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이상한게 실제상황되면 군단장이 와도 병사랑 똑같은 취급인데 훈련인데도 불구 병사들은 고통받는데 간부들은 따뜻한데에서 자고 아침에 병사들앞에서 따뜻한물로 씻음 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얼고 차가운 음식주면서 실제상황엔 이것보다 더한것도 먹어야 된다고 꼰머질하고 차타고 갈비탕인가 처먹고옴 구라같지? 가서 느껴봐라 그나마 챙겨주는건 행보관
댓글에 간부 욕하는 사람도 있던데...부대마다 다르겠지만 간부출신으로 대변하고 추억을 좀 적자면.... 우리부대는 라면 모았다가 훈련때 가져가곤 했음...유격때는 저리 끓여먹는게 가능하지만 혹한기때는 하기 힘듬...추운날씨 때문에 부탄가스 화력이 안올라가는건 둘째치고, 유격과는 다르게 혹한기는 부대이동 훈련임에 챙길게 많은데 부루스타 챙길 여유는 없음... 혹한기때는 건조장 24인용 천막으로 지은후 거기에 있는 난로 주전자에 물받아 근무자들 컵라면 챙겨주고 했음...작업하거나 점호 후 배고프거나 추운 사람도 건조장에서 쉬면서 라면먹고 잘수 있었음... 아...간부들 천막에는 난로가 들어감...대신 선임분대장과 소대장은 병력과 같이 난로 없이 자야했음... 라면은 후식일뿐....밥은 라면보다 분대별로, 간부들은 처부별, 또는 병들과 끼여서 끼리끼리 모여 세숫대야에다가 비닐 덮어서 맛다시 햄, 참치와 그날 나온 반찬 섞어 비벼 먹는게 젤 맛있음...반합에 국담고...그래서 간부들은 햄과 참치, 맛다시에 드는 비용 조금 보태기도 함...병들도 보통 분대활동비로 훈련전 사둠... 오히려 대대장이 같이 먹는 주요 간부들과 같이 식판에다 먹기때문에 부실하게 보일 정도임...그래서 어떤 지휘관은 세수대야에 먹는걸 금지 시킴ㅋㅋㅋ 훈련을 먹으러 왔냐며...또 전술적이지 않다고...그래서 그 지휘관때는 작은 비닐에 주먹밥 식으로 먹음.. 똥은 화장실보다는 야삽들고 산 좀 올라가서 나무뒤에서 싸는게 좋음ㅋㅋ 간이화장실 개더러움...
푸른거탑 요즘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전철타고 이동하면서 보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군생활 기억도 나고 옛날 군대는 이랬겠구나 싶어서 너무 재밌습니다. 혹한기 훈련 정말 추웠는데 또 지나고 나니 재밌는 추억이 많네요. 그때 먹는 밥이 얼마나 맛있던지 기억이나네요~ 군인일때도 재밌게 봤는데 전역하고 보니 더 재밌네요!
2021년도에도 시청하고 있는 남자분들 손~~ 2022년에도 시청하실 남자분들 손~~~ 몇년째 푸른거탑을 시청하며 들으면서 눈감고 잠들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항상 감사하는 바이며... 저 말고도 대부분의 대한민국 건아들이 군대가서 고생하며 나라를 지켜준 우리 남자들이 99.9프로 시청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바이며.... 대한민국 군인들 화이팅입니다
말년의 '괄약근의 비명소리가 대뇌의 전두엽까지 밀.....' 하다가 끙을 한 뒤에 '간신히 세이프였군.....' 한 뒤에 뒤를 처리하려다가 미끌해서 자기가 싼 똥에 뒤통수가 찍혀서 바지를 내린 모습으로 쫙 뻗은 그 모습이 진짜 웃겨서........ 왜 지금은 이런 작품을 만들지 못하는지..... 그 진짜 사나이보다 오히려 더 진짜 군대 모습을 보여주는 수작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아아- 행정반에서 전파드립니다.
생활관 당 1명, 하단 '푸른거탑1 정주행' 재생목록으로 집합하라는 중대장님 지시사항입니다.
🌱미필 꿈나무들도 환영한다고 하십니다. 이상 전파 끝 🔇(야 오늘 석식 뭐냐?)
📌ua-cam.com/play/PLm24nddeR_-Kk0Bzy1ojaFhPIMLBMH7HY.html
전역하고 보는 푸른거탑이 제일 재밌다 ㅋㅋㅋ
ㅇㅈㅋㅋ
그럼유 ㅎㅎ 전역하고 봐야 제맛이죠~~
현역 시절에 보는것도 나름 꿀잼 ㅋㅋ
ㄹㅇㅋㅋ
@이준석 그리고 요즘 군대가 캠프라고? 그 캠프에서 전산오류로 영장이라도 날라오면 병무청에 전화해서 울고불고 난리칠거면서 ㅋㅋ
다시봐도 이 멤버는 대체할 수 없는 멤버다..
이멤버리멤버
1:21 진짜 이 부분은 행보관님 특유의 억양과 브금의 절묘한 조합으로 100배는 웃기게 전개됨
3:56 아니 왤케 귀여우신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상 억울한게 느껴지네 ㅋㅋㅋ
7:20 김병장 똥참는 연기 존나 잘하네 무슨 춤추는줄
2:55 킬링포인트 다들귀여워 호창이 개귀엽노..
4:30 라면 견장에 껴있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진짜네요?
정수리에 꺄악!!! 음란마귀닷!!!!!
라면발이아니라 다른 생각을 ㅡㅡ
@@노잼핵이올시다 ㅉ
노잼핵 닉값
2:15 이럴땐 취사지원이 개꿀ㅋㅋㅋㅋㅋ
취사지원가면 그래도 조금 따땃하쥬
저럴땐 선임들이 취사지원 대신 간다고 하고 변소청소 짬 때릴텐데
1:49 리액션 맛집이네 여기
ㅋㅋㅋㅋㅋ ㅈㄴ 놀라네ㅋㅋ
ㅈㄴ웃김ㅋㅋㅋㅋ
8:18 아 진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 개리얼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군대보다 더 ㅈ같은건 똥참는거지... ㅅㅂ;; 배아파죽겠는데 꼭 화장실 칸은 다 차있어... ㅠㅠ
산똥이 갑임
화장실 딸쟁이들이 넘 많았음
들어가도 똥꽉차있음 ㅋㅋㅋ
전술훈련가서 한달 텐트치고살면 느끼는게있다. 자연과사람은 하나가된다ㅋㅋㅋㅋㅋㅋ오죽 놀게없어서 개구리잡고놀고 장구벌레 태워죽이기하고 똥싸러가면 똥밭임
야삽하나 들고 산속에 들어가면 되지 않나 ㅋㅋㅋㅋㅋ
7: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몇번째 보는지 나도 모르겠네 여러번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 갑니다!!
군대는 이상한게 실제상황되면 군단장이 와도 병사랑 똑같은 취급인데
훈련인데도 불구 병사들은 고통받는데 간부들은 따뜻한데에서 자고 아침에 병사들앞에서 따뜻한물로 씻음 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얼고 차가운 음식주면서
실제상황엔 이것보다 더한것도 먹어야 된다고
꼰머질하고 차타고 갈비탕인가 처먹고옴
구라같지? 가서 느껴봐라
그나마 챙겨주는건 행보관
한녀들은 밖에서 반신욕함
그럴일은 없겠지만 만약 군대에서
말뚝 박으면 나도 같이 병사들 고통 째끔이라도 공유해야지..
본인 부대가 ㅂㅅ이었음 우린 다 같이 있었음
보통 대대장정도까진 같에 훈련하는데, 대령이나 별달기시작하면 안하던데
@@이호섭-v6q 전쟁나면 영관 장군급들은 총대신 돈들고 튀지ㅋ
편집자님 썸네일 센스가 날이 갈수록 급상승하네 ㅋㅋㅋㅋㅋㅋ 검정고무신ㅋㅋㅋㅋ
행보관님 연기 ㄹㅇ 잘하셔
8:17 이부분에서왠지...
민초를 싫어하다니
4:16 ㅋㅋㅋㄱ 김호창 눈에 라면 국물들어갓나 ㅋㅋㅋㅋㅋㅋㄱ 웃으면서 아 눈!!! 이러네 ㅋㅋㅋㅋㅋ
저는 훈련 중에는 안마렵다가 끝나고 부대복귀한다고 하자마자 갑자기 마려워졌는데ㅋㅋㅋㅋㅋㅋ 그때 사람 몸에서 구렁이가 나올수도 있다는걸 깨달았죠...
저도 훈련뛰고 와서 ㅇ응아 눴는데 변기막혀서 30분 동안 뚫음 ㅋㅋ
나도 변기안에 뱀꽈리 틀고 있는거 봤음
그리고 막혀서 며칠을 물에 뿔려서 내렸음
부끄 부끄ㅋㅋㅋ
저는 똥을 참았습니다. 진짜 구렁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에서 엉덩이는 절대 안깔거라고 자신만만하게 훈련 떠났는데 3일차에.. 내려버렸다...
이틀을 더 못참아서.. 정말 수치스럽고 눈물나더라..
저는 kctc 8일차에 내려버렸습니다..
코미디프로 보다 100배는 웃기네요.
작가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ㅎㅎㅎ
7:44 대대장 브라우니 제조중에 들킴
최병장님 연기 진짜 대박 이런젠장이 한품목당 10번은 나오는듯 ㅋㅋ
밥먹으면서 푸른거탑보는데 이번편은 식욕이 사라지네 ㅎㅎ
ㅋㅋㅋㅋㅋ 제목부터가 ..
군대에서 처음으로 산속에서 야외대변을 봤는데 처리하고 나오면서 드는 생각은 짐승과 인간의 차이는 무엇일까하는 철학적인 문제였다
군대철학자 탄생ㅋㅋㅋㄱㄴ
야똥 특) 닦아도 뭐 안묻음
곧 가는 미필인데 마려울때 풀숲에서 몰래 못싸나요?
@@user-mi7py4zb7n 뭐... 지금은 입대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간이화장실 가기 꺼려지면 풀숲에 가려질만한 곳이나 산이 좀 있다면 넘어가서 야삽으로 파가지고 보고 올때도 있어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으면서 보는 푸른거탑은 지옥이다...
3:45 라면먹으면서 보는데 개맛있겠다 ㄹㅇㅋㅋㅋ
비위가 대단 하시구려 ㅡ.ㅡ;;
유격장 화장실 가면 암모니아 때문에 눈이 아파서 뜰수 없는 경험을 해볼수 있지
담배없으면못버팀ㄹㅇ
산소 마스크 끼고 가면 되요 ㅋㅋㅋㅋㅋㅋㅋ
혹한기때 화장실 그딴거없고 뒤돌아 바지벚으면 그곳이 바로 화장실되는건데 ㅋㅋ
휴지 필수임.....대부분 화장실엔 휴지가있으니까 괜찮은대 가끔 야생에서 디지게 급한상황이라 일볼때는 그걸 망각하고
그냥 갈때 있음 ㅎㅎㅎㅎ
그럴땐 바로 옆에있는 눈을 수북이 손으로 뜬다음 녹여서
물이되면 그 물로 뒤처리 해야함 ㅜㅜ
저거 진짜에여???
훈련나가면 꽁꽁얼은 땅파서 화장실만드는거에여????
@@OPANCHUU 네 ㅋㅋ
@@jinkue998 너무하다 무슨 고생이야ㅠㅠ
u04 u ㅋㅋㅋ군대는 생각하는거 그이상이에요 ㅋㅋ
5:32 모자이크사이로 똥모양보인다 ㅋㅋㅋㅋ
정말 추워보인다.. 입김 펄펄... 현장감 제대로네...
08:09 ㄹㅇ 현실고증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개추워서 전투복안에 깔깔이 입고 그안에 활동복까지 ㅋㅋㅋㅋㅋ
혹한기 훈련때 대대병력 야외 화장실이에 똥칸은 달랑 하나.. 국방예산 좀 깎지마소. 야외 혹한기때 똥칸이 3개정도는 되어야 할꺼 아납니까? 급똥칸, 노멀똥, 변비똥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한기 진지공사때 진짜 똥때문에 난리지 그 산의 흙과 뒤섞인 똥냄새는 정말 근방 10미터만가도 냄새가 지독했었음
2:55 라면 상상하다 라면 발견 ㅋㅋ
겨울 화장실 고민이 어딨냐?
어차피 금방 얼어서 냄새도 안나지.
이번 편은 고증에 안맞다.
우리도 싸는 사람보다 참는 사람이 더 많았던거 같음ㅋㅋ. 나는 근처 방공포대 있어서 몰래 내려가서 싸고 올라옴.
2:09-2:11 김분대장 철모가 왔다갔다
11:42 김호창 화났다 ㅋㅋㅋㅋㅋ
혹한기 위치를 모 수련관 근처로 가서 수도랑 화장실 걱정없었던 1인. 부대장님 센스가 그저 갓이었음 ㅋㅋ
강원도쪽나오심?
철원임?
진짜 넘어질때 내 가슴이 철렁했다 ㅋㅋ
혹한기때 제일 ㅈ같은것
1. 텐트에서 자는거같지않은 잠을자고 아침에 전투화신을때 주옹나얼어있어서 개빡침 비닐로싸놓아도 얼음 지랄같음
전투화 침낭안에 넣어놔야지.. ㅉㅉ
@@GGK_1021 빡대가리년아 생각을해봐라 그 존나좁은 침낭안에 전투화를 어케넣어 ㅂ신아 가뜩이나 그냥자기에도 불편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ㄱ 기껏해야 텐트안이지 뭘 ㅉㅉ 거리고잇어 ㅋㅋ
@@GGK_1021 진짜 개빡대가리네 ㅋㅋ
미필이 군필훈수두고있노 ㅋㅋ
Yuu_ TK 병신이따로없네
@@GGK_1021 군대가서 그리해보면암 침낭이 얼마나좁은지 직접체험하기전까진 모르는법이니
병사들은 다 얼어버린 밥처먹는데 행보관은 라면을 끓여먹는다라 ㅋㅋㅋ
병사의 주적은 간부가 확실하다 ㅋㅋㅋㅋ
간부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휴가, 외박도 못하지.
미필은 너겠지.
@@장우영-n8m 꼭 21사단 3사단 7사단 15사단 보병으로 입대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응, 너나쳐가서 짬타이거 쳐부르고 캠핑 즐겨.
미필 개돼지새끼 한마리 굴러들어왔노 ㅋㅋㅋ
행군때 급똥 타임되면 진짜 지옥의 행군임
푸른거탑에 행보관님 화내는 편들은 다 재밋음
0:10 저기서 날아다니는 파리들이야말로 혹한기 마스터다ㄷㄷㄷ
사실 파리들이 세계관 최강자였던거임
4:05 BGM 제목이 뭔가요?
리베라합창단에 상투스 일꺼임
@@Comet_1997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코로나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짬찌때 혹한기가서 똥 겁나 참았는디...통신과 운전병이라 마지막날 타부대가서 거기 화장실가서 해결봤었는데 병장때는 두번째 혹한기가서 걍 쌀거다쌈..ㅋㅋ
혹한기 2번? ㄷㄷㄷ
저도 혹한기2번 유격2번 ㄷㄷ 두번째 할때는 짬차서 편했네요
@@---nx7yb 둘둘 ㄷㄷ 저주받았다
@@bsk1409 저희땐 다 둘둘했어요.. 24개월이라
저는 21개월이었는데 혹2유2했어유 ..젠장
댓글에 간부 욕하는 사람도 있던데...부대마다 다르겠지만 간부출신으로 대변하고 추억을 좀 적자면....
우리부대는 라면 모았다가 훈련때 가져가곤 했음...유격때는 저리 끓여먹는게 가능하지만 혹한기때는 하기 힘듬...추운날씨 때문에 부탄가스 화력이 안올라가는건 둘째치고, 유격과는 다르게 혹한기는 부대이동 훈련임에 챙길게 많은데 부루스타 챙길 여유는 없음...
혹한기때는 건조장 24인용 천막으로 지은후 거기에 있는 난로 주전자에 물받아 근무자들 컵라면 챙겨주고 했음...작업하거나 점호 후 배고프거나 추운 사람도 건조장에서 쉬면서 라면먹고 잘수 있었음...
아...간부들 천막에는 난로가 들어감...대신 선임분대장과 소대장은 병력과 같이 난로 없이 자야했음...
라면은 후식일뿐....밥은 라면보다 분대별로, 간부들은 처부별, 또는 병들과 끼여서 끼리끼리 모여 세숫대야에다가 비닐 덮어서 맛다시 햄, 참치와 그날 나온 반찬 섞어 비벼 먹는게 젤 맛있음...반합에 국담고...그래서 간부들은 햄과 참치, 맛다시에 드는 비용 조금 보태기도 함...병들도 보통 분대활동비로 훈련전 사둠...
오히려 대대장이 같이 먹는 주요 간부들과 같이 식판에다 먹기때문에 부실하게 보일 정도임...그래서 어떤 지휘관은 세수대야에 먹는걸 금지 시킴ㅋㅋㅋ 훈련을 먹으러 왔냐며...또 전술적이지 않다고...그래서 그 지휘관때는 작은 비닐에 주먹밥 식으로 먹음..
똥은 화장실보다는 야삽들고 산 좀 올라가서 나무뒤에서 싸는게 좋음ㅋㅋ 간이화장실 개더러움...
진짜 이건 볼때마다 너무 비극이라 슬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참는연기 왜이래잘해ㅋㅋㅋㅋㅋ
혹한기 훈련때는 온 산이 군인들의 똥밭이 되버리지...
자연을 살렸다!
타미타미 타미에용 이래서 한녀는 가까이하는거 아님
수경지는 수경재배하는 곳입니까??
@Sakura ㄴㄱㅁ
씹덕프사 개역겹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얀 눈 주위에 검은 물체만 '뚱'하고 있지, 과장하나 없이 표현잘했네, 겨울에 땅 얼어서 깊게 안파서 다른중대에서 하루에 한번씩 파다가 소리지리는거 들었는데 ㅋㅋㅋㅋ
푸른거탑 요즘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전철타고 이동하면서 보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군생활 기억도 나고 옛날 군대는 이랬겠구나 싶어서 너무 재밌습니다. 혹한기 훈련 정말 추웠는데 또 지나고 나니 재밌는 추억이 많네요. 그때 먹는 밥이 얼마나 맛있던지 기억이나네요~ 군인일때도 재밌게 봤는데 전역하고 보니 더 재밌네요!
6:28초 변사체
구독자 100만 축하드립니다
말년에만 유격2번에 혹한기1번에 만창까지 2번이나다녀오는 당신은도대체
다른건 다 모르겟고 혹한기 행군때 먹던 라면, 아직도 기억난다. 소화 하나도 안되서 암것도 안들어가는데 버리면 뒤진다고 국물까지 다 먹게한...오뎅은 개꿀맛이였음~^
진짜 혹한기만큼 힘든 훈련이 없음 ㅋㅋㅋㅋ진짜 죽고싶은 생각이 절로듬
영어자막 좀 달아주세요....이 걸로 한국어 공부한다고...ㅋㅋ
이런 젠장은 안잊어버리겠다...
전 호국 나가서 얼마나 됐는지 모를 화장실의 큰것과 작은것을 마구 휘젓게 됬는데...나중엔 진짜 현기증이 나더군요. 어찌나 안쓰럽던지 선임이 한대피면서 하라고...
대한민국 남자들 모두 혹한기때 추억 하나씩은 있지 암~~ 크 그때가 그립구만
저두요 ㅎㅎ20년1월에 지금으로부터 9개월전에 했네요. 전역까지 4~5개월 남았네요 ㅠ
군인들화이팅이다진짜 ㅋㅋ
님 도 이제 저 짓 하러 끌려갈꺼임 미래 본인 모습ㅋㅋㅋ
@@koongkwang_e 16년9월 전역햇는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증조부 초사인이다
4:10 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뭥가요?
2021년도에도 시청하고 있는 남자분들 손~~
2022년에도 시청하실 남자분들 손~~~
몇년째 푸른거탑을 시청하며 들으면서
눈감고 잠들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항상 감사하는 바이며...
저 말고도 대부분의
대한민국 건아들이
군대가서 고생하며 나라를 지켜준
우리 남자들이 99.9프로 시청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바이며....
대한민국 군인들 화이팅입니다
3:52 저걸 용케 하넼ㅋㅋㅋㅋ 역시 몰래먹는 라면이 최고지
혹한기때 자기전에 꼭 화장실 들렸었는데... 혹시라도 새벽에 화장실때문에 깨면 그것만큼 짜증나는게 없어서...전투화는 얼어있지 텐트 지나갈때 텐트에 살얼음들이 목뒤 스처지나갈때...
ㅋㅋ다들 연기 너무 잘하셔
저렇게보면 행보관도 진짜착한듯
아니 근데 저 상황에 저렇게 라면 먹으면 진짜 존맛이긴 할 듯ㅋㅋㅋ
군대서 먹은것들은 밖에서 먹었을때보다 인생에서 젤 맛있었음..배고프고 못먹고 힘들고 극한에 먹는것이란..
최고다😂😂
휴지로 코막은거 웰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
군필님들.. 혹한기에 화장실문제 진짜 어떻게해야하나요? 혹시팁있나요??참을수있으면 참는게베스트인가요?
산가서 야삽으로 파고 해결한 후 묻으면 깔끔
쌓인눈 퍼먹으면서 거점으로 올라갔엇죠ㅋㅋ
수통은 얼어서 비워가야 하고,
따뜻한 배식을 받고 먹으려 자리잡고 앉으면 국에 살얼음이 생기고 쌀밥은 쪼글아들어 생쌀처럼 변해있었지요ㅎㅎ
8:20 브금 제목 아시는분
유격훈련장에서 봤던 된장 덩어리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푸세식이었는데 얼마나 급했으면 예의상 변소근처도 못갔을까 싶다…
병장들은 다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병장들이라 하는게 더 맞을지도요?
젤웃기쥬 말년은끝판왕
첫 혹한기때 ㅈㄴ 아무생각없이 얼마나 춥겠어 하고 대충껴입고 핫팩도 주는것만 들고갔다가 뒤질뻔 한후로 말년 혹한기때 하루에 핫팩 50개씩 터트리고 텐트 사방에 뿌려놓고 잤었는데 ㅋㅋ혹한기는 추은거랑 씻는거 빼면 편한훈련이라
2:13에뒤에멧돼진가요?
1:05 김기리 우정출연
김기리가 어딧삼 이용주인데
@@raykim1247 재밌으라고 말한건데 ㅠㅜ
유격훈련 : 죽고싶다...
혹한기훈련 : 살고싶다...
아놔 ㅜㅜ 젠장...하필 회사식당 밥 먹고있는데 타이밍이 곡갱이로 똥 깨고있는 장면이라니...하필 옆 동료도 같이 봐버렸다니...똥이라니...
ㅋㅋㅋㅋㅋㅋ
공익판정뜨고 보는 푸른거탑이 젤 꿀잼이지~
행보관님 천사다ㅋㅋ
1주일동안 똥참았었는데 끝나고 긴장 풀려서 배 겁나 아픈 기억있다.
덤으로 변기 막힘...
ㅋㅋㅋ 이등병때 혹한기 갔는데 진짜 4박5일동안 참았음
애기들이 보면 좋아하겠네요~
저런경우 상병만일시키고 병장둘이는쉬는데 김병장하고 말년이 착하네
말년의
'괄약근의 비명소리가 대뇌의 전두엽까지 밀.....'
하다가
끙을 한 뒤에
'간신히 세이프였군.....'
한 뒤에
뒤를 처리하려다가 미끌해서
자기가 싼 똥에 뒤통수가 찍혀서
바지를 내린 모습으로 쫙 뻗은 그 모습이 진짜 웃겨서........
왜 지금은 이런 작품을 만들지 못하는지.....
그 진짜 사나이보다 오히려 더 진짜 군대 모습을 보여주는 수작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살면서 제일 비참한순간이 뭐냐 라고 물으면
난 저순간을 고를듯
우리는 혹한기 부대 연병장에서 텐트치고 했었는데 이거 마저도 준위님이 애들 춥다고 3일차부터 생활관에서 자게 해줬던 기억이 남 ㅋㅋㅋㅋ
? 8분 30초부터 화면 바뀌는데 현실은 낮인데 왜 안은 밤이죠? ㅎㅎ
여자 장교 있으면 더 짜증남.
그 한명 땜시 화장실 하나 더 파야됨.
ㅅㅂ. 그거 나중에 묻을 때 존나 자괴감 듬.
ㅇㄱㄹㅇ 지들이 파야지 병사들이 팜 개화남
@@snow593 레알 짜증나것슴....고생하셧네예
한녀라서 그럼 ㅋ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울부대선 없었던게 운 좋았네
푸른거탑으로 보는
희노애락(입대 재외시)
입대전 보면 슬픔 (슬플 哀)
입대직전 보면 분노.( 성낼 怒)
입대하면 공감
말년에 보면 즐거움(즐길 樂)
전역하고보면 재밋음(기쁠 喜)
1:41 김호창ㅋㅋ
한겨울에 바깥에서 볼일 보려 해봐라... 볼기하고 궁둥이 살 다 까지고 고통이다 아주...ㅠㅠㅠ...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야외에서 볼일을 볼 때는 진짜 너무 아파서 눈물만 난다...ㅠㅠ
3:36 김재우는 직업군인이였나ㅋㅋㅋ 방탄 깔고앉는게 ㅈㄴ 자연스럽네ㅋㅋㅋ
한겨울에 정화조차 운전병 한적있는데 목장갑에 비닐장갑까지 끼고 딱딱하게 얼어붙은 군인들 똥푸느라 피똥싼 기억이 아직도 나네..
혹한기는 한번은 해도 두번은 죽어도 못할짓이지 탠트안에 고드름 생기고 자다가 근무교대때 발가락 찟어질정도로 아프고 진짜 살면서 지독할만큼 힘들다는걸 느낄 수 있음 살을애는듯한 추위라고 하는데 진짜 너무 추워서 그냥 아픔 아파 죽을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