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잘 한다고 그렇게만 하라고 하면 남의 집 귀한 자식 죽으라는 소리잖아요. 좀 제약 좀 많고 위험한 기술 금지 시켜도 괜찮습니다. 모두 허용 하면 렛 웨이 싸대기 갈길만큼 위험 하잖아요. 모든 신체 부위 기술 다 써가며 모든 급소 허용 하면 서로 죽이라는 건가요? 스포츠는 스포츠로만 즐기는게 제일 좋습니다. 과한 것도 전혀 좋지 않아요. 지금도 태권도 기술 쓰는 파이터들 보면 제한적이긴 해도 재미 충분히 느끼시잖아요. 이 정도만 해도 되지 않나요? 이상해졌다는 칭찬 감사 합니다. 뭔가 중요한게 다 빠진 것 같은 미완의 무술로 보인다는 뜻으로 받았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그런 걸로 비난 한다면 그러라고 하세요. 그게 뭐가 중요 합니까? 가르치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걸 알고 있으면 되는 거죠. 그리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운동하고 돌아가서 씻고나면 피곤해서 낮잠 자면 요새 부모들은 오히려 좋아 할 걸요? 아이들 인성, 예절 교육과 몸의 건강을 위한 온 몸 운동 정도면 충분하고 교육의 장으로 남아서 일상에 녹아 들면 성공 입니다. 이상한 것도 실패한 것도 아니에요.
@@고기는맛있어-f3m 그렇죠. 바로 이겁니다. 삼단봉과 톤파는 실전성을 위한 매우 좋은 대화 도구 입니다. 굳이 고대에 전쟁터에서 실제로 쓰이던 위험한 살인 기술 같은거 복원 할 필요도 없고, 그런 무자비한 살수를 본인들 격투기 방송 시청 할 때 개인의 만족을 위해서 앞으로 자라날 꿈나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강요질에서도 은근히 가 해지는 유도질에서도 벗어나게 해 줄 유용하고 착한 도구들 입니다. 총기 허가 난 국가 분들은 총 들고 다니세요.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앞으로는 살인기술 가르치라는 개소리는 엿이나 까잡숴야 하는 미친 소리죠. 지금 까지 불완전해 보이던 무술 동작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걸 누군지도 모를 사람이 개인적인 시청 만족도를 위해서 한 번 보자고 하면 복원해서 가르쳐야 합니까, 아니죠. 그걸 다 쳐 맞은 사람은 뒈졌거나 뒈지겠죠. 자기가 다치거나 죽는게 아니라고 앞으로 선수 되려고 하는 후배, 동량들은 병신이 되거나 죽어 나가야 만족 할 것 같다는 그 저변에 깔린 의도는 아주 음험하고 이기적인 생각이죠, 노 웨이 게러웨이 입니다. 드러운 지지에요. 저도 실전 대비는 삼단봉을 강추 합니다. 관장, 사범들은 계속해서 생활 체육으로만 더불어서 기본 예절과 인성을 기르는 수양과 교육의 장으로만 활용 하는 걸로, 크흠. 삼단봉 만쉐이~ 샷건 만쉐이~ 우리나라는 안전하고 유용한 것만 하면서 국민들 개꿀티 빠는 걸로 고고싱 만쉐이~
@@한우국밥-m5h 철권 개발자들이 안 맞아봐서 그럼ㅋㅋ 아니면 캐릭터 평준화 해야 하니까. 백두산 기술 중에 한방 킬 기술이 한두개가 아님. ITF 태권도 기술이 다수인데 앵간한 기술들은 제대로 들어가면 즉사각임... 제대로 맞는 건 생각하기도 싫으네... 일반 태권도 기술조차도 제대로 맞으면 진짜 죽음을 맛볼 정도로 매우 아픔...ㅜㅜ
격투기인데 스포츠화를 하려다 보니 쓸데없이 점수제 도입 하면서 상대를 쓰러뜨리는게 아니라 점수올리는데만 신경쓰고 있으니 이번 올림핌 여자경기 보는데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둘다 한발 들고 파닥파닥만 하고 있던데 사마귀인줄 아 선수를 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시스템이 그러니 시스템에 적응한 결과 겠죠
태권도만, 혹은 레스링만 당연히 종합격투기에선 한종목만 가지고 이기긴 힘들겠지만, 태권도킥의 경우 조금더 간결하고 빠르게 오기때문에 예측하기가 정말 힘든것같음... 상대 주먹을 봐야할지 발을봐야할지 몰라서 주먹이나 어깨움직임 보고있는데 아래서 간단하게 돌려차기만해도 예측하기가 너무힘듬... 그리고 설령막아도 그 가드를 발로 차버리면 그거 자체만으로도 아픔 1:45
태권도 킥의 장점이.. 상대방의 시야 밖에서 시작해서 시야 밖에서 끝난다는거.. 기술을 시전하는 사람은 정해진 궤적으로 회전하여 타격하지만.. 이를 방어해야되는 상대방은 자신의 시야 밖에서 들어오는 킥을 방어해야 하기에 더 어렵고.. 태권도의 발차기 하나하나가.. 회전력을 기본으로 하는 타격기라.. 그 파괴력 또한 주먹과 비교 할 수 가 없음.. 물론 현대의 격투기는 태권도 기술하나만으로는 승리하기 힘든게 결론이라... 여러가지 격투 기술을 추가로 익혀야 한다는 것은 함정..
태권도 경기나 시범처럼 발을 차는게 목적이 아니라 군대 태권도는 총검술을 위한 것임. 양손에 총을 들고 있는 상황에서 발로차고 밀기 위한것임. 이 발로 차는게 별거 아닐거 같지만 앞차기는 되는데 앞으로 미는 동작을 못해서 헤매는 사람도 있어서 기본적인 발차기를 다양하게 해서 근접전에 대비 하기 위함임.
회전력을 이용한 파워는 설사 가드등으로 방어를 하더라도 그 위력이 워낙 크기때문에 충격을 무마할 수 없어..회전력의 증강된 파워로 복부나 두부안면이 아닌 어떤 곳을 가격해도 강력한 중격 줄 수 있는게 바로 태권도의 발차기회전파워.. 통상 격투는 웬만한 직선 주먹질이나 발차기에 근육의 긴장력과 아드레 날린의 방호력을 숙련하는 .. 소위 맷집단련 특화된 과격한 격투기지만, 회전력으로 증강된 발차기의 위력에는 그 맷집단련의 방호가 한계.
태권도가 어떻다고 막말을 내뱉은 저 아저씨 하운표선수에게 얻어터지고 뇌진탕 안당했는지 걱정스럼😮 저렇게 맞으면 후유증이 엄청날거 같네요 😮 올림픽에서 하운표 선수같은 태권도 발차기를 보면 정말 재미있을텐데.. 2000년대 아테네 올림픽때 태권도는 지금의 발펜싱하고는 많이 달랐었죠😅
2:48 이 사람 살긴 한 걸까? 태어나서 내려찍기 이렇게 정통으로 맞는 건 처음 본다 ㄷㄷ;; 태권도는 맞추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파괴력은 최고일 수밖에 없는 게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을 휘두르고, 다리다 보니 몸무게가 거의 다 실릴 수밖에 없는 공격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회전력까지 더하면 진짜 큰일 날 수 있다. 맞추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맞으면 진짜 죽을 수도 있다.
1이 정상 5가 실신이라 치면 서브미션은 1-2-3-4-5 이렇게 가기 때문에 4에서 탭이 나오지만 태권도는 1에서 기술들어가면 바로 5가 되기 때문에 보는 입장에서 더 짜릿함 근데 이게 까딱 잘못 되서 5가 아니라 6이 되서 상대편이 골로 갈 수도 있는게 위험한 듯 뒤후리기 같은건 진짜 클린히트 되면 생사의 경계를 해멜수도 있으니 ㄷㄷ
저는 50대 후반으로, 어렸을 때 태권도/태권도 유단자가 무서웠습니다. 도장 나가면 훈련 종료 때 모두 넓은 원형으로 앉고 사범이 지목한 두 명이 나가서 겨루기를 시키는데, 못 믿겠지만 그때는 주먹도 썼어요. 주먹으로 얼굴 몸통 다 때렸어요. 다툰 애들은 거의 대련 시켰죠. 훈련 끝의 겨루기가 정말 부담됐고, 맞아서 숨이 막히고 KO 비슷하게 당한 적도 있어요. 이게 초등(국민)학교 1학년인가 그랬습니다. 사범은 항상 회초리를 들고 계셨고 도장에서 코피는 쉽게 봤죠. 그래서 그때는 태권도! 하면 '주먹이 강하다' 그런 개념이었고, 태권도 2단 이상은 안 건드리는 게 상책이었습니다. 도장의 연마대에 정권-단련도 있었고, 옛날 태권도는 요즘의 극진 가라데 비슷했어요. 1988년 서울 올림픽 지나면서 스포츠화되는 걸 여실히 목격하다 파리 올림픽까지 보게 됐군요. 나 같은 사람은 약해져 가는 듯한 태권도 시합 정말 보기 힘들어요.
98년 고3이섰는데 터미널 근쳐 오락실 펀치 기계에 태권도 사범 치는데 나포함 많은 학생들 구경함 사범 펀치치고 옆에서 구경하던 내 가슴 쳐 맞음 그때 숨 안쉬어지고 나자빠 질듯한 고통 진짜 죽는구나 할정도로 아팠었음 그후로 누가치든 펀치기계 근쳐서는 절대 구경 안했었음
와 격투기채널로 83만이라니.... 와....대박 축하드려요 ㅎㅎㅎㅎ
주특기 : 도르차기 얍 얍 얍 !!!
너가 83만 언급한 뒤로 구독자 안 오른다
@@자고일어나면 카악 퉤!!
야이르 로드리게스는.. 정말 테크닉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2:02 복싱 원투가 아니라 원투쓰리포가 손발손손발 이렇게 날아오네.... ㄷㄷㄷㄷ
이거 진짜 종합격투기에 태권도가 제대로 녹아들어간 형태 아닐까 싶네요ㄷㄷ 화려한 기술로 ko도 멋있지만, 이렇게 여러방 섞어서 들어오면 진짜 정신 하나도 없을듯요..;
예측도어려움
킥은 로우 미들 하이
ㅋㅋ먼 게임 콤보쓰듯 싸우네
원래 태권도는 저거는 기본이고 손날 팔꿈치 까지 쓰는 격투기었는데
스포츠가 되면서 사라져 버린게 아쉽네요
태권도는 군대에~ 최적화된 무술이다 군화발로 돌려차기? 앞차기 곡갱이,, 맞으면 디진다
3:20 제일 낭만넘치는 기술이네;; 웹툰같은데서만봤지 실전도있었다니 소름돋고 지리네요 ㄷㄷ
오백원 찾는 그 웹툰 캐릭터 말인가요 ㅋㅋㅋ
중딩때 한참 대회 준비할 때 사범님한테 맨날 당했는데ㅋㅋㅋㅋㅋㅋ
👆♐️
태권도 종주국으로 정말 자랑스럽네요
1980년대에 프로태권도한 사람입니다. 당시에도 링에만 올라가면, 일반 도장 선수들임에도 둘중 하나는 병원에 실려가는 식의 경기 양상 입니다. 정말 위험한데 굳이 스포츠화 하려니 현재의 이상한 모습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둘 다 잘 한다고 그렇게만 하라고 하면 남의 집 귀한 자식 죽으라는 소리잖아요.
좀 제약 좀 많고 위험한 기술 금지 시켜도 괜찮습니다.
모두 허용 하면 렛 웨이 싸대기 갈길만큼 위험 하잖아요.
모든 신체 부위 기술 다 써가며 모든 급소 허용 하면 서로 죽이라는 건가요?
스포츠는 스포츠로만 즐기는게 제일 좋습니다.
과한 것도 전혀 좋지 않아요.
지금도 태권도 기술 쓰는 파이터들 보면 제한적이긴 해도 재미 충분히 느끼시잖아요.
이 정도만 해도 되지 않나요?
이상해졌다는 칭찬 감사 합니다.
뭔가 중요한게 다 빠진 것 같은 미완의 무술로 보인다는 뜻으로 받았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그런 걸로 비난 한다면 그러라고 하세요.
그게 뭐가 중요 합니까?
가르치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걸 알고 있으면 되는 거죠.
그리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운동하고 돌아가서 씻고나면 피곤해서 낮잠 자면 요새 부모들은 오히려 좋아 할 걸요?
아이들 인성, 예절 교육과 몸의 건강을 위한 온 몸 운동 정도면 충분하고 교육의 장으로 남아서 일상에 녹아 들면 성공 입니다.
이상한 것도 실패한 것도 아니에요.
실전성을 원한다면 3단봉을 들고다녀야합니다
맨손으로는 무기 든 괴한을 절대 못이기니까요
@@고기는맛있어-f3m 그렇죠.
바로 이겁니다.
삼단봉과 톤파는 실전성을 위한 매우 좋은 대화 도구 입니다.
굳이 고대에 전쟁터에서 실제로 쓰이던 위험한 살인 기술 같은거 복원 할 필요도 없고, 그런 무자비한 살수를 본인들 격투기 방송 시청 할 때 개인의 만족을 위해서 앞으로 자라날 꿈나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강요질에서도 은근히 가 해지는 유도질에서도 벗어나게 해 줄 유용하고 착한 도구들 입니다.
총기 허가 난 국가 분들은 총 들고 다니세요.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앞으로는 살인기술 가르치라는 개소리는 엿이나 까잡숴야 하는 미친 소리죠.
지금 까지 불완전해 보이던 무술 동작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걸 누군지도 모를 사람이 개인적인 시청 만족도를 위해서 한 번 보자고 하면 복원해서 가르쳐야 합니까, 아니죠.
그걸 다 쳐 맞은 사람은 뒈졌거나 뒈지겠죠.
자기가 다치거나 죽는게 아니라고 앞으로 선수 되려고 하는 후배, 동량들은 병신이 되거나 죽어 나가야 만족 할 것 같다는 그 저변에 깔린 의도는 아주 음험하고 이기적인 생각이죠, 노 웨이 게러웨이 입니다.
드러운 지지에요.
저도 실전 대비는 삼단봉을 강추 합니다.
관장, 사범들은 계속해서 생활 체육으로만 더불어서 기본 예절과 인성을 기르는 수양과 교육의 장으로만 활용 하는 걸로, 크흠.
삼단봉 만쉐이~
샷건 만쉐이~
우리나라는 안전하고 유용한 것만 하면서 국민들 개꿀티 빠는 걸로 고고싱 만쉐이~
프로태권도,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반가운 이름입니다 ^^
비록 지금은(세월앞에 장사없다고)
예전같은 자세가 거의 안 나오긴
하지만요 ㅋ
물론 예전 보호장구 없던 80년대 초중반 프로태권도가 실전성이야 있기는 한데 요즈음 그렇게 했다가 체육관에 관원들이 안와서 굶어 죽어요.
대단한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차도르님 감사해요
회축이 정말 무서운 게 상대가 이미 뒤 돌고 난 뒤에 머리 윗 쪽으로 날아오는 킥이라 앞을~~~~~ 보는!!!!! 입장에선 오른쪽 위나 왼쪽 위를 보지 않는 이상 사각에서..... 날아오는 킥을 회피 또는 가드 동작으로 연결하기가 굉장히 어렵죠
2:38 이야... 실전에서 보기 힘든 내려차기 KO 진귀하네요
12:16 백두산 플레싱 ㄷㄷ
백두산 플레싱 대미지 약한데 한방에 ko라니
@@한우국밥-m5h 철권 개발자들이 안 맞아봐서 그럼ㅋㅋ 아니면 캐릭터 평준화 해야 하니까.
백두산 기술 중에 한방 킬 기술이 한두개가 아님. ITF 태권도 기술이 다수인데 앵간한 기술들은 제대로 들어가면 즉사각임... 제대로 맞는 건 생각하기도 싫으네...
일반 태권도 기술조차도 제대로 맞으면 진짜 죽음을 맛볼 정도로 매우 아픔...ㅜㅜ
태권도로 시원하게 경기를
마무리짓는 이러한 영상 너무도
좋습니다!! 사실 태권도 발차기는
동작이 상대적으로 커서 그렇지,
제대로만 가격이 되면
단 한방만으로도 끝을 볼 수 있기에
태권도를 수련한 파이터들을
많이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격투기인데 스포츠화를 하려다 보니 쓸데없이 점수제 도입 하면서 상대를 쓰러뜨리는게 아니라 점수올리는데만 신경쓰고 있으니
이번 올림핌 여자경기 보는데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둘다 한발 들고 파닥파닥만 하고 있던데 사마귀인줄
아 선수를 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시스템이 그러니 시스템에 적응한 결과 겠죠
부장님의 희생정신 잊지않겠습니다
당신은 그누구보다 태권도를 사랑하고 전세계에 알리셨습니다👍
시작 경기는 주작 냄새가 솔솔....
@@수퍼강가딘-s5d ㅇㅇ 주작 냄새 ㅈㄹ 많이 남.
태권도 자체가 화려한 것도 있지만 선수들의 기술 완성도를 뽐내는게 환상적이네요.
우와 짱재미있다입니다 😆👍
택권도 킥의 무서움은 가드체로 날려 버린다는 것 같네요...
태견파이터나오면 더재미있는경기 나올꺼같은데, .. 도끼질 이크에그로 페이크
도끼질은 잘못쓰면 실격 당합니다. 상대가 가드하면서 웅크리며 피할려는데 까딱하면 후두부 가격으로 경기 불리 해 줄수 있어요. 파운딩에서 해머링으로 쓰면 모를까..
도끼질의 목적이 후두부 까기 같네요
태권도만, 혹은 레스링만 당연히 종합격투기에선 한종목만 가지고 이기긴 힘들겠지만, 태권도킥의 경우 조금더 간결하고 빠르게 오기때문에 예측하기가 정말 힘든것같음... 상대 주먹을 봐야할지 발을봐야할지 몰라서 주먹이나 어깨움직임 보고있는데 아래서 간단하게 돌려차기만해도 예측하기가 너무힘듬... 그리고 설령막아도 그 가드를 발로 차버리면 그거 자체만으로도 아픔 1:45
뒷차기와 뒤후리기(뒤돌려차기)는 많이 다른 데 뒷차기는 영상에 없네요. 그리고 크리스 바넷의 발차기는 우슈(쿵푸)의 뒤돌려차기 같은데요.
태권도 룰대로 프로태권도 대회 한번 열어주세요ㆍ화려한 발차기 대회가 될 것 같습니다. 주먹으로 얼굴 안때릴지라도 재미는 더 있을것 같습니다ㆍ미국 프로태권도 대회처럼 열리기를 바랍니다!
@@이재봉-w2w 호구없으면 스펙타클한기술이 나오기도 어렵고 선수가 남아나질않아요
@@이재봉-w2w 너님이 발목 매달려 샌드백 알바 함 하지?
죽나 안 죽나?
선수가 남아나지 않을 듯 태권도가 사람들이 모르는데 태권도킥이 파괴력 탑급임
가드해도 죽을수있는기술을 쓰자고요? 그냥 발팬싱이 좋은듯 죽는것보다 훨씬~~
태권도의 강한 면모를을
제대로 보여주는 흥미진진하고 유익한 영상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진짜 훼축이나 뒷발차기 같은건 상대가 안맞았을때의 리스크가 커서 그렇지 일단 맞기만 하면 방어를 한다해도 가드를 파괴하고 들어가는 기술이라 결정적 한방이 필요한 선수들에겐 너무나 좋은 무도가 태권도임.
회축요
원래 뒷차기는 잘만 차면 카운터로 맞으면 사람이 거의 날라갈 정도로 깊게 들어가고 타격거리도 크긴 합니다.
엄청 쌔요 간단해 보이지만
돌개차기가 제일 멋있는거 같아요.
스텝을 이용해서 적소에 상황에 맞는 발기술이야 말로 태권도 세계최강
mma가 복싱 레슬링 주짓수 킥복싱으로 기본기 탄탄하게 다진다면 태권도는 한방 필살기같은 느낌이 강한듯 화려하고 화려한만큼 제대로 들어가면 가드도 뚫어버리는 느낌
회축이 정말 무서운 게 상대가 이미 뒤 돌고 난 뒤에 머리 윗 쪽으로 날아오는 킥이라
앞을 보는 입장에선 오른쪽 위나 왼쪽 위를 보지 않는 이상 사각에서 날아오는 킥을 회피 또는 가드 동작으로 연결하기가 굉장히 어렵죠
3:57 동업자 정신...
역시 태권도는 치명타 +기습
내 최애는 일마즈...
하운표 선수는 정말 최고임😅 킹오브 파이터의 김갑환같음. 일단 헤어스타일만 봐도 고수느낌. 80년대 성룡 헤어스타일. 초딩때 테권도 관장님이 저런 헤어스타일이셨음. 대전의 계룡체육관 화이팅 😅
야이르 로드리게스는 정말 테크닉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2:49 흔히 찍기라고 부르죠 발을 펼 필요도 없고 들었다가 찍으면 되는거라 쉬운 발차기는 맞지만 겨루기에선 붙었을때 빠져나오면서 득점 하는 데 쓰는등 어려운 상황에 쓰이기도 하는 기술
편집 잘 하셨네요.
철권의 화랑이 현실 종합격투기에 활약한다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네요.
종합격투기는 아니지만 화랑의 모션 캡쳐를 하신 황수일 사범님이 당시 일본에서 사천왕이라 불리셨죠.
지금은 나이가 있어서 그 당시처럼 하시긴 힘드시겠지만...
전성기 anderson silva도 엄청났죠 ㅎㅎ
크룩생크는 진짜 연계기가 엄청나다 ㄷㄷ
태권도 킥의 장점이.. 상대방의 시야 밖에서 시작해서 시야 밖에서 끝난다는거.. 기술을 시전하는 사람은 정해진 궤적으로 회전하여 타격하지만..
이를 방어해야되는 상대방은 자신의 시야 밖에서 들어오는 킥을 방어해야 하기에 더 어렵고..
태권도의 발차기 하나하나가.. 회전력을 기본으로 하는 타격기라.. 그 파괴력 또한 주먹과 비교 할 수 가 없음..
물론 현대의 격투기는 태권도 기술하나만으로는 승리하기 힘든게 결론이라... 여러가지 격투 기술을 추가로 익혀야 한다는 것은 함정..
태권도는 군대에 최적화된 무술이다. 군화발로 돌려차기 앞차기 곡갱이 맞으면 디진다.
원래 태생이 군용 무술이죠 전투화 신은 태권도 선수한테 한대 맞으면 죽을듯
군화가 1단이라는
말도있죠!
태권도 경기나 시범처럼 발을 차는게 목적이 아니라 군대 태권도는 총검술을 위한 것임. 양손에 총을 들고 있는 상황에서 발로차고 밀기 위한것임.
이 발로 차는게 별거 아닐거 같지만 앞차기는 되는데 앞으로 미는 동작을 못해서 헤매는 사람도 있어서 기본적인 발차기를 다양하게 해서 근접전에 대비 하기 위함임.
맞지 맞지 전투화 그냥 채여도 아픈데 발차기로 맞음 디짐 진심으로
@@q07060ㅎㅎㅎㅎㅎ 그러네요
ITF태권도를 길게는아니고 짧게 배워본사람으로서 고단자들은 위력이 어마어마합니다. 발차기를 발등이아닌 앞꿈치로 차는게 기본이라..
회전력을 이용한 파워는 설사 가드등으로 방어를 하더라도 그 위력이 워낙 크기때문에 충격을 무마할 수 없어..회전력의 증강된 파워로 복부나 두부안면이 아닌 어떤 곳을 가격해도 강력한 중격 줄 수 있는게 바로 태권도의 발차기회전파워.. 통상 격투는 웬만한 직선 주먹질이나 발차기에 근육의 긴장력과 아드레 날린의 방호력을 숙련하는 .. 소위 맷집단련 특화된 과격한 격투기지만, 회전력으로 증강된 발차기의 위력에는 그 맷집단련의 방호가 한계.
솔직히 실전이고 뭐고, 전투면에서 만 본다면 태권도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콤비네이션에 특화되어 있음.
손발발손발 등 섞어 가며 상대를 요리 할 수 있고, 반대로 꾸준한 콤비네이션으로 상대를 묶은 다음 일정 패턴을 바꿔서 공격으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죠.
태권도에 흑형 피지컬 장착되니 어나더네??..ㄷㄷ
크로캅도 제일처음 수련한 격투기가 테권도이고 태권도 3단임, 다음에 프랑코 시가틱한테 킥복싱 배웠고, 예전 인터뷰 중 본인 하이킥 궤도가 다른건 태권도 때문이라 했던게 기억나네요.
뒷차기는 진짜 너무 위험하다. 뒷차기 구사하는 선수가 몇없어서 아직 사고가 안터진거지, 저거 복부에 제대로 맞으면 장기파열된다
보는 것만으로도 아픔이 느껴집니다
ㄷㄷㄷㄷㄷㄷㄷ
태권 파이터가 많이 나오길
살벌하네 ㄷㄷㄷ
국내, 외에서 수 없이 실험 했지만, 발차기로는 현존하는 어떤 무술보다 강력 하다고 합니다.
예전에 태권도 경기 나가면 성인부는 보호구 착용했음에도 갈비뼈 나가서 실려가는 경우가 흔했으며, 미성년부에서도 많이
그리고 겨루기,mma식 태권도 말고
실제 상황에서 사용하는 호신술용 태권도 에서는 손 가드자세도 복싱폼 하고 흡사하며 플라잉 암바,업어치기 같은 그래플링 과 각종 유술도 가르치더라구요..
01:07 ???미국변호사시잖아요 😂
회축으로 회전하는게 언제 어느 타이밍에 발차기가 날아올지 모르니 커버링을 강제할수있다는게 굉장히 매리트 있는것같음. 그래서 조선시대 무예보통지마냥 검술을 살펴보면 똑같이 회전하는 동작이 있는데 그게 단순히 보여주기식 멋내기만은 아니였을것같은 느낌.
으악
진짜 멋있긴 한데
맞으면 진짜 부상 심각할듯...
극강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지만
리스크도 큰...
진짜 누구 하나는 반드시 죽는다
발차기가 체력소모가 심한데 엄청 잘쓰네요
어렸을때 이런 격투경기를 접할수없으니 영화나 만화로만 접하게되는데, 그럴때마다, 저 발차리하려고 도는동안 도대체 왜 구경만하고있나..라는 생각을 많이했었는데 격투기 많이접하면서 그게 얼마나 어렸던 마음에 든 생각인지를 알게되었다.
종합격투기를 보니까 경기장 넓이가 넓어지면서 태권도 발차기 기술 활용도가 더 높아진듯함
실전에서 백두산 10간콤보 보고싶네 진짜..
8위 브루노 저경기 보려면 뭐라고 쳐야되나요
뒤돌려차기 후두부 괜찮나
차도르 본인 시합은 언제 보여주나요?
이렇게 재밋는 영상이 조회수가 이거뿐 이라니 올라가라 조횟수
오우 악역 잘한다
칭찬해~!
가라데 선수분 wwe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익으로 어려움 해결 하셨으면 좋겠네요
10:53 전원꺼짐?
10:50 여기가 간지 터지네
실전에서는 태권도가 뛰어납니다!
일단 공간 확보가 엄청나서 갇혀서 하는 싸움이 아니고
그리고 지형을 무궁무진하게 활용할수가 잇어서 거리확보만 된다면
태권도 엄청 무서운 무술입니다!
와.. 멋지다....
손발 원투 스트레이트도 있군요
태권도 베이스 흑인선수들 보면 시원시원한 발차기에 경기가 화려하면서 재밌죠
엉성해 보이는데 사이드 스텝 까지 굿이네요 태권도의 뒷차기는 정말 위력적 입니다. 잘못 맞으면 사망~
태권도가 어떻다고 막말을 내뱉은 저 아저씨 하운표선수에게 얻어터지고 뇌진탕 안당했는지 걱정스럼😮 저렇게 맞으면 후유증이 엄청날거 같네요 😮 올림픽에서 하운표 선수같은 태권도 발차기를 보면 정말 재미있을텐데.. 2000년대 아테네 올림픽때 태권도는 지금의 발펜싱하고는 많이 달랐었죠😅
최근에 어디 영상에나왔는데 팔이 금이 갔었다 그러네요 얼굴은 부었었고 귀한쪽 문제 생겼었다 그랬어요
3:21 3:58 6:58 10:45 11:19 11:37
2:48 이 사람 살긴 한 걸까? 태어나서 내려찍기 이렇게 정통으로 맞는 건 처음 본다 ㄷㄷ;;
태권도는 맞추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파괴력은 최고일 수밖에 없는 게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을 휘두르고, 다리다 보니 몸무게가 거의 다 실릴 수밖에 없는 공격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회전력까지 더하면 진짜 큰일 날 수 있다.
맞추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맞으면 진짜 죽을 수도 있다.
태권도를 넘어 화랑도에 있는 자사네요😊😊😊
1이 정상 5가 실신이라 치면 서브미션은 1-2-3-4-5 이렇게 가기 때문에 4에서 탭이 나오지만 태권도는 1에서 기술들어가면 바로 5가 되기 때문에 보는 입장에서 더 짜릿함
근데 이게 까딱 잘못 되서 5가 아니라 6이 되서 상대편이 골로 갈 수도 있는게 위험한 듯 뒤후리기 같은건 진짜 클린히트 되면 생사의 경계를 해멜수도 있으니 ㄷㄷ
3:04 철권만 해도 알거다 ㅋㅋㅋ ㄹㅇ 화랑 발차기 어디 막아야하는지 ㅈㄴ헷갈림. 모션 보고 막아도 손가락 까딱하는 반속으로도 커버 안돼서 쳐맞는데 실전에선 더 헷갈릴듯
진짜 멋있다 ...
Ko되는거 베스트10도 올려주세요!
오소독스나 사우스포로 바꾸고 잠시 바꾼 자세를 인식 안시키고 바로 오소독스라면 사우스포처럼 왼발로도 하이킥을 시전하는게 태권도 답고 무에타이와 다른 부분 같습니다. 무에타이는 자신이 빠워 있게 찰 한쪽으로만 쏠려 있습니다.
와 로드리게스 선수랑 직접 인터뷰를 하셨네...ㄷㄷ
진짜 격투모르는애들이 태권도 무시하지 ㅋㅋㅋ 일반인들 태권도고단자들 발차기 피하지도못함 뭐 일반인한테쓰지도않겠지만 객사할까봐
미래에 분명 태권도베이스로한 MMA선수 나올꺼라 기대함 10대후반까지 발차기마스터하고 그후 그래플링이랑 타격배우면 되닌깐
문제는 10대후반 혹은 20대초반때 태권도마스터한선수들은 태권도에대한 자부심이강하고 좀 보수적이랄까 그래서 다른종목안뛰어드는게 안타까움
실전아면 큰일나죠 전과자됨 무조건
발로만 제압 당하는것도 쉽지 않는데.. 그냥 발차기에 뚝배기 날라가네..
저 나래차기가 실전성이 좋다니까
2000년도 초반때까지만해도 태권도 대회는 둘중하난 골로갈때까지했지
백병전때 군화발로 돌려차기 하면 걍 팔뼈 다 부서지죠. 베트남전에서 비오는 진흙탕에서 총도 안나갈때 국군이 베트콩 다 쓸어버렸죠.
태권도 단점이 거리가 어느정도 있어야하는데 붙는 선수들한텐 할수있는게 없다. 거리만 벌어지면 완전 살생무긴데.
현대 태권도에서 머무를게 아니라, 실전성을 더 보강해야한다..
저는 50대 후반으로, 어렸을 때 태권도/태권도 유단자가 무서웠습니다. 도장 나가면 훈련 종료 때 모두 넓은 원형으로 앉고 사범이 지목한 두 명이 나가서 겨루기를 시키는데, 못 믿겠지만 그때는 주먹도 썼어요. 주먹으로 얼굴 몸통 다 때렸어요. 다툰 애들은 거의 대련 시켰죠. 훈련 끝의 겨루기가 정말 부담됐고, 맞아서 숨이 막히고 KO 비슷하게 당한 적도 있어요. 이게 초등(국민)학교 1학년인가 그랬습니다. 사범은 항상 회초리를 들고 계셨고 도장에서 코피는 쉽게 봤죠. 그래서 그때는 태권도! 하면 '주먹이 강하다' 그런 개념이었고, 태권도 2단 이상은 안 건드리는 게 상책이었습니다. 도장의 연마대에 정권-단련도 있었고, 옛날 태권도는 요즘의 극진 가라데 비슷했어요. 1988년 서울 올림픽 지나면서 스포츠화되는 걸 여실히 목격하다 파리 올림픽까지 보게 됐군요. 나 같은 사람은 약해져 가는 듯한 태권도 시합 정말 보기 힘들어요.
98년 고3이섰는데 터미널 근쳐 오락실 펀치 기계에 태권도 사범 치는데 나포함 많은 학생들 구경함
사범 펀치치고 옆에서 구경하던 내 가슴 쳐 맞음
그때 숨 안쉬어지고 나자빠 질듯한 고통 진짜 죽는구나 할정도로 아팠었음
그후로 누가치든 펀치기계 근쳐서는 절대 구경 안했었음
그 옛날 스타일로 배운 사람 중에 유명한게 힙합 아티스트 타이거 jk죠.
태권도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맞아보면 그냥 샤라웃 하게 됨. 진짜 겁나 아프던가 아니면 기절해서 기억이 안남...
킥의 장점중 하나는 펀치보다 사거리가 길다는겁니다
펀쳐는 일단 킥의 사거리 뚫고 넘어와야 주먹이 닿습니다
크으 진짜 화려하다
태권도는 뭔가..
유리한 상황에서 상대가 거리 벌리고 방어 위주로 시간 끌 때
마무리 가능한 기술 느낌임
태권도 + 평양박치기 = 렛웨이 챔피언
기대해 봅니다
우리 도장에서는 턴이라고 불러서 돌개차기는 처음 들음 ㅋㅋ
저말할때 또 뚝배기 깨지려는구나 싶었는데 역시는 역시더라..
게임처럼 격투기에서 콤보기술 적용사응한게 태권도 일듯하다 피니쉬 콤보기술 발발주발주주발주발발
마이클 페이지의 돌개차기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에 나올법한 퍼포먼스를 해버리네... ㄷㄷ
한국계 미국인 두명이 태권도로 겨루는거 숏츠로 본적 있는데 살벌하던데요 ㄷㄷ
태권도 고수가 괜히 고수가 아니다...진정한 격투가는 겸손한것이 특징이다. 그들을 자극 하지 말지어다.
뒤차기는 격투기에서 못허게 해야함.. 저거 복부에 제대로 맞으면 장기파열 나올수 있음 ..
그런 식으로 격투기애 제약을 넣으면 쓸 수 있는 기술이 뭐가 있나요..
@@아이묭36-x5g 그런식 생각은 대결 당사자는 생각안하고 관전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태권도의 장점은 회피와 동시에 공격이 나온다는거
태권도하는 남자 갖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