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가 드디어 10회를 맞았습니다👏👏👏 질문이 너무 많아져서 영상에 담지 못한 사연들이 더 있는데 그건 다음 편에 넣을게요🙏 영상이 기니깐 아래 인덱스 참고🙋🏻♂ 00:00 159.암에 걸렸습니다.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분 (대장암코틀린) 01:34 160.팀플이 어려워서 지난 상담소에 올렸던 분의 후기 (개발이조아요) 02:39 161.백엔드도 석박사 출신이 있나요? / CLI가 익숙해지지 않아요 (DMDiamond) 03:35 162.코딩을 좋아해서일까요? 일상 대화에서 융통성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허허허) 04:35 163.QA 8개월차인데 진로를 바꾸고 싶어요. 27살도 신입으로 쳐주나요? (흥얼) 05:15 164.모쏠인데.. 연애 할 수 있을까요ㅠ 너무 걱정돼요 (부모님은 어떻게 만났을까) 06:27 165.어린 나이에 고경력자들을 모시는(?) 리더의 고충 (김눈덩이) 07:25 166.신기술에서 뒤처진 거 같아 걱정하는 대기업 백엔드 개발자 (카키필드) 08:42 167.개발자 진로를 반대하는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까요? (군쪽이) 10:33 168.맡은 도메인(커머스)이 너무 어려워서 우울합니다 (도메인살랴줘) 12:11 169.미국에서 인턴 중인데 어떻게 프로그래머임을 더 어필할 수 있을까요? (덜마른장작) 📌 뚜쪽 상담소 공지 ua-cam.com/users/postUgkx48JxZp9KJAQoP6ojTSsLI_1-Vv5MsMYW 📌 뚜쪽 상담소 제보 forms.gle/GpV5E3FWsBJpYhsw6 📌 이전 상담소 영상 보기 ua-cam.com/play/PLwS0fW8o-CUl3v3tNwrxYHVDD3Im5Lu8H.html
안녕하세요! 첫번째 대장암 사연을 보낸 사람입니다 ㅎㅎ 정말 불행 중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암 크기가 12cm임에도 불구 하고 수술 후 최종 조직검사 결과 대장암 2기B를 진단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항암을 진행중인데, 항암 맞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생전 겪어보지 못한 안면마비(벨마비)가 찾아오더군요..? 이때문에 2차 항암 일정도 미루고 2주간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심할 때 마다 개인 플젝도 틈틈히 하고 있고, 전부터 하던 팀 프로젝트도 다시 합류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 암에 걸렸을 땐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이것도 겪다보니 그냥저냥 살아가게 되더군요. 다들 힘든 시기지만 모두 잘 이겨내서 원하는 꿈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항암 무사히 잘 받고 완치되는 날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판뚜님 ㅎㅎ 다들 건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판뚜님! 솔직히 오랜만에 영상을 보는데 고양이가 아직 남아있어서 다행입니다 ㅎㅎ 판뚜님께 DM으로 이직 고민을 여쭙고, 이직을 결정해서 이제 5개월 정도 다니고 있는데요 다니면 다닐수록 판뚜님이 영상에서 해주시는 말씀이 다 공감이 가네요 😂 또 판뚜님의 영상 업로드 꾸준함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본업이 있는데도 이러기가 정말 쉽지 않죠,,😭 다음주부터 날씨가 많이 쌀쌀해진다는데 독감 조심하시구요!! 판뚜님 일정 괜찮으시면 또 커피챗 한번 하면 좋겠습니다😊
저도 25살(2015년 무렵) 만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청천벽력과 같은 심정으로 있었답니다. 다행히 백혈병이 당시에는 큰 병이 아니였고 약물로 치료가 가능한 상황이어서 5년 간 약물치료+외래진료 받고 생물학적 관해(완치와 비슷한 개념) 판정 받았고요. 현재는 병원을 2~4개월 단위로 외래진료 보러 가지만 그래도 뭡니까? 건강한 것이 최고랍니다. 참고로 당시 근무하던 직장은 대학교 교직원이었고, 발병과 전혀 관련 없는 사무, 행정직이었죠 ㅎㅎ (당시 발병원인으로 원자력 관련 업무, 화학도 25살(2015년 무렵) 만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청천벽력과 같은 심정으로 있었답니다. 다행히 백혈병이 당시에는 큰 병이 아니였고 약물로 치료가 가능한 상황이어서 5년 간 약물치료+외래진료 받고 생물학적 관해(완치와 비슷한 개념) 판정 받았고요. 현재는 병원을 2~4개월 단위로 외래진료 보러 가지만 그래도 뭡니까? 건강한 것이 최고랍니다. 참고로 당시 근무하던 직장은 대학교 교직원이었고, 발병과 전혀 관련 없는 사무, 행정직이었죠 ㅎㅎ (당시 발병원인으로 고단위 방사선 관련 업무, 소위 신나와 같은 화학물질 전문 등 대체로 산업 관련 업무 종사자, 혹은 연세가 들어감에 따라.. 등)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일과 삶을 잘 분리하시고, 일하는 시간에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잘 관리하시면서 일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국가에서는 매년 2년마다 종합검진을 지원해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니(대상자는 생년월일 중 연도에 해당하는 가장 마지막이 짝수면 2024년도에 해당됩니다) 받으시기 바랍니다. 복지는 직접 찾아서 누려야됩니다. 안챙겨줘요. 어린애들이 아닌 이상 청년이면 직접 하셔야합니다. 사담이지만 당시 근무했던 직장에서는 나가라고도 안하고 그냥 열심히 일하라고 해서 조금 더 근무하고 새로운 직종에 도전하기 위해서 말씀드리고 나오게 되었습니다만 회사 바이 회사인 것 같네요. 저야 뭐 수술이 아닌 약 진단하고, 부어있던 비장이 가라앉는 정도(1주 이내 입원)라서 그랬지, 수술까지하고 회복하려면 계속 근무하긴 어려웠을 수 있겠네요. 다음 취업은 분명 좋은 곳으로 가실겁니다. 힘내십쇼.!
카키필드님의 고민이 저의 옛날 모습같네요. 지원해도 기술스택이 안맞아 몇번이나 서류탈락을 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 스스로는 기술 스택이 안맞아도 잘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렇게 보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도 일할때 하는 일이 깊이가 없다고 많이 느꼈습니다만 이직을 준비하면서 했던것들을 깊이파고 관련된 것들을 공부하면서 조금이라도 다른것과 연관이 되어보이게끔 이력서도 잘 꾸몄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기술들도 알게되고 어떤 질문에도 저의 경험과 연관지어 얘기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딱 원하는 회사가 있다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저는 저의 경험을 일단 넓혀보자라는 생각이어서 여기저기 많이 지원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의 입장으로서는 기술이 우리와 조금 맞지 않더라도 문제를 잘 해결하고 새로운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뽑힐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4년이면 충분히 보여주실 수 있는 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전해보세요
상담소가 드디어 10회를 맞았습니다👏👏👏 질문이 너무 많아져서
영상에 담지 못한 사연들이 더 있는데 그건 다음 편에 넣을게요🙏
영상이 기니깐 아래 인덱스 참고🙋🏻♂
00:00 159.암에 걸렸습니다.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분 (대장암코틀린)
01:34 160.팀플이 어려워서 지난 상담소에 올렸던 분의 후기 (개발이조아요)
02:39 161.백엔드도 석박사 출신이 있나요? / CLI가 익숙해지지 않아요 (DMDiamond)
03:35 162.코딩을 좋아해서일까요? 일상 대화에서 융통성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허허허)
04:35 163.QA 8개월차인데 진로를 바꾸고 싶어요. 27살도 신입으로 쳐주나요? (흥얼)
05:15 164.모쏠인데.. 연애 할 수 있을까요ㅠ 너무 걱정돼요 (부모님은 어떻게 만났을까)
06:27 165.어린 나이에 고경력자들을 모시는(?) 리더의 고충 (김눈덩이)
07:25 166.신기술에서 뒤처진 거 같아 걱정하는 대기업 백엔드 개발자 (카키필드)
08:42 167.개발자 진로를 반대하는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까요? (군쪽이)
10:33 168.맡은 도메인(커머스)이 너무 어려워서 우울합니다 (도메인살랴줘)
12:11 169.미국에서 인턴 중인데 어떻게 프로그래머임을 더 어필할 수 있을까요? (덜마른장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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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취지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지금 피부암 초기라 건강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다른 분들도 잘 관리하고 건강하시길,,,
아이고 건강관리 잘하셔야할텐데요 🫢🫢🫢
시험 끝나고 보는 판뚜는 최고야..
시험기간이 끝났으면 조회수가 잘 안 나오겠네요 🥲🥲
안녕하세요! 첫번째 대장암 사연을 보낸 사람입니다 ㅎㅎ
정말 불행 중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암 크기가 12cm임에도 불구 하고 수술 후 최종 조직검사 결과 대장암 2기B를 진단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항암을 진행중인데, 항암 맞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생전 겪어보지 못한 안면마비(벨마비)가 찾아오더군요..? 이때문에 2차 항암 일정도 미루고 2주간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심할 때 마다 개인 플젝도 틈틈히 하고 있고, 전부터 하던 팀 프로젝트도 다시 합류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 암에 걸렸을 땐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이것도 겪다보니 그냥저냥 살아가게 되더군요. 다들 힘든 시기지만 모두 잘 이겨내서 원하는 꿈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항암 무사히 잘 받고 완치되는 날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판뚜님 ㅎㅎ 다들 건강하세요!
아이고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 와중에도 플젝을 틈틈히 하시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하십니다 ㅠㅠ
잘 되실 거라고 믿습니다. 지금처럼 잘 이겨내셔서 꼭 완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an-ddu넵! 꼭 완치하겠습니다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판뚜님!
솔직히 오랜만에 영상을 보는데
고양이가 아직 남아있어서 다행입니다 ㅎㅎ
판뚜님께 DM으로 이직 고민을 여쭙고, 이직을 결정해서
이제 5개월 정도 다니고 있는데요
다니면 다닐수록 판뚜님이
영상에서 해주시는 말씀이 다 공감이 가네요 😂
또 판뚜님의 영상 업로드 꾸준함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본업이 있는데도 이러기가
정말 쉽지 않죠,,😭
다음주부터 날씨가 많이 쌀쌀해진다는데 독감 조심하시구요!!
판뚜님 일정 괜찮으시면
또 커피챗 한번 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을 다 갔네요 이런 🥲 따숩게 하고 다니세요 🙋🏻♂️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
사연보내신 분 항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건강이 최고 중요합니다 🥲🥲🥲
막학기 취준생으로써 공감이 많이 가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막학기 화이팅!! 😄😄
@@pan-ddu 취업 파이팅중입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개발도 중요하지만 건강보다 더 중요하지는 않죠~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입니다
맞습니다 건강합시다 🥲🥲
개발자 지망생에게 단비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
저도 25살(2015년 무렵) 만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청천벽력과 같은 심정으로 있었답니다.
다행히 백혈병이 당시에는 큰 병이 아니였고 약물로 치료가 가능한 상황이어서 5년 간 약물치료+외래진료 받고 생물학적 관해(완치와 비슷한 개념) 판정 받았고요.
현재는 병원을 2~4개월 단위로 외래진료 보러 가지만 그래도 뭡니까? 건강한 것이 최고랍니다.
참고로 당시 근무하던 직장은 대학교 교직원이었고, 발병과 전혀 관련 없는 사무, 행정직이었죠 ㅎㅎ
(당시 발병원인으로 원자력 관련 업무, 화학도 25살(2015년 무렵) 만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청천벽력과 같은 심정으로 있었답니다.
다행히 백혈병이 당시에는 큰 병이 아니였고 약물로 치료가 가능한 상황이어서 5년 간 약물치료+외래진료 받고 생물학적 관해(완치와 비슷한 개념) 판정 받았고요.
현재는 병원을 2~4개월 단위로 외래진료 보러 가지만 그래도 뭡니까? 건강한 것이 최고랍니다.
참고로 당시 근무하던 직장은 대학교 교직원이었고, 발병과 전혀 관련 없는 사무, 행정직이었죠 ㅎㅎ
(당시 발병원인으로 고단위 방사선 관련 업무, 소위 신나와 같은 화학물질 전문 등 대체로 산업 관련 업무 종사자, 혹은 연세가 들어감에 따라.. 등)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일과 삶을 잘 분리하시고, 일하는 시간에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잘 관리하시면서 일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국가에서는 매년 2년마다 종합검진을 지원해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니(대상자는 생년월일 중 연도에 해당하는 가장 마지막이 짝수면 2024년도에 해당됩니다)
받으시기 바랍니다. 복지는 직접 찾아서 누려야됩니다. 안챙겨줘요. 어린애들이 아닌 이상 청년이면 직접 하셔야합니다.
사담이지만 당시 근무했던 직장에서는 나가라고도 안하고 그냥 열심히 일하라고 해서 조금 더 근무하고 새로운 직종에 도전하기 위해서 말씀드리고 나오게 되었습니다만 회사 바이 회사인 것 같네요.
저야 뭐 수술이 아닌 약 진단하고, 부어있던 비장이 가라앉는 정도(1주 이내 입원)라서 그랬지, 수술까지하고 회복하려면 계속 근무하긴 어려웠을 수 있겠네요.
다음 취업은 분명 좋은 곳으로 가실겁니다. 힘내십쇼.!
아이고 큰 일을 겪으셨었군요 🥲🥲
@@pan-ddu다 과거 일인데요 ㅎㅎ~
첫번째 사연 올린 사람입니다!! 현재 수술 잘 끝내고 항암받으면서 잘 치료받고 있습니다ㅎ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주니어 입장에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요번에 아지트로 면접 보러 가는데 떨리네요 ㅠㅠ
면접 화이팅 하시죠!! 😄😄👍🏼👍🏼
카키필드님의 고민이 저의 옛날 모습같네요.
지원해도 기술스택이 안맞아 몇번이나 서류탈락을 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 스스로는 기술 스택이 안맞아도 잘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렇게 보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도 일할때 하는 일이 깊이가 없다고 많이 느꼈습니다만 이직을 준비하면서 했던것들을 깊이파고 관련된 것들을 공부하면서 조금이라도 다른것과 연관이 되어보이게끔 이력서도 잘 꾸몄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기술들도 알게되고 어떤 질문에도 저의 경험과 연관지어 얘기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딱 원하는 회사가 있다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저는 저의 경험을 일단 넓혀보자라는 생각이어서 여기저기 많이 지원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의 입장으로서는 기술이 우리와 조금 맞지 않더라도 문제를 잘 해결하고 새로운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뽑힐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4년이면 충분히 보여주실 수 있는 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전해보세요
굉장히 힘이되는 좋은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판뚜님 혹시 이번 ifkakao 세번째날 오후 셔틀타고 가셨나요? 이번에 카카오크루 셔틀 줄서는데 뒤에서 판뚜님 목소리를 들었던 것 같아서요ㅋㅋㅋ
세번째날 고기리에서 세시에 출발하는 셔틀을 탔었습니다 😄
오늘은 일반 구독자로서 잘보고 간다는 말만 남깁니다...관련직종에서 일하는게 아니니 할말이 없네요...ㅜㅜ
감사합니다 🥲 브이로그 올릴 때 다시 찾아와주세요 🙋🏻♂️🙋🏻♂️
판뚜님 혹시 오늘 아5타고 와이프분이랑 출근하셨나요? 판뚜님같은분을 주차장에서 마주쳤는데 확신이 안가서 힐끔힐끔 봤어용
힐스테이트에서 키보드 박스 들고 까만 마스크 쓰고 있었으면 저 맞습니다 😄
@pan-ddu 아 맞으셨군요!? 전에 회의에서 한번 뵀을때랑 인상착의가 비슷해서 긴가민가했는데.. 저 아까 내려가는 엘레베이터 같이탔어요 맥북들고!ㅋㅋㅋ 저는 맞은편에 주차한 회색 쏘나타입니다. 다음엔 보면 아는척 한번 할게용 ㅎㅎ
양호하신거에요
저는 타지역으로 이직하겠다 하니까
우리집 부도난다고 원양어선 타라고 말들었습니다.
어... 컥... ㅠㅠㅠ
개발자도 희소성을 갖추면 좋겠다.
요즘은 공급과잉이긴 합니다 🥲
근데 막상 컴공 나오면 개발자말고 할 게 없죠 .. 그리고 비전공자 국비 개발자는 전공자 절대 못이깁니다
안녕하세요 자동차 방향제 벤볼릭입니다! 판교 뚜벅쵸님이 만들어주신 영상 잘 봤습니다. 메일로 협업 관련 문의를 전해드렸는데 스팸함에 있을 수 있어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네 확인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여러분의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갑니다. 제발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 거 하세요. Ps. 영어 공부 하셔서 외국 여자 만나보세요. 모쏠도 만날 수 있습니다.
오..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릴 수도 있겠네요 👏🏻👏🏻
어떻게 만나는지 알려주시죠 ㅋㅋ 저도 해보게요 막요래
@@pan-ddu ㅎㅎㅎㅎ 회사도 해외로 가야죠.
@@brandlee5089 어플 많이 접해보세요.
ㄹㅇ어른말틀린거하나없다..
🤣🤣🤣
상담소에 쓸 내용은 아닌 것 같아 댓글로.. 혹시 판뚜님은 전기차 추천하십니까?
차 자체는 추천합니다 ㅎㅎ 다만 요즘 사회적인 인식도 좀 그렇고 ㅠ 왠지 점점더 싸질 거 같아서.. 천천히 사는 게 더 이득일 거 같네요 😄
ai 쪽도 능력만 검증되시면 석박사가 아니셔도 취업에 큰 무리는 없습니다. 옛날과는 또 다른 분위기입니다.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네 r&d 가 축소되고 실서비스 개발이 늘어났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언제나 건강이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