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브] 명품백 건넨 최재영 수심위도 열린다 / 안창호 인권위원장 취임… “경청하고 토론할 것” / 일본도 살해 가해자 父 막말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김옥순-w5z1c
    @김옥순-w5z1c Місяць тому +1

    최재영 구속이 답이다

  • @atlee210
    @atlee210 Місяць тому

    그랑죠 노래 들어야 끝나는데 이거이거… ㅋ

  • @강희례-y4j
    @강희례-y4j Місяць тому +2

    최재영 그냥 두면 안된다

  • @창길-m7x
    @창길-m7x Місяць тому +2

    김정숙은 왜 조사안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