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해 왔으니 효도는 시댁에만 하라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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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이 이야기는 구독자님의 사연을 각색하여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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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찬성합니다.
저도 시댁서 많이 해주셨지만
신랑 한번도 저런적 없어요.
저런 인성의 남편과 어찌사나요?
@Name F 피해자 탓한다.. 바람핀거면 당한 당사자가 이혼해야지
그걸 참아준다고하는거 자체가 여자가 먼저 잘못했다고 생각하네요? 중립이라면서 정작 한편드는건 님도 마찬가지네요
@Name F 하지만 보내진 사연, 우리가 보는 영상에는 한쪽 말만 나오는데 굳이 다른 한쪽이야길 생각하며 댓글을 달 의무가 있을까요 그냥 소비하고 지나가는 영상에, 뉴스도 아니고
@최종합격입니다 보상심리죠 우리나라 사람들 본전심리 그것부터가 애를 왜 낳은거지 자기네들이 밤일 열심히 해서 낳아놓고 며느리한테 보답 받겠다는
남편의 시모가 가스라이팅, 세뇌 시켜서 저렇게 됐겠죠! 기대하는 쪽이 맨날 저리하면 뭐 받았으니 마땅한걸로 알고 지 마누라한테 강요하는 ㅂㅅ! ㅎㅎㅎ 지가 받아 놓고 마누라한테 강요? 뭔가 이상하다 못해 흐음! 하고 싶음 받은 놈인 아들 당사자가 하면 될 것을! 며느리 명의였으면 아마 말 안해도 어느정도 할 것 같은데!!!
이혼이 답!!
단칸방에 살아도 속편하게 사는게 좋아요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특히 시댁은 하나 주고 100을 바래요 다 그렇진 않겠지만 제주위는 그렇습니다 사연자분 고생많으셨네요
실제로 단칸방에 살아보세요
그게 그리 만만하고 속편할지
안주고 100을 바라는 시댁도 있어요 지금은 안보고 삽니다
주고도 며느리불편할까 반찬해서 무조건 경비실에 맡기는분도봄
@@티콩자 살아봤습니다^^
@@티콩자저도 살아봤는데 편하더라구요 어쨌든 내집이니까요 ㅎㅎ
남편놈 진짜 욕밖에 안나오네요
자기가 좋다고 결혼하자 해놓고 무슨 이런경우가 마음독하게 먹으셔야 겠어요
힘내세요..
여자도 잘난건 없네요..
오죽 능력없고 못났으면 돈을 저리 못모았을까.. 뭐하며 살았을까..
양심도 없지 남자가 집해오는데 달랑 3천..
결혼은 거랜데 좋은 대우를 바래선 안되죠. 평등하게 시작하고 싶었으면 상대방 부모님이 집준다 할 때 거절하셨어야죠.
시부모님이 젊은시절 평생 희생하신 돈으로 사주신 겁니다.
대단한거죠. 여자쪽 어머님이 집한채 해주신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얼마나 큰건지 실감나실 듯.
@@yuny3366 맞는 말을 하시긴 했지만 형편이 되어서 돈을 더 냈다고 그렇게 행동하는 건 좋은 모습은 아닌 듯 하네요
@@yuny3366 근데 영상 속 저정도면 며느리가 아니라 그냥 "종, 노예"같은데...?
@@yuny3366 그렇다고 해서 처가 어른들 개 무시하고 지네 부모만 귀족 처럼 모셔야 함??
@@마르코뮐러-t4n 제가 처가는 무시하라고 했었나요?
남편이 미친놈이네요
시댁도 또라이네요
제가다 부들부들 떨리네요
만약 제 시댁이 그랬다면 절대 아이도 안보여주고 절대 시댁에 가지 않을겁니다
아이안보여주고 시댁에 가지않고 무시하면 장사없더라구요
바로 꼬리 내립니다
강해지세요 독해지세요 그래야 사람취급 받아요
?~
이게 진짜 슬프긴한데 남자든 여자든 뭐 하나 잘난 게 있어야함.. 내가 잘낫든 내 부모님이 잘낫든.. 내가 잘난거면 외모가 될수도 있고 직업이 될 수도 있고.. 일단 하나는 잘나야 배우자나 배우자 가족들한테 무시안받고 살 수 잇음..그게 현실임..
혹시 사연자분이 보실까 댓글 답니다.
시댁에서 집을 해주셨다는 이유로 더 효도해야 되고 신경써야 한다는 신랑분 개념부터 글러먹었고 친정부모님과 놀러가서 집에 가서 자자고 한 싸가지는 듣도보도 못한 놀라움이네요.
본인뿐 아니라 친정까지 내리깔고 하대하는 저런 인간이랑 앞으로 더 많은날을 사실수 있을지 잘 생각해보면 답이 있습니다.
연락도 없이 그냥 쳐들어오는 시댁도 알만하네요.
그 부모에 그 자식입니다.
이혼이 말이 쉽지
여성분이 경제력을 키우셔서
친정은 알아서 챙기시고
시댁은 할 도리만 딱하고
선을 그어야 합니다 ㆍ
모질게 들리겠지만 이혼이
쉬운게 아닙니다
@@jyp1338 저도 이분 말씀에 동감. 자기 경제력을 키울 필요있어요. 그런데 남편의 사고방식은 여전히 안 변할 수도 있어요.
경제력을키우고.돈챙길거챙기고이혼하세요
@@블루-t1u 경제력 꼭 키우고 이혼은 그 다음
아무 대착도 없이 이혼하면 지금보다 더 힘드실수 있어요
남편ㆍ시댁분들 더하면 더했지 고쳐지지 않을거고
본인 힘으로 살수 있을때 그때 이혼하고 싶으시면 그때 이혼하세요
@@user-bz1fl2kv6u 네.그럼요.그냥끝내면안되죠.
_그냥 헤어지는걸로~_
_집없어도 라면만 먹어도 맘편히 사는걸로~_
인정
인정
ㅇㅈ
애는요??? 애없이 살거나 아빠없는 애로 키우실건가요? 쉬운 일 아나예요
못난 아빠 보여주면서 남자,남편,아버지에 대한 피해의식 생기는 것보다 이성적인 남자, 남편 그리며 살아가는 게 더 낫겠죠. 없는만도 못한 아빠, 남편 같이살며 정신, 육체 망가져요.
집 사주신건 요즘같은 세상에 정말 고마우신 시부모님들이긴한데 저정도로 갑질할것 같으면 집 처분해서 가져가라고 하시고 작은 집이라도 따로 구해서 사는게 나을듯... 진짜 집 하나 때문에 평생 노예처럼 살아야 할 듯...
문제는 저 아들내미가 정신 못차리는거
그런경우 이혼이 답임
저게 집사주셔서 그런걸까? 난 아니라고본다 남자성격자체가 계산적이고 가부장적인거지
@@yl6862 저도 남편과 시댁의 인성의 문제지 집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너무 계산적이고 이기적이네요
집팔아서 돌려주고 전세로 이사가서 맘편히 사는게 나을듯요.
제가바라는 구도임...제발좀 남자한테 집집집좀 해오라고좀 하지마ㅜ 집값이 천정부지임...
반품하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솔직히 아이를 위해서도 그게 답이죠 저런상황이면 정서불안옵니다
남편분 인성이 그지같네요. 친정식구랑 놀러가서 굳이 당일 온거부터. 시계예물 안받았다고 비아냥 거리는것 부터
그집 시부모님께
다시 돌려드리구
속 편하게 월세사는게
나을듯 하네요~^^
근데 남편이 저모양이니 그냥 헤어지는게 나을것 같네요...
매달려서 한 결혼도 저러는데 결혼해서 잘사는 일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4년을 참고 사연 보내신 분이 대단하세요. 저런 인성, 사고방식 가진 남편, 시어른 절대 안변하고 나도 계산적이고 이상해져요. 그리고 돈에 따라 사람 대하는 태도를 달리하자(시어른께 잘해야 하는 이유, 장인장모님께 저런 태도: 돈)부터 수준 이하인데;; 어떻게 평생을 살아요…
지금까지 참은것만으로도 신기할 지경......ㅠㅜㅠㅠㅠㅠ
속상하겠지만 아기는 시댁에 주고 이혼하세요
.
지금 참고 살다가 10년후에 몸과 마음의 병을 얻어서 헤어질수 있어요.
그땐 더 큰 후회가 기다릴수도 있을것같아요
같은 남자가 봐도 저 남편은 애초부터 글러먹었음. 저럴거면 결혼 왜 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저 여자분이라면.. 아이에게 피해가 되는 일만 없다면 최대한 이혼을 택하겠어요.
말이 시댁 효도지 그냥 집을 빌미로 평생 노예로 살라는 거 같네요. 언제까지 그렇게 하라는 기한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저런 논리면 사는 내내 툭하면 집 얘기하면서 잘하라고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도대체 뭐 얼마나 대단한 집을 해주셨는지는 몰라도 저렇게 사는 건 아닌 거 같아요.
그나저나 쥐쥐님..ㅠㅠ 넘나 기다렸어요 ㅠㅠ 재밌게 잘 보구 갑니다! ^^
제가 저 여자분이라면 처음부터 부모님 도움, 꽁짜집 안받고 동등하게 시작했겠어요.
뭐 얼마나 대단한 집인지도 모르긴 하나 그런 집도 무색하게 만드는 양심없는 금액이네요.
요즘 집사려면 몇십년간 아껴가며 모아야 합니다.
있어보여야 하니까 브랜드는 애플에 샤넬에. 이디야는 초라해 오직 스벅 아메 주 3회.
난소중해 힐링해야 하니까 연 1회 해외여행은 필수.
일하느라 힘들었으니까 보상으로 호캉스 6개월에 한번.
만약에 이딴 식으로 살다가 3천 모았고 남자집 얻어 살고 있으면 입닫고 종살이 하십쇼. 싫으면 서두에 얘기했듯 집없이 평등히 시작하십쇼.
(돈없는 이유가 있겠지 하지 마십쇼. 이유는 여자만 있습니까.)
@@yuny3366 집안 상황에 따라 집안사정은 다른거지 먼 종노릇 타령 니가 시집가세요 그럼
@@너무하네진짜
요즘에 어떻게 꽁짜로 집을 얻을 생각하냐 ㅋ
결혼은 거래야. 사랑이라고? ㅋ
유불리한 부분에 대해서 사랑이라 하겠지만 절대 손해보지 않으려는게 여자지..
@@yuny3366 돈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평생 종취급해도 된다는 클라쓰!! 그치만 집명의는 남자꺼고요^^ 조옹나 불공정거래
@@yuny3366 남자가 능력이 월등히 있거나 스펙이여자보다 좋으면 굳이굳이 결혼할때
집해오진 않았을듯 부모도 결혼할때 아들이
살짝부족한것같으니 집해준거 아니겠음?
처음부터 자기집에 잘해주라는 조건으로
집준것도 아니고;;;;;
내가여자면 집반납하고 내인생에 끼지말라할것임
저도 며느리를두고있는 시모인데 이영상을보면서 아직도 이런 아들이있나 이런 부모들이있구나 며늘님 엄청 속상하고 마음아프겠어요~~참고 살란 말도 못하겠군요 사람은 쉽게변하지 안더군요~~
시댁에서 집 해주면 주말마다 시댁 거실커튼 빨아야된다는 우스개소리 있던데 진짜 그러네요. 하루를 살아도 맘편히 사세요. 올해말 이사가는데 전 선끊고 절대 돈 안 받으려구요!!
남자가 스스로 능력이 진짜 없나보다
어디 7,80년대 이야기냐
부모님한테 집 받았으면 지가 잘하면 될 것이지,
지가 좋아서 결혼하자고 한 아내를 종으로 만드네
신혼여행부터 저런 무개념은 뭐임
저거 보면서 클 애는 무슨 잘못
결혼하는거 자체가신기함 저런남자가
남편ㅅㄲ가 미쳤나 그럴거면 결혼자체를 하질말았어야지! 당연히 이혼해야죠..애기땜에 신중해야하는건맞지만 달라질게없을거같은 사람이라면 앞으로도 꾸준히 저럴텐데..
친정부모님 마음아프게하면서 사위 눈치보게하면서 사느니 그냥 혼자 당당하게 애키우면서 사는게 나을듯해요
받은거 다 돌려드리고 원룸에서 시작하면 되지요.
@@레니-j2r 결혼전에 돈못모았다고 애도못키울거라는 생각은 어디서나오는거죠?ㅋ
@@레니-j2r 그럼 친권 양육권 남자가 싹다 가져가고 남자혼자 독박육아하면서 살면되겠네 ㅋㅋㅋ여자는 돈없으니까 양육비는 바라지도 말고 ㅋㅋ여자입장에선 스펙쌓으면서 새인생시작할수있으니 개이득이지 여자입장에서 애는 방해물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까
참나.. 시댁에서 집해줬는데 본인집에서도 시계든 금목걸이든 예의상 뭐하나는 해줘야 한거 아니었나요?친정도 끝까지 안해주고 버티면서 효도는 같이 받고 싶고?
@@레니-j2r 사치해서 돈을 못모은 경우면 몰라도 집안이 가난하면 가장역할을 하느라 돈 못모은 경우가 많아요. 그걸 탓할 순 없죠
그리고 사연보면 누가 타워팰리스 사주고 공동명의라도 받은줄 알겠네요
이혼 찬성!!!단칸방 사흘세라도 맘편한게 최고죠~!!!저도 친정에서 별로 해준거 없는데도 시댁이나 남편은 참 잘 해주던데요...아파트 해주면 뭐하나요~~인성이 글러먹은 것들인걸~!!!깔끔하게 정리하세요~!!암만 자기네가 해준 집이라도 불쑥불쑥~!!정말 끔찍한 인성이네요~!!!
ㅋㅋㅋㄱ방좁은데는 살아도 속좁은사람들하고는 못산다함 문제는 제가 속이 좁아서 문제임...ㅠㅠ
엄마가 항상 무시 당하는 거 보면 혹시… 아기도 엄마를 무시 할 수 있다 해요. 당당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 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혼을 하면 누가 아이를 봐줘요 아내가 가정이데 아이는 유치원가면되는데 돈은 있어야되잖았요 남편이 돈을 벌고그려는데...
ㅋㅋㅋ 이래서 거지들하곤 결혼하면 안돼🙅 같은 집안환경과 결혼해야 양가 집안에 휘둘리지 않고 오롯이 가족들끼리만 함께 할 수 있음
저도 이 사연 이혼에 찬성이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부모 자식간에도 공짜는 없는법이란 사실을 지금 뼈저리게 느끼고 있네요
마음편한게 최고입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면
더 늦기전에 이혼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인생 그리 길지 않습니다
5년 채우고 이혼하세요
일정기간 지나면 재산반반분할할수있습니다
그잘난집팔리고 반반나누면
남편놈이 열받을것생각하니
벌써기분이 째지네요
네가알기로 무조근 반반은아닙니다
6년간 재대로된 직장하나없는 놈팽이가 이혼당하는 거봤는대
재산형성 기여도라는개있드라구요
결혼전의 재물은 재산분화에 포함되지 않아요
결혼후 재물의 기여도에 대해서는 효력이 생기지만 시댁에서 나온 돈이기에
재물의 몴이 빛으로 책정되었다면 환수해야하는 내력도 생길수있음 법이라는게 언제나 같은 매커니즘으로
움직이는게 아닙니다 어떻게 획득했고 나의 기여도는 얼마나 되는가가 제일 중요함
반반 분할 안돼요!! 기여한게 없잖아요!! 집은 아예 분할 안되고 결혼생활 동안 주부로써 기여도는 있으니 아주 조금은 있을 수 있어요
너무 가슴 아파요. 50줄 가까운 며느리로서 요즘에도 이런 새댁들이 있다는게 진심 맘이 아리네요. 얼마나 힘들까요. 내 남편조차 내맘을 몰라주면..
일단 직장에 취직하셔서 벌이를 해야되요 무작정 애기 못데려오잖아요 이혼절차 조용히 차근차근 밟으시구요
그동안의 고생한것들 꼼꼼히 자료 증거 수집하세요 혹독한 집안살림살이로 아픈곳있으시면 진단서 끊으시구요
준비잘하고 꾹 참았다가 한방에 빵!! 터뜨리세요 남의편새끼 꼴보기 싫어도 이혼소송시 우위를 선점하기위해 화이팅!
이 말이 맞습니다 답답 하시겠지만 꼼꼼하게 준비 하세요 증거 없으면 안됩니다 힘내세요
공동명의도 아닌데 감사하라고 저 염병을 떤 거군요ㅋㅋㅋ은행 다니시는 것 같은데 직장도 탄탄하겠다 이혼하시고 맘 편하게 사세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혼하세요. 저런 놈이랑 살면 아이에게 못 볼 꼴만 보여줘서 상처받습니다.
염병 ㅋㅋㅋㅋㅋㅋ
안해준 우리시댁보다는 저는 부러워요~ㅠ
몰상식한 시댁에 배운거 없이 자란 진상 남편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 거죠
남편이 결혼을 밀어부친다고 할 때부터 쎄했음.일단 마인드가 그 따위이니 결혼을 못하고 있었던 거고. 무슨 강남의 아파트 갖고 온것도 아니면서 집 해왔으니 노예처럼 부려먹겠다는 게 너무 명확해 보여서 웃겼음ㅋㅋ 너무 속이 투명하게 보인다고 해야하낰ㅋ같잖아서 진짜ㅋㅋ
저도 그생각
만만한 호구 물었으니 결혼 서두른게
밀어붙인다고
강남 아파트를 준다해도 아들 잘살라준거니 대접받을생각하지말고 준거라 생각해여하는게 맞는거임~인성진짜글럿다...ㅉㅉㅉ
가정부가필요했나?
이래서 결혼전에 결혼할 상대의 부모님을 만날때 그 분들의 인품 그리고 생활 패턴을 관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성격을 잘 숨겨도, 부모님들을 한 두번 만나다 보면 이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 그리고 어떻게 자라왔는지 대강 보입니다. 저 사연자분 연애도중에 어느정도 쎄한 느낌이 들었을 것 같은데 그냥 무시하고 결혼을 서둘럿던 같네요.
그래서 전 열심히 돈 모읍니다..딸 둘인데 시집갈때 집값에 반은 꼭 보태려구요...그리고 이혼은 본인이 결정해야 합니다..아는 언니도 자매들 성화에 감정 격해져 이혼했는데...현실은 먹고살기 정말 힘들어요..
출구없는 아이양육 쉴틈이 없습니다..꼭 이혼은 본인이 결정하시길 바래요...주위에 휘둘리지 마시고...저도 남편이 친정만 가면 겉돌고 말도안하는데...그냥 놔둡니다..어짜피 내부모 내가 보고싶어 간거니 남편이 잘융화되든 말든..친정부모님도 이제 그러려니 하구요..친정부모 효도 남편이 도와주길 바라지말고 본인이 요령것 맛난것도 몰래 보내드리고 용돈도 보내드리고 하세요...10년 살아보니 그게 젤 좋은것 같아요~아이 조금 크면 남편 빼고 애맛 데리고 친정 가시구요~
가장 합리적 충고라고 생각해요.
저도 이분말에 100퍼 공감
친정에는 내가 가서잘하고 맛나는거 몰래 보내드리고 시댁은 남편이 알아서 ~~
저도 쥐쥐님처럼 시댁에서 3억넘게 집살때보테주시고 나중에 시엄마가 우리가 살집을 시엄마 명의로 해달라질 않나 내원참 ~~~ 오셔서 도시까스명세서부터 참견하고 유새떠시고 3개월마다오셔서 9박 10일 기본이였는데 자주오시다보니 너무간섭이 심해지셔서 제가 폭발 해버렸어요~~ 이러면 이혼할거니~~손주 데려가 키우라고 그다음부터는 아들 이혼할까봐서 안건드시더라구요 일을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시댁과 멀어졌어요 전화도 자주안드리고 바쁜척하며 그러니깐 전화도 가끔 지금은 서로 조심하고 저는 진심으로 걱정되서 안부 전화해보게 되더라구요 결혼18년차 지금은 오히려 우리끼리 더 잘살고 있어요~~ 힘내세요 쥐쥐님~~
현명하십니다~~~ 지혜롭게 살아야합니다
시시비비 따지지말고
엄마가 종처럼살고 무시만당하면
자식은 보고배운게 그거뿐인지라
하는행동 아빠가했던거 그대로
엄마한테 할겁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도움 주신거 감사하지만 그만큼 살뜰하게노력했고
경제적으로 부족한처갓집이라고 무시하는 사람은 어차피 지금반성하니 어쩌니해도 지버릇 남 못줍니다.
부모님이 사랑으로 키우신 딸이실텐데 왜 푸대접받고사시나요.
더 늦기전에 그 남편한테서 벗어나시길🙏
꼭 벗어나세요.
평생 절대 안바뀝니다.
집안이 쌍놈집안인가
종을부려 헐 무식한 인간들
시댁에서 받은것 돌려드리세요
경제적독립이 안되면 평생 간섭하십니다
그래서 각자 비슷하게 결혼자금을 준비 해야 한다고 해요 안그럼 종살이 한다고 하더라구요...공짜는 없음
법륜스님 말씀
집이 문제가 아니라 신랑 인성이 문제네요. 그렇게 키운 그 부모도. 인생 한번 뿐입니다.
그냥 집 도로 드리고 나와서 월세를 살아도 내힘으로 장만해가며 사세요 시부모님께 받는거는 돌아가실 때 주시면 받는거고 안주시면 그걸로 된거라 생각하세요 시부모 생전에 절대 받지 마세요 저런 인성마인드인간들이면 줘놓고 노예살이 시킬 위인들이네요
결론 : 세상에 공짜는 없다
시댁에서 주는거 덥석 받아먹는거 아닙니다 준 사람도 본전뽑을려해서 그만큼 시달려요 양가 경제사정맞춰서 최대한 비슷하게가는게 최고입니다
공짜는 업다 진리
하나도 안해주면서 갑질하는건 뭐라고 해야할까요 ㅜㅜ
공짜는 없는데 10억 정도 해줬으면 어떻게 대할까?
그리고 돈하고 결혼했나? 쓰레기 같은 인성의 인간들과 인연을 끊으세요~~
서울은 10억이 넘는다는거 ㅋ
힘든시간이였는데요,
또 참으라고 하니 미안해요 💦
그치만, 이혼한다고 행복해지는건 아니고요
시댁에서 생활비 달라 안하는것만도 복입니다.
저는 매달 100만씩~~~;;;;;
오십대 중반 주부예요. 사람 절대 안 바뀐답니다. 지금껏 살아와서 잘 살았구나 하는 맘보단 젊었을때 결정을 못해 나이만 먹어버린게 더 서글픈 요즘 입니다. 아들 딸 누구보다 착하게 큰거로만 위안 받습니다. 제인생은 이십년전 끝났던거라 생각합니다ㅠ
애초에 만난지 8개월만에 가진거 별로없는 여자한테 결혼하자고 매달린거부터 계획적이었다고 보여지네요.
집이며 친정이며 제 이야기 하는것 같아서 너무 공감 됐습니다.
시댁에서 해준게 훨씬 많아 당연히 더 효도하고 시댁위주의 삶으로 십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 있는 이후로는 하루에 열번도 넘게 문안인사겸 화상통화도 하구요,
지금 시댁과 연락 안한지 2년 됐어요. 신랑한테 4년정도를
이혼하자고 화내고 울고 불고 설득하고 이혼해달라고 매달렸습니다. 진심으로 헤어지고 싶었고 지금도 그 마음은 변치 않고 있어요.
이건 결혼이 아니라 그냥 시댁에 잘해야 하는 사람을 들인건지 모르겠어서요. 친정식구 무시받는것도 너무 싫었고 죄 없는 저희 식구들이 다 죄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드라구요.
아무튼 지금 휴전 기간인것 처럼 시댁에 서로 연락 안하고 각자 자기집에만 잘 하기로 하고 지내고 있어요.
이건 다 남편 생각이 문제 입니다. 태도를 부인입장으로 바꿀수있게 이야기 많이 하세요. 힘내세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이혼해달라고 매달리나요? 상대방이 승낙하지 않으면 성사될수가 없는 건가요? 제가 한국 법을 잘 몰라서요.
@@Kong_sketchbook
원만한 이혼은 합의이혼이 좋쵸
한쪽은 하자 반대쪽은 싫다하면 소송 들어가죠
그건 딴 나라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qwertyuioplkjhgfd 정말 이혼을 원했다면 소송을 했겠죠..
처음부터 이해관계 확실히 하고 결혼하시면 됩니다! 받은 건 아들인 너이고 결혼에 보태주신건 고맙지만 내 자산이 아닌 니 혼전 자산이라 갈라서든 뭘하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자산은 아니라고 난 그냥 돈 안내고 얹혀사는 평범한 와이프라고요! 남들이 하는 살림, 일, 육아 다하면서 사는거라고요~ 남편에게 받은 당사자인 니가 하는 거라고 그 자산에 와이프 명의까지 있는 거면 와이프도 아들도 받은 건 맞지만 저건 그냥 아들한테 주고 며느리에게 장기로 얹혀살게 하고 며느리 자산 아님! 지 아들에게 주고 며느리한테 준 것마냥 생색냄! 개 더러운 계산 공법! 이혼하면 며느리만 개털이 되고 그동안 시가 종 노릇한거 개 후회할 것임! 차라리 그냥 받고 아무 것도 하지 마세요! 할 줄 모른다고 아님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 보내니 끝나고 결제하라고~ 뭐 여러가지 대안이 많은데 왜 저렇게 휘둘리며 사시는지! 안 먹히겠죠 처음엔 엄청 나게 뭐라 하면서 못 배워먹었다는둥 뭐 자기들한테 길 꺼라고 기대했는데 동등한 수준으로 대하니까, 근데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개이득임! 잘 안해주다가 가끔 잘해주면 고마워할 것임! 하지만 잘해주다가 선 넘으면 바로 잘해주는 걸 끊고 즉 님이 시가 눈치 보는 것만큼 시가도 님 눈치 보게해야 한다는말씀! 종처럼 노예처럼이 뭐에요? 초기에 부르면 쌩 달려가고 뭐해라 하면 하고… 싫단말 왜 못함요? 노예가 되는 길을 본인이 승인하셨잖슴? 동등한 레벨이 되는 걸 본인이 포기하셨잖음? ㅎㅎㅎ 🤣 그러고 시간이 지나다보니 힘들다 뭐 어쩐다 하시는데 지팔지꼰이란말 들어보셨나요? 좀 현명하게 사세여! 호구 짓 하지 마시고! 여자든 남자든 결혼하면 자기 가정에 충실하면 되는 것이지 양가?에 잘해야 한다는 게 이혼 사유에도 없음! 근데도 질징 끌려다니고 휘둘리고 참! 그럴 시간에 애한테 더 신경 쓰고 놀아주고 행복하게 사시면 좋을텐데! 애기들도 나중에 엄마가 끌려다니면 부모로 존중하는게 아니라 낮게 보고 개무시합니다! 본인 가정 잘 지키세요! 남편 뭐라 하시는데 사실 본인이 처음부터 시작안했음 남편 시가가 초창기에 대판 들고 일어나서 해결책 보는게 나았지! 그러면 그 룰대로 서로 지키면 큰 문제는 나중에 안 생기니까! 꼬옥 한쪽이 참고 뭐 하니까 힘들고 당한 쪽이 피폐해져서 이혼 요구함! 자신을 힘들게 하는 선택과 스타트를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계속 잘하다 한번 안해주면 나쁜 인간 소릴 듣는데 더 신중히 선택하셔서 자신의 미래를 고통에 쳐넣지 말았어야죠! 안 그래요?
@@김보민-o7g 대부분 가정주부면 소송비 마련도 어려운 상황입니다여~!
남자입니다
무엇 때문에 남편분이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펜션에서 안자고 온거 정말 대박이네요~~~
뭐 그런 사람이 다있는지......
이혼 찬성이요 !! 일단 취업부터 하시고 아이는 두고 오시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 아이가 시부모님 곁에서 힘든거 봐야 남편도 깨달을듯 !!
무조건 님이 우선입니다 !
두고오면 좋은데 양육비 줘야합니다
역지사지 해봐야 이해를 할건데 인간들 인성이 ㅉㅉㅉㅉㅉ
@이지아 여자가 아니고 미성년아이 데리고 있는 사람에게 주는겁니다
난저런새끼애도못키울거같은데...
이건좀.. 말씀이 심하네요 남편 애이기도. 하지만 자기 아이인데요 아무리 저 남편이 개념이 없다지만
애두고 혼자 살 자신이나 혼자 애키울 자신이 있으신지... 쉽지 않네요
저는 그리.참고살다가 바람까지 피대요 ? 아이생각해서 참고참았는데 날 더무시하고 친정은 생각도안하길래 갈라섰습니다 속이다 후련해요 아이는잘크고있어요 보란듯이 더행복하게
사람 바뀌는게 쉽지 않쵸. 평생 떠안고 가겠죠
참고 살다가 병도 얻을수 있어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인데
더늦기전에 심사숙고하는게 좋을듯
이혼이 흉도 아니고 이제는 아이때문에 하는 시대도 아니고
효도하려고 결혼 한거 아닙니다
남편과 아내가 행복하려고 결혼 한겁니다
결혼에서 주연은 남편과 아내여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깊게 생각해보세요
문제는 경제적인 독립이 안되니까 저렇게 되는거임..
부모한테 받을거 다 받고 우리둘이 알콩달콩 살자 이게 안됨.
특히 한쪽이 너무 기울면 딱 저렇게 됨.
남의 집 종이 아닌 본인도 귀한 딸입니다 ..💗
아이도 엄마가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랄거예요.
엄마가 행복한걸 보고 자라는 아이가 더 좋지않을까요?..ㅠ 물론 아이를위해 일부분 희생도해야하는것도있지만' .ㅠ
엄마가 모든걸 참고 힘든와중에 물질적으론 잘 살지모르지만 내면에선 힘든 상황속에서 하루하루 버티는 삶이면 .. 아이에게도 그 마음이 전달될거같아여..ㅠ본인을위해서
좋은선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ㅠ
아니 무슨 자기집에서 씻고나올때 인기척을하고나오는 사람 있나요?기가막혀서.이렇게계속사셔도 언젠가는 또못버티실거에요 하루라도젊을때 새출발해서 행복하게사세요 저시부모님 이런말하면 않되지만 기똥차게 100세시대인데 그때까지 오래살면 답없는문제입니다 젤문제는 저남편이네요
@@모올린뷰티 현재로는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세월이 지나 자식이 엄마편이
행복하고요, 이혼해봤다 좋은일만 있는것도 아니고요 집이 없는 경제적인 문제가 인생의 삶에서 제일 큼니다
하...저런남자 너무 줘패주고싶다.
아파트해준거 아들도같이 사는건데 저런시부모 저런남편 소용없네요.이혼하더라도 내행복을찾아 내인생 사는게 더 나을거같습니다.찬성입니다.ㅜ
이혼이 답이다. 편하게 살아야 심신 안정이되지 단칸방이라도 좋으니 그 더러운 집에서 나와 사는게 좋을듯싶다.
저런 인간 절대 안변합니다.시댁도 문제지만 가장큰 문제는 남편이네요.그리 부모님 효도하고싶음 결혼하지말고 직접하면 되는것을.
아내를 선택한게 아니고 노예를 구하셨나보다
요즘에도 저런 시어머니 남편이 있다니 진품명품에 나가보셔야 할분들이시네
야 가사도우미 월급 한달 300백은
된다 ㅋ 애낳아줬징 아내가
아니라 ㅋ 결혼을빌미로
가사노동에 이게 결혼이냐
노예부리는거징 한국남자새키는
이래서 안되는거야
히융히융ㅠㅠ너무너무 기다렸잖아요ㅠㅠ
저도용 ㅠㅠ
저두요~!!ㅠㅠㅎ
저두요ㅠㅠ
@@지현-i6z2i 55
@@지현-i6z2i ᆢ
3억 넘는 집을 해줬으니 당연히 원하는게 많을테죠. 아무것도 않해줘도 난린데. 애초에 결혼할때 집 안받았으면 될텐데. 편하게는 살고 싶고 3천에 예단 예물도 아무것도 안하셨다니..
문제 해결 간단하네요. 지금이라고 받은집 돌려주고 편하게 살면 될거 같네요.
집 받았으니 어느정도는 각오해야 하지만 저건 진짜 정신병 걸릴 지경이네요. 무슨놈의 집구석이 생색을 저리 내는지 이래서 연애를 좀 오래 해보고 결혼을 해야 합니다. 남편놈이 진짜 쓰레기네요
애초에 부모 도움을 받질 말았어야죠.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이에요.
남편도 처가가 가난하다고 너무 대놓고 무시에 인간성 형편없네요, 아이가 어려 참 안타깝습니다.
@@레니-j2r 그런 시어머니 되는게 님 미래이신듯 무섭다..
@@레니-j2r 인생이 곧은 나무처럼 쭉가는게 아닌데요,,? 잘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레니-j2r 님이랑 이사연이랑 그냥 관련도 없고 님 입이 싸고 저렴하다는거는 확실하고요 님같이 생각하고 살면 아마 동화속에서 평생 같혀 사세요~ 수고링~
인성의 차이죠 남동생 결혼할때 부모님집 팔아 아파트 해줬지만 우리식구 누구도 그에 대한 보상 바란적 없습니다
아예 철저하게 계산하시죠. 남편이 5살 연상이니 1살당 2천정도 치고 그럼 1억 7천남나요? 저렇게 종노릇 하는거 연봉으로 5천치면 4년했네요? 그 다음엔 아내랑 공동명의로 해여겠네요... 이게 부부인가요
시집이랑 가까이 살고 더 자주 보고 이런 건 정말 백 번 양보 해서 그렇다 치고 집해왔다고 사위가 처가댁 식구들한테 저렇게 행동하는 게 그래도 되는 건가여 인간이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건데 저건
지금까지만해도 너무 많이 참으셨는데 요즘 백세시대인데 앞으로를 생각해서라도 이혼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집 좁은건 살지만 속 좁은 사람이랑은 못살죠.. 남은생 부모님한테도 맘껏 효도하고 본인 하고싶은거하면서 즐겁게 사시길~
하 짜증난다 화가난다
욕밖에안나오네요.
이혼만이 답이다.
저렇게 계산적으로 할 거면 애 낳아준 것도 값에 넣어야죠. 대리모 쓰는 데 1억 들잖아여
음.. 실제로.. 해간 혼수에 따라 며느리들 급 나눠 다르게 대하면서 친정 집안 자체를 무시하는 집들 많아요. 아님 티안내다가도 안좋을때. 니가 해온게 뭐있다고. 이말 분명히 나와요. 받은만큼.안해온만큼 알아서 기어라인데..그런 소굴에서 무시당하고 사는거 반대입니다. 사람 안변하고 신랑까지 저런 마인드라면.. 저라면 평생 함께하기는 힘들거 같아요.
효도는 강요하지말고 각자 부모님께 잘합시다!!!!
이혼 대찬성입니다
집명의를 본인에게 해 준것도 아닌데
노예들도 집은 줍니다
그리 노예 부리듯 할라면 좋은집
본인명의 해 달라고 하세요
그래야 맞는거죠
부모가 자식에게 뭔가를 해줄때는 댓가를 바라면 안되죠 가진게 없는 부모님이 죄인은 아니잖아요
힘드시겠습니다.
아이가 있으니 신중에 신중을
더하셔야겠습니다.
저두18년 만에 이혼을 했습니다
사연자분 시댁과 비슷합니다.
사연자분이 맘을 냉정하고 현명하게
생각하고 결론을 잘 내리시길
바랍니다.
권투를 빕니다^^
저도 예전에 시댁한테 사업자금 대 줬다고 운운하면서 노예처럼 14년 결혼생활했는데 못 견디겠더라고요ᆢ이혼하고 맘 편히 살고 있어요ᆢ맘 편히 사는게 젤 낫아요ᆢ밥 세끼먹을 정도만 있으면 되잖아요ᆢ지금은 더 좋은 미래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어요ᆢ화이팅 하세요^^
그 부모에 그 아들이네요~
저렇게 사는 딸의 모습을 친정 부모님이
아신다면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크실까요ㅠ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맘 편히 사는게 최고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 해도, 이혼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힘들고, 진지하게 생각할 단어라서 고민 많이 하고 사연 보내셨겠지요.
이혼해라 마라 말은 못하겠고, 정말 독하게 마음 먹고, 쎄게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번에 아이 생각에 그냥 넘어가면 평생을 후회하고, 더 쥐죽은 듯이 살아야 할거에요. 아주 진지하게 남편과 얘기해 보고, 절대 지지 마세요. 시부모가 자기네들이 그렇게 드나드는 걸로도 자식이 이혼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죠. 법률사무소도 가서 알아보고, 재산분할도 알아보고, 남편과 아주 담판을 지으세요.
그냥 영상으로만 봤으면 재밌게 보는 걸로 댓글을 남겼겠지만, 정말 진지하게 사연 보내신 것 같아서, 신중히 댓글을 달았습니다.
쥐쥐작가님들~정말 보고싶었습니다. 한두달이 꼭 몇년 같더군요~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자주자주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꼭 자신의 의지로 밀고 나가세요. 사람 절대 못바꿉니다
그러길래 집을왜받아요ㅋㅋㅋ우린 결혼부터 집까지 둘이다해결햇음ㅋ할말하고살아야지 공짜없어요~!
다 떠나서 남편의 태도가 제일 어이 없네요 부부는 평등한 관계입니다 이미 남편은 계산기로 자기 수준보다 못한 결혼을 했다고 계산기 두드렸네요 남편이 사연자분에게 어느정도의 애정이 있어서 결혼을 결심한건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의 선택에 혹시 후회가 있는 뉘앙스라면 남편이랑 그 점에 대해 얘기해보세요 만약 남편이 계속 물질적인 갑과 을에 꽂혀있다면 이 결혼은 애정과 존중이 기반된 결혼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것같아요 저라면 다른 댓글처럼 월세에 단칸방 살더라도 제 자신을 사랑하면서 살것같습니다
저도 시댁에서 해준거 없이 신랑이랑 열심히 벌어서 집장만했어요 확실히 시부모님이 해준게 없어 시집살이는 안시키더라구요 며느리로서 해야할일만 하고 편하게 살고 있어요 대출금 30년 갚아야ㅋㅋㅋ 하지만 맘 편하게 사는게 최고인듯요
해준게 없어서 시집살이 안시키시나요;;
해주셔도 안그러신 시부모님도 많습니다.
반대로 해주신거 없어도 시집살이 시키는 집도 있구요
사연자분이 보면 보기 좋은 댓글은 아닐듯해서
저도 댓글 달아봅니다.
결혼하려는 남자쪽이 사정이 되서 집 장만해온다면
싫다할 여자가 있겠습니까
해온다니 해오나보다 하고 못해오면 같이하는거구나 하면서 현실에 맞게 준비하고 살게 되는거고
그래서 결혼했더니 어떤 시부모님은 그냥 니들 잘 살아라 하시는분 계시고 사연자분 시부모님 같은 분도 계시는거죠~
댓글 다신분도 상황이 그런 상황이라
열심히 서로 벌어 집장만해보니
차라리 이게 낫다 하는 결과론적인거지요~
맞아요 저도 시집에서 해준거 하나도 없는데 엄청 시집살이 맘고생 심했습니다 시어머니 심성하고 관련 있지 싶습니다
반반으로 시댁에서 한푼 안받고 한 결혼생활 8년차인데 시댁 문제로 한번도 싸운적이 없고 사이도 좋아요. 효도는 직접 부모님에게 셀프로 동등하게 하니까요. 대신 결혼초에 너무 돈이 없어서 오래된집에서 살고 맞벌이로 5년만에 집장만할때까지는 좀 고생했네요.
아주 현면한 분이시네...^^
진짜 현명하고 뱃속편하게 잘사시는분. ㅎ ㅎ
독립은 경제적 독립을 우선해야 진정한독립.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쥐쥐님~ 어디있다오셨어요~!
엄마가 주말에 지지고짱 안올라왔니? 하시면서
을매나 기다리셨는지 몰라요ㅜㅜ
이렇게 또 영상이 올라오니 넘 반갑고 감사하네요~ 아프셨던건 아니쥬?!
모쪼록 2022년 몸 건강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끝낸줄 ~^^
지지고짱 ㅎㅎ 넘 귀여우세영 ㅠ
파랑님, 늦게 돌아와서 정말 죄송합니다.
집안에 일이 생겨서 작업을 도저히 할 수가 없었어요.
정말 한 달 넘게 얼마나 초조하고 속이 상하던지...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파랑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잊지 않고 항상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헤여져라 그게 답이다
@@jwijwi 쥐쥐님, 벌써 구독자가 13.5만명이고.. 이런 퀄리티와 이런 재미로 금방 20만 찍을 거로 보여요. 저는 구독자 5만일때부터 봤었어요. 집안일에 일이 생겼다길래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작은 부탁이지만... 그래도 저 말고 다른 분들도 쥐쥐님 많이 기다리실 테니, 커뮤니티 공지글? 그런거에라도 사정상 못 온다고 작은 멘트라도 다음번에는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것 같아요!!
3억vs3천 웬만하면 이런 결혼은 하는게 아니예요.
이혼이 답 입니다. 갈수록 더 싸울고고
자기 집이라고 하는 마인드 자체 글러먹은놈 입니다.
저러다 병 걸릴거 같은데요..
아이를 위한 길이라는게
꼭 같은 공간이여야 하는걸까 싶어요.
제대로 된 사고방식이 이루어지지 않는
가정환경이 아이에게 끼칠 영향이
오히려 걱정되네요.
여성혐오, 남성우월주의, 돈이면 다라는
사고방식이 시나브로 스며들까봐요.
제 친구도 시댁시집살이가 넘 심해서 이혼했는데요 아이 데리고 혼자 살아가면서 직장생활까지 너무힘들어 하더라구요 아이있고 나이많고 아이때문에 직장에 불편주니 상사가 갈구고 시댁스트레스보다 현실삶이 더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님이 능력이 많다면 당장이혼하라 하겠는데요 시댁에 자기주장을 더하시구 남편을 바꾸기위해 조금더 노력해보시구 그래도 안되면 그때 한번더 생각해보심이 어떤지요..
세상살이도 절대 만만치 않습니다..
부모님은 나이가 있으시니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제친구는 자기 괴롭히던 시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전남편은 재혼해서 다시 애 낳고 잘 살고 있어요.
하긴 독신 20대인저도 직장힘든데 말다했져
3억 아들주고 애낳아주고 일잘하는 노예하나 샀군요
자기들이 아들 귀해서 집해준건데 왜 며느리가 대신 집값갚아야하는지...자기들이 돈줬다고 자기들 집인줄아는게 답없네요
남편놈이 젤 문제네요 남편이 저런 인성을 누구한테 배웠겠어요 집 반납한다하고 월세부터 시작하세요 그리고 양가에는 일년에 딱 네번만 가세요
집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시부모와 독립을 못한 것입니다.
남편이 아들로서 성인이 되고 결혼을 했으면 독립된 가장으로 존중하고 적당한 거리는 둬야하는데 요즘 부모들이 역할에만 충실하고 관계적 역할은 모릅니다.
남편도 정신적으로 너무 어리고 이해타산적이고 부모의존도가 높아요~
스스로 깨닫기 전에는 힘들겠네요~
저도 이혼 하시는 부분에 찬성합니다. 평생 이런 불공정한 인생을 사실바엔 이혼하시고 단칸방에서 편하게 지내시는게 제일 좋으실걸로 보입니다. 재빠르게 이혼보다는 여러 증거들을 수집하여 이혼절차를 밟으시고 좋은 남편분을 다시 만나서 평생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으휴 똥싸고있네요 진짜~~~~이래서 차라리 안받는게 나아요..생색은 진짜...아이없길 바랬는데 아이가 있다니 ㅠㅠ....감사한줄 알고 알아서 잘하려고 노력하는 며느리 마음은 모르고..벌받을 시댁같으니라고~ 남편부터 꿀밤 오지게 먹이고 시작하고 싶네요 하긴 자기부모 보고 배운게 그거밖에 안되니 무시하고 처갓댁 무시를 하죠..
아이도 있고 이런저런 이유로 이혼이 쉬운게 아니니 이런 괴로움에도 차마 칼같이 돌아서지 못하는 사연자님께 심심한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집 돌려드리고 가지고 있느 돈으로 시작하세요 시댁도 해준게 없으면 바라는 마음도 없을거예요 그럼 속 편하고 당당하잖아요
집 사는데 20년 걸려도 속 편해야지요
이혼 하라고들 하는데 이분이 친정이넉넉하지도 않고 아이데리고 살아간다는게 지금생활보다 더 힘들어 질수도 있습니다.돈도 벌어야 양육하잖아요.시댁이 너무하는거같긴 한데 돈 않이 해준 집에서 유세떠는건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임.그래서 결혼은 반반 해가든가. 여자도 돈을 많이벌든가해야함.
시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집을 시부모님에게 돌려 드릴 수 없을까요? 두 분의 불행은 시부모님의 과분한 도움입니다. 그 것이 모든 문제의 근원입니다. 지나친 도움은 반드시 속박을 초래합니다. 시부모님이 나빠서, 남편이 나빠서라기 보다, 시부모님이 집을 사준 것이 문제의 시작입니다.
공감합니다.
남편이 더 웃기는 인간이네요~
집사준게 뭐 대단한거라고~
지아들한테 사준거지 며느리한테 사 줬나요~
처가댁 어른들 무시하는 남편
버릇을 딱 고치게 하던가
지엄마하고 살게 갖다 버리세요~~
저도 딸 아들 곧
결혼 앞두고 있는데
기가차서 욕이 나올라 하네요 ~~
기본도 안되있는 무식한집안이고
부모나 자식이나 인성이 글러먹었네요~
누가보면 아내 명의로 된 집인 줄....누가보면 궁전같은 집 사준 줄ㅋㅋㅋ 걍 이혼선언하시면 미안하다고 빌빌 빌게 뻔할 뻔자임.
그런데 남자 입장에서 보면 속상 할 수도 있음. 어찌 예단 하나도 안해줬을까? 아무리 돈이 없어도. 사위 시계나 양복은 해줘야지. 3억짜리 집을 해주셨으면. 진짜 아무것도 못해줄꺼면 그냥 단칸방에서 시작하자고 했어야지. 아파트 해줬을땐 친구들한테 자랑 하지 않았을까? 어쩔수 없음. 그냥 나혼자 애 데리고 부모님 보러 가고 애 어느정도 크고 나면 여자 파워가 쎄지니 그땐 시댁과 친정 찾는 빈도수를 맞춰줘야죠. 남자가 좀 쫌생이 같긴 한데 3억 아파트 해주기 쉽지 않음. 열받겠네. 여자분. ㅜㅜ 어쩌겠음. 쫌생이 남편 인걸.
30대 결혼했다치고 시부모님 30년은 더 사셔서 90대 사신다고 치면
30년치 임금치고는 작네요.
그냥 30년 3억아파트 하나로 부릴 수 있는 노비를 구한다고 얘기를 하지, 덤으로 친정에는 불친절하게 대하는 난 그런 인간인데도 결혼할거냐고...
그래서 시댁이건 처가건 몰빵도움으로 집장만 도움받아서 결혼하는게 꼭 좋은것만은 아님... 남자고 여자고 착각하고있음 근데 저 스토리대로라면 남편새끼도 너무하네 진짜;
서로 비슷한 처지끼리 결혼하는 게 갈등없이 잘 사는 것 같습니다. 어느 한쪽이 더 해가면 알게 모르게 갈등이 생기죠.
근대 이건 처음부터 잘못된 결혼인거 같아요.. 안타까워요 ㅠㅠ
집 다시 주고 월세방 생활 하는게 훨 맘 편할 듯. 그 돈 아까우면 그냥 참고 사는 수 밖에.
이혼하세쇼 그리고 아이도 주세요 현제 사연자님 형편도 어려우시니 아이랑 같이 산다는건 무리입니다
아이때문에 이혼 하기 걱정 하신다고 했는데 현실을 조언하자면 아이대꼬 키워봤자 사연자님만 힘들어요 그나마 형편좋은 남편이 육아 하는게 좋고 사연자님은 아이땜에 불행한 삶을 살지 말길바레요
또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아이를 열심히 키웠는데 아이 인성이 지아빠 닮을수도 있구요 어차피 아이는 커서 지인생 사는거지 사연자님 위해서 살아주지는 안아요
이기적이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연자님 인생을 위해 사세요 그냥 아이는 그냥 짐덩어리일뿐이에요
집처분하고 마음편히사세요
이런식으론 못산다고
아이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심정...안타깝네요
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은데 내편 하나도 없이 이렇게 사는건 아닌거 같아요 남편 마저 저런식이니ㅠ
아이때문에 발목 잡히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해 봅니다
홧팅^^
저는 반대로. 처가에서 저렇게 했습니다. 신혼집 전세금 5천 제 부모님께 받아서 추가 대출로 빌라에서 시작했는데..장모님이 매일 찾아오고. 싸움 붙이고. 간섭하고. 말도 아니었습니다. 중간에 배우자인 부인은 중간자 역할을 하지 않고 오히려 간섭하는 장인 장모를 더욱 지지 하더군요. 그렇게 13년을 장인 장모 집근처에 살았는데 그사이에 빌라는 더욱 노후 되고. 아파트 값을 오르는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아파트 사지 말라고 부채질만 하더군요.
평생 본인들 공양하면서 함께 살자는 식입니다. 그렇게 참고 참고 살아서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사왔습니다. 장인 장모는 저희 집에서 약 70킬로 떨어진 곳이라 이제 매일 못옵니다.
일단 아이가 있으니 서뿔리 이혼 하지마시고 남편을 설득하셔서 시댁에서 먼곳으로 이사 하십시요. 한번에 설득은 안됩니다. 하지만 열번 두둘겨 패서 넘어가지 않는 나무는 없습니다.
가정을 지키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구요. 자신에 행복을 위해 자식에게 희생을 바라는 부모는 부모가 아닙니다.
사연은 되게 심각한데 쥐쥐님 특유의 시어머니 더빙 너무 찰짐ㄹㅇㅋㅋㅋㅋ
맞아요~
아 ,,,,,시댁시댁
받은 만큼 돌려주는겁니다
처음부터 몰랐어요?
그럼 도둑심보인데
반반씩 결혼하면 될껄
왜 남자가 집을ㅋ
집을 사 주신 건 감사할 일인데 그 집 때문에 노예가 될 순 없죠.
현금이 든 통장을 님에게 주신 것도 아니고 저들 편하려 마련한 집에 노예 하나 들인 것 밖에 더 되나요?
당당하게 자신의 가치를 높여 사세요.
아이가 있으니 이혼하시라고 말씀드리기 조심스럽네요 집까지 해준 시댁이라면 당연히 잘 해드리는게 맞지요 그건 친정 부모님도 서운해하시지 않을거예요 다만 부지런히 노력해도 행복할까말까한 세상에 지금처럼 눈에띄게 기우는 효도를 평생 강요하는 마이웨이 남편과는 행복을 꿈꾸기 어렵다고봐요.. 불통 시댁은 더더욱이요 엄마가 불행하면 자라는 아이는 시시때때로 그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고 자라겠죠.. 잘 선택하시길바래요ㅠㅠ
@이지아 구지 놉ㅠ
굳이
절대로 변하지는 않습니다~~^^ 둘째까지 생기면 더욱 힘들어 집니다. 나의 일 같네요. 힘내세요
둘째는 절대 낳지마시고요.
아이 좀 크면 나가서 돈 버세요.
그리고 그 돈으로 친정에도 잘해드리고 생색내세요.
시댁은 지금보단 못하시고요.
아이는 죄가없으니 부부싸움 덜하시는게 애 정서에 좋을텐데... ㅠ
이혼하지마세요. 극복할수있어요. 살다보면 남편이 실수하거든요. 그거를 게임 체인져로 이용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온순하신 스타일이신것같은데...시어머니께 그렇게 네네 하고 살지않으셔도 됩니다. 본인의 태도도 한번 돌아보시구요. 시어머니 투명인간 취급하실수있는지 마인드트레이닝을하세요.
지지고볶다 극복해서 살고..그런거아니겠어요..만정떨어진거 안돌오오지만 이혼하면 더 큰 짐들과 상처들을 감당하셔야해요 ㅜㅜ
집해준다고 좋아할 문제 아닌듯. 한국에서는 시댁위주로 돌아가는게 당연한게 무섭다. 난 반대로 친정이 집 해주셨는데도 시댁에 더 자주가는데 남편이 힘들것 같다
집을 돌려드리세요
그리고 월세로 사세요
두분힘으로 집마련하시고요
그러면서
이혼해야하는지?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