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석달만에 재회를 하여본다 새벽에 만나 또 다른 괌의 보물을 찾으러 떠나본다 괌이 점점 사랑스러워 진다 산과 바다가 사람을 겸손하게 만들어준다 Let's go #9-9-24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