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건축탐구- 집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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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68

  • @박은석-y2k
    @박은석-y2k Рік тому +288

    달래(저희집 강아지) 집 지어준 초보목수남편입니다^^; 강아지 쇠목줄에 마음 쓰여 하시는 분들이 제법 계신거 같아 이렇게 답글 남겨요..
    우선 마음 언짢게 한 점 죄송하구요.. 잠시 생각해보니 달래와 함께한 지난 몇년이 스쳐지나가네요. 달래가 어린시절 학대 탓에 사람들을 많이 두려워하는 상태로 저희한테 떠넘겨지다시피 해서 데려온일, 폭우에 집이 떠내려갈거 같아 달래를 옮겨주다가 제 두 손이 물려 응급실에 간 일, 달래가 수많은 종류의 목줄을 끊고 다니다가 '들개'가 될뻔한 일, 그렇게 혼자 돌아다니다가 동네 근체에 놓인 덫에 걸려 신음하는걸 발견한 일, 산책을 하다 작은 강아지를 덮친 일... 물론 달래와 함께한 좋은 기억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이 집에 와서는 더욱 그렇구요. 예전 집에서는 항상 한 구석에 웅크려 있었는데, 이 집에 와서는 마당에 훨씬 여유롭게 드러누워 있지요ㅎㅎ
    그리고 제가 목수일로 지쳐 퇴근해도 왠만해선 매일 동네 뒷산에 산책시켜주러 나가고 있어요. 거기선 목줄을 풀어주는데, 달래의 산악등반이나 논밭가르기 실력은 정말 장난이 아니지요. (논밭 주인이 볼까봐 항상 조마조마..)
    시골마을에서 개들이 사는 환경은 많이 달라요. 저희 마을에 개들이 엄청 많이 사는데, 제가 이사오기전까지 이 마을에 개를 산책시키는 사람이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달래를 산책시키러 나가면 어르신들이 '왜 자꾸 개를 끌고 나가느냐'고 묻곤 하셨지요. 1년쯤 지난 지금에서야 '개 운동시키러 가는군' 말씀하시게 되었지요.^^
    제가 비록 쇠목줄을 사용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론 시골에서 개를 키우는 문화에 조금이나마 변화를 주고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어느 쪽이 옳다고 섣불리 판단내리지는 않으려구요. 다만 현재 상황에서 마음 움직이는대로, 상황이 허락하는대로 조금씩 바꿔볼려구요.
    쇠목줄로 불편해하신 분들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리시길 바라며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방송엔 안 나온 비밀 하나. 달래는 데크집을 좋아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마당 한가운데 흙바닥, 혹은 아궁이실 세멘 바닥에 누워자는 걸 더 좋아해요^^ 겨울에는 물론 케이지 이불속으로~)

    • @고아라-l1e
      @고아라-l1e Рік тому +72

      넘 맘 쓰지 마세요 😊다 정 많은 한국인이라서 그래요 개가 뛰쳐나가 이웃사람이나 어린아이들 물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그많은 사연속에 달래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남편분 참 잘 생기셨어요 ^^
      두분 넘 잘 어울려요

    • @sklee9295
      @sklee9295 Рік тому +64

      줄만 쇠줄이지.. 목에 감긴건 천인데… 시골이나 도로로 뛰쳐나갈 위험이 있는 곳에선 저렇게 해두지 않으면 개도 위험할 뿐더러(차사고등) 행인들도 위험해질 수 있지요. 아무러면 달래아빠가 제일 달래를 챙기겠지요. 실제 만나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하는 말에 너무 맘상하지 마시길 바래요. 강아지 집 저정도로 지어주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 @하양크림
      @하양크림 Рік тому +33

      아~~지금 방송보고 있는데 젊은 분들이 왜 강쥐를 저렇게 마당에 쇠줄에 ... 바닥에.. 시골 어르신들 마인드처럼...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댓글보니 오~내가 괜한 오지랖에 걱정을 했구나 싶네요 안심되구요ㅎ
      우리도 시고르자브종 이쁜이 키우고 있답니다 ^^

    • @daisy-gq3ph
      @daisy-gq3ph Рік тому +6

      ​@@하양크림저도요

    • @daisy-gq3ph
      @daisy-gq3ph Рік тому +12

      달래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 @미영김-h9p
    @미영김-h9p Рік тому +73

    첫번째집 부부는
    그 자체로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보기드문 분들이네요.
    덕분에 따뜻해졌습니다

  • @HK-lf3ed
    @HK-lf3ed Рік тому +29

    첫번째 부부 선한 인상 너무 좋습니다
    2층 올릴 때 주변과의 조화를 생각하셨다니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 경관을 보면 참 그 점이 아쉽죠

  • @lilylily2764
    @lilylily2764 8 місяців тому +12

    두번째 집은 정말 정성이 어마어마 한 집이예요. 살아가면서 장만한 가구.소품 하나하나가 엄청 소중해요.남의 눈엔 별거 아닌거지만 추억이 함께 하는 그 소품들..이걸 고려하여 집을 지으셨다니 정말 깜짝 놀랐어요.서로를 배려하는 부부모습이 참 아름다워요.감사히 잘 봤어요❤🎉❤

  • @travisjung1106
    @travisjung1106 Рік тому +62

    와 두번째 집은 진짜 경이롭다는 표현이 맞을듯. 저런집을 설계하고 시공하고 산다는 게 진짜 아름다운 인생을 산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너무 멋져요.

  • @tgam8374
    @tgam8374 10 місяців тому +11

    신화에나 나올것같은 선하고도 로맨틱하면도 지혜로운 넘나 멋지신분들이네요. 맘속에 저장해두고 저도 그런모습으로 살아가렵니다

  • @명쉬임
    @명쉬임 Рік тому +57

    첫 번째 집 보고 정말 대단하네요 욕심을 낼 법도 한데 주변 마을 집까지 생각해서 2층에 높이를 지었다는 그 하나만 보더라도 얼마나 사람들이 배려 깊은 사람들이 알 거 같아요. 동네분들과 잘 어울려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동물을사랑합시다
      @동물을사랑합시다 Рік тому +3

      한옥집을 기가 막히게
      잘하셨네요
      부럽네요~^^

    • @긍긍-j7q
      @긍긍-j7q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2층 높이에서 감탄했습니다!
      행복하세요~♡

  • @찬란한인생-d2j
    @찬란한인생-d2j Рік тому +16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ㆍ누구나 꿈은 꾸지만 실행에 옮기기를
    망서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장하십니다ㆍ

  • @그냥-c9y
    @그냥-c9y Рік тому +60

    두번째집 아주머니 진짜 깐깐한 성격 이신가 보다.
    맘에 드는집 없어서 이사를 30년동안 40번이나 다니고..
    샤워부스 업체도 마음에 드는 곳 없어서 아직도 설치 안했다 하고...
    두분이 잘 맞아서 다행이네...
    보통은 맞추기 힘든 성격일것 같다.
    물론 다 똑같은 집에 살라는 법은 없지만..^^;

  • @DavidHongMD
    @DavidHongMD Рік тому +109

    우리나라는 몇단지 몇동 몇호 복붙한 집에 사는데 사람들은 그게 편하다고 함. 생각도 같고 문화도 같고 획일화 정량화..... 그에 비하면 이 채널 건축주들은 집과 예술과 삶에 대한 얘기들... 부럽다.

  • @오늘이-b9g
    @오늘이-b9g Рік тому +16

    비록 당장 나만의 집을 짓고 살림 갖출 능력은 없을지라도,,대리만족으로 눈과 마음이 탁 트이고 멋스러움을 느끼고 갑니다. 눈호강 제대로~~감사하네요!

  • @ljspack
    @ljspack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집도 멋지지만 두 남자님들 남자인 제가 봐도 인품에 품격이 느껴지네요~

  • @cr8ssariver
    @cr8ssariver Рік тому +21

    두 부부 모두 너무 보기 좋고 행복해보이네요~~❤

  • @sunshine-pj8up
    @sunshine-pj8up 10 місяців тому +16

    프랑스남편분 한국인아내 부부❤ 이런 부부보면 정말 보기 좋음❤

  • @jmbak4113
    @jmbak4113 Рік тому +43

    간만에 제가 많이 좋아하던 때의 '건축탐구 집'을 보는 듯 내내 훈훈했습니다.

  • @user-zn9tb7qe2b
    @user-zn9tb7qe2b Рік тому +8

    내 마음에 맞는 곳을 찾아 사는 것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지금 사는 곳에 감사히 여기고, 만족할줄 아는 것도 행복인거 같아요. 나오신분들 보며 집자체가 삶의 목표라기보다는 잘 사는 것이 목표가 되어 여러가지 통로 중 집을 통해 그 모습을 이뤄가시는거 멋지십니다 현실적으로 내 입맛에 맞는 집과 공간을 찾으러 다니고, 집을 만드는것이 쉽지는 않은듯한데요 건축탐구 집을 보며 대리만족을 해봅니다 두번째 부부 분들은 아마 한편으론 나이들며 내려놓는 마음도 생기신거 아닐까 싶어요 두분이 이사는 많이 했지만 30년이상의 적지않은 시간 서로에게선 이사하지않고 맞춰가고 양보하며 다정하게 사는 모습이 더 아름다워요 첫번째 부부분들도 그렇구요

  • @rich484
    @rich484 Рік тому +6

    두 번 째 집의 기다란 창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공간을 구분하는 천장도 너무 아름다워요
    욕실도 꿈에 그리던 욕실이구요
    그리고 두 분이 서로를 배려하고 인정해 주는 모습에 큰 교훈을 얻습니다 (상대방의 본질을 사로서로 보살펴 주고 계시는 삶을 배우고 따라할게요)

  • @vintagefair2163
    @vintagefair2163 Рік тому +132

    댓글보니 참 오지라퍼들이 많네요. 남의.집.살림에 옮고그름이 어디가 있나요. 속속들이 사정을 다 아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 @yjkim8634
    @yjkim8634 Рік тому +23

    와우 두번째 인테리어 넘 멋집니다

  • @yejikim2913
    @yejikim2913 7 місяців тому

    어쩜 두 집 모두 너무 아름다워서 입을 다물지를 못 하겠네요!
    전문가적인 안목으로 그동안 모으신 가구에 맞춰 벽돌집을 지으신 부부,
    스러져가는 한옥을 부수지않고 수리해서 사시는 젊은 부부와 어린 두 자녀,
    모두 보기 드문 귀한 분들이네요.
    6개월 전 방송인데 전 이제야 보네요..

  • @homegrit
    @homegrit Рік тому +7

    건축박람회 돌아다니면서 많은 정보들을 접하고 있는데, 알면 알수록 '집'에 대한 많은 생각이 드네요

  • @rosew4215
    @rosew4215 Рік тому +7

    너무 멋지네요. 열정적인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 @user-id1xj4mh2f
    @user-id1xj4mh2f Рік тому +3

    집에 만족하는 일, 집을 가꾸는 일, 그처럼 행복한 일이 우리에게 생긴다는 것. 감사.덕분에 가슴이 뛴다는 것

  • @keep2585g
    @keep2585g Рік тому +13

    옛집에 살던 가신이 저 부부를 선택하고 잘 되게 해주려 하는구나. 행복하세요~

  • @suzannelibrownrigg8241
    @suzannelibrownrigg8241 Рік тому +55

    남이 명품 입는다고 명품 입지않고
    나에게 맞는 옷을 입기 위해 수십번을 이사하면서
    끝내 나에게 맞는 집을 마련한 부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님들처럼 큰 이사는 아니였지만
    저 또한 큰 트렁크 두개만 들고 다니면서
    수십번을 이사하고 끝내 저에게 맞는 곳을 찾아 정착하고
    부러운것 없이 사는 사람으로서
    님들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wise1633
    @wise1633 Рік тому +13

    집의 따뜻한 느낌이 주인장님을 닮았네요.
    손닿은 만큼 정성과 따뜻함이 넘치는 집입니다.

  • @몽-g2c
    @몽-g2c 9 місяців тому +4

    두번째 집...그릇이며 책이며 다 문짝없는 개방형이라 먼지 관리가 힘들수 있겠어요. 문이 있어야 먼지가 덜 앉는데...부지런해야 할 것 같아요. 샤워부스 없이도 대단하시고.. 불편해서라도 얼른 할 텐데... 다 관리가 힘들텐데 말이죠..

  • @한지영-p2u
    @한지영-p2u Рік тому +18

    대단하십니다
    내공이 켜켜이 쌓인거에 감각적인고 꼼꼼한 집주인의성격이 나타나네요
    잘봣습니다

  • @재희이-c1l
    @재희이-c1l 9 місяців тому +2

    한국말을 진짜 잘하시네요 !-10세 아들이 올려 주자고 합니다
    함양도 하동도 정말 좋습니다

  • @와사비봉봉
    @와사비봉봉 Рік тому +3

    너무 멋지네요. 제 꿈인 서까래가 있는 집에 누워서 잠드는 것. 가족분들의 삶이 제겐 너무 이루고 싶은 꿈 중에 하나입니다.

  • @Iamyoutuber1397
    @Iamyoutuber1397 Рік тому +26

    두번째 집 인테리어 상당히 센스 있습니다. 아무래도 직업이 그렇다 보니...

  • @크리스탈-l1j
    @크리스탈-l1j Рік тому +45

    시골에서는 강아지를 묶어두고 키워야해요 ...풀어놓으면 다른집 농작물에 손해를 끼칠수도 있고
    가끔은 쥐잡는다구 쥐약놓아둔 음식주워먹구 죽는경우도 있고
    여러가지 도시와는 다른 환경들이 많아서 묶고 키우는 집들이 많이있지요 ...도시처럼 집에서 애완견키우는 환경과 많이 달라
    안타깝게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묶고키우는게 오히려 시골에서는 더 안전한 환경이니
    젊은 건축주부부 안좋은 시선으로 안봤으면하네요 ...

    • @vivianjung1713
      @vivianjung1713 Рік тому +2

      문을 닫고 사는 짐에서 왜 강아지를 쇠줄에 뭈어 놓고 키우냐고요 ㅠㅠㅠ

  • @emerald-song
    @emerald-song Рік тому +21

    닮았어요 너무 잘 살거예요❤

  • @juliason9617
    @juliason9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1

    Every single house have great stories and beautiful people 🎉🎉 thanks for letting us know!! Bravo!!

  • @주안-d5g
    @주안-d5g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나중에 시간날때 지붕은 단열보강하세요. 글라스울 같은 것으로 방수테이프를 사용해서 잘 마감해야 견디지 쉬울 것 같습니다.
    한 해에 하나씩 해결한다고 생각하시고 천천히 해나기시면 재밌을 것 같군요.
    고쳐서 살아간다는 것을 보니 저도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군요. 보통은 시작할 때 컨테이너 같은 작은 오두막을 갖다두고 천천히 작업하는데 서둘러서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으면 빼먹고 하는 경우도 생기죠.한번 더 하시면 더 잘 할수 있겠죠. 좋은 가정을 꾸며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 @이수현-q5e
    @이수현-q5e Рік тому +13

    귀촌하신 첫번째 젊은 부부님 !
    너무 답답해하지말아요저도 시골에 산지 꽤 오래되고 우리집 견이랑 ㄷᆢㄹ래랑. 입장이 비슷해요
    저도 힘든 일터에서 돌아오면. 일주일에 서너번은
    한시간 반가량 산책을 한답니다
    사냥개라서. 목줄은
    안타깝지만 집에서는 길게. 해주고 집담벼락옆에. 작은 언덕이 있어서 가끔 대소변도 보고 멍때리는 명당 자리도. 있어요
    산책 할땐 제법 폼나는 가죽벨트와 시중에. 파는 용품을 착용 하고 산책갑니다
    여기 시골에서도. 개에 진심 아지매로. 인정 하며. 정말 개를 대하는 문화가 많이 달라져 갑니다
    고맙습니다

  • @Yoon-mt6kd
    @Yoon-mt6kd 7 місяців тому +4

    프랑스분 한국말이 많이 서투신데 여기서 교수라니.. 대단?하시네요.

    • @yejikim2913
      @yejikim2913 7 місяців тому

      영어로 강의 하시겠죠. 대학에서 영어강의 많아요

  • @Handol75
    @Handol75 12 днів тому

    첫번째 집 대문이랑 담장...왤케 멋있죠?
    글구 두번째 집, 프랑스인 남편....진짜 너무너무 착하시다 ㅎㅎ

  • @나는나-p3v
    @나는나-p3v 7 місяців тому +6

    두번째 부부 남편 보살이네요. 이제 아내분도 남편분 배려해주세요.

  • @ansi7760
    @ansi7760 Рік тому +14

    자기 취향이 저렇게 분명하고 확신이 있다는게 너무 부럽네요

  • @emerald-song
    @emerald-song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내면세계까지 아름답습니다

  • @personnel1511
    @personnel1511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우와,.... 엄청난 맥시멀리스트인데 이사를 40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4번해도 체력바닥으로 기절할 것 같은데ㅋㅋㅋㅋ

  • @明-n1s
    @明-n1s Рік тому +28

    마지막집은 남편분이 진짜 부처시네요. 그냥 노멀한 보통 남자였으면 이사 20번째에 이혼하자고 했을듯.
    그리고 남편분이 건축과 교수이신데도 이전 집까지 서재도 없으셨다나 참 그렇네요.
    아내분 본인 욕심만 부리지 마시고 남편분도 배려해가며 사세요.

  • @hahiho
    @hahiho 5 місяців тому

    두번째 집은 한국에서 본 집중에 레전드같은데용 두분만큼 멋진집이고 개성이 넘쳐서 정말 멋진것 같아요❤

  • @Jessy77251
    @Jessy77251 Рік тому +3

    멋지네요.. 머리가 아닌 영혼이 이끄는대로의 삶..

  • @yunhuijoung1809
    @yunhuijoung1809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두번째 집 관리하기 진짜 힘들겠는데요

  • @빛나리-v3v
    @빛나리-v3v Рік тому +3

    유럽형 샤워부스를 하고 싶은데 대한민국에는 비스므리한거도 없어요 수입하는곳도 없구요 저와두번째 분 감각이100%일치함을 느끼게 되네요

  • @kvinpnf1279
    @kvinpnf1279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완벽주의 성격 완화 시켜야 주위분들이나 본인도 스트레스 안 받고 행복하게 사실 수 있어요

  • @박성희-t4g4z
    @박성희-t4g4z Рік тому +8

    좋은 프로그램

  • @서정옥-m7r
    @서정옥-m7r Рік тому +4

    너무 예쁜 부부네요.😊

  • @gpqbgpqb7934
    @gpqbgpqb7934 8 місяців тому +6

    개집에 데크 하나 놓아주세요. 얼마 안해요. 개집은 멋지게 지어놓고 개를 흙바닥에서 자게 하다니..신경좀 쓰세요. 비오면 흙탕물 됩니다. 데크 하나 놓아주면 개가 행복해할겁니다. 조금난 신경써주세요.

  • @engle8844
    @engle8844 Рік тому +11

    하동 함양 그 주변 이 한국 전국에서 제일 경치좋고 제일 살기 좋은곳 아닐까..

  • @yjkim8634
    @yjkim8634 Рік тому +9

    첫번째 부부 응원합니다~~~

  • @rosew4215
    @rosew4215 Рік тому +5

    김호민 건축가님 인상 너무 좋아요.😅

  • @P덩쿨홈
    @P덩쿨홈 Рік тому +46

    개목줄 뭐라하는 사람
    우리 개는 안물어요 시전중

  • @예손-q7v
    @예손-q7v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젤재밌게보고있습니당

  • @장부관
    @장부관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사 다니실때,안 힘드셨어요? ㅡ 하나마나한 질문 ᆢ

  • @elizabethkim1863
    @elizabethkim1863 5 місяців тому

    시골은. 다 좋아요.!
    야외 .풍경 . 새소리 그런데 말입니다. 일이 너무 많아서 노후에 머슴이 하나 있어야지만 가능

  • @hnvvcs7097
    @hnvvcs7097 Рік тому +4

    애들교육문제에 농촌도 괜찮다면 농촌생활 좋지요,,

  • @pariskim9756
    @pariskim9756 Рік тому +58

    강아지 쇠줄로 묶여 있는 모습이 안스럽네 요. 함께 어울리시길 첫번째 부부, 두번째 프랑스 남편 가족 강아지 가족같은 분위기 너무 따스하네요.😊 역시 프랑스 건축가 느낌 나네요❤

    • @attractive7777
      @attractive7777 Рік тому

      이런 악플 정말 재수 없네요...
      개맘충

    • @andante5126
      @andante5126 Рік тому +13

      강아지 달래 주인분께서 위에 써 놓으신 글을 보면, 그런 쇠줄을 할 수밖에 없는 사연들이 있네요.
      어릴적 학대받은 강아지를 보듬게 되면서 많은 보살핌과 사랑을 주시는 분들 같습니다.
      자칫 오해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듯 하여, 영상 보고 지나가다가 맘 쓰여 그냥 몇 글자 적어 봅니다.ㅎ

    • @wise1633
      @wise1633 Рік тому +7

      아파트도 아닌 주택에서 묶여있는 게 어쩔 수 없는 상황같은데..
      실내에서 가둬진 상황이 아닌 걸.

  • @VitorJKhan
    @VitorJKhan Рік тому +7

    고생하셨슈

  • @David-ce5ke
    @David-ce5ke 6 місяців тому

    첫번째 집 함양군 어디인가요?
    동네

  • @yanilion7274
    @yanilion7274 4 місяці тому +1

    달래집 바닥이 흙바닥이네요 ㅠㅠ

  • @cNd_le
    @cNd_le Рік тому +4

    집을 가치를 아는 사람들. 몰개성한 아파트 너무 싫음ㅠㅠ

  • @000-q6g1s
    @000-q6g1s Рік тому +9

    두번째집 여자 성격보이네 남편말하고 있는데 탁탁 끊고있어

    • @yejikim2913
      @yejikim2913 7 місяців тому

      방송이라 효율적 진행을 위해 그러는것 같아 보여요

  • @서원-c5z
    @서원-c5z 6 місяців тому

    예전집 10년살라해서 고쳐서 1년살았는데 빼라는건 넘했네
    10년바라보고 투자했을텐데
    참나
    이래서 잘고쳐살기는 불안해요

  • @aerioh1
    @aerioh1 Рік тому

    광고가 너무 자주나와 보기가 참 불편하네요. ㅠㅠㅠ 😢

  • @이무소득고-y5z
    @이무소득고-y5z Рік тому +17

    아줌마 아저씨도 대화 좀하게 시간 좀 쥬지...너므 말을 자르신다.당연히 서투르지 그걸 못참고 툭툭 자르시네 불편하게시리.

    • @atlas8388
      @atlas8388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러니까요. 틀어놓고 딴거하다가 잘못들은줄알고 다시 돌려보길 두번 ㅎ 29:03 넘심하다 그냥 잘라버리시네. 이런 사람 불편하다ㅠㅠ

    • @yejikim2913
      @yejikim2913 7 місяців тому

      방송이라 효율적 진행을 위해 그러는것 같아보여요

  • @sjn0202
    @sjn0202 5 місяців тому +1

    Unchain the dog!

  • @yrk7311
    @yrk7311 Рік тому

    집을 보여주다가 마네....

  • @engle8844
    @engle8844 Рік тому +3

    첫번째 주인 생김새가 딱 공부만 할 스타일.. 의사나 교수중에 저렇게 생기신 사람 많던데.

  • @vivianjung1713
    @vivianjung1713 Рік тому +13

    멍멍이집 바닥에 나무마루 라도 좀 깔아 주지...문도 좀 달아주고...씁쓸 하네요 겨울에 어찌 흙바닥에 살꼬 ㅠㅠㅠㅠㅠㅠ 바람막이도 없네요

  • @지금여기-b9y
    @지금여기-b9y Рік тому +79

    강아지 집에 데크 깔고 담요도 깔아줬으면

    • @haneelee4255
      @haneelee4255 Рік тому +20

      옳소!!!!
      바닥이 비 오면 그대로 젖어버리겠네요.
      저리도 예쁜 부부가 우째 그 생각을 못하셨을꺼나?
      울타리도 짱짱한 것 같은데.....줄도 풀러주실 수 있담 말할 나위 없을터~~~

    • @springrain-uh3nf
      @springrain-uh3nf Рік тому +9

      네 저도 같은 생각했네요. 저 훍바닥 습기에 벌레에...거기다 무거운 쇠목줄이라니...반려견이라 생각하신다면 조금만 더 신경써 주세요

    • @김유안-x9u
      @김유안-x9u Рік тому +7

      집도중요하지만 살아있는 이쁜애기도
      신경써주세요
      세식구 행복하세요

    • @실비아신
      @실비아신 Рік тому +2

      같은 생각 가진 한사람 추가요~

    • @happyko2238
      @happyko2238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도 보면서 제일 먼저 그생각 들었어요!! 강아지 집 바닥도 고쳐주세요. 따뜻하게요…
      예쁜 집 잘 봤습니다!!

  • @bkkim2833
    @bkkim2833 Рік тому +3

    ❤ 나이들면 서울 대형 병원 가까운데가 좋아요 ~ 시골이 비어가는 이유가 있지요 ❤

  • @bbj2063
    @bbj2063 Рік тому +5

    달래 쇠목줄 바꾸면 좋을거 같아요. 강아지들이 무거워서 힘들어 합니다. ㅜㅜ 글고 아래에 좋은 매트라고 깔면 좋을거 같습니다. ㅜ

  • @10Satoshi15
    @10Satoshi15 Рік тому +31

    목에 쇠목줄을 해 주면 마음이 편하신가요? 마당도 넓은데 풀어서 지내게 하면 좋울거 같은데 젊은 분들인데, 저런 목줄을 하는 멍멍이들 표정을 보면 자유롭게 사는 아이들하고는 정말 달라요 ㅠㅠ

  • @조주희-j2d
    @조주희-j2d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집 댕댕이 달래는 공간을 채워주는 장식품 같아 보여요~이집은 사람중심의 생활공간만 생각하네요~~왠지 댕댕이 달래의 얼굴이 외로워 보이네요~생기도 없고~~보호자만 바라보는 댕댕이도 한가족으로~~ 즐거운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감정이 다있는 우리의 동반자~묶묶히 보호자만 바라 보는 착한 아이~순수한 충성된 귀한 생명입니다♡♡♡~~~

  • @bluemarinef
    @bluemarinef Рік тому +9

    1번째 두 분, 집주인이 1년 뒤까지 나가달라 한 것을 "당장" 이라 하신다든지, 결국 3년이나 기다려 줬는데 "갑자기", "쫓겨났다" 등의 표현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아 보이네요.

    • @JN-ny3ky
      @JN-ny3ky Рік тому +4

      그러게요 3년이나 기다려준걸 참… 공부만 해서 이기적이고 눈치가 없는가

    • @joonhyemoon5741
      @joonhyemoon5741 Рік тому +12

      처음에 10년을 살라고 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되었을 거예요. 당황한 것이지 이기적인 것은 아니지요. @@JN-ny3ky

    • @Yoon-mt6kd
      @Yoon-mt6kd 7 місяців тому

      대략 4년은 산것 같은데 당장 나가랬느니 쫓겨났다는 표현을 쓰다니 너무 자기입장만 생각하며 말하네요.

    • @yejikim2913
      @yejikim2913 7 місяців тому

      @@joonhyemoon5741 그러게요 첨엔 10년 살 줄 알고 데크? 평창?도 만드신것 같은데..

  • @jwmoon9112
    @jwmoon9112 Рік тому +15

    물건이 너무 많아서 와 보기만해도 지치는거 같아요

    • @suzannelibrownrigg8241
      @suzannelibrownrigg8241 Рік тому +11

      박물관 같아서 전혀 지치지않고 재미있는데요. ㅎㅎㅎ

    • @기다림의미학-e8b
      @기다림의미학-e8b Рік тому +12

      많아도 정갈해보이는데
      자신의 집이니까 자기취향대로 한거지
      누구 보기좋으라고 한건 아닌듯

  • @정서윤-e1c
    @정서윤-e1c Рік тому +11

    목줄 없는 일상이 자유로운 견생을 선물해주세요
    쇠줄을 주렁 달고사는 삶 행복치 안을 거예요
    한겨울 견딜 포근한 집
    바람막을 문도 있슴....
    두분 평안한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가족인 반려견도 추운겨울엔 실내로 들이는 것도 배려일테죠
    시골집 마당있는 집은 많은 반려가족들의 로망일텐데요
    가족모두가 누리는 공간들이 되고 함께 공유하고 행복하다면 더없이 좋겠어요😊

  • @이귀영-v8g
    @이귀영-v8g Рік тому +22

    강아지 쇠목줄 맘이 작꾸 쓰입니다.

  • @이옥선-b5k
    @이옥선-b5k 6 місяців тому

    프랑스부부 아이없이 부부만 즐기며 사네요

  • @wooki572
    @wooki572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개가 힘이 하나도 없어 보이네 ㅠㅠ

  • @맑은우유-e2h
    @맑은우유-e2h Рік тому +14

    주인이 집 비워달라고 하고 2~3년이나 기다려줬는데
    머가 야속하다는건지
    양심이 없네

    • @정토끼-m1i
      @정토끼-m1i Рік тому +15

      주인이 처음에 10년동안 살으라고 했다잖아요. 그래서 사비들여서 테크깔고 텃밭만들어놨더니 나가달라고하니까 그렇죠

    • @yeonkwon9673
      @yeonkwon9673 Рік тому +15

      10년을 살라고해서 테크도 만들고 자기집처럼 많이 가꿨다고 하잖아요!
      근데 1년만에 나가달라고 했다잖아요.
      집 구할 때까지 사정사정해서 2,3년이지. 처음부터 2,3년 여유를 준게 아니잖아요!
      서운할 수있어요!
      뭐가 양심이 없다는건지?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 @맑은우유-e2h
      @맑은우유-e2h Рік тому +2

      @@정토끼-m1i 구속력이 없는걸 믿고
      사비 들여 데크 텃밭 만든 사람도 잘못이 있죠
      집주인이 지인도 아닌데 그걸 왜 믿나요
      나같으면 지인이라도 안믿겠다
      10년이란 긴 시간인데

    • @맑은우유-e2h
      @맑은우유-e2h Рік тому +6

      @@yeonkwon9673 계약서도 안쓰고 10년 살라는걸 믿은 본인 잘못이 크죠
      구두로 말한걸 다른것도 아닌 10년이나 쓰라는걸 믿는게 어리석죠
      계약도 안되 있는데 데크 만들었다가 그렇게 되는건 본인 책임입니다
      보통 기본 계약이 2년인데 거기서 1~2년 추가 여유 줬으면 됬잖아요
      주인 생각이 바뀐거니 시간적 여유주고 적법하게 나가달라는데
      머가 서운한지
      본인들이 뒤는 생각 안하고 만든 잘못이 있는데
      당신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양심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당신 생각이 정답이 아닌데 강요하지 마세요

    • @애쓰지않고편안하-p8j
      @애쓰지않고편안하-p8j Рік тому +13

      이건 좀 억지같네요 10 년살으랬다 1년만에 비워달라는건 누가봐도 양심없는것 같아요 고생해서 고쳐놓으니 나가라는건 양아치 심보죠

  • @attractive7777
    @attractive7777 Рік тому +17

    가구메 맞춰 집을 지엇다라...
    가구 사이즈에 맞춰 창을 내고...
    욕실 부스 맘에 드는게 없어서 설치보류...
    어떻게 사노... 저 성격으로...

    • @suzannelibrownrigg8241
      @suzannelibrownrigg8241 Рік тому +44

      가구에 맞춰 집을 짓는것은 현명한것
      따뜻하고 멋있는 남편 만나서 자기 맘에 드는 집에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부러울것 없이
      잘 ------------------ 살고있는데 뭐 ... ...
      40번을 이사하는 아내의 이사짐을 불평은커녕
      자기가 직접 꼼꼼히 포장해서 운전해서 기쁘게 이사해주는 남편을 만난
      저 여자분 정말 복받은 여자라고 생각함.
      여자가 얼마나 현명하고 남편한테 잘해주길래 저 프랑스인 남편이
      한국까지 따라와서 이사를 30번해도 불평 안할가?
      서로 사랑하지않으면 저렇게 할수 없음.
      사랑으로 모든것을 할수 있습니다.

    • @meho7933
      @meho7933 Рік тому +7

      @@suzannelibrownrigg8241 불평하다하다 포기했을거같음

    • @suzannelibrownrigg8241
      @suzannelibrownrigg8241 Рік тому +19

      @@meho7933 아니죠. 불평하다 포기한 사람은 대충대충하지
      자기가 직접 아내의 물건까지 귀하게 꼼꼼히 포장하고 운전까지해서 이사해주지않음.
      부부사이의 금슬은 눈짓만 봐도 보임.
      그저 부부의 자연적인 일상인데 영화같지않음?
      이것이 바로 사랑이고 인생이고 사는거임. ㅎㅎㅎ

    • @오규영-o8p
      @오규영-o8p Рік тому +8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칭찬드려요
      글구 남의 살림 평하는것 신경쓰지마세요
      너무 이쁘겡사시는구만
      ❤❤❤❤❤❤❤❤❤❤❤❤❤❤❤❤❤❤❤❤

    • @attractive7777
      @attractive7777 Рік тому

      @@suzannelibrownrigg8241 님도 사모님이 마흔번 이사하자 하면 꼭 하세요~ 불평불만 비용 신경쓰지 말고 무조건요~

  • @백수련-p6z
    @백수련-p6z Рік тому +6

    이 젊은부부는. 집로 넓으데. 개를. 목줄에. 묶어두고...
    반려견의. 의미가. 아니네..
    한없이. 좋은인상뒤에. 좀. 차가운면이있네요.
    개집이. 그냥. 흑ㄹ바닥ㄹ에...

    • @LydiaChung-c6v
      @LydiaChung-c6v Рік тому +7

      진돗개같은데, 손님 오셨는데 물면 어떡합니까? 별걸 다...

  • @SUPER-ly1zl
    @SUPER-ly1zl Рік тому +5

    개 쇠사슬 좀 묶지 마세요. ㅜㅜ

    • @yejikim2913
      @yejikim2913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보호자도 물 정도인데 그럼 방문객 물어도 괜찮아요? 학대받은 개 입양하신 거라잖아요. 제발 오지랖 좀.. ㅉ

  • @애플-v9t
    @애플-v9t 8 місяців тому +3

    부인을 잘 만났군요
    남편을 참 잘 만났군요

  • @sugarfree2140
    @sugarfree2140 Рік тому +3

    세컨하우스로 시골에 조그마한 주택은 필요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살아가는데 시골에만 처박혀 있으면 퇴보합니다
    교회도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말씀을 증거해야 합니다,,,

    • @애쓰지않고편안하-p8j
      @애쓰지않고편안하-p8j Рік тому +5

      😂

    • @아왜불러
      @아왜불러 Рік тому +7

      ㅋㅋㅋㅋ역시ㅋㅋ

    • @tobetherockyman
      @tobetherockyman Рік тому +4

      ㅋㅋㅋㅋㅋㅋㅋㅋ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 @suzannelibrownrigg8241
      @suzannelibrownrigg8241 Рік тому +2

      교회다니시고 말씀을 증거하시는 분이 처박힌다고 말을 하다니? 쯧쯧 ... ㅋㅋㅋ
      말씀 증거하시기전에 한국어부터 좀 ... ㅎㅎㅎ

    • @yejikim2913
      @yejikim2913 7 місяців тому

      @@suzannelibrownrigg8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