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정리 샘 : 아버지가 성범죄자라서 시골로 전학 온 여학생, 내성적인 성격으로 스테이시가 괴롭혀서 힘들어 함. 브라이언 : 공부도 운동도 잘하는 엘리트 남학생. 스테이시 : 카일의 여자친구이자 샘을 괴롭힘. 처음에는 카일에게 협조했지만 나중에 배신함. 주인공 - 카일: 스테이시와 여자친구 이지만 브라이언을 사랑함. 이야기의 시작은 샘의 일기장을 들여보며 샘의 브라이언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는 이야기가 나옴. 아버지의 성범죄로 인한 소문 탓에 샘이 어머니와 떨어져서 시골의 고등학교로 전학 옴. 샘은 내성적인 성격으로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열심히 공부하는 브라이언을 만나고 둘이 친구가 됨. 브라이언과 샘은 서로 숙제도 도와주고 친한 친구로 지내면서 사이가 가까워짐. 브라이언을 짝사랑하는 카일은 질투를 느껴서 여자친구 스테이시와 함께 샘이 브라이언한테 집착하는 변태로 몰려고 샘이 한 것 처럼 벽에 낙서를 하고 스테이시를 시켜서 일기를 찍음. 그리고 샘을 괴롭히기 위해 스테이시를 시켜 파티에 초대해서 샘이 먹을 술에 약을 타고 나쁜 짓을 하려고 했지만 브라이언이 샘을 데리고 나옴. 이런 저런 방해짓으로도 샘이 브라이언과 사이가 멀어지지 않아서 자신이 찍은 브라이언의 몰카사진을 샘의 사물함에 잔뜩 쑤셔넣고 그걸 전교생 앞에서 보이게 해버림. 그리고 샘과 브라이언과 자신(카일)만이 아는 장소에 브라이언인척하고 샘을 불러내서 샘을 절벽에서 밀어서 살해함. 샘은 즉사하지 않았지만 카일은 샘의 가방만을 회수해서 그 일기장과 증거들을 인멸함 (이후 샘은 추락으로 인한 골절로 호흡곤란으로 사망) 근데 스테이시가 카일에 대한 오해를 함. 1. 카일이 화장실의 여학생사진이 있는 학교 포스터를 찢은 것 - 카일은 브라이언은 좋은 성적으로 다른 지역으로 떠나지만 자신은 여기에 계속 여기에 있어야한다는 사실에 화가나서 찢은거지만 스테이시는 그 여학생을 좋아해서 찢어간거라고 생각. 2. 자신에 대한 태도가 점점 차가워짐. 스테이시는 바람이 난거라고 생각한듯 - 카일의 브라이언에 대한 사람이 점점 강해져서 스테이시와의 관계가 소홀해짐 3. 심각할 정도로 샘과 브라이언의 사이를 찢으려고 함 - 카일 본인은 브라이언을 좋아해서 한 행동이지만 스테이시는 카일이 샘을 좋아해서 둘 사이를 찢으려고 한다고 생각함. 스테이시는 브라이언에게 카일에 대한 모든 것을 폭로함. 브라이언은 그 후에 카일이랑은 연락도 끊고 다른 지역으로 가버린듯. 카일은 샘을 죽인 것에 대해서 계속 악몽을 꾸고 편안함을 잠시 느끼려면 약을 해야하는 수준으로 맛이 완전히 가버림. 근데 브라이언은 딱히 샘에 대해서 연심이 있는건 아니었음. 그냥 편리한 숙제셔틀이 필요했던걸로 보임. 일기장은 전부 카일 자신의 일기 중간 중간 나오는 쪽지만이 샘의 일기
근데 우좜마 진짜 놀라운게 분명 처음 보기시작했을때 배그하던 시절엔 구독자 적진 않았어도 엄청나진 않았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구독자 진짜 엄청나게 올라있음 근데 초반이나 지금이나 거들먹 거리는거라던가 태도변화 하나없이 방송 색깔 꾸준히 똑같음 항상 피지컬으로 즐거움 주는게 진짜 대단한거같음 걍 순수하게 재미있는 몇 안되는 겜체널 아닌가
스포 초반 일기에 자기가 뼈밖에 안 남아서 자기를 못 알아볼 수도 있겠다..는 게 대체 무슨 소리지? 시체인가 했더니 스테이시=금발 치어리더에 근육질 남친이 있다고 했는데 약 시작하고 ㄹㅇ 뼈밖에 안 남은 듯 다시 보면 다르게 보이는 내용이 많아서 진짜 재미있음 ㅋㅋㅋ 갓작
이거 결말보고 다시 보니까 진짜 지가 샘이라고 한 적이 없음... 복선 미쳤다 진짜... 처음엔 샘의일기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일기의 화자가 샘이라고 하기엔 어색한 문장이 있고 그 찢어진 쪽지에 적힌거랑 안맞는 내용도 있어서 찢어진거랑 다이어리의 화자가 다른걸 암시함... 샘의 일기에서 묘사한 카일이 다이어리에서 보이기도함. 복선 개미쳤다
카일은 여자친구인 스테이시와 같이 심심풀이로 전학생인 샘을 괴롭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게이였고 친구인 브라이언을 몰래 짝사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실의 벽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 수 없어 이를 숨기고 살면서 점점 미쳐가던 중, 도시에서 전학온 샘이 브라이언과 친해지고 또한 브라이언도 샘에게 점차 마음이 기우는 것을 보자 결국 광기가 폭발하고 음모를 꾸며서 샘을 전교생의 웃음거리에다 브라이언에게서도 경멸을 받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재미삼아 샘 괴롭히기에 협조하던 스테이시는 갈수록 심해지는 카일의 행동에 수상함을 느끼다가 결국 카일이 샘을 좋아해서 브라이언과의 사이를 훼방놓는 것이라고 오해를 하게 되고(여태까지 겉으로는 자신과 멀쩡하게 잘 사귀고 있던 이성애자였으므로 브라이언을 좋아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던 듯 하다), 브라이언에게 달려가서 샘에게 벌어졌던 일들은 모두 카일이 꾸민 일이라고 고자질을 한다. 이 때문에 브라이언과 완전히 사이가 틀어진 카일은 적반하장으로 이 파국의 책임을 샘에게 떠넘기려 한다. 샘을 죽이기로 결심한 카일은 브라이언의 이름을 팔아서 샘을 불러내고, 결국 그녀를 위협해서 낭떠러지에서 추락해서 죽게 만든다. 이후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카일은 죄를 자백할 수도, 그대로 계속 미쳐갈 수도 있다. 게임을 진행하는 내내 읽게 되는 일기는 서술 트릭 때문에 전부 샘이 쓴 것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사실 샘과 카일의 일기가 섞여 있다. 비교적 멀쩡한 내용의 사춘기 소녀 같은 내용의 일기는 샘, 브라이언을 짝사랑하면서 그에 대한 집착과 스토킹 행적을 드러내던 내용은 카일의 것이었다. (출처:나무위키)
정말 맘에 드는 게임이라 여러방송보는데 우주하마님은 리액션이 좋아서 재밋어요 (스포주의) 확실히 여러번 보다가 느낀건 카일은 신파같은 인생이 아닌 시와같은 인생을 살고싶다한것과 브라이언을 상대로 만든 시가 잘만들었던거에 비해 샘은 어쩌면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숙제로 내준 시를 개인적으론 그리 썩 좋은 표현을 못쓴것 등으로 둘이 의외로 비슷한 무언가가 다른것이 정말 미치게만드러요 ㅠㅜ (그리고 개인적으로 샘이 살아있었다면 둘이 그린라이트 잘떠서 사겼으면 좋았을텐데...ㅠㅜ)
스토리 정리
샘 : 아버지가 성범죄자라서 시골로 전학 온 여학생, 내성적인 성격으로 스테이시가 괴롭혀서 힘들어 함.
브라이언 : 공부도 운동도 잘하는 엘리트 남학생.
스테이시 : 카일의 여자친구이자 샘을 괴롭힘. 처음에는 카일에게 협조했지만 나중에 배신함.
주인공 - 카일: 스테이시와 여자친구 이지만 브라이언을 사랑함.
이야기의 시작은 샘의 일기장을 들여보며 샘의 브라이언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는 이야기가 나옴.
아버지의 성범죄로 인한 소문 탓에 샘이 어머니와 떨어져서 시골의 고등학교로 전학 옴.
샘은 내성적인 성격으로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열심히 공부하는 브라이언을 만나고 둘이 친구가 됨. 브라이언과 샘은 서로 숙제도 도와주고 친한 친구로 지내면서 사이가 가까워짐.
브라이언을 짝사랑하는 카일은 질투를 느껴서 여자친구 스테이시와 함께 샘이 브라이언한테 집착하는 변태로 몰려고 샘이 한 것 처럼 벽에 낙서를 하고 스테이시를 시켜서 일기를 찍음. 그리고 샘을 괴롭히기 위해 스테이시를 시켜 파티에 초대해서 샘이 먹을 술에 약을 타고 나쁜 짓을 하려고 했지만 브라이언이 샘을 데리고 나옴.
이런 저런 방해짓으로도 샘이 브라이언과 사이가 멀어지지 않아서 자신이 찍은 브라이언의 몰카사진을 샘의 사물함에 잔뜩 쑤셔넣고 그걸 전교생 앞에서 보이게 해버림. 그리고 샘과 브라이언과 자신(카일)만이 아는 장소에 브라이언인척하고 샘을 불러내서 샘을 절벽에서 밀어서 살해함. 샘은 즉사하지 않았지만 카일은 샘의 가방만을 회수해서 그 일기장과 증거들을 인멸함 (이후 샘은 추락으로 인한 골절로 호흡곤란으로 사망)
근데 스테이시가 카일에 대한 오해를 함. 1. 카일이 화장실의 여학생사진이 있는 학교 포스터를 찢은 것 - 카일은 브라이언은 좋은 성적으로 다른 지역으로 떠나지만 자신은 여기에 계속 여기에 있어야한다는 사실에 화가나서 찢은거지만 스테이시는 그 여학생을 좋아해서 찢어간거라고 생각. 2. 자신에 대한 태도가 점점 차가워짐. 스테이시는 바람이 난거라고 생각한듯 - 카일의 브라이언에 대한 사람이 점점 강해져서 스테이시와의 관계가 소홀해짐 3. 심각할 정도로 샘과 브라이언의 사이를 찢으려고 함 - 카일 본인은 브라이언을 좋아해서 한 행동이지만 스테이시는 카일이 샘을 좋아해서 둘 사이를 찢으려고 한다고 생각함. 스테이시는 브라이언에게 카일에 대한 모든 것을 폭로함. 브라이언은 그 후에 카일이랑은 연락도 끊고 다른 지역으로 가버린듯. 카일은 샘을 죽인 것에 대해서 계속 악몽을 꾸고 편안함을 잠시 느끼려면 약을 해야하는 수준으로 맛이 완전히 가버림. 근데 브라이언은 딱히 샘에 대해서 연심이 있는건 아니었음. 그냥 편리한 숙제셔틀이 필요했던걸로 보임. 일기장은 전부 카일 자신의 일기 중간 중간 나오는 쪽지만이 샘의 일기
게이게이야...
헐..
ㄱㅅㄱㅅ
올라가잣👍
Wow 이런 뜻 깊은.
ㄹㅇ우좜마는 공겜 할때마다 텍스트도 질리지 않게 잘 읽고 텐션도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플레이 하다보니 그 게임에 같이 몰입되게 하는 묘한 마력이 있는것 같음..
이분 계속보는 나도 레전드ㅋㅋ
아닛...! 정체가 뭐이신거죠...?
룰그좌 ❤
잠자는 시간빼곤 유튭만봄
근데 말을 일목요연하게 잘하신다.. 댓글마다 좋아요가 많은 이유는 딱히 흥분하는 것도 아니고 노잼도 아니고 딱 깔끔하게 말하시늠 법을 아시는듯! 요령 알려줘유
와 이걸 풀로 다 올려주다니.. 고마워 형 열심히 보고 오늘도 엄마랑 같이 자야겠다
근데 우좜마 진짜 놀라운게
분명 처음 보기시작했을때 배그하던 시절엔 구독자 적진 않았어도 엄청나진 않았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구독자 진짜 엄청나게 올라있음
근데 초반이나 지금이나 거들먹 거리는거라던가 태도변화 하나없이 방송 색깔 꾸준히 똑같음
항상 피지컬으로 즐거움 주는게 진짜 대단한거같음 걍 순수하게 재미있는 몇 안되는 겜체널 아닌가
달라짐 초반에는 이렇게 독사새키들을 막 대하지 않았는데 ㅋㅋㅋㅋㅋㅋ
@@cherylinthesky619 잼민이들 많아져서 그런듯
재밌는 도네나 드립 치면 좋아해주는데
방송 시작하면 항상 개같은 잼민이들이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ㅈㄹ하고 도네도 예의없게 방송이랑 전혀 관련없는 주제로 계속 해대는 거 봄
그때 하마 빡침
험한말도 없고... 순하게 볼수있어서 좋음 ㅋㅋ
@@효리니-e3u시청자 반은 잼민이 아닌가 특히 생방은 잼민이밖에 없는듯
@@이진우-y1i5v멀 모르시네 잼민이 많이 빠짐
4:52 핸드폰 투척
12:35 불좀 꺼줄래?
18:00 뒤돌아 귀신 출몰
18:30 엿보기 귀신 1
21:30 침대 밑에 사람 있어요
24:35 시간 초과 귀신 1
25:35 시간 초과 귀신 2
26:15 시간 초과 귀신 3
36:45 창문 침입 도둑
39:48 뒤돌아 귀신 출몰 2
40:30 팝핀 귀신 1
50:37 파파라치
그 뒤로는 그닥이고 이어서 봐야 스토리 이해감
너무좋아
이거디
한글 버전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데 영어버전에서는 책으로 된 일기장(카일의 일기장)과 종이 낱장으로 된 일기장(샘의 일기장)의 글씨체의 디테일한 부분이 다르다고 함. 알파벳의 표시나 그런 것들,, 그래서 처음부터 두 일기장의 주인이 서로 다르다는 걸 암시한다고,,
근데 두 일기 뉘앙스가 좀 달라서 한글 버전이어도 추리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ㅏ 댓글 미리보기로 스포당함....
스포당했네요 감사합니다
윗두놈들은 스포 당하기 싫으면 댓글을 안보면 되는데 지들이 꾸역꾸역 다 쳐 읽어놓고 스포당했다 하는거 웃김
이런애들 왜이렇게 많냐 ㅋㅋㅋㅋㅋ
댓글이 그럼 게임 보고 나서 이야기하는곳인데 뭘 쓰라는거야
형 무서운데 일기까지 읽느라 고생 많았어! 진짜 글이 많긴 많다….. 텍스트 많으면 금방 지루해지기 십상인데 형 덕분에 몰입해서 볼 수 있었어!
1:19:38
1시간 30분??? 이건 내 점심이다…
점심 오래 드시네
@@fishbread738 ㅋㅋㅋ 에이 디저트 배 따로 있죠ㅋㅋ
쩝쩝
@@user-ud2hr1hl3p 예를 들면 붕어빵이라든가 ㅎㅎ
@@김성우-l9h 헉!
스포
초반 일기에 자기가 뼈밖에 안 남아서
자기를 못 알아볼 수도 있겠다..는 게
대체 무슨 소리지? 시체인가 했더니
스테이시=금발 치어리더에
근육질 남친이 있다고 했는데
약 시작하고 ㄹㅇ 뼈밖에 안 남은 듯
다시 보면 다르게 보이는 내용이 많아서
진짜 재미있음 ㅋㅋㅋ 갓작
근데 일기장 주인은 카일아닌가요? 전 그리 아는데 왜그리 나왔을까요
?일기장 주인 카일임
@@user-nfsjsjpm1n 그니까 스테이시 남친이 카일이고 근육질이란 언급이 있었는데
마약하면서 뼈만 남았다는거지 카일이
생방때 매순간순간이 공포였지만 하마 욕도 실컷 듣고 마지막에 반전이 넘 소름끼쳤다ㅋㅋㅋ
단서들이 딱 맞춰지고 스토리가 보여질때 너무 짜릿했음ㅋㅋㅋㅋㅋㅋ 진짜 역대급으로 무서웠던 게임.
@@GODhoppang ....뭐가요?
@@GODhoppang 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시간 이 꽤 흘렀는데도 봐 주셨네요ㅎㅎ
@@오히려좋아-l6p ㅇㅉ
1:21 여기 진짜 내 웃음버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눈물남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결말보고 다시 보니까 진짜 지가 샘이라고 한 적이 없음... 복선 미쳤다 진짜... 처음엔 샘의일기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일기의 화자가 샘이라고 하기엔 어색한 문장이 있고 그 찢어진 쪽지에 적힌거랑 안맞는 내용도 있어서 찢어진거랑 다이어리의 화자가 다른걸 암시함... 샘의 일기에서 묘사한 카일이 다이어리에서 보이기도함. 복선 개미쳤다
0:50 벽에 걸린 사진 그 언덕이네…
우와...스토리 지렸다...처음에는 샘인줄 알았다가 조금 지나서 브라이언일거라 생각하고 계속 봤다가 존나 통수맞은 느낌...진짜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네
@@pjh6891 ???? 찢어진 폐이지들은 샘 일기고 주인공이 앉아서 읽은 일기는 카일 본인의 일기 입니다만....
@@HARU_CHOGO 그렇네요 중간에 보다가 댓글써서 헷갈렸음
이거 생방 한지 얼마 안된것같은데 편집자님 열일하신다 진짜
실시간 때 글 많다고 사람들이 좀 뭐라고 했는데 그래도 꿋꿋하게 읽는거 멋있었어 형!
50:18 이 ㅈ됐음을 인지한 ㅇㅏ...ㅎ.....가 너무 웃기다ㅋㄹㅋㄹ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사람들 말 못알아 듣게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주하마는 적당한 속도랑 차분한 목소리로 또박또박 읽어주니까 더 집중할 수 있는거 같다
와 설연휴에 풀 영상이라니 넘 좋고
그게 스토리 있어보이는 공포라서 더 좋고
초반부터 나 아가 기 이러면서 웃기게 시작하는것도 좋고ㅋㅋㅋ
공포 + 우주하마조합이면 달려야지ㅋㅋㅋ
채팅 응애 이러는것도 넘무웃기고ㅠㅠㅋㅋㅋㅋ 레슬링도 웃겼움..
나 잠 안 올때 틀어놓고 자는 영상인데 함 봐보케 4:57 환ㅈБㅎŁ⊂ト... 9:07 하마의 시 16:17 침착해봐... 17:56돌아버려(깜놀주의) 20:45 아웃겨ㅋㅋㅋㅋ 21:41 콩알간... 24:04 살려달라는하마..ㅠ공겜할때마다하마는쉽지않겠지ㅠ고생한댜 31:19 수능언어영역 43:28 호통 1:00:56 왜!(앙칼져) 1:19:50 삼인칭 우주하마 1:20:46 따라도못쓰것다ㅋㅋㅋ오 게임이 신기하다 환각도 잘 나타내고 스토리 풀리는 것도 굿이당 1:27:50 연기의신...!! 일기장 읽느라 고생했뉴 수고해땸 재밌게 잘 봤옹!
와 1시간 반,, 이걸 풀로 올려주는 우좜마 폼 미쳣다
이거 한시간 반인거 이 댓 보고나서 앎....ㄷㄷ
이거 진짜 솔직히 스토리도 너무 탄탄하고 내가 직접 게임 안 했는데도 생방 보고 내 인생에서 두번 째로 후유증있긴 했었음
근데 반전이라기엔.. 첨부터 일기의 주인은 첫장에서 “난 한번도 일기를 써본적이 없어”라고 하는데 샘은 첨부터 여기서도 왕따를 당할거같으니 오랜만에 일기를 써본다고 했음..
너무 처움부터 둘이 다르다는걸 보여쥰듯
54:04 홀리 목소리 레전드🍯🍯🍯
29:33 독사는 “띠요오옹” 이러는거 기엽ㅋㅋㅋ
얼마 전에 방송 한 것 같은데 바로 올려주다니 형 진짜 열일한다
생방 진짜 재밌고 무섭고 다했음 ㅋㅋㅋㅋ 이런 게임 많이해줬으면
아니 자기 전에 항상 이거 보려고 시도하는데 왠지 모르게 불면증 치료돼서 지금 몇십번째 앞에 5분만 보고 있음
우주하마님은 더빙을 하셨어야 했어,,, 유튜브가 앗아간 인재
몰입도 최상에 연기 너무 잘하심ㅋㅋㅋㅋㅋ 특히 이런 스토리겜에서 빛을 발하는 그의 능력
한시간 반짜리 우좜마 영상이라니.. 최고야
연휴에 1시간 반짜리 올려주는 센스 너무 좋고^^
형 마지막 남은 연휴도 잘 보내..!
형 긴영상 고마워..💗
남은 연휴 잘 보내~
카일은 여자친구인 스테이시와 같이 심심풀이로 전학생인 샘을 괴롭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게이였고 친구인 브라이언을 몰래 짝사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실의 벽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 수 없어 이를 숨기고 살면서 점점 미쳐가던 중, 도시에서 전학온 샘이 브라이언과 친해지고 또한 브라이언도 샘에게 점차 마음이 기우는 것을 보자 결국 광기가 폭발하고 음모를 꾸며서 샘을 전교생의 웃음거리에다 브라이언에게서도 경멸을 받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재미삼아 샘 괴롭히기에 협조하던 스테이시는 갈수록 심해지는 카일의 행동에 수상함을 느끼다가 결국 카일이 샘을 좋아해서 브라이언과의 사이를 훼방놓는 것이라고 오해를 하게 되고(여태까지 겉으로는 자신과 멀쩡하게 잘 사귀고 있던 이성애자였으므로 브라이언을 좋아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던 듯 하다), 브라이언에게 달려가서 샘에게 벌어졌던 일들은 모두 카일이 꾸민 일이라고 고자질을 한다.
이 때문에 브라이언과 완전히 사이가 틀어진 카일은 적반하장으로 이 파국의 책임을 샘에게 떠넘기려 한다. 샘을 죽이기로 결심한 카일은 브라이언의 이름을 팔아서 샘을 불러내고, 결국 그녀를 위협해서 낭떠러지에서 추락해서 죽게 만든다.
이후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카일은 죄를 자백할 수도, 그대로 계속 미쳐갈 수도 있다.
게임을 진행하는 내내 읽게 되는 일기는 서술 트릭 때문에 전부 샘이 쓴 것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사실 샘과 카일의 일기가 섞여 있다. 비교적 멀쩡한 내용의 사춘기 소녀 같은 내용의 일기는 샘, 브라이언을 짝사랑하면서 그에 대한 집착과 스토킹 행적을 드러내던 내용은 카일의 것이었다.
(출처:나무위키)
형 욕하는 거 묵음처리 없이 들어서 새로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맘에 드는 게임이라 여러방송보는데 우주하마님은 리액션이 좋아서 재밋어요
(스포주의)
확실히 여러번 보다가 느낀건 카일은 신파같은 인생이 아닌 시와같은 인생을 살고싶다한것과 브라이언을 상대로 만든 시가 잘만들었던거에 비해 샘은 어쩌면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숙제로 내준 시를 개인적으론 그리 썩 좋은 표현을 못쓴것 등으로 둘이 의외로 비슷한 무언가가 다른것이 정말 미치게만드러요 ㅠㅜ
(그리고 개인적으로 샘이 살아있었다면 둘이 그린라이트 잘떠서 사겼으면 좋았을텐데...ㅠㅜ)
영상 1시간30분!!! 땡큐 연휴에 딱 맞는 긴 영상 올려줘서 고마우ㅋㅋㅋㅋㅋㅋ 틀어놓고 밥먹어야지
우주하마 고장나는거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게임 재밌는거 많이하네요. 구독합니다🦛
1:27:58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봤는데 찝찝했다가 우주하마가 심호흡하고 기침하는거 완전 웃겨죽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두운 데서 카메라로 단서 찾게 하는 공포 연출 지렸다 진짜 와...... 대낮인데도 무섭네;; 그냥 놀라게 하려고만 하는 그런 게임들이랑 확실히 다르네
이번꺼 ㄹㅇ 개무서웠음.. 근데 뒷부분에서는 스토리 엄청 몰입돼서 열심히 봤다..ㅋㅋ
진짜 우주하마 공겜만 찾아서 보는듯
많이 해주세요
많이 읽어주는 게임 조아.. 먼가 자기 전에 동화책 읽어주는느낌
와......솔직히 나 원래 이렇게 긴 영상 나오면 조금씩 넘겨서 보는데 이번엔ㄴ 한번도 안넘기고 몰입하면서 봤다..공감도 가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내 이야기인줄...재밌네요 이 게임..와..
16:15 내웃음벨
16:14 개귀여움 진짜ㅠㅠㅠㅠㅋㅋㅋㅋㅋ
하마형 요즘 공포게임 너무 많이하네.. 이러다 심장마비 오는거 아녀 ㅠㅠ?
형 애껴서 볼게😅 1시간 반 너무좋고 ㅋㅋㅋ
실시간 채팅창이랑 화면이랑 다른거 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보다가 자꾸 잠들어서 ㅋㅋ 3일동안 이어서 봤는데 1시간 30분동안 한거라곤 믿기지 않게 너무 재밌다!!
담에도 요런거 종종 해주라 형 👍역시 형이 해주는 스토리 게임 너무 내 취향 !
12:51 오랜만에 손캠 ㅋㅋㅋㅋㅋ
속삭임소리 들을때 나도 미치고 하마도 미쳐갔던 겜ㅋㅋㅋㅋㅋㅋㅠㅠ
스포주의
SB하트 그려진거 샘이 브라이언 좋아해서 적은줄 알았는데 아니었던것도 완전 소름이었고 저게 샘 일기장이 아닌것도 개 미쳤음 스토리 대박...
스토리 미쳤었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 맞았오
진짜 예상치 못한 게 너무 많았던 게임... 진짜 무서웠어...
앞부분 리딩이 많아서 ASMR 재질인거 넘 조쿠…
헉 이거 풀이네,, 다 봐야지 역시 우주하마 오빠 영상이 최고야😍
이거 진짜 재밌게봤는데 오늘한번더봐야겠당 비도오고...😗💙
하마 욕 찰지게 들을 수 있어서 넘 좋았던 ^__^
글을 위주로 진행되는게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책을 읽는 듯 편해짐
좀만 참으면 꽤나 여운이 남는 스토리를 즐기실 수 있어요!!
같은 배에 있는 사람들과 에너지를 공유하십시오.
9:03 나랑 개 똑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 아니면 물결표시 ㅈㄴ 그렸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33 웃다가 ㅈㄴ 놀랬네…홀리…
1:00:07 홀리쒯
1:03:46 아ㅠㅠㅠ미친놈아ㅠㅠㅠㅠㅠㅠ
딕션이 좋당
쫄인 것도 좋고 ❤
공포게임 재미없어서 안보는데 우주하마는 개귀엽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개터지는 우좜마 어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22 지나가던 강아지 똥x로 왜 보는데,,,,
39:24 방종 예고 (깜놀 주의..?)
56:19 어두운 쪽을 좀 보고 있어보면? +(깜놀 주의..?)
1:00:17 4가지바가지 말을 안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43 삼숭 ?
1:14:02 케일 카일 ㅋㅋㅋㅋㅋㅋㅋ
1:21:13 초스피드 사과
1:23:30 굿 (??)
헐 이거 한지 얼마 안됐는데...편집자님 뼈를 갈고 일하시구나..
순살이 되어버렷...!!
1:22 아가하마 ㅋㅋㅋ 4:53 타이밍ㅋㅋㅋㅋ 17: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텨버려 20:43 미친다 ㅋㅋㅋㅋㅋㅋ 1:27:22 ㅋㅋㅋㅋ 우구우구 이렇게 무서워하는데 공겜 어케해 ㅋㅋㅋㅋ
1:27 아진짜 ㅈㄴ웃기다 ㅋㅋㅋㅋ
레전드로 재밌었다 1시간 넘는 영상 잘 안보는데 형이라 봤어
34:29 여보세요 목소리👍🏻
이거는 생방으로 봐야한다 ㅋㅋㅋㅋㅋㅋ
이때 무섭기도 무서웠는데, 반전 내용도 쩔었었음
상상도 못한 스토리라 나중엔 공포도 잊었다ㅋㅋㅋㅋㅋㅋ..재밌네
이거 근데 진짜 영화화해도 될만한 스토리 ㄷㄷ
와..오늘 우주하마라는 이름만 알다가 처음 채널 왔어요~진짜 재밌네요 우주하마님 목소리 좋으세요~구독 누르고 갈게요❤
1:20:46 오 아 이 아 오
18:15 지하철에 앉아서 보다가 놀래서 발작하면서 폰 떨궜는데 나 보고 놀래고 그 화면 보고 주변 사람들이 다같이 한번 더 놀랬어요😂
진짜 반전의 반전의 반전....소름티비
이거 진짜 레전드 게임 ㅠ ㅠ 반전 대박이구 너무 재밌었어 하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고 욕 읽어주는데 나 왜 좋냐?
1:27 응애 나 아가
와 재밌겠다ㅋㅋ오늘도 영상 고마워 :) 잘볼게~~!
아니 ㅋㅋ 01:21 스탠드가 있는데 왜 끄고 보는거야
미쳣나봐 내일 하루종일 이것만 봐야지
와 개잘만들었다.. 스토리 무엇..
1:26 나는 생각하다 그가 진정 한국인이 맞는지😂😂
형 나는 이거 생방하는거 보고 겜이 너무 무서워서 나갔다 한 몇시간뒤 다시 왔는데 형이 거의
퍼즐 다 맞추고 스토리를 다 이해하는거 보면
형이 정말 대단한것 같에..
생방볼때 무서워서 죽을뻔한 진짜...국산 게임인데도 갓겜..형 일기 읽으면서 꿀보이스 들을수 있어서 내 심장은 포기했지만 고막은 즐거웠어...ㅋㅋㅋㅋ
스토리가 미쳤다 하마형 목소리도
편집자님...대단해요..
기차에서 개재밌게 봤댜,,,🫢🔥
번역 개깔꼼하네. 비속너 어떻게 저렇게 잘 넣었지.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렇게 길고 머리 아프고 +장기적으로 무서운…스토리쩔던건 처음이네요
10:39 스테이시의 포도 소다수!?
50:25 초 순간 사진 찍을 때 포즈 취했다ㅋㅋ
우주하마 공겜이 젤 재밋음 ㅜㅜ 마니 해줘요
오.. 지금 내 시간 새벽 2시반.. 공겜.. 무서워잉 아침에 봐야징..
20:45 진짜 찐텐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덩달아 개쫄았다 하ㅠ
저 웬만한 공포게임 영상 잘 보고 무서운 영화 잘 보는데 그래서 방심했던 건지 18:07 여기서 진짜 놀랐어요 보통 게임에선 그냥 이상하게 생긴 물체로 나오는데 이 게임에서 귀신은 뭔가 형체를 알 수 없고 묘하게 생겨서...... 보다가 처음으로 멈춘 공포게임영상 ㅜㅜ
결말까지 버릴게 없던게임! 영화보듯 잘보겠습니다🙇♀️
오랜만에 퀄 좋은 공포게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