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의 신] 청바지 허리 줄이기! 내 허리에 딱 맞게 예쁘게 줄여보자! How to downsize waist of j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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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3

  • @정재민-l8b
    @정재민-l8b 12 днів тому +1

    손 매무세가 깔끔하게 예쁘게 잘 하시네요

  • @skygold9042
    @skygold9042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수선집에 맡기는게
    훨씬 좋아 보여요.
    계산 잘못하면 옷 버려요.
    전문가에게 맡기는게
    좋습니다

  • @조지연-z8h
    @조지연-z8h 3 роки тому +10

    감사합니다!! 허리줄이는 비용 비싸다 생각했는데 고급기술이네요.. 돈 더드려야할판,..

  • @pkkim888
    @pkkim888 Рік тому +2

    저는 매번 앞에 양쪽 핀턱잡고 줄였는데, 이방법이 훨씬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hyedy8231
    @hyedy8231 3 роки тому +7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이해도 잘가고 너무 유익해요♡

  • @Blazkowicz27
    @Blazkowicz27 2 роки тому +3

    너무 잘 배우고 갑니다. 전문가 이십니다.

  • @mkkangk1270
    @mkkangk1270 2 роки тому +6

    앗..! 수선집 가겠습니다 흑흑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 @adfc690
    @adfc690 3 роки тому +5

    너무 친절하시네요 잘 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 @평삶
    @평삶 3 роки тому +4

    대단하세요 감탄하고갑니다!👏👏

  • @heh7666
    @heh7666 2 роки тому +2

    너무 멋지세요 최고!

  • @yves2171
    @yves2171 2 роки тому +5

    수선집 찾아가고싶은데 위치가 어딘가요?

  • @zz-ql3qs
    @zz-ql3qs 2 роки тому +2

    허리 수선 정말 간절한데 가게가 어딘지 좀 알려주세요 선생님ㅠㅠ

  • @여진-m5v
    @여진-m5v 4 роки тому +9

    제 바지가 허벅지 위로부터 다 안맞는데
    수선을 맡기고싶어요...ㅠㅠ
    혹시 주소 알려주실수 있나요...ㅠㅠ ??

  • @docsbaby721
    @docsbaby721 Рік тому +2

    우와 수선의 신 인정 !!! 잘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용

  • @짱드리
    @짱드리 2 роки тому +1

    👍고수님~ 지역이 어디신지요 찾아가 가싶어요

  • @vlog-el7ni
    @vlog-el7ni 4 роки тому +7

    제가 딱 원하는 수선법이에요 따라할 수 있을거같아요 ㅎㅎ 자세하고 잘보여요 정말 감사합니당 ㅎㅎ

  • @agnes8074
    @agnes8074 2 роки тому +2

    와 정말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청바지 줄이는거 제대로 알려주는 영상 찾기가 힘들었는데 여깄었네요 허리 5cm 정도 줄여도 같은 방법으로 줄여도 되겠죠..?혹시 징 박혀있는거 뜯어야 할까요?

  • @asdfghjkl7694
    @asdfghjkl7694 2 роки тому +1

    혹시 청바지외에 일반 천바지도 똑같이 줄여되나오? 이방법으로오?

  • @momoring9138
    @momoring9138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찾아가고 싶은데
    주소를 알수가 없어요 ㅎㅎ

  • @반공방첩으로승리
    @반공방첩으로승리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실 조임 마 추는거

  • @lsyroooo
    @lsyroooo 2 роки тому +1

    수선실이어딘가요ㅜㅜ

  • @byeungsookoo6111
    @byeungsookoo6111 Рік тому

    😊

  • @inging5268
    @inging5268 2 роки тому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