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만든다"…김은선, 미 오페라단 첫 여성 음악감독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앵커]
100명이 넘는 단원들이 조화로운 소리를 내는 오케스트라에서 여성 지휘자는 좀처럼 보기 힘든데요.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단이 96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음악감독을 임명했습니다.
▶ 기사 전문 (bit.ly/2LqUVzu)
▶ 뉴스룸 다시보기 (bit.ly/2nxI8jQ)
#권근영기자 #김은선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bit.ly/1krluzF
방송사 : JTBC (www.jtbc.co.kr)
꼭 한번 실제로 보고 싶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자랑스럽네요
쵝오~★
멋있다 ㅠㅠ
샌프란시스코오페라는 메트로폴리탄오페라와 함께 미국의 2대 오페라단인데 자랑스럽습니다
역시 게이의 도시답다
동영상을 몇편 봤는데 동작이 밋밋하여 오케스트와의 일체감 있는 연주가 아닌듯하여 별 감동은 없군요. 그래도 잘 평가 했으니 선발 했겠지요.
열심히 하시오. 나는 장한나에게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유럽 가서 직접 봤는데 기립박수 쳤습니다. 엄청나요.
김은선 지휘 동작이 완전 초보인데요 버터플라이 나비야 ~나비야~ 동작만 계속 비팅 모션은 마에스트라 이영애가 더 낫네요 ~ㅎ
지휘자가 무용가인줄 아시나봄 ㅡㅡ;;;
칼 뵘 지휘 한번 봐라. 당신 눈에는 참 어설퍼 보일것이다. 세계 최고의 악단 빈필을 휘어 잡아 주물렀던 분이다. 그런 소리가 나오는지. 지휘가 무용이냐? 음악은 듣는것이지 보는게 아니다. 하긴 저런 소리나 지껄이는것 보니까 칼 뵘이 누군지도 모르는 무식쟁이겠지. 물론 음악적 역량도 뛰어나고 우아하고 멋있게 지휘하는 카롤로스 클라이버도 있지만 . 유명 지휘자들 리허설 한번 찾아봐라. 지휘 동작은 그냥 동작일 뿐이다. 동작이 멋있다고 좋은 음악 나오는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