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5 특집방송 2부] 피와 눈물로 지켜낸 낙동강 방어선 (김용삼, 김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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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sanguklee5507
    @sanguklee5507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정말 제목대로 피와 눈물로 지켜냈던 낙동강전투였었군여
    감사합니다

  • @태원최-s6j
    @태원최-s6j 5 місяців тому +4

    김용삼 대기자님 늘 감사드립니다.

  • @gotang_1124
    @gotang_1124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정말 감사합니다!!!!!❤

  • @Cheolyoungwoo
    @Cheolyoungwoo 4 місяці тому +3

    낙동강 전선 지도 창녕읍 남지도 빼앗기고 영산 시가전 2차전후 물러남 박진 낙동강을 넘어서 영산에서 미해병과 2차전을 한후 물러남.낙동강을 넘어 20km 까지 인민군 진격 햇는데 지도는 항상 잘못그려지고 있다 창녕점렁 당했는데 지도는 항상 잚못그려지고 있다.저는 영산사람 입니다 영산 호국 공원에 가면 미해병 동상이 있다

  • @elcondor6568
    @elcondor6568 4 місяці тому +3

    내가 학창시절에 6.25가 되면 불렀던 6,25노래.
    요즘은 나라꼬라지가 어떻게 된게 6.25기념은 아예 머리속에서 지워버린건지?
    현충일에 반일사상으로 물타기를 하질 않나?
    어쩌다가 나라꼬라지가 이 꼬라지가 되어 가는건지?
    내 아버지도 6.25 참전용사이셨는데,
    나라에서 대우하는 꼬라지가 가짜 5.18유공자의 100분의 1만도 못한 대우를 받으셨다.
    아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날을
    맨주먹 붉은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치며 울분에 떤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무리 쫓고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 이겨레.

  • @panzerkorea
    @panzerkorea 5 місяців тому +4

    00:33:38 설명란에 인민군 1군단 6사단이 공격할 때 아군정면이라면서 미제1기병사단이라고 한 것은 오타인 것 같습니다. 미 제25사단이고, 인민군 3사단을 막아낸 것은 미제25사단이라고 적어 놓았는데 미1기병사단입니다. 아무래도 타이핑치면서 서로 바뀐 것 같습니다.

    • @KnowledgeP123
      @KnowledgeP123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지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역사적, 정치적으로 많은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성민기억법영어회화
    @성민기억법영어회화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석기시대 군대에 대해 전차, 항공, 포병으로 간신히 막은 전쟁

  • @kdwni03
    @kdwni03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국전쟁 직전에 방어훈련잘하고 38선근처에 지뢰.대전차지뢰 깔아놓고 b-26머로더폭격기 10대있고 타마호급 호위함 있었어야했는데 그리고 m9바주카 m8그레이하운드 장갑차로 t-34전차를파괴할수있었음 약점을 몰랐을 뿐이었죠 이런전력이였으면 낙동강까지는 안밀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