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초토화된 서부지방법원…4천 명 넘는 경찰 동원에도 왜 못 막았나 / YTN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1. 4천 명 넘는 경찰에도 법원 초토화...왜 못 막았나 (250120, 김대근 기자)
2. 법원 폭동 몇 시간 만에 헌재 시위...담 넘어 체포까지 (250120, 표정우 기자)
3. 영장 심사 때부터 폭동 조짐...담 넘고 경찰 폭행 (250120, 임성호 기자)
4. 윤 대통령 구금 엿새째...지지자들 곳곳 집회 예고 (250120, 표정우 기자)
5. [스타트 브리핑] 극우 유튜버 "이건 혁명, 들어가자" 법원 난입 생중계하며 선동 (250120, 정채운 앵커)
6. 윤 대통령, 수용복 입고 첫 밤...지지자들 곳곳 집회 예고 (250120, 표정우 기자)
7. 하루 뒤에도 폭동 흔적 여전...이 시각 서울서부지법 (250120, 임예진 기자)
8. [뉴스특보] 공수처 "증거인멸 우려 차단"...윤, 변호인 외 접견금지 中 발췌 (250120, 박창완 장안대 특임교수·최수영 시사평론가 출연)
#서부지법 #윤석열 #YTN실시간
YTN 이슈대응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못막은것이 아니라 안 막은거죠.
일부러 폭동을 부추긴거죠
말린거죠~~
법도 무시하고 폭도들이 판치는 세상 사법부를 파괴하면 무법천지 짐승 소굴이 되겠지요 감정의 표출을 어찌 무식하게 난동으로 합니까 엄벌 하시길 바랍니다.
경찰의 직무유기. 책임자 엄정처벌 받아야..ㅉㅉ
폭동자들이 문제지 무슨 경찰 탓을 하나요
상묵이가 소극적 대응하라 했음
법원내부는 방호직이있다. 모지라~
길터준 영상 못 봤나요
그리고 들어와 들어와
경찰간부가 손짓했지요
일부러 열어준거지 뭘 알아보나
후문 유투버보세요 열어준거라니깐요 ㅋㅋ
4천 경찰중에 중공에서 보낸 공안이 몇명? 그것이 알고 싶다
경찰이 못막은게 문제냐?
폭동이 문제지 !
YTN 니들은 기자들이 그렇게 폭행을 당했는데도 남일이구나… 수치심도 없구나 !
ytn 너희 논조 항상 왜곡되있어
민노총 때려잡듯 왜못해
"올것이 왔다!" -- 1961년 5월 16일 윤보선 대통령
YTN 이제 경찰탓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