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님 레전드 설교 - 용서하며 사는 지혜 ▶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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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 #조용기목사님설교#조용기목사님통성기도 #방언기도 #순복음교회 #방언통성#이영훈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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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교회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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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정리
    하나님의 용서와 화해와 사랑
    하나님은 우리에게 용서와 화해, 사랑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마귀는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과 원수되게 만들었습니다. 하와를 꾀어서 선악과를 따먹게 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반역해서 에덴에서 쫓겨났습니다. 반역자가 된 것입니다. 그때로부터 하나님과 사람은 원수가 되어 살았던 것입니다. 마귀는 자기의 뜻을 이루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고 말씀합니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속여서 서로 원한을 갖게 만드는 것이 마귀가 하는 일인 것입니다.
    600만 유대인과 수많은 동족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히틀러는 많은 사람들에게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신의 고백에 따르면 그는 평생 귓가에서 조용하게 소근 거리는 소리를 따라 행동했다고 합니다. 히틀러는 마귀가 그의 귓전에서 속삭이는 소리를 듣고 그처럼 잔인한 일을 했던 것입니다. 미움과 파괴의 배후에는 마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개인의 마음속에 있는 조그마한 미움과 저주도 마귀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를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의 행동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이 미움과 원수 됨을 철폐하시고 화해와 사랑을 가져오셨습니다. 하나님이 2000년 전에 그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셔서 모든 죄악을 대신 담당하여 십자가를 짊어지고 몸 찢기고 피 흘려 죽으심으로 죄를 사하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화목을 가져왔습니다. 골로새서 1장 20절로 22절에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 다 용서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스데반은 자기를 돌로 쳐 죽이는 사람들을 향해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 저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라고 기도했습니다. 요셉은 자기를 애굽으로 팔아서 종살이를 하게 하고 온갖 고초를 당하게 한 그 형들을 나중에 애굽에서 만났을 때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라고 용서했습니다. 오히려 형들을 위로했던 것입니다. 다윗은 자기를 집요하게 죽이려고 했던 사울 왕을 용서했고, 아버지의 보좌를 찬탈하고자 반란을 일으켰던 아들 압살롬을 용서했습니다. 또한 반란을 피해 도망가는 다윗에게 돌을 던지며 저주하던 시므이도 용서해 준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고난 당하시면서도 주님을 멸시하고 저주하며 비웃는 무리들을 향해서 십자가에서 뭐라고 말했습니까? 주님은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이다”며 용서의 기도를 했습니다.
    미움과 복수심은 파괴의 바이러스
    요사이 신종 플루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는데 그 바이러스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미움과 복수의 바이러스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져옵니다. 잠언 14장 30절에도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언 12장 16절에는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느 초등학교 여교장선생님이 관절염으로 심하게 고생을 하는데 아무리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도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목사님을 청해서 기도를 받는데 목사님이 “언제부터 관절염이 생겼습니까?”라고 묻습니다. 교장선생님은 “우리 남편하고 이혼을 하고 난 다음부터 관절염이 생겼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동시에 그 헤어진 남편을 10년동안 욕했음을 고백했습니다. 미워하고 저주했던 그것을 통해 관절염이 낫지 않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상담을 통해 통회자복하며 기도하고 헤어진 남편을 축복하자 관절염이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잠언 10장 12절에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고 말씀합니다. 미움은 온갖 결점을 다 드러내고 온갖 흉을 보고 무서운 다툼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잘못한 것을 다 덮어주고 감추어주고 위로해주고 격려해 주어서 하나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3장 14절로 16절에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고 말씀합니다.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악이 있고 귀신이 있습니다. 귀신이 마음에 시기와 분노와 다툼을 일으키고 그것에 불을 자꾸 놓아서 고통을 가져와서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남아공의 넬슨 만델라 대통령을 기억하십니까. 만델라 대통령은 약 26년 동안 외딴섬의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는 가장 중한 정치범으로 간주되어 면회는 6개월에 한 번 밖에 안 되었고, 편지도 한 통밖에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흑인이기 때문에 분리주의자인 백인들에게 미움을 받아서 무척 고통을 당하고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독방에 갇힌 지 4년째 되던 해에 그의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이듬해에 그 큰 아들마저 자동차 사고로 죽었지만 장례식에도 갈 수 없었습니다. 그의 아내와 딸들은 영문도 모른 채 강제로 집에서 쫓겨났고, 둘째 딸은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감옥에 갇힌 지 14년째가 되던 때에 그의 맏딸이 아기를 낳았다고 면회를 왔습니다. 그리고 미리 보낸 편지에 부탁한 대로 아기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아버지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그 딸에게 쪽지를 내주었습니다. 딸은 그 쪽지를 조심스럽게 펴 보고 그만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참지 못하여 통곡을 했습니다. 그 쪽지에는 그 딸의 이름을 “아즈위’(Azwie)라고 하라” “즉, ‘희망’이라고 하라”고 쓰여있습니다. 절망상태에 있는 아버지가 손녀의 이름을 희망이라고 써주었습니다.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드디어 감옥에서 나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 즉위후에 첫번째 한 일이 당시의 대주교를 위원장으로 하여 ‘진실과 화해 위원회’를 설치하고 용서와 화해를 강조하고 용서하고 화해하는 사회를 만든 것입니다. 미움과 복수심은 자기의 심신을 파괴하고 이웃과의 관계를 훼손시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이 땅의 미움과 원수를 철폐하시고 화해와 사랑을 가져오시고 계십니다.

КОМЕНТАРІ • 20

  • @FullGospel-WITH-Church
    @FullGospel-WITH-Church  2 роки тому +3

    ▶순복음위드교회 사랑의 후원 및 헌금 안내
    ● 국민은행 신원기 071401-04-166716 ● 기업은행 신원기 406-051633-01-019 ● 농협은행 신원기 356-0626-6236-33

  • @최강익
    @최강익 20 дн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20

  • @이미라-b7r
    @이미라-b7r 2 місяці тому +1

    은혜말씀 감사합니다.

  • @김태례-e4z
    @김태례-e4z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기도와은혜주심

  • @희망찬꽃과금은보화
    @희망찬꽃과금은보화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김영숙영숙-n7q
    @김영숙영숙-n7q Рік тому +1

    아멘 고맙습니다 ❤

  • @이영자-u5g9i
    @이영자-u5g9i 2 роки тому +3

    할렐루야감사함니다예수님은나에주님이십니다주님이계셔서감사함니다오늘도온집안에모든축복과하나님에모든축복이넘치게하심을감사감사합니다이모든영광른우리주예수그리스도예수님에이름으로기도드려습니다감사감사합니다아멘아멘

  • @정홍자-h6g
    @정홍자-h6g 2 роки тому +4

    목사님이보고십네요

  • @김상훈-y7f
    @김상훈-y7f 2 роки тому +3

    아멘

  • @김로민_베드로리아
    @김로민_베드로리아 Рік тому +1

    아멘!

  • @이방원-f2j
    @이방원-f2j 2 роки тому +4

    목사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어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믿음과
    행복을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아멘

  • @김상훈-y7f
    @김상훈-y7f 2 роки тому +3

    네 이웃을 사랑 합시다 우리모두 아멘

  • @그레이스홍-c3z
    @그레이스홍-c3z 2 роки тому +10

    용서와 사랑은 내힘으로 안되니 기도로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해야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 @이방원-f2j
    @이방원-f2j 2 роки тому +2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 아멘

  • @그레이스홍-c3z
    @그레이스홍-c3z 2 роки тому +4

    목사님 레전드설교 중 레전드이십니다

  • @무명으로하자
    @무명으로하자 2 роки тому +9

    용서하고 싶다고 기도 하는데 어느샌가 또 당한것들 되뇌이며 미워하고 억울한 마음속에 빠져 있는 저를 봅니다.
    미움이란게 한편으론 달콤한거라서 누군가가 나한테 행한걸 되새기는 일을 즐기기까지.. 무의식적으로.. 하는것 같아요. 내가 그렇게 하고 있음을 알게 하셨으니 이제 당한것들 생각날때 빨리 그 생각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고, 그것이 생각나게 하는 마음과 악한것들에게 예수님 보혈을 자꾸 뿌릴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파도에 바위가 깎이듯 미움도 깎여가고 주님 주신 마음으로 채워지겄죠..

  • @yeou530
    @yeou530 2 роки тому +4

    용서와 사랑 지혜를 구합니다
    아멘

  • @daeun_0987
    @daeun_0987 4 місяці тому

    ㅅ토킹하고 중범죄 지은 자들를 고소고발 하면안되는건가요... 살다가 칼을맞고 도적질을당하고 사기를 당해도 경찰에 신고하지말고ㅠ용서해여하나요.....

  • @즐거운양이
    @즐거운양이 2 роки тому +2

    아멘

  • @kimjihoon5974
    @kimjihoon5974 2 роки тому +3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