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와 모래 바람 피해 가난한 이들이 곡괭이를 들었다. 인간의 지혜가 지은 동굴집│땅 속에서 평생을 살아가는 중국 산시성 땅굴집 사람들│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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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채철국-q4t
    @채철국-q4t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어느 나라나 토양을 가꿔 사는 국민들은 너나없이 따뜻한 마음을 가졌어~ 시청하는 내내 마음이 녹아내리고 꼭 고향집에 들른 기분도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