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잠자리를 원하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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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안녕하세요. 홍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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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m7e
신호라는게.. 참 애매한 표현이라서 그냥 여자들도 하고싶다고 말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신호가 아닌데 습관적으로 나오는 움직임으로 상대가 오해해서 스킨십 시도하다가 변태나 성폭행범으로 몰리는 상황이 생기는거죠. 연인관계에서도 명확한 동의절차가 없었다고 진술하면 추후에 맘바뀌어서 당시엔 심리가 불안정해서 동의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일관된 진술로 남친을 나락보내는 사건을 제 주변인의 사례를 통해 간접 경험한 사람이라서 그런 애매한 신호보다 그냥 말하는게 사로 오해없이 문제없이 가는 길이라고 생각되네요
인터넷 어딘가 성관계 동의하는 계약서 홍보하던데 억울한 일을 안 당하려면
홍차는 많은 걸 알려줘서 참 고맙기도 하고...
잠자리 신호가 이렇다는걸 알게돼어서 좋네요.기대가 되네요
남녀 관계는 그때 그때 달라서 뭐라 정의 내리기가 어렵더라구요. 다만, 아는 사이에서 썸으로 나가고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지엔 조급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게 무난한 것 같아요. 관계 진전하는 것에 있어 부담 없이 자연스레 이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제 경험상에서는 급작스럽게 연인이 되면 오래가질 못 하더군요.
신호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부러움.
두손로 감싼후 조르기를 들어가고
양손으로 파운딩을 하는데...
K.O. 경기 끝납니다아!!
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뭔 개그
잠자리는 잠자리채로 잡아야.. 이게 아닌가
채로 확 때려버리까?
맞는 말... 몇대...
근데 솔직히 저기까지 온 이상 남자가 어지간히 눈치없는게 아닌이상 모르기도 힘듦... ㅋㅋ
만약 남자가 여자가 예쁜 몸짓하고 있는데도 모르는체 하고 있다면
별로 하고 싶지 않은 거임...
그리고 저렇게 일부러 눈치 없는 척 넘기면 담날부터 여자가 님 쌩깔 수도 있음 ㅋㅋ
반드시 녹음하고 물어보고... 고소조심..
교도소 하이패스티켓..😅
입술 쳐다보고 머리카락 쓰다듬는거 말고 또 있을것같은데
나 집에가기싫어
나 속옷 위아래 똑같은거 또는 위 아래 새제품 입었다.
등등
근데 저 상황이면 이미 단둘이 은밀한곳에 있다는건데? 은밀한 장소까지 왔다는건 무언의 허락이 아닌가? 그게 아니면 '해도돼?' 가 아니라 '하러갈까?' 해야하는거 아닌가?
분위기가 몽글몽글해질 때가 있지요 ㅎㅎㅎ
사귀지 않을 때는 무언의 시그널도 조심해라. 진짜로.. 질문을 해서 섹분위기가 깨진다면 그건 철창행 상황이었을 수도 있다.
야설이야 아주 홍차님😂
아하.... 그래서 신호가 뭔지는 언제 가르쳐쥬죵?
타이밍은 참 잘아는데 연인이 없습니다..
😢😢😢😢😢😢ㅠㅠㅠㅠㅠ
❤❤❤❤❤
김민❤❤❤❤
맞아요 ㅎㅎㅎㅎ❤
요샌 물어보고 서명 받고 녹음 하고 들어가는 영상까지
새벽에 부르면 달려가면 됩니다.
유난히 오늘따라 싱글벙글
녹음은 필수입니다
난 마음이 여려서
악플 못달겠다 ~
헬스장에서 소리만 듣다가 지금 못일어나는중
아 상상하게 되자나
여자와 잠자리를 갖고 싶구나....
잘못하면 철컹철컹
빡빡빡빡
한국 사회가 그 질문까지 해야할 정도로 남녀 관계 이미 막장 중에 개막장으로 치달았다는 의미네. ㅎㅎㅎㅎㅎ
요샌 물어보고하는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