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인터넷이 그다지 활성화 되지 않았던 시절에야 이것저것 비교해가면서 다시볼 환경이 안됐으니까 긴가민가 해도 넘어갔을 수 있지만 지금은 OTT 서비스도 많고 유튜브도 있고 시청자들도 하도 주작에 민감해서 조금만 이상하면 다 확인해보는 것 같음 . 그러니까 자꾸 걸리는건데 아직도 방송3사들은 시청자들이 80~90년대 시청자들인 줄 아나 보네
골든벨은 20년 전에 찍었을 때 기억 더듬어보면 1. PD랑 작가가 학생 모집을 할 때 장기자랑 내세울 친구 먼저 뽑음. 약 80명 가량 그리고 촬영은 대부분 학생들 다 뒤로 밀어둬서 넓게 무대 만들고 장기 있는 장면들 미리 찍음. 그래서 적당히 사이사이에 다 편집함 2. 학교에 요청하여 전교 1-10등 정도 되는 친구들 참여하게 함. 그 당시에는 따로 기출문제는 주지 않았음 3. 탈락자가 많을 거 같다 싶으면 사회자가 답 거의 답 알려줬음. 답이 모차르트 였는데 대부분 브람스라고 쓰니깐(아마 관람석에서 알려준거 같음) 정답은 네글자인데 베토벤이랑 하이든이랑 관련이 있는 블라블라~ 이런 식으로 퍼주기 힌트 줬음. 4. 45번쯤 되서는 준비된 문제가 두종류였음. 문과형 문제와 이과형 문제. 이과 친구가 50번 가니깐 문과도 풀기 어려운 역사문제 내버림. 5. 자주 노출되는 관람석 위치 지정해두고 그기 앉을 사람 뽑은 다음에 녹화 중에 자리 못 비우게 함 ㅋㅋ
골든벨은 주작 맞음. 1. 우선 장기자랑 절반 뽑음. 그 후 50명정도를 3학년부터 성적순으로 뽑음. 2;. 기출문제모음 제공했었음. 3. 탈락자가 많았는데 26번인가에서 거의 전멸하니깐 (음악, 국사) 힌트제공하기도 하고, 당시 비평준 명문고로 소문난 곳이었는데 최후의 1인이던 전교 1등이 답 틀리니까 계속 힌트줌. 아~ 00보다는 ㅁㅁ모임이죠~ 하면서 계속 힌트줘서 결국에는 맞추게함. 장학금 + 여행권 받은거로 기억 4. 40분 방송 위해 거진 8시간 동원됨 5. 학교에서 촬영날 학생급식 개판으로 쳐놓고 스텝이랑 선생은 출장부페 시켯음... 그래서 애들 다들 빡쳐서 뉴스에 찌를까 논의도 햇엇음
생생정보통에서 내 가게 촬영 했을때는 땜빵으로 급하게 촬영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본이고, 준비고, 양해고, 뭐고 없이 느닷없이 찾아 오셔서 인터뷰 따고 가게 소개하고 가셨었는데. 촬영 당시에는 속으로 " 하하 이런 엉망인 촬영본이 방송되진 않겠지" 라고 느낄 정도로 "지금 바빠서 인터뷰 못해요!!" 라고 한 문장 말했는데. 우리 가게를 매인으로 소개 하면서 방송 한 코너가 나간거 보고. 방송인 분들의 위대함을 느낄수 있었던 기회였음.
과거 고3때 도전 골든벨을 직접 뛰어봤던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25문항 이전에 합격자 수 15명 미만으로 내려가면 패자부활전을 여는데, 이게 25문항 이전까지 거의 무한정 반복되어져 왔다. 원래 50문항을 낼 예정이였지만, 43문항째에서 단 세 명만이 남자, "특별 패자부활전"이라며 세 명을 또 되살려 참전시키고, 이 부분을 몰래 편집(42문항에 참가했던 도전자가 6명이라, 이를 교묘하게 짜깁기하여 마치 42번 문항을 전부 맞춘 것으로 짜깁기 함)해서 방송함. 이 모두가 "녹화 방송"이기에 가능한 것.
지금은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많이 배운다고 하는데 저때만 하더라도 대부분 독어나 불어를 배웠습니다. 물론 고교 제2외국어로만 배운 사람이 독어나 불어를 알아듣는 경우는 희귀하겠습니다만, 고교시절의 기억을 계기로 독문과나 불문과로 가는 사람이 적지 않았지요. 생각보다 독어나 불어에 조예가 있는 분이 많습니다.
아직도 이미 끝난 호랑이 VS 사자를 하고 있는거네요 ㅋㅋ 이미 같은 조건으로 1 : 1로 붙었을때 호랑이가 이기는 것으로 결론이 났죠 일단 사냥을 볼때 사자는 여러명이 한마리를 잡지만, 호랑이는 혼자 생활하며 사냥을 합니다 사는 지역도 호랑이는 극한의지역이고 사자는 평온한 평원이죠 그런 기후의 차이를 무시하고 1:1로 싸우면 호랑이가 이기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기후를 무시할것도 없고 우리나라 동물원에 가면 호랑이와 사자를 다 볼수 있죠
지금은 병원도 많고 유명한 의사 선생님도 많지만 80년대 90년대만 해도 의사 선생님이 방송에 출연하시면 방송국 전화로 어느 병원인지 알려달라는 전화가 불이나고 그 병원은 전국에서 몰려오는 환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선생님은 돈방석에 앉거나 과로에 쓰러지거나 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리고, 대부분의 예능 프로는 90%의 대본과 10%의 돌발상황 또는 애드립으로 만들어집니다. 연예인 여러명이 출연해 흩어져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예능프로에도 연예인 한명당 카메라 하나와 작가 한명은 꼭 따라붙고 지금은 종영된 인기 예능프로도 출연진 앞에 커다란 전지에 대본이 적혀 있어서 그 대본보고 진행을 하며 예능프로에서 승패나 벌칙도 다 대본에 의해서 정해집니다. 일반 시청자들은 "설마, 이 프로도 대본이 있을까""라고 생각하지만, 네에, 맞습니다 그 프로도 당연히 대본 있구요, 모든게 설정에 의해서 돌아가며 드라마하고 같다고 보시면 되니까 예능 프로보고 일희일비 하지 마세요.
그거 지금도 존재하죠. 엄지의 제왕 천기누설 같은데 나오는 의사 한의사들 전부 님이 말한거 노리고 출연하는 사람들입니다. 실제로 그사람들을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들이 많죠. 그리고 요상한 약초 한번 나오고 나면 다음주에 노인들 전부 눈이나 피부 노래져서 병원에 찾아옵니다.
고1때 울학교 골든벨 촬영했었는데 학년별로 티오가 있더라 아마 이건 방송국이 정하는건 아닌거 같고 학교서 정하는거라 다른학교는 아닐 수 있는데 울학교는 1학년이 15명이었음 10명은 공부잘하는 애들 내보내고 5명은 예능담당 10명한테는 예상문제 줬었는데 방송국서 준건지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만든건지는 불명 초반부에 탈락자 너무 급격하게 많이 나오는 문제 뜨면 녹화 다시함. 글고 결과는 주작 없다고 말할 수 있는게 울학교 최후의 1인이 세계사 문제서 46번정도에서 탈락했는데 이 사람이 이과라 틀린거지 문제가 별로 어려운건 아니었음. 문과에서 세계사 선택한 놈이었으면 어지간 해선 맞힐 문제
방송에 100% 찐이 없는건, 모르는게 이상한거고 그 이유를 알고나면 지적할것도 못됨 결국 돈때문에 하는거잖아. 그럼 돈이되는 최적화 루트를 짜야지. 잘팔고 손해를 줄이는거 잘판다 - 방송의 본질과 흥미 둘 다 잡는다. 정제한다=대본 손해를 줄인다 - 가성비적 촬영방식과 편집을 통해 불협화음 제거 하다못해 포르노 야동도 봐바. 물고빨고박는 원초적 영상조차도 구색갖춘 스튜디오에서는 다 보정 편집을 통해서 내보내는 판국에 대중방송은 말할것도없지
내가 5학년이었을 때 친구 할아버지가 시내에 사는데 가끔 산에 가서 힐링하고온다하셨음 집도 직접 지으셨대서. 근데 그걸 제작진이 본건지 촬영한다고함 할아버지는 자연인 아니라고했는데 괜찮다고 ㅋㅋㅋㅋ 할아버지 가족분이 반찬 드리러 오시려고한것도 막고 잠은 호텔에서 잤댔음.. 그거들은이후로 뭐든 다 주작같음. 내 친구 성이 기씨여서 좀 특이했는데 찾아보면 진짜 기씨 자연인 나올려나?
예능은 100%주작 입니다.주작 안하면 다큐멘터리죠.예능 이란 단어속에 이미 주작한것이다 라는 의미가 내포 되어 있습니다.다만,패이크다큐 처럼 안들키는게 좀더 예능의 품질을 높이기에 그리하는거죠.예능은 무조건 예외없이 주작이 들어 갑니다.반대로 다큐는 100%진실은 아닙니다.주작을 간혹 넣죠.물론,들키면 담당자는 사표 각오해야 합니다.십수년전 KBS다큐가 그러해서 담당 카메라감독은 고발까지 당한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영상이 전부 없어져서 다시 확인은 못했지만 이서진 외모 평가한 남자는 그 당시 제가 봤을때 오해의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Schwüle(슈불레) : 화끈 하다(잘생겼다). schwule(슈울레) : 게이 저는 Schwüle로 들었습니다. Schwüle는 동양인에게 쓰는 경우는 잘 없고, 백인이나 흑인 중 굉장히 잘생긴 사람에게 쓰는 말입니다.
????? 화끈하다는게 붙으면 더 안어울리는데요? 저상황에서 화끈하다는 말이 왜 나옴? 이서진이 잘생긴거지 터프하게 열정적이게 생긴건 아니죠. 그렇다고 저때 무슨 대단한 퍼포먼스를 한것도 아니고요. 그냥 메뉴판 갖다준 후에 나온 말입니다. 유럽에서의 동양인 인종차별은 상상이상이죠. 특히 여자는 창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예전 유럽영상들 같은게 전부 여행사의 지원으로 만들어졌기에 그런 안좋은 모습은 전부 컷되면서 사람들의 환상만 커져간거죠. 당연한게 안좋은 모습을 내보내면 여행자수가 줄어들테고 영상제작 지원을 해주는 여행사에서 싫어할게 뻔하니까요.
TVN은 참 해외로캐방송을 잘하기로 유명한데 수많은 자막 오류(오류라고 쓰고 주작이라고 읽는다) 문제가 있었죠. 윤식당부터, 포차, 콘서트 등 등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동양인 비하, 눈찟는 것, 맛이 없는데 마치 맛있다고 한 것 말을 못하는 지적에 능숙한 영어 발음 구사라는 엉뚱한 자막까지 그래서 TVN관련 국뽕해외로캐는 안보는 편입니다.
예전에 인터넷이 그다지 활성화 되지 않았던 시절에야 이것저것 비교해가면서 다시볼 환경이 안됐으니까 긴가민가 해도 넘어갔을 수 있지만 지금은 OTT 서비스도 많고 유튜브도 있고 시청자들도 하도 주작에 민감해서 조금만 이상하면 다 확인해보는 것 같음 . 그러니까 자꾸 걸리는건데 아직도 방송3사들은 시청자들이 80~90년대 시청자들인 줄 아나 보네
전국민을 주작질하는건
'이상민'이 최고지
사과영상 까지도 주작ㅋㅋㅋㅋ
내가 이상민 존나 싫어하는 이유
린정이지...진짜 개극혐
그새끼는 인생이 주작임ㅋㅋ빚 다갚앗다고 해놓고 다시 빚이 16억이 됏다는거보고 진짜 한번 쓰래기는 영원히 쓰래기.....
얜 왜계속나옴?사람들 반응도 나락갔고 다 노잼이라고 그만나왓음좋겟다고 말하는데
@@고기먹다걸린스님-q8n 엥 진짜요 ???? 헐
골든벨 썰은 진짜인듯요
우리 고등학교에서도 찍었는데 초반에 대거 탈락해서 다시 촬영 했어요 ㅋㅋㅋ
예전 과학 선생님 께서도 앞에 나온 썰 처럼 이야기를 해 주셨음
맞아요 저희도 ㅋㅋㅋㅋ 골든벨은 유명하져
그래도 골든벨은 상품이라도 주고 진짜 학생들이 참여라두 해서 뭔가 주작!!왁왁!! 이런 느낌은 안드는거 같움
골든벨작가가 말해줬음.찐으로 속터지는 일 많았다고 해요.어쩔 수 없었다고...
하긴 분명 그렇게 많은 학교에서 찍을 동안 대거탈락 가능성 있는데 매회마다 기가막히게 통과자 조절되는거 보고 딱 거기서 사기냄새 농후하긴 했지 ㅋ 력시 사기꾼 kbs답게스리 ㅋ
연예인들을 예전에는 연기자라고 불렀음. 가수, 희극인, 배우 상관 없이 모두 연기자로.
1박2일, 무도, 패떴, 런닝맨처럼 촬영 시간이 길고 게임같은걸 하며 돌발 상황이 많은 예능들은 기본 틀 잡는 대본만 있겠지만 토크 위주의 방송들은 모두 대본 위주로 돌아감..
그냥 제작진이 하라는 대로만 하는거같음
패떴, 무도 모두 상세 대본있음. 패떴은 아예 유출되어 공개되기도 했고. 감탄사까지 지정해주고 특정동작에관련한 지문도 있는거보고 방송은 다 조작이구나를 알게되었음...
탈렌트
대본이 없다면 그렇게 많은 작가가 필요가 없죠 ㅎㅎ
하긴 대본없으면 갑작스런 질문이나 요청에 ㅈㄴ 경직되거나 화냈을듯 그런게 하나도 없다는건...
윤식당은 내가 다 화끈거리더라 ㅋㅋㅋ
침펄토론 몰래 따라한건...
정말 제작진중에 정상적인 뇌를 가진사람이
없는건가싶다.
자막에 [침투부의 침펄토론을 참고하였습니다] 라고
한줄만 넣었어도 욕안먹고 침펄도 조횟수 더올라가고
윈윈각인데
일단은 리얼 일상예능을 표방하고 있으니 안 넣고 애드립이라고 우긴거지ㅋㅋ
@@zxdf2385 ㄷ
공영방송이 유튜브 따라했다고 하면 자존심상해서 그랬나 ㅎㅎㅎ
걍 기획 자체가 글러먹은듯... 침펄토론을 그대로 빼다박아 (포맷뿐 아니라 내용까지도) 똑같이 재현하고있는데 "침펄토론 참고했다" 달았어도 뭐가 달랐을까 싶음. 참고 수준을 한참 넘어선 건데
참고가 아니라 베낀거지
저희집이 안면도에있는데 옆집에서 한국인의 밥상 식사하는 장면이 있어서 대가족을 연출하기위해 옆집인 저희까지 불러서 같이 밥먹는척 한게 생각나네요
크툴루의 눈?..
골든벨은 20년 전에 찍었을 때 기억 더듬어보면
1. PD랑 작가가 학생 모집을 할 때 장기자랑 내세울 친구 먼저 뽑음. 약 80명 가량
그리고 촬영은 대부분 학생들 다 뒤로 밀어둬서 넓게 무대 만들고 장기 있는 장면들 미리 찍음.
그래서 적당히 사이사이에 다 편집함
2. 학교에 요청하여 전교 1-10등 정도 되는 친구들 참여하게 함. 그 당시에는 따로 기출문제는 주지 않았음
3. 탈락자가 많을 거 같다 싶으면 사회자가 답 거의 답 알려줬음. 답이 모차르트 였는데 대부분 브람스라고 쓰니깐(아마 관람석에서 알려준거 같음) 정답은 네글자인데 베토벤이랑 하이든이랑 관련이 있는 블라블라~ 이런 식으로 퍼주기 힌트 줬음.
4. 45번쯤 되서는 준비된 문제가 두종류였음. 문과형 문제와 이과형 문제. 이과 친구가 50번 가니깐 문과도 풀기 어려운 역사문제 내버림.
5. 자주 노출되는 관람석 위치 지정해두고 그기 앉을 사람 뽑은 다음에 녹화 중에 자리 못 비우게 함 ㅋㅋ
골든벨은 주작 맞음. 1. 우선 장기자랑 절반 뽑음. 그 후 50명정도를 3학년부터 성적순으로 뽑음.
2;. 기출문제모음 제공했었음.
3. 탈락자가 많았는데 26번인가에서 거의 전멸하니깐 (음악, 국사) 힌트제공하기도 하고,
당시 비평준 명문고로 소문난 곳이었는데 최후의 1인이던 전교 1등이 답 틀리니까 계속 힌트줌. 아~ 00보다는 ㅁㅁ모임이죠~ 하면서 계속 힌트줘서 결국에는 맞추게함. 장학금 + 여행권 받은거로 기억
4. 40분 방송 위해 거진 8시간 동원됨
5. 학교에서 촬영날 학생급식 개판으로 쳐놓고 스텝이랑 선생은 출장부페 시켯음... 그래서 애들 다들 빡쳐서 뉴스에 찌를까 논의도 햇엇음
골든벨 그럼 카메라노출 계속되는 예쁜애들도 의도적으로 카메라 비춘거임?
@@크와앙-t8w 골든벨이 주작이라니
@@lrvihsyeind ㅇㅇ 얼굴 예쁘거나 잘생기면 앞줄임
심지어 텔런트도 아니고
일반인이 하는 ㅋㅋㅋ
9개월이 지나서 하는 part 2 ㄷㄷ
모두 원썬의 소리를 듣는 part2
@@윤재정123 작두!위를걷
ㅋㅋㅋ
@@쿼크 ?
@@쿼크 두위를걷
영상설명 “걸렸습니다” 개웃곀ㅋㅋㅋ
"당신은 이 댓글을 보고 설명창을 봤을것 입니다"
@@나-y5v ㄹㅇㅋㅋ
@@나-y5v "걸렸습니다"
아직도 난 정글의 법칙의해서 모든 예능 의심하게 되었죠 아니..예능이지 다큐라고 거짓말까지 치는 sbs 정말 기가 찼죠
0:55 어떻게 저런식으로 걸린 것인지는 모르지만 실내 낚시터에서 낚시하다가 저런식으로 참돔 잡아봤음. 하지만 밖에서 걸린 바늘은 인정이 안된다며 참돔은 다시 물속으로...;;;
윤식당은 번역문제보단 유럽 혐오만 더 공고히 해줄거같아서 더 슬픔. 방송인걸 아는데도 대놓고 인종비하를 하는 일반인들...
근데 사적인 자리에서 저정도는 하지 않냐..? 뭐만 하면 인종차별이노 ㅋㅋ
@@user-berry1570 사적인 자리에서 저런 걸 하시나요?
@@user-berry1570 본인수준을 광고하시네ㅋㅋㅋㅋㅋ
@@user-berry1570 정신나갔음?
그냥 멍청한 것 같은데
7:35 침착맨은 전설이다...
ㅋㅋㅋㅋ TV 예능 PD들이 요즘 사람들이 자극에만 몰두되서 순수한 TV프로보다 자극적인 유튜브를 많이 본다고 화낸 거 있는데 그냥 PC랑 사기, 에바 리액션이 꼴봬기 싫어서 유튜브 본다고 생각을 못하는 게 소름임
사실 이제 예능보면서 리얼함 이런건 기대하고 있지 않음.
그저 그걸 보는 순간에 내가 즐겁다면 그게 예능의 모든 역할을 다한거니까.
마술처럼 그냥 봐야 재밌는거지 트릭을 고민하면 재미없어짐
예능이 일단 노잼임ㅋㅋㅋ 유튜브에 있는 방대한 컨텐츠들에 비해
@@hellowow3890ㄹㅇ
트릭과 조작은 다르지요...
*이러니까 사람들이 TV예능 안보고 유튜브나 트위치로 전부 넘어가지 ㅋㅋ*
저거 도전골든벨 주작인게ㅋㅋ
우리 언니네 학교에왔었는데 패자부활전인가
그때 교장샘이 공 넣으면 기회준다고 한다음에 한 15번이나 재촬영 했다고 들었음ㅋㅋㅋ
도전 골든벨은 학생들이 다함께 즐기는 퀴즈 예능이자 학교 홍보 이벤트인데 다들 진지하게 장학퀴즈인줄 암.
우승하면 장학금 주지않았어???
막 해외연스도 보내주던데
모든 증거가 배성제도 알고있었던걸 가르키고 있는데
그와중에 혼자 빠져나갈려고 발악을 하던 베성제의 추함이란..
생생정보통에서 내 가게 촬영 했을때는 땜빵으로 급하게 촬영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본이고, 준비고, 양해고, 뭐고 없이 느닷없이 찾아 오셔서 인터뷰 따고 가게 소개하고 가셨었는데.
촬영 당시에는 속으로 " 하하 이런 엉망인 촬영본이 방송되진 않겠지" 라고 느낄 정도로 "지금 바빠서 인터뷰 못해요!!" 라고 한 문장 말했는데.
우리 가게를 매인으로 소개 하면서 방송 한 코너가 나간거 보고. 방송인 분들의 위대함을 느낄수 있었던 기회였음.
배성재는 김보름에게 사과는 해야지?
예전에 학교에 방송 한번 다녀간 이후로 절대 방송 안믿게됨.
하나부터 열까지 다 대본이고 학교에서 정해준 반만 방송 준비후 나가고 학교 일부분만 촬영함. 옆에서 구경하고 방송 나간거까지 봐봤는데 충격이더라
와 ㅋㅋ 고등학교 다니면서 '우리 학교는 언제 저런데 나갈까? 나 졸업 전에 우리 학교 골든벨에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영상하고 댓글보니까 헛된 생각이었다는걸 알았네요. 조작골든벨;;
예전에 일산에 어느 고등학교에 다녔는데 거기서 골든벨 하는데 대부분이 틀렸더니 다시 하던가 아니면 살짝 힌트 주면서 했던게 기억납니다 물론 골든벨 전에 문제 예상지도 나눠줍니다
과거 고3때 도전 골든벨을 직접 뛰어봤던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25문항 이전에 합격자 수 15명 미만으로 내려가면 패자부활전을 여는데, 이게 25문항 이전까지 거의 무한정 반복되어져 왔다.
원래 50문항을 낼 예정이였지만, 43문항째에서 단 세 명만이 남자, "특별 패자부활전"이라며 세 명을 또 되살려 참전시키고, 이 부분을 몰래 편집(42문항에 참가했던 도전자가 6명이라, 이를 교묘하게 짜깁기하여 마치 42번 문항을 전부 맞춘 것으로 짜깁기 함)해서 방송함.
이 모두가 "녹화 방송"이기에 가능한 것.
근데 부산 해사고에서 39번에 끝난거 보면 다 의도적인건 아닐듯
ㅋㅋㅋ 마지막 꺼는
연예인들 행동 관찰이 아니라
모든 행동 대화 하나하나가 다 대본대로 하는 거라는 걸 인정한 게 됌 ㅋㅋㅋ
과하게 말해서..
예능은 주작이 걸린 예능과 앞으로 걸릴 예능만 존재 할 뿐이라고 봐요.
지금은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많이 배운다고 하는데 저때만 하더라도 대부분 독어나 불어를 배웠습니다. 물론 고교 제2외국어로만 배운 사람이 독어나 불어를 알아듣는 경우는 희귀하겠습니다만, 고교시절의 기억을 계기로 독문과나 불문과로 가는 사람이 적지 않았지요. 생각보다 독어나 불어에 조예가 있는 분이 많습니다.
아직도 이미 끝난 호랑이 VS 사자를 하고 있는거네요 ㅋㅋ
이미 같은 조건으로 1 : 1로 붙었을때 호랑이가 이기는 것으로 결론이 났죠
일단 사냥을 볼때 사자는 여러명이 한마리를 잡지만, 호랑이는 혼자 생활하며 사냥을 합니다
사는 지역도 호랑이는 극한의지역이고 사자는 평온한 평원이죠
그런 기후의 차이를 무시하고 1:1로 싸우면 호랑이가 이기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기후를 무시할것도 없고 우리나라 동물원에 가면 호랑이와 사자를 다 볼수 있죠
우리학교에 골든벨와서 아는데..
한달전에 예상문제집줌ㅋㅋ
골든벨은 예전부터 학교에 출제예상문제 1000개 정도 주고 촬영하는거라고 했었는데
대원외고였나 45번 문제까지 너무 많이 남아서 이러면 골든벨을 너무 많이 울려서 안된다고 재촬영했다가 30번도 못가고 어렵게 내서 다떨어졌다는 얘기 들은적은 있음 ㅋㅋ
그 시서스......매일아침방송에 꼭나옴
어느순간부터인가 무슨 만병통치약처럼
여기엔 이곳엔 뭐가좋을까요 라고 질문하면
꼭 시서스 너무자주나와서 시서스나오는 나라한데 돈받고 광고해주나?라는 생각했음
짬뽕님. 항상 얼큰합니다
지금에서야, 구독스👍
침펄 토론 표절은 도대체 뭐냐 ㅋㅋㅋㅋㅋㅋ
야비하게 몰래 은근히 바꾸고 고친게 아니라 대놓고 100만 유튜버의 300만 영상을 그대로 갔다 쓴게 리얼 레전드다ㅌㅋㅋ
하다하닼ㅋㅋㅋ방송국에섴ㅋㅋㅋㅋㅋ추하다...
배성재 김보름...
지금은 병원도 많고 유명한 의사 선생님도 많지만 80년대 90년대만 해도 의사 선생님이 방송에 출연하시면
방송국 전화로 어느 병원인지 알려달라는 전화가 불이나고 그 병원은 전국에서 몰려오는 환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선생님은 돈방석에 앉거나 과로에 쓰러지거나 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리고, 대부분의 예능 프로는 90%의 대본과 10%의 돌발상황 또는 애드립으로 만들어집니다.
연예인 여러명이 출연해 흩어져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예능프로에도 연예인 한명당 카메라 하나와 작가 한명은 꼭 따라붙고
지금은 종영된 인기 예능프로도 출연진 앞에 커다란 전지에 대본이 적혀 있어서 그 대본보고 진행을 하며
예능프로에서 승패나 벌칙도 다 대본에 의해서 정해집니다.
일반 시청자들은 "설마, 이 프로도 대본이 있을까""라고 생각하지만,
네에, 맞습니다 그 프로도 당연히 대본 있구요, 모든게 설정에 의해서 돌아가며
드라마하고 같다고 보시면 되니까 예능 프로보고 일희일비 하지 마세요.
그거 지금도 존재하죠.
엄지의 제왕 천기누설 같은데 나오는 의사 한의사들
전부 님이 말한거 노리고 출연하는 사람들입니다.
실제로 그사람들을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들이 많죠.
그리고 요상한 약초 한번 나오고 나면
다음주에 노인들 전부 눈이나 피부 노래져서 병원에 찾아옵니다.
다큐도 주작하는데 예능이야 뭐 ㅎ
지상파에서 인방을 훔쳐서쓴건 전설이다
당연하지 요즘은 지상파가 더 재미없음ㅋㅋ
거의 모든 예능이 다 주작이라는 말을 듣고 티비 예능은 손절했음 그동안 속으며 티비를 봐왔던 거였어요..
예능은 편집이나 연출이 어쩔수없이 들어가는거지
유튜브처럼 돈이 적게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많은 돈이 들어가는데 재미가 없어서 시청률이 떨어지면
본전도 못치니깐 어쩔수없이하는거지
뭐 대본도 재미있게 짜면 괜찮은데 미우새같이 대본을 짜도 개노잼인건 걍 상황의 흐름대로 진행하는 게 더 재밌을 것 같음 오디오 비는 부분도 편집으로 좀 살리면 좋겠고...
고1때 울학교 골든벨 촬영했었는데 학년별로 티오가 있더라 아마 이건 방송국이 정하는건 아닌거 같고 학교서 정하는거라 다른학교는 아닐 수 있는데 울학교는 1학년이 15명이었음 10명은 공부잘하는 애들 내보내고 5명은 예능담당 10명한테는 예상문제 줬었는데 방송국서 준건지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만든건지는 불명
초반부에 탈락자 너무 급격하게 많이 나오는 문제 뜨면 녹화 다시함.
글고 결과는 주작 없다고 말할 수 있는게 울학교 최후의 1인이 세계사 문제서 46번정도에서 탈락했는데 이 사람이 이과라 틀린거지 문제가 별로 어려운건 아니었음. 문과에서 세계사 선택한 놈이었으면 어지간 해선 맞힐 문제
개스비에스 대단하네...
방송에 100% 찐이 없는건, 모르는게 이상한거고
그 이유를 알고나면 지적할것도 못됨
결국 돈때문에 하는거잖아. 그럼 돈이되는 최적화 루트를 짜야지. 잘팔고 손해를 줄이는거
잘판다 - 방송의 본질과 흥미 둘 다 잡는다. 정제한다=대본
손해를 줄인다 - 가성비적 촬영방식과 편집을 통해 불협화음 제거
하다못해 포르노 야동도 봐바. 물고빨고박는 원초적 영상조차도 구색갖춘 스튜디오에서는 다 보정 편집을 통해서 내보내는 판국에
대중방송은 말할것도없지
아아 그거 저도 알아요 용벌 돈자 ㅎㅎ 어려운것도 없고 간단한 지식만으로 할수있다던데
형님 쿨타임이 너무 선넘은거 아닙니까
유튜브가 생기면서 일어난 순기능 중에 하나가 함량미달 수준미달 예술병 걸린 PD 작가들 거를수 있게 된것 대표적으로 김태호 ㅎㅎ 일본 예능 따라쟁이 뭐 대단한 예술가 처럼 대상 받고 그랬지만 알고 보니 복붙
0:55 저렇게 복어 잡아본적 있는데 ㅋㅋㅋㅋ
그런일이 있긴 하니까 믿을거라 생각한듯
초딩때 무슨 어린이 토론프로그램같은거 녹화해본적 있었는데 토론은 개뿔 그냥 대본 주고 그대로 읽게만 시켰음
그때 4마디 있는대사 한마디 틀려서 편집당한거 굉장히 슬펐는데 ㅋㅋㅋ
꺄~~띰띰했눈데~잘됐네요ㅎㅎ
왜 그러세요
골때리는여자들 편집 순서 변경은 문제라면 문제일 수 있지만
편집을 하는 과정에서 말 그대로 극적인 연출을 위해 순서를 바꿔 편집을 할 수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근데 순서 안 바꿨어도 재밌었을 것 같은데
굳이 순서 바꾼다라... 편집하기 힘들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
내가 5학년이었을 때 친구 할아버지가 시내에 사는데 가끔 산에 가서 힐링하고온다하셨음 집도 직접 지으셨대서. 근데 그걸 제작진이 본건지 촬영한다고함 할아버지는 자연인 아니라고했는데 괜찮다고 ㅋㅋㅋㅋ 할아버지 가족분이 반찬 드리러 오시려고한것도 막고 잠은 호텔에서 잤댔음.. 그거들은이후로 뭐든 다 주작같음. 내 친구 성이 기씨여서 좀 특이했는데 찾아보면 진짜 기씨 자연인 나올려나?
아니 심상정 알아보는 외국인 왜 안나와요? ㅋㄲ 그게 최강아님?
뭉쳐야 찬다는 조작하는것 같지도 않은데 수없이 건의해도 왜 시계전광판 설치 않해줬는지...(시즌2는 안봐서 추가 됐는지 모르지만)
예전영상도 주작하다가 딱걸렸던 예능들 part2인데... part1은 없는건가요? part2만 있네요
윤식당 진짜 주작티 존나 났음 ㅋㅋㅋㅋ 뭔 외국인들이 올때마다 정유미랑 이서진보고 잘생겼다고 난리난리 ㅋㅋㅋㅋㅋㅋㅋ 김태희 전지현 고수 강동원급이면 몰라도 걍 둘다 한국 내에서만 얼굴이 괜찮은거지 한국 나가면 동양인 1,2 구만 ㅋㅋㅋㅋ
예능은 100%주작 입니다.주작 안하면 다큐멘터리죠.예능 이란 단어속에 이미 주작한것이다 라는 의미가 내포 되어 있습니다.다만,패이크다큐 처럼 안들키는게 좀더 예능의 품질을 높이기에 그리하는거죠.예능은 무조건 예외없이 주작이 들어 갑니다.반대로 다큐는 100%진실은 아닙니다.주작을 간혹 넣죠.물론,들키면 담당자는 사표 각오해야 합니다.십수년전 KBS다큐가 그러해서 담당 카메라감독은 고발까지 당한걸로 기억합니다.
그럼에도 보는 시청자가 있으니 하는거겠지; 방송국은 논란이야 시간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하며..
이러니까 지상파가 바닥을 걷지..
자막 처리 신박하다 ㅋ
방송 녹화하러 한번 갔었는데 대본대로 하기 싫어서 중간쯤 지나서부턴 대본 안따라감ㅇㅇ mc당황 pd당황 작가 당황 게스트들 당황 사람마다 다르지만 방송에서 애드립은 한 30~40%정도인듯
침투부 세부내용은 무슨 ㅋㅋㅋㅋㅋ 출연진들한테 저걸 보여줬나
소재고갈될 일이 없네 ㄷㄷ
All 대본임. 팬들은 아니라고 믿고 싶겠지만, 진짜 다 대본에 약간의 애드립 첨가임
지금은 영상이 전부 없어져서 다시 확인은 못했지만
이서진 외모 평가한 남자는 그 당시 제가 봤을때 오해의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Schwüle(슈불레) : 화끈 하다(잘생겼다). schwule(슈울레) : 게이
저는 Schwüle로 들었습니다.
Schwüle는 동양인에게 쓰는 경우는 잘 없고, 백인이나 흑인 중 굉장히 잘생긴 사람에게 쓰는 말입니다.
오... 제발 당신의 설명이 맞았으면 좋겠어요...
????? 화끈하다는게 붙으면 더 안어울리는데요?
저상황에서 화끈하다는 말이 왜 나옴?
이서진이 잘생긴거지 터프하게 열정적이게 생긴건 아니죠.
그렇다고 저때 무슨 대단한 퍼포먼스를 한것도 아니고요.
그냥 메뉴판 갖다준 후에 나온 말입니다.
유럽에서의 동양인 인종차별은 상상이상이죠.
특히 여자는 창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예전 유럽영상들 같은게 전부 여행사의 지원으로 만들어졌기에
그런 안좋은 모습은 전부 컷되면서 사람들의 환상만 커져간거죠.
당연한게 안좋은 모습을 내보내면 여행자수가 줄어들테고
영상제작 지원을 해주는 여행사에서 싫어할게 뻔하니까요.
@@뽀얀허벅지 독일 문화와 독어는 모르지만 화끈하다 류의 말은 원래 잘생긴 사람한테 자주 쓰지 않나요? 우리나라도 잘생기거나 섹시한 사람을 볼때 덥다, 후끈하다고 표현하고 영어권에서도 근육질 미남을 보면서 소핫, 핫가이 같은 표현을 쓰잖아요 같은 맥락 아닐까 싶네요
@@user-ok5pr4tp7d 이서진은 아무리봐도 핫가이 스탈은 아닌거 같은데;;
방송에서 하는건 대부분 주작임 애초에 주작질로 시청률만들고 광고로 돈버는게 방송의 본질임...
사자 vs 호랑이가 거의 레전설급 침펄 토론인데 어떻게 그걸 모른다고 생각하지
사망여우에서도 PPL에 관해 애기했을 때부터 미우새 극혐인줄알았지만
크 선넘네
기계적으로 읽은 멘트?
선수이나 감독들이야 책임이 없다지만 제작진이나 해설은 빼박인데...
어머
오랜만이네요..
결론은 주작해도 잘나간다는거네 ㅋㅋ 잠깐 욕먹고 사과하면 그만이고
이러니까 주작하고 이슈 만 더 얻는 결과네 ㅋㅋ
침펄토론은 진짜 평소에 유튜브하고 거리가 먼 중장년층 타겟으로 시청률 뽑을라는게 눈에 보여서 좀 역겨웠음
첫번째는 주작이라기보단 재밌는방향으로 편집했다고 보는게 맞는것같은디
자막 번역 이상하게 하는 건 일본도 했던 짓...차라리 편집을 해서 짜르던가 번역 고의로 다르게 하는 게 참....
근데..뭐지 전에보다 목소리 텐션이 떨어진 늑김? 기분탓인감 ㅠㅠ
주작이 아닌 방송이 있나요? 모든게 기획되고 쓰여지고 편집되는건데 말이죠.
TVN은 참 해외로캐방송을 잘하기로 유명한데 수많은 자막 오류(오류라고 쓰고 주작이라고 읽는다) 문제가 있었죠.
윤식당부터, 포차, 콘서트 등 등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동양인 비하, 눈찟는 것, 맛이 없는데 마치 맛있다고 한 것 말을
못하는 지적에 능숙한 영어 발음 구사라는 엉뚱한 자막까지 그래서 TVN관련 국뽕해외로캐는 안보는 편입니다.
편집해서 혼란을 드린점 사죄드린다는말자체도 안맞지 사기쳐서 죄송하다 했어야지
예능인데... 결과 주작이 아니면 '나'는 이해 가능함.
지상렬 예전부터 인터넷 방송 많이 따라하던데
도시어부에서 경찰서가고싶어!!라고 외치는거 브베가 하던 리액션인데 도시어부에서 보면 계속 경찰서가고싶어!!라고 외치면서 자기가 시작한 듯 말하던데
강호동 1박2일 백령도 가서 해병대 7대1로 이긴거 다 쇼인건 말 안하든만..주작인거 다 소문 났는데.. 그때 이후로 예능프로 안봄..
그래도 골때녀 때문에 안보이던 많은 연예인들 볼수 있었다 타 방송사에서 농구니 컬링이니 탁구니 등등 골때녀 따라하니 예능이 많아져서 좋더라 너무 그러지 마셔
나는 독일어를 몰라서 그냥 곧이 곧대로 봤는데ㅋㅋㅋㅋㅋ 저런 인종차별을 포장해서 내보낸거였다뇨;;
4시가 기다려지는 이유
방송은 거의 주작이라고 봐야지,,
티비 재미 없어서 거의 안보는데
조인성이랑 차태현예능도 지네 cj식품광고할라고찍는뎈ㅋㅋ
정말 연예방송 진짜라고 믿은겨?
솔직하게 대본없는 방송이 어딨음?
주작아닌게 얼마나 되나가 더 빠를걸
배성재 자체가 존내 비호감임. 이번에 캐스터하면서 중국에서 개역겨운 홈어드벤티지로 우리선수들 괴롭히니까 사이다발언이니 뭐니 하는 쎈말 쏟아내던데, 그러면서 지땜에 멘탈 나가서 평창때 제 기량 못발휘한 김보름한테는 사과한마디 없음 ㄹㅇ 소시오패스임.
5:04 이건 그냥 쓴거아니냐 ㅋㅋ
난 윤식당 처음부터 싫어했던게 난 국뽕을 혐오했기 때문에 윤식당만 나오면 바로 채널 돌렸음 근데 이젠 아예 티비 자체를 안보네
송소희 이 악물고 등 떠밀고 정강이 까버리는 ㅠ
요즘 TV예능 PD랑 작가들이 좀 모자란 사람들이 많은거 같음. 도대체 유명한 유튜버 방송을 그대로 가져다 쓸 생각을 어떻게 한거지? 출연진들 애드립이 안될거 같으면 그냥 넘기던가 아님 물갈이를 하던가. 너무 수준 이하들이네. 주작이 통하는 세상이 아닌데 이제.
믿고보는 골든벨이었는데 뒤통수 쎄네..
주작하면 주작사나이ㅋㅋㅋ
무슨 프로인지는 모르겠는데
심상정 외국 나갔는데 외국인이 대통령후보였던거까지 아는게 웃겼는데
스코어인데 배성재가 몰랐다고?
배성재 지 혼자 빠져나가려고 울기까지 에휴...
미우새는 뭐~~!!
처음 했을때와 의미도 달라졌으니~~!!
배성재는 인간적으로 결함이 좀 있는듯.
김병지가 아니고 김병신이네.
아무리 봐도 조작인데 조작이 아니라는...
누가 보면 몰카 같은 건 줄 알겠다.
에라이...티비안보는 이유..
윤식당은 제작진이 문제야. 티비보는 한국인이 외국어를 할 줄 모르는 한국어만 하는 사람들일꺼라 생각했다는게 소름
사과문에 출처표기 언급도 웃기네 ㅋㅋ 그럼 다음부터는 리얼인척 하는 토크 장면 밑에 oo 유튜브 영상 참고 라고 자막달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