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컴퓨터의 부품 그래픽, cpu, 메모리(램), 메인보드, 하드디스크, 등등 있는데요 . 이걸 각각하나씩 어떤 역할에따라 서 알고만있다면 어떤증상이든 고칠수 있게되요 자 하나씩 익혀봅시다. 일단은 부품에 한 가지 라도 알아보겠는데요. 한 가지가 뭐나면 예를들어서 하드디스크를 묻겠어요 하드가 뭐예요? 하드는 운영체제 데이터 폴더등등을 역할해주는데요. 쉽게물어서 하드는그냥 내 데이터또는 프로그램 을 저장해주구나 라고 보시면 되요. 그러니깐 캄퓨터를 전원을 켰다해보자 만약 컴퓨터에 시스템 운영체제가 나와야 되는데 부팅오류가 떠서 운영체제가 나오지 않은모양이구나 라고 한다면 운명체제를 문제라고 보시면 되요. 쉽게물어서 운영체제 윈도우 맥등등 이 문제 있어서 깨졓다거나 운영체제는 정상인데 운영체제를 역할하는 하드디스크가 문제였거나 고칠수있다는 생각은 여러가지예요 그러니깐 컴푸터고칠수 있는것도 직접고치기에도 어렵지도 않다고 봅니다 이러므로 하드가 고장났거나 메모리가 나갔거나는 이처럼 비슷하게 따져봅니다. 고장증상도 맞찬가지 다른부품들을 이용하여 애가 좀 의심스럽다 라는것도 다른부품 또는 호환되는 부품 을 따로 이용해서 테스트하면 더 증상을 확실히 알수있답니다. 어때요 참 쉽죠
다른건 저도 컴터 기술자로서 동감입니다만 9위만은 좀... 집에 컴터 한대 달랑 있으신 분인데 증상이 애매할 경우 들고 가서 메모리, 시퓨, 그래픽 카드 등을 멀쩡한 컴터에 끼워보면서 테스트를 해서 어느것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판단해야 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경우면 여기서 못고친다는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죠. 수리하면서 CPU와 메모리를 예비 부품으로 들고 다니며 해주면 되지 않느냐 하시는 분 있던데, 컴터 정보를 보시면서도 뭐가 CPU인지 메모리가 몇기가인지도 모르시는 분들도 수두룩 합니다. 저도 별의 별 경우를 다 들어 봐서 무늬만 컴터 기술자인 사기꾼들이 얼마나 등쳐먹기를 하는지 잘 압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확실히 믿을만한 사람에게만 맡기시던가, 아니면 매장에 직접 들고 가셔서 테스트 하는 과정을 눈으로 보시고 고장난 부품은 가져오시는 겁니다. 절대 그 사람들한테 버리고(?) 오시면 안됩니다.
현직 컴기사입니다. 항상 컴수리를 맏기기전에 부품사진을 찍어놓거나 자신만 알 수있는 표식을 남겨두는게 좋습니다. 특정부품에 문제가 있어서 교채해야할 경우 이전 부품은 본인이 보관할 수있도록 하시는게 좋습니다. 간혹 애매한 증상이 나올때 교채된 부품 문제가 아닐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나도 예전에 어느 집에 수리해주러 가서 들었는데 ... 7만원씩 주고 2번 같은 증상으로 고쳤다고 함. 매번 들고가서 포멧하고 부픔 고쳤다고 그랬다는데 .... 내가보니 증상이 메모리 접촉불량으로 메모리 다시 끼우면 해결되는 .... 10년전 컴들은 그 현상은 거의 80퍼센트의 pc가 한두번씩 겪는 증상이었는데 .. 난 만원 받아왔는데 ... 그래서 내가 돈을 못벌은듯 . 하지만 돈 못벌어도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음.
1. 부모님이 쓰실 컴을 조립컴으로 인터넷으로 120만원에 꽤 좋은 사양으로 구매했다.2. 윈도를 잘못 깔아서 동네 컴팔이 한테 맡겼더니, 이후 부모님의 새컴이..한 2년쓴 컴퓨터 처럼 ㄷㄷㄷㄷㄷ 소리 나면서 안에 부품이 덜컹덩컹 거리다, 결국 1년도 안되서 컴을 못쓰게 되었다. 3. 부모님이 쓰는 컴퓨터라 내가 신경 못써드린점이 과오였고, 컴팔이가 부품을 바꿔 치기 한것이었다.4. 사기친 컴팔이 상호 및 주소 : (이새끼 수시로 상호 바꾼다) 첨엔 삼보컴퓨터(효목점) 하다가 늑대와 여우(효목점) 하다가 지금은 [초이스 컴] 으로 버젓이 장사 하고 있다. 간판에 [정직] 이라고 적어 놨더라 ㅋㅋㅋ
김재현 한 여자가 있어~~아 노래 아니고요. 한 여자가 같은 학교 컴공대생 오빠에게 20만원에 최신 사양으로 맞춰달라고 함. 그래서 그 컴공대생은 20만원에 맞게 조립해서 줌. 2달 뒤 그 여자에게 카톡옴. 최신사양으로 맞춰 달랬는데 왜 부품이 오래된거냐고 컴공대생오빠테 따짐. 이 부분이 그 여자가 남자친구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가격부분만 쏙 빼고 최신사양으로 해 달라고 했다는 것만 말함. 남자친구 : 최신사양 아니야 너 사기 당함... 여자 : 오빠 내 남친이 이거 최신사양 아니라는데 나에게 이럴수 있어? 그래픽카드도 없고 램도 오래된거고. 시퓨 역시 작년에 나온거고 등등... 컴공대생 : 20만원이라는 견적에 맞출 수 있는 최적의 사양이야. 너는 맥도널드 가서 1천원짜리 햄버거 주세요 하면 따끈따끈 참깨빵 위에 순살쇠고기 패티 2장 넣고 야채 넣은 버거 나오냐~라며 비꼼. 여자 : 개별꼴이야 비꼬기나 하고..인생 고따위로 살지마..차단한다.. 이게 발단이 된 카톡 내용임. 근데 너무 열받은 컴공대생오빠가 그간의 내용을 페북에 그대로 올려 버림...ㅋㅋㅋ 인터넷등에서 논란이 불거지자 그 여자테 카톡 다시 옴. 여자 : 인터넷에 뿌렸더라..인생 그 따위로 살지마..좀만한샛끼가 등등 공격 시작. 컴공대생 : ㄱㅅ ㅅㄱ 라며 대화 끝. 페북 게시물에 남자친구 등장해서 인성 운운하며 명예훼손으로 신고한다고 스킬 시전하고...공대생은 비교적 논리적으로 응대함. 이 후 남자친구가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여자와 남자친구인 자신이 사과는 하지만 너도 사과해라... 컴공대생 : 뭔 사과? 이렇게 지지부진해지며 논란이 됐음. 이 때 주작이다 아니다로 말이 많았는데 컴공대생이 그간 오갔던 카톡.문자.페북댓글.음성파일 등등을 정리해서 후기를 올렸음. 이게 어떤 방송으로도 나오고 여자와 남자친구는 한마디로 국민병신에 등극함. 이 후 남자친구와 여자 사이에 쌈나고 헤어짐. 기적의 공대생으로 검색해 보세요..재미남. 하여간 머리가 깡통인 한 여자 때문에 김어준의 나꼼수에도 출연함..
butter _chip 저는 여혐.남혐주의자는 아닙니다만... 제 정신 박힌 여자들도 많아요. 인터넷에 올라오는 여혐을 조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료들도 많기도 하구요. 끊임 없이 국론 분열을 조장하는 세력들은 분명 있습니다. 대부분은 국론 분열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선동 당해서 여혐.남혐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죠. 국민들이 똑똑해지면 가장 위기감을 갖는 세력은 어디일까요?
9번 . 여기서 수리 힘듬.. 또다시 예로 들겠습니다. 일단 저는 a/s 나갈시 기본적으로 odd, 파워,그래픽카드, hdd, lan카드들고 다녔습니다. 기본적으로 전원이 안들어온다 그러면 정상 적인 파워를 꼽으면 전원 확인 가능 합니다.(더편한건 클립으로 해결 가능 하지만 고객들이 믿지를 않아서 파워를 들고 다녔습니다. 보여줄려고.)쉽게 파워 불량으로 교체 해야되는 상황에서 신품 파워를 들고 고객 집에 재방문 하여 파워 교체후 선정리 등등 하면 시간 얼마 걸릴까요? 그럴바에는 컴터 들고 사무실에서 교체하느게 시간 상 더 편합니다.
직접 고치는 방법 1.소프트웨어적인 고장 : 포맷후운영체제 다시 설치(소프트웨어적인 문제는 이걸로 다 해결됨.) 2.하드웨어적인 고장 : 어떤부품의 문제가 생겼는지 파악해서 해당부품을 유통하고 있는 한국유통사에 직접가거나 택배로 수리하거나 교환한다.(보통 용산에 몰려있다. 부품마다 틀리긴 하지만 대략 평균적으로 무료as기간이 2~3년정도 되기 때문에 어지간히 오래된컴 아니면 대부분 무료로 수리나 교체가 가능한데 그것도 모르고 악덕업체에 비싼돈주고 수리를 맡긴다.안타깝다. 내 경험담을 얘기하자면 지금쓰는 컴 초창기에 간헐적인 프리징이 걸려 그래픽카드 불량이 의심되서 알아보내 해당제조사에서 리콜 진행중이라 카드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걸 무료로 교체받았는데 부품제조사 홈페이지 그런거 모르는 사람들은 중간에 프리징 걸려도 그냥 쓰는사람들 분명 있을거 같다. 그리고 중간에 몇년 쓰다가 파워에 휴즈가 나가서 내 파워보다 년식 더 신삥인 같은제품 중고파워로 교체도 받아서 지금도 잘쓰는중... 교통비만 들었다.) 1번의 경우 고장났을경우 처음에 부분적으로 고칠려고 이것저것 시도해볼텐 잘 안되면 최후로 포맷 후 운영체제 재설치를 추천한다. 고스트같은걸로 잘 대비해놓고있으면 복구도 훨씬 빠르다. 2번의 경우 1번의 방법으로 그래도 문제가 해결이 안될경우 의심해본다. 어떤 부품이 망가지면 특정증상이 생긴다. 그런 사례를 인터넷에 검색해서 해당증상에 관련되는 부품을 추리해보고 리스트를 좁혀나가 최종적인 1개의 부품을 찝어내고 제품을 유통사에 보낸다. 마지막으로 요즘시대 이정도는 기본소양이다. 안해서 못하는거지 하다보면 누구나 다 할수있다. 인터넷 검색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컴퓨터 안하고 살거면 이런지식은 필요없다. 그런데 생각을해보자. 컴퓨터 없이 살수 있을지... 처음한번 알아두면 죽을때까지 요긴하게 써먹을수 있다. 단편적인 지식을 외우는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서 그때그때 필요한 지식을 찾아서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는게 중요하다. 그럼 시대가 바껴도 언제든지 약간의 시간투자로 능동적으로 대처가 가능함. 이게 싫으면 비싸게 주고 대기업제품사서 문제생길때 해당사 AS직원 부르자. 적어도 메뉴얼대로 해줄거다. (참고로 본인이 게임을 좋아한다면 대기업pc는 사지말길...)
설마 아직도 이러진 않겠죠 한 15년전쯤에 어이없게 눈탱이 몇번 맞고는(부품바꾸기,정품씨디 잃어버렸다며 지가 가지고 해적판주,고치지도 않아놓고 케이스만 열고 닿아놓고 돈받기 등등)인터넷 검색하면서 직접 컴퓨터 부품사서 조립했었는데..처음엔 잘못끼워 메인보드 탄적도 있고 약간의 시행착오는 있었지만 생각보다 어렵지느않습니다.지금 쓰는 컴도 한 5년전에 직접 조립한건데 조립하는 재미도 있고 눈탱이 안맞기는 한데 그냥 양산형 컴 적당한 가격에 사서 쓰다 바꾸는게 제일 나은거 같네요
2000년도 ICQA PC정비사 자격증 따고 나서 용산에서 일하다가, 인터넷 판매와 택배일을 배우기 위해 사업 구걸을 하고 AS 경력이 15년이 넘어서야 독립했습니다. 다나와에는 2002년에 등록. 하지만 소비자의 선택은 오직 눈에 보이는 업체 규모와 가격 뿐입니다. 지금은 아예 일반 소비자가 아닌 업체에 부품을 넘겨주는 위치에 있는데, 확실한건 가격만 괜찮으면 업체를 상대하는게 훨씬 좋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는 기껏 한두번 상대하고서 앞으로 계속 여러가지 귀찮게 하지만, 업체는 계속 상대하면서 귀찮게 하질 않습니다. 저는 대부분 방문 즉시 수리를 완료 합니다. 그리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출장을 가는 시간에 유통을 하는게 더 남습니다. 유통을 하기로 결심한건 돈이 안되는 전문 수리업자로서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함입니다. 지금은 수많은 PC업체들은 자격증은 기본이 아니냐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깊게 들어가서 대화를 해보면 하던것만 하는 경험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기본일뿐인데 기본도 못갖춘 업체가 많은것도 참 아이러니한 것입니다.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격증만 갖춘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경험이 많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가장 큰 차이는 내가 굶더라도 책임을 완수하겠다는 마인드의 차이라고 말씀 드립니다. 2~3가지 부품에서 동시에 문제가 있으면 갈팡 질팡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작 이론을 숙지 하지 않고 있으면 이때 많이 헤메게 됩니다. 15년간 가난했고 유통을 하고 난 뒤로는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되어 계속 명맥을 이어갈수 있겠군요. 어느덧 네이버 답변활동 15년이 넘으면서 8위가 되었네요. 컴퓨터를 판매한다고 해서 다 수리 전문가로 보면 안됩니다. 자동차 판매원이 자동차 정비사가 아닌것과 같습니다. 위에서 마인드에 대해서 언급해 드렸는데 전문가라면 고객에게 말하는 언행도 다듬어져야 할것입니다. 언행이란 상대방을 존중하는지, 하찮게 보는지, 자신을 과시하는지 여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2-3가지 부품에 동시에 문제가 있다고요? 그럴확률은 1%도 안될건데요...저도 컴터만 조립을 업체는 아니고 개인취미로 엄청했지만 ~ 동시에 오는 경우는 거의없죠~ 동작이론을 숙지하지않고 있으면이랴뇨 ㅎㅎ 헤멜게있나 모르겠네요 자격증요? 자격증에 나오는거랑 조립이랑 상관도없고~ 경력이 중요하다 생각하네요~ ..그리고 마인드라고 하셨는데 제가 생각하는 마인드는 고객이 혼자 할수있게 알려주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7번 고장난 부품 맡기지 말자. 부품 고장 그냥 달라고 하세요 그럼 다 돌려 줘요.. 안된다고 하면 그집이상한거... 저는 물어봤습니다. 수리 후 부품 드릴까요? 그런데 대부분 버려주세요 합니다.. 그럼 그부품 뭐햐냐? 폐기 입니다. 당시 폐기물 가져가시는 사장님이 메인보드 2천원인가 가져가고 파워도 1천원인가 받은거 같네요.. crt 모니터 3천원 받은 기억이.. 쓸대 없습니다. 그리고 폐기중 쓸수 있는것중 a/s용으로 들고 다녔습니다.
50원짜리 커피 5000원에 사먹는 사람들이 컴퓨터는 마진율 30%도 안되는데 머가 사기임?(소비자 보호센터 근무중임) 나는 애플빠라 잘모르겠는데. 35만원짜리 소프트웨어 2만원에 깔아달라고 진상떠는 사무실 직원보면 수리기사님들 불쌍하더라.... 병원 의사들도 원가의 몇십배씩 치료비 받고 있는데... 왜 돈못버는 사람들이 욕먹는지. 이런거찍어서 조회수 올리면 좋습니까? 한마디 할려고 들어와서 글씁니다. 머가사기인건지...
20년전 컴퓨터가 본격적으로 보급이 되던 시절 유선키보드에 물이 들어가 전원자체 자체가 안들어왔던가 동네컴퓨터 갔더니 시피유하고 매인보드가 탔다나 2년정도된 컴퓨터였는데 업그레이드 하라고 해서 견적 띠어 보라니까 6개인가 적드라고요.컴퓨처 부품이 30개 정도 되는줄 막연히 생각햇는데 더 없냐고 햇더니 벙찐 얼굴로 이게 다에요..이러드라고요.알고 보니까 케이스 남겨두고 다 바꾼거드라고요.물론 그 전 컴퓨터 부품은 컴터 사장님이 다 꿀꺽 하셨죠.
웬만한건 본인들이 스스로 공부해서 고치도록 합시다. 본인들 쓰는 컴퓨터에 부품이 어떻게 들어가있는지, 사양이나 모델명 정도는 알고있어야죠.. 마냥 모른다고만 할게아니라 학습을 하세요. 물론 어설프게 배운 지식으로 는 자칫 하다 사태가 더욱 악화 되는 경우도 발생하겠죠.. 그렇지만 요새는 블로그나 유투브를 통해서 스스로 진단하고 고칠 수 있도록 유도되는 좋은 자료들 많습니다. 참고하셔서 자신들에게 알맞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지보수하는게 답입니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지인들 중에 컴퓨터에 대해 잘 아는 사람에게 배우세요.. 그렇다고 너무 막 이것 저것 물어보지는 마시고 도저히 해답이 없을 경우에만 물어봐요. 검색만 해도 나오는게 대다수에요.. 가끔 보면 컴퓨터 샀는데.. 사기당했다거나 수리점에서 사기당했다는 그런 분들이 많던데, 답답한 마음에 한 자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공대생이고, 컴퓨터 조립및 견적만 10년정도 됩니다. 제 주위 사람들 다 케어해주느라 지칠때도 있는데..저도 나름대로 배우고 있어요..특히 허수아비님 구독자로서 많은 배움 얻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배움을 얻어서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하세요. 이상입니다.
3위 하드 데이터 복구... 윈도우 재설치 합니다. 기존 자료 어떻게 할까요? 고객 본인이 알아서 백업후 윈도우 재설치 해달라고 할까요? 그럼. 제가 고객 자료를 일일이 찾아서 자료를 백업 합니다. 그런데 고객 자료가 10G 넘네요. 그럼저는 고객이랑 같이대화하면서 10G 백업 해줘야 하나요? 무료로? 그걸 백업 해주는 저는요? 무료 봉사인가요? 또는 고객 하드를 뜯어서 제 컴터에 붙여서 백업 해주는거는요? 이것도 무료로 해줘야 하나요? 님들 자동차 펑크 때울때 지렁이 꼽는거 5천원에서 1만원 주는거 비싸지 않아요?재료값 1천원도 안하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정보중 하나가 각 부품별 as보증기간이란게 정해저 있음 as맡기기보단 자신의 pc와 증상을 잘 확인하고 자체수리방법을 확인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PC가 안된다고 수리법을 모를수는 없어요 요즘은 인터넷에 증상만 잘 검색해도 수리법 다 나옴 폰으로 검색하면되니 돈 안들이고 합시다 그리고 왠만한 증상아니면 포멧으로 다 해결되는데 포멧은 솔직히 인터넷검색하면 하는방법 다나옴..... 돈들이지 말고 수리합니다....
그리고 또 한곳은 6년전이던가 프로그램이나 게임이 많이 깔려서 윈도우 포맷 한번 주기적으로 해주고 먼지청소를 부탁햇는데 멀쩡한 그래픽카드가 나갓다고 황당한 소리를 하더군요.그것도 같은 아파트에 사람 컴터 사장이..어이가 없어서 그래픽카드는 나도 갈 줄알고 원도우 xp는 정품시디로 여버번 포맷도 해 보고 햇는데 원도우 7로 바껴서 기존 윈도우 7를 다시 깔라고 했는데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더라고요.자가로 그래픽 카드를 몇개나 바꿨는데매모리도 지우개 지우는것도 다 할줄알고 원도우가 없어서 포맷 맏기려고 한던데 안 먹히니까 고장 낫다는 그래픽 카드 다시 껴주고 정상확인 다 했죠.뻘쭘해서 지금은 증상이 안나타나지만 나중에 문제가 될 수있다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고요.그 이후 몇 년이 지나도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동네 컴팔이는아니었는데 듣보잡 사이트에서 산 완제품 컴터 사고난뒤에 하도 탈나서 as불렀더니 증상을 찾질못해서 강제로 정상판정때리길래 빡쳐서 컴터를 배우기 시작하여 지금은 그냥 내손으로 부품사서 컴터를 마추고 고장나면 고치고 그러네요 배워보니 별거없던데 .조금씩 배워보면 진짜 몇일안걸리니까 공부해서 자기가 만지작하는게 답일듯합니다
바이러스 때문에 백업파일 다 손상되고 OS도 다 망가졌는데 사운드 드라이버는 물론 바이오스 설정까지 잠겨서 사운드카드 없이는 메인보드 교체밖에 답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총 3만원 받으시고 사운드카드 달아주고 가심 ㄱㅇㄷ. 수리기사분들 오시면 꼭 옆에서 지켜보아야 합니다. 컴알못 친구꺼 그래픽카드 들고 튄 놈을 이미 봤던지라 저런 게 흔치 않은 일은 아닌 것 같네요.
알아도 모른척 해야 함 집에 고쳐달라고 들고옴 연락도 없던 놈부터서 친하지도 않은것딘 고쳐주면 나중에 또 들고옴 고맙다라고 하는 놈이나 밥 먹자 술 마시자 내가 살게 하는 세끼 하나도 없음 그래서 결국엔 나도 고장 안난거 고장났다고 하고 내가 먹은 부품들로 내가 쓸 컴 한대 조립했음
4위 그냥 새로 사시는게.. 오죽하면 새로 사는게 더좋가고 할까요? 당시 업그레이드 불가능 한 검터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가능 하지요.. 그런데. 제가 근무시 당시 인텔 775 소켓 사용 할때입니다. 그런데. 콘로 2150? 인가 쓰던 사람이 1156? 인가 소켓 쓰는 cpu 교체 원하면 뭐라고 해줄까요? 저라면 그냥 신품 구입 하세요라고 이갸기 해줄것입니다. 왜냐 ? 체감 하는게 업그레이드보다는 더 좋을테니까요... 신품 교체후 구품 컴터는 어떻게 하냐? 아래 말했듯이 고객 드립니다. 고객이 필요없다고 하면 수거 하고요.. 그럼 그걸 어따쓰냐? 아래 수거 업체 아자씨 드렸습니다. 당시 중고나라에 올리고 이런생각 없었습니다. 혹은 다른 고객에게 팔았을시. a/s 해줄 생각 하면 깜깜 합니다.. 중고도 1년 a/s 해줬습니다.
직접고치는게 답임
Google Assistant ㅇㅈ
허수아재와함께
컴 고칠려면 어떤 걸 배워야하나요?
일단은 컴퓨터의 부품
그래픽, cpu, 메모리(램), 메인보드, 하드디스크, 등등 있는데요 . 이걸 각각하나씩 어떤 역할에따라 서 알고만있다면 어떤증상이든 고칠수 있게되요
자 하나씩 익혀봅시다.
일단은 부품에 한 가지 라도 알아보겠는데요.
한 가지가 뭐나면 예를들어서 하드디스크를 묻겠어요
하드가 뭐예요?
하드는 운영체제 데이터 폴더등등을 역할해주는데요.
쉽게물어서 하드는그냥 내 데이터또는 프로그램 을 저장해주구나 라고 보시면 되요. 그러니깐 캄퓨터를 전원을 켰다해보자 만약 컴퓨터에 시스템 운영체제가 나와야 되는데 부팅오류가 떠서 운영체제가 나오지 않은모양이구나 라고 한다면
운명체제를 문제라고 보시면 되요. 쉽게물어서 운영체제 윈도우 맥등등 이 문제 있어서 깨졓다거나 운영체제는 정상인데 운영체제를 역할하는 하드디스크가 문제였거나 고칠수있다는 생각은 여러가지예요
그러니깐 컴푸터고칠수 있는것도 직접고치기에도 어렵지도 않다고 봅니다
이러므로 하드가 고장났거나
메모리가 나갔거나는 이처럼 비슷하게 따져봅니다.
고장증상도 맞찬가지 다른부품들을 이용하여 애가 좀 의심스럽다 라는것도 다른부품 또는 호환되는 부품 을 따로 이용해서 테스트하면 더 증상을 확실히 알수있답니다.
어때요 참 쉽죠
모르는 사람이면 그냥 따지셈
....모든 컴팔이가 사기치는것은 아니다...가 아니라.
모든 컴팔이가 사기 안치는것은 아니다...라고 하면 개념이 확실해짐..
ㅈㄴ비싼거 때려박으면 바뀐거 다 티남 ㅋ
고등학생때 컴터 고장나서 수리점 갔던적이 있는데 맡기고나서 받아보니 램이 줄어있어서 가서 왜 램이 줄었냐니까 자긴 모른다고... 30분동안 계속 따지니까 이 양아치가 그럼 지가 있던거 끼워주겠다고 생색내면서 서랍에서 꺼내서 끼워줌...
김슬기 저도 그 기분 압니다... ㅅㅂ 그래서 16기가에서 8기가 됨...
그런거 고소해야하는데
@@yooeqilaz6871 에휴 그렇게 당하니깐
병신 소리 듣는거다
@@chillax1776 그럼 그렇게 생각 하던지
@@김진범-d3r 너 쳐맞고 폭행한 사람한테 "네가 약하니까 쳐맞는거야 " 이소리들으면 정말 기분 좋겠다 그치!
다른건 저도 컴터 기술자로서 동감입니다만 9위만은 좀...
집에 컴터 한대 달랑 있으신 분인데 증상이 애매할 경우 들고 가서 메모리, 시퓨, 그래픽 카드 등을 멀쩡한 컴터에 끼워보면서 테스트를 해서 어느것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판단해야 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경우면 여기서 못고친다는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죠.
수리하면서 CPU와 메모리를 예비 부품으로 들고 다니며 해주면 되지 않느냐 하시는 분 있던데, 컴터 정보를 보시면서도 뭐가 CPU인지 메모리가 몇기가인지도 모르시는 분들도 수두룩 합니다.
저도 별의 별 경우를 다 들어 봐서 무늬만 컴터 기술자인 사기꾼들이 얼마나 등쳐먹기를 하는지 잘 압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확실히 믿을만한 사람에게만 맡기시던가, 아니면 매장에 직접 들고 가셔서 테스트 하는 과정을 눈으로 보시고 고장난 부품은 가져오시는 겁니다.
절대 그 사람들한테 버리고(?) 오시면 안됩니다.
1위에서 할 말을 잊었습니다.
방창환 아무리 그래도 그런 경우가 있을까...
경찰이 잡을텐데
저건 그냥 사칭 사기꾼 고물장수
컴팔이,
폰팔이, 중고차팔이,
레카차
가구쟁이를 무시함?원가공장에서20만원짜리100만원에파는데 ㅋㅋ
허수아비님 찾아가면 걱정 뚝 ㅋㅋ
ㅋㅋㅋㅇㅈ함
그분어디서 하시는지알수있을까요
5 ᄉ 어디서는공개할수없고 대전에서주연태크해요 이건대전허수아비에다가주연테크가보이기때문에알려드립니다
허수아비님 대전 사셧구나 흠
ㅇㅈ
위 영상처럼 악질적인 컴퓨터 수리점도 많지만 정말 양심적으로 공임비만 받으시고 영업하시는 동네 컴퓨터 수리점도 많습니다.. 혹시나 컴퓨터 수리할 일이 생겨서 기사님 부르게 되면 너무 의심의 눈초리로만 보지는 맙시다ㅠㅠ
고객님들이 우선은 많이 똑똑해지셨기때문에 저런수법들이 우기기잘하는 멘탈갑기사들이 아닌이상 하기 힘들구요. 그리고 분명한 사실은 눈탱이나 기만행위는 언젠가 다 알게되어 있습니다.
아..예전에 컴 수리 맡겼을 때 뭐 안 가져 왔다고 계속 나갔다 오는 게 이거였네
ㄴㄴ 님이나갔다왔을때 바꾸는거
현직 컴기사입니다. 항상 컴수리를 맏기기전에 부품사진을 찍어놓거나 자신만 알 수있는 표식을 남겨두는게 좋습니다. 특정부품에 문제가 있어서 교채해야할 경우 이전 부품은 본인이 보관할 수있도록 하시는게 좋습니다. 간혹 애매한 증상이 나올때 교채된 부품 문제가 아닐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나도 예전에 어느 집에 수리해주러 가서 들었는데 ... 7만원씩 주고 2번 같은 증상으로 고쳤다고 함. 매번 들고가서 포멧하고 부픔 고쳤다고 그랬다는데 ....
내가보니 증상이 메모리 접촉불량으로 메모리 다시 끼우면 해결되는 .... 10년전 컴들은 그 현상은 거의 80퍼센트의 pc가 한두번씩 겪는 증상이었는데 .. 난 만원 받아왔는데 ... 그래서 내가 돈을 못벌은듯 . 하지만 돈 못벌어도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음.
5위에 솔직히 진단이라도 정확히 해주면 만원 받는게 맞긴합니다... 인건비니까요.
진단도 제대로 안해주면서 만원받는건 양아치...
1. 부모님이 쓰실 컴을 조립컴으로 인터넷으로 120만원에 꽤 좋은 사양으로 구매했다.2. 윈도를 잘못 깔아서 동네 컴팔이 한테 맡겼더니, 이후 부모님의 새컴이..한 2년쓴 컴퓨터 처럼 ㄷㄷㄷㄷㄷ 소리 나면서 안에 부품이 덜컹덩컹 거리다, 결국 1년도 안되서 컴을 못쓰게 되었다. 3. 부모님이 쓰는 컴퓨터라 내가 신경 못써드린점이 과오였고, 컴팔이가 부품을 바꿔 치기 한것이었다.4. 사기친 컴팔이 상호 및 주소 : (이새끼 수시로 상호 바꾼다) 첨엔 삼보컴퓨터(효목점) 하다가 늑대와 여우(효목점) 하다가 지금은 [초이스 컴] 으로 버젓이 장사 하고 있다. 간판에 [정직] 이라고 적어 놨더라 ㅋㅋㅋ
미? 퀵셐쓰 그냥 효목동에서 컴고치면 안될듯
이런 거 이름 안가리고 올리시면 명예훼손 고소먹을 수도 있어요.ㅠㅠ
님 입장에서야 사기당했다 쳐도 몇 년 지난 상황 같은데 증명 못하면....또르르일 뿐입니다.
사람들이 ㄹㄷ과자 ㄴㅅ라면 ㅇㄸㄱ케챱 이러는 건 이유가 있는 거에요.
미? 퀵셐쓰 jjvv
아 여기 어딘지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딘지암 ㅋㅋㅋ시장안에
동네컴팔이들은 이영상 보고 깨달아야할것이다.
솔직히 대부분의 고장증상은 인터넷 검색하면 80프로는 다 나옴. 일단 한번해보면 어렵지않은데 컴퓨터 망가질까봐 시도조차 못하는게 안타까울뿐...
진단은 돈내야죠.
감기걸려 감기약 처방받으러 병원가도 돈 내잖아요.
카센터 재생부품이 다 고장난 부품 회수해서 수리받은건데 그럼전국의 카센터도 사기꾼 이게요?
사설수리점 중에 동네가 아닌 수리점도 있나요?ㅋ
허수아비 가게랑 가깝다면 무조건 허수아비가게 추천! 근데 위치는 알려줄수없음 ㅋㅋ
AMD Ryzen 허허
허허 어차피 다들 알아요 ㅎㅎ
블로그만가도 나오는데 뭐굳이...
그래도 허수아비 아재 본인이 멀리서오는건 안좋아하니 적당히 가까이산다면 가는게 좋을듯
저런 사람들 때매 역으로 득보는듯.. 영상 올리만하네....ㅎ
쥬얼 위치 어디임 저 컴터 세로 살ㄹ하눈데
허수아비님이 최고죠!
근대 중요한건 본인이 고칠 수 있도록 하는것도 좋겠죠?
본인 컴퓨터는 본인이 잘 관리해야합니다!
아니면 근처에 지인중에 컴퓨터를 잘 아는 사람이 있으면 진단 및 수리를 해달라고 하면되요. 저 같은 경우는 간단한 고장은 수습이 가능할정도죠 ㅇㅅㅇ
#허수아비 구독 꾸욱
고거 인정합니다
kals23132 참서비스인 갓수아비
이 시대의 참 서비스인
kals23132 ㅇㅈ
갓-수아비
오유에서 난리났던 기적의 공대오빠가 저런 인간한테 한 번 당해봐야......
태욱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어떻게 컴퓨터에 그래픽카드를 안넣을수 있습니까?
??? : 저거 내장인데요?
김재현 20만원으로 컴퓨터 밎춰달라고 했는데 왜 최신사양이 아니냐며 제3자 까지 붙어서 쌩쇼하는 레전드 사건이있어요
김재현 한 여자가 있어~~아 노래 아니고요.
한 여자가 같은 학교 컴공대생 오빠에게 20만원에 최신 사양으로 맞춰달라고 함.
그래서 그 컴공대생은 20만원에 맞게 조립해서 줌.
2달 뒤 그 여자에게 카톡옴.
최신사양으로 맞춰 달랬는데 왜 부품이 오래된거냐고 컴공대생오빠테 따짐.
이 부분이 그 여자가 남자친구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가격부분만 쏙 빼고 최신사양으로 해 달라고 했다는 것만 말함.
남자친구 : 최신사양 아니야 너 사기 당함...
여자 : 오빠 내 남친이 이거 최신사양 아니라는데 나에게 이럴수 있어?
그래픽카드도 없고 램도 오래된거고.
시퓨 역시 작년에 나온거고 등등...
컴공대생 : 20만원이라는 견적에 맞출 수 있는 최적의 사양이야.
너는 맥도널드 가서 1천원짜리 햄버거 주세요 하면 따끈따끈 참깨빵 위에 순살쇠고기 패티 2장 넣고 야채 넣은 버거 나오냐~라며 비꼼.
여자 : 개별꼴이야 비꼬기나 하고..인생 고따위로 살지마..차단한다..
이게 발단이 된 카톡 내용임.
근데 너무 열받은 컴공대생오빠가 그간의 내용을 페북에 그대로 올려 버림...ㅋㅋㅋ
인터넷등에서 논란이 불거지자 그 여자테 카톡 다시 옴.
여자 : 인터넷에 뿌렸더라..인생 그 따위로 살지마..좀만한샛끼가 등등 공격 시작.
컴공대생 : ㄱㅅ ㅅㄱ 라며 대화 끝.
페북 게시물에 남자친구 등장해서 인성 운운하며 명예훼손으로 신고한다고 스킬 시전하고...공대생은 비교적 논리적으로 응대함.
이 후 남자친구가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여자와 남자친구인 자신이 사과는 하지만 너도 사과해라...
컴공대생 : 뭔 사과?
이렇게 지지부진해지며 논란이 됐음.
이 때 주작이다 아니다로 말이 많았는데 컴공대생이 그간 오갔던 카톡.문자.페북댓글.음성파일 등등을 정리해서 후기를 올렸음.
이게 어떤 방송으로도 나오고 여자와 남자친구는 한마디로 국민병신에 등극함.
이 후 남자친구와 여자 사이에 쌈나고 헤어짐.
기적의 공대생으로 검색해 보세요..재미남.
하여간 머리가 깡통인 한 여자 때문에 김어준의 나꼼수에도 출연함..
butter _chip 저는 여혐.남혐주의자는 아닙니다만...
제 정신 박힌 여자들도 많아요.
인터넷에 올라오는 여혐을 조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료들도 많기도 하구요.
끊임 없이 국론 분열을 조장하는 세력들은 분명 있습니다.
대부분은 국론 분열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선동 당해서 여혐.남혐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죠.
국민들이 똑똑해지면 가장 위기감을 갖는 세력은 어디일까요?
좋은 부품 달아준다면서 그 아저씨께서 램4기가에서 8기가로 올려줬는데...
머지......나는 사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넹.....
근데 솔직히 공임비가 비정상적으로 싸고 부품에다가 마진을 붙이니 이 구조가 잘못된거임. 소비자는 무조건 공임 싼곳 부르니까 그런 행태가 생기는거임.
인터넷에서 부품사서 직접고치면 싸긴한데 오프라인이면 어쩔수없다. 타이어같은거도 온라인신청해서 가면 6.5만원하는거 오프라인 타이어가게 그냥가면 10만원부름...
소비자가 잘 선택해야하는거임
컴터 초보들에게 조립말고 메이커 컴터 추천하는 이유가 이런거지..
중수 이상만 되도 어지간한 고장은 자가수리가 가능한데, 초보에겐 무리거든..
저런 동네 컴팔이들도 그런걸 잘아니까.. 초보티가 나는 40대 이상분들에겐 저런짓 잘함
(이전엔 나이많던 어리던 컴터 보급이 막 시작된때라서 컴팔이들이 마구잡이로 해먹던 짓..지금 20~30대는 어느정도 알아서 눈치 봐가며 할듯)
그러니까 추천할때
윈도우 설치부터 간단한 수리정도는 할줄안다고 생각하면 조립사고(몰라도 인터넷 검색해서 자가수리 도전할 마음이 있다면..)
난 아무것도 모르겠고 알고 싶은마음도 없다 싶으면 메이커 추천해라
적어도 여기까지와서 이런거 볼사람들이면 100%조립사도 되는 사람들꺼고
아무것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 사람은 이런영상 볼일도 없으니;;;;;
none shine 메이커 중에서 그나마 가격도 싸고 쓸만 한게 한성컴퓨터 데스크탑이죠
메이커.....부품구성만 보면 50이면 살거 같은데 80에 팔던데.... 인텔 팬티엄 g4400에 램8기가 그카 730 달아놓고 스스디도 아니고 하드 500기가....윈도 정품이니까 60정도 하려나 그래도 비싸긴하지만....
그카:gt720
Cpu:i3 4150
부수적인것들 평타.
삼성컴 120만원에 주고삼.
컴터에 대해서 좀 알고나니까 내가ㅂㅅ
컴알못이 메이커 산다=눈탱이 미리 맞겠다
조립으로 산다=눈탱이 추후에 맞겠다
@@Topin ?? 730에 펜티엄이면 30이면살듯 ㅋㅋㅋㅋ
컴알못님들 잘들으세요 왠만한고장은 포맷 후 윈도우 재설치하면 쌩쌩 잘돌아갑니다 하드가 나갔다? 그래픽카드가 나갔다? 절대 흔한일 아닙니다 생각해보세요 그런 부품들이 잘고장나면 동네피시방 한시간에 800원받고 어케 장사함?
글카가 한 5년되면 고장남 몇년전에 고장나봄ㅋ
Sohn Sehoon 자주는아니자나요 가끔이지
3~4년만에 650ti맛가서 글카 1050ti로 교체함
김지호 그것도 님이 재수가 없으셨는거구요 ㅋㅋㅋ
레노버게이밍노트북삿다가 산지일주일도안되서 그래핃나감..
한번 컴사기 걸려보고싶음 소송걸어 버리게 호대게 혼나봐야 정신차리지 에휴.....
9번 . 여기서 수리 힘듬.. 또다시 예로 들겠습니다. 일단 저는 a/s 나갈시 기본적으로 odd, 파워,그래픽카드, hdd, lan카드들고 다녔습니다. 기본적으로 전원이 안들어온다 그러면 정상 적인 파워를 꼽으면 전원 확인 가능 합니다.(더편한건 클립으로 해결 가능 하지만 고객들이 믿지를 않아서 파워를 들고 다녔습니다. 보여줄려고.)쉽게 파워 불량으로 교체 해야되는 상황에서 신품 파워를 들고 고객 집에 재방문 하여 파워 교체후 선정리 등등 하면 시간 얼마 걸릴까요? 그럴바에는 컴터 들고 사무실에서 교체하느게 시간 상 더 편합니다.
우리집앞컴터수리점은 램값이 폭등했지만 반값에줌 중고 젤싼거보다 더싸게.....
저도 컴퓨터수리업자인데 저희사무실로 오는분들 대부분 긴장함..공통점이라하면 위 영상처럼 다른곳에서 당해서 오신분들이죠..
부품교체가 정말필요한경우 온라인에서 구매하도록 권장하는게 정상.
일반 가정용컴터 메인보든는 때려부시지않는이상 불량 안나오며
모니터화면이 나올경우 95프로 메인보드불량이 아닙니다.
그리고 수리비는 절때 오만원이상 나올수없습니다.
컴팔이 폰팔이 카팔이
구독자 300찍기 히오스로 마지막 렉카충 ㅋㅋ
그중 폰팔이 카팔이는 학교다닐때 ㅈ양아치짓 하면서 생활하다 졸업하고 할꺼없는 무식한새끼들이 하는겨
이중 2개가 용팔이에 들어간다
+ 옷팔이
히오스로구독자 300찍기 니들 직업 좀 인증해봐라 ㅋㅋ 참고로 난 요리사거든? 니들은 대체 뭐 얼마나 대단한 직업 가졌냐?
직접 고치는 방법
1.소프트웨어적인 고장 : 포맷후운영체제 다시 설치(소프트웨어적인 문제는 이걸로 다 해결됨.)
2.하드웨어적인 고장 : 어떤부품의 문제가 생겼는지 파악해서 해당부품을 유통하고 있는 한국유통사에 직접가거나 택배로 수리하거나 교환한다.(보통 용산에 몰려있다. 부품마다 틀리긴 하지만 대략 평균적으로 무료as기간이 2~3년정도 되기 때문에 어지간히 오래된컴 아니면 대부분 무료로 수리나 교체가 가능한데 그것도 모르고 악덕업체에 비싼돈주고 수리를 맡긴다.안타깝다. 내 경험담을 얘기하자면 지금쓰는 컴 초창기에 간헐적인 프리징이 걸려 그래픽카드 불량이 의심되서 알아보내 해당제조사에서 리콜 진행중이라 카드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걸 무료로 교체받았는데 부품제조사 홈페이지 그런거 모르는 사람들은 중간에 프리징 걸려도 그냥 쓰는사람들 분명 있을거 같다. 그리고 중간에 몇년 쓰다가 파워에 휴즈가 나가서 내 파워보다 년식 더 신삥인 같은제품 중고파워로 교체도 받아서 지금도 잘쓰는중... 교통비만 들었다.)
1번의 경우 고장났을경우 처음에 부분적으로 고칠려고 이것저것 시도해볼텐 잘 안되면 최후로 포맷 후 운영체제 재설치를 추천한다. 고스트같은걸로 잘 대비해놓고있으면 복구도 훨씬 빠르다.
2번의 경우 1번의 방법으로 그래도 문제가 해결이 안될경우 의심해본다. 어떤 부품이 망가지면 특정증상이 생긴다. 그런 사례를 인터넷에 검색해서 해당증상에 관련되는 부품을 추리해보고 리스트를 좁혀나가 최종적인 1개의 부품을 찝어내고 제품을 유통사에 보낸다.
마지막으로 요즘시대 이정도는 기본소양이다. 안해서 못하는거지 하다보면 누구나 다 할수있다. 인터넷 검색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컴퓨터 안하고 살거면 이런지식은 필요없다. 그런데 생각을해보자. 컴퓨터 없이 살수 있을지... 처음한번 알아두면 죽을때까지 요긴하게 써먹을수 있다. 단편적인 지식을 외우는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서 그때그때 필요한 지식을 찾아서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는게 중요하다. 그럼 시대가 바껴도 언제든지 약간의 시간투자로 능동적으로 대처가 가능함. 이게 싫으면 비싸게 주고 대기업제품사서 문제생길때 해당사 AS직원 부르자. 적어도 메뉴얼대로 해줄거다. (참고로 본인이 게임을 좋아한다면 대기업pc는 사지말길...)
컴맹들은 속을 확률높다
고장나면 부품별로 직접 껴보고 부품 하나 이상있으면 쇼핑몰(컴퓨존,피씨포올등) 구입해서 부품교체하거나 제조사부품수입처에 택배로 A/S 보내면 된다 품질보증 있으면 새제품으로 무상교환해준다 (고의로 고장낼시 유상수리)
하드 1테라 500으로 바뀌고 4기가 2기가로 바꿔놓고 파워 500W짜리 250W됨;;;
이래서 컴터는모를수록 손해
GT220들어간걸 80에 산 내가 병신이지
김동현 진짜 너무 한거아니냐 씨발 이건아니지 거기가서 안따지셨어요?
뚱이사랑 좀 오래됬어요..한 5년? 12살때
어릴때라 부모님이 사셨는데 산곳도 기억 안나시고 수리한 곳은... 모르겠슴돠
김동현 저도 gt 240쓰는데 왠많한 게임은 돌아가요
왕국김 국내 똥겜 안해요;;;
저사양 겜은 되는데 제가 알기론 gt 240 옵치됨 그래도 너무 낮아서 이번에 올려볼 생각임
연장이나 부품이 없다고 본체를 들고가면 고양이한테 생선맡기는겁니다
그리고 부품별로 서비스 기간이 있는데 교체하면서 필요없으니 처리해준다며 가져가서 서비스 받아서 부품 되팔거나 다른 컴 수리할때 씁니다
씨2발 80만원 짜리컴을 120에 삼 이미다 돈내서 환불할수도 없고 그때는 잘몰라서 그냥 산건데 하;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깝다.
정광현 조립컴사세요 제일좋음
그냥 부품들사서 자기가 조립하는게 제일 좋음
저는 저랑 제아빠가 둘다 컴을잘 몰라서 롯데마트가서 100만원주고 삿는데 인처넷에서파는 30만원짜리보다 안좋...ㅠㅠ
순실전자헬지전자컴은 걍답없음
50짜리를 140에 삼요
이것은 보일러 수리기사의 전문분야입니다.
물론 일부이지만 말이죠.
추운 겨울인데, 제발 그러지 맙시다.
동팔이 아재들 허리 다나가버려라~
사기안당할려면 직접 부품사서 그 회사에 연락해야함
하이마트에서 브랜드 컴퓨터 사는게 답입니다
모두 조립컴 사지말고 삼성이나 엘지컴 사세요
아시겠죠?
반드시 사세요 반드시ㅣㅣ시ㅣㅣㅣㅣㅣㅣ!!!!0
당첨! Black cow가 되셨습니다! 3세대 저전력 1.5GHZ 3세대 아이비브릿지 셀러론에다가 HD 번호도 없는 내장그래픽을 70 이상팔아쳐먹는 환상의 삼성브랜드컴으로 어서 오세요호오오오옹
모르면 당해야지 어쩔수있나요
사전에 공부해서 사기를 방지하면 좋지만 대부분 당하고 분해서 배우게되는거죠
이건 본인 스스로 분함을 느껴봐야죠
그래야 조금이나마 공부하지
다 양아치 사기꾼은 맞는데 2:14 이건 좀...
진단해주는데 1만원 받는게 잘못인가?
자동차 진단만 잠깐 해주고 5만원 받는데;;
ALBERT CHOI 자동차랑 컴퓨터랑은 다르죠;;
직접 고치는게 돈도 안 들고 사기도 안 당하고 가장 나음
수개월전에 저도 컴에 대해 아예~ 모를때 겪은건데 컴닥터 출장기사불러서
SSD 달았는데.. LITEON 라이트온 120기가짜리 5~6만원짜리를
11만원에 팔라그랬음..그것도모르고 난 .. 좀만 깎아주시면안돼요?
"(시간끌다가 ..한숨쉬며) 원래 이러면안되는데 10만원에 해드릴게요"
ㅡㅡ....;;; 그걸알았을때가 불과 몇주전임.. 지금도 생각하면 아직도 화남...ㅋㅋㅋ
of Fire Rhapsody 공임하고 출장비 받았겠지 넌 일해주고 돈 안받나??
Tg Jang ? 출장비무료업체였다. 들고와서 ssd sata3선하나랑 전원선하나꽂아주는 조립비용이 그럼 5~6 만원이란소리니
태클 걸었다가 출장비 무료업체 ㅋㅋㅋㅋ
of Fire Rhapsody ㅐ
진단해주면 진단비 내야한다고 하는데 장비 들고와서 제대로 진단해주는 경우도 없고 오히려 엉뚱하게 진단 내리드만. 멀쩡한 부품 고장나서 바꿔야한다는둥. 편할라고 수리기사 한번 불러봤는데 고치지도 못하고 출장비, 진단비만 2,3만원 나감.
전 컴좀알이지만 컴알못이라고 하고
부품 교체나면 고소하고 합의금 좀 뜯어내면
ㄹㅇ루다가 개꿀이자너 ㅋㅋㅋ
(도전 해보시오)
그거 법적으로 걸립니다.
공갈죄 가 되거든요....
@@dhb1101 컴알못이라고 한 점에서 공갈죄가 성립되는걸까요?
본인이 컴잘알인걸 알 수 있는 증명같은게 없어서 공갈죄 성립이 어려울 것 같은데
설마 아직도 이러진 않겠죠
한 15년전쯤에 어이없게 눈탱이 몇번 맞고는(부품바꾸기,정품씨디 잃어버렸다며 지가 가지고 해적판주,고치지도 않아놓고 케이스만 열고 닿아놓고 돈받기 등등)인터넷 검색하면서 직접 컴퓨터 부품사서 조립했었는데..처음엔 잘못끼워 메인보드 탄적도 있고 약간의 시행착오는 있었지만 생각보다 어렵지느않습니다.지금 쓰는 컴도 한 5년전에 직접 조립한건데 조립하는 재미도 있고 눈탱이 안맞기는 한데 그냥 양산형 컴 적당한 가격에 사서 쓰다 바꾸는게 제일 나은거 같네요
출장비 진단비는 줘야지 ㅋㅋ 병원진료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진단비는 잘주면서 이런댄 안줌 우리나라사람들 기술직 너무 밑으로봄 서비스로 안받는걸 이제 당연시하게 여김
2000년도 ICQA PC정비사 자격증 따고 나서 용산에서 일하다가, 인터넷 판매와 택배일을 배우기 위해 사업 구걸을 하고
AS 경력이 15년이 넘어서야 독립했습니다.
다나와에는 2002년에 등록. 하지만 소비자의 선택은 오직 눈에 보이는 업체 규모와 가격 뿐입니다.
지금은 아예 일반 소비자가 아닌 업체에 부품을 넘겨주는 위치에 있는데, 확실한건 가격만 괜찮으면 업체를 상대하는게 훨씬 좋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는 기껏 한두번 상대하고서 앞으로 계속 여러가지 귀찮게 하지만, 업체는 계속 상대하면서 귀찮게 하질 않습니다.
저는 대부분 방문 즉시 수리를 완료 합니다. 그리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출장을 가는 시간에 유통을 하는게 더 남습니다.
유통을 하기로 결심한건 돈이 안되는 전문 수리업자로서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함입니다.
지금은 수많은 PC업체들은 자격증은 기본이 아니냐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깊게 들어가서 대화를 해보면 하던것만 하는 경험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기본일뿐인데 기본도 못갖춘 업체가 많은것도 참 아이러니한 것입니다.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격증만 갖춘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경험이 많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가장 큰 차이는 내가 굶더라도 책임을 완수하겠다는 마인드의 차이라고 말씀 드립니다.
2~3가지 부품에서 동시에 문제가 있으면 갈팡 질팡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작 이론을 숙지 하지 않고 있으면 이때 많이 헤메게 됩니다.
15년간 가난했고 유통을 하고 난 뒤로는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되어 계속 명맥을 이어갈수 있겠군요.
어느덧 네이버 답변활동 15년이 넘으면서 8위가 되었네요.
컴퓨터를 판매한다고 해서 다 수리 전문가로 보면 안됩니다.
자동차 판매원이 자동차 정비사가 아닌것과 같습니다.
위에서 마인드에 대해서 언급해 드렸는데
전문가라면 고객에게 말하는 언행도 다듬어져야 할것입니다.
언행이란 상대방을 존중하는지, 하찮게 보는지, 자신을 과시하는지 여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2-3가지 부품에 동시에 문제가 있다고요? 그럴확률은 1%도 안될건데요...저도 컴터만 조립을 업체는 아니고 개인취미로 엄청했지만 ~ 동시에 오는 경우는 거의없죠~ 동작이론을 숙지하지않고 있으면이랴뇨 ㅎㅎ 헤멜게있나 모르겠네요 자격증요? 자격증에 나오는거랑 조립이랑 상관도없고~ 경력이 중요하다 생각하네요~ ..그리고 마인드라고 하셨는데 제가 생각하는 마인드는 고객이 혼자 할수있게 알려주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컴팔이한테 gtx750 20만에 샀는데 사기먹은건가요
컴잘알님들 알려주세요
아크튜러스멩스크 사기임 1050 2기가를 15만원정도에 삼
씹호구ㅋㅋㅋㅋㅊㅋ해염!!사기전에 간단한사전조사만해도 안당하는 가격 사기인데 그냥냅다무셧네요!!5만원에살수있는그래픽카드20만원주고사셧으니!!15만원기부..당신은 이시대의 진정한 도-덕책입니다
아크튜러스멩스크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불쌍햌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크튜러스멩스크 4배 뻥튀기
저도 사기당한거임? 컴팔이한테 업그레이드 한다고 해서 업그레이드 해줬는데 사양이 그래픽카드750☞560ti 파워 아마 500w☞600w ssd 32gb 추가 램 4기가 추가 윈도우 7☞8 19만원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되니 고장난 증상 검색해서 확인해보고 부품고장이면 렘이나 그래픽카드는 교체하는거 절대 어렵지 않으니 직접 교체하는거 추천드리고 다른부품들은 교체가 두렵다면 용산가서 부품구매해서 공임비 드리고 교체하는게 제일 저렴합니다 일주일전에 b85보드 나가서 업체불렀더니 h81이나 b85중고 랜덤교체 1년 무상 as해준다고 하고 19만원 부릅디다. ㅋㅋㅋ 할말을 잃어 멍때리고 있으니 16까진 해준다고 해서 그냥 출장점검비 드리고 보낸 후 중고보드 b85 a급 중고 5만에 판다는 용산가게 가서 공임비 1만원주고 총 6만에 해결봤네요. 물론 왕복교통비랑 시간생각하면 힘들겠지만요. 용산도 무조건 바가지 있는건 아니니 여기저기 잘 비교해보고 사시면 좋을것 같아요
cpu쿨러 바꿀려면 8핀인가 드라이버 필요한대 집에 없어서 맡겼는데..
1만원....
cpu쿨러 바꾸는대 1만원....
알아보니 다른곳은 1000원대임
천우림 인건비라고 생각하고 퉁치세요 뭐 다른 더큰 사기도 있는데 ㅋㅋ
천우림 지극히 정상적인가격인데 공짜로 해주시길 바라는건가요?
자전거수리점가서 부품갈아달라고하면 인건비 1만원 받는거랑 같습니다
지랄하네 나중에는 치킨시키고 왜 돈받냐고 투덜거릴 새끼네
인건비는 무료라고 생각하면 노답
견적짜주고 조립해주고 고쳐주는건 엄마 아빠 형 누나 동생 까지만나머진 사기를 당하던말던 알아서하라고함
컴퓨터에서 잘몰르면 제일 좋은건 삼성 LG 컴퓨터 프라자에서 사서 쓰다가 고장나면 삼성 LG 수리아저씨 불러서 바로 고칠수있어서 좋아요
암살유진 악 헬쥐 순실전자컴 가성비 개똥찌끄래기고요~~~부품검진만 컴팔이에게 맡기고 문제생기면 바로 해당부품 제조사에다가 맏기면 바로되용~~~(컴퓨터가격에다가 AS비 몇십 얹어파는 클라스~~)
삼성 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요.. 브랜드컴 사지말고 직접견적내셔서 사세요 브랜드컴은 부품가의 약 2배 가격입니다
강재혁 직접 견적까진 아니라도 컴×왕이나 그런데서 사도 수십은 아끼죠
암살유진 네 좋은 바가지네요
7번 고장난 부품 맡기지 말자. 부품 고장 그냥 달라고 하세요 그럼 다 돌려 줘요.. 안된다고 하면 그집이상한거...
저는 물어봤습니다. 수리 후 부품 드릴까요? 그런데 대부분 버려주세요 합니다.. 그럼 그부품 뭐햐냐? 폐기 입니다. 당시 폐기물 가져가시는 사장님이 메인보드 2천원인가 가져가고 파워도 1천원인가 받은거 같네요.. crt 모니터 3천원 받은 기억이.. 쓸대 없습니다. 그리고 폐기중 쓸수 있는것중 a/s용으로 들고 다녔습니다.
50원짜리 커피 5000원에 사먹는 사람들이 컴퓨터는 마진율 30%도 안되는데 머가 사기임?(소비자 보호센터 근무중임) 나는 애플빠라 잘모르겠는데. 35만원짜리 소프트웨어 2만원에 깔아달라고 진상떠는 사무실 직원보면 수리기사님들 불쌍하더라.... 병원 의사들도 원가의 몇십배씩 치료비 받고 있는데... 왜 돈못버는 사람들이 욕먹는지. 이런거찍어서 조회수 올리면 좋습니까? 한마디 할려고 들어와서 글씁니다. 머가사기인건지...
램 쳐빼가는데 그럼 사기 아님? 아 사기 아니고 절도구나 좆같은짓 하는건 똑같구만 ㅈㄹ이여 ㅋㅋ 컴팔이세요?
맥북도 리퍼받으면 개구데기 오는데 ㅋㅋㅋ
20년전 컴퓨터가 본격적으로 보급이 되던 시절 유선키보드에 물이 들어가 전원자체 자체가 안들어왔던가 동네컴퓨터 갔더니 시피유하고 매인보드가 탔다나 2년정도된 컴퓨터였는데 업그레이드 하라고 해서 견적 띠어 보라니까 6개인가 적드라고요.컴퓨처 부품이 30개 정도 되는줄 막연히 생각햇는데 더 없냐고 햇더니 벙찐 얼굴로 이게 다에요..이러드라고요.알고 보니까 케이스 남겨두고 다 바꾼거드라고요.물론 그 전 컴퓨터 부품은 컴터 사장님이 다 꿀꺽 하셨죠.
난1060에 i5 7500들어간컴을 80에 삿는데..?
렘16기가에
감귤 어디셔사셨어요? 궁금하네여
아주컴아니면 이엑스코리아 또는 아싸컴인데 아싸컴은 갖다버리고 이엑스코리아가짱임 거기서사셈
채굴에디션
ㅇ ㅇ 아 ㅋㅋㅋ
아니 ㄹㅇ 부품 주문할때 자기도 살아야되니까 이윤남기는건 좋는데 20만원짜리를 5만원이나 더받아처먹는것들은 ㄹㅇ;
#허수아비 구독
허수아비 맨날 손님들에게 반말해서 안봄ㅋㅋ
ㅋㅋ핀펴주는것만으로도 반말은 인정함 저거 부담감쩌는데 자기것도 아니고 남건데
근데, 비싼부품을 사면 직접 조립하기에는 좀 그렇죠.
게다가, 조립하는 시간까지.
컴퓨터에 대한 지식 그렇게 많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기본만 알아도 컴팔이들이 뭐라 할 생각을 못해요.
대비해서 컴퓨터 안에 있는 부품들까지 찍으시면 아주 완벽합니다.
매장가서 절대 아는척하지말고 걍 맡기세요. 하드고장나것같은데요? 하면 그냥하드바꾸고 파워고장난것같은데요? 하명 파워바꿉니다.
CPU는 잘 고장나지 않는다. 부품별로 무상보증기간은 최소1년이다. 이정도만 알고가도 피해는 줄일수있습니다. 네이버 파워링크 컴퓨터수리 콜센터는 99%피하세요 동내매장으로 무조건 들고가는게 좋습니다.
동팔이 등판
작업공간이 오픈된곳을 방문하시고, 고치고나서 무상보증 얼마나 해주냐고 물어보는것도 좋습니다.
웬만한건 본인들이 스스로 공부해서 고치도록 합시다. 본인들 쓰는 컴퓨터에 부품이 어떻게 들어가있는지, 사양이나 모델명 정도는 알고있어야죠.. 마냥 모른다고만 할게아니라 학습을 하세요. 물론 어설프게 배운 지식으로 는 자칫 하다 사태가 더욱 악화 되는 경우도 발생하겠죠.. 그렇지만 요새는 블로그나 유투브를 통해서 스스로 진단하고 고칠 수 있도록 유도되는 좋은 자료들 많습니다. 참고하셔서 자신들에게 알맞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지보수하는게 답입니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지인들 중에 컴퓨터에 대해 잘 아는 사람에게 배우세요.. 그렇다고 너무 막 이것 저것 물어보지는 마시고 도저히 해답이 없을 경우에만 물어봐요. 검색만 해도 나오는게 대다수에요..
가끔 보면 컴퓨터 샀는데.. 사기당했다거나 수리점에서 사기당했다는 그런 분들이 많던데,
답답한 마음에 한 자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공대생이고, 컴퓨터 조립및 견적만 10년정도 됩니다.
제 주위 사람들 다 케어해주느라 지칠때도 있는데..저도 나름대로 배우고 있어요..특히 허수아비님 구독자로서 많은 배움 얻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배움을 얻어서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하세요.
이상입니다.
6번 더좋은걸로 갈아준다.. 쉬운 예로 사양은 고사양으로 해놓고 파워는 500w 안되는 걸로 쓰고 있다면? 저라면 업그레이드 하라고 추천 합니다..
나처럼 부품에 재미들리면 자연스레 혼자 수리까지함 모니터 고장난거 뜯어서 부푼 콘덴서찾아내서 인터넷으로 300 원주고 사서 직접 납땜함
동네컴퓨터 가게 대부분이 저럼. 진짜로. 사설수리업체도 마찬가지고.
컴퓨터는 하드웨어적으로 거의 고장이 나지 않음
동네 컴팔이한테 맡길땐 각 부품마다 주인님 이름 적힌 스티커 붙이시거나 제조년도나 시리얼번호 적어놓으시길..
스티커로하면 교체된 부품에다 떼서 다시 그위치에 붙일수도 있기때문에 펜같은걸로 모르게 표시해야됨
3위 하드 데이터 복구... 윈도우 재설치 합니다. 기존 자료 어떻게 할까요? 고객 본인이 알아서 백업후 윈도우 재설치 해달라고 할까요? 그럼. 제가 고객 자료를 일일이 찾아서 자료를 백업 합니다. 그런데 고객 자료가 10G 넘네요. 그럼저는 고객이랑 같이대화하면서 10G 백업 해줘야 하나요? 무료로? 그걸 백업 해주는 저는요? 무료 봉사인가요? 또는 고객 하드를 뜯어서 제 컴터에 붙여서 백업 해주는거는요? 이것도 무료로 해줘야 하나요? 님들 자동차 펑크 때울때 지렁이 꼽는거 5천원에서 1만원 주는거 비싸지 않아요?재료값 1천원도 안하는데?
이러니까 결국 소비자는 둘 중 하나의 길. 하거나, 하거나... 결국 전자를 많이 택하게 되지.
진짜 믿을만하고 양심있는곳이 없는거같네요ㅜㅜ그럼 컴퓨터는 어디에서 고치는게 가장 안전하나요??ㅜㅜ
직접 고쳐야죠
쉬워요
그냥 친한 친구 중에 잘 아는애 있으면 부탁하셈 아니면 직접 고치던가
이용재 허수아비님가세요
친한 지인이나 직접 고치세요. 요즘은 인터넷에 치면 정보도 많이 나오고 수리도 쉬움
알아도 솎음 서울근처라면 용산같은데서 부품을 구해 자기가 수리할수 있는데 지방은 부품구하는게 힘드니 그냥 컴팔이에게 맞겼는데 부품중 파워하나 달고 몇십만원을 요구함
사람들이 잘 모르는정보중 하나가 각 부품별 as보증기간이란게 정해저 있음 as맡기기보단 자신의 pc와 증상을 잘 확인하고 자체수리방법을 확인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PC가 안된다고 수리법을 모를수는 없어요 요즘은 인터넷에 증상만 잘 검색해도 수리법 다 나옴 폰으로 검색하면되니 돈 안들이고 합시다 그리고 왠만한 증상아니면 포멧으로 다 해결되는데 포멧은 솔직히 인터넷검색하면 하는방법 다나옴..... 돈들이지 말고 수리합니다....
SOSOHANBOX 브랜드컴도 메인보드는 2년입니다.
컴퓨터 잘 안될땐 우선 청소가 답...그리고,접속하는 부분 면봉으로 물묻혀서 잘 닦아주세요, 그러면 대분분 돼요.
동네 컴퓨터 가게 요즘 없어 지는 추세죠...컴퓨터수리해서 아마 부자된 사람은 없을겁니다.
스스로 조립하고 자가 수리가 정답.
두세번만 해보면 별로 어렵지 않음.
Rain or Shine ㅇㅈ어짜피 돈만모으면 부품사서 직접조립하는게
나음
뭐라 할수없는건
모든 메카닉 들은 호구들 잡아다가
돈을뜯어내야 살수있기에
자기가 고치거나 알고가야함..
용산가서 부품별로 산뒤 조립하려 하는데
용산은 다나와가격으로 파나요? 아니면 온라인견적서 가격으로 파나요?
'용산'은 '용산'가격대로 팝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보다 비싼 동네 컴팔이...
동네에 주현테크가하나 잇는데
인터넷에서 스위치허브 중고나라에서 2만원주고 샀는데 그곳에선 4만원까지 받더라구여
아니까 야금야금 뜯어먹는게 눈이보입니다
램도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넷이 2만원에 팔던램을 가니까 4만원까지 불르더라구요
그돈이면 새거를 사는데 새거는 얼마냐햇더니 또 계속 야금야금
파워도 새거 인터넷보다 1~2만원은 더 받고 팝니다
모르는사람만 그냥 1~2만원 뜯기는거..
인터넷에서 사면 돈아낄수있음
조립은 본인이 하면대여
설명서 잘보구요...
끼우는거 억지루끼울려고만하지않으면 대여...
다행히 제가 살았던 동네 동팔이 아저씨는 그나마 양심적이셨던것같네요 ㅎㅎ
다른거 필요없고 cpu-z만 바탕화면에 깔아두면 쫄아서 사기 못침. 난 컴퓨터 청소하는게 싫어서 6개월마다 한 번씩 동팔이한테 만원주고 청소시키는데 동네에 차타고 몇 군데 돌아다녀도 사기안먹음
저도 컴퓨터 수리하지만 ~ 요새 컴퓨터를 많이 아시기 떄문에 이 영상처럼 이렇게 하면 얼마못가 망합니다.
출장수리기사나 동네컴팔이나 거의비양심적으로 영업함
그리고 또 한곳은 6년전이던가 프로그램이나 게임이 많이 깔려서 윈도우 포맷 한번 주기적으로 해주고 먼지청소를 부탁햇는데 멀쩡한 그래픽카드가 나갓다고 황당한 소리를 하더군요.그것도 같은 아파트에 사람 컴터 사장이..어이가 없어서 그래픽카드는 나도 갈 줄알고 원도우 xp는 정품시디로 여버번 포맷도 해 보고 햇는데 원도우 7로 바껴서 기존 윈도우 7를 다시 깔라고 했는데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더라고요.자가로 그래픽 카드를 몇개나 바꿨는데매모리도 지우개 지우는것도 다 할줄알고 원도우가 없어서 포맷 맏기려고 한던데 안 먹히니까 고장 낫다는 그래픽 카드 다시 껴주고 정상확인 다 했죠.뻘쭘해서 지금은 증상이 안나타나지만 나중에 문제가 될 수있다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고요.그 이후 몇 년이 지나도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동네 컴팔이는아니었는데 듣보잡 사이트에서 산 완제품 컴터 사고난뒤에 하도 탈나서 as불렀더니 증상을 찾질못해서 강제로 정상판정때리길래 빡쳐서 컴터를 배우기 시작하여 지금은 그냥 내손으로 부품사서 컴터를 마추고 고장나면 고치고 그러네요 배워보니 별거없던데 .조금씩 배워보면 진짜 몇일안걸리니까 공부해서 자기가 만지작하는게 답일듯합니다
부모한테도 사기친다는 폰팔이 차팔이 컴팔이
동네 컴터 가게에 맡기면 메인보드가 고장나는 신기한 현상이....
ZETA ㄹㅇ 바이러스 걸려서 가져가도 메인보드 하드선 하나 빠져도 메인보드 ㅋㅋㅋㅋㅋ
참고로 지금은 컴터 A/S안합니다. 그래도 했던일이 있어서 그런지.. 전산팀 근무도 했었고. 저도 모르게 회사 컴터 이상있다고 하면 습관적으로 고쳐주네요.. ㅡㅡ; 너무 귀찮아요.. 울집 컴터도 안고치는데..
동네 카쎈터도 그러함 ㅠㅠㅠ
그래야 아파트도 사고 빌딩도 올려야지
그래야 먹고 사는 구조... 자본주의
마지막 빼고 싸그리다 공감. 컴맹은 거의 눈팅이 당한다고 생각..그리고 되도록이면 젊은사장있는 가게로가라.두개눈팅이 당할거 한개당한다.
윈도우가날라가면 하드문제인가요? 제가맏긴분한테맡겼을떼 윈도우날라갔을떼하드가문제라며 하드 은박지에싸서 반품하시라던데...
그리고허수아재님 이갓이여 가고싶다ㅠㅠ
오리닭 윈도우를 스스디에 까면 스스디 문제거 하드에 깔면 하드 문제입니다
임동언 아마삼촌이 하드에설치했을꺼라생각합니다 제가설치한게아니라 모르겠네요
맏기다가 아니라 맡기다 입니다..
김세훈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바이러스 때문에 백업파일 다 손상되고 OS도 다 망가졌는데 사운드 드라이버는 물론 바이오스 설정까지 잠겨서 사운드카드 없이는 메인보드 교체밖에 답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총 3만원 받으시고 사운드카드 달아주고 가심 ㄱㅇㄷ. 수리기사분들 오시면 꼭 옆에서 지켜보아야 합니다. 컴알못 친구꺼 그래픽카드 들고 튄 놈을 이미 봤던지라 저런 게 흔치 않은 일은 아닌 것 같네요.
알아도 모른척 해야 함
집에 고쳐달라고 들고옴
연락도 없던 놈부터서 친하지도 않은것딘
고쳐주면 나중에 또 들고옴
고맙다라고 하는 놈이나
밥 먹자 술 마시자 내가 살게 하는 세끼 하나도 없음
그래서 결국엔 나도 고장 안난거 고장났다고 하고 내가 먹은 부품들로 내가 쓸 컴 한대 조립했음
4위 그냥 새로 사시는게.. 오죽하면 새로 사는게 더좋가고 할까요? 당시 업그레이드 불가능 한 검터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가능 하지요.. 그런데. 제가 근무시 당시 인텔 775 소켓 사용 할때입니다. 그런데. 콘로 2150? 인가 쓰던 사람이 1156? 인가 소켓 쓰는 cpu 교체 원하면 뭐라고 해줄까요? 저라면 그냥 신품 구입 하세요라고 이갸기 해줄것입니다. 왜냐 ? 체감 하는게 업그레이드보다는 더 좋을테니까요... 신품 교체후 구품 컴터는 어떻게 하냐? 아래 말했듯이 고객 드립니다. 고객이 필요없다고 하면 수거 하고요.. 그럼 그걸 어따쓰냐? 아래 수거 업체 아자씨 드렸습니다. 당시 중고나라에 올리고 이런생각 없었습니다. 혹은 다른 고객에게 팔았을시. a/s 해줄 생각 하면 깜깜 합니다.. 중고도 1년 a/s 해줬습니다.
자기 노트북 수리하러 부모님이 대신 가셨는데 ssd 있던게 없어진 친구도 있었는데 ㅋㅋㅋㅋ
내가 이런사람들한테 당하면서 컴터를 배워가지고 이젠 나혼자 컴터를 고칠수있게됨 거기다 주변사람들 컴터까지 조립해주는 지경까지 올라옴...
우리아빠 친구의 친구가 컴터가게하는데 집에컴퓨터 고장나서 (지금생각해보면 cpu 쿨러가 덜부착됬던것같음. 컴퓨터산곳도 그가게임. 일부러 헐렁하게장착해서 가게고치러오게할려고 했던거같음)왜고장났는지모르지만 화면이 켜졌다가 바로꺼졌었음. 엄마가 아빠친구의 친구한테 방문수리맞겼는데 메인보드가 고장났다고 컴터가져가서고친다고하길래 맞겼는데 내가확실히 하나기억하는건 시피유 그래픽카드 이런거 하나도몰랐을나인데 하나아는건 컴퓨터속성들어가면 램4gb라는 숫자가 머리에 각인되있었음. 그리고 컴퓨터고쳐오고 몇년간 롤하다가 컴퓨터에대해 조금알게되니 램이 2gb인거임 수리맞기기전에 4gb였는데 어이가없어서 엄마한테 엄마수리 사기당한거라고 빨리전화해서 따져라 고 엄마한테 화내듯이말하니깐 니가전문가도아니고 알아서잘 수리하고 가셨겠지라는 느낌의 말톤과 표정을지으면서 알았다고하더라고. 학교간사이에 엄마가전화했는지 아저씨가 4gb램 달아주고갔더라 근데 또2만원을받고간거였음. 어이가없어가지고 내가 다시는 부르지말라고했음. 진짜 엄마가그때 사기당한지도모르고 내가사기당했다고말해도 듣는척마는척. 이런말하면안되지만 엄마가 진짜 멍청하고 정떨어져보인적은 그때가처음이였음. 이래서 지식이없으면 안된다는말이 딱떠올랐음.
근데 네이버지도에 평점 좋은데도 갈만함 .. 그리고 본인이 잘 꾸민 그런곳 가야댐
자기 컴의 견적이 꽤 나간다 싶으면 진짜 믿을수 있는곳 아니면 직접고치는게 가장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