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조선왕릉 3부 형태를 알면 이야기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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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 조선 왕조 561년, 27대에 이르는 역대 왕조의 능은 모두 42기입니다. 이들 능은 결코 똑같지가 않습니다. 능마다 형태가 다르고, 그 만큼 사연도 제각각이지요.
태종은 살아서 폐출 위기까지 몰렸던 비인 원경황후와 하나의 난간석에 함께 했습니다. 가장 많은 왕비를 두었던 왕 중 하나인 중종은 강남 한복판에 혼자 쓸쓸히 묻혀 있지요.
왕릉의 형태는 실로 다양합니다. 하나의 봉분에 왕과 왕비가 함께 있는가 하면 혼자 있기도 한다. 때로는 세 분이 함께 하기도 하며 또 나란히 있기도 합니다. 각기 다른 언덕에 배치되기도, 상하로 놓이기도 한 다양한 능침의 형태. 그 흥미로운 이야기를 찾아같습니다. 능침의 형태 속에 왕들의 사연이 있습니다.
#조선왕릉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문화유산채널 #Korea #KoreanCulture #KoreanHeritage
역사를 더자세히알수
있어 유익하고좋으네요
1부 부터 각각 3번씩 정주행하고 나니, 재미있네요.
역시 역사는 기본 지식이 있어야 재미있군요
이런 동영상 더 많이 만들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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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중종은 강남이 저렇게 변하는거 보고 놀랐겠다
저거 말이 무덤이지 가묘나 다름없습니다 임진왜란때 일본애들한테 성종,중종 무덤 다 파헤쳐저서
조선왕조 517년입니다.................
광릉 수목원은 남양주가 아니라 포천에 있는데 주소가 포천인데
내가 알려줄께, 광릉 수목원은 포천, 광릉은 남양주 그사이가 경계지점
광릉수목원 어릴때견학같던곳
묘는 산사람을 위한 것이라더니.
세조대왕은 죄책감에 시달려그랳을까요 가시는길은검소하게가셨네요
조선왕조 561년?? 1392~1910, 519년이 맞는듯여~~
조선왕조의 기간이 아니라 조선왕릉의 역사를 말합니다. 1405년 태조가 첫번째부인을 왕후로 높이고 능으로 격식에 맞게 만든 것을 시작으로 1966년 순종의 황비 순정효황후를 유릉에 안장하기까지가 561년입니다.
조선왕조 561 년 27 대왕으로
지속된 나라이다 ! 왕릉은
제각기 다르다 !
전부 파내서 안에 유물에 대해 조사하고 실측을 마칠 필요가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나라를 팔아먹고 일본제국에서 부귀를 누린 이씨들 눈치볼 필요가 없습니다. 본다면 수치스러운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