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로부부 30회_210222_스타강사 아내를 속인 백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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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 #애로드라마 - 감쪽같은 그놈
잘나가는 스타 강사 아내와 철없는 주말 강사 남편. 바쁜 아내 몰래 상간녀를 만나던 남편은 아내에게 꼬리가 잡힌다. 상간녀를 만나 남편과 상간녀가 각자 이혼을 하고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는 걸 알게 되고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에 큰 상실감과 배신감을 느끼는 아내. 하지만 남편은 적반하장으로 유책배우자를 아내라고 몰아세우는데...
#속터뷰 - 최광남&이소담
봄기운처럼 푸릇푸릇한 속터뷰 최연소 20대 부부가 떴다! 20대 부부답게 늘 뜨거운 사랑을 나누던 부부! 하지만 연이은 임신, 출산, 육아의 반복으로 아내의 성욕은 모두 사라져버렸다는데? 일주일에 최소 한 번 부부 관계를 원하는 혈기왕성한 20대 남편 VS 너무 이른 나이에 감당하게 된 엄마의 무게만으로도 버겁다는 20대 아내의 팽팽한 부부 침실 토크 배틀! 과연 5MC는 누구의 편을 들어줄 것인가
금기를 깬 리얼 부부들의 속사정이 펼쳐진다!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매주 월요일 저녁 10시 채널A, SKY 채널 동시 방송
![[예능] 애로부부 31회_210301_반반한 남편의 반쪽짜리 결혼생활](http://i.ytimg.com/vi/Uf03qmQTvok/mqdefault.jpg)
![[예능] 애로부부 31회_210301_반반한 남편의 반쪽짜리 결혼생활](/img/tr.png)
![[예능] 애로부부 26회 210125_남편을 사랑한 남편의 여사친](http://i.ytimg.com/vi/yUY7aeZaua8/mqdefault.jpg)
![[#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아내 암 보험으로 차 구매한 남편 ＂내가 돈 안 대줬으면 수술했겠니?＂ -돈독 부부 1-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1118방송](http://i.ytimg.com/vi/WNBsO_7BJFs/mqdefault.jpg)
![[예능] 애로부부 5회_200824_아내를 유혹하는 어린 남자의 '덫'](/img/n.gif)
어??? 내가 아직 안본 애로부부도 있었네??? 아싸!! 김치찌개 끓였는데 ㅋㅋㅋㅋ 행복하다 😂😂
자야 하는데.. 애로부부는 내일 아침으로 미룰수없어요
진짜 애로부부는... 매주 보는 부부의 세계, 펜트하우스 같은 느낌... 아주 그냥 막장이구먼........... 넘 재밌어요 😭 슬프고요 😭
P]
애로부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돈도 별로없고 빽도없고 애교도없고 잘생기지도않은 그냥 극히 평범한 가장인 제 남편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그에게 감사함을... ^^
본인 카드도 아닌 아내 카드를 동의도 없이 상간녀에게 쓰게 하다니... 게다가 틈틈히 아내 물건을 상간녀에게 선물.. 어휴.. 당장 이혼하고 사시길 하지만 여자본인도 이번기회로 사람대하는 자세 말투는 좀 반성해야 다른 남자 만나도 안 깨질듯... 아니면 애만 보고 혼자 사는 것도 좋을 듯함..
어떡해 저런 찌질한 인간이 있다는게..믿어지지가 않네요.
저런걸 인간쓰레기라 고 하죠.
얼른 쓰레기 갖다 버리세요.
강민경씨 연기 역시 잘하시네요.. 상간녀를 연기해도 와이프를 연기해도 진짜인 듯... 오랜만에 상간녀 역할이 아닌 아내 역할 너무 좋았습니다!
222 저도 동감이요!!ㅋㅋ
두분다 서로에대한 존중이 부족하고, 배려가없네요... ㅎㅎ 특히나 남자분께서 지키지도 못할 약속 그 순간만 어찌어찌 모면하려고 쉽게쉽게 거짓말내뱉는 성향의 사람인것같습니다.
여자가 숫컷 물빼주는 도구로 태어 난 것도 아니고.... 아이가 둘이면 눈콥띨 시간도 없다. 남편이 그런식으로 나가면 마누라는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가사분담에 잔머리 굴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해야한다. 아주 적극적으로....
똑같은 상황에서 아는 부부는 남자가 여자 엄청 배려해서 영상보고 혼자 1-2년을 풀고 살다가 그 남편분은 와이프가 관계원하는 상태가됐을땐 영상에 중독이된건지 이제 전혀 안됩니다. 여자가 물빼주는 도구가아니라 어느정도 다협선을 맞춰줘야하는거에요;;;
두번째 20대 부부..와이프 20대에 친구들 사이에 혼자 결혼해서 주변에 공감해줄 사람이 없다는 말에 울컥ㅠ 토닥토닥..얼집보내고 쪼금 더 크고 자기시간 조금씩 늘어나면 점점 좋아져요..어릴때 애기 낳으면 그리고 덜 늙어요^^ 나중에 노산한 친구들은 부러워할거예요 그리고 얘들 좀 크고 나서도 어린나이일거고 예쁠거예요 힘내요😁👊
저도 일찍 낳은거 세상 감사합니다 그런날이 곧 와요:)
저도 큰애 23 에 나아서 이제는 큰애가 벌써 올해 대학가고 둘째는 중 3 되요..근데 제 친구들은 아직 초등학생인 애 가진 친구도 있고든요 ㅎㅎ 쪼금만 힘내세요 애들 크고나면 이 시간들이 언제 지났나… 다시 가보고 싶은 소중한 시간이랍니다 결론은 그래도 한살이라도 젊은 나이에 부모가 되는게 자신을 위해서도 자식을 위해서도 좋은거 같아요 이왕에 낳을꺼면요
와! 대박! 저런 남자랑 어떻게 살어요!!!???? 당장 당장 이혼해야죠...
애로부부 볼때마다 과연 결혼제도가 이시대에 필수인가에 대해서 고민해 보게 되네...
병원 가서. 정신적 치료를 받아야 둘이 같이. 현실은 부부 관계 없는 부부는 정말. 행복한 가족을 이룰수 없음. 단 서로 관계에 관심이 없으면 오케. 한쪽이라도. 부부 관계를 추구하면 서로 노력해야.
와이프도 20대에 아이 둘 엄마에 아내 역할까지 해가며 같이 살고 있잖아요...
사실 엄마도 남편과의 관계가 싫은게 아니라
다만 이게 남편이 원하는 그 타이밍에 엄마의 꼴은 아이 둘 육아에 지쳐선 사람 몰골이 아닌데
본능으로 막 들이대니 그게 싫은 걸거에요...
육퇴 하고나면 엄마의 노동이 딱 칼로 무 베 듯 끝나는 것도 아니에요.
그 시간 이후엔 또 본격 집안일이며 빨래 돌리고 건조기 돌려서 개키고...
화장실 더러우면 화장실도 청소해야하고... 그러다 새벽에 아이 엥하고 울면 달래러 가야하고...
같이 하고 정말 손 잡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어깨 주물러주고 그러다 자연스레 하는 분위기라면 모를까
무슨 난 20대 한창 피끓는 청춘인데 자주 안해줘 잉잉...
엄마도 숨통이 틔일 때가 있어야 성욕이란게 올라오죠.ㅜㅜ
졸부나라라서 그런가요? 결혼할때도 그렇고 완전 명품에 환장한나라!명품이란것이 본인의 능력도 안되는데 가지고있다고해서 무슨 가치가 있을까요???.....ㅋㅋ.
@@AO-dn7rv 한반도의 노예근성? 그게 뭔지 설명 좀 해주세요.
@@AO-dn7rv ⁰⁰0⁰
@@AO-dn7rv 님 머릿속에 박힌 일본 식민사관 부터 작살냅시다. 무식하긴ㅉㅉ
남편이 아니고 원수!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게 소름끼치는 사람이네요.😱
양재진 원장님 말이 맛습니다
저도 혼전임신 하고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기전에 40키로에 키가 156센치 임신하고 막달에 30키로가 쩌서 완전 굴러다니는 사람이었는데 애기가 1살 되니까 제몸무게로 돌아오드라구요 지인들이 살쩠다고 안빠지면 어쩌냐고난리도 아니었던 기억이 나네요.
애 키우면 또 거기에 힘들어 자연스럽게 빠지나 보네요~ 진짜 지인들이 왜 더 난리인지.. 본인들이나 잘 하지.. ㅉㅉ
집안 일은 끝이 없어요.
적당히 하고 남편을 챙겨 주는게 현명 할듯...
아니면 병원에 가서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괜찮을듯...
바로 이혼이죠
실컷 즐기다 40에 애닣고 개고생 중이에요..ㅠ 빨리 낳아서 다키워도 젊으니 그때 애키우는 친구들 보란듯이 운동하고 예쁘게 해서 놀러다니세요 ~
진짜 결혼 제대로 못하느니 안하는게 나을 듯.
와우~~변호사님 아시는거 너무 많네요 최고예요 👍 고정출연 해주세요~~
본인이 명품이 되시길...
안선영 씨 말씀하시는 것은 경험해 본 사람 만이 알 수 있음.. 저는 여태껏 출산후 끊긴 것 처럼 보인 제 머리카락이 출산 후 어떤 병 이나 미용실 탓이라 생각했었음;;
속터뷰 사연은 많은 부부가 겪는 일이죠. 남자와 여자가 성욕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임신 후 호르몬 변화로 성욕이 바뀐 거고. 하고 싶은 데 못하는 거 처럼, 하기 싫은데 하는 것도 매우 스트레스고요. 이런 건 서로를 배려해서 많이 이야기 하고 횟수를 정하면 좋을 거 같아요. 한 사람만 만족할 순 없어요.
속터뷰. . 이모님 고용하면 바로해결될일. . ㅎ
이래서 여자가 능력 있어야 함….
마누라에게 일주일에 하루 휴식시간을 주어라.
뭐하러 저런남자랑살아여 재발해어지세요
그저 웃네요
여자도 문제가 있지만 남자가 저지른 잘못이랑 비교불가임.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이혼을 하고 그러던가
동주님 보고싶어요~
ㅋㅋㅋ 몸피곤할때 저러면 더짜증나는데
저렇게 앞판 뒷판 구별도 안 되는 몸매에도 우후~하는 한국인들 클래스 ㅋㅋㅋ
서동주씨는요???? ㅠㅠㅠㅠㅠㅠ
맞아요ㅠㅠ 저도 똑같은 생각ㅠㅠㅠ
내가봐도 남편이 넘 쳘닦서니 없네~~빨리 이혼 하세요
속터뷰 - 결혼 3년차에 애를 둘이나 낳은 부인한테 쌕 해달라고 방송나와서 떠들어 대는 꼴 좀 봐라.
결혼 생활 내내 임신 상태에서 연년생 간난쟁이 둘 키우는 부인한테 나도 남자라고 개소리하면서 참 할 소리다.
요즘한국 많이 바뀌었네 이런 얘기를 이런 방송에서 하네 대단하다
안선영씨 지인썰 궁금하지 않아요... 본인 이야기도 아니고 지인 이야기, 동의 하고 방송에 나와서 하는걸까요? 그리고 흐름이 끊겨서 방해되는 것 같아요 ..
진짜 안선영 말하는거 넘 거슬려요.
안선영님 이야기 너무 흐름 끊겨요....서동주님이 자연스럽고 물흐르듯 좋았는데
저도 이생각요. 안선영은 뭔가 넘 억척스럽고 아는척척해서 듣고 있음 거슬려요.
서동주님 조았는데 ㅜㅜ
동감이요👍
부인의 책임도 크다
저도 여자고 애 셋이고 전업인데요.
안선영씨 너무 여자편만 드는거 보기 불편하고 부부간 싸움만 만듭니다. 적당히 중립 좀 지켜주세요.
아니 셋째를 가질지 말지 부부가 차후 결정할일이고 수술도 부부간 일이지 그걸 왜 선물이랍시고 하라마라신지..
속터뷰 아내분 토닥토닥해주고싶당.. ㅠ
무릎꿇기 쉽지 그냥 꿇으면되는데?
서동주씨는그만둔건가요…？
재미 읍으니까
왜안나오시죠ㅠㅠㅠㅠㅠ 젤좋았는데 ㅜㅜ 안선영님안어울려요 너무 시끄럽
@@choc2796 안선영씨가 포인트를 딱딱말해주고
말도 잘하는데 서동주별로
일단 아내 카드랑 명품백 판건 ㄹㅇ 선넘었다 아내도 사람 대하는 감정 컨트롤 안되는것도 문제 있긴한데 더 심한건 아내 카드로 상간녀랑 바람핀게 더 선넘음
상간녀도 남편이랑 동급임 남편이 atm인가 생일이라고 명품백 안사준다고 하는건 이해는 하는데 안사준다고 같이 안살고싶다 하는거 보고 상간녀도 정상은 아니였음
그냥 남편이랑 이혼하자 재산 안줘야됨 인실좆 당해봐야 함 저런 애들은
쌍방과실
최화정 같은 여자라고 초반에 여저 편드는거 너무 불편하네. 반대로 남자가 집안일 하는 여자 돈 못번다고 대놓고 무시했어봐. 거기다 남자 패널들이 “아이고 여자가 너무 잘해주러 편해서 저랬나 보구나” 했어봐 난리 났지... 남자와 여자를 다른 잣대로 차별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끝까지 보니까 근데 남자가 진짜 찌질하고 병신이네...
마찬가지 아닌가.ㅋ
웃기네요.
퇴근해서 내가 밥해주께...
서로 함께 하는게 당연한거지
퇴근하고 와서 저녁준비하는게 여자만의 일인가.
웃기는 남자네
사내녀석들은 성욕을 누르지 못하는건 이기심 때문 ㅡ
제발 역지사지 ㅡ생각좀 ㅡ ㅉㅉㅉㅉㅉ
서동주씨 좋았는데ㅠ_ㅠ
결론적으로 보면 남편이 잘못했지만
여자분도 잘못했습니다
스타강사라고 바쁜 일과로 남편을 무시하고 집안에 소홀한건 사실입니다
이 여자분은 누구랑 살아도 결과는 똑같습니다
가정을 꾸리는데는 전혀 모르고 나가서 스타강사로 돈만잘벌고 이 명예를 지키려고만 하는 여자분을 좋아하는 남자분이 몇명 될까요??
여자가 잘못 ㅡㅡㅡ
여자 성격이 질리는
속터뷰에 나온부부의 여자분이 얼굴이 눈과코가 완전 성형도 싼곳에서 했는지?볼수가 없을정도인데 본인은 이쁘다고 생각하나보네요?....ㅋ.
얼굴이 너무 부자연스럽네요... 왜 저렇게 많이 고쳤는지...
참... 나...본인들 마음성형이나 좀 하시죠!
@jenny 난 성형할필요가 없는데요?....ㅋ
이방송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최화정 쫌 안나왓으면 좋겟다
오징어
루프를 끼세요
팔에 침을 넣는것도 있어요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여자는 안돼요
안돌아오면 밖에서 해결책을 찿겠죠
칩!!
속터뷰. 여자 얼굴 너무 많이 성형 해서 얼굴이 정말 이상해 보여요 왜 이렇게 한국 여자들 얼굴들을 많이 뜯어 고치는 게 이해가 안갑니다 성형 안한 얼굴이 더 예쁘고 귀여운데
남편 맘 이해한다.. 얼마나 무시하고 , 얼마나 힘들어 했으면 저랬을까
남편이 넘 착하다.. 부인이라는게 내조는 못하고 저렇게 자존심 구기고
@T C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끝까지 안 보고 중간까지 보고 댓글 적었네요 ㅠㅋ
여기에서 발음을위한 한가지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흔히들 working 을 “워킹” 이라고 하는데 차라리 “월킹” 이러고 하는게 더 영어발음에 가깝습니다. 예를들면 working mom 을 “워킹맘” 보다는 “월킹맘” 이라고 말입니다. 오히려 “워킹”은 walking 입니다.
누가 그 뜻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한국어로 말할때 월킹맘이라고 해요 워킹맘이지
미국에서 대학나오고 법정통역사도 십년했습니다. 웤킹이라고 발음하면 모를까 월킹은 들어보지도 못했네요. Walking는 왘킹으로 합니다. 어디서 발음을 배우셨는지…궁금하네요
@@miakim3665 저 14살 이민와서 벌써 40년이 넘었네요. 당연히 “월킹”을 못들어보셨죠. 아무도 그렇게 사용을 안 하니까요. 그럼 영어대로 한번 읽어보세요. Working 과 Walking.
바보야 여자 애인을 만들어라
궁합 잘맞는 여친 만들어야지
경험잇는 선배의 조언
뭐래는거야
@@jessykwon6388 진짜 저도 뭐래는거야 하다가 댓글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 ㅠ
왈왈왈
붕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