서 바꾸기가 더욱 어렵다..
나도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외조모 손에 크다 학교 들어가면서 친조모 손에 컸는데...가난은 덤이었고.. 엄마 아빠 사이 안 좋았다던데. 사이 안좋은 부모 밑에 크는 거 보다 오히려 할머니 친척분들께 잘 키워줘서 감사하다고 생각하는데...대학 다니고 인물도 좋다면서 좋은 직장도 다니는데 왜 저러실까..정말 욕심이 많으신 듯...눙력도 좋고 복 많으신 분임..정말 감사하며 사세요..
자꾸만 제 인생을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려는 행동을 멈춘 뒤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에 대하여 곰곰히 글을 쓰고 있었어요. 그러다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에 만족을 못하는 사연자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어쩜 이렇게 나와 같은지 놀라움에 경악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법륜스님의 말씀이 시작되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감사하라는 그 한마디가 저에게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감사하며 살아갈게요.
질문자님의 상처와 고뇌가 보여서 맘이 아픕니다. 3년이 지난 지금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 지셨기를 바랍니다 🙏
댓글이 참 따뜻하네요😊
댓글 말씀에도 공감하지만, 질의하신 분의 질문이 정말 공감이 가서 집중하면서 듣고 보고 했네요.. 질의자분도 저도 더 건강해지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5시에드러왓어유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누군들 유년시절 상처가 없을까요?
이렇게 장성한것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정말 감사한 분
동시대에 사는 것이 저의 복입니다.
미투요^^~
저도요^^행복하세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법륜스님 안계셨으면
그 많은 분들 어쩔뻔 했을까요!!!
감사합니다~~^^
스님, 동시대에 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인생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말도 조리있게 하시고 본인을 잘 알고 계시니 긍정 마인드와 감사함만 알면 잘 사실거예요.
누구요?
젊은 청년의 고뇌에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싶네요. 키워주지 않은 엄마를 이해는 한다고 하지만 그건 의식의 영역이고 어린아이였던 그 시절에 받은 심리적인 위축은 무의식에 남아있어서 쉽게 극복되기 어려울 거 같네요. 스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지금 이만큼이라도 잘 자라온 게 참 장한 일입니다.
"자란환경이평생을좌우한다"
백퍼 공감합니다.
나이들수록 더 공감되네요
좋은 환경의 태어나지 못했더라도
우리 모두 법륜 스님을 알게됐으니
이제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란 환경이 평생을 좌우도 하지만ᆢ
환경과 다르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긍정에 마인드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 말이 나를 가두는 틀이되어 더 발전하지 못하게 스스로 가두는 일은 없어야하겠습니다💛
고민하지마 그냥 다녀. 감사하면 그냥 다녀. 13:50 저에게 참 필요했던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할줄 알아야한다는 스님 말씀에 깊은공감과 위로를 받습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런 부모를 만나면 얼마나 괴로운지 잘 아니까 내가 좋은 부모가 되어주시면 됩니다.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맞는말씀이십니다
좋은부모되기위해 노력중에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고 하루하루 즐겁게 사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너무 많은것을 가지고 싶어하고 완벽하게 잘나고싶은게 마음을 무겁게 하는듯해요
.
감사합니다.
1
ㅇㅈ
안가진것을 욕심내지말고 주어진것에 감사하는삶
이래서 부모를 잘만나야 된다.
돈많은 부모가 아니라 심리가 안정되고 긍적적인 엄마를 만나야 좋은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본인의 선택으로 될수 없다.
이상준
제일 큰 복이지요
나도 남편과의 불화로
딸 아이를 너무 힘들게했어요
법륜스님 강연ㆍ영상을 보고
내가 어리석은 것을 알고
참회하고 있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어리석음에
깨어 자식들이 고통받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고로 부모는 부모고, 나는 이대로도 행복할 수 있다~
선택권도 없는걸로 땅바닥에 앉아 울고불고 할 필요가 없다~
부모 잘만나는게 내맘대로 되나요? 다 자기 운명이고 그걸 탓을 하면 안되지요~ 남과 비교하는 그순간부터는 불행의 늪이에요 ~ 어떡하든지 극복할 힘을 길러야지요
ㅠ
마지막 말은 동의 못해요 그러면 선택받지 못한 사람들은 영원히 불행해야 한다? 이것도 아니라고 봐요 저는
우리는 태어나면서 부터 카르마가 다 있겠지만 지금 이 순간 내리는 선택들이 모여서 인생이 되는 것이겠지요
좋은 선택을 계속 하다보면 좋은 인생이 되는 것처럼요!
질문자님 힘내시고 행복을 찾으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십줄에 들어서니 스님말씀 가슴으로
스며듬니다.
실천하겠습니다.
나는아침에일어나면 명상을하듯이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듣는다 오늘하루도감사하며 행복한마음으로 하루를시작한다
청년분 자기의 마음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치유의 발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3년이 지난 지금은 마음이 조금더 편안해지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스님 우연히 유투브를 알게된후 매일 조금씩 듣고 있습니다.
무교다 보니 절에 가서 기도를 통한 수련은 생각해본적이 없었지만,
법륜스님 영상들을 통해 절에 가서 기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늘 좋은말씀들로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스스로 돌보게 하시고, 이치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시대를 살아감으로써 스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매사에 불만족인데 오늘부터 감사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질문자 청년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이 TRUE!!!
한국의 마하트마 간디!!!
스님~불편한 진실 정도는 감수할수 있어요 ~^^;❣️
인물도 괜찮고^^ 큰 꿈을 가지세요 세상사 모든일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질문자분 보다 더 어려운 악조건 속에서도 성공한 사람들이 많답니다 힘내시고 허허 웃으면서 살아가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할수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합니다. 실업자들은 님이 얼만아 부러울까요?
가슴에 응어리진 한을 녹아내리게하는 소중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스님.
인간에대한 깊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멋진 청년이네요 잘 자랏네요 난 과잉해서 32살 하나 아들 망쳐 놨는데 그 만큼 이뤘으면 장해요 너무 서두르다 보면 주변을 잘 못 살펴 넘어질수 있으니 주변 경관도 즐기면서 여유있게 젊음을 만끽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행운이 함께하시길 ~
왜 이질문자 질문을 듣는데 가슴이 이렇게 아프지...
솔직하고 용감하신 분 같군요. 잘 되실거예요ㅡ
네^^사랑 일 다 잘 돼요💑
그냥 다녀!!
백만번 정답입니다ㅎㅎ
빚 5만원 까주는 데도
다 안 까주는 걸 원망하는 격
빚진 줄을 인지 못하고..
스님은 어쩜 그리 찰떡같은
비유도 잘 하시는지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ㅠㅠ 마음이힘든와중에 스님말씀들으며 계속치유하고있어요혼자씩씩하게 살겠습니다
저도~동감합니다^;^감사합니다~★해피데이하시길‥.
엄마없이 자란 사람이 참 잘 컷네요. 걱정하지마세요. 잘하고 계세요~~~
.
@@유경임-t2l 9.ㅈ.99999ㅊ99ㅉ9ㅉㅉㅊ
엄마가있고없고는중요치않은거같아요
엄마 잇는 사람이 잘 자라지 못한경우는 더 많습니다.
엄마 없는.사람이라뇨
예전에 이런 표현한 사람에게 스님이 세상에 엄마없는 사람은 없다고
엄마없이는 태어날 수가 없다고
엄마가 키우지 않은 사람이라고 정정해주셨던게 기억나네요
작은 표현 하나가 온 마음을 대변하니까요..
제가 엄마가 키우지 않은 사람이라서 정정해주시는 스님께 감사했었어요
멋진청년분
좋은일 많길바래요!♡♡
맞아요 내 업식을 내가 이겨내기가 힘들다는거..
저는 백일출가 하면서
내가 가진 업식도 장점이 될 수 있음을 알았어요
진짜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이더라구요
지금 돌아보니 백일동안 내가 나한테 준
최고의 선물인것 같아요
내가 진짜 나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니
백일출가 꼭 추천드려요~~~
부모란 내가 선택하는 사람이 아니다.다른 사람과 다른 어린시절이 상처로 남는건 당연.성인이 되면 부모 입장
이해해야 성숙한 인간이다.미워하고 원망하면 내 영혼까지 아프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많이 호전되셨기를 기원+기원드립니다. 질문자님 정말 응원드립니다.
참 스님 말씀에 감동해서 눈물이 찔끔...
부디 질문자님 지금쯤 모든면에서
만족하시며 평안한 삶 지내시길~🙏
스님과 질문자님께 감사합니다!!!
스님과 질문자님 덕분에~
또 한걸음 나아가 봅니다!!!🙏
참 현답이십니다. 이분은 그만 두시면 바로 후회 할겁니다. 다른 직장으로 이직해도 불만이 생길겁니다. 만족하면서 충실하세요.
불만이 많았던 지난 날을 반성하겠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항상 내겠습니다.
백만원 빌렸는데
십만원만 갚으라고하면
고마워한다. 백만원 빌린
사실을 아니까.
그러나 우린 지은 인연이
백만원 빌렸다는 건 모르고
십만원 생돈 내놔라 한다고
기분 나빠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해린 kim ㅎ
작은 일에도 감사하면서 살려고 정진하겠습니다. 스님
@@hungyun87 ㅉ,
세상에 대한 감사기도를 하겠습니다
세상은 나를 여기까지 오도록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하는 고민... 너무 같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세상에 대해 감사합니다. 지은 인연으로 보면 감사하는 마음을 내야 한다. 욕심 많고 어리석은 마음을 버려야 한다
그러셨군요.ㅠㅠ 우리 스님도 ...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30년을 부모님 원망을 했었는데 제가 잘못했습니다. 깨우치게 해주시는 말씀 고맙습니다.~
어른이 되니 부모님을 부모님 이전에 한 인간으로 보면서 모든것이 그래 그럴수도 있었겠다… 하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해보니 그저 평범하게 살게 해 주신것만해도 감사하고 위대하게 느껴진다.
스님의 명쾌한 법문에 감사드리며 무조건
감사하며 살아야
우리들의 인생 풀립니다
중생들의 아픔과 상처를 어루만져주시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의좋은말씀 인생살이살아가는데 스님의세심유익말씀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정토회계시는 모든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자기가 못가진걸 바라는건 힘들어요 저도 어렸을떄는 얼마나 우울한 인간이었는지 몰라요
어려운일도 많고 미운사람도 있지만
제가 가진것에 고마워하기로 햇습니다 할수없는 것보다 내가 할수있는것에 집중하면 세상이 훨씬 넓어져요 하루하루 내가 좋아하는것 할수있는것을 해보세요
만족하지 못한다는건 어딘가 지금의 나보다 훨씬 나은 내가 잇다는걸 상상하고 오만한것아닌가요 ?현실의 나에게 만족하면 하루하루 기쁩니다
jungeun park
혼자 터득하셨다니
참 지혜롭습니다
한 생각 바꾸면 극락인걸‥
행복하세요^*^
jungeun park 💜 공감합니다💜
혼자 깨달으신거면 이미 관세음보살 이네요.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 과 가까이 지내고 있네요.~~~더 맘을 내어 사랑해야 겠네요.~~~*스님 감사 합니다. ~~^^ 건강 하세요.
소중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듣고 들어도 또 듣고싶은 귀한 설법 고맙습니다 늘 힘든바쁜 속에서도 행복한 삶 배우면서 참회할수 있늣 스님의 설법 존경하지요 늘 건강하세요
역시 스님의 가르침 멋지십니다. 건강하세요. 🙏
다른 상황이지만 진리는 통한다고 나에게도 통하는 깨달음을 얻어 갑니다.
욕심이 결국 화를 자초하는것같아요
감사하는마음 잊지않겠습니다
무소유 정신을 남기고 세상을 하직한 법정스님이 존경스러워요.
스님! 건강하셔요~^^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생각을 정화시켜주시고 있으신지 몰라요...저도 그렇고...참 감사해요~♡
수행과 수련의 차이점
수행은 매일 좋은 글을 읽는것.
즉, 인문학과 철학 공부
수련은 매일 반복되는 운동을 하는 겁니다.
3대 심리학자 아들러는 과거 무의식 나쁜 경험도 이겨 낼수 있다고 했습니다.
수행을 통해서.
스님, 존경합니다.
스님의 말씀은 탄복 그자체입니다.😊 심리를 아릅답게 해요 . 고맚습니다
존경해요^^
내 능력 밖의 큰 기대를 안고 발버둥치지만 늘 기대에 못미치는 심정 이해합니다. 내가 미워지고, 나를 싫어하게 되죠. 저도 현재 그런데 지금의 욕심을 버리고 작은것에 감사할줄 아는 마음이 생겼으면 하네요. 저도 먼가 마음의 짐을 놓고 싶네요.
엄마한테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한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을 향해 일체 중생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만 할줄 알아도 업장소멸이 되는것을 ᆢ
감사의 절을 하면 질문자의 미래는 아무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지금도 잘나셨는데 ㅋㅋ 더 잘나길 바란다면 폐인이 되는 한발짝을 뛰는거라니 ᆢ 욕구를 조금 내려놓시면 불안이 행복으로 바뀔듯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내는 일
스님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저 감사합니다 그냥 삽니다 법륜스님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지금을 소중히 여기고 만족하고 살겠습니다 늘 항상 덕분에 감사합니다 덕택에 고맙습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항상 우리들곁에서 쉬지도 못하시고 바쁜나날보내면서 깨달음설법 가르쳐주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 말씀 맞습니다
어릴적 환경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나이를 어느정도 먹으니 이만큼 사는것도 행복이고 감사하지요
스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스님 말씀이 맞아요.
사고치고 자식얼굴에 먹칠하고 다니는 아버지. 건강하고 장수하면서 지속적으로 사고치는 아버지 이런 환경보단 나아요.
완전 환장합니다.
어릴 때 자란 환경이 평생의 운명을 좌우한다. 한번 형성된 업식은 바꾸기가 매우 어렵다.
심리가 긍정적이고 안정적이 되도록 엄마가 키워라. 대를 이어 카르마가 연결된다. 업장소멸.
무의식의 세계까지 바꿀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을 수행해야 한다.
.
백퍼 공감합니다
살고 있는게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스승 님. 이십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으면 마음이 편하게 됩니다 ~
저도요.
질문자님의 목소리가 참 좋네요. ^^ "과보는 받을 수 밖에 없다."
엄마가 키우는게 맞거나 좋은것이 아니라 그 누가 됐든 진정으로 정서가 온전한 사람이 키우는게 맞는듯
참다운 바른정서와 애착형성을 할수있게 보듬어 주고 안아주고 얘기해주고 케어해주는 사람
감사와 만족이 나를 평온하게 하리라
인생의 모든 행위와 고통 행복 외로움 증오 사랑 자비들은 죽음을 통해 보았을때 축복이었다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걸 명심하자
살아 있을때 살자
정말 지혜로운 스님의 답변
들이 들을때마다 감탄입니다.
얻는게 있는 잃는게 항상 있다
는 말씀 깊이 와닿습니다
법륜스님에 말씀을들으면 종교 학벌 명예 돈 이무슨의미가있겠습니다 자신에가치관 됨됨이가중요하다고봅니다 하지만 그아무리 자신이똑바로살자해도 흔들릴때가너무많은지라무너지고무너지네요 그래서스님을찾고찻나봅니다저역시도요..
오타네요 수정할께요 무슨의미가있겠습니까 입니다
절대공감합니다 만3세까지 보살의 마음으로 키워라 ~~ 명심합니다 그렇게하지 못했지만 자책하지 않고 긍정성을 가지고 지금 현재에 행복하게 삽니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가정 환경을 만들게요^^감사합니다🌻🍀🌷🌸💐🌹
어머니ㆍ아버지 ᆢ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ᆢ
스님ᆢ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나 이대로 괜찮습니다.
잘못이어진 철륜은 평생 악연으로 상처와 고통을 줍니다
남보다 못한 부모도 많습니다
천륜
과거 미래는 본래 없는것이다 지금 여기 이순간을 살아라 ..내일을 장담할수 없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있어주세요 훌륭하신 법륜스님께서는 이시대의 꼭필요하신 귀한 스님이십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디다
이영상 보면서 느끼는게 나이외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구나져
스님 항상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스님 공감합니다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시어 저희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오늘도 용기주시고 현명함을 주셔서 스님 감사합니다 ~~
어릴때 자란 환경이 평생의 내 운명을 좌우합니다. 그래서 옛말에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천성은 못고친다.' '천성이 변한걸 보니 죽을때가 다됬구나.' '작심삼일.' 이런말이 있는 것은 한번 형성된 업식은 바꾸기가 매우 어렵다. 특히 어릴때 형성된 것은 거의 천성과 같다. 그래서 바꾸기가 더욱 어렵다..
감사합니다 스님 🙏
긍정적으로 인생을 살아갑시다~
이명숙 😍 넹~그럴께용~감사합니당~😀😃~~하하😘
막연한 긍정은 나빠요.
법륜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큰 도움된 에피소드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하고 싶은데,
ㅠㅠ
만족이 안되서요ㅠ
업을 지은게 전혀 안보이닣
남과비교해서 계속 불만족스럽네요ㅠ
3년전 얘기네요
저는 스님 말씀 듣고 항상 하루에 밥 3끼 잘 먹구 살아서 행복햐다고 생각합니다
욕심이 없이 살게 되구 그러다보니 맘이 더 편해 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나도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외조모 손에 크다 학교 들어가면서 친조모 손에 컸는데...가난은 덤이었고.. 엄마 아빠 사이 안 좋았다던데. 사이 안좋은 부모 밑에 크는 거 보다 오히려 할머니 친척분들께 잘 키워줘서 감사하다고 생각하는데...대학 다니고 인물도 좋다면서 좋은 직장도 다니는데 왜 저러실까..정말 욕심이 많으신 듯...눙력도 좋고 복 많으신 분임..정말 감사하며 사세요..
우선은 욕심을 버리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Tae Kyun Kim 어떻게 욕심을 버려야할까요 알면서도 너무 어렵네요....0
감사하는 것이 욕심를 버리는 것이라 저는 이해했습니다. 제 평생 숙제네요 감사하고 만족하기
주변환경이 문제가아님!
나자신의욕심때문...
감사합니다가 답이군요~~
스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스님말씀듣고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이 모든 세상에 감사합니다.
"고마워 하는 마음 내기가 어렵습니다 " 업은 참 질긴 것이네요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 시대 최고의 심리치유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