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영상] 1981년생 현역!! Yoshida Kaii와 올림픽 메달리스트 Dimitrij Ovtcharov 와의 22/23시즌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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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ttwien6856
    @ttwien6856 Рік тому +1

    아직도 현역으로 뛰다니 대단하네요..
    일본 티리그에서도 보이는것 같습니다!!!

  • @하윤짱
    @하윤짱 Рік тому +1

    나도 81년생인데...영준님이 자극주입허네 ㅎㅎ

  • @이생무-l7o
    @이생무-l7o Рік тому +2

    Timo Boll도 1981년생. 요시다보다 두 달 빠름. 요시다는 일본으로 귀화한 중국 탁구 선수. 우리나라의 전지희와 비견할 만하다고 할 수 있음. 다만 궁금한 점은 요시다가 러버를 한쪽에만 붙이는 일펜이면서 왜 무게가 가벼운 중펜 라켓을 사용하는지임(일펜은 라켓 무게에 매우 민감한데). 이에 대한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 @leeyoungjun_penholder
      @leeyoungjun_penholder  Рік тому

      저도 잘은 모르지만 무게를 더 실어서 공을 묵직하게 보내려고 하거나 그립이 편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요시다카이는 전형적인 까서 치는 드라이브라 ㅎㅎ 쇼트시에도 유리할거 같고요

    • @Fine_Technician
      @Fine_Technician Рік тому +4

      요시다 카이이(카이가 아니라 카이이가 맞습니다)선수는 일반 일펜 선수들(히노끼 단판 사각라켓)과 다르게 7겹합판으로 된 중펜을 한면만 러버를 붙여서 사용합니다.
      무게는 일반 중펜보다는 무거운 90그램 초중반대로 합판 단면펜홀더라켓 특성상 뒤에 러버가 없어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므로 히노끼와는 다르게 타격시 묻히는 감각보다 묻히기전에 튀어나가는 시간이 더 빠른(날리는) 특징이 있어 볼이 묵직하지않고 가볍습니다. 영상에서 요시다 선수가 제낄때 오버미스가 많이 나는 이유입니다. 대신 펜홀더 특유의 손목과 가볍고 튀는 성질의 라켓을 통해 빠른 푸쉬박자와 스트로크에 가까운 드라이브가 무서운 선수입니다.

    • @leeyoungjun_penholder
      @leeyoungjun_penholder  Рік тому

      @@Fine_Technician오 디테일한 답변 감사합니다^^

    • @Fine_Technician
      @Fine_Technician Рік тому +1

      @@leeyoungjun_penholder 공부해여 형

    • @여우곰-k7h
      @여우곰-k7h Рік тому +1

      요시다카이이 선수의 목판을 쳐보면 단번에 그 특성과 그가 어떤탁구를 치는지에대한 답이 있습니다. 위에언급한데로 뒤에서 흡수되는 힘이없어 공이 충돌하는 족족 바로바로 튕겨내주는 때려치는 드라이브성 구질이 만들어지고 대단히 울림이 있는 손맛이 나오게됩니다. 반대로 장점이라면 7미리 7겹한판에서 나오는 파괴적인 쇼트와 환형라켓이주는 쇼트의 안정성, 촙블록시 만들어주는 구질의변화가 일펜의 각형보다 뛰어나다고 할수있습니다.전면 백드라이브도 각도가 많이열려 치기수월하고 무엇보다 중국에서 귀화한 선수이다보니 CP가 JP보다는 더 접근성이 좋지않았을까합니다. 저도 가장돟아하는선수에요

  • @삑사리-b5x
    @삑사리-b5x Рік тому +2

    쉐이커가 대세지만 펜홀더가 엄청 까다롭지 포핸드파워도 좋지만 손목을 자유롭게 많이 쓸수있어 회전과 변화가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