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다양한 의견과 말씀,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의견을 교류를 하다보면 새로운 부분과 관과했던 부분이 보여서 정말 좋으네요 🙂 다양한 부분을 퍼즐이 맞춰지는 것처럼, 최대한 오해가 없게 설명하려 했으나, 좀 부족한 듯해서, 댓글로 부가 설명을 드리고 싶네요. 영상의 요점은, 1. 스웨덴에서의 이민은 특정지역 출신의 이민자만 있는 것이 아니다. 2.최근들어 사회 경제적 취약 계층에 범죄가 증가했고 총기나 폭발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 증가된 범죄로 인해 스웨덴 내에 사회적 불안정이 생성되고,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 사실이다.[0] 3.스웨덴 내에서 난민에 대한 동화정책이 실패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테러발생과 함께 일반사람들도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한다. 스웨덴 내 범죄 발생이 빈곤, 사회적 고립, 낮은 사회 경제적 지위, 어려운 성장 조건 및 성장 중 다양한 기타 위험 요소와 관련되어 있다.[1] 그리고 이러한 계층에 속하는 경우가, 부모가 외국출신의 경우가 부모가 스웨덴에서 태어난 경우에 비해서 높다.[2] 즉, 경제적 취약 계층에는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많이 포함된다, 따라서 부모가 다른 나라 출신인 사람들 중에 범죄 비율이 높습니다. 전통적으로 경제적 하위 그룹에서 범죄가 많이 발생했는데, 부모가 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의 경우 그 그룹에 해당되는게 많습니다. [2] 이민 또는 난민 2세들은 스웨덴 사람입니다. 스웨덴 교육을 받고 스웨덴 사회 시스템에서 살아왔습니다. 범죄 발생의 이유는 사회내에서 아주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발현된다고 봅니다. 따라서 출신지역 또는 문화 종교적 특성만을 부각해서 그사람들이 범죄를 많이 일으킨다고 보는 시선은 생각해봐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웨덴의 경기가 좋지한고, 경제성장이 하락이 될 수록, 우파성향의 정치가 우세하고, 득표나 정치적 목적으로 상대정당이 취했던 정책을 비판하고 이를 과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웨덴은 지금 현재 과거와 비해서 우파정당의 입지가 높아졌습니다. 정치적 반대입장은, 이민정책의 실패가 그 사람들을 스웨덴 사회에 완벽하게 동화시키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실패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어떤사람들이 부각하는 것처럼, 특정지역, 종교, 인종만이 범죄발생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면, 그 특정 지역, 종교, 인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본국은 범죄자들만 살아야 한다는 논리가 될 수 있는데, 과연 그러한지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스웨덴 내에서, 부모가 외국태생인 경우 발생하는 범죄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남자인데, 전반적인 범죄 발생의 빈도가 남성이 여성보다 높습니다. 이러한 논리면 남자는 범죄에 많이 가담하고, 남성이라는 성이 잠재적 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하지만 이는 논리가 비약됐다고 생각합니다. 요약하자면 범죄자의 발생이 단순히 한 부분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데, 일부 사람들이 특정국가나 인종, 종교를 범죄의 요인으로 특히 부각시키는 상황이 우리가 생각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싶었습니다. (스웨덴 내에서) 이민과 정책의 방향에 대해서는, 각자의 이익을 실현하거나, 개인의 기호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은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특정국가 출신이나, 문화, 인종을 가진 사람들에대한 선입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스웨덴 내의 범죄는 빈곤, 사회적 고립, 낮은 사회 경제적 지위, 어려운 성장 조건 및 성장 중 다양한 기타 위험 요소와 관련되있습니다.[1] 스웨덴에서 이민정책이 실패했다고 보는 데는 많은 의견이 있겠지만, 그리고 그 사람들이 들어온 후 발생한 현상이기 때문에 현상의 원인을 단편적으로 이민이나 난민정책으로 인한 결과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그 사람들 전체의 성향으로 확신하거나, 정확하게 그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인종, 종교, 특정국가출신에 대한 편견을 가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영상에서 말하고 싶었습니다. [0] framtid.norrkoping.se/artikel/2023-04-05-kriminalitet-skapar-osakerhet-och-driver-kostnader-for-foretagen#anchor0 [1] www.migrationsinfo.se/valfard/kriminalitet/# [2] www.riksdagen.se/sv/dokument-och-lagar/dokument/skriftlig-fraga/brott-bland-utrikes-fodda_h91183/
그렇게 따지면 모든 범죄가 단순히 한 부분 만으로 설명되지 않죠. 그러나 지금 스웨덴에서 일어나고 있는 범죄, 갱들의 출신과 성향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건 '우파성향'의 정치가 왜곡해서 그런 게 아니죠. 애시당초 우파성향이 악인 것처럼 은근 슬쩍 비치는 것도 좀 어처구니 없네요. 범죄는 범죄집단이 저질렀는데, 그에 대해 편견을 없애고 싶다고 범죄집단도 아니고 책임을 져야 할 정책 실패 정당도 아닌 '우파 성향'이라는 것에 책임을 돌리는 게 옳습니까? 이념에 매몰되서 이민집단의 특성과 그 이후 문제점에 대해 제대로 된 연구와 대책없이 받아들인 건 분명 잘못이지요. 그에 대한 책임은 그 갱단에 의해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지고 있지 않나요? 편견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들이 '우파 성향'이라는 편견을 보여주는 것도 정말 아이러니 하네요. 범죄자들에 대해서는 편견이고 자기와 정치 성향이 다른 입장에 대해서는 편견이 아닌 게 되나보죠?
이민 1세대 보다는 이민 2세대 3새대 그들은 스웨덴에서 태어난 국민이지만 그들의 사회적 빈곤등 의 문제로 그들이 갱스터화되어 사회 문제를 많이 일으킨다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도 이런 현상으로 개판으로 되어 가고 있고 한국도 그런 점에서 이민정책에서 심각하게 생각해야 된다고 봄.
무슬림은 있지만 모스크는 없는 나라--👍👍👍 The country with Muslims but no mosque ua-cam.com/video/nqyyos0iDgw/v-deo.html 검색==>>대구에서 경북대 무슬림 유학생들이 주택단지에 이슬람 사원 짓겠다고 시민들과 싸우고 있다!~ 대구주민들이 몸으로 막으니 소송걸고 유튜브에 각국 무슬림들에게 차별받다고 이간질하는 동영상 올리고 있다. 세계 그 어느나라에서 유학생들이 이슬람 사원 없다고 한국같은 비좁은나라에 이슬람 사원 짓는다고 소송걸고 하나요? 호의를 배풀었다가 주객전도가 되버린 망가진 유럽처럼 호의를 배풀었다가 당연한 권리가 되어버린 호구나라 한국!!! 무슬림들이 미국 이나 다른 나라에서 이런짓 하면 즉시 추방된다!!
미국에서 40년을 살았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실제 통계적으로도 up & down 은 있을지라도 느낌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마약요? 그때도 지금도 어디를가나 쉽게 구입할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지방으로 거지들이 모여드는것도 마찬가지.... 대표적인 예로는 L.A가 그런 도시이죠. 두주전에는 북부 샌프란시스코 지근거리 지역에 가족여행을 갔었는데 정말 거지 한명이 없었어요. 물론 마약에 취한 사람도 못봤고요. 이런식입니다.
미국 유학시절 즐겨보던 채널이였는데, 알고리즘이 또 저를 이곳으로 인도했네요. 저는 2014년에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로 여행을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흑인이던, 아랍인이건 본기억이 없고, 호텔에서, 거리에서 제가 민망할 수준의 영어로 물어봐도 친절히 대답해주고, 제가 깨진그릇에 밥을 먹으니 깨진 조각이 뱃속으로 들어갔을수도 있으니 병원까지 손수 대려다 주겠다는 호텔리어분 이런 정말 착하신 분들만 만났습니다. 그렇기에 북유럽 국가에 정말 좋은 감정을 갖고 있었고, 기회가 된다면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렇기에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에 관한 뉴스, 유튜브를 보면서 계속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근데 최근에 들리는 소식들은 참으로 가관이더군요. 수백만의 난민들이 유럽국가로 몰려들었고, 그중에 인구수대비 가장 많은 난민의 수를 받은게 스웨덴입니다. 근데, 다큐멘터리를 보니, 그들중에 상당수는 ghetto를 형성하고, 경찰들조차 순찰을 꺼린다는 vulnerable area(no-go zone)을 만들어 갱단을 조직, 사회 불안을 야기한다고 하네요. 스웨덴 인들은 난민들이 자기 동네로 오면, 다른대로 가버리고, 당연히 그 비어있는집은 다른 난민이 차지하고, 나중에는 마을 전체가 난민촌이 되어버린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malmo은 이미 너무나 많은 난민촌이 있구요. 아마 Sweden Democrats의 약진이 이와 관계되어 있을겁니다. 북유럽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제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가 다시금 평화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민은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그나라의 인종, 정체성을 위협한다면 당연히 배제해야 합니다. 인간의 본성은 원래 무리짓길 좋아하고, 외부에서 들어온것은 배척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난민을 받는다면 내전으로 가겠죠. 지금이라도 저는 인종적으로 스웨덴인을 위한 나라, 덴마크인을 위한 나라, 노르웨이인을 위한 나라를 북유럽인들이 다시 세우길 원합니다. 이 북유럽국가들이 기존의 자신의 인종,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이민을 받길 원하구요. 미국 유학시절 노르웨이 친구가 말했던거에 좀 살을 붙여 말했네요. 북유럽이 평화로웠던 그때로 돌아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슬람 한가지만 예를 드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이들이 숫자가 많아지면 샤리아율법을 내세우면서 국가의 법위에 있게된다는게 문제입니다 예를들면 각 지자체에서 이슬람인들 수가 많아져서 사원건설 음식 기도문화등을 법으로 요구하고 정치인들은 표를 의식해 조례를 만들어주면 그때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돈 더들고 효율성이 낮은 그들을 고용할 이유가없고 그들은 사회를 걷도는 불안세력으로 성장함! 런던 파리 같은데 외곽에 아예 별도의 거주지를 만든걸보면 알수있죠
오오! 마치 우리나라 기독교가 하는 행태랑 똑같군요. 법 위에 성경이라면서 기독교인 판사들이 목사들 온갖 비리는 죄다 봐주고, 머릿수만 믿고 온갖 민폐에 성 관렴 범죄에, 사찰에 불 지르거나 똥싸고 나오는 테러 등.... 역시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똑같이 만들어져 분리된 종교라는 것을 알게 해주네요.
스웨덴이 위험해진건 한국언론이 말한게 아니고요. 스웨덴 유력 정치인이나 관계자들이 직접 말한걸로 아는데요. 아무래도 윗선에 있어면 많은 정보를 취합 얻으니깐.. 한국도 미국에 살때 흑인과 갈등이 많았는데 한국 이민자들 같은 경우는 그럴떄 흑인과 대립보다는 자성의 목소리를 더 냈어요. 교회나 한국이민자협회 중심으로.. 화해의 제스츄러룰 먼저 내밀고..
스웨덴 중앙은행장, 놀랍게도 최근 영국 유력지와의 인터뷰에서 경기침체의 주요 원인으로 갱단을 꼽았습니다. 안전한 복지천국이라는 스웨덴이 갱들의 준동으로 경제가 휘청일 정도라는 은행장의 주장에 깜짝 놀랐습니다. 대부분 그렇지만 이민 1세는 난민 등 어렵게 온 경우 스웨덴에 감사하며 살겠지만 1.5세대, 2세대는 20~30년 전 스웨덴에서 태어나 자란 터라 소외감을 느끼기 쉽겠죠. 특히 시리아 터키 등 이슬람 난민 2세는 뭉치기 더 쉽겠죠
제정신 아닌 미친소리죠, 무책임하게 재정 정책 남발해놓고 이민자 탓하면서 이민자때문에 침체가 온다는 미친소리는 살다살다 처음 듣습니다. 그럼 학교에서 총기난사 아프간급으로 나오는 미국은 왜 기록적인 호황을 누릴까요? 싼값으로 외국인 미친듯이 받아놓고 사람대접 해달라니까 느금마 ㅋ 하는게 제정신인 나라입니까?
난민 1세대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난민 2세대가 범죄조직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빈곤하고 소양이 없는 경제 난민들에게 이민 자격을 주는 것은 잘못된 정책 입니다. 결국 그들의 자녀들이 가정교육도 못 받고 학업성취도도 낮기 때문에 범죄의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사회 통합을 해치는 이민에 반대합니다.
안타깝지만 사실임. 독일 역시 마찬가지임. 독일 역시 이주 1세대 이슬람들은 괜찮은데 (주로 튀르키예에서 노동인력으로 유입된 사람들) 이주 2세대~2.5세대부터 갱단이나 폭력조직을 만들어 발생한 사건들이 꽤 있음. 아무래도 외모가 게르만족과는 다르고 주류 사회인이 되지 못한 반동으로 폭력단을 만들어 마약이나 대마초를 밀매하거나 기독교인들을 향한 무차별 폭력을 행사한 사건 등등....독일도 이슬람계 이주민 2~2.5세대들이 주로 거주하는 곳은 대부분 슬럼화 됐고 저녁부터는 게르만인들은 그 구역에 들어가는 일이 거의 없음. 특히 백인이나 아시아인 여성이 일몰 후 그 구역에 아는 사람이나 별도의 가이드 없이 들어갔다가 집단강간 당한 사건이 2016년 이후로 꾸준히 발생 중이라 혼자서는 절대 못들어가게 막음.
동독이 베르린 장벽이 설치되고 300 만 명이 서독으로 넘어가고 모자라는 인구를 사회주의 소비에트 연방과 베트남 아프리카 등에서 사회주의 국가에서 이민 100만 명을 받아 들였는데 통일 후 메르켈이 회교국 시리아 난민 50 만 명을 받아 들여 동서독 이념의 차이와 종교 인종 갈등으로 사회 통합에 어려움을 겪은 걸로 보입니다
내가 경기광주에 살고 있는데 외노자들이 많다 중앙아시아에서 온 이슬람들 보면 사우나에서 팬티를 입고 탕에 들어온다 관리인이 주의를 줘도 소용없다 대구에서도 주택가 중심에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원을 지어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이런 것들을 보고서도 일부 소수가 그렇다는 등의 호도를 할 필요없다고 본다
그 나라에서 교육을 받고 한국와서 일만 하기 때문에... 그 마인드 바꾸기가 쉽지 않음. 차라리 2세들이 국내 교육을 받는게 더 정착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2-3세로 넘어갈수록 동화 되는 거... 문제는 이들이 하층민일 때 차별과 울분 때문에 테러를 저지를 수도 있다는거지....
내전 마냥 일상화는 아니겠지만...본인이 국가 관리자 한명이라 생각해보면 스웨덴 이민정책/관리는 실패가 맞습니다. 이제 총/폭탄으로 설치는 그들을 관리 하려면 인력/돈이 또 얼마나 들어가나요...국가적으로도...개인적으로도... 한국 사람들도 마냥 무섭고 욕할께 아니고, 스웨덴 처럼 하면 안되겠다 생각하고 이민정책 플렌을 잘 세워야겠죠... 이민자들에게 방치 또는 존중으로만 가득차 있다면 그들은 그들만의 카르텔만 만들뿐...함께 할 수 없겠지요.
창준님, 이상적인 생각과 현실은 다릅니다. 안산 지역은 실제로 저녁 이후엔 한국인들이 외출을 자제하는 지역이 있고, 경희대 주변은 상권이 완전 중국화 되어서, 간판이 중국어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신림 지역은 한국인이 전세나 월세 사려고 하면 부동산이 대놓고 쫓아내기도 합니다.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토요일에 대학로 가면 동남아분들 장이 서는데 거기에 그들 조폭이 와서 감시하고, 한국인이 구경하려고 하면 무섭게 노려봅니다. 님이 경험하지 않았다고 다른 분들이 피해보는 걸 무시하지는 마세요.
노동력 없어서 이민 받아놓고 마냥 들어온 이민자 탓만 하는것도 우스운거임. 받았으면 그걸 관리하고 조정하는 것도 이민을 받아들인 정부나 지자체 우리 구성원의 몫이기도 한데 마냥 욕만하고 탓만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한심함. 그렇게 시간 지나면 서로간에 혐오 감정만 높아지고 골이 깊어져 충돌까지 가게 되는거임. 기왕 노동력때문에 받은거 그들을 사회에 어떻게 융화시키고 조정 관리해나갈지 좀 깊이 생각하는 논의가 필요한 시점임.
안녕하세요. 스웨덴이 30여년전부터 이민자가 급격하게 늘었는데, 당시 이민자들 즉 1세대들은 본인이 간절한 마음으로 왔기에 어떡해해서든 순응하며 지냈지만, 고향-조국이 스웨덴인 2세대들이 받는 인종차별, 사회적차별, 집안종교와 부모들의 가치관 갈등, 2세대들이 현실세계에서 받는 이질감과 소외감 이라고 하더군요. 당시 엄청난 예산을 필요로하는 이민자 정착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았던 스웨덴정부의 착오가, 지금같은 결과를 초래했다고, 많은 스웨덴 사회학자들이 언론에 보도되더군요.
스웨덴쪽 분석자료와 뉴스를 찾아봤는데 , 이민노동자는 저임금 노동직에 종사 함 - 돈이 없으니 부동산 저렴한곳에 모여 살게 됨 - 2세들의 교육도 기존 스웨덴인 보다 고등교육 받는 수치가 낮음 - 지역적인 이유와 저교육에 따른 취업 문제로 이민 2세의 ㅁ약같은 범죄율 올라감. 종교 이런거는 아에 언급이 없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식민지 노예 쓰듯이 (기분 나쁘게 들을수 있지만요)싼가격으로 하위 노동을 시키기 위해 이민 받아들였지만,이민 2세들에게 좋은 교육과 좋은 일자리를 어떻게 제공해줄까를 생각안한 사회적 문제라고 봅니다.
스웨덴의 중앙은행 총재라는 사람이 스웨덴 경제가 어려운 이유로 말한게 물가상승이나 러시아 전쟁이 아니고 스웨덴내의 갱단들 때문이라고 발언까지 할 정도로 스웨덴내의 갱단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고 하던데 북유럽의 노르웨이나 핀란드 덴마크는 이런 갱단 문제가 없는데 스웨덴만 갱단이 장난 아니게 많아짐 가장 큰 이유로 지난 30년이상 난민을 유럽에가 인구비율로는 가장 많이 받아들였는데 문제는 난민1세대는 사회에 적응할려고 하고 열심히 일하지만 난민2세대들은 자신들도 스웨덴인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열심히 살지 않음 여기에다 다른 외모와 문화 종교로 인한 차별이 발생하고 그러면서 이들 난민2세들끼리 똘똘 뭉치게 되고 이게 갱단으로 발전하면서 지금 스웨덴내에서 갱단숫자가 무려3만명까지 늘어났다고 하는데 스웨덴 경찰숫자는 1만명정도라고 하고 갱단숫자가 경찰숫자보다 더 많아짐 이런상황이니 스웨덴 정치권에서 군대까지 동원해야 된다고 말하는 사람까지 나올정도로 심각해진거 같은데 지금 스웨덴내의 이 갱단문제 쉽게 보면 안될거 같은데 갱단 숫자가 너무 많음 유럽에서 복지와 살기 좋기로 유명한 스웨덴이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스웨덴이 준비도 없이 인도주의를 기반으로 무제한으로 난민을 유럽에서 인구비율로 압도적으로 가장 많이 받다가 이렇게 된거라 안타깞기는 함 하루빨리 이 사태 해결 됐으면 좋겠네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기는 하지만
두분이 놓치고 있는게 있어요. 이민온 이슬람은 소수중에 소수라서 처음에는 얌전히 지냅니다. 속마음은 우리가 자식을 낳고 친인척들 불러 들이고 20~30년뒤에 강력한 이슬람의 주장을 펼치자...즉 본격적인 문제는 수십년 뒤부터 생기게 될거에요. 이슬람 이민자를 막은 나라와 받아들인 나라와의 차이와 문제점은 머지 않아 나타나게 됩니다.
무슬림은 있지만 모스크는 없는 나라--👍👍👍 The country with Muslims but no mosque ua-cam.com/video/nqyyos0iDgw/v-deo.html 검색==>>대구에서 경북대 무슬림 유학생들이 주택단지에 이슬람 사원 짓겠다고 시민들과 싸우고 있다!~ 대구주민들이 몸으로 막으니 소송걸고 유튜브에 각국 무슬림들에게 차별받다고 이간질하는 동영상 올리고 있다. 세계 그 어느나라에서 유학생들이 이슬람 사원 없다고 한국같은 비좁은나라에 이슬람 사원 짓는다고 소송걸고 하나요? 호의를 배풀었다가 주객전도가 되버린 망가진 유럽처럼 호의를 배풀었다가 당연한 권리가 되어버린 호구나라 한국!!! 무슬림들이 미국 이나 다른 나라에서 이런짓 하면 즉시 추방된다!!
언급한 부분은 특정한 집단의 문제가 아님 즉 어느 국가에서 유입된 사람이라도 예전과 다르게 커뮤니티 형성이 빠르고 손쉬워 져서 덩어리화되고 남의 나라를 자기 나라 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니 문제가 되는것 아닌지 이주한 국가의 국민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
원래부터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이민 온게 아니면, 보통 1세대는 별탈 없이 지내는게 정상이죠, 말도. 안통해, 먹고 살기 바빠, 난민 시절 보단 살만하지. 문제는 그 다음 세대입니다, 1.5세대나 2세대, 거기서 교육도 받지, 차별은 느껴지지, 자란 가정 환경때문에 이슬람 정서는 있고, 난민들이나 본국 상황은 잘 모른체 차별의 역효과로 자신 뿌리에 대한 동경은 커지지, 말도 통하니 슬슬 지들 주장도 하며, 따질수도 있지. 미국처럼 이민 역사가 길어, 시행착오를 거치며 구축된 다양성을 위한 사회적 준비가 안되어있으면 문제가 커지는거죠. 난민이나 이민도 받아들이는 국가의 인구를 감안해서 조정해야 국가 정체성을 지킬수 있는거라 봅니다.
한국은 제주도에 예멘 난민들이 있고, 아프카니스탄 난민들도 있다. 도대체 한국이 이들 나라들하고 무슨 상관이 있다고 이슬람 난민들을 받아주는가? 지금이야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앞으로 10년~ 20년을 내다보면 숫자가 불어난 난민들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제주도를 거의 점령하다시피 한 중국 애들도 다 내보내라. 유럽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유용한 정보 잘들었습니다. 앞으로 채널에서 유럽의 시사문제를 다루신다면 박가네 오상 채널의 포맷을 참고해보세요. 시청자들이 유럽 시사문제에 부족한 사전지식 때문에 더 부연설명 하시느라 설명이 늘어지고 집중력이 흩어지는데 기사나 자료를 보여주면 더 쉽게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1세대 이민자들이 들어오면 2세대 3세대는 스웨덴 국민이기 때문에 추방할수 없고 수천명 수만명이 난민으로 들어와도 정부가 받아줬기 때문에 추방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됩니다.추방을한다고 해도 강력범죄 저지른 몇명정도. 되돌릴수 없기 때문에 대량 이민 난민을 받는건 엄격해야 하고 신중해야됨
그렇다면 이렇게 물어보겠습니다. 남자분 이름이 창준씨 맞죠? 여자분은 넬리고... 두 분이 결혼하고 예쁜 딸을 낳았다고 가정합시다. 딸이 어느새 커서 10살이 되었어요. 그런데 딸이 시내나 학교에 갔다가 집으로 오는 길이 두 개입니다. 하나는 거리가 짧고 다른 길은 빙- 돌아서 오는 길입니다. 그러면 딸에게 어느 길로 귀가하라고 가르치겠습니까? 당연히 더 짧은 길을 가르칠 거죠? 그런데 말입니다, 짧은 거리의 길에 사는 주민들은 대다수가 교도소 경험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반면에 돌아서 오는 길은 평범한 시민들이 사는 동네이고요. 자, 질문을 할게요. 창준씨는 딸이 저녁에 혼자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데 어느 길로 오라고 할 건가요? 거리가 짧으니 "그리로 와" 할 건가요? 아니죠? 거리가 멀더라도 빙도는 길로 안전하게 집으로 오길 바랄 겁니다. 그런데 옆에 있던 누군가가 창준씨한테 "왜 사람을, 동네를 차별하지? 창준씨는 저 동네에 사는 사람들을 다 범죄자라고 여기는 거야? 전부? 또 설령 그들이 범죄자였다고 해도 이미 교도소에서 죄값을 치렀어. 그런데 왜 당신은 딸에게 그런 말을 하지? 가까운 거리로 오면 더 편하지 않아? 그 동네 사람들이 딸에게 몹쓸 짓이라도 할까봐 그래? 사람을, 미리 범죄를 일으킬 것이라 단정짓고 있는 거야?" 라고 창준씨에게 말한다면 뭐라고 할 건가요? 범죄 성향이라는 게 있습니다. 격이 높은 사람들이 있고 질이 낮은 사람들이 있죠. 사람들은 끼리끼리 어울립니다. 관대한 성향의 사람들은 비슷한 가치를 가진, 인내 자애 친절 봉사의 기질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고 그 반대는 또 그런 사람들이 가깝게 지내죠. 뭐, 시쳇말로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할까요? 격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가깝게 되는 것 말이죠.
자라온 환경에 의해서 그런 거지 사람의 질이 어디 있습니까 모여 사는 동네가 있다는 건 그렇게 소외된 자들이 많았다는 증거입니다 범죄로 빠질 수 있게 만든 환경에 의해 사람들이 달라지는 거죠 선과 악 양면성을 다 가진 사람이 어느 부분이 더 활성화가 되었느냐가 본질인 거지 사람을 동등한 존중의 가치로 보지 않는 시선이 참 불편하네요
@@반고흐-z1m 아 그러시군요, 전형적인 PC주의자의 위선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나중에 댁의 따님은 아무리 위험해도 꼭 짧은 지름길로 다니도록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범죄자들도 사람이고 우범지대도 사람사는 곳이니까요.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당신 스스로 가증스러운 위선자가 될 것입니다.
영상에서 갱스터들이 좋은차를 타고 그런걸 청소년들이 부러워하고 동경해서 갱스터가 되기 쉽다고 설명해주셨는데 예전에 복지상위국가들에선 소득편차가 적어서 좋은차를 타고다녀도 부러워하기 보다 그냥 차를 많이 좋아하나보다 이렇게 생각할 뿐이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스웨덴에서도 플렉스를 하고 허세를 부리고 그런것들을 부러워하는 문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모든 난민이나 이민자가 그렇지 않다는건 100% 그렇게 생각 할껍니다. 중요한건 그 중에 일부라 해도 역시 난민중에 이민자중에 그런 사람들이 포함 되어 있다는 것이 중요하기 떄문에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부정적으로 볼수밖에 없는거 같네요...그리고 한국이 예전에 외국에서 받아 왔던 처우에 대해 비교 하는데...그건 잘못된 비교 입니다...한국은 스스로 그런 이미지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그 나라가 바껴주길 바라는것 보다 우리 스스로 변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지금의 유럽의 난민 이민자 문제는 그 나라 사람들이 아니면 제3자인 우리가 변해야 한다는 것 보다 난민, 이민자 그들 스스로 변해야 하는 겁니다.
뭐니뭐니 해도 세계 도처에 일어나는 각종 분쟁의 원인은 민족간 종교간 갈등이 대다수일텐데... 적어도 종교적 갈등을 줄이기 위해서라면 무슬림들은 무슬림국가로 .. 크리스찬들은 크리스찬 국가로의 이민이 해결방법일수 있다,, 정치적 민족적 이질 요소들은 종교적 동질성으로 어느 정도 극복가능 할수도 있지 않을까
스웨덴과 한국의 상황은 좀 많이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지난 수년동안 무분별하게 이민자들을 받아들여서 여러가지도 문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첫번째, 마약의 급증. 실제로 동남아나 중국에서 혹은 기타 타국에서 마약이 심상치않게 들어오고 있고 외국인 노동자들 사이에서 유통유입으로 적발된 뉴스가 심상치않게 많이 나와요. 그리고 부동산 가격 상승에도 한몫을 했습니다. 10만가구에 육박하는 주택을 외국인들이 보유하고 있고 절반이상이 중국인입니다. 자연스러운 부동산 경제가 아닌 인위적인 상승요인으로 보고 있다네요. 인천일부지역이나 대림동같은 지역은 우범지역이라 한국인들을 쉽게 걸어다니기에 어렵다고 알고 있죠. 스웨덴에선 무분별한 이민은 한국보단 휠씬 적다고 봅니다.
90년대 스웨덴 남자랑 결혼해서 스웨덴으로 간 여친 이야기.. 90년대 중후반에 들은 이야기였는데 난민들때문에 사회 문제되고있다고.. 한국.일본인들은 열심히 살고 일해서 큰 그게없는데 아프리카 아랍 난민들때문에 큰 문제 제기되고있다 일단 일 안하고 애만놓고 돈받아 생활하고있다면서 난민들 몇개월 교육받고 졸업.. 졸업해야 일할수있는 시스템인데 등교는하지만 수업에 참여안하거나해서 졸업 악착같이 미룬다고.. 이런 문제로 사회문제 심각하다고 침튀기며 이야기했었는데.. 궁금한게 스웨덴에 섹스교있나요 그거 믿는다고했는데 사랑을 섹스로 해석한 오래된 종파라고..
정말 감사합니다. 다양한 의견과 말씀,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의견을 교류를 하다보면 새로운 부분과 관과했던 부분이 보여서 정말 좋으네요 🙂
다양한 부분을 퍼즐이 맞춰지는 것처럼, 최대한 오해가 없게 설명하려 했으나,
좀 부족한 듯해서, 댓글로 부가 설명을 드리고 싶네요.
영상의 요점은,
1. 스웨덴에서의 이민은 특정지역 출신의 이민자만 있는 것이 아니다.
2.최근들어 사회 경제적 취약 계층에 범죄가 증가했고 총기나 폭발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 증가된 범죄로 인해 스웨덴 내에 사회적 불안정이 생성되고,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 사실이다.[0]
3.스웨덴 내에서 난민에 대한 동화정책이 실패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테러발생과 함께 일반사람들도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한다.
스웨덴 내 범죄 발생이 빈곤, 사회적 고립, 낮은 사회 경제적 지위, 어려운 성장 조건 및 성장 중 다양한 기타 위험 요소와 관련되어 있다.[1] 그리고 이러한 계층에 속하는 경우가, 부모가 외국출신의 경우가 부모가 스웨덴에서 태어난 경우에 비해서 높다.[2] 즉, 경제적 취약 계층에는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많이 포함된다, 따라서 부모가 다른 나라 출신인 사람들 중에 범죄 비율이 높습니다. 전통적으로 경제적 하위 그룹에서 범죄가 많이 발생했는데, 부모가 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의 경우 그 그룹에 해당되는게 많습니다. [2]
이민 또는 난민 2세들은 스웨덴 사람입니다. 스웨덴 교육을 받고 스웨덴 사회 시스템에서 살아왔습니다. 범죄 발생의 이유는 사회내에서 아주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발현된다고 봅니다. 따라서 출신지역 또는 문화 종교적 특성만을 부각해서 그사람들이 범죄를 많이 일으킨다고 보는 시선은 생각해봐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웨덴의 경기가 좋지한고, 경제성장이 하락이 될 수록, 우파성향의 정치가 우세하고, 득표나 정치적 목적으로 상대정당이 취했던 정책을 비판하고 이를 과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웨덴은 지금 현재 과거와 비해서 우파정당의 입지가 높아졌습니다. 정치적 반대입장은, 이민정책의 실패가 그 사람들을 스웨덴 사회에 완벽하게 동화시키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실패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어떤사람들이 부각하는 것처럼, 특정지역, 종교, 인종만이 범죄발생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면, 그 특정 지역, 종교, 인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본국은 범죄자들만 살아야 한다는 논리가 될 수 있는데, 과연 그러한지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스웨덴 내에서, 부모가 외국태생인 경우 발생하는 범죄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남자인데, 전반적인 범죄 발생의 빈도가 남성이 여성보다 높습니다. 이러한 논리면 남자는 범죄에 많이 가담하고, 남성이라는 성이 잠재적 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하지만 이는 논리가 비약됐다고 생각합니다.
요약하자면 범죄자의 발생이 단순히 한 부분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데, 일부 사람들이 특정국가나 인종, 종교를 범죄의 요인으로 특히 부각시키는 상황이 우리가 생각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싶었습니다. (스웨덴 내에서)
이민과 정책의 방향에 대해서는, 각자의 이익을 실현하거나, 개인의 기호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은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특정국가 출신이나, 문화, 인종을 가진 사람들에대한 선입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스웨덴 내의 범죄는 빈곤, 사회적 고립, 낮은 사회 경제적 지위, 어려운 성장 조건 및 성장 중 다양한 기타 위험 요소와 관련되있습니다.[1] 스웨덴에서 이민정책이 실패했다고 보는 데는 많은 의견이 있겠지만, 그리고 그 사람들이 들어온 후 발생한 현상이기 때문에 현상의 원인을 단편적으로 이민이나 난민정책으로 인한 결과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그 사람들 전체의 성향으로 확신하거나, 정확하게 그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인종, 종교, 특정국가출신에 대한 편견을 가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영상에서 말하고 싶었습니다.
[0] framtid.norrkoping.se/artikel/2023-04-05-kriminalitet-skapar-osakerhet-och-driver-kostnader-for-foretagen#anchor0
[1] www.migrationsinfo.se/valfard/kriminalitet/#
[2] www.riksdagen.se/sv/dokument-och-lagar/dokument/skriftlig-fraga/brott-bland-utrikes-fodda_h91183/
사람들이 무슬림을 가장 염려하며 반감이 생기는 이유는 종교는 자유지만
무슬림은 종교가 국가의 법보다 앞서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모든 범죄가 단순히 한 부분 만으로 설명되지 않죠. 그러나 지금 스웨덴에서 일어나고 있는 범죄, 갱들의 출신과 성향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건 '우파성향'의 정치가 왜곡해서 그런 게 아니죠. 애시당초 우파성향이 악인 것처럼 은근 슬쩍 비치는 것도 좀 어처구니 없네요. 범죄는 범죄집단이 저질렀는데, 그에 대해 편견을 없애고 싶다고 범죄집단도 아니고 책임을 져야 할 정책 실패 정당도 아닌 '우파 성향'이라는 것에 책임을 돌리는 게 옳습니까? 이념에 매몰되서 이민집단의 특성과 그 이후 문제점에 대해 제대로 된 연구와 대책없이 받아들인 건 분명 잘못이지요. 그에 대한 책임은 그 갱단에 의해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지고 있지 않나요? 편견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들이 '우파 성향'이라는 편견을 보여주는 것도 정말 아이러니 하네요. 범죄자들에 대해서는 편견이고 자기와 정치 성향이 다른 입장에 대해서는 편견이 아닌 게 되나보죠?
그거 슨 우덜식 정의랑께@@andykim1850
100% 공감 동의합니다.
그들이 소수일때는 약자가 되지만 일정수준이상 무리가 커지면 그때부터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려고 할겁니다. 기본적으로 스웨덴에 살려면 스웨덴의 법과 전통을 존중하고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합니다.
@@어울림-s3i 아 다른종교도 타국의 법보다 본인들의 종교를 우선시하고 그것을 모욕하면 중학교 교사도 참수시키나요?
아하 처음알았네요
홀리몰리
난민 받아들여야 한다는 정우성같은 애들이 문제이죠
기독교 국가로써 평화롭던 레바논이 지옥으로 변해버린 가장큰 이유중 하나가
바로 무슬림 난민들을 대거 받기 시작하면서 부터였죠.
대한민국도 안전하지 못합니다. 종북세력당 부정선거로 당선된 180명 더불어민주당이 하는 정책입니다
무슬림들이 법죄율이 높지.
이민 1세대 보다는 이민 2세대 3새대 그들은 스웨덴에서 태어난 국민이지만 그들의 사회적 빈곤등 의 문제로 그들이 갱스터화되어 사회 문제를 많이 일으킨다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도 이런 현상으로 개판으로 되어 가고 있고 한국도 그런 점에서 이민정책에서 심각하게 생각해야 된다고 봄.
무슬림은 있지만 모스크는 없는 나라--👍👍👍
The country with Muslims but no mosque
ua-cam.com/video/nqyyos0iDgw/v-deo.html
검색==>>대구에서 경북대 무슬림 유학생들이 주택단지에 이슬람 사원 짓겠다고 시민들과 싸우고 있다!~
대구주민들이 몸으로 막으니 소송걸고 유튜브에 각국 무슬림들에게 차별받다고 이간질하는 동영상 올리고 있다.
세계 그 어느나라에서 유학생들이 이슬람 사원 없다고 한국같은 비좁은나라에 이슬람 사원 짓는다고 소송걸고 하나요?
호의를 배풀었다가 주객전도가 되버린 망가진 유럽처럼 호의를 배풀었다가 당연한 권리가 되어버린 호구나라 한국!!!
무슬림들이 미국 이나 다른 나라에서 이런짓 하면 즉시 추방된다!!
미국에서 40년을 살았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실제 통계적으로도 up & down 은 있을지라도 느낌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마약요?
그때도 지금도 어디를가나 쉽게 구입할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지방으로 거지들이 모여드는것도 마찬가지.... 대표적인 예로는 L.A가 그런 도시이죠. 두주전에는 북부 샌프란시스코 지근거리 지역에 가족여행을 갔었는데 정말 거지 한명이 없었어요. 물론 마약에 취한 사람도 못봤고요. 이런식입니다.
@@LeslieScooter샌프란시스코 거지로 들끓는다고 며칠전 봄
@@swl5046홈리스들이 모여있는곳이 따로있음
도시 전체 거지들이 돌아다니지를 못함
일단 재대로 못질못해서 걷고 뛰고를 최소화함..
차가없으면 중상층이 사는곳까지 걸어서 간다는건 거의 불가능함.
LA도 그렇고 샌프란시스코도 그렇고
약쟁이들.홈리스들이 모여사는곳은 도심 슬럼가쪽에있음..
대한민국도 안전하지 못합니다. 종북세력당 부정선거로 당선된 180명 더불어민주당이 하는 정책입니다
미국 유학시절 즐겨보던 채널이였는데, 알고리즘이 또 저를 이곳으로 인도했네요. 저는 2014년에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로 여행을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흑인이던, 아랍인이건 본기억이 없고, 호텔에서, 거리에서 제가 민망할 수준의 영어로 물어봐도 친절히 대답해주고, 제가 깨진그릇에 밥을 먹으니 깨진 조각이 뱃속으로 들어갔을수도 있으니 병원까지 손수 대려다 주겠다는 호텔리어분 이런 정말 착하신 분들만 만났습니다. 그렇기에 북유럽 국가에 정말 좋은 감정을 갖고 있었고, 기회가 된다면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렇기에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에 관한 뉴스, 유튜브를 보면서 계속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근데 최근에 들리는 소식들은 참으로 가관이더군요. 수백만의 난민들이 유럽국가로 몰려들었고, 그중에 인구수대비 가장 많은 난민의 수를 받은게 스웨덴입니다. 근데, 다큐멘터리를 보니, 그들중에 상당수는 ghetto를 형성하고, 경찰들조차 순찰을 꺼린다는 vulnerable area(no-go zone)을 만들어 갱단을 조직, 사회 불안을 야기한다고 하네요. 스웨덴 인들은 난민들이 자기 동네로 오면, 다른대로 가버리고, 당연히 그 비어있는집은 다른 난민이 차지하고, 나중에는 마을 전체가 난민촌이 되어버린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malmo은 이미 너무나 많은 난민촌이 있구요. 아마 Sweden Democrats의 약진이 이와 관계되어 있을겁니다. 북유럽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제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가 다시금 평화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민은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그나라의 인종, 정체성을 위협한다면 당연히 배제해야 합니다. 인간의 본성은 원래 무리짓길 좋아하고, 외부에서 들어온것은 배척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난민을 받는다면 내전으로 가겠죠. 지금이라도 저는 인종적으로 스웨덴인을 위한 나라, 덴마크인을 위한 나라, 노르웨이인을 위한 나라를 북유럽인들이 다시 세우길 원합니다. 이 북유럽국가들이 기존의 자신의 인종,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이민을 받길 원하구요. 미국 유학시절 노르웨이 친구가 말했던거에 좀 살을 붙여 말했네요. 북유럽이 평화로웠던 그때로 돌아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슬람 한가지만 예를 드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이들이 숫자가 많아지면 샤리아율법을 내세우면서 국가의 법위에 있게된다는게 문제입니다
예를들면 각 지자체에서 이슬람인들 수가 많아져서 사원건설 음식 기도문화등을 법으로 요구하고 정치인들은 표를 의식해 조례를 만들어주면
그때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돈 더들고 효율성이 낮은 그들을 고용할 이유가없고 그들은 사회를 걷도는 불안세력으로 성장함!
런던 파리 같은데 외곽에 아예 별도의 거주지를 만든걸보면 알수있죠
오오! 마치 우리나라 기독교가 하는 행태랑 똑같군요. 법 위에 성경이라면서 기독교인 판사들이 목사들 온갖 비리는 죄다 봐주고, 머릿수만 믿고 온갖 민폐에 성 관렴 범죄에, 사찰에 불 지르거나 똥싸고 나오는 테러 등.... 역시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똑같이 만들어져 분리된 종교라는 것을 알게 해주네요.
@@darkani5665 기독교도 무장폭탄테러하나요?
@@darkani5665개신교가 아무리 막장이라도
종교 욕했다고 챔수하고 그러진 않아요
비교 할걸 비교하세요
@@떡볶이리뷰왕
참수는 안해도 교회 사람들이 몰려와 악플로 자살 시키잖아요.
@@darkani5665저지능 기독교까 헛소리마라 이슬람 난민애들 수준이랑 비교할게 아니다
스웨덴이 위험해진건 한국언론이 말한게 아니고요. 스웨덴 유력 정치인이나 관계자들이 직접 말한걸로 아는데요. 아무래도 윗선에 있어면 많은 정보를 취합 얻으니깐..
한국도 미국에 살때 흑인과 갈등이 많았는데 한국 이민자들 같은 경우는 그럴떄
흑인과 대립보다는 자성의 목소리를 더 냈어요. 교회나 한국이민자협회 중심으로..
화해의 제스츄러룰 먼저 내밀고..
스웨덴 중앙은행장, 놀랍게도 최근 영국 유력지와의 인터뷰에서 경기침체의 주요 원인으로 갱단을 꼽았습니다. 안전한 복지천국이라는 스웨덴이 갱들의 준동으로 경제가 휘청일 정도라는 은행장의 주장에 깜짝 놀랐습니다. 대부분 그렇지만 이민 1세는 난민 등 어렵게 온 경우 스웨덴에 감사하며 살겠지만 1.5세대, 2세대는 20~30년 전 스웨덴에서 태어나 자란 터라 소외감을 느끼기 쉽겠죠. 특히 시리아 터키 등 이슬람 난민 2세는 뭉치기 더 쉽겠죠
제정신 아닌 미친소리죠, 무책임하게 재정 정책 남발해놓고 이민자 탓하면서 이민자때문에 침체가 온다는 미친소리는 살다살다 처음 듣습니다.
그럼 학교에서 총기난사 아프간급으로 나오는 미국은 왜 기록적인 호황을 누릴까요?
싼값으로 외국인 미친듯이 받아놓고 사람대접 해달라니까 느금마 ㅋ 하는게 제정신인 나라입니까?
@@spelarlitedota8800미국은 러우전쟁
난민 1세대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난민 2세대가 범죄조직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빈곤하고 소양이 없는 경제 난민들에게 이민 자격을 주는 것은 잘못된 정책 입니다. 결국 그들의 자녀들이 가정교육도 못 받고 학업성취도도 낮기 때문에 범죄의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사회 통합을 해치는 이민에 반대합니다.
이게 아니라고 설명하는 영상을 보면서 꼭 이런 편견으로 글 적는 사람들이 있다니까요
@@dhp5865 편견일까요? 사실일까요?
@@dhp5865 머리검은 짐승은 들이지 말라는 말은진리 입니다 터지기전에 예방하는게 정석입니다
대한민국도 안전하지 못합니다. 종북세력당 부정선거로 당선된 180명 더불어민주당이 하는 정책입니다
안타깝지만 사실임. 독일 역시 마찬가지임. 독일 역시 이주 1세대 이슬람들은 괜찮은데 (주로 튀르키예에서 노동인력으로 유입된 사람들) 이주 2세대~2.5세대부터 갱단이나 폭력조직을 만들어 발생한 사건들이 꽤 있음. 아무래도 외모가 게르만족과는 다르고 주류 사회인이 되지 못한 반동으로 폭력단을 만들어 마약이나 대마초를 밀매하거나 기독교인들을 향한 무차별 폭력을 행사한 사건 등등....독일도 이슬람계 이주민 2~2.5세대들이 주로 거주하는 곳은 대부분 슬럼화 됐고 저녁부터는 게르만인들은 그 구역에 들어가는 일이 거의 없음. 특히 백인이나 아시아인 여성이 일몰 후 그 구역에 아는 사람이나 별도의 가이드 없이 들어갔다가 집단강간 당한 사건이 2016년 이후로 꾸준히 발생 중이라 혼자서는 절대 못들어가게 막음.
이미 스웨덴갱단 문제가 경찰선에서 컨트롤이 안돼서 스웨덴총리가 군대를 투입할 정도로 심각해짐. 로이터 뉴스나 흔하게 나와있는 뉴스 가짜뉴스 아님.
대한민국도 안전하지 못합니다. 종북세력당 부정선거로 당선된 180명 더불어민주당이 하는 정책입니다
예젠 어렸을때는 유럽에 대한 로망이 컸는데.. 요즘 유럽 총기 사고 많이 나오더라구요.. 어디나 살기좋은 천국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민문제가 과장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막상 칼들고 다니면서 심지어 경찰까지 위협하는 조선족들을 본 사람이라면 생각이 달아집니다.
이민자를 받는다는건 그자들이 그 소속에 자신의 삶의 터전이고 그나라의 풍습 관습 을 받아 들이지 못한다면 그사회의 이물질이 될 확률이 아주 높죠 ,
작년에 배낭여행으로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가봤는데 북유럽하면 금발의 파란눈
실제 가보니 스톡홈이나 코펜하겐에 가보면 심심치않게 흑인 아랍계 소말리아계등 엄청많았음 이질감 마저 느껴지더만
동독이 베르린 장벽이 설치되고 300 만 명이 서독으로 넘어가고 모자라는 인구를
사회주의 소비에트 연방과 베트남 아프리카 등에서 사회주의 국가에서 이민 100만 명을 받아 들였는데
통일 후 메르켈이 회교국 시리아 난민 50 만 명을 받아 들여 동서독 이념의 차이와 종교 인종 갈등으로 사회 통합에 어려움을 겪은 걸로 보입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넬리양 한국에서 짜장면,삼겹살 먹는 영상
가을에 단풍구경 영상을
본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5~6년이 지났네요..
항상 무탈하게 잘 지내는거 같아 참 다행입니다.
넬리,창준씨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 많이 이루시길 바라겠읍니다^^
내가 경기광주에 살고 있는데 외노자들이 많다 중앙아시아에서 온 이슬람들 보면 사우나에서 팬티를 입고 탕에 들어온다 관리인이 주의를 줘도 소용없다 대구에서도 주택가 중심에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원을 지어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이런 것들을 보고서도 일부 소수가 그렇다는 등의 호도를 할 필요없다고 본다
그 나라에서 교육을 받고 한국와서 일만 하기 때문에... 그 마인드 바꾸기가 쉽지 않음.
차라리 2세들이 국내 교육을 받는게 더 정착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2-3세로 넘어갈수록 동화 되는 거...
문제는 이들이 하층민일 때 차별과 울분 때문에 테러를 저지를 수도 있다는거지....
내가 직장생활 30년 넘게 하면서 처음 겪는 일이 중앙아시아 넘들에 의해 벌어짐. 참고로 공항근무자임
@@chaostar88 이슬람의 최대문제는 1세대로 절대 안끝난다는 거. 결혼하면 부인은 무조건 개종해야하고, 자식은 말할 것도 없슴. 괜히 프랑스가 20-40년후면 카톨릭국가가 아니라 이슬람이 주교가 된다는 말이 나오는게 아님.
중국인들도 문제
본인의 생활 바운데리에서는 사태의 심각성을 못느낄수 있습니다.
마치 인천 안산에 갈일이 없는 사람은 한국에 살아도 체감할수 없는 거랑 마찬가지죠.
안산에서 살고있지만
안산 내에서도 무서운곳 있고
다른 지역이랑 차이없는 곳도 있어요
내전 마냥 일상화는 아니겠지만...본인이 국가 관리자 한명이라 생각해보면 스웨덴 이민정책/관리는 실패가 맞습니다.
이제 총/폭탄으로 설치는 그들을 관리 하려면 인력/돈이 또 얼마나 들어가나요...국가적으로도...개인적으로도...
한국 사람들도 마냥 무섭고 욕할께 아니고, 스웨덴 처럼 하면 안되겠다 생각하고 이민정책 플렌을 잘 세워야겠죠...
이민자들에게 방치 또는 존중으로만 가득차 있다면 그들은 그들만의 카르텔만 만들뿐...함께 할 수 없겠지요.
존중해도 이민자 관리가 안됩니다 스웨덴이 난민 이민자에게 돈 안쓰겠음 ? 쓰는데 저러니 더문제지 이슬람이 돈준다고 고맙다고 가만히 있을 애들인가 ?
@@door801
방치만 해서도(무관심 알아서 잘 하겠지) 안됨.
존중만 해서도(오냐오냐 우쭈쭈 하고 싶은거 다해) 안됨.
이라는 말을 한건데....요?
스웨덴이나 한국이나
청소년들에 의한 범죄가 늘어나고
촉법소년들의 형량 낮음과 이를 악용하는 시도가 커져서 걱정이군요~
언제나봐도 편안하고 소소하고 오염되지않은 친환경적인(?) 인간적인 냄새가 풍기는 두 분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스웨덴에 대한 이런 저런 여러가지 정보 너무나 유익하게 잘 보았읍니다😅😅
창준님, 이상적인 생각과 현실은 다릅니다.
안산 지역은 실제로 저녁 이후엔 한국인들이 외출을 자제하는 지역이 있고,
경희대 주변은 상권이 완전 중국화 되어서, 간판이 중국어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신림 지역은 한국인이 전세나 월세 사려고 하면 부동산이 대놓고 쫓아내기도 합니다.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토요일에 대학로 가면 동남아분들 장이 서는데
거기에 그들 조폭이 와서 감시하고, 한국인이 구경하려고 하면 무섭게 노려봅니다.
님이 경험하지 않았다고 다른 분들이 피해보는 걸 무시하지는 마세요.
헐 신림지역은 부동산도 외국인 주인이 많나요 화가 나네요 진짜 천만명까지 이민자받는 게 이민청 장기 계획입니다
맞는말임..공단주변 도시엔 중국인들 엄청납니다.지방에도 엄청나죠.불법 체류자 포함하면 더 많을꺼예요.
노동력 없어서 이민 받아놓고 마냥 들어온 이민자 탓만 하는것도 우스운거임.
받았으면 그걸 관리하고 조정하는 것도 이민을 받아들인 정부나 지자체 우리 구성원의 몫이기도 한데 마냥 욕만하고 탓만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한심함.
그렇게 시간 지나면 서로간에 혐오 감정만 높아지고 골이 깊어져 충돌까지 가게 되는거임.
기왕 노동력때문에 받은거 그들을 사회에 어떻게 융화시키고 조정 관리해나갈지 좀 깊이 생각하는 논의가 필요한 시점임.
@@이빌죠 올바른 생각을 할줄 아는분이 유튜브 댓글에도 있네요.
안산에서 살아보셨나요?
유럽 아프리카 아랍난민사태 보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스웨덴도 인구에비해 넘 많은 이교도을 받음
총인구의20%가 아.아난민출신 정부 잘못이 크다고 봄니다 끝까지 안받은 폴란드에 박수을 보냄 그리고 이런 주제 좋아요 추천
이민자들 많아지면 사고가 터집니다.
자기네들 이권을 챙기려고 폭력도 불사하며.
한국도 슨상님계 친중세력이 꼭두각시로 내세운 문재인 윤석열 한동훈이
400만명 가까운 중공족과 후진국
외국인 끌어들여
중공이 컨트롤하기 좋은
다인종화 국가로 만들고 있음
독일 프랑스만보더라도 난 이민자들이 문제라고생각함
아마 스웨덴이라면 복지국가. 선진국, 안정된 나라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갱단 문제, 이민자들 문제 부각이 우리에게는 충격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스웨덴이 30여년전부터 이민자가 급격하게 늘었는데, 당시 이민자들 즉 1세대들은 본인이 간절한 마음으로 왔기에 어떡해해서든 순응하며 지냈지만, 고향-조국이 스웨덴인 2세대들이 받는 인종차별, 사회적차별, 집안종교와 부모들의 가치관 갈등, 2세대들이 현실세계에서 받는 이질감과 소외감 이라고 하더군요. 당시 엄청난 예산을 필요로하는 이민자 정착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았던 스웨덴정부의 착오가, 지금같은 결과를 초래했다고, 많은 스웨덴 사회학자들이 언론에 보도되더군요.
한국 어디서도 들을수 없는 스웨덴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대한민국도 안전하지 못합니다. 종북세력당 부정선거로 당선된 180명 더불어민주당이 하는 정책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스웨덴분이 올린 영상을 봤는데 난민들땜에 많이 힘들어졌다고 난민받는거 신중해야 한다고 한 영상을 봤네요
스웨덴쪽 분석자료와 뉴스를 찾아봤는데 ,
이민노동자는 저임금 노동직에 종사 함 - 돈이 없으니 부동산 저렴한곳에 모여 살게 됨 - 2세들의 교육도 기존 스웨덴인 보다 고등교육 받는 수치가 낮음 - 지역적인 이유와 저교육에 따른 취업 문제로 이민 2세의 ㅁ약같은 범죄율 올라감.
종교 이런거는 아에 언급이 없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식민지 노예 쓰듯이 (기분 나쁘게 들을수 있지만요)싼가격으로 하위 노동을 시키기 위해 이민 받아들였지만,이민 2세들에게 좋은 교육과 좋은 일자리를 어떻게 제공해줄까를 생각안한 사회적 문제라고 봅니다.
이그젝틀리!
1등 국민vs 2등 국민
한쿡도 앞으로 벌어질 일이죠~거기에 극우 기독교와 맞물리면 스웨덴 복지국 롤모델 디쓰하며 좌빨몰이로 물타기 하죠
스웨덴 중앙은행 총장발 뉴스로, 복지예산의 대부분이 갱스터들의 주된 잇권이 되어 국가경제까지 마이너스 성장한다고....^^😅
넬리는 점점 예뻐지네요♡♡♡ 잘생기고 예쁜 두사람 보기좋고 늘 응원합니다
스웨덴의 중앙은행 총재라는 사람이 스웨덴 경제가 어려운 이유로 말한게 물가상승이나 러시아 전쟁이 아니고 스웨덴내의 갱단들 때문이라고 발언까지 할 정도로
스웨덴내의 갱단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고 하던데 북유럽의 노르웨이나 핀란드 덴마크는 이런 갱단 문제가 없는데 스웨덴만 갱단이 장난 아니게 많아짐
가장 큰 이유로 지난 30년이상 난민을 유럽에가 인구비율로는 가장 많이 받아들였는데 문제는 난민1세대는 사회에 적응할려고 하고 열심히 일하지만
난민2세대들은 자신들도 스웨덴인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열심히 살지 않음 여기에다 다른 외모와 문화 종교로 인한 차별이 발생하고
그러면서 이들 난민2세들끼리 똘똘 뭉치게 되고 이게 갱단으로 발전하면서 지금 스웨덴내에서 갱단숫자가 무려3만명까지 늘어났다고 하는데
스웨덴 경찰숫자는 1만명정도라고 하고 갱단숫자가 경찰숫자보다 더 많아짐 이런상황이니 스웨덴 정치권에서 군대까지 동원해야 된다고 말하는 사람까지 나올정도로
심각해진거 같은데 지금 스웨덴내의 이 갱단문제 쉽게 보면 안될거 같은데 갱단 숫자가 너무 많음
유럽에서 복지와 살기 좋기로 유명한 스웨덴이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스웨덴이 준비도 없이 인도주의를 기반으로 무제한으로 난민을 유럽에서 인구비율로 압도적으로 가장 많이 받다가 이렇게 된거라
안타깞기는 함 하루빨리 이 사태 해결 됐으면 좋겠네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기는 하지만
오! 이런 정보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대부분 유럽 현지인들 이야기와 틀리네요. 본심을 숨기고 살다가 쪽수가 늘어나면 본심이 나타남. 그때는 이미 늦음. 지금 미국도 그렇고 이민자들 때문에 전세계가 혼란 스러움.
다르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넬리 오래만에 보니까 무지 이뻐져네요.😍😍😍
두분이 놓치고 있는게 있어요. 이민온 이슬람은 소수중에 소수라서 처음에는 얌전히 지냅니다. 속마음은 우리가 자식을 낳고 친인척들 불러 들이고 20~30년뒤에 강력한 이슬람의 주장을 펼치자...즉 본격적인 문제는 수십년 뒤부터 생기게 될거에요. 이슬람 이민자를 막은 나라와 받아들인 나라와의 차이와 문제점은 머지 않아 나타나게 됩니다.
무슬림은 있지만 모스크는 없는 나라--👍👍👍
The country with Muslims but no mosque
ua-cam.com/video/nqyyos0iDgw/v-deo.html
검색==>>대구에서 경북대 무슬림 유학생들이 주택단지에 이슬람 사원 짓겠다고 시민들과 싸우고 있다!~
대구주민들이 몸으로 막으니 소송걸고 유튜브에 각국 무슬림들에게 차별받다고 이간질하는 동영상 올리고 있다.
세계 그 어느나라에서 유학생들이 이슬람 사원 없다고 한국같은 비좁은나라에 이슬람 사원 짓는다고 소송걸고 하나요?
호의를 배풀었다가 주객전도가 되버린 망가진 유럽처럼 호의를 배풀었다가 당연한 권리가 되어버린 호구나라 한국!!!
무슬림들이 미국 이나 다른 나라에서 이런짓 하면 즉시 추방된다!!
야미국은이슬라이문제가크게없는데왜총쌈하냐이런것들이총맞아죽어야될놈이구만이슬람을비하하냐요런것들을총질해야되는데
대놓고 쿠란에 힘이 약할 때는 방어적 지하드만 하고
강해지면 공세적 지하드로 전환해서 정복사업 펼치라고 명시되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세기 군벌의 야만 컬트를 왜 리버럴리스트들이 옹호하는지 1도 모르겠네 진짜
WTF???
언급한 부분은 특정한 집단의 문제가 아님
즉 어느 국가에서 유입된 사람이라도 예전과 다르게 커뮤니티 형성이 빠르고 손쉬워 져서 덩어리화되고 남의 나라를 자기 나라 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니 문제가 되는것 아닌지 이주한 국가의 국민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
스웨덴이 CCTV 랑 보안업체 오 관련 부서 일하시는 분 사업 한번 배팅하실분 나쁘지 않을듯
이민자 문제는 유럽전체 문제임. 대도시는 이미 특정구역은 출입시 지갑은 내꺼 아니고 목숨도 내놔야할 경우도 있음.
뉴스에서는 이민 당사자들의 문제는 거의 없는데 이민자 2세 3세가 범죄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고하는데. 관련 얘기의 사실여부는 없군요. 아쉽네요
좋은영상잘보고갑니다 ~
예전한국은 단일민족이라고할만큼 다문화가 극소수였었죠 있어봤자 중국 일본정도? 요세는 이혼한 중년들이 동남아로 결혼많이하죠
원래부터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이민 온게 아니면, 보통 1세대는 별탈 없이 지내는게 정상이죠, 말도. 안통해, 먹고 살기 바빠, 난민 시절 보단 살만하지. 문제는 그 다음 세대입니다, 1.5세대나 2세대, 거기서 교육도 받지, 차별은 느껴지지, 자란 가정 환경때문에 이슬람 정서는 있고, 난민들이나 본국 상황은 잘 모른체 차별의 역효과로 자신 뿌리에 대한 동경은 커지지, 말도 통하니 슬슬 지들 주장도 하며, 따질수도 있지. 미국처럼 이민 역사가 길어, 시행착오를 거치며 구축된 다양성을 위한 사회적 준비가 안되어있으면 문제가 커지는거죠. 난민이나 이민도 받아들이는 국가의 인구를 감안해서 조정해야 국가 정체성을 지킬수 있는거라 봅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
경제가무너지고있다는것 ㅡ즉비리정치인 나라를사랑하지않고 자기자신만의돈만챙기는것이지요!!!심판의날이지요!!!비리가이루어지면 그힘든것은 국민이ᆢ💌💌💌
서울 대림동을 한번 떠올려 보시죠. 답이 나옵니다.
인구대비 범죄자들이 많다는거지.
대한민국도 안전하지 못합니다. 종북세력당 부정선거로 당선된 180명 더불어민주당이 하는 정책입니다
스웨덴에서 온사람이 직접한말이 중동 아프리카 이민자 문제가 맞다고했어요 몇년안애 스웨덴은 지옥이될겁니다 그때도 같은말할수있을지 궁금하네요
문제는 이민 2세 또는 3세 들이죠...그네들은 태어나고 자라고 배운곳은 스웨덴 즉 조국이 스웨덴이죠...같은 국적의 스웨덴인인데 어릴때부터 차별받은 환경을 기억하고 있죠...그러니 잘못된 곳에 빠져들 가능성이 높은 거죠
스웨덴 뿐만아니라 노르웨이 독일등등 이슬람계 이민자들의 심각성 즉 범죄률과 20년 후 유럽의 정체성 마저 위협받는 수준으로 심각하다고 합니다
한국은 제주도에 예멘 난민들이 있고, 아프카니스탄 난민들도 있다. 도대체 한국이 이들 나라들하고 무슨 상관이 있다고 이슬람 난민들을
받아주는가? 지금이야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앞으로 10년~ 20년을 내다보면 숫자가 불어난 난민들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제주도를 거의 점령하다시피 한 중국 애들도 다 내보내라.
유럽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이민 온 할부지,엄마는 착해요. 그 자손들 속에서 과격 극단주의 테러리스트가 있는거지요. 그래서 울 나라는 이유 막론하고 난민 거의 안받습니다.
테러 불법체류자는 사장님 나빠요로 개 고생하다 돌아감.😂😂
ㅎ~ 역대급 비주얼 커플인데~ 뇌섹 커플이기도^^ 훈훈하네요~^^ 궁금하지만~ 아는 것은 많지 않은 북유럽 사회, 문화 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 올해는 채널 떡상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내가 젊을 적엔 스칸디나비아에 대한 특히 스웨덴에 대한 환상이 많았죠.최고의 기술복지국가,높은 소득,등 높게 평가했죠.참 안타깝죠.유럽은 이슬람이민자들에 잡아먹힐겁니다.인구분포도 급격히 늘어갈거고.
10여년 전에 스웨덴 잠시 머물렀을 때에만 해도 조직 범죄에 대한 내용이 별로 였는데,
근래에 심각해졌다 고 하는 소리를 여러 경로로 듣게되네요..ㅠ
이슬람은 절대 받으면안됩니다 절대 동화되지않아여 애를 ㅈㄴ 많이 낳아요 시간이 흘러 많아지면 그때부터 난리나요 첨에소수일때는 조용합니다 많아지면 ㅈ됩니다 아예 받으면안됩니다
창준님, 넬리님 앞으로도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곧 취직도 꼭 되시면 좋겠습니다. 이민자들이 나쁜 것은 절대 아니지만 소수의 아주 나쁜 케이스들 때문에 잘못도 없는 사람들도 피해, 인종차별을 당하는 현실이 밉습니다
당연히 1세대는 열심히 살죠 근데 2세대부터는 다릅니다 그것까지 감안해야겠죠 꼭 찍어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알수있는건 아닙니다
유용한 정보 잘들었습니다. 앞으로 채널에서 유럽의 시사문제를 다루신다면 박가네 오상 채널의 포맷을 참고해보세요.
시청자들이 유럽 시사문제에 부족한 사전지식 때문에 더 부연설명 하시느라 설명이 늘어지고 집중력이 흩어지는데 기사나 자료를 보여주면 더 쉽게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 오랜만이라 넘 반가워요 😮😊❤
be happy and healthy. have kids
1세대 이민자들이 들어오면 2세대 3세대는 스웨덴 국민이기 때문에 추방할수 없고 수천명 수만명이 난민으로 들어와도 정부가 받아줬기 때문에 추방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됩니다.추방을한다고 해도 강력범죄 저지른 몇명정도. 되돌릴수 없기 때문에 대량 이민 난민을 받는건 엄격해야 하고 신중해야됨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되는게 국룰인데 머릿수가 많아지면 그렇게 안할려고 하지
다문화 이민 신중하게 가야할 문제임 현지사회에 동화되지 못한것들은 백퍼센트 범죄 집단화함
어느나라든 이민자들 문제를 통합적으로 처리해야 할듯합닏다 이민을 원한디면 그 나라의 문화와 법을 따라야죠 주객이 전도될 수는 없죠
일상 생활 영상도 많이 보여주세요~
그렇다면 이렇게 물어보겠습니다. 남자분 이름이 창준씨 맞죠? 여자분은 넬리고...
두 분이 결혼하고 예쁜 딸을 낳았다고 가정합시다. 딸이 어느새 커서 10살이 되었어요. 그런데 딸이 시내나 학교에 갔다가 집으로 오는 길이 두 개입니다. 하나는 거리가 짧고 다른 길은 빙- 돌아서 오는 길입니다. 그러면 딸에게 어느 길로 귀가하라고 가르치겠습니까? 당연히 더 짧은 길을 가르칠 거죠?
그런데 말입니다, 짧은 거리의 길에 사는 주민들은 대다수가 교도소 경험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반면에 돌아서 오는 길은 평범한 시민들이 사는 동네이고요. 자, 질문을 할게요. 창준씨는 딸이 저녁에 혼자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데 어느 길로 오라고 할 건가요? 거리가 짧으니 "그리로 와" 할 건가요?
아니죠? 거리가 멀더라도 빙도는 길로 안전하게 집으로 오길 바랄 겁니다. 그런데 옆에 있던 누군가가 창준씨한테 "왜 사람을, 동네를 차별하지? 창준씨는 저 동네에 사는 사람들을 다 범죄자라고 여기는 거야? 전부? 또 설령 그들이 범죄자였다고 해도 이미 교도소에서 죄값을 치렀어. 그런데 왜 당신은 딸에게 그런 말을 하지? 가까운 거리로 오면 더 편하지 않아? 그 동네 사람들이 딸에게 몹쓸 짓이라도 할까봐 그래? 사람을, 미리 범죄를 일으킬 것이라 단정짓고 있는 거야?"
라고 창준씨에게 말한다면 뭐라고 할 건가요?
범죄 성향이라는 게 있습니다. 격이 높은 사람들이 있고 질이 낮은 사람들이 있죠. 사람들은 끼리끼리 어울립니다. 관대한 성향의 사람들은 비슷한 가치를 가진, 인내 자애 친절 봉사의 기질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고 그 반대는 또 그런 사람들이 가깝게 지내죠. 뭐, 시쳇말로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할까요? 격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가깝게 되는 것 말이죠.
자라온 환경에 의해서 그런 거지 사람의 질이 어디 있습니까 모여 사는 동네가 있다는 건 그렇게 소외된 자들이 많았다는 증거입니다
범죄로 빠질 수 있게 만든 환경에 의해 사람들이 달라지는 거죠 선과 악 양면성을 다 가진 사람이 어느 부분이 더 활성화가 되었느냐가 본질인 거지 사람을 동등한 존중의 가치로 보지 않는 시선이 참 불편하네요
@@반고흐-z1m 아 그러시군요, 전형적인 PC주의자의 위선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나중에 댁의 따님은 아무리 위험해도 꼭 짧은 지름길로 다니도록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범죄자들도 사람이고 우범지대도 사람사는 곳이니까요.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당신 스스로 가증스러운 위선자가 될 것입니다.
흑인 무슬림은 안받는게 맞습니다ㅋㅋㅋㅋㅋㅋ No African No Muslim!
영상에서 갱스터들이 좋은차를 타고 그런걸 청소년들이 부러워하고 동경해서 갱스터가 되기 쉽다고 설명해주셨는데
예전에 복지상위국가들에선 소득편차가 적어서 좋은차를 타고다녀도 부러워하기 보다 그냥 차를 많이 좋아하나보다 이렇게 생각할 뿐이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스웨덴에서도 플렉스를 하고 허세를 부리고 그런것들을 부러워하는 문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역시 현지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의견과 느낌도 들어봐야 다양한 시각을 가지게 되는듯😊
어쨌든, 유럽전반이 한국보다는 공동체의식, 동족의식, 순혈주의 등등이 희박한건 사실이니, 개인주의가 만연해지고 범죄도 일상화 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된 것 같네요.
자주좀 보여주세요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당연히 모든 난민이나 이민자가 그렇지 않다는건 100% 그렇게 생각 할껍니다. 중요한건 그 중에 일부라 해도 역시 난민중에 이민자중에 그런 사람들이 포함 되어 있다는 것이 중요하기 떄문에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부정적으로 볼수밖에 없는거 같네요...그리고 한국이 예전에 외국에서 받아 왔던 처우에 대해 비교 하는데...그건 잘못된 비교 입니다...한국은 스스로 그런 이미지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그 나라가 바껴주길 바라는것 보다 우리 스스로 변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지금의 유럽의 난민 이민자 문제는 그 나라 사람들이 아니면 제3자인 우리가 변해야 한다는 것 보다 난민, 이민자 그들 스스로 변해야 하는 겁니다.
바뀌어주길
와입프가 천사의 모습이군요!
영국 17년 정도살고있는 20대인데 아랍애들만 8/10 아랍이민자들한테 인종차별받고 3번 스틸당할뻔함 모두 아랍애들, 이건 싸이언쓰임
PC. 테러는 누가 일으켰나요? 그리고 갱스터 끼리 싸웠다.... 새로 유입된 갱스터는 누굴까요?
뭐니뭐니 해도 세계 도처에 일어나는 각종 분쟁의 원인은 민족간 종교간 갈등이 대다수일텐데... 적어도 종교적 갈등을 줄이기 위해서라면 무슬림들은 무슬림국가로 .. 크리스찬들은 크리스찬 국가로의 이민이 해결방법일수 있다,, 정치적 민족적 이질 요소들은 종교적 동질성으로 어느 정도 극복가능 할수도 있지 않을까
갱,야쿠자,마피아들을 척결 못하면 사회가 지옥이 됨. 악마가 사는 곳이 지옥이니까.
이민자 받기전과 받은 이후만 비교해보면 답나오지
우리나라 이민도 심각하다.
특히 중공과 베트남, 태국~ 심각하다.
삼청교육대식 교도소 도입 필요, 범죄자인권 중시하니 저모양
한국언론에서 스웨덴 상황에 대해서 이민자들의 문제를 크게 떠들었던적은 없습니다 일부매체가 가십꺼리로 올릴순있다고 봅니다 일부 이슬람과격단체는 자주 언론에 나오긴 합니다 오히려 유럽인들의 인종차별적인 행태들은 유투브에서 자주 듣곤 합니다
복지의 문제라고도 생각이 드네요.
가정 교육과 돌봄이 가정에게 자율적으로 주어지는데,
그 각각의 가정이 경제상황에 따라 무방비 상태로 이어지는 곳들이 있고, 그 무방비 상태에 놓인 아이들이 나쁜 쪽에 물드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한국도 치안이 너무 무섭다
모든 나라의 기본이다 15:29
유럽은 관광객이 많은니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지요
한국은 관광객이 적으니 문제가 적게발생
이민자는 열심히 산다.. 문제는 자식들... 이건 팩트
정우성이 본인집에 3명만 입양하면 진심으로 믿는다~~~ 그게 아니라면 쇼하지마~~ 무식한게 나대지말고 찌크러져 있어라~~~~ 언제까지 이런 것들에게 놀아날건지
이민1세대는 힘들어도 나름 만족하며 인내하고 살지만, 이민2세대부터는 현지의 보이지않는 차별과 빈곤에 반발해 범죄의 유혹에 빠지기쉬운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40년이민자로써 애들 둘한테 했었던 말이 너희들이 저들보다 뛰어나야 이곳에서 저들과 같은 레벨을 유지 할수있으니 열심히 공부하라고 했었지요. 지금은 그 가르침이 고맙다고 합니다.
이게 정답인데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사람들이 편견과 선입견을 자랑스럽게 떠들죠
작년 한국 결혼 12프로가 국제결혼 입니다..점점 많아지고 있지요..외국노동자가 많아지면서 10년전보다 한국의 외국인 범죄가 3배가 늘었습니다..대부분 돈벌러 온거니 당연한 거겠죠..물론 대부분은 다 잘적응하고 살고 있음..
국결은 더 늘어야 함. 이미 출산율 저하로 나라 없어지게 생겼음.
@@triump3411 없어져도 지구엔 암 이상없고 오히려 지구 인구수25억이 한계인데 지금 80억이 넘었음..그게 바로 지구가 멸망하는 이유임..
저도 유명한 밀레니엄 시리즈 영화 보고 "스웨덴이 우리가 생각하던 사람 좋은 복지국가가 아닌데?" 하고 찾아봤거든요.
"사람 좋은 복지국가"는 우리가 가진 편견이었고, 그냥 이민자 상관 없이 스웨덴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어디나 비슷하다 였더군요.
스웨덴과 한국의 상황은 좀 많이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지난 수년동안 무분별하게 이민자들을 받아들여서 여러가지도 문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첫번째, 마약의 급증. 실제로 동남아나 중국에서 혹은 기타 타국에서 마약이 심상치않게 들어오고 있고 외국인 노동자들 사이에서 유통유입으로 적발된 뉴스가 심상치않게 많이 나와요. 그리고 부동산 가격 상승에도 한몫을 했습니다. 10만가구에 육박하는 주택을 외국인들이 보유하고 있고 절반이상이 중국인입니다. 자연스러운 부동산 경제가 아닌 인위적인 상승요인으로 보고 있다네요. 인천일부지역이나 대림동같은 지역은 우범지역이라 한국인들을 쉽게 걸어다니기에 어렵다고 알고 있죠. 스웨덴에선 무분별한 이민은 한국보단 휠씬 적다고 봅니다.
안좋다가 아니라 낯설다가 아닐까요? 음식이든 무엇이든 익숙하지 않으면 조심스럽게 접근 하는 것이 본능 아닐까요
스웨덴처럼 인구가 적은 나라에서 이슬람 난민을 받으면 그들의 특성상 아이들 많이 만들고 스웨덴 복지로 키우다가 인구 많아지면 그들나라 되거나 인종전쟁 터지거나 둘중에 하나지
조선족도 1세대는 얌전했고 적응도 잘 했지. 근데, 중화사상 교육을 받고 한국으로 넘어온 2세, 3세들은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것처럼 스웨덴도 이민자 2세, 3세들이 문제인 거임.
깡패와 연관된 관료부터 처분해야 깡패들 없어집니다
엘프님도 한국말 잘하니 한국대기업 취업도
잘 될거고 두분은 한국에서 더 잘살거 같아요
근데 진짜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가 전부
엘프들만 살고 있나요?
넬리님은 예전영상3년전과 다른게 보이는게 염색혹은 본인 머리 이거나 살이 빠져서 그런건가요...?
다른 사람이라해도 아님 자매라해도 믿을꺼 같음...같은 분 맞죠?
90년대 스웨덴 남자랑 결혼해서 스웨덴으로 간 여친 이야기..
90년대 중후반에 들은 이야기였는데 난민들때문에 사회 문제되고있다고..
한국.일본인들은 열심히 살고 일해서 큰 그게없는데
아프리카 아랍 난민들때문에
큰 문제 제기되고있다
일단 일 안하고 애만놓고 돈받아 생활하고있다면서
난민들 몇개월 교육받고 졸업..
졸업해야 일할수있는 시스템인데 등교는하지만
수업에 참여안하거나해서 졸업 악착같이 미룬다고..
이런 문제로 사회문제 심각하다고 침튀기며 이야기했었는데..
궁금한게 스웨덴에 섹스교있나요
그거 믿는다고했는데
사랑을 섹스로 해석한 오래된 종파라고..
드라마만 보면 전세게가 유토피아
실상황 정보 감사합니다.
스웨덴스웨덴 사람이랑 스웨덴의 Sami족 서로 사이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