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만은 사람 에서 9 살 만은 사람 .. 오가면 .. 25살 장욱 .. 9살 만은 무덕 .. 2살 만은 진부연 .. 누구랑 ..해피 엔딩을 기대 해야 되는 걸까여 ..25살 장욱 기준으로 .. 2살 만은 ..진부연 하고 9살 만은 무덕 .. 중 누가더 잘 어울릴까요 .. 장욱 보다 2살 만은 27살 ..진부연 ... 그래도 나은 선택같은데.. 9살만은 34세 ..무덕이 하고 ...누가 더 나은 선택일까여 .. 장욱 보다 9 살 만은 .. 무덕은 사라지고 .. 2살 만은 낙수 .. 장욱 부인 되는 역할이 면 .. 그냥 ..진부연 .. 부인으로 맏는것이 나은 선택이라 생각 들던데.. 15세 기준 맞추려고 ..아기 만드는 장면 까지 .. 키스 대신 한것 같은데 .. 진부연 몸에서 낙수 아기로 ..나오게 하는 방법 .. 연출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 뿐이죠.. 진시 가문에서 .. 진부연은 .. 장욱에게 주고 .. 아기 환생하는 낙수는 ... 진시 가문 신녀로 삼어 .. 가문을 이어 가게 하면 어떨가 하는 생각을 가저 보게 하네요.. 장욱 하고 진부연 .. 최고 술사 하고 최고 등급 신녀 에거서 얻은 아기를 .. 진시 가문 신녀로 만드는 쪽이 .. 더 이익이라 생각 들어서요.. 장욱.. 만장회 당당하게 들어가서 .. 혼인을 반대하면.. 모여 있는 만장회 사람들 .. 생사등을 모두 꺼버리겠다 .. 당당하게 걸어 들어 오던데 .. 진씨 가문에서 장욱을 얻어 .. 만장회 모든 술사 들은 꼬리를 내린 상황으로 보여지고 .. 장욱 과 진부연 .. 아이를 ..진씨 가문 신녀 올리면 .. 진부연은 자유를 얻는 것이라 보게 되어서요..!!
이거 무조건 해피 엔딩이에요.. 진부연이 자신만의 방을 만들테니 그때는 헷갈리지 말고 꼭 잘 찾아오라고 했던게 복선이에요. 뻔한 결말로 갈 경우 무덕과 장욱 둘 중 하나 혹은 둘다 희생해서 세상을 구한 후에 부활 또는 환생해서 장욱이 무덕이를 찾아요. 그리고 뻔하지 않을 경우에 진부연의 몸에 무덕과 진부연이 공존하던지.. 아니면 마의이선생이 했던 말처럼 진부연의 신력이 돌아와 무덕이 진부연의 몸에서 쫒겨나게 되는 건데 이경우에 낭독님ㅇ이 말하는 것 처럼 낙수의 몸을 다시 부활 시키는게 가장 설득력이 있지요 ㅋㅋ 저의 희망사항은 어떻게 되도 상관 없으니 시즌3로 가는 거임.. 플리즈~ ㅠㅠ
낙수의 몸은 태우지 않았나요? 그보다 진부연 얼굴은 낙수의 혼 때문에 낙수의 얼굴로 바뀌었는데 혼이 쫒겨나면 얼굴은 다시 정소민 얼굴로 돌아가야 하는지... 욱이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태어나니 아버지 라는 작자는 혈을 막아, 스승은 목숨 위험한 짓만 골라서 시켜, 그런 스승을 사랑 했더니 끝네 죽이더니 스승도 죽은걸로 사기쳐서 마음 아프게 만들고는 얼굴 바꾸고 돌아와서 이쁜짓 하다가 이번엔 진짜로 죽는다고? 이거ㅠ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제 생각을 말해보겠습니다. 이선생의 말은 말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이제 4회 남았습니다. 여기서 떡밥을 늘린다는 건 말이 안되죠. 시즌3 갈거면 모르지만요. 시즌2 끝낸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리면 이선생의 말 그대로 낙수가 진부연의 몸에서 쫓겨나는 것이 아니라 낙수라는 존재로는 진부연의 몸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낙수는 세상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쫓기는 세상에서 사라져야만 하는 존재 입니다. 그런 낙수가 기억을 되찾고 진부연의 몸으로 살아갈 순 없습니다. 다시 쫓기는 몸이 될테니까요. 반대로 낙수가 기억을 되찾았지만 낙수로 살아가는게 아닌 신력을 되찾은 진부연으로 살아간다면 복잡해질게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억을 되찾은 낙수는 기억을 모두 되찾았지만 낙수로서는 세상에 존재하지 못하니까 진부연의 몸에서 쫓겨나겠구나 그렇게 말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기억을 되찾아도 낙수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아니 돌아가선 안되죠. 낙수라는 어둠에서 빠져나와 진부연이라는 빛으로 살아가는 것 그게 드라마의 설정상 더 어울리기도 합니다. 전 이렇게 해석하고 싶습니다.
어쩌면 진부연은 진설난의 환생이고 진부연이 오히려 낙수로 일부로 환혼해서 도와주고 있는걸수도있음 애초에 환혼도 낙수가 다른여자 하려했는데 진부연이랑 바뀌었고 시즌1때도 위기 상황에서 항상 진부연이 도와줬음 아마 진부연(진설난)이 모든 상황을 다 지켜보고 있고 장욱과 낙수의 애틋한 사랑 또한 딱하게 느껴 무엇을 의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뜻하는 바를 이루고 몸을 양보해주고 떠나지 않을까 싶은데….
뱃속에서 진부연은 사망햇엇고, 얼음돌의 힘으로 뱃속의 진부연응 살려서 세상에 태어나게함 얼음돌은 서경선생이 진설란을 위해 세상에 남겨둿단 말을 빌려 보자면, 진설란은 사망하고 얼음돌에 영혼이 잠들어잇엇음 뱃속에 진부연을 얼음돌로 살리는게 사실 얼음돌에 잠든 진설란의 영혼을 빙의시킨것(진부연의 능력이 진설란의 능력) 추후 낙수의 기억이 돌아옴과 동시에 신력이 돌아오고 시즌1에서 처럼 내면에서 낙수랑 진부연(진설란)이 만나 대화할수잇는 시기가 올것 장욱이 진부연의 신력이 돌아왓을때 신력으로 얼음돌을 없애고 죽으려함, 모든 기억이 돌아온 낙수(진부연)이 모든걸 밝히고 그럴수없다함과 동시에 낙수(진부연) 내면에 잇던 (진설란)의 영혼이 장욱의 얼음돌과 함께 하늘로 돌아가고 낙수는 진부연으로 장욱과 행벅하게 살아감
낙수의 몸에 낙수의 혼이 들어가고 진부연의 몸에 진부연의 혼이 다시 차지하면 얼굴은 다시 무덕이로 되돌아 갑니다. 낙수의 혼과 진부연의 몸인 무덕이를 둘다 동시에 연모한 장욱은 본래의 몸으로 환혼된 낙수(조영)와 진부연(무덕) 둘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장욱은 사실상 두명의 여인을 사랑한 것과 같은데 하나를 택하고 하나를 버린다는 것은 하나의 인간에서 반을 택하고 반을 버린 것과 같기에 이런 결말은 제대로 된 해피엔딩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아직도 의문점은 진부연이 자신의 몸을 낙수의 혼에게 양보하고 낙수의 혼을 지켜줬는데 그동안 진부연은 장욱을 사랑했을까 하는 점입니다. 이런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제대로 된 해피엔딩이 안되고 스토리가 찜찜하고 허술하게 끝나는 시나리오가 되는거죠. 이걸 또 풀려면 시즌3까지 질질 끌어야 하기에 저는 낙수의 몸을 되살리는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봅니다.
방을 찾겠다는 낙수얼굴을 한 진부연의 혼은 낙수의 생각이 아닌가 싶었어요. 즉 낙수가 진부연 몸에서 쫒겨난다면 혼만 떠돌고 있을텐데 자신만의 방에서 장욱의 혼을 기다릴테니 와라. 내가 편안히 쉬게 하겠다. 따뜻하게… (죽었다.. 편안한 안식) 이런 느낌을 팍 받은 상태라 이번 주말 기대되어요. 쉬거나 하지 않겠죠?
![10년 만에 만난 첫사랑 최후! [모텔 캘리포니아 원작 소설] 결말, 외전까지 완벽 요약](http://i.ytimg.com/vi/qZl7mFEmrW0/mqdefault.jpg)
그 옆동네에서 국밥집 첫째아들이 마지막화 국밥에 말아먹었는데 제발 환혼은 안 말아먹길 바랍니다.
그렇게되면
장욱은누구한테
가야되나?
낙수선택?
부연선택?
지금 진부연 육신이 낙수가 아닌가여?
무덕이 육신에 낙수 혼이면 좋겠어요~
무덕이. 낙수 둘다 나오면?
장욱이는 누구랑 살까?
환혼은 꼭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재벌집에서 넘 실망해서요
결말은 다른사람들
행복을 빌며 둘다
죽으을 택할듯
낙수몸이 안탔다는 설정은 너무 억지일듯요. ㅋ
이선생도 살아 있으니. 장욱도 살수 있겠지요..
2살 만은 사람 에서 9 살 만은 사람 .. 오가면 .. 25살 장욱 .. 9살 만은 무덕 .. 2살 만은 진부연 .. 누구랑 ..해피 엔딩을 기대 해야 되는 걸까여 ..25살 장욱 기준으로 .. 2살 만은 ..진부연 하고 9살 만은 무덕 .. 중 누가더 잘 어울릴까요 .. 장욱 보다 2살 만은 27살 ..진부연 ... 그래도 나은 선택같은데.. 9살만은 34세 ..무덕이 하고 ...누가 더 나은 선택일까여 ..
장욱 보다 9 살 만은 .. 무덕은 사라지고 .. 2살 만은 낙수 .. 장욱 부인 되는 역할이 면 .. 그냥 ..진부연 .. 부인으로 맏는것이 나은 선택이라 생각 들던데.. 15세 기준 맞추려고 ..아기 만드는 장면 까지 .. 키스 대신 한것 같은데 .. 진부연 몸에서 낙수 아기로 ..나오게 하는 방법 .. 연출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 뿐이죠..
진시 가문에서 .. 진부연은 .. 장욱에게 주고 .. 아기 환생하는 낙수는 ... 진시 가문 신녀로 삼어 .. 가문을 이어 가게 하면 어떨가 하는 생각을 가저 보게 하네요..
장욱 하고 진부연 .. 최고 술사 하고 최고 등급 신녀 에거서 얻은 아기를 .. 진시 가문 신녀로 만드는 쪽이 .. 더 이익이라 생각 들어서요..
장욱.. 만장회 당당하게 들어가서 .. 혼인을 반대하면.. 모여 있는 만장회 사람들 .. 생사등을 모두 꺼버리겠다 .. 당당하게 걸어 들어 오던데 ..
진씨 가문에서 장욱을 얻어 .. 만장회 모든 술사 들은 꼬리를 내린 상황으로 보여지고 .. 장욱 과 진부연 .. 아이를 ..진씨 가문 신녀 올리면 .. 진부연은 자유를 얻는 것이라 보게 되어서요..!!
저건 이선생불태우는 씬입니다
장욱 그 자체가 얼음돌인게 치트키일것 같네요
살기힘든 세상에 드라마라도
기분 좋은 엔딩으로 마무리 해주세요!
이거 무조건 해피 엔딩이에요..
진부연이 자신만의 방을 만들테니 그때는 헷갈리지 말고 꼭 잘 찾아오라고 했던게 복선이에요.
뻔한 결말로 갈 경우 무덕과 장욱 둘 중 하나 혹은 둘다 희생해서 세상을 구한 후에
부활 또는 환생해서 장욱이 무덕이를 찾아요.
그리고 뻔하지 않을 경우에 진부연의 몸에 무덕과 진부연이 공존하던지..
아니면 마의이선생이 했던 말처럼 진부연의 신력이 돌아와 무덕이 진부연의 몸에서 쫒겨나게 되는 건데
이경우에 낭독님ㅇ이 말하는 것 처럼 낙수의 몸을 다시 부활 시키는게 가장 설득력이 있지요 ㅋㅋ
저의 희망사항은 어떻게 되도 상관 없으니 시즌3로 가는 거임.. 플리즈~ ㅠㅠ
진부연이 몸을 찾으면정소민이 돌아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발 돌아와요
요즘
우울한 일들만 있는데, 환혼 해피하게 끝났으면 좋겠어요..
낙수의 몸은 태우지 않았나요? 그보다 진부연 얼굴은 낙수의 혼 때문에 낙수의 얼굴로 바뀌었는데 혼이 쫒겨나면 얼굴은 다시 정소민 얼굴로 돌아가야 하는지... 욱이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태어나니 아버지 라는 작자는 혈을 막아, 스승은 목숨 위험한 짓만 골라서 시켜, 그런 스승을 사랑 했더니 끝네 죽이더니 스승도 죽은걸로 사기쳐서 마음 아프게 만들고는 얼굴 바꾸고 돌아와서 이쁜짓 하다가 이번엔 진짜로 죽는다고? 이거ㅠ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해피엔딩 아닐거면 시즌 3로 가자!!
낙수는 서율이랑
부연(무덕) 은 욱이랑 행복햇음 좋겠어요
해피엔딩이 안될수없다
느낌이그래 느낌이 ㅋㅋ
제 생각을 말해보겠습니다.
이선생의 말은 말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이제 4회 남았습니다.
여기서 떡밥을 늘린다는 건 말이 안되죠.
시즌3 갈거면 모르지만요.
시즌2 끝낸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리면 이선생의 말 그대로 낙수가 진부연의 몸에서 쫓겨나는 것이 아니라 낙수라는 존재로는 진부연의 몸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낙수는 세상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쫓기는 세상에서 사라져야만 하는 존재 입니다.
그런 낙수가 기억을 되찾고 진부연의 몸으로 살아갈 순 없습니다.
다시 쫓기는 몸이 될테니까요.
반대로 낙수가 기억을 되찾았지만 낙수로 살아가는게 아닌 신력을 되찾은 진부연으로 살아간다면 복잡해질게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억을 되찾은 낙수는 기억을 모두 되찾았지만 낙수로서는 세상에 존재하지 못하니까 진부연의 몸에서 쫓겨나겠구나 그렇게 말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기억을 되찾아도 낙수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아니 돌아가선 안되죠.
낙수라는 어둠에서 빠져나와 진부연이라는 빛으로 살아가는 것 그게 드라마의 설정상 더 어울리기도 합니다.
전 이렇게 해석하고 싶습니다.
오호?!!! 멋진디요
이게 좋네요. 저도 비슷하게 생각함. 4회에서 낙수를 세상에서 영원히 없앴다고 했고, 이제 기억이 돌아오더라도 낙수로서가 아닌 진부연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간다. 기억이 돌아왔지만 장욱과 진부연 둘만 그 사실을 알고 조용히 행복하게 살아가게 되는....
어쩌면 진부연은 진설난의 환생이고
진부연이 오히려 낙수로 일부로 환혼해서 도와주고 있는걸수도있음
애초에 환혼도 낙수가 다른여자 하려했는데
진부연이랑 바뀌었고
시즌1때도 위기 상황에서 항상 진부연이 도와줬음
아마 진부연(진설난)이 모든 상황을 다 지켜보고 있고 장욱과 낙수의 애틋한 사랑 또한 딱하게 느껴 무엇을 의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뜻하는 바를 이루고 몸을 양보해주고 떠나지 않을까 싶은데….
오오 제법 일리가 있네요
낙수가 쫒겨나가 새 몸을 찾는다는것두~그럼 또 다른 인물이 여주인공이 탄생해야 하는거고 , 불태운 낙수몸을 살려낸다는것두 이상함~ 낙수 얼굴이 2명이 되어야 하니 말도 안됩니다.
낙수의 기억을 버리고 부연으로 살아가는거죠!!!
내가 말한 결말이 맞았네용….
좀 아쉬운게
박진 김도주 진원장는
솔직히 죽는 엔딩이
더 슬프고 박진의 대사가 더 빛이났었을것 같았는데
해피앤딩도 좋지만 너무 다 해피해피라서 조금 결말이 유치해짐….
장욱이 좋아한 사람은 무덕이 몸을 한 낙수임
이선생 역할이 고구마임. 그냥 편하게 장욱 같은 편이면 내가 낙수를 살렸고 진부연 몸속에 들어가 있는게 낙수의 영혼이다 말을 해주면 될텐데
그러면 쉬워지는거 아닌가.
해피엔딩이요~^^
저는 낙수몸 되살리는건 아닌거 같아요.
새드엔딩 인것같습니다. 장욱은 얼음돌을사용해 세상을구하고 낙수는 혼 만있으니 같이 죽는걸로 끝날것같아요.
환혼 2기까지 있나요?
뱃속에서 진부연은 사망햇엇고, 얼음돌의 힘으로 뱃속의 진부연응 살려서 세상에 태어나게함
얼음돌은 서경선생이 진설란을 위해 세상에 남겨둿단 말을 빌려 보자면,
진설란은 사망하고 얼음돌에 영혼이 잠들어잇엇음
뱃속에 진부연을 얼음돌로 살리는게 사실 얼음돌에 잠든 진설란의 영혼을 빙의시킨것(진부연의 능력이 진설란의 능력)
추후 낙수의 기억이 돌아옴과 동시에 신력이 돌아오고 시즌1에서 처럼 내면에서 낙수랑 진부연(진설란)이 만나 대화할수잇는 시기가 올것
장욱이 진부연의 신력이 돌아왓을때 신력으로 얼음돌을 없애고 죽으려함, 모든 기억이 돌아온 낙수(진부연)이 모든걸 밝히고 그럴수없다함과 동시에 낙수(진부연) 내면에 잇던 (진설란)의 영혼이 장욱의 얼음돌과 함께 하늘로 돌아가고 낙수는 진부연으로 장욱과 행벅하게 살아감
이 결말 추천합니다.
내말이~♡
무덕이 보고 싶어유~
다들 시즌3가능성을 버리는건가
해피엔딩은 우리모두가 원하는거지만 낙수몸이 그대로 있다면 그건 너무억지스러운거같네요 얼굴 모르게 할려고 급하게 태운거였는데..그걸 따로 숨겨둔다는것도 그렇고.. 얼음돌도 그정도 능력까지는 아닐거같고
얼음돌은 화조를 없애기 위한 마지막 수단이 될것 같네요
오 말이되네요 화조를 품게된 서율..그리고살게되고 어벤져스되는 ㅠㅠ
대호국판 얼음과 불의노래 되버림
모든 결말을 열려있는것 같아요~ 아니다 그렇다로 단정할수 없고 그럴수도 있고 이럴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정답은 작가만이 알겠죠~~ 답을알고 보면 재미없으니 이렇게 추리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는거 아닐까요~~~
장욱이 사랑한 사람은 무덕이(=진부연)이므로 장욱과 진부연의 사랑이 이루어지고, 낙수는 서율과 사랑을 이루면 좋겠네요.
장욱이 사랑한 사람은 무덕이 때도 낙수 였고 지금도 낙수만 사랑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장욱이 사랑한사람은 무덕이 얼굴을 한 낙수엿죠!! 지금은 낙수의 얼굴을 한 낙수구요!
꽉 닫힌 해피엔딩 바랍니다 ㅠ ㅠ
서율이도좀 해피하자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얼음돌로 낙수를 살리수있다면 그게가능하다면 낙수도 부연이도 서율의혈충도 장욱과 낙수를통해서 살렸으면해요 꼭 새드엔딩이아닌 해피엔딩이었으면해요
헉 진짜 그럴까요? 장욱이 얼음돌로 낙수 살려낼까요? 진부연몸에있는데 흠 여러가지 생각을해밨는데 어찔 살려낼까요..이선생이 부연이 신력이 돌아오면 낙수 팅겨질거라고 했는데 혹시 얼음돌로 장욱몸으로 낙수혼 가두는걸까? 남은4화가 궁금해지네요..내일 7화하는데 궁금해져 시간만 보고있네요..장욱이랑 낙수 제발 해피엔딩되길..서율이도 해피엔딩되길..
낙수의 몸에 낙수의 혼이 들어가고 진부연의 몸에 진부연의 혼이 다시 차지하면 얼굴은 다시 무덕이로 되돌아 갑니다. 낙수의 혼과 진부연의 몸인 무덕이를 둘다 동시에 연모한 장욱은 본래의 몸으로 환혼된 낙수(조영)와 진부연(무덕) 둘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장욱은 사실상 두명의 여인을 사랑한 것과 같은데 하나를 택하고 하나를 버린다는 것은 하나의 인간에서 반을 택하고 반을 버린 것과 같기에 이런 결말은 제대로 된 해피엔딩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아직도 의문점은 진부연이 자신의 몸을 낙수의 혼에게 양보하고 낙수의 혼을 지켜줬는데 그동안 진부연은 장욱을 사랑했을까 하는 점입니다. 이런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제대로 된 해피엔딩이 안되고 스토리가 찜찜하고 허술하게 끝나는 시나리오가 되는거죠. 이걸 또 풀려면 시즌3까지 질질 끌어야 하기에 저는 낙수의 몸을 되살리는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봅니다.
장욱이나 서율이나 낙수를 좋아하는것이기에 떨어져나오더라도 낙수를 선택할듯
방을 찾겠다는 낙수얼굴을 한 진부연의 혼은 낙수의 생각이 아닌가 싶었어요.
즉 낙수가 진부연 몸에서 쫒겨난다면 혼만 떠돌고 있을텐데 자신만의 방에서 장욱의 혼을 기다릴테니 와라.
내가 편안히 쉬게 하겠다. 따뜻하게…
(죽었다.. 편안한 안식)
이런 느낌을 팍 받은 상태라 이번 주말 기대되어요.
쉬거나 하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