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오히려 추가고소했다네요 불리하니 뭐라도 더 발악하면서 괴롭혀 재판에 유리하게하려고...근데 어차피 사기건은 실형잘안내리고 실형해도 정말 형이 작은데 자꾸 괴롭혀대니 정말 완전히 뼈도 못추리게 해줘야 한다고봅니다 다른 탈북민들한테도 교훈주기위해서도요..자기들끼리 사기치든 등쳐먹든 상관안했는데 그들이 얼마나 우습게보는지 알수있는대목인데 대부분 유튜버들이 그들편드는거보고 질색했네요 돈에 환장한 사람들이 공산주의 의식탑재하고 한국사회 흔들어대는 ....
@@이은희-y3x 공금횡령에 해당 되던데, 참. 탈북자들 이만갑 첨에는 안되어보이고 아스러워서 후원도좀씩 해주고 했는데 요즘은 탈북자프로나. 해당 유튜브 안 봅니다. 여기도 구독 철회 했다가 뉴스에서 보구 다시 보고 있습니다. 나쁜놈들 남침 했을때 빠알 겡이 들이 얼마나 앋독했는지....
피난시절 교실 모습이 너무 좋네요 저는 서울수복후 영등포여중자리에 세운 훈육소를 다녔어요 어느학교학생이든 모두모여서 창고 맨땅에 가만이몇 장 깔아놓고 학생들이 촘촘히 맨바닥에 앉아서 공책은 무릅 위에 놓고 쓰고 학년불문, 한반에서 200명 넘는학생이 공부했읍니다 책상 의자 없어요 선생님한분이 다가르치고 쪽지시험도 봤읍니다
아~이런곳도 있네요 구경 잘했어요
저분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겁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부산에 6 0년 넘게살았는데 한번도 못가봤네요 낼은 한번 가 봐야겠네요
부산 1호선 토성역에서 5분정도 걸어가시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잘 봤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씨가 좀 쌀쌀한데 건강 챙기고
감기 조심하세요 ~100%💜😎
가게 근처에 오셧네요 ~
가게서 5분거리에 있지만 지나쳐도 들어가보진않았네요 .... 딸손잡고 한반 가봐야겠네요 영상잘봤습니다.
적지않은 생을 살았다 생각하는데 금시초문임...역사는 정치적 유 불리를 떠나 국민에 알려야함, 판단은 국민 각자가 알아서 판단하는것이고..
우리동네네요
3년있음 임시수도 건물이 지어진지
100년이 되겠군요.
많이 다녀가세요
무료고 토성역 인근입니다.
배나무배나tv가 다른 채널에 있던데요
드림 그곳에서 운영하는 건가요?
어디서 운영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또 보시게되면 꼭 신고 부탁드립니다.
사기친 놈들은 다 잘 처벌 했나요?
두 부녀가 착하기만 해서.
그들이 오히려 추가고소했다네요 불리하니 뭐라도 더 발악하면서 괴롭혀 재판에 유리하게하려고...근데 어차피 사기건은 실형잘안내리고 실형해도 정말 형이 작은데 자꾸 괴롭혀대니 정말 완전히 뼈도 못추리게 해줘야 한다고봅니다 다른 탈북민들한테도 교훈주기위해서도요..자기들끼리 사기치든 등쳐먹든 상관안했는데 그들이 얼마나 우습게보는지 알수있는대목인데 대부분 유튜버들이 그들편드는거보고 질색했네요 돈에 환장한 사람들이 공산주의 의식탑재하고 한국사회 흔들어대는 ....
@@이은희-y3x 공금횡령에 해당 되던데, 참.
탈북자들 이만갑 첨에는 안되어보이고 아스러워서 후원도좀씩 해주고 했는데 요즘은 탈북자프로나. 해당 유튜브 안 봅니다. 여기도 구독 철회 했다가 뉴스에서 보구 다시 보고 있습니다.
나쁜놈들 남침 했을때 빠알 겡이 들이 얼마나 앋독했는지....
보경씨 응원합니다
요즘 탈북자 방송 없는데
탈북자 방송 출연 왜안하나요
배나tv사태 때 그들이 탈북민 스토리는 자기들의 자산이라 탈북민 인터뷰영상과 수익금 자기들이 가져가도 된단 생각으로 이 유튜버 채널까지 뺏으려한거고 탈북민들이 그런생각 동의하고 김주×과 강××을 편들어 일반 구독자한테도 중립기어박으라고 선동해서 탈북민스토리는 자제하는걸로알아요
그래서 사단법인 은 그들이 이미 이사장 하고 자리 다차지해서 그들한테 장악당했고 이채널 통장도 그들개인통장으로 바꿔둔거 다시바꾸고 이채널만 되찾은걸로알아요
북에서 보위원(?)하던사람이라 남에서도 그비슷한일하면서 수익을 (뇌물받아 먹고살던버릇대로 공짜로 )자기들 가져가려한거같아요 옆에서 김주×도 콩고물 떨어질거같아 같이 그런거...
@@이은희-y3x
옳은말씀 그 인간들 다시 북한으로 가라고 해요
어째든 보경님 진짜 항상 응원합니다
피난시절 교실 모습이 너무 좋네요 저는 서울수복후 영등포여중자리에 세운 훈육소를 다녔어요 어느학교학생이든 모두모여서 창고 맨땅에 가만이몇 장 깔아놓고 학생들이 촘촘히 맨바닥에 앉아서 공책은 무릅 위에 놓고 쓰고 학년불문, 한반에서 200명 넘는학생이 공부했읍니다 책상 의자 없어요 선생님한분이 다가르치고 쪽지시험도 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