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구독자수와 조회수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영상을 구독 하는 이유는 실제 생존상황에 잘 맞는 컨텐츠라 생각해서 입니다. 안타까운 건 영상 제작 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도움이 되라고 만들 거라고 생각하는데, 편집이 지루한 설명, 반복되는 말이 많다는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빨리빨리 다음 화면이 나오지 않으면 버튼을 빨리 땡겨버립니다. 그러한 것이 반복된다면 조회수도 줄어드는 현상이 되지요. 차라리 자막을 넣는 다면 반복되는 설명 필요없고 잔소리하는 느낌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제작에 대한 자존심이 강하다는 것은 알것 같은데, 학교에서 선생님이 설명하는 것 같아서 오히려 짜증이 난다는 거죠. 유투브에서 까지 학교 선생님을 보고 싶지는 않찮아요. ^^ 제 생각에는 과도한(?) 설명(친절?)이 영상을 살리지 못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노력에 비해 결과물이 좋지 않다는 것은 변화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편집에 대한 얘기.설명 집착에 대한 얘기.선생님 같은 설명,(학교 선생님들의 설명은 이해도 하기도 전에 짜증이 먼저 난다는 만고의 진리?). 마이웨이식의 방식은 좋은 추진력이 될수도 있지만 자기에게는 독이 될수도 있으니까. 훈계 할려는 것이 아니라 . 이 채널이 많흔 사람들에게 알려져 대한민국이 생존기술에 대한 노하우가 많아 져서 누구도 재난 상황에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글을 써 봅니다. 영상편집과 긴 설명 대신 짧은 설명과 자막을 넣는다면 반복되는 말이 없어 깔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절대로 훈계는 아닙니다.
지금까지 영상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분이 이 채널을 모든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겠다는 의도로 채널을 만드신게 아닙니다. 예전 동영상에서 말씀도 하셨고여 본인의 스타일과 설명방식을 매니아층은 알고있는 사실인데 장문에 글을 쓰시면서 호의를 가장한 이래라 저래라 오지라퍼 신듯한 글에 제 의견을 달았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여..
@@화이트테리 유투버의 숙명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책임 으로 댓글로서 격려를 받든지,비난을 받든지,아니면 신경을 꺼버리든지 하는 것이 숙명입니다. 온라인 상에 나온 창작물은 개인적인 취미로 올렸다 할지라도 이미 공적인 영역입니다. 법적인 문제도 따른다는 말입니다. 이 댓글이 창작자가 받아들이든 아니든간에 내의견을 기분이 나쁘지 않게 내려고 노력했는데 당사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싸움을 붙이는 형국이네요. 유투버님을 위해서 한다면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지 않기를 바랍니다. 좋아하는 채널이고 나혼자만이 알아서는 안되는 채널이기에 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서 채널 분석 한 것일 뿐입니다.내노트상의 연구자료만 남는 결과와 세상에 결과물을 내 보이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 유투버는 나 혼자보는 내 노트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이 있지요. 1000명의 구독자와 조회수 보다 1만명,10만명에 대한 구독자가 생긴다면 이것이"생존기술에 있어서 10만 양병설 의 토대"가 되어 어디든 우릴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 든든 함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말투를 따라 하는 건 건전한 비판이 아니라 빈정 대는 겁니다.
일단 제 글에 YG K님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님이랑 논쟁할 생각도 없고여 개인적인 바램을 적었다고 하시는데 저도 이 채널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예전에 김종도님이 영상에서 이 채널에 대해 어떤 의도로 만들었고 운영하려고 하시는지 말씀한적이 있어서 말씀을 드린겁니다 다만 전달과정에서 제글이 기분상했다면 죄송합니다 님의 글이 제가 보기에 훈계와 자신의 생각을 강요한다고 생각해서 좋게 말을 못했네요 제 수양이 부족한듯 합니다
늘 좋은 정보와 이야기 나눔 감사드립니다~!!!
이게 진짜 리뷰지~ 슴슴하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온라인에서 오스프리 이서 70 검색해보니 이서프로,이서 플러스 이런 제품만 나오네요. 이 배낭은 단종 된건지...추천해주시는 제품기도 하고, 색상도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고 싶은데 구할수 있을까요?
여러분 이 채널은 구독,좋아요,알림설정 하셔야 합니다😊
좋아요
안녕하세여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유튜버는 신체스펙과 가방사이즈는 어떻게 되나요??s/m과 m/l고민중이네요ㅠㅠ
잘봣습니다~!
오늘보니 가격이 많이 올랏네요
적은 구독자수와 조회수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영상을 구독 하는 이유는 실제 생존상황에 잘 맞는 컨텐츠라 생각해서 입니다.
안타까운 건 영상 제작 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도움이 되라고 만들 거라고 생각하는데,
편집이 지루한 설명, 반복되는 말이 많다는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빨리빨리 다음 화면이 나오지 않으면 버튼을 빨리 땡겨버립니다. 그러한 것이 반복된다면 조회수도 줄어드는 현상이 되지요. 차라리 자막을 넣는 다면 반복되는 설명 필요없고 잔소리하는 느낌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제작에 대한 자존심이 강하다는 것은 알것 같은데, 학교에서 선생님이 설명하는 것 같아서 오히려 짜증이 난다는 거죠.
유투브에서 까지 학교 선생님을 보고 싶지는 않찮아요. ^^
제 생각에는 과도한(?) 설명(친절?)이 영상을 살리지 못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노력에 비해 결과물이 좋지 않다는 것은 변화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편집에 대한 얘기.설명 집착에 대한 얘기.선생님 같은 설명,(학교 선생님들의 설명은 이해도 하기도 전에 짜증이 먼저 난다는 만고의 진리?). 마이웨이식의 방식은 좋은 추진력이 될수도 있지만 자기에게는 독이 될수도 있으니까.
훈계 할려는 것이 아니라 . 이 채널이 많흔 사람들에게 알려져 대한민국이 생존기술에 대한 노하우가 많아 져서 누구도 재난 상황에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글을 써 봅니다. 영상편집과 긴 설명 대신 짧은 설명과 자막을 넣는다면 반복되는 말이 없어 깔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절대로 훈계는 아닙니다.
지금까지 영상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분이 이 채널을 모든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겠다는 의도로 채널을 만드신게 아닙니다. 예전 동영상에서 말씀도 하셨고여 본인의 스타일과 설명방식을 매니아층은 알고있는 사실인데 장문에 글을 쓰시면서 호의를 가장한 이래라 저래라 오지라퍼 신듯한 글에 제 의견을 달았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여..
@@화이트테리 유투버의 숙명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책임 으로 댓글로서 격려를 받든지,비난을 받든지,아니면 신경을 꺼버리든지 하는 것이 숙명입니다. 온라인 상에 나온 창작물은 개인적인 취미로 올렸다 할지라도 이미 공적인 영역입니다. 법적인 문제도 따른다는 말입니다. 이 댓글이 창작자가 받아들이든 아니든간에 내의견을 기분이 나쁘지 않게 내려고 노력했는데 당사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싸움을 붙이는 형국이네요. 유투버님을 위해서 한다면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지 않기를 바랍니다. 좋아하는 채널이고 나혼자만이 알아서는 안되는 채널이기에 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서 채널 분석 한 것일 뿐입니다.내노트상의 연구자료만 남는 결과와 세상에 결과물을 내 보이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 유투버는 나 혼자보는 내 노트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이 있지요. 1000명의 구독자와 조회수 보다 1만명,10만명에 대한 구독자가 생긴다면 이것이"생존기술에 있어서 10만 양병설 의 토대"가 되어 어디든 우릴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 든든 함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말투를 따라 하는 건 건전한 비판이 아니라 빈정 대는 겁니다.
일단 제 글에 YG K님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님이랑 논쟁할 생각도 없고여 개인적인 바램을 적었다고 하시는데 저도 이 채널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예전에 김종도님이 영상에서 이 채널에 대해 어떤 의도로 만들었고 운영하려고 하시는지 말씀한적이 있어서 말씀을 드린겁니다 다만 전달과정에서 제글이 기분상했다면 죄송합니다 님의 글이 제가 보기에 훈계와 자신의 생각을 강요한다고 생각해서 좋게 말을 못했네요 제 수양이 부족한듯 합니다
@@화이트테리 유투버님의 그 내용도 다 봐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노력이 들어간 창작물에 대한 비판의도 없고요, 어쩌다가 훈계 아닌 바램을 적었다가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논쟁에 빠졌네요. 앞으로는 필요 한 부분만 알아서 땡겨서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