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나에게 맞는 치료 방법은? 자궁적출? 자궁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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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자궁근종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 것이 바로 자궁근종의 수술방법, 치료 방법입니다.
Q. 자궁근종은 수술하지 않고 약물치료가 가능한가요?
Q. 자궁근종은 누구나 복강경 수술이 가능한가요?
Q. 대부분의 자궁근종제거 수술 시 자궁보존이 가능한가요?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수술하는것이 좋을지...
개복할 지 복강경할 지, 자궁을 적출할지 근종만 재거할지 영상을 통해 힌트를 얻어보세요~
복강경 수술사례 둘러보기[자궁근종연구소]_cafe.naver.com...
![자궁근종 있다면 먹지 마세요! 자궁혹을 키우는 자궁근종에 나쁜 음식 [정라레]](http://i.ytimg.com/vi/j_4gMveouWo/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무심코 지나친 뱃살이 커다란 종양이었다?! 매년 50만 명씩 생긴다는 자궁 근종의 결정적인 증상은? | #티전드](/img/n.gif)
제 경우는 복강경은 어려워서 개복해야한다고 하셔서 개복수술으로 하게 예약을 하고 기다리다가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명쾌한 설명 감사드려요. 덕분에 이해 하게 됐어요.
선생님 저는 44세구요
근종이 9개정도 있구요
제일 큰게 9센치이구요 방광쪽에 있어요
두개는 출혈이 많이 나는곳에 있다고 해요
생리기간은 10일이구요 이틀정도는 이러다 죽는거 아니야?라고 생각이들정도로 미친듯이 쏟아지고 생리때마다 어지럽습니다
그리고 요실금 때문에 미쳐버릴거 같아요
당뇨 고지혈증 요실금 약 복용중이구요
11월10일에 부천성모에서 자궁적출수술 하기로 했는데요
자궁적출 권유를 많이 받긴 해서 언젠가는 하겠구나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막상 날을 잡고보니 꼭 해야하나 갈등이 생깁니다
저처럼 근종이 여러개이고 근종위치가 좋지 못하면 적출을 하는게 답일까요?
평소에 선생님 영상보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47세이고 자궁선근증과 근종으로 통증이 심하고 생리과다 증상이 있는데 다니는 병원에서 자궁적출 수술 전 폐경주사와 미레나 시술을 한번 해보자고 권유해 주시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호르몬주사, 미레나 시술 등은 자궁근종, 선근증 치료에 많이 사용합니다.
주치의와 잘 상의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도움이 되서 여쭈어 봅니다 .건강검진때 자궁이 커졌다고 하시면서 11센티인데 자궁적출을 하라구 하셨데 많은 고민에 있는데 선생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자궁이 크다는게 어느정도까지가 크는건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보통 자궁의 크기는 달걀정도입니더.(5cm -5.5cm)
자궁의 크기가 11cm정도면 정상 크기의 두배정도로 많이 커진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TV-kb2hn 도움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근종이 10센티 2.5센티가 두개 인데요
생리량이 많고 빈혈이 심합니다 근종이 방광을 누르고 있고 최근에 3개월전부터 생리 끝난후엔 복통도 있어요 아랫배가 쥐어 짜듯이 아퍼서 엉치뼈까지 아립니다~~ 제왕절개 두번 했는데
둘째때 유착이 좀 심하다 하셨는데
적출이 나을까요? 개복수술 해야 되겠죠? ㅜㅜ
안녕하세요~
수술방법은 환자분의 상황, 질병의 상태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주치의와 잘 상의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병원에 질문을 드리고 기다리고 있는데요..
미국병원에서 10cm fibroid 며 자궁사이즈는 13cm×10cm×10cm
16-18wks pregnant size 정도라며 자궁 적출을 권유받았는데 전 만약 이 사이즈도 자궁 근종제거가 복강경으로 가능하면 많이 해보신 원장님한테 가서 받고 싶은데요..
어떤지요
제가 원래 자궁 내벽이 많이 얇아 난임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병원에서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생리통이 없었고 그냥 생리 전 증후구만 있어서 가끔 야즈정(호르몬조절제) 복용하면서 생리전증후군 치료를 했었는데요
생리 일주일 전부터 배꼽 양옆 콕콕 찌르는 통증 + 옆구리 뻐근함
생리 터지고선 배꼽 양옆, 하복부, 허리랑 골반 사이, 허리, 소변 눌 때 항문과 밑이 빠질 것 같은 통증 + 검붉은 피와 검은색 덩어리들이 대량으로 나옴 (생리대 대형 차도 한 시간 전에 생리대가 흠뻑 젖음, 가끔 샘)
생리 6일차에 갈색 피와 검은색 찌꺼기들이 나오며, 소변 눌 때 항문과 밑 통증, 옆구리가 시큰거림
생리 끝나고 4일정도 배꼽 양옆 콕콕 찌르는 통증, 옆구리 뻐근함 지속
생리 터지는 날이 조금씩 앞당겨지기 시작함
위 증상들이 4~5개월 내내 지속되고 있었는데 최근엔 생리 3일차에 너무 심하게 아파서 병원에 갔다가 자궁에 혹이 하나 있다고 하셨는데 위치는 정확히 어딘지 설명을 안 하시고 크기는 대략 1~2cm 추정된다고 하셨습니다. 자기가 봤을 땐 근종 때문에 아픈 게 아니라 호르몬 문제일 것 같다며 호르몬조절제 처방해주셨고 매년 꼬박꼬박 크기가 커질 거고 피임약은 1년정도 복용해야 할 거라고 하셨어요 (자궁쪽 전문의는 아니셨고 병원에서 출산 위주로 하셨던 선생님이심)
우선 통증부터 잡자고 야즈정을 받아 한 달 복용 후 병원에 재방문하였습니다.
생리양은 줄었지만 색이 갈색와 검은색이 섞이고 휴지에 검정색 덩어리들이 뭍어나오며, 통증이나 기타 증상들은 여전히 마찬가지라고 했는데
한달 먹고는 차도가 없는 건 당연하다고 우선 2개월치 먹고 다시 와서 처방 더 받아라 1년 뒤에 다시 초음파 보면 된다고 하셨고 제가 이게 근종이라는 거냐고 했더니 근종으로 보인다는 애매모호한 답변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나왔는데요
원래 앞전에는 생리 끝나고 5일 뒤부턴 안 아팠느데 지속적으로 하복부가 욱신거리고 배꼽 양옆과 옆구리가 쿡쿡 쑤시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케이스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생님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53세로 폐경이 임박한 나이입니다 자궁에 혹이 네 개 정도 있는데 세 개는 3cm 이하이고 제일 큰 것이 6.5cm 정도 됩니다
이 제일 큰게 자궁 뒤쪽에 위치해서 직장을 눌러서 변비가 심한 상태입니다
혹시 제일 큰 자궁 종양만 제거하는 거 복강경으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자궁근종의 위치를 직접 초음파로 확인해야 정확한 수술 상담이 가능합니다.
자궁근종을 제거 할 경우 수술이 가능한 근종은 다 제거 하는것이 보통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0월 16일에 생리를 한 이틀? 근데 하루만 제대로 나왔었어요. 10월 20일에 가스가 찬거처럼 배가 아프더라구요 실제로 방귀가 잘 안나오기도했고요 그러다가 10월 23일 부터 가스는 괜찮아졌는데 오른쪽 아랫배..? 삼각존쪽이 꽉조이는 팬티입은느낌으로 살짝 아프더라구요 그러다가 24일부터는 오른쪽 엉덩이위쪽 허리밑에쪽이 조금 아프구요. 최근에 조금 앉아있으면 꼬리뼈쪽이 아프기도 했어요. 해외에 살아서 그렇게까지 아픈느낌은 아니고 불편한정도여서 병원은 안가고 있는데 혹시 부인과적인 문제 일까요?
현재는 특히 누워있을때나 옆으로 누웠을때 오른쪽 장골쪽이 살이쏙들어간느낌이 들어요. 평소엔 살짝 묵직하고 조이는 느낌이 들구요. 체한느낌이라던지 가스찬느낌은 아예없구요
선생님 제가 6개월째 생리를 계속 합니다 생리양도 덩어리혈이 계속 나오는 양이 많은 생리를 6개월간 해서 대학병원에 갔는데요 근종이 10센치라 복강경으로 수술을 해야한다합니다 생리를 계속한다하니 야즈를 처방 해주고 지금 2개월째 먹으며 수술 날짜를 기다리는데요… 야즈를 먹어도 생리를 계속 하는데 6개월째 생리를 매일 하는 이유가 근종때문인건가여?? 아니면 저 처럼 이런케이스 있으신경우 있나요..??? 무섭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정출혈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거대 근종이 원인 일 수 있고 이미 많이 커진 근종은 제거 해야 합니다.
수술 후 경과를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