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연가 나는 아들바라기로 살아 온 듯하다 아들 하나 키우며 빗나가지나 않을까 아플세라 늘 염려하며 지나 온 날들이~ 잘 자라 어엿한 사회인으로 며느리의 멋진 남편 , 귀여운 손주의 아빠로 엄마의 필요함을 채워 주는 효자로 살아주니 이젠 아들바라기는 내려 놓아도 좋으련만 때론 쓸데없는 걱정을 하니 난 아들바라기 임이 틀림없나보다. 교수님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모든 일과를 시낭송 시청으로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 하게 되었네요. 이해인 시인님의 민들레의 영토, 해바라기 연가~ 너무도 많은 시로 감동하게 하신 수녀님 삶의 희노애락을 감사함으로 승화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요즘 폭염이 기승인데 모든 분들이 잘 견디어 시원한 그날 맞이 해요. 김 덕예
기도는 나의 음악 이.음악이 삶에의 모든 고난이 사그러지고 다시금 곱게 꽃 피워지는 삶 소망합니다 이 가슴 안에서 올올이 뿜은 고운 실로 당신의 비단옷을 짜겠습니다 참고운 시 이 시들을 듣고 있으니 부드러운 마음에 더위도 살짝 얼굴을. 붉히네요 온 정성 다 하여 시 낭솜 하여 주시는 김윤아 교수님 오늘도 감사감사 드립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해바라기 연가를 들으니 시를 처음 접하고 외우던 시절이 떠올라 살포시 미소짓게 합니다 용호성당에 오셨을 때 수녀님을 직접 뵈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사인을 받을려고 갔더니 너무나 귀여운 캐릭터를 책에 붙여주시고 글도 아기자기하게 저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순수한 모습과 미소가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가슴에 스며드는 시를 지으시는 수녀님의 건강과 낭송으로 영혼을 울리는 대표님의 건강도 두 손 모아 기도드려 봅니다 한낮의 더위는 아침 저녁 묻어오는 가을 향기에게 자리를 내어줄듯 합니다 누구보다 귀한 나 바라기로 소중하고 고운 나날되시기를~♡~
![[시낭송모음]#이해인시모음#이해인대표시/(낭송:봉경미/음악:손방원팬플룻)](http://i.ytimg.com/vi/2xfa62ju_Q8/mqdefault.jpg)
가슴에 스며드는 좋은 낭송 감사합니다. ^^
마지막 연에서
어둠에 숨기지 않고....
시 원문은
숨기지가 아니라 '숨지지'입니다...
--> 어둠에 숨지지 않고
섬겨 살기 원이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해바라기 연가
나는 아들바라기로 살아 온 듯하다
아들 하나 키우며 빗나가지나 않을까 아플세라 늘 염려하며 지나 온 날들이~
잘 자라 어엿한 사회인으로 며느리의 멋진 남편 , 귀여운 손주의 아빠로 엄마의 필요함을 채워 주는 효자로 살아주니 이젠 아들바라기는 내려 놓아도 좋으련만
때론 쓸데없는 걱정을 하니 난 아들바라기 임이 틀림없나보다.
교수님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정결함이 우러나오는 시낭송으로
정결하고 성스러운 하루를 바라봅니다
비록 상처로 얼룩진 삶속에서도 치유가 되는 시간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찜통더위에 교수님
시우님들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교수님 낭낭하신목소리
득고십슴니다
뵐때 건강하시모습
뵙길빔니다~❤
모든 일과를 시낭송 시청으로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 하게 되었네요.
이해인 시인님의 민들레의 영토, 해바라기 연가~
너무도 많은 시로 감동하게 하신 수녀님 삶의 희노애락을 감사함으로 승화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요즘 폭염이 기승인데 모든 분들이 잘 견디어 시원한 그날 맞이 해요. 김 덕예
폭염을 달아나게하는 낭송
행복합니다.
저도 더위를 떨치고
민들레영토 멋진 시 외우며
여름을 보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당~❤
"빛나는 얼굴 눈부시어
고개 숙이면
속으로 타서 익은 까만 꽃씨
당신께 바치는 나의 언어들"
이해인 수녀님의 해바라기 연가에서 아름다운 시어들이 피어납니다
아름다운 대표님의 음미하는 시낭송으로 영혼이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대표님의 시낭송을 들으면서 나도 내마음의 꽃씨를 꺼내어 누군가에게 싹 튀우고 싶다는생각이 몰록 올라오는날입니다
내마음의 호수에서 아름다운 시어들을 건져올리고내영혼을 살찌우는 대표님의 시낭송은 정말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
민들레 영토
해바라기 연가
이해인 수녀님시를
폭염 을 날려버리는
한줄기 소나기같은
시원한 낭송에
힐링하는 시간입니다
기도는 나의 음악
이.음악이
삶에의 모든 고난이 사그러지고
다시금 곱게 꽃 피워지는
삶 소망합니다
이 가슴 안에서 올올이 뿜은 고운 실로
당신의 비단옷을 짜겠습니다
참고운 시
이 시들을 듣고 있으니
부드러운 마음에 더위도 살짝 얼굴을. 붉히네요
온 정성 다 하여 시 낭솜
하여 주시는 김윤아 교수님 오늘도
감사감사 드립니다
아름다운 영상 시 잘 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하게 쉬었다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오랜만에 혼차를 마시며 이해인수녀님의 두편의 시를 감상하며 삶을 대하는 자세를 다시 생각해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얼굴이여 ㅠㅠ
푸르고 풋풋한 20대에 애송했던 이해인 수녀님의 시를 감상하니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오늘도 좋은 시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
민드레꽃과 해바라기 노란색을띤 두편의시가 더운날씨에 노랗게 잘 익은 오렌지향처럼 싱그러움이 상큼 느껴지는 이해인니의시 잘 들었습니다. 조점석
시 낭송을 감상하며 잠시 무더위를 잊어 봅니다 ~
선생님 늘 멋진 행보를 응원드리며 막바지 찜통더위에 항상 건강챙기시며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복된 나날되세요~♡
너무 감동입니다
해바라기 연가를 들으니 시를 처음 접하고
외우던 시절이 떠올라 살포시 미소짓게
합니다
용호성당에 오셨을 때
수녀님을 직접 뵈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사인을 받을려고 갔더니 너무나 귀여운
캐릭터를 책에 붙여주시고 글도 아기자기하게
저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순수한 모습과 미소가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가슴에 스며드는 시를 지으시는 수녀님의 건강과
낭송으로 영혼을 울리는 대표님의 건강도
두 손 모아 기도드려 봅니다
한낮의 더위는 아침 저녁 묻어오는 가을
향기에게 자리를 내어줄듯 합니다
누구보다 귀한 나 바라기로
소중하고 고운 나날되시기를~♡~
아름다운 시 잘 듣고갑니다^^
29강 영혼이 춤추는 도서관, 스타벅스 케익과 커피 이벤트 당첨자는 이원희@user-fd6no4xw4h, 윤성은@user-wp6gj7lv3l 님입니다! 이번 영상에도 선물 같은 댓글 기대할께요^^
폭염이 극성 입니다
좋은시 잘 감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