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 +5000이긴 한데 빚 없애고 빛 보고 있는데 너무 맘이 편함. 10여년 안되게 나락가있었으니 30후반 모아논건 없지만 대신 비싼 실전 교육비 치뤄가며 인생 지반 다지느라 남들보다 조금 늦은거다 생각하고 살려함. 저짤 주인공분은 ㄹㅇ볼때마다 존경스럽네요. 저는 막 이것저것 포기하고 접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빚만까야지~ 는 아니였어서 하고싶은거 할거 다하고 여태 살아오긴했는데ㅎㅎ 버티면 그런대로 살아집니다 힘냅시다.
친구 알바 대리는 본인이 처음 도움 요청할 때 도와주면 기프티콘 준다고 했을 때 콜하면 문제 x 별 언급 없었으면 일당을 주는게 맞음 친구가 "뭔 돈이야. 그냥 기프티콘으로 줘"같이 했으면 ㅇㅋ 제일 맞는 건 대리를 안 맡기는게 맞음. 고용주는 알바생을 보고, 믿고 일하는 대가로 돈을 주는건데 알바생 친구라 하는 모르는 사람이 본인 가게를 맡는 걸 좋아하는게 이상함. 차라리 일을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못 가는 날이 있으면 점장에게 이야기를 하던, 다른 알바생과 이야기해서 날짜를 바꾸던 해야지.
친구 알바시키고 돈 안주려는 새기 내 친구같네 ㅋㅋ 그새기가 호주 워홀갔다 와서 공항으로 마중나감. 자동차 빌려서 다른 친구랑 둘이 대리러 갔는데 1. 전화가 가능했음에도 비행기 연착되는걸 안말함(3시간 연착됨) 2. 그래서 차량 대여시간을 2시간정도 늘려서 생돈 날림 3. 위 사실에 대해 전혀 미안해 하지 않고, 기념품 같은 것 도 안사옴. 분명 본인이 기념품 사올거라 공항 오는 애들 몇명인지 알려달라고 하루 전에 말했음.(천원 2천원 하는거라도 사왔으면 화 안났을듯) 4. 밥이라도 살줄 알았는데 "나 돈없어" 시전. 진짜 없던게 아니라 다른사람한테 쓸 돈이었던거임. 해당 사건 외 비슷힌 일 다수... 이런새기들은 손절이 답인가
6:44 저 사건 진짜 웹툰에서도 등장 할 만큼 유명했던 사건이었음 누구 한 명 넘어지면 와르르 도미노 처럼 넘어질 수 있어서 압사자가 한두명이 아니라 단체로 나왔을 수 있을뻔한 엄청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사망자가 없었던것도 대단함 진짜... 롯데월드 문 닫을 뻔 한 사건 당시 초딩이었던 나도 뉴스로 봤더랬지 ㄷㄷㄷㄷㄷㄷ
3:18 불과 2년 전까지 주변 사람들, 같은 빌라 사람들한테 인사 꼬박꼬박 하면서 살갑게 지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인사 받아주는 사람 없고 오히려 인사하면 인상 쓰면서 도망치는 사람들이 보이니까 자연스럽게 안 하게 되더라고요. 솔직히 짱구 어른제국역습 빌런이 있으면 전 그 양반 지지했을 거 같습니다. 가면 갈수록 애고 어른이고 다 삭막해지는 거 같아요.
롯데월드사건 때 월드서 알바했어요. 진짜 출근하다가 여잼민이들이 손에 손잡고 놓지 않아서 그 틈에 끼어 압사직전으로 숨이 안 쉬어져서 살려고, 살고싶음 손 놔!!! 이 xx년들아! 이러니까 그제서야 손들을 풀어줘서 겨우 출근했던 아찔한 기억이 나네요.. 그때 아마... 오픈하고 몇 시간 안 있어서 다시 폐장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손님은 남루한 옷을 입은 어르신이 손녀손을 꼭 잡고 제가 있던 파라오의 저주를 타러 오셨던거에요..
난 엘베 닫기 버튼은 누가 타냐에 따른 케바케라고 생각함 만약 젊은 여자면 내가 여자가 아닌 이상 닫는게 맞고, 애기들 대리고 오는 애엄마/아빠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혹은 노인분이시면 열어드리는게 맞고, 남자일 때는 그냥 '니 알아타라' 하는 심정으로 휴대폰 보는 척 어느 버튼에도 손도 안 댐
4:11 그럴거면 딴 사람 불러다 시켜 ㅋㅋ 니가 필요해서 부를 때 와주는게 친구고 고맙다고 보답을 하는게 친구야 ㅋㅋ 정상인이면 그날 일당도 주고 와줘서 고맙다고 보답은 따로 하는게 정상아니냐 ㅋㅋㅋㅋ 뭔 중세시대 용병길드도 아니고 "그럴거면 딴 사람 부르지" 이러고 있노 ㅋㅋㅋㅋㅋ
현관문 열고 있는데 엘베가 왔길래 빠른걸음으로 걸어가고 있었지. 근데 먼저 탄 사람이 나 오는 걸 보더니 버튼을 누르대? 당연히 잡아주는 건줄 알고 고맙...하는데 문이 닫히더라? 엘베 놓치는 줄 알고 허탈한 심정으로 열림버튼 눌렀더니 아슬아슬하게 잡았는지 다시 그대로 열리더라고. 근데 완전 대놓고 들으라는 것마냥 하아.... 하고 한숨을 쉬는데... 개념이 없는 건 네놈 새끼가 아닐까...?
"요즘 누가 김준표가 20대라는 걸 믿냐?"
김준표가 존재한다고?
김준표가 뭔데?
누가 김준표가 연습한게 마술이라고 믿냐?
하하.. 거짓말?
음모론들도 그런건 안믿습니다~~
친구 알바 하루 도와준거는
그 날 일당도 주고
고맙다고 밥도 한번 사는게 맞다
맞지 내 일을 내가 못해서 대신 해준건데
친구면 더 대우해줘야지 개너무해😢
알바는 돈 주는게 맞지
그냥 사적인거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저 사고방식이면 일은 왜하지 친구 돌려막기로 월급 따박따박 받고 밥이나 사주면 인생 날먹이겠네 투배럭 쓰리배럭 돌리면 집도 사겠노 ㅋㅋ
누가보면 지가 사장인줄 ㅋㅋ
@@user-ux5yf6zo1q 내가 미안해 잘못 읽었어
나갔다 오자마자 뜨는 준표쿤 영상은 못참치~
친구가 알바 대신 해줄때 일당 그대로 친구에게 주는거면 남한테 의뢰하는게 맞지 않냐고 하는건, 남한테 의뢰할수가 없으니까 친구한테 부탁하는거잖냐. ㅋㅋㅋㅋㅋㅋㅋ
막말로 그날 일당에 추가비용까지 주는게 아니면 친구가 아닌 누가 대신 일해줌 ㅋㅋㅋㅋ
아침출근전 샤워할때마다 봅니다 자주올려주세요 잘보고있습니다
엘레베이터 저거 잘못하면 퐁탄 경찰서 가서 조사 받을 수 있습니다...조심하세요...
@HerbertAdams-tk4tj 너도 퐁탄 경찰서 갈래?
이미 가서 미친거임 ㅋㅋ@@s.w_08
@HerbertAdams-tk4tj퐁탄견찰서한테 당하고 흑화했네
실적에 미쳐서 유죄 추정함
@@s.w_08 저거 닉언급하면 안됨. 뭐 이러쿵 저러쿵한 이유가 있어서, 걍 무시하는게 답임
친구한테 부탁하면
시급으로 다 줘야 하나
세금 때고 줘야 하나...
8천 전부 털어내신 분은 진짜 존경합니다.
이사람이 마법사라는걸 잊어가기 시작했다
이래서 작명할때 쉬운 이름보다 진짜 어렵고 복잡하게 지어야 이름 독점권을 가진다는 사실(?) ㅋㅋㅋㅋㅋㅋ
난 엘베 기다리다가 공동현관 비번 누르는 소리 들리고 엘베 도착해서 탄다음 열림 누르고 기다려 드렷는데...
1층사는 분이셧음....😢
저는 2층 살아서 계단으로 다니는데 가끔 엘베 기다려주시는거 보면 민망함ㅋㅋㅋ
달이 넘기려고 한 매물이 없다는건 믿고 있어요
전세매물이요?
@@real9693 예전에 달 부동산 팔았음 ㅋㅋㅋㅋ
무슨 증서 하나 주는데 이게 공증이 안되는 걸로..
처음에 신비아파트 언급 나와서 깜짝놀랐어요 ㅋㅋ
솔직히 닫힘버튼 누르려다 실수로 열림 눌렀는데..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해줘서 기분이 썩 좋아진 나.. 그래서인지 요즘은 닫힘버튼 잘 안누름
사소한 계기가 참 중요한듯
우와...사금융이면 이자 어마어마할껀대 진짜 고생하셨겠다...
사금융
@@선의의제3자-q4m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개빡세셨을거 같음… 거의 갈때까지 간 상황이거나 ㄹㅇ급전 필요한 분들이 찾아가는거니깐. 채무 사유까지 대단함. 꽃길 걸으셨음
@@liang0770 전 솔직히 부모님 이라도 자신 없음...
빵터지네요ㅋㅋㅋ
친구가 알바를 대신 해주면 알바한 돈은 친구꺼고 너는 대타를 뛰어줘서 고맙다고 밥을 사줘야하는거란다
"전남친네 아빠를 마스터님이라 부른다"
오..쒯..
친구는 너한테 노동력이 아니라 마음을 준거다. 겨우 알바비 몇 푼이 그 마음보다 클거라 생각하지 마라...
6:28 여기서 느낀게 사람이란게 참.. 구토나온다 생각됨.
오늘 저녁은 준표쿤이냐고 오이오이
??? : “사실 달은……딸이야…”
달달이
와... 엘리베이터...
최근까지 1층에 살았는데
이웃분들이 엘베 꼭 기다려줘서 미안해하면서 '저 1층 살아요 먼저 가세요 ㅎㅎ' 하면서 머쓱해했는데 ㅋㅋ
소소하니 참 좋다 김준표 영상
점주는 밤 남은게 너무나 많아~~
알바비 친구는 애초에 본인이 일해서 나온 돈이 아니니 알바비에 알파로 고맙다고 기프티콘 챙겨줘야지 평소 먼저 연락해주는 친구 없을듯
ㅋㅋㅋ
진지 빨고 하나 얘기하면
문 닫힘 버튼 눌러서 다른 승객 다치게 하면 과실치상죄로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배려하는 사회가 됩시다
남자 버전으로 '이혼'한 전와이프 아빠 즉, 엑스장인어른이랑 같이 낚시다니는 엑스사위가 있죠.
생각보다 엄청 많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낚시가 그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양갱님 ㅠㅜ
@19금걸그룹뉴스갤러리그거 니엄마지?
친구한테부탁하면 더줘야되는거야 가까울스록 조심해야되
사실 금융권은 제2금융권까지 있고 흔히 사(私)금융이라고 부르는 사채업은 비공식 용어인 제3금융권에 해당한다
제3금융권보다 밑에 있어서 4금융이 아닌 사채(私債)의 사에서 따와 사금융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5:30 +5000이긴 한데 빚 없애고 빛 보고 있는데 너무 맘이 편함. 10여년 안되게 나락가있었으니 30후반 모아논건 없지만 대신 비싼 실전 교육비 치뤄가며 인생 지반 다지느라 남들보다 조금 늦은거다 생각하고 살려함.
저짤 주인공분은 ㄹㅇ볼때마다 존경스럽네요.
저는 막 이것저것 포기하고 접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빚만까야지~ 는 아니였어서 하고싶은거 할거 다하고 여태 살아오긴했는데ㅎㅎ
버티면 그런대로 살아집니다 힘냅시다.
5:17 마스터에는 "주인"이라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
내 머릿속의 음란마귀야 나가라!
쿠팡에서 많이 사먹음 밤양갱 ♡
우리 아파트는 무조건 엘베 잡아주고 가끔 먼저 인사 해주시는 분들도 은근 많아요
3:45 은혜는 2배로 복수는 20배로
친구 알바 대리는
본인이 처음 도움 요청할 때 도와주면 기프티콘 준다고 했을 때 콜하면 문제 x
별 언급 없었으면 일당을 주는게 맞음
친구가 "뭔 돈이야. 그냥 기프티콘으로 줘"같이 했으면 ㅇㅋ
제일 맞는 건 대리를 안 맡기는게 맞음. 고용주는 알바생을 보고, 믿고 일하는 대가로 돈을 주는건데 알바생 친구라 하는 모르는 사람이 본인 가게를 맡는 걸 좋아하는게 이상함. 차라리 일을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못 가는 날이 있으면 점장에게 이야기를 하던, 다른 알바생과 이야기해서 날짜를 바꾸던 해야지.
편의점 알바했을때 초딩친구들이 진짜 돌림노래마냥 밤양갱 불러대서 노이로제 왔음...ㅋㅋㅋ;
여포 : " 환승 애비 "
환승 부父부父
울 동네 엘베는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엘베 기다려주기도 하고 인사도 자주 하는 편인데 우리 동네만 그런건가..
울 아파트도 그럼
예전엔 회사 건물에 다른층 사람이 오면
엘베 잡아주니까
천천히 걸어오면서 당연히 잡아줘야지하는 듯한 당당함을 한번 겪고 나니
요새는 그냥 닫기누름
난 배달원이 엘베타고 닫힘버튼 먼저 누르고
층 누르는거보고 충격쇼크 먹었다 층 누르고 닫힘 누르는게
왜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지 라며..내가 지금껏 고정관념과
틀에 박힌 사고로만 사는 인간은 아닌가 라며 집에가서
똥싸며 진지하게 생각한적 있다
친구 알바시키고 돈 안주려는 새기 내 친구같네 ㅋㅋ
그새기가 호주 워홀갔다 와서 공항으로 마중나감.
자동차 빌려서 다른 친구랑 둘이 대리러 갔는데
1. 전화가 가능했음에도 비행기 연착되는걸 안말함(3시간 연착됨)
2. 그래서 차량 대여시간을 2시간정도 늘려서 생돈 날림
3. 위 사실에 대해 전혀 미안해 하지 않고, 기념품 같은 것 도 안사옴. 분명 본인이 기념품 사올거라 공항 오는 애들 몇명인지 알려달라고 하루 전에 말했음.(천원 2천원 하는거라도 사왔으면 화 안났을듯)
4. 밥이라도 살줄 알았는데 "나 돈없어" 시전. 진짜 없던게 아니라 다른사람한테 쓸 돈이었던거임.
해당 사건 외 비슷힌 일 다수...
이런새기들은 손절이 답인가
마지막에 나온 코난 에피소드는 극장판 5기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입니다
재미와 스토리 모두 잡아 호평받는 작품이니 킬링타임용으로 보기도 좋아요
ㄹㅇ 이게 초기에 나온 ㅈㄴ 명작이란게 웃음벨임 ㅋㅋㅋㅋㅋㅋㅋ
6분에 준표님 방송에서 좋은글이 나오니까 어색하네요 그래도 축하드립니다
8천은 도박빚이라도 대단한데 저분은 진짜 존경스럽다
양갱님 밤양갱으로 검색하는거 보다 이주씨라고 치는게 더 빠름
이웃이요? 요즘은 회사에서도 인사안함 젊은 사람들은
나이 먹은 부장들이나 서로 인사함 ㅋㅋㅋㅋㅋ 퇴근길에 같은 엘베타도 핸폰이나 쳐다보다가 그냥 갈길감 ㅋㅋㅋ
부장들은 아이고 안녕히 가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이런 말함 ㅋㅋㅋㅋ
나도 처음엔 안 그랬는데 바로 옆집 새로 이사온 할머니 할아버지 못 본척 하고 인사도 안하게 됨
가끔 1층 로비에서 마주치면 다음거 타려고 다시 뒤돌아서 담배 하나 피우고 올라감
그는 구제역이 아닙니다.
He is not gujeyeok.
他不是消滅者.
彼は口蹄疫ではない.
Δεν είναι εξολοθρευτής.
Ehara ia i te kaipatu.
Он не истребитель.
เขาไม่ใช่ผู้ทำลายล้าง.
웃돈을 줬으면 줬지ㅋㅋㅋㅋ 진짜 상상도 못한 사고방식이네
- 아들의 전 여친이 사실은 내 서번트야
공동현관문 누르고 먼저 엘베탄사람이 문닫는 소리들리길래 막달려가니까 아빠임 ㅋㅋㅋㅋ
달뒤 달뒤 달뒤 달
밤양갱 밤양갱
6:44 저 사건 진짜 웹툰에서도 등장 할 만큼 유명했던 사건이었음 누구 한 명 넘어지면 와르르 도미노 처럼 넘어질 수 있어서 압사자가 한두명이 아니라 단체로 나왔을 수 있을뻔한 엄청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사망자가 없었던것도 대단함 진짜... 롯데월드 문 닫을 뻔 한 사건 당시 초딩이었던 나도 뉴스로 봤더랬지 ㄷㄷㄷㄷㄷㄷ
와 나만 별이삼샵 생각한게 아니구나
그냥 기본 예의 아닌가 생각함. 같이 쓰는 엘베 굳이 혼자타려고 닫힘 버튼 연타해야하나 싶다.
7:02 이러니 이태원 압사 사고가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일인지 느껴지네...
과거에 더 심각한 일이 있었는데도 사망자가 없었는데
요즘 갑자기 그런 일이 생기니 믿기 힘든 일이지...
형 아웃트로에 트위치 표시 언제 바꿀꺼야
7:51 저거 최신거 아니고 꽤 오래전거임;;
후지산을 그리는 화가인데 안 보이게 돼서 죽였다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은 동기, 방식이 어처구니 없음
우리가 보는 달은 따로 존재하는게 아니고 태양이 밝기조절 한거다
06년생이라 롯데월드 사건 전혀 몰랐는데 별이삼샵에서 최반 에피소드중에 관련내용있어서 처음 알게됨 ㅋㅋㅋ
미친소리엔 더 미친소리로 대응하는거 자체는 꽤 효과적임. 나 전에 도를 아십니까 그거 전도하러 오길래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이야기 15분 해주니까 급하다면서 감
친아버지, 양아버지 1, 양아버지 2
삼버지의 여포 ㄷㄷ
3:18 불과 2년 전까지 주변 사람들, 같은 빌라 사람들한테 인사 꼬박꼬박 하면서 살갑게 지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인사 받아주는 사람 없고 오히려 인사하면 인상 쓰면서 도망치는 사람들이 보이니까 자연스럽게 안 하게 되더라고요.
솔직히 짱구 어른제국역습 빌런이 있으면 전 그 양반 지지했을 거 같습니다.
가면 갈수록 애고 어른이고 다 삭막해지는 거 같아요.
일본 사는데 여기선 닫힘버튼 누르기는 커녕, 한 5~7미터 거리에서도 열기 버튼 눌러주더라.
그리고 타려던 사람은 그냥 포기하고 걷다가도 그거 보곤 뛰어서 후다닥 들어가야함. 그리고 인사까지 함.
이거 처음에는 좀 적응 안되더라.
일본시민들이 존나 착하더라 일본 수학여행 갔다가 느낌 진짜 한국인들이랑 비교 존나 됨
롯데월드사건 때 월드서 알바했어요. 진짜 출근하다가 여잼민이들이 손에 손잡고 놓지 않아서 그 틈에 끼어 압사직전으로 숨이 안 쉬어져서 살려고, 살고싶음 손 놔!!! 이 xx년들아! 이러니까 그제서야 손들을 풀어줘서 겨우 출근했던 아찔한 기억이 나네요.. 그때 아마... 오픈하고 몇 시간 안 있어서 다시 폐장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손님은 남루한 옷을 입은 어르신이 손녀손을 꼭 잡고 제가 있던 파라오의 저주를 타러 오셨던거에요..
후지산에피소드는 꽤 옛날방영분이긴 해요ㅋㅋㅋ
코난 그 후지산 에피소드 2001년 극장판 에피소드에요
닫힘 누르는건 자유지만 자유에는 책임이 따름 닫힘누르다 탄사람 다치면 치료비 줘야됨 그래서 난 절대 닫힘도 열림도 안누름
환승연애에 이은 환승족보 씹ㅋㅋㅋㅋㅋㅋ
광주중에서도 촌동네에 속하는 곳이라서 그런가 다들 착해서 저 1층사는데 자꾸 엘베 저 타는줄 알고 기다려줘서 맨날 먼저 가세요 라고 말해야함
은근 귀찮스
이 사람 구제역 아닙니다 악플달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스마성
ㅋㅋㅋㅋㅋ 알바 대타를 밥으로 퉁치는건 친구가 아니라 따까리 취급 아닌교
2:59 선생님 위에 탭 좀 닫아주세요… 흑흑
주민들이 그러면 닫고싶은 마음인데 배달기사님들은 좀 기다려드리는 편
문닫기 누르다 엘베에 타면 그때부터 진짜 데스게임 시작임...
난 엘베 닫기 버튼은 누가 타냐에 따른 케바케라고 생각함
만약 젊은 여자면 내가 여자가 아닌 이상 닫는게 맞고, 애기들 대리고 오는 애엄마/아빠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혹은 노인분이시면 열어드리는게 맞고, 남자일 때는 그냥 '니 알아타라' 하는 심정으로 휴대폰 보는 척 어느 버튼에도 손도 안 댐
별이삼샵에서 나왔던 라떼월드 무료입장이 실제로 있던 일이구나
밤양갱 뜨던시절 디지몬에 붙잡혀있던 와빌리지 밤양갱 통한의 눈물.....
3:51 추천요정여름이 저런 정신머리로 이 험한 세상을 대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걸까 저런 ㅄ도 알바하며 사는데 나는 저넘보다 정상인데 이 험난한 세상 더 잘살것다
친구 알바비 안줄거면 뭐하러 일하냐 매일마다 친구 한명씩돌려가면서 부탁하면 연금 나오네 ㅋㅋㅋ
롯데월드 저 때 당시 중학생이 였는데 기억나네.
친구들이랑 무료라고 놀러 갔다가 사람 너무 많아서 휩쓸려 다니다가 이러다 죽겠다 싶었는데 아이스링크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보여서 내려가서 아이스링크에서 놀다가 집 옴ㅋㅋㅋㅋㅋㅋㅋ
참고) 밤양갱과 김준표는 1996년생(28세) '동갑'이다..
사실 유튜버 밤양갱님은 노래가 나오고 잠시 슬퍼했으나 남들보다 빠르게 밤양갱 코인에 탑승했다
베이커가 될뻔ㅋㅋㅋㅋㅋ
친구 서른하나 만들어서 교대로 알바시키고 월급 꽁으로 타먹지그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알바사건 글 전에도 봤었는데
친구가 그럼 남이지 뭐 가족인가 ㅋㅋㅋㅋ
그리고 자기 시간 써가면서 남을 도왔는데 일당은 당연하고 머슴밥도 챙겨줘야지
저거 완전 도둑놈 심보네
0:58 그래서 유튜브 이름을 바꿨다는..
친구 한 30명 모아서 로테이션 돌리면 개꿀이겠네 마인드 존나 웃기내 ㅋㅋ
4:11
그럴거면 딴 사람 불러다 시켜 ㅋㅋ 니가 필요해서 부를 때 와주는게 친구고 고맙다고 보답을 하는게 친구야 ㅋㅋ 정상인이면 그날 일당도 주고 와줘서 고맙다고 보답은 따로 하는게 정상아니냐 ㅋㅋㅋㅋ
뭔 중세시대 용병길드도 아니고 "그럴거면 딴 사람 부르지" 이러고 있노 ㅋㅋㅋㅋㅋ
지금 아파트에서 20년째 사는데
같은 라인 옆집들 누구 사는지
전혀 모름
6만이면 인천공항 하루 이용자 수인데ㅋㅋㅋ
현관문 열고 있는데 엘베가 왔길래 빠른걸음으로 걸어가고 있었지. 근데 먼저 탄 사람이 나 오는 걸 보더니 버튼을 누르대? 당연히 잡아주는 건줄 알고 고맙...하는데 문이 닫히더라? 엘베 놓치는 줄 알고 허탈한 심정으로 열림버튼 눌렀더니 아슬아슬하게 잡았는지 다시 그대로 열리더라고. 근데 완전 대놓고 들으라는 것마냥 하아.... 하고 한숨을 쉬는데... 개념이 없는 건 네놈 새끼가 아닐까...?
왔다 내 우동...
1:02 “BJ밤양갱"이나 "밤양갱TV"로 개명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3:51 이런새끼들이 보통 친구한테 돈빌려놓고 갚으라고 재촉하면 넌 친구끼리 도와줄 수도 있는거지 진짜로 받을려고 한거냐고 도로 역정냄ㄷㄷ
8천만원 다 갚으신 분
이 영상을 보실 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멋진 일 하신겁니다.
3:51 안줘도 됨 ㅇㅇ
밥 사주면 되는거고 대신 친구가 그 일당에 몇배에 달하는 밥을 요구해도 닥치고 있어라 ㅋㅋㅋㅋ
친구의 친구는 잘됐네 손절각 떠서
저건 사람이 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