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자비로 나가는 길입니다./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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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жов 2024
  • 2024. 4. 14.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
    후원 및 미사 신청 문의
    메일 주소 go3mail@empas.com
    사무실 031-356-5880, 팩스 031-357-5775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대성당 후원 계좌
    농협 : 355-0038-5043-43
    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대성당 1구좌는 100만원 입니다.
    대성당 봉헌시 매달 13일, 23일에 미사 지향이 올라갑니다.
    송금 후에는 사무실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연말 소득공제는 입금자 명으로 발행 가능합니다.)
    ======================================
    성 요셉 경당(끝없는 기억) 기억의 돌 봉헌금
    한 달에 두 번 특별 지향 미사와 위령기도 봉헌
    매월 첫 금요일(위령기도), 매월 19일 미사 봉헌
    200만원 - 1명만 기재,
    300만원 - 2명까지 기재
    400만원 - 4명까지 기재
    봉헌방법 : 일시불 또는 분할( 최대 10회)
    돌에 기록될 내용 : 이름, 세례명, 생년월일, 임종년월일(임종자에 한해)
    기억의 돌 후원 계좌
    신협 : 131-018214-323
    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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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후원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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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당 후원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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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의 돌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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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8

  • @영선-x3d
    @영선-x3d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신부님 강론 깊이깊이 새기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 @김두선막달레나
    @김두선막달레나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단원고 세월호 희생하신 영혼이 시여 천상영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

  • @조경자-d3u
    @조경자-d3u 2 місяці тому

    찬미 예수님❤️❤️

  • @조경자-d3u
    @조경자-d3u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 합니다 신부님❤️❤️

  • @DailyPrayers37
    @DailyPrayers37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주님의 은혜와 인도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삶의 길에서 나를 인도하고 가르치심에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주님의 축복을 구합니다. 이로써 그들이 주님께 감사함과 믿음을 더 깊이 실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아, 그들에게 기쁨과 평안을 주시옵소서. 아멘

  • @고요세피나
    @고요세피나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레베카-z6f
    @레베카-z6f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신부님❤😊

  • @juliana2266able
    @juliana2266able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 @김행자-m6y
    @김행자-m6y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신부님감사합니다!! 🙏

  • @이은우-x2d
    @이은우-x2d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주님!
    박철수신부님께ㅡ영원한안식을
    영원한빛을
    비추소서ㅡ아멘!!!

  • @annachoi3870
    @annachoi3870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아멘 ❤ 신부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저에게도 회개 할 수 있는 주님의 은총이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김영자-p7l3y
    @김영자-p7l3y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먼리오셨습니다 친구를만나시려고요,~~~

  • @홍종열-f5g
    @홍종열-f5g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찬미예수님!신부님! 친구신부님의영원한안식을위하여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께서쓰실일이있어서데려가셨을꺼라고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아멘! 알렐루야!

  • @송경숙-i1g
    @송경숙-i1g 5 місяців тому +8

    참좋은 신부님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기도하겠습니다.

  • @박세라피나-l4s
    @박세라피나-l4s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박철수신부님의 영혼한 안식 주십시요~아멘 ~

  • @heewonjang8497
    @heewonjang8497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슬픔은 자비로
    어느꽃말이 생각나게 합니다 슬플때 사랑을 한다는 그꽃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지만
    외롭고 힘들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마는 🙏 🙇‍♀️

  • @내일은맑음-u8l
    @내일은맑음-u8l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신부님 🙏

  • @이미현요셉피나
    @이미현요셉피나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 @권영인-b9f
    @권영인-b9f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너를 사랑한다
    그냥 너를 사랑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김영희-y3b7s
    @김영희-y3b7s 5 місяців тому +3

    + 찬미예수님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신 아버지
    모든 신부님들께서
    많이 외로운 삶의여정을
    주님을 더 사랑하기 위해
    봉헌하고 성인분들을 위해 순교의 정신으로
    많은 양때들을 하느님께로 이끌어주시는 분 모든 신부님!
    항상 감사하였고 존경합니다.
    거룩하시고 겸손과 순결과 순명과 청빈의
    정신으로 살아가시는
    예수님의 대리자
    모든 신부님들을 위해
    늘~열심히 기도 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전지전능하시고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세상을 떠난 모든 사제분들께
    천국문을 열어주시여
    평화의 안식을
    영원히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이상각신부님 언제나 귀감이 되고 감동의
    강론말씀 고맙습니다.
    늘~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

  • @미숙문-g2c
    @미숙문-g2c 5 місяців тому

    슬픔이야 말로 자비로 나가는 길입니다.
    저는 여기 산속에 혼자 삽니다.
    혼자 장보고 혼자 밥도 해먹고....
    친구 신부를 떠나보내며...
    이다음에 다시만나자
    예수님 품안에서
    너도 외로웠구나.
    미안한다. 미안하다.
    모든 사람안에 외로움,
    슬픔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다 견디기 힘들 만큼 외로움이 있습니다.
    우리는 연민을 지닌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미사안에서 얼마나 큰 위로를 얻는가!
    우리 마음안에 기쁨과 평화를 주는가!
    우리는 용서를 받고, 위로의 말씀을 건네 주십니다.
    손위에 성체를 받으며 예수님과 접촉합니다.
    넘어지고 깨지고 상처입은 너를 껴안고, 그냥 있는 그대로 너를 사랑한다.
    우리의 모든힘은 예수님 그분으로 부터 오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찬미하다는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다입니다
    우는 이와, 슬퍼하는 이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연민의 마음입니다.
    여러분의 삶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순례하면서 우리삶이 회개하고 변화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미숙문-g2c
    @미숙문-g2c 5 місяців тому +8

    오늘 ㅎㅏ늘 나라로 간 친구 신부가 늘 명랑하고 즐거워 보였는데 너도 외로웠구나.
    친구 신부를 보면서 공감했습니다.
    너도 외로웠구나
    너도 힘들었구나.
    예수님의 자비로 예수님 품안에서 다시 만나자.
    난 너가 늘 기쁘고
    행복한 줄 알았다.
    술픔이야 말 로 기도하고 자비로운 사람이 됩니다.
    견디기 힘든 만큼
    동정심, 연민 이야말로
    하나가 되게 만듭니다.
    미사 안에서 우리는
    위로와 용서를 받습니다.
    손위에 성체가 올려 지는 순간 하느님과 접촉하게 됩니다.
    인간은 더불어 살아 갑니다.
    예수님은
    상처 입은 상처를 껴안고 위로하십니다.
    "그냥 너를 사랑한다."
    부서지고 깨어진 상처를 껴안아 주십니다.
    성체가 우리의 힘입니다.
    성모님은 하느님을 찬미하는 분입니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미하며 내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미사를 매일 봉헌하고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위로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신부님, 강사합니다.

  • @sinsangchal
    @sinsangchal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주님🙏🙏
    박철수 신부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박철수 신부님에게 비추소서.

  • @susannacha
    @susannacha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영원한 위로자이신 성령님,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느님,
    세상을 떠나신 신부님 친구분의 영혼에게 당신의 품안에서 쉬게하시고 천국문을 열어주소서.
    남은 유가족들에게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위로해주시고 보듬어 안아 주소서.
    영원한 임금이신 주님이시여,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그리스도여 크신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 @saralee8938
    @saralee8938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신부님,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얼마나 외로우셨을까를...
    여기 북미도 많이 외롭네요, 날씨까지 외롭게 만들어주네요
    우리모두는 외로운 존재라 생각되요,
    혼자의 삶이 어찌보면 더 멋진 외로움 같아요, 둘이 사는 삶의 외로움은 참,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멋진 외로움의 삶! 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감사합니다.

  • @Avemaria_ruach
    @Avemaria_ruach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멘🩵

  • @Paulussook7048
    @Paulussook7048 5 місяців тому

    남영성지 성모의밤은 언제 하시나요?

    • @lsk7731
      @lsk7731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
      성모의 밤은 5월 25일 토요일 저녁 7시 미사로 시작됩니다. 야외 묵주기도 도 드릴 예정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