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댓글 단 사람들은 삼한,마한 이런거 아는지 의문.. 저 집필이 맞는거임 한반도 서남부에서 일본으로 건너가 문화전파하고 고대일본열도인 도래인 선조라고 나오는데... 무슨 친일파야 ㅋㅋ 오히려 그 반대지 .. 임나본부설 나온 이유가 본래 삼한시대 그러니까 지금의 제주도관계처럼 일본열도는 마한 서남부 영산강,해남 해안가 사람들이 일본열도를 제주도처럼 들락날락 거렸음.. 거의 같은 영토라고 봐도 무방한데.. 삼한시대때 진한이 마한배신하고 중국사람들과 결탁해서 변한 경상남도까지 정벌해서 영토확장하고 신라 건국하니까... 신라건국초기때.. 당시 일본열도에 나가있었던 사람들이 마한사람들(후손인들)이 변한 경상남도 지역을 신라건국 19년째에 쳐들어가서 변한 경상남도지역을 수복함.. 이거 때문에 임나본부설 나온거임.. 일본인들은 후에 임나본부설을 한반도 남부를 지배하고 통치했다고 일뽕으로 부풀려서 치켜세운거임..이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변한지역으로 온건 사실임) 실제로 일본열도에 건너간 서남부 사람들이 변한지역 정벌하고 신라건국 근 36년째에 진한까지 정벌 못 하고 다시 돌아감.. 이게 역사적 사실임... 삼한시대때도 포상팔국전쟁이라고 전라남도 나주이쪽 월지국 사람들 그리고 경상남도지역 사람들과해서 중국에서 이주한 진한 경상북도 지역 사람들과 전쟁한 기록도 있음 진한이 본래 마한영토 였는데 중국 진나라때 노역 피해서 중국에서 경상북도 진한지역으로 많이 사람들 이주함...이 사람들하고 트러블생긴거임 이사람들이 나중에 신라 건국했고
저 책은 폐기하는 것이 정답이다. 공식 파쇠결정내려야 합니다. 일부 친일세력 자신의 피가 일본에 있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의 탈을 쓴 충성일본인들때문에 전체가 이렇게 우롱당한다는것이 너무 답답하고 힘들다.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보는 눈을가지고 용기내서 일부권력층에 숨어있는 일본인들을 색출해야한다고 본다.
백제, 신라, 가야는 호남의 왜국의 속국입니다. (산해경) 蓋國在鉅燕南 倭北 倭屬燕(蓋國(=辰國)이 강한 연나라의 남쪽에 있고 倭의 북쪽에 있는데 倭는 연나라에 속한다.) 朝鮮在列陽東 海北山南 列陽屬燕(조선이 열수(청천강 북쪽 물줄기)의 동쪽, 해북(대동강 이북), (백두)산의 남쪽에 있다. 열양(열수의 북쪽 땅)은 연나라에 속한다.) 기원전 300년 경 기록 (후한서) [韓]有三種: 一曰[馬韓], 二曰[辰韓], 三曰[弁辰](한국 세 종류가 있는데 첫째는 마한이요 둘째는 진한이요 셋째는 변한이다.) [馬韓]在西, 有五十四國, 其北與[樂浪], 南與[倭]接(마한은 서쪽에 있는데 54개국이 있고 그 북쪽은 낙랑이고 남쪽은 왜와 접한다.) [辰韓]吊, 十有二國, 其北與[濊貊]接.(진한은 12국이고 그 북쪽은 예맥과 접한다.)[弁辰]在[辰韓]之南, 亦十有二國, 其南亦與[倭]接. 凡七十八國(변진은 진한의 남쪽에 있는데 역시 12국이고 그 남쪽은 역시 왜와 접하니 다해서 78국이다.)[伯濟]是其一國焉( 백제는 그 중 한 나라였다.)皆古之[辰國]也 (이 모두가 옛 진국이다.) (삼국유사. 남대방) 曹魏時, 始置南帶方郡[今南原府], 故云. 帶方之南, 海水千里, 曰瀚海.[後漢建安中, 以馬韓南荒地, 爲帶方郡, 倭韓遂屬, 是也](조조의 위나라 때 비로소 남대방군(南帶方郡; 지금의 남원부南原府)을 두었기 때문에 남대방이라 한 것이다. 그런 연유로 대방의 남쪽은 바닷물이 천 리(千里)나 되는데 한해(澣海)라고 했다 한다[後漢 建安 연간에 마한 남쪽의 먼 땅을 대방군으로 하니, 倭와 韓이 드디어 여기에 속했다는 것은 바로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삼국지 위지 동이전) 昔箕子之後朝鮮侯，自稱爲王，後子孫稍驕虐，燕乃遣將秦開，攻其西方，取地兩千餘里，至滿番汗爲界，朝鮮遂弱.( 옛적 기자의 후손인 조선후가 스스로 왕을 칭하였으나 훗날 자손이 점점 교만하고 포악해져 연나라는 장수 秦開를 보내어 그 서쪽을 공격하고 2천 여리의 땅을 취하고 滿番汗(=청천강)을 경계로 삼으니 드디어 조선이 약해졌다.)初朝鮮王準 爲衛滿所破 乃將其餘衆數千人走入海 攻馬韓破之 自立爲韓王 準後絶滅 馬韓人復立爲辰王(초에 조선왕 준이 위만에게 공파 된 바 남은 무리 수천인을 거느리고 海中(대동강 이남지역)으로 들어가 스스로 韓王이 되었다. 準 이후에 끊어져 마한인이 다시 辰王이 되었다.) 기자조선이 위만 세력에 밀려서 남쪽으로 내려와서 마한을 점령하여 세운 나라가 마한이고 이 때의 임금이 箕準인데 이 기준왕 1대를 끝으로 마한은 멸절되고 다시 辰國으로 복국이 되었다는 기록입니다. 그런 결과 왜와 마한 그리고 진국이 뒤섞이게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마한 왕의 후손이 청주한씨임) (양직공도 신라 제기) 斯羅國本東夷辰韓之小國也. 魏時曰新羅宋時王斯羅其實一也.或屬韓或屬倭國(사라국은 본래 동이 辰韓의 소국이었다. (北)魏 때 신라라 하였고 송나라 때 斯羅라 하였는데 실제는 같은 나라이다. 韓國 또는 倭國에 속했다. 한국사에 짧게 등장했던 마한이 등장하는데 대체로 청천강 이남을 세력권으로 했던 倭國 안에 신라가 들어서게 되어서 속국이 되었다는 기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 [辰韓]在[馬韓]之東, 其耆老傳世, 自言古之亡人避[秦]役來適[韓國], [馬韓]割其東界地與之.(진한은 마한의 동쪽에 있는데 노인들이 전하는 말에 의하면 옛날 나라를 잃은 사람들이 秦나라의 노역을 피하여 한국에 투항해 오니 마한은 그 동쪽 땅을 내어주었다 했다.)[辰王]常用[馬韓]人作之, 世世相繼. [辰王]不得自立爲王.[(魏略)曰:明其爲流移之人, 故爲[馬韓]所制.](진한의 임금은 항상 마한인으로 세워 세세연연 계승되었고 진한의 임금은 (진한인을) 스스로 세워 임금으로 하지 못하였다.[ (魏略)에 의하면 그 이유는 (신라인이) 유이민이었던 까닭이다. 그래서 마한의 다스림을 받았다.]
전라도천년사에 나오는 백제내용은 역사가 아니라, 대학역사교수들이 ♥일본열도에서 발생한 내용을 전라도에서 발생한 것으로 바꾼♥ 대하역사소설로 보입니다(일본서기 야마토 왜의 일본열도 정복 과정을 백제가 호남지역을 진출한 내용을 바꾼 것으로 보이니 전라도천년사라는 대하 역사소설을 대학역사교수가 쓴 것으로 주장할 수 있지요)
【전라도천년사 총설 77페이지】에서 "전북 동부 지역은 섬진강 수계인 운봉고원(남원시 동쪽)과 금강 수계인 진안고원(무주·장수·진안)으로 공간 구분이 된다"라며 "이 중 남원 지역은 에서 백제의 주변 소국인 기문국으로 알려진 곳이었다"라고 기술했습니다. 중국 자료인 에서 기문국이라는 명칭이 나왔다는 이상한 설명입니다(양직공도에 기문은 없고 상사문만 나오는데..)
3) 【일본서기 웅략 7년- 463년】 기사를 보면 ♥임나 위치는 일본열도 오카야마(岡山) 부근 길비(吉備) 지역으로 보입니다♥(길비지역 상도上道 출신인 전협을 임나국사로 임명했고, 전협의 아들 제군弟君과 길비지역 해부海部 소속의 적미赤尾를 불려서 너희들이 신라에 가서 벌해야 한다고 일본천왕이 말했다)
[첨해왕] 7년 계유(癸酉, 253)에 왜국의 사신 갈나고(葛那古)가 객관(客館)에 있었는데, [석]우로가 그를 대접하였다. 손님과 희롱하여 말하기를, “언젠가는 너희 왕을 소금 만드는 노예(鹽奴)로 만들고 왕비는 밥 짓는 여자로 삼겠다.”고 하였다. 왜왕이 이 말을 듣고 노하여 장군 우도주군(于道朱君)을 보내 우리를 쳤다. [첨해]대왕이 우유촌(于柚村)에 나가 있게 되었다. [석]우로가 “지금의 재앙은 내가 말을 조심하지 않은 데서 말미암은 것이니, 내가 그것을 감당해내겠다.”라고 말하였다. 마침내 왜군에게 이르러 말하기를 “전일의 말은 희롱이었을 뿐이다. 어찌 군사를 일으켜 여기에까지 이를 줄 생각했겠는가.”라고 하였다. 왜인이 대답하지 않고 그를 잡았다. 나무를 쌓아 그 위에 앉히고 그를 불태워 죽인 다음 돌아갔다. [그때] [석]우로의 아들은 어려 걷지 못하므로 다른 사람이 안고 말을 타고 돌아왔다. 후에 흘해이사금(訖解尼師今)이 되었다. 미추왕(味鄒王) 때에 왜국(倭國)의 대신(大臣)이 와서 문안인사 하였다. [석]우로의 아내가 국왕에게 청하여 사사로이 왜국 사신에게 음식을 대접하였다. 곧 그가 술에 몹시 취하게 되자, 장사를 시켜 마당으로 끌어내려 그를 불태워 전일의 원한을 갚았다. 왜인이 분하여 금성(金城)을 공격해 왔으나, 이기지 못하고 [군사를] 이끌고 돌아갔다. 七年癸酉, 倭國使臣菖校勘 025那校勘 026古在館, 于老主之. 與客戲言, “早晩, 以汝王爲鹽奴, 王妃爲爨校勘 027婦.” 倭王聞之怒, 遣將軍于道朱君, 討我. 大王出居于柚村. 于老曰, “今兹之患, 由吾言之不慎, 我其當之.” 遂抵倭軍謂曰, “前日之言, 戲之耳. 豈意興師至於此耶.” 倭人不荅, 執之積柴置其上, 燒殺之乃去. 于老子㓜弱不能歩, 人抱以騎而歸. 後爲訖解尼師今. 未校勘 028鄒王時, 倭國大臣來聘. 于老妻請於國王, 私饗倭使臣. 及其泥醉, 使壯士曵下庭焚之, 以報前怨. 倭人忿, 來攻金城, 不克引歸. 삼국사기_권 제45 열전 제5 > 석우로(昔于老) >
[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대한민국은 정치 의료 법률(사법 세법 등) 교육 역사 경제 등 모든 분야를 뿌리부터 개혁하지 않으면 망한다 역사의 이치를 깨달은 사람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기울어져 가고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습이 안타깝다 역사는 겨레의 정신이다 바른 정신을 가져야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바른 역사를 가져야 겨레가 바르게 살아간다 대한민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일본제국주의 친일파와 대한민국 내에 있는 신친일파를 단죄하고 추방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독립운동을 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건국을 했으면 친일파를 단죄했을 것이고 지금의 신친일파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안타깝다 일본제국주의 식민사관 박살내고 한겨레의 바른 역사 힘차게 일본제국주의 식민사관을 척결하고 바른 한겨레의 역사관을 만들어 가는 것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고난의 길이다. 그러나 그 고난의 길을 가는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어 분명히 일본제국주의 식민사관을 척결하는 날이 올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진흙탕에 고귀하게 있는 연꽃처럼 한겨레의 바른 역사를 위해 노력하고 힘쓰는 사람들의 정신은 고귀하다!
일본서기에 대한 해석은 크게 두 가지만 있습니다. 1. 한반도 내 고대 일본의 식민지설 2.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일본 내 분국설 가설이 두 가지 밖에 없으니 하나를 부정하면 나머지를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역사학자들한테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러니 식민사학 계통 사학자들이 틈만 나면 기를 쓰고 저러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가자 한 국가가 4개의 국가를 경영한다는건 2차세계대전 이전 로마 그리스 말고는 전례가 없고 인적물적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너무 한계점이많다. 게다가 일본 내의 모든 유적유물은 7세기전으로는 고 백 신 가의 유적유물로만 메워져있다. 게다가 지명도 여전히 남겨져있다. 철기보급이 안된국가가 바다를 사이두고 그런 정복전쟁이 가능한건 상식외다. 바다 건너 정복전쟁 및 식민화는 현재 리사아,미국 정도인데 동북아 강국 4개 강국을 식민화했으면 중국 포함 역사 다시써야함. 연시부족연맹 섬 집단이 뭔 수로..식민지를해 병사 한 명당 슈퍼맨이냐?
2번은 몰라도 1번 설은 일본 역사학자들도 절대 안 믿습니다. 다만 애들 가르치는 일본 교과서에는 임나일본부를 그대로 수록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점에 대해 일인 학자들에게 물으면 일본인 특유의 난처하지만 어쩔수 없는일이다 요런 식으로 회피할 따름입니다. 우리는 그 일본서기와 고사기에 우리나라 관련 기록들을 발췌하여 우리와 중국 등의 기록과 유적 유물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설을 만들면 되는 일입니다.
일단 삼국지는 역사서이고, 댁이 언급한 것으로 여겨지는 삼국지연의는 소설입니다. 소설이라도 사실에 근거해서 쓴 거라면 참고할 수 있겠죠. 그러나 일본서기는 백제가 멸망한 후, 왜의 정통성을 세우려는 목적으로 역사를 칼질해서 쓴 거짓 역사서입니다. 백제와 왜의 관계를 뒤집어 기술했죠. 본 영상에서 언급한 부분은 설명하려면 길어지니 스스로 알아보시고, 정말 문제는 우리나라 대학 교수들 99%가 일본서기 내용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정립시키려고 목숨걸고 애쓰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사람들이 그러는 이유가 있겠지, 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 그들이 이어받은 역사교육이 일제시대때 우리나라 역사를 의도적으로(영원히 식민지로 남게하려는 일제의 의도) 난도질하여 만든 식민사관이기 때문. 이것은 그들의 밥줄과도 연관. 결코 포기할 수 없으며, 그들의 생존과 명예가 걸린 일임. 게다가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들은 일본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듯 함. 그래서 한국의 이익보다 일본의 이익을 먼저 생각함. 저들은 고대에 왜와 지나가 우리나라를 나눠 지배했다고 주장함. 아, 물론 국민들이 알면 반발할 테니 교묘하고 비밀스럽게... 저들의 논리는 정한론을 주장한 왜의 학자(!)들이고, 그들의 논리로 지나가 동북공정을 하고 있음. 할말 많지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피곤...
[旁小國有 叛波 卓 多羅 前羅 斯羅 止迷 麻連 上巳文 下枕羅 等附之: 주위에 작은 나라들이 있는데 반파(叛波), 탁(卓), 다라(多羅), 전라(前羅), 시라(斯羅), 지미(止迷), 마연(麻連), 상사문(上巳文), 하침라(下枕羅) 등이 백제에 부속되어 있다.]_고대 중국 기록 [양직공도]의 백제국사재기 '반파'는 일본서기 뿐 아니라 중국 기록에도 나오고, 기문이나 침미다례 역시 중국 기록엔 巳文, 枕羅로 비슷하게 나온다. 고로 일본서기에 있다고 뻥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수능시험 몇 점인지 불시점검해봐야 함.
기록으로 책을 저술하는 것이 무슨 문제이지요? 꼭 유물이 나와야 사실인가요? 유물이 없으면 없는대로 있는 우리 기록이나 우리의 입장을 대변하는 외국 기록을 사용을 하는 것이 옳습니다. 일본의 잘못된 주장을 지지하는 일본서기를 인용해서 그 기록대로 지명을 기록하는 것의 의미가 무었인지요? 우리의 지명이 따로 있는데 일본서기의 지명을 사용을 했다는 것은 우리의 기록을 믿지않고 일본의 기록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도 독도가 우리나라의 영토가 아니라는 태도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지도를 만들었는데 독도를 지도에서 빼 버렸습니다. 국회에서 지적을 했지만 끝끝내 독도를 우리 영토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kjkosa 주구묘 즉 해자가 있는 묘는 동아시아 귄 공통 으로 나옵니다 열쇠고리 모양괴 잔방에 제사단 형태의 봉분은 야마토가 윈조라고 봅니다 모든 인류는 아프리카가 원조라고 보면 굳히 역사공부가 필요 할까요? 일본에 대한 컴플렉스가 아닌 사실과 팩트가 역사에 대한 기본 입니다
삼국사기 제46권 열전 제6 최치원 편에 “엎드려 듣건대 동해 밖에 삼국이 있었으니 그 이름이 마한(馬韓), 변한(卞韓), 진한(辰韓)입니다. 마한은 고구려요, 변한은 백제요, 진한은 신라입니다. 고구려와 백제의 전성기에는 강한 군사가 백만 명이나 되어 남으로 오(吳), 월(越)을 침범하고, 북으로 유(幽), 연(燕), 제(齊), 노(魯)를 뒤흔들어 중국의 커다란 고민거리가 되었으며, 수(隋) 황제가 세력을 잃은 것도 요동 정벌에 말미암은 것입니다."라는 내용이 있더군요
![기술 해외 유출이 조선시대에도 있었다? f.유성운 중앙일보 기자 [신과대화]](http://i.ytimg.com/vi/De-s3b6zRvg/mqdefault.jpg)
![기술 해외 유출이 조선시대에도 있었다? f.유성운 중앙일보 기자 [신과대화]](/img/tr.png)
![뉴라이트가 건국절을 주장하는 이유는?...역사학자가 설명하는 '뉴라이트'란? - 심용환,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240821 방송](http://i.ytimg.com/vi/evG7GCr3BQI/mqdefault.jpg)
![[#유퀴즈] 안중근 의사와 이완용 붓글씨의 가격은? 자꾸 듣게 되는 찐 역사 덕후 자기님의 역사 수집 이야기✨| 노가리맛집](/img/n.gif)
광주대교수 김덕진이. 일본에 얼마 쳐받았나?
안녕하세요 책보고님 평소 채널 잘 보고있습니다. 중국 24사에 나온 한국기록은 무시하면서 년도와 유물조차 엉터리인 위서 일본서기를 차용하는 저 작태가 이제는 시민을 무시하는 형태로 까지 보여지네요
광주대교수 김덕진이. 일본에 얼마 쳐받았나?(야인시대 심영 목소리 톤으로)
저런 걸 반민족행위로 처벌 안하는 나라가 망할 나라다 국정원 같은 곳은 뻘짓하지 말고 친일파들 뒤라도 캐봐라 좀...태반은 국회에 다 모여있을 건데...깝깝허다~
채널 보니까 본인도 똑같은 인간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댓글 단 사람들은 삼한,마한 이런거 아는지 의문.. 저 집필이 맞는거임 한반도 서남부에서 일본으로 건너가 문화전파하고 고대일본열도인 도래인 선조라고 나오는데... 무슨 친일파야 ㅋㅋ 오히려 그 반대지 .. 임나본부설 나온 이유가 본래 삼한시대 그러니까 지금의 제주도관계처럼 일본열도는 마한 서남부 영산강,해남 해안가 사람들이 일본열도를 제주도처럼 들락날락 거렸음.. 거의 같은 영토라고 봐도 무방한데.. 삼한시대때 진한이 마한배신하고 중국사람들과 결탁해서 변한 경상남도까지 정벌해서 영토확장하고 신라 건국하니까... 신라건국초기때.. 당시 일본열도에 나가있었던 사람들이 마한사람들(후손인들)이 변한 경상남도 지역을 신라건국 19년째에 쳐들어가서 변한 경상남도지역을 수복함.. 이거 때문에 임나본부설 나온거임.. 일본인들은 후에 임나본부설을 한반도 남부를 지배하고 통치했다고 일뽕으로 부풀려서 치켜세운거임..이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변한지역으로 온건 사실임) 실제로 일본열도에 건너간 서남부 사람들이 변한지역 정벌하고 신라건국 근 36년째에 진한까지 정벌 못 하고 다시 돌아감.. 이게 역사적 사실임... 삼한시대때도 포상팔국전쟁이라고 전라남도 나주이쪽 월지국 사람들 그리고 경상남도지역 사람들과해서 중국에서 이주한 진한 경상북도 지역 사람들과 전쟁한 기록도 있음 진한이 본래 마한영토 였는데 중국 진나라때 노역 피해서 중국에서 경상북도 진한지역으로 많이 사람들 이주함...이 사람들하고 트러블생긴거임 이사람들이 나중에 신라 건국했고
일본서기 입맛되로 짜집기한 소설
그것도 전부 대부분 백제사를 자신의 역사로 바꿔 기술함. 뭐 왜가 백제의 분국이나 마찬가지라 ....일본 명칭도 원래 백제를 가르키는 말이라함.
일본서기에 나오는 지명을 왜 억지스럽게 한반도 남부라고 가져다 놓은 건지요
그거 조선총독부 관변사학자들 작품이에요
일본서기에 나오는 지명은 일본에 다 있어요
지금 뭐 이것만 아니죠
다 문제죠
식민강단사학 이 쓰레기 집단들 교화되기 힘들어요
삼국사기는 안믿겠다고 하면서 문제많은 일본서기를 인용한다? 얼척없네
라도의 일본사랑은 전국제일!!!
@@lonelyfist-poongho 라도는 일본사랑 쌍도의 종북사랑 ㅋㅋ환장하겠넹ㅠ
이번이슈로 식민사학의 실체가 드러났네요!
대한민국보수는 보수가 아닙니다.
그러게나 말이죠
@@lonelyfist-poongho 여기에서 지역감정 조장이나 하신 것 같으신데요
일본서기에 의하면, 그러한 지명들이 모두 큐슈 동쪽에 있다. 저 자들은 일본서기를 읽은 것이 아니다. 저 자들은 일본서기 주석을 읽은 것이다. 그게 지성이냐. 그냥, 중3이지.
일본서기엔 그런 기록 없음. 깔깔
저런게 교육대학교 교수라니 ㅉㅉ
교대에 사학과는 폐지해야 할듯, 교원대 포함
역사계가 가장 개판이라는건 모두가 다 알지. 지금 주류학자 중 상당수가 날조와 조작의 일본 역사학계에서 배우고 그 계통을 이어가는거니 지네들 입장에선 원류를 부정하기 힘드니 저짓거리 하는것임.
좌파들이 조작한 역사관 뿐이다
... 아주 가관이다!!! 대놓고 하는 거 보면 무엇이 그리 만들었는가는 뻔히 보이는 걸 우기고 당당하게 잘라 말하는 것은 김덕진을 봐라~ 저런 종자들이 전국에 널려 있고 우리 역사를 가르친단다~~~
고대 사료를 바탕으로 했다가는 지금까지의 연구성과가 구라가 되기에 식민사학 구라를 따라가기로 했다. 뭐 그런거지.
철기기술이 없는 세력 가운데 밀려나온 쩌리가 물건너 철기문명을 지배했다는게 소설이나 되겠냐. 머리에 뭐가 들었냐.
일본이 어거지로 미는 일본서기도 위서나 마찬가지인데 일본서기는 참고자료로 인용하고 우리 대부분의 역사서는 위서로 몰고. 고려사는 아직도 국보지정도 하지 않고 내팽게 치고. 니들이 사람이냐. 한국인이냐 일본인, 중국인인지 묻고 싶다.
이늠들은 인간 말종
해방후 기존 총독부 애들이 그대로 계승 되어 온 바람에 생긴 문제. 학계 정부 언론. 지네들끼리 나눠가지면서 자자손손 해먹고 있지요.
문제가 있으면 인용하면 않되지 무슨 개소리야!
명료하고 정확한 지적
큰일이다.
아직도 식민사관에 갇혀있는 교수들 ㅉㅉ
전형적인 식민사학자의 발언이구만....
일본서기 자체가 왜곡인데 그걸 인용한다고 미쳤냐 ... 그냥 군대를 일으켜서 일본을 치고 우리 고서들을 모두 회수하여 역사를 바로 세우는게 낫겠다 ..
다 왜곡은 아니고 왜곡된 부분이 있는 것. 삼국 시대 사료에 미비된 부분은 일본서기를 참고하기도 함.
그리고 왜 군대를 일으켜서 우방국을 침?
@@배달의기수-w7e 네다음뻘갱2
언젠가는 돌려받을 때가 오지 싶네요
일본서기 판타지 소설 우리나라 소설. 중국사도 소설
친일매국노 처단을 하지 못한 결과다.
조선시대 이후 쓴건 다사기임.
저런 사람들도 교수를 하네.
저 책은 폐기하는 것이 정답이다. 공식 파쇠결정내려야 합니다. 일부 친일세력 자신의 피가 일본에 있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의 탈을 쓴 충성일본인들때문에 전체가 이렇게 우롱당한다는것이 너무 답답하고 힘들다.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보는 눈을가지고 용기내서 일부권력층에 숨어있는 일본인들을 색출해야한다고 본다.
저책에서 일본 을 그냥 백제로 바꾸면 다 맞는 말 됨 ㅋㅋ좋은 책임
세금으로 친일파 돈 잔치 시켜 줬네 ! ㅋㅋㅋ 맛있겠다. 꺼 ~~ 억 !
식민사학자들을 전부 쓸어버려라 ~~😅
징글질글하다. 아직도 조선총독부 심상소학 역사관을 가지고 한국역사를 조작하려 하는 한심한 사람들이 불쌍하고 우습꽝스럽다. 조작질 그만하고 이런 오물은 폐기처분하라
백제, 신라, 가야는 호남의 왜국의 속국입니다.
(산해경)
蓋國在鉅燕南 倭北 倭屬燕(蓋國(=辰國)이 강한 연나라의 남쪽에 있고 倭의 북쪽에 있는데 倭는 연나라에 속한다.)
朝鮮在列陽東 海北山南 列陽屬燕(조선이 열수(청천강 북쪽 물줄기)의 동쪽, 해북(대동강 이북), (백두)산의 남쪽에 있다. 열양(열수의 북쪽 땅)은 연나라에 속한다.) 기원전 300년 경 기록
(후한서)
[韓]有三種: 一曰[馬韓], 二曰[辰韓], 三曰[弁辰](한국 세 종류가 있는데 첫째는 마한이요 둘째는 진한이요 셋째는 변한이다.)
[馬韓]在西, 有五十四國, 其北與[樂浪], 南與[倭]接(마한은 서쪽에 있는데 54개국이 있고 그 북쪽은 낙랑이고 남쪽은 왜와 접한다.)
[辰韓]吊, 十有二國, 其北與[濊貊]接.(진한은 12국이고 그 북쪽은 예맥과 접한다.)[弁辰]在[辰韓]之南, 亦十有二國, 其南亦與[倭]接. 凡七十八國(변진은 진한의 남쪽에 있는데 역시 12국이고 그 남쪽은 역시 왜와 접하니 다해서 78국이다.)[伯濟]是其一國焉( 백제는 그 중 한 나라였다.)皆古之[辰國]也 (이 모두가 옛 진국이다.)
(삼국유사. 남대방)
曹魏時, 始置南帶方郡[今南原府], 故云. 帶方之南, 海水千里, 曰瀚海.[後漢建安中, 以馬韓南荒地, 爲帶方郡, 倭韓遂屬, 是也](조조의 위나라 때 비로소 남대방군(南帶方郡; 지금의 남원부南原府)을 두었기 때문에 남대방이라 한 것이다. 그런 연유로 대방의 남쪽은 바닷물이 천 리(千里)나 되는데 한해(澣海)라고 했다 한다[後漢 建安 연간에 마한 남쪽의 먼 땅을 대방군으로 하니, 倭와 韓이 드디어 여기에 속했다는 것은 바로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삼국지 위지 동이전)
昔箕子之後朝鮮侯，自稱爲王，後子孫稍驕虐，燕乃遣將秦開，攻其西方，取地兩千餘里，至滿番汗爲界，朝鮮遂弱.( 옛적 기자의 후손인 조선후가 스스로 왕을 칭하였으나 훗날 자손이 점점 교만하고 포악해져 연나라는 장수 秦開를 보내어 그 서쪽을 공격하고 2천 여리의 땅을 취하고 滿番汗(=청천강)을 경계로 삼으니 드디어 조선이 약해졌다.)初朝鮮王準 爲衛滿所破 乃將其餘衆數千人走入海 攻馬韓破之 自立爲韓王 準後絶滅 馬韓人復立爲辰王(초에 조선왕 준이 위만에게 공파 된 바 남은 무리 수천인을 거느리고 海中(대동강 이남지역)으로 들어가 스스로 韓王이 되었다. 準 이후에 끊어져 마한인이 다시 辰王이 되었다.)
기자조선이 위만 세력에 밀려서 남쪽으로 내려와서 마한을 점령하여 세운 나라가 마한이고 이 때의 임금이 箕準인데 이 기준왕 1대를 끝으로 마한은 멸절되고 다시 辰國으로 복국이 되었다는 기록입니다. 그런 결과 왜와 마한 그리고 진국이 뒤섞이게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마한 왕의 후손이 청주한씨임)
(양직공도 신라 제기)
斯羅國本東夷辰韓之小國也. 魏時曰新羅宋時王斯羅其實一也.或屬韓或屬倭國(사라국은 본래 동이 辰韓의 소국이었다. (北)魏 때 신라라 하였고 송나라 때 斯羅라 하였는데 실제는 같은 나라이다. 韓國 또는 倭國에 속했다.
한국사에 짧게 등장했던 마한이 등장하는데 대체로 청천강 이남을 세력권으로 했던 倭國 안에 신라가 들어서게 되어서 속국이 되었다는 기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
[辰韓]在[馬韓]之東, 其耆老傳世, 自言古之亡人避[秦]役來適[韓國], [馬韓]割其東界地與之.(진한은 마한의 동쪽에 있는데 노인들이 전하는 말에 의하면 옛날 나라를 잃은 사람들이 秦나라의 노역을 피하여 한국에 투항해 오니 마한은 그 동쪽 땅을 내어주었다 했다.)[辰王]常用[馬韓]人作之, 世世相繼. [辰王]不得自立爲王.[(魏略)曰:明其爲流移之人, 故爲[馬韓]所制.](진한의 임금은 항상 마한인으로 세워 세세연연 계승되었고 진한의 임금은 (진한인을) 스스로 세워 임금으로 하지 못하였다.[ (魏略)에 의하면 그 이유는 (신라인이) 유이민이었던 까닭이다. 그래서 마한의 다스림을 받았다.]
@@junseungwi5986 당시 왜가 절강성에 있었을 때 얘기로구만.
심상소학이 아니라 식민사학입니다.
@@junseungwi5986한데 일본이라는 국명이 백제의 별칭이라네요
@JUNSEUNG WI 한데 일본이라는 국명이 백제의 별칭이라네요
김덕진 교수, 비판하는 사람들이 전혀 안중에 없는 모습이다. 너무 뻔뻔할 정도로 당당하다. 이젠 대중도 언론도 겁낼 필요 없다는 그 자신감,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궁금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당장폐기해라 그게답이다
일본서기는 일본인 작가가 쓴 픽션소설
일본서기를 인용하기 전에 삼국사기를 먼저 인용하면 되잖아. 왜 우리가 쓴 역사를 부정하고 남이 쓴 사서만을 인정하려 하는가? 식민사학자들
편찬위원 수준이 너무 떨어져요~
교차검증을 일본서기로 하면 안 되지요. 왜곡 조작된 역사서와 무슨 검증을 한다는 것인지..중국에 남아있는 동이족 역사서와 유적지 발굴로 교차검증을 하셨나요? 말도 안 되는 식민사학자들 모두 나가주세요!
이순신 장군이 무덤에서 나오실듯
전라도천년사에 나오는 백제내용은 역사가 아니라, 대학역사교수들이 ♥일본열도에서 발생한 내용을 전라도에서 발생한 것으로 바꾼♥ 대하역사소설로 보입니다(일본서기 야마토 왜의 일본열도 정복 과정을 백제가 호남지역을 진출한 내용을 바꾼 것으로 보이니 전라도천년사라는 대하 역사소설을 대학역사교수가 쓴 것으로 주장할 수 있지요)
1) 【전라도천년사 4권; 선사고대 3권의 191페이지】 남원시 대강면 사석리 일대를 대사로 비정♥( '대강면'의 '대' 자와 '사석리'의 '사' 자를 합치면 '대사'가 되니 대학교수가 소설을 쓴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선사고대 3권의 191페이지 내용】 '섬진강 유역에서 아직까지 가야 중대형 고총이 발견되지 않은 상황에서 고고학자료로 남원시 대강면 사석리 일대를 대사로 비정하자 한다' --> ( '대강면'의 '대' 자와 '사석리'의 '사' 자를 합치면 '대사'라는 글자가 됨)
2) '전라도천년사' 총설 77페이지에서 기문국이 양직공도에 있다고 했는데 ♥양직공도에는 기문(己汶)이 없고 상사문(上巳汶)만 있습니다
♥ 대학 역사교수들이 양직공도의 상사문(上巳汶)을 상기문(上己汶)의 오기라고 주장하여, 고유 명사인 상기문(上己汶)을 일본서기 기문국(己汶國)으로 주장합니다 기문국은 일본 식민지인 반파국이 차지한 기문국으로 남원에 있었다고 전라도천년사에 기록하였습니다
【전라도천년사 총설 77페이지】에서 "전북 동부 지역은 섬진강 수계인 운봉고원(남원시 동쪽)과 금강 수계인 진안고원(무주·장수·진안)으로 공간 구분이 된다"라며 "이 중 남원 지역은 에서 백제의 주변 소국인 기문국으로 알려진 곳이었다"라고 기술했습니다. 중국 자료인 에서 기문국이라는 명칭이 나왔다는 이상한 설명입니다(양직공도에 기문은 없고 상사문만 나오는데..)
3) 【일본서기 웅략 7년- 463년】 기사를 보면 ♥임나 위치는 일본열도 오카야마(岡山) 부근 길비(吉備) 지역으로 보입니다♥(길비지역 상도上道 출신인 전협을 임나국사로 임명했고, 전협의 아들 제군弟君과 길비지역 해부海部 소속의 적미赤尾를 불려서 너희들이 신라에 가서 벌해야 한다고 일본천왕이 말했다)
아니..... 미친거 아닌가??????? 뭐 사료가 부족해서 쓸 수 밖에 없다? 곧이 곧대로 하진 않았다??? 사료가 부족하면 우리의 주장 우리의 입장 우리의 현재 언어와 지명으로 쓸 것이지 왜?? 일본서기것을 따르냐???
어처구니가 없네...
임나일본부 가야 있던시기 일본땅은 배도 못만들던 원시부족들 살던시긴데 어떻게 우리나라를 지배하냐고~말같은 소릴 해야지~
배 만들었으니까 신라 쳐서 신라 권력 2인자 '석우로'를 해안가에서 처형했죠.
[첨해왕] 7년 계유(癸酉, 253)에 왜국의 사신 갈나고(葛那古)가 객관(客館)에 있었는데, [석]우로가 그를 대접하였다. 손님과 희롱하여 말하기를,
“언젠가는 너희 왕을 소금 만드는 노예(鹽奴)로 만들고 왕비는 밥 짓는 여자로 삼겠다.”고 하였다. 왜왕이 이 말을 듣고 노하여 장군 우도주군(于道朱君)을 보내 우리를 쳤다.
[첨해]대왕이 우유촌(于柚村)에 나가 있게 되었다. [석]우로가
“지금의 재앙은 내가 말을 조심하지 않은 데서 말미암은 것이니, 내가 그것을 감당해내겠다.”라고 말하였다. 마침내 왜군에게 이르러 말하기를
“전일의 말은 희롱이었을 뿐이다. 어찌 군사를 일으켜 여기에까지 이를 줄 생각했겠는가.”라고 하였다.
왜인이 대답하지 않고 그를 잡았다. 나무를 쌓아 그 위에 앉히고 그를 불태워 죽인 다음 돌아갔다. [그때] [석]우로의 아들은 어려 걷지 못하므로 다른 사람이 안고 말을 타고 돌아왔다. 후에 흘해이사금(訖解尼師今)이 되었다.
미추왕(味鄒王) 때에 왜국(倭國)의 대신(大臣)이 와서 문안인사 하였다. [석]우로의 아내가 국왕에게 청하여 사사로이 왜국 사신에게 음식을 대접하였다. 곧 그가 술에 몹시 취하게 되자, 장사를 시켜 마당으로 끌어내려 그를 불태워 전일의 원한을 갚았다. 왜인이 분하여 금성(金城)을 공격해 왔으나, 이기지 못하고 [군사를] 이끌고 돌아갔다.
七年癸酉, 倭國使臣菖校勘 025那校勘 026古在館, 于老主之. 與客戲言, “早晩, 以汝王爲鹽奴, 王妃爲爨校勘 027婦.” 倭王聞之怒, 遣將軍于道朱君, 討我.
大王出居于柚村. 于老曰, “今兹之患, 由吾言之不慎, 我其當之.” 遂抵倭軍謂曰, “前日之言, 戲之耳. 豈意興師至於此耶.” 倭人不荅, 執之積柴置其上, 燒殺之乃去. 于老子㓜弱不能歩, 人抱以騎而歸. 後爲訖解尼師今.
未校勘 028鄒王時, 倭國大臣來聘. 于老妻請於國王, 私饗倭使臣. 及其泥醉, 使壯士曵下庭焚之, 以報前怨. 倭人忿, 來攻金城, 不克引歸.
삼국사기_권 제45 열전 제5 > 석우로(昔于老) >
그리고 '우리나라'란 나라는 그 때엔 없습니다.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마한 진한 금관가라 변한 이런 여러 나라들이 즐비하게 있을 때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약하고 만만한 신라를 친겁니다.
왜가 지금의 일본땅이 아닌 중국대륙쪽에 위치해 있었다는 주장이 있던데 그거라면 가능하지 싶네요
@@101보병-d7v 일본이 임진왜란 때에도 딸랑 고니시 2만으로 조선군 다 격파해서 전라도 빼고 다 휩쓸었는데 무슨 중국대륙에 본진이 있어야할 필요가
천문기록이나 중국서는 교차검증 안 하시면서 일본 서기를 기본으로 할 거면 일본으로 가서 일본인으로 사시면 될 듯요.
ㅇㅓ휴 진짜 친일파 뿌리를 뽑았어야 했는데
[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대한민국은 정치 의료 법률(사법 세법 등) 교육 역사 경제 등 모든 분야를 뿌리부터 개혁하지 않으면 망한다
역사의 이치를 깨달은 사람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기울어져 가고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습이 안타깝다
역사는 겨레의 정신이다
바른 정신을 가져야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바른 역사를 가져야 겨레가 바르게 살아간다
대한민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일본제국주의 친일파와 대한민국 내에 있는 신친일파를 단죄하고 추방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독립운동을 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건국을 했으면 친일파를 단죄했을 것이고 지금의 신친일파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안타깝다
일본제국주의 식민사관 박살내고
한겨레의 바른 역사 힘차게
일본제국주의 식민사관을 척결하고 바른 한겨레의 역사관을 만들어 가는 것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고난의 길이다.
그러나 그 고난의 길을 가는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어 분명히 일본제국주의 식민사관을 척결하는 날이 올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진흙탕에 고귀하게 있는 연꽃처럼 한겨레의 바른 역사를 위해 노력하고 힘쓰는 사람들의 정신은 고귀하다!
전라도 천년사 획기적인 현대 시각의 역사기록인 바 신중함이 기본인데 일본서기의 왜곡된 고증으로 전라도를 '왜국의 점령지'역사가 아닌가하는 식의 기술이라면 문제가 많죠!
사료로 해도 일본서기를 사료로 썻을까나 ..... 왜곡이 많이 되고, 문제 많기로 유명한 일본서기를 ㄷㄷ 참고문헌정도로만 해야 할것을
문제가 심각한 자료라고 들었습니다...,천년사라며 고조선... 오천년을 언급하고 있으며..고조선 도한 신화라는 둥...여타 마.진.변한의 역사 부분도 강단 사관으로 떡칠을 해 놨다고....
광주대? 첨 들어봄
임라는 큐슈에 있었던것.
임나 任那
쓰시마
큐슈 북부
오사카 기내
임나라는 지명이 한군데만이 아니었을 거에요
광주교대 교수도 있었네. 대단하신 분들 일본의 역사학자가 왜 한국 와서 교수를 하시나 일본가서 하세요. 일본서기를 전공하고 열심히 배워서 일본에서 교수하세요. 이름도 창씨개명을 하시지 ! 왜 역사학자들이 한국이름을 쓰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김덕진이
학자란 쉐리가 검증도 안된 왜곡 된걸 당당하게 말하냉 ㅋㅋㅋ 그냥 학자가 아니라 소설가 해라 ㅋㅋㅋ 야 윤대통령 일본하고 친하잔아? 일본 정부 건물 지하에 가면 한국 관련 자료 넘처 난다고 일본 학자들이 애기 하던데 가서 공개좀 해라고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아니지 임라일본설을 지지하다니
임나
@@고소미-n9s 임나나 임라나 같아요
김덕진 광주교대 ;;;
환단고기가 있는데 ㅠㅠ
간접경험 책 역사, 대부분의 일제강점기에 배운 학자들이 누구에게서 배웠는가가 지금의 역사가 반영되었다. 왜곡이 있어선 안되고 바른 것을 증빙할 노력과 자료를 지속적으로 찾아야 일본애들과 그 추종자들 그리고 중국의현재 행태들을 수그러들게할 것이다.
일본서기에 대한 해석은 크게 두 가지만 있습니다.
1. 한반도 내 고대 일본의 식민지설
2.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일본 내 분국설
가설이 두 가지 밖에 없으니 하나를 부정하면 나머지를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역사학자들한테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러니 식민사학 계통 사학자들이 틈만 나면 기를 쓰고 저러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가자 한 국가가 4개의 국가를 경영한다는건 2차세계대전 이전 로마 그리스 말고는 전례가 없고 인적물적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너무 한계점이많다.
게다가 일본 내의 모든 유적유물은 7세기전으로는 고 백 신 가의 유적유물로만 메워져있다. 게다가 지명도 여전히 남겨져있다.
철기보급이 안된국가가 바다를 사이두고 그런 정복전쟁이 가능한건 상식외다. 바다 건너 정복전쟁 및 식민화는 현재 리사아,미국 정도인데
동북아 강국 4개 강국을 식민화했으면 중국 포함 역사 다시써야함.
연시부족연맹 섬 집단이 뭔 수로..식민지를해 병사 한 명당 슈퍼맨이냐?
일본의 고서기나 일본서기는 한반도 있었던 한반도 사람들, 특히 백제의 유민들이 일본으로 쫏겨가서 한반도에서 있었던 일들을 기록을 한 것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다만, 백제인로써 일본으로 쫏겨 갔다는 것은 기록을 않았습니다.
한반도 이주민의 역사가 일본이니 지명을 여기서 따서 지들 사는 곳에다 붙였겠지요
2번은 몰라도 1번 설은 일본 역사학자들도 절대 안 믿습니다. 다만 애들 가르치는 일본 교과서에는 임나일본부를 그대로 수록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점에 대해 일인 학자들에게 물으면 일본인 특유의 난처하지만 어쩔수 없는일이다 요런 식으로 회피할 따름입니다. 우리는 그 일본서기와 고사기에 우리나라 관련 기록들을 발췌하여 우리와 중국 등의 기록과 유적 유물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설을 만들면 되는 일입니다.
한데 어디서 본건데 고구려 백제 신라와 고려가 우리가 학교에서 배워서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한반도가 아니라 실제로는 중국대륙의 동쪽에 위치해 있었다는 주장이 있더군요
신인 허경영총재에게 물어봐.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타임머신의 능력을 갖고 계신 분이다.
역사는 교차검증이 필수입니다. 한쪽의 이야기만 들으면 분명히 왜곡되니까 중립기어를 박는 느낌이랄까
그쵸.
결론 내놓고 연구하니 식민사학자가 되는 것임.
삼국사기 초기기록이 뒤죽박죽이라고?
삼국사기 중간,후기 기록은 다 맞니?
일본서기도 뒤죽박죽이지~~ㅋㅋ
🐕🐕🐕😹😹😹
잔라두는 일본을 싫어하는 척 하면서 잘 이용해먹네 ㅎㅎㅎ 이것들이 사람인가요?
여기에서 괜히 지역감정 조장이나 하시는 건 좀 아니지 싶네여
의장왕때도 그리 싸우는 동안 적군은 탄현을 넘어왔지.
백제의 정체성은 이전투구하는 성격
의장왕?
그리 따지자면 고구려도 신라도 마찬가지였죠
@@고소미-n9s 체어킹이 아니고 체어맨킹??
읿본서기 전체가 왜곡이고 식민지 사관이라는것은 오독이 맞습니다
일본서기 전체를 부정할 수는 없어요
너가 공부했기때문에???
연표도 다 틀린 소설 열심히 빨고 해석해서 잘 같다 붙여서 소설 열심히 쓰셔라...
그럼 그 논리면 중국 삼국지 동이전도 쓰면 안되겠네. 사료를 어떤 기준과 관점에서 해석했느냐가 더 중요하지
일단 삼국지는 역사서이고, 댁이 언급한 것으로 여겨지는 삼국지연의는 소설입니다.
소설이라도 사실에 근거해서 쓴 거라면 참고할 수 있겠죠.
그러나 일본서기는 백제가 멸망한 후, 왜의 정통성을 세우려는 목적으로 역사를 칼질해서 쓴 거짓 역사서입니다.
백제와 왜의 관계를 뒤집어 기술했죠.
본 영상에서 언급한 부분은 설명하려면 길어지니 스스로 알아보시고,
정말 문제는 우리나라 대학 교수들 99%가 일본서기 내용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정립시키려고 목숨걸고 애쓰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사람들이 그러는 이유가 있겠지, 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
그들이 이어받은 역사교육이 일제시대때 우리나라 역사를 의도적으로(영원히 식민지로 남게하려는 일제의 의도) 난도질하여 만든 식민사관이기 때문.
이것은 그들의 밥줄과도 연관. 결코 포기할 수 없으며, 그들의 생존과 명예가 걸린 일임.
게다가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들은 일본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듯 함. 그래서 한국의 이익보다 일본의 이익을 먼저 생각함.
저들은 고대에 왜와 지나가 우리나라를 나눠 지배했다고 주장함. 아, 물론 국민들이 알면 반발할 테니 교묘하고 비밀스럽게...
저들의 논리는 정한론을 주장한 왜의 학자(!)들이고, 그들의 논리로 지나가 동북공정을 하고 있음.
할말 많지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피곤...
お宅ら倭人が歪曲のチャンピオンやさかい
삼국지 동이전과 일본서기를 같은 수준으로 평가를 하는군요. 두 기록의 질의 차이를 모르나봅니다.
@@michaeljung4398 저 사람은 강단 신봉자 입니다. 왜말을 더 잘 알아들을겁니다 일본서기 옹호하는 걸 보니
같은 수준이 아니죠. 비교대상이 잘못되신 것 같으시네요
[旁小國有 叛波 卓 多羅 前羅 斯羅 止迷 麻連 上巳文 下枕羅 等附之: 주위에 작은 나라들이 있는데 반파(叛波), 탁(卓), 다라(多羅), 전라(前羅), 시라(斯羅), 지미(止迷), 마연(麻連), 상사문(上巳文), 하침라(下枕羅) 등이 백제에 부속되어 있다.]_고대 중국 기록 [양직공도]의 백제국사재기
'반파'는 일본서기 뿐 아니라 중국 기록에도 나오고,
기문이나 침미다례 역시 중국 기록엔 巳文, 枕羅로 비슷하게 나온다. 고로 일본서기에 있다고 뻥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수능시험 몇 점인지 불시점검해봐야 함.
22담로와 옆에 소국이 라고 써놨으면 담로국 옆에 소국인데 왜 백제 본토에서 그 지명을 찾냐고? 그리고 상사문인데 왜 기문이라고 일본서기를 따르냐?
@@3372k 담로는 백제 말로 '군현'이란 뜻이라고 저 기록 자체에 그리 나옵니다. 즉 백제가 전라도 지방을 다스리기위해 세운 군현이란겁니다.
@@3372k '옆에 소국'이 아니라 '주위의 소국들'입니다.
@@3372k 22담로는 22개의 군현입니다. 왕족 자제들을 거기에 책봉해서 다스리게했다고합니다. 전라도 서남해 바다엔 10여개 넘는 작고 큰 섬들이 있습니다. 이 섬들에도 담로들이 있었을겁니다.
@@3372k 상사문(上巳文)과 기문(己文)이 한자가 비슷합니다. 보통 한자를 잘못 표기하는 현상은 종종 있기 때문에 사문이나 기문이나 같은걸로 볼 수 있다는게 학계의 일반적 정설입니다. 꼬우면 수능 다시 쳐서 서울대 가셔서 사학과 가서 논문 써서 고치세요...
댓글 쓰는 사람들 99% 일본서기는 보지도않음.
삼국사기를 먼저 인용해야 맞지 싶네요
전남의 고대분묘가 일본式이 존재한다.
임나인본부설 사실 미스테리지...
일본 것 보다 훨씬 고대적인 것이 얼마나 많이 존재하는데 ..ㅉㅉㅉ
조작이죠
기록만으로 만드니 힘들지 외국꺼라도 인용할수밖에 없는 현실...
근데 그 외국것이 사실성 역사소설이라서 문제지요!
왜국것이 사기인데도..그걸 인용해?
@@제임스홍-h2l 저분은 사람이아님
삼국사기는 인용 안했을겁니다.
기록으로 책을 저술하는 것이 무슨 문제이지요? 꼭 유물이 나와야 사실인가요? 유물이 없으면 없는대로 있는 우리 기록이나 우리의 입장을 대변하는 외국 기록을 사용을 하는 것이 옳습니다.
일본의 잘못된 주장을 지지하는 일본서기를 인용해서 그 기록대로 지명을 기록하는 것의 의미가 무었인지요? 우리의 지명이 따로 있는데 일본서기의 지명을 사용을 했다는 것은 우리의 기록을 믿지않고 일본의 기록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도 독도가 우리나라의 영토가 아니라는 태도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지도를 만들었는데 독도를 지도에서 빼 버렸습니다. 국회에서 지적을 했지만 끝끝내 독도를 우리 영토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일본책만 인용하면 죄다 역사왜곡이냐 웃기네
무식한넘..
당시 왜는 제철기술도 없던 국가였어요...
일본서기는 소설같은부분이 많이 발각되서 참고만하는편이죠
님의 조국은 왜나라 이신감?
@@mmmijuo5407임나일본부설이 맞다는거도 아니고 일본서기에 나온 지명 인용한 걸로 식민사관이라 공격하는데 그게 맞는거냐? 애국과 학문은 엄연히 다른분야다
@@jinmoheo7440 지명인용한거말씀하시면 큰문제없지만 뉘앙스는 그게아닌것처럼 느껴지네요
과거 영산강 지역은 큐슈개열의 왜 집단이 잠시 살었다는것은 모르는지?
영산강 부근의 전방후원분을 더 이상 숨기지 말라...
영산강 유역과 일본의 규슈는 한 나라 였다
전방후원분 형태는 전라도뿐아니라 저 압록강, 임진강부터 해서 경기도에도 나타남요.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넘어간게 전방후원분이고,
일본에 있는 전방후원분안의 내용물이 기마민족것을 나타내는 부장품들이 들어있죠.
일본이 인덕릉등의 부장품들을 절대 공개못하는 이유요
@@kjkosa 주구묘 즉 해자가 있는 묘는 동아시아 귄 공통 으로 나옵니다
열쇠고리 모양괴 잔방에 제사단 형태의 봉분은 야마토가 윈조라고 봅니다
모든 인류는 아프리카가 원조라고 보면
굳히 역사공부가 필요 할까요?
일본에 대한 컴플렉스가 아닌 사실과 팩트가 역사에 대한 기본 입니다
@@mikeyw7415
역사적 컴플렉스가 아니라 제가 말한게 팩트입니다.
@@mikeyw7415 컴플렉스 같은건 없어요....말이 말같이 않아서 말이죠....사실을 너무나 자의적으로 왜곡해서 반박하는 겁니다...
@@kjkosa
주구묘로 착각하신거예요
독립하는그날까지
절라도 인천마계 이참에 독립해라
여기에서 지역감정 조장발언이나 하시는 건 좀 아니지 싶네여
삼국사기 제46권 열전 제6 최치원 편에 “엎드려 듣건대 동해 밖에 삼국이 있었으니 그 이름이 마한(馬韓), 변한(卞韓), 진한(辰韓)입니다. 마한은 고구려요, 변한은 백제요, 진한은 신라입니다. 고구려와 백제의 전성기에는 강한 군사가 백만 명이나 되어 남으로 오(吳), 월(越)을 침범하고, 북으로 유(幽), 연(燕), 제(齊), 노(魯)를 뒤흔들어 중국의 커다란 고민거리가 되었으며, 수(隋) 황제가 세력을 잃은 것도 요동 정벌에 말미암은 것입니다."라는 내용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