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목사님 귀한 깨닭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줍잔이 충고한답시고 상처줄때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그분은 충고의 말 보다 상처로 인하여 아무리 좋은말이라도 마음에 새겨지겠습니까 참으로 가소로운 처사지요~ 회개하며 말에나 행함있을때 조심하여 입에 재갈물려 조심하는 삶을 살기를 오늘도 기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말씀에 큰 은혜를 받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31 년 째 살고 있는 무술 사범입니다, 빈손으로 이 땅에 와서 고생도 많이했지만 다행히 두자식을 상급 교육까지 빛을 안지고 무사히 마쳐서 사회에 내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우리 부부만을 위한 나머지 인생을 살자라고 했는데 그렇게 말하고 딱 두달 뒤에 제게 암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 때가 2 년 전입니다. 그 후로 힘들고 고통스러운 투병을 해왔습니다. 폐암 4 기로 폐강에 물이 차서 매일 같이 옆가슴에 호스를 달고 800 미리 씩 물을 빼내야 하는 고통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몇번의 수술을 거치며 아뿔싸 암이 뇌에 까지 번져서 4.7 쎈치 크기의 종양을 제거하는 위험한 수술 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오래 살지 못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참으로 가슴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저에게 쓰임을 받을 수 있도록 이 병고를 넘을 수 있도록 시간을 허락해 주시라고 ... 그 후로 죽을 고비를 수차례 더 넘기고 이제는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회복이 되어 다시 도장에 돌아가 수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은혜스런 분이십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정의를 내세우기 보다 남의 허물을 감싸고 돕고 치료하는데에 더 열을 올리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날마다 은혜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정의를 부르짖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어 이제는 아주 잠잠하게 되지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처를 싸매주시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맘모니즘에 눌려서 사라져가는 정의를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다시 정의를 말하는 세상이 오기를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나를 살리시기위해 째시고 잘라내어 그나마 난 사람되었다ㆍ하나님은 사랑을 기반으로 한 공의와 징계를 나타내시기에 정말 공의의 하나님이시다ㆍ그 사랑이 죽음같아서 그는 인류의 모든 죄를 떠 안고 돌아가셨다가 약속대로 살아나셨다ㆍ우리의 죄를 위해 죽었다ㆍ그리고 의를 위해 살아나셨다ㆍ그 예수님을 믿자는 것이다ㆍ 이런 사랑이 없이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 말은 한다는 말은 하지말아라~~ 그것이 오히려 비수되어 남을 죽이기 때문이다ㆍㆍ 나도 제법 목에 칼을 좋아하고 교회에서 사용하다가 목사님께 누를 끼친적이 있다ㆍ정말 그 목사님을 사랑해서 저지른 일성이 아니었음을 오늘 깨닫는다ㆍ 목사님 감사합니다ㆍ 사랑해서 하는 정의인가를 한 번만 더 생각하고 하자~~~ 그리하여 가정이ㆍ교회가ㆍ세상이 나로 인해 상처받는 정의가 아닌 하나님 사랑이 머무는 정의와 공의가 되게 하자 ㆍㆍㆍ 싸매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ㆍㆍㆍ 샬롬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 말은 한다" (어릴때 오빠가 이런 말 자주했던 기억이 납니다.) 👉 정의감 있는 사람이지만 찌르고 자르기는 잘하는데 꿰매지는 못한다. 사랑이 없으면 사람을 살리지 못한다. 하나님은 때때로 징계하신다. 우리를 살리기 위하여~ 고린도 교회를 책망하지만 너무 근심할까봐 바울이 걱정함. 😟 책망한 그 사람들이 나를 기쁘게 할 것이다. 👉 변화된 그들을 보게 될 것이니까... 사랑이 없다면 정의를 말하지 마세요! 사랑 없는 정의는 교회를 개혁하지 못합니다. 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주의 자녀 되겠습니다. 🥰🎶
꿈에 목사님이 나오셨어요. 저에겐 목사님은 ㅋㅋ 누구보다 인기있는 연예인인가봅니다.ㅋㅋ 너무 커서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바라만 보았어요. 흰옷입은 사람들이 그앞에 있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늘 목사님삶을 축복하며 지켜주시길 모든 기도의 순간에 중보드립니다. 늘 은혜층만한 말씀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름안에 늘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지난주 구역 모임중에 나라를 걱정하는 너무나 극우 성향의 권사님 말씀때문에 아직도 맘이 상하고 시험당하고 있습니다 사랑없이 무작정 비난하고 정죄하는 모습들이 참으로 무섭고 과연 그 마음에 주님이 살고 계시나 의문이 듭니다 내 분함을 사람에게 말 하지 않고 오직 주님 앞에서만 울며 토설하고 그 일로 인하여 자신을 살피고 어떻게 행하며 살아야 할지 생각하게 하시니 이또한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말을 하는 그 사랑없는 정의감이 또한 분별하지 않고 함부로 내뱉는 증오의 말들이 오늘날 세상을 어지럽히고 많은 사람들을 힘든 시험 가운데 처하게 하는 기됵교인들을 바라보며 면죄부를 팔았던 중세의 교회를 개혁했던 루터가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생각해봅니다
날기새 1회부터 구독했었는데 한동안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작년 11월부터 못듣고 페북만 읽었었어요 페북에 목사님께서 다시 돌아오라는 간곡한 글을 읽고 일하는 중에도 꼭 짬을 내어 핑계대지말고 말씀 꼬박꼬박 먹기를 다시 결심해 봅니다. 목사님 다시 불러모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얼굴 빛도 환해 지시고 너무 건강해 지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는 이 시대의 광야에서 외치는 세레 요한이셨고 개혁자 이셨습니다. 목사님의 마음이 전해 지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마음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대하도록 다짐해 봅니다. 목사님 좋은 깨달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목사님 누군가가 저에게 마음의 빚을 갚는다시고 상처를 건드리고 같이 상처받고 버렸습니다. 상처를 끝까지 책임지고 꼬매지않을거였으면 아예 건드리지도 말았어야했습니다. 비겁한 그 사람때문에 지난 2년동안 아니 바로 어제까지 큰 상처받아 고통속에 있습니다. 아직 아프지만 이또한 하나님께서 저를 책임지고 돌봐주실것이라 믿고 저 또한 제가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꼬맬마음없이 어설프게 위로한 적은 없었나 생각해봅니다. 제 칼을 함부로 휘두르지 않겠습니다. 누군가의 상처를 보듬을라면 끝까지 상처꼬맬때까지 보듬겠습니다. 싸맬줄도 아는자 되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은혜스러운 설교 말씀에 항상 많은 은혜받으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에는 어느 공동체 안에서 꼭 해야 할 말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그 공동체에 대한 사랑이 있기에 할말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같은 공동체 내에서 같은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있음에도 말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는 다수는 그 나름의 사랑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면 그것을 바로잡을 정의나 용기가 없거나 삶에서 실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예를 비춰 말해본다면 현실에서의 경우는 의사가 환자를 수술실에서 칼을 대고 수술 하려고 칼을 댄다고 하기만 하면 침대에서 일어나 도망가거나 심하면 의사에게 덤벼들어 칼을 빼앗아 의사를 찌르거나 아니면 칼을 들었다고 경찰에 신고해서 감옥에 넣는 일들이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누구보다도 더 잘아시겠지만 교회 안에서 무언가를 개혁하려고 하면 결코 쉽지 않습니다. 목사님께서 계속해서 강조하시는 교회 안에서의 그 어려운 개혁의 길. 목사님께서 하셔도 그렇게 죽을뻔 하셨을 정도로 힘드셨는데 일반 성도가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과연 칼이라도 뽑을수 있을까요. 빼기도 전에 고발 당하거나 그 칼로 찌름을 당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찔려서 피 흘리고 상처 받아서 그리고 그 상처가 너무 커서 아직도 교회로 다시 못돌아 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목사님. 지금의 한국 교회의 모습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축복 하실 모습이라고 생각 하고 계신다면 문제가 없지만 만약에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상황이 과연 교회 안에서 옳은 일에 대해서 할말이 있으면 목숨 걸고서라도 그 할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서 교회를 공동체를 와해 시키고 누군가를 상처주고 해서 그런지 아니면 그 반대로 교회와 목사들의 잘못에 대해 결코 들으려하지 않고 그것이 세상 사람들에게 범죄 임에도 불구하고 감추려하고 옹호하고 이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감히 정죄하는 일들이 아무런 문제가 없이 일상이 되어서 그런지는 고민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항상 일반 성도들이 이땅의 교회와 목사님들에 대해서 열심을 내어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새벽 기도를 하면서 이 땅의 목사님들을 위해서 기도 하게 해달라고 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 기도가 정말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땅의 기독교의 미래는 깨어있는 성도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긴 글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싸매지 못할 상처는 건드리지말아라. 상처를 건드렸으면 끝까지 싸매고 낫기까지 정성을 다해라. 말씀에 깊..히 공감합니다 저는 복음을 전할때 이사업을 전할때 가끔 단호하게 표현 할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건드리지않으면 하나님 말씀도 제대로 알아 들을수 없기때문입니다 단.. 사랑을 가지고 하는지 아닌지를 주님께 기도하고 제 자신을 확인후 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목사님. 힘찬 찬송도 은혜롭습니다♡
바울의마음을 목사님께서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가치를 추구해서 본질적가치의 예수님의 사랑을 오늘 느낍니다 참 감사합니다 2021년 4월14일 참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꼭 할말은 하고 일자리에서 쫒겨날지라도 그 말을 했었던 제 모습이 전부는 아니었음을... 아픈마음으로 걱정하는 마음으로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셨고 하나님께서 하시고 하나님께서 하실일들에 미리 감사하며 감사로... 나아갑니다 아멘아멘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찬양에 눈물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삶에 다시 힘을 얻습니다.
사랑을 가지고 정의를 실천하는 삶 살게하소서~~
감사합니다목사님~샬롬 ♥
목사님 날마다 혈색이 더 좋아뵈이고 목소리도 힘이 더 나는둣 보이십니다..전 수술을 다섯번이나 했는데 또 좀 안좋은 상태가 되었어요 부디 절 위하여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은혜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없이 정의의 이름으로 비판하는 입술과 마음을 회개합니다. 정결케 해 주시고 회복시켜 주세요. 복된 입술 축복하는 심정 되도록 인도하시고 은혜주세요.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녁에 하루를 마무리 하고
가정예배 드립니다
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가 임하네요,주님 감사합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낼 또 뵈어요~♥♥
오늘하루도 주님의 말씀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우리를 주님의 할랑없는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주님한분만 의지하면 오직믿음으로 승리하는 삶를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저도 날기새를 듣고 짬나면 또듣고있어요
버거운 숙제를 받았습니다
싸매는 삶....
불쌍히 여겨 주소서
우리를.
오늘도 풍성한 만나 감사합니다
아멘~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목사님 귀한 깨닭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줍잔이 충고한답시고 상처줄때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그분은 충고의 말 보다 상처로 인하여 아무리 좋은말이라도 마음에 새겨지겠습니까 참으로 가소로운 처사지요~
회개하며 말에나 행함있을때 조심하여 입에 재갈물려 조심하는 삶을 살기를 오늘도 기도해봅니다~~!!
아멘~ 목사님건강하셔요~^♡
아멘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샬롬~아멘
맞습니다 싸매지못한다면 정의의 말이라도
안하겠습니다
말하기를 더디하게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말씀대로 살려고 하나 저에게 의와 능력이 없습니다
주님 긍휼히여겨주시옵소서
그 긍훌항받아 저도 긍휼히 여길수있는 능력주시옵소서
반성했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나를살리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항상 깊은 깨달음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없는 정의가 되지 않도록 늘 노력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아멘!
사랑없는 정의는 폭력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회복 시킨다는 마음 가짐을 가지고 정의를 말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사랑의 마음을 늘 더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귀한말씀 잘 세기겠습니다.
아멘 싸매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되게 하소서
깊은곳까지. 조명해 주시는 생명의 말씀.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말씀에 큰 은혜를 받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31 년 째 살고 있는 무술 사범입니다, 빈손으로 이 땅에 와서 고생도 많이했지만 다행히 두자식을 상급 교육까지 빛을 안지고 무사히 마쳐서 사회에 내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우리 부부만을 위한 나머지 인생을 살자라고 했는데 그렇게 말하고 딱 두달 뒤에 제게 암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 때가 2 년 전입니다. 그 후로 힘들고 고통스러운 투병을 해왔습니다.
폐암 4 기로 폐강에 물이 차서 매일 같이 옆가슴에 호스를 달고 800 미리 씩 물을 빼내야 하는 고통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몇번의 수술을 거치며 아뿔싸 암이 뇌에 까지 번져서 4.7 쎈치 크기의 종양을 제거하는 위험한 수술 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오래 살지 못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참으로 가슴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저에게 쓰임을 받을 수 있도록 이 병고를 넘을 수 있도록 시간을 허락해 주시라고 ...
그 후로 죽을 고비를 수차례 더 넘기고 이제는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회복이 되어 다시 도장에 돌아가 수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은혜스런 분이십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정의를 내세우기 보다 남의 허물을 감싸고 돕고 치료하는데에 더 열을 올리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또 뵙겠습니다^^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주실 하나님아버지손에 붙들리기 바랍니다!~
사랑으로 사람들을 보듬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의 지혜를 알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날 얼마나 정의로 가장한 채 입술로 칼만 휘두르진 않았는지 깊이 회개합니다.
정죄하지 않게 하시고 사랑으로 감싸인 삶으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주님과 이웃 계명대로 깊이 사랑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아멘♡
아..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올바른 '정의' !!
감사합니다^^
이세상에서 누가 꿰매줄 수 있어 상처를 내겠습니까 꿰매줄 수 없으므로 상처를 주지말아야 하는데 받은 사랑이 크지만 흘러가는 사랑이 적음을 부끄럽게 여기고 오늘도 예수 십자가의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날마다 은혜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정의를 부르짖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어 이제는 아주 잠잠하게 되지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처를 싸매주시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맘모니즘에 눌려서 사라져가는 정의를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다시 정의를 말하는 세상이 오기를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생생한 체험을 들러주시니 적용점이 되는 교훈이됩니다
저도 지난 시간들이 떠오르며 회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살리시기위해 째시고 잘라내어 그나마 난 사람되었다ㆍ하나님은 사랑을 기반으로 한 공의와 징계를 나타내시기에 정말 공의의 하나님이시다ㆍ그 사랑이 죽음같아서 그는 인류의 모든 죄를 떠 안고 돌아가셨다가 약속대로 살아나셨다ㆍ우리의 죄를 위해 죽었다ㆍ그리고 의를 위해 살아나셨다ㆍ그 예수님을 믿자는 것이다ㆍ 이런 사랑이 없이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 말은 한다는 말은 하지말아라~~ 그것이 오히려 비수되어 남을 죽이기 때문이다ㆍㆍ 나도 제법 목에 칼을 좋아하고 교회에서 사용하다가 목사님께 누를 끼친적이 있다ㆍ정말 그 목사님을 사랑해서 저지른 일성이 아니었음을 오늘 깨닫는다ㆍ 목사님 감사합니다ㆍ 사랑해서 하는 정의인가를 한 번만 더 생각하고 하자~~~ 그리하여 가정이ㆍ교회가ㆍ세상이 나로 인해 상처받는 정의가 아닌 하나님 사랑이 머무는 정의와 공의가 되게 하자 ㆍㆍㆍ 싸매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ㆍㆍㆍ 샬롬
예수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에 위로와 회개를 할수 있었습니다. 정의로 상대에게 말하고 편치 못했는데 오늘 날기새를 통해서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사랑없이 정의로 칼을 휘두르지 않는 자가 되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고맙습니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목사님 찬양에 눈물이 핑
사랑 없는 정의가 세상에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솔직한 모습이 좋아요 감싸주는 성숙한 크리스챤 되길 소망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아침도 은혜 안에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잘 듣고 은혜 받았습니다
샬롬~오늘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붙들고 변화되기를 기도하며 힘쓰겠습니다!
제가 감당 해야할 역할을 마무리 할때까지 잘 감당해 가게 하소서.
오늘도 제게 필요한 말씀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 말은 한다"
(어릴때 오빠가 이런 말 자주했던 기억이 납니다.)
👉 정의감 있는 사람이지만 찌르고 자르기는 잘하는데 꿰매지는 못한다.
사랑이 없으면 사람을 살리지 못한다.
하나님은 때때로 징계하신다.
우리를 살리기 위하여~
고린도 교회를 책망하지만 너무 근심할까봐 바울이 걱정함. 😟
책망한 그 사람들이 나를 기쁘게 할 것이다.
👉 변화된 그들을 보게 될 것이니까...
사랑이 없다면 정의를 말하지 마세요!
사랑 없는 정의는 교회를 개혁하지 못합니다.
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주의 자녀 되겠습니다. 🥰🎶
정리의 달인이세요
메모에 도움이되었어요
오늘도 화이팅 💚 🙌 💕
댓글말씀에또한번은혜받습니다주안에서축복합니다^♥^~
형제님인줄알았는데오빠이야기에새로운걸알았네요.ㅎㅎ~
목사님!
저를 위한말씀이네요
깨닭았으니 꼭고칠게요
성령님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한말씀 한말씀이 너무 귀함니다
찔림이 되는 말씀입니다
사실을 말했지만 상대에겐 큰 상처가되어 회복되지못한관계가되어 오히려 제가더 큰 고통이 되었어요
회개하고회개중입니다
오늘은 출근 후 주차새서 목사님 따라 찬양하였네요. 늘 감사합니다.
사랑 없는 정의를 주의하고,
건드리기 전에 싸맬수 있는지를 고민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망각이 심하여 반복하고 반복하고 깊이깊이 새기려 하겠습니다.
아멘 주님의 생명을 주시기 위해 잘라내시고 죄로부터 저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이끌어주옵소서. 아버지를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
싸매지 못할 상처는 건드리지 말아라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정의를 말하지 말아라
마음에 새깁니다
하나님의 징계에는 사랑하기
때문이다 징계하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마음을 배움니다 실천하며 살게하소서
목사님 건겅을 위해 기도합니다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이 기적입니다.
사랑하고 싸매어야 하는데 아직도 쉽지 않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도 제가 들어야할 말씀 을전해주시니감사 감사 합니다
오늘은 출근해서 이야기를 해야쥐 ... 하는것이 있었어요
얄팍한 정의감만인지 사랑까지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말씀을 들을수 있어,
저또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성령충만하셔서 우리가 천국보화를 많이 캘수있도록 하나님말씀 계속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꿈에 목사님이 나오셨어요. 저에겐 목사님은 ㅋㅋ 누구보다 인기있는 연예인인가봅니다.ㅋㅋ 너무 커서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바라만 보았어요. 흰옷입은 사람들이 그앞에 있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늘 목사님삶을 축복하며 지켜주시길 모든 기도의 순간에 중보드립니다. 늘 은혜층만한 말씀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름안에 늘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은혜가 넘치는 말씀입니다.
마음에 새기고 저도 사랑으로
바르게 살기에 힘쓰겠습니다.
목사님!!저도 오늘 첨 알았어요
정의라는 이름하에 상처 준 사람들에게 새벽기도때 회개
하겠습니다
인간은 어찌나 어리석은지 죽을때까지 공부해도 다 모를것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가정, 직장, 교회 에서 상처난 모습들을 싸매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에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늘~강건하십시요~목사님~
사랑안에 정의와 공의가 있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샬롬~^^
싸맬 줄 모르는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공의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
=>사랑으로 싸매신다.^^♡
또박또박 사랑으로 싸매시는 하나님을 알려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오늘도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자녀이고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상처를 많이 주고 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일 회개하면서 살겠습니다
아멘~목사님 감사합니다^^
사춘기 딸아이를 대할때
한번더 생각하고 말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목사님~건강하세요^^
목사님의 지혜를 너무 닮고 싶어요~
저도 목사님 사랑합니다
내일 뵈요~^^🙂
지난주 구역 모임중에 나라를 걱정하는 너무나 극우 성향의 권사님 말씀때문에 아직도 맘이 상하고 시험당하고 있습니다 사랑없이 무작정 비난하고 정죄하는 모습들이 참으로 무섭고 과연 그 마음에 주님이 살고 계시나 의문이 듭니다 내 분함을 사람에게 말 하지 않고 오직 주님 앞에서만 울며 토설하고 그 일로 인하여 자신을 살피고 어떻게 행하며 살아야 할지 생각하게 하시니 이또한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말을 하는 그 사랑없는 정의감이 또한 분별하지 않고 함부로 내뱉는 증오의 말들이 오늘날 세상을 어지럽히고 많은 사람들을 힘든 시험 가운데 처하게 하는 기됵교인들을 바라보며 면죄부를 팔았던 중세의 교회를 개혁했던 루터가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생각해봅니다
날기새 1회부터 구독했었는데 한동안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작년 11월부터 못듣고 페북만 읽었었어요
페북에 목사님께서 다시 돌아오라는 간곡한 글을 읽고 일하는 중에도 꼭 짬을 내어 핑계대지말고 말씀 꼬박꼬박 먹기를 다시 결심해 봅니다.
목사님 다시 불러모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할 마음이 없다면
정의를 말하지 말라고 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샬롬^^
목사님 얼굴 빛도 환해 지시고 너무 건강해 지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는 이 시대의 광야에서 외치는 세레 요한이셨고 개혁자 이셨습니다. 목사님의 마음이 전해 지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마음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대하도록 다짐해 봅니다. 목사님 좋은 깨달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꽤매지 않을거면 상처를 주지 말라는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목사님
누군가가 저에게 마음의 빚을 갚는다시고 상처를 건드리고 같이 상처받고 버렸습니다.
상처를 끝까지 책임지고 꼬매지않을거였으면 아예 건드리지도 말았어야했습니다.
비겁한 그 사람때문에 지난 2년동안 아니 바로 어제까지 큰 상처받아 고통속에 있습니다.
아직 아프지만 이또한 하나님께서 저를 책임지고 돌봐주실것이라 믿고 저 또한 제가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꼬맬마음없이 어설프게 위로한 적은 없었나 생각해봅니다.
제 칼을 함부로 휘두르지 않겠습니다.
누군가의 상처를 보듬을라면 끝까지 상처꼬맬때까지 보듬겠습니다.
싸맬줄도 아는자 되겠습니다. 아멘
2장 2절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한다면 그 사람이 나를 기쁘게 할 것이다.
하나님은공의하나님이시며사랑입니다
목사님 은혜스러운 설교 말씀에 항상 많은 은혜받으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에는 어느 공동체 안에서 꼭 해야 할 말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그 공동체에 대한 사랑이 있기에 할말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같은 공동체 내에서 같은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있음에도 말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는 다수는 그 나름의 사랑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면 그것을 바로잡을 정의나 용기가 없거나 삶에서 실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예를 비춰 말해본다면 현실에서의 경우는 의사가 환자를 수술실에서 칼을 대고 수술 하려고 칼을 댄다고 하기만 하면 침대에서 일어나 도망가거나 심하면 의사에게 덤벼들어 칼을 빼앗아 의사를 찌르거나 아니면 칼을 들었다고 경찰에 신고해서 감옥에 넣는 일들이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누구보다도 더 잘아시겠지만 교회 안에서 무언가를 개혁하려고 하면 결코 쉽지 않습니다. 목사님께서 계속해서 강조하시는 교회 안에서의 그 어려운 개혁의 길. 목사님께서 하셔도 그렇게 죽을뻔 하셨을 정도로 힘드셨는데 일반 성도가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과연 칼이라도 뽑을수 있을까요. 빼기도 전에 고발 당하거나 그 칼로 찌름을 당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찔려서 피 흘리고 상처 받아서 그리고 그 상처가 너무 커서 아직도 교회로 다시 못돌아 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목사님. 지금의 한국 교회의 모습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축복 하실 모습이라고 생각 하고 계신다면 문제가 없지만 만약에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상황이 과연 교회 안에서 옳은 일에 대해서 할말이 있으면 목숨 걸고서라도 그 할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서 교회를 공동체를 와해 시키고 누군가를 상처주고 해서 그런지 아니면 그 반대로 교회와 목사들의 잘못에 대해 결코 들으려하지 않고 그것이 세상 사람들에게 범죄 임에도 불구하고 감추려하고 옹호하고 이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감히 정죄하는 일들이 아무런 문제가 없이 일상이 되어서 그런지는 고민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항상 일반 성도들이 이땅의 교회와 목사님들에 대해서 열심을 내어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새벽 기도를 하면서 이 땅의 목사님들을 위해서 기도 하게 해달라고 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 기도가 정말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땅의 기독교의 미래는 깨어있는 성도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긴 글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싸매지못할 수술은 하지말자 아멘아멘
요즘 묵상하는것과 같은말씀 주셔서 다시한번 새기게 됩니다. 사랑부족한 제가 사랑으로 가득차길 기도합니다.
사랑의 마음을 우리도 가지고 살아거게 도우소서
아멘~ 싸매질 못할 상처라면 건드리지 말아라.
살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없는 정의, 비판을 하지 말게 하소서🙏
샬롬.~고맙습니다.아멘.입니다.아멘.감사합니다.ᆢ
정의도 사랑이 없으면 무딘 칼인 것을 배웠어요.
의사의 집도 목적은 환부를 도려내는데 있지만
뒷처리가 잘못되면 더 큰 화를 부르는 것과 같아요.
정의 의 길을 간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옳은 길이 아니네요.
제가 항상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 말은 해야하는 사람이었는데
목사님 말씀대로
싸매주지 못해 많은 사람들을
떠나보냈어요.
회개합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싸매지 못할 상처는 건드리지말아라.
상처를 건드렸으면
끝까지 싸매고
낫기까지
정성을 다해라.
말씀에
깊..히 공감합니다
저는 복음을 전할때
이사업을 전할때
가끔 단호하게
표현 할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건드리지않으면
하나님 말씀도 제대로
알아 들을수 없기때문입니다
단..
사랑을 가지고 하는지
아닌지를 주님께 기도하고 제 자신을 확인후 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목사님.
힘찬 찬송도 은혜롭습니다♡
할레루야
수술하기전에 환자앞에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환자를 수술하여 잘 치유될수있도록 주님
함께해주실줄 믿습니다 ᆢ라고 짧게 기도하는
의사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했읍니다
오늘도 넘 감사합니다 은혜♡
저도 그런목사님을 좋아했어요 목사님 말씀을 듣고보니 저도 그런것 같았요 사랑없으면 하지말라는 말씀이 크게공감합니다
새로운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랑 없는 정의는 사람을 살리는 게 아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의란 싸매는것가지란걸 기억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싸매어 주는 정의를 사모하게 해 주세요.
바울의마음을
목사님께서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가치를 추구해서
본질적가치의
예수님의 사랑을
오늘 느낍니다
참 감사합니다
2021년 4월14일
참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꼭 할말은 하고
일자리에서 쫒겨날지라도
그 말을 했었던 제 모습이
전부는 아니었음을...
아픈마음으로
걱정하는 마음으로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셨고
하나님께서 하시고
하나님께서 하실일들에
미리 감사하며 감사로...
나아갑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건강회복하셔요.^^
한평생 살아 남기 바빠 할말도 꾹 참고 비겁하고 비열하게 살아 남아 부끄럽네요 그래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