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루이를 업고 필사적으로 달리는 루이오빠【こまいぬ/코마이누/홀로라이브/hol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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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놀다가 다친 루이를 보고는 필사적으로 병원에 달려가는 루이 오빠!!
이것이 가족애다!
허나 루이랑 루이 엄마 반응이 너무 시큰둥하다...
이 가문 여자들...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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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p sources】
【晩酌】プチお知らせあり✨あの…!『雪夜月』で乾杯♡【鷹嶺ルイ/ホロライブ】
• 【晩酌】プチお知らせあり✨あの…!『雪夜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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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오빠가 현명한거임
원래 다친 사람은 눈에 안보이면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이게 크게 번지는 경우가 있음
그러니 다쳤으면 바로 응급처치하고 병원가는게 제일 좋음
머리 맞았는데 통증이 전혀 없다는건 오히려 위험한 상태일 수도 있으니까 오빠의 행동은 정말 올바른 행동이죠.
... ... 근데 딸래미 얼굴에 상처가 나도 화내지 않는 마마를 화나게 만든 소꿉놀이는 대체...
그건 마마와 파파의 흑역사같은거라...
이마와 머리 피부에는 신경이 별로 없어서 다쳐도 아픈 걸 못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쟁터에서 총알에 맞아도 배나 팔, 다리는 겁나게 아픈데 이마가 깨지거나 총알이 스치고 지나간 건 안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제대로 맞으면 죽으니까 제대로 맞은 감상은 없지만.
@@운옹-z2e 당연히 괜찮을 가능성이 90% 이상 입니다만 심각할 확율이 1%라도 있으면 저런 대응을 해야죠.
다친게 루이처럼 카와이이한 여동생이라면 말입니다.
이 생각은 못했네 ㅋㅋㅋㅋ
@@운옹-z2e 더 정확히는 아드레날린 돌고 얇은 피부에 우연히 운나쁘게 혈관 지나는 곳에 정확히 탁 맞아서 터지면 출혈은 많은데 고통은 덜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건 순간이고
평범하게는 일이 일어난 후에 통증이 몰려오는, 소위 교통사고 후유증이라 부르는 그 증상이 나야 하는데...............
.......
아마 다른 세계관 선에선 비쥬랑 매여자랑 서로 바뀌어 있을 것 같은
세상에... 남매는 서로 죽이기 위해 태어난다던데... 루이네의 오니는 그야말로 수호신이다 ㅠㅠ 오빠의 동생 사랑이 진짜진짜 애틋해 ㅠㅠㅠㅠ
서로 자주 싸우는 남매여도 저런상황에선 서로 돕는다고... 어디서 들었어요
@@Satgat-Aing 저런 상황에 소홀하거나 방치하면 싸움은 커녕 그냥 연을 끊을듯...
때려도 내가 때리지 남이 때리는 건 절대로 못 봐준다...
이거지
@@Satgat-Aing원래 남매는 서로 죽여라 지만 그건 남매끼리의 이야기고 남이 건들면 화나죠
루이의 오빠와 아버지는 걱정많이했는데
어머니 반응은 아주 쿨한 반응 하하.....
무심코 던진 돌에 루이가 맞으면 오빠는 축지법을 쓰고 어머니는 골프를 친다..
이에피소드가 이제올라오다니 ㅎ 루이 커여워ㅋㅋ 행님도 동생 잘챙기네 우애기 좋구만 ㅎ
원래 크게 다친 순간은 그렇게 안아픔 어릴적 높은데서 떨어져서 턱에서 피가 철철 날때도 안 아팠음 오히려 병원에서 바느질 할때가 아팠음
상대방이 음주로 100km로 날라와 박혔을때도 탈출하고도 안 아팠음 그냥 오른쪽 다리가 안 움직일뿐임
진짜 완전 사이 좋은 남매
저렇게 화가없는데
부부싸움때는 대체 무슨이유로 ㅋㅋㅋㅋ
어머니가 집 나갈 정도 였으면 뭐
어찌보면 큰일날뻔했는데 루이네오빠가 잘 대쳐했네…. 그나저나 루이마마 너무 쿨하신거 아니야??ㅋㅋㅋㅋ
저런 희귀한 남매가 실존했었다니.....
저쪽이 판타지 남매이기는 한데
실제 남매도 평소에 뒤지게 싸워도 많이 다치면 챙겨주잔아요ㅋㅋ
@@teajung1733지나가던 현실 남매입니다
서로 조오오온나 쪼개지 그닥 챙겨주진 않습니다
만약 챙겨준다면 그건 부모님 눈치 보여서...
의외로 나이차이가 좀 나면 저렇게 챙겨주는 경우도 있긴함 물론 극소수긴 하지만
나이차이가 좀 있어서 그럴걸요?ㅋㅋㅋ
방송이라 좋게 말하는거일수도 있고 아니면 나이차이가 좀 있어서일수도 있고
오빠가 루이를 엄청아꼈네요 ㅎㅎ
근데 돌맞아 이마 피나면 아파서 울어야 보통인데 아프지도 않고 안운거 보면 루이모도 보통이 아닌듯
큰 부상 같은 경우엔 오히려 통증이 전혀 안 느껴지는 케이스가 꽤 많습니다.
순간적으로 뇌내 진통제가 펌핑되서 이후 부상 정도를 자각하고 나서야 통증이 오거나 하는 경우도 있어요
너무 쿨하신 루이마마 ㅋㅋㅋㅋㅋ
루이 집안은 남자들이 걱정이 많고 여자들은 쿨한 느낌이네요ㅋㅋㅋㅋ
그렇게 이마에 x자 흉터가 생긴 루이는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 파멸 엔딩을 회피하기 위해 홀로멤들을 공략하며 취미로는 농사를 짓게 되는데...
어디 만화에서 본거같은디?
아마 머리엔 신경이 손이나 얼굴에 비해 그렇게 많이 분포하지 않아서
순간적으로 머리가 다쳤을 때도 그냥 '어 머리에서 피가 나네?' 정도로 끝났을지도 모르는 일인듯?
본인이 어렸을 때 정수리 부근을 꿰맬정도로 크게 다쳤는데 그냥 '어 피가 나네?' 하고 있었던 적이 있었음
그래도 크게는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당'
이 사건을 계기로 시스콘 인자가 발현된 오빠.
최애 모친과 마찬가지로 자식에게 너무 드라이한 어머니.
세상 쿨한 엄마와 딸
로리루이 진짜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저렇게 상처를 내도 모르쇠 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저렇게 집까지 사과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화는 낼 순 없으니 그냥 넘어가는게 아닐까
라는 애니메이션 추천받음
어렸을 적의 여동생에게 저런 오빠가 되어주지 못한것같아 지금도 아쉽다..
다친 동생을 위해 달려간건 본능이다
0:15
친구하고 박치기해서 비슷하게 피 철철 난 적 있는데 진짜 딱히 안 아프던데 원래 그런 거였구나...
브라콤 루이와
시스콤 루이오빠...ㅋㅋ
나도 예전에 짚라인 타다가 머리 맞아서 이마에서 피났는데 진짜 통증 1도 없었음. 별로 안 심각해 보였는데 누나가 뭐하냐 얼른 병원 가랴 이러면서 병원갔는데 거기서 8 바늘 꿰맴 ㅋㅋㅋ
타카네가 가족얘기는 언제나 꿀잼이다 ㅋㅋㅋ
아마 저 이후로 오빠님의 시스콘이 본격 발생했나보네요 ㅋㅋㅋㅋ
어머님이 잘 하신거 같음.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된다는거
저기서 아이의 친구 부모랑 큰 소리로 다퉜으면
아이들이 더 불안해 하고
상처를 받았을거임
스윗 오니쨩
몰랄까 다들 유니크하네~
이마가 가장 단단한 뼈기도 하고.....말하는거 보니까 진짜 큰 상처는 아니였나보네욬 ㅋㅋㅋ
역시 아버지가 아들을 험하게 다루드시 엄마도 험하게 다루는거 구나!!!!
날아가는 돌시점 왜이리 귀여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가족은 또 처음보는구만 ㅋㅋ
업혀있는 루이 졸라 귀여움 ㅋㅋㅋㅋ
위탈출을 너무 많이 봤나
괜찮아 괜찮아 하다가 죽는 걸 너무 많이 봐버린 것 같다
로리루이쨔응
어머니 쿨하시다!!
0:43 애칭인줄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밋으면 된거지!
원래 엄청난 고통이오면 아픔못느낌 손가락 잘려서 수지접합수술한적있는데 잘려나갔을때 아픔은없고 그냥 눈앞이 핑했을뿐ㅋㅋㅋㅋ
명백히 큰 부상인데 안아프다고 하면 더 무섭지 ㅋㅋ
루이 : 난 괜찮음 ㅎㅎ
진짜 루이 너무 귀여워
0:38 저 시절에도 총수는 작았구나..
가출했을 때도 그러더만 루이맘 성격이 눈에 그려지네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루이 마마는 부부싸움이나 소꿉놀이만 아니면 화를 안낸다는거죠...?
항상 감사하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어릴때 머리 깨졌는데 느낌이 없었음
루이의 오라버니는 동생애가 장난 아니네... 다친동생을 업고 병원까지 가는 오라버니가 있을지... 본받아야하나?
어릴 때, 음식점 갔다가 발목 뒷부분이 문에 스윽하고 베여서 병원 갔던 적이 있었는데.. 딱히 아프지는 않더라고요. 안아프다니 다행이다! 루이!
저러니까 브라콘이 된거 아닐까 ㅋㅋㅋㅋ
표정 너무 귀여운데.... 사건은 그렇지 못한😅
사스가 시스콘. 근데 엄마가 ㅋㅋㅋ
❤
루이모,강하게 자랐구나.ㄷㄷㄷ
가족들 머리스타일 다 똑같은 게 ww
엄마랑 오빠 포지션이 바뀐거 같은데ㅋㅋㅋㄱㅋ
머리에 신경이 적어서 고통도 잘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피가 머리에서 나면 병원으로 ㄱㄱ
루이네는 별일이 다있는거같음 ㅋㅋ
심각한 상황인데 몸이 오작동을 해서 고통을 못느끼다가 뒤늦게 후유증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던데
고통이 없었다니 호루스는 실존했던건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니 웃으면셔 넘기실 수 있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루이가 오빠 좋아하는 이유가 있구만
우리집은 코가 부러져도 머리에서 피가나도 뼈에 금이가도 신경 안씁니다 장이 아프다면 조금 신경쓰지
아니 어머님.....그래도 따님이 다쳤는데...
루이님 오빠를 저에게 주십시오
!?
이상한데... 분명 부부싸움부터 시작해서 소꿉놀이할 때 엄마 뒤에서 집 나갈꺼라며 드르륵차라락하고 놀다가 밥 안 해준다고 했고, 죄다 화내는 이야기인데...?
의외로 이마는 맞아도 통증 거의 없는부위기는 함
그래도 통증이 없다는건 진짜 심각해질수도 있기 때문에 빨리 치료를 해야하긴 함..
애 키우는 사람이면 알거다 속으로는 존나게 개 빡돌아도 정작 피해자가 멀뚱멀뚱하게 있으니 그냥 참는거다 그 상황에 화내면 루이완전 쫄아버리는게 아니라 혼비백산 할거 아니냐
원래 얼굴은 다쳐도 잘 모름
와꾸에 안경테가 박혀도 모르는 게 얼굴이라
이마 뼈보일정도로 찢어졌는데 안아팠음 이마쪽에 신경이 적나?
오빠를 오삐라고 하는게 애칭인가보네
나도 여동생
얼굴에 흉지면 클나 진짜...
강하게 키우는 가족
어머니 겉으로는 화를 안내고 태연한척 하지만 아마 속으로는 부글부글 끓고 있엇을 거임 ㅋㅋ화를 잘 안내는 사람들은 속에다 쌓아두는 타입이 많아서 ㅋㅋㅋ
루미 엄마 비범하신데
저런 오라버니가 실존 하는건 처음 보네
동생이 다쳤으면 그럴만 하겠다만
울기까지하는거 보면 사이 엄청 좋은가 보네
나도 눈감고 술래잡기 유행할 때 설날에 밖에서 친척들이랑 그거 했다가 돌기둥에 머리박고 피 철철 흘렀는데 하나도 안아팠음
집에 갔더니 어머니께서 그거 보고 놀라서 쓰러지고 그대로 병원가서 이마 찢어진거 봉합수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