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특검법 '충돌'..與 "필리버스터" 맞불, "7070 왜 못 밝히나, 혹시 김 여사?" 커지는 의혹 - [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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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22대 국회 출범 뒤 첫 대정부질문이 오늘(2일)부터 시작됐지만, 여야는 다시 격렬하게 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대정부질문 뒤 '채상병 특검법'을 상정하겠다고 하자, 국민의힘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선 겁니다.
    국민의힘은 국회의장실 앞에서 농성을 벌였고, 한참 늦게 시작된 대정부질문에서도 여야 사이 고성과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02-800-7070..이른바 VIP 격노설 시작된 작년 7월 31일, 당시 국방장관에게 걸려온 대통령실 유선전화 번호입니다. 어제(1일) 국회 운영위에서 이 번호의 주인이 과연 누구냐를 놓고 집중 추궁이 이어졌습니다. 대통령실은 기밀사항이라며 끝까지 사용자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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