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I apologize since I don't understand Korean much but the captions helped to understand what you were saying in this video. I've been struggling to get the proper grip on my Korean bow and you really explain it well with the torque technique as the Western world calls it. I also believe that with the stance that you take in traditional Korean archery, it really helps with making a 45 degree angle to the target and the bow at almost 45 degrees makes it easier for the arrow to go through the thick arrow pass. With Chinese or Turkish bows, the arrow pass is a lot smaller which makes the use of torque technique/khatra to be more easier compared to a Korean bow. Finding the 'force point' as I believe it's called in a Korean bow with the Jum-tong is really hard for newbies and your video really helps understand how it works with the carboard box. Thank you for making this video. :)
내용추가: 5:01쯤 손목이 꺾이는 방향을 설명드리는 부분은 과도한 예시로 실제로 만작시엔 그정도 까지 꺾지않고 줌팔의 각도 줌손의 각도를 짜는 방향을 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손목에 주름이 갈정도로 손목이 뒤로 꺾이면 그건 흙받기 줌이라고 하네요~ 다시 정정하자면 손등을 꺾어 완벽히 돌려꺾어 날 보게가 아닌 줌손을 수건을 양손으로 돌려짜듯(?) 한 느낌으로 줌통이 손안에서 돌지 않게 쥔 상태에서 손목과 중구미를 합처 돌리면 자연스럽게 손등은 사수 방향을 보게 됩니다. 요는 절대 손목을 뒤로 일부로 꺾으면 안된다는것 입니다! 벤치프레스 할때 손목 뒤로 안재끼고 손목 뼈에 올리고 하는것 처럼..
각 정마다 활 쏘는법 쥐는법도 요즘은 진짜 다 가지각색인데 아니 같은 정에서 같은 스승에게 배워도 나중가면 사법이 다른사람이 허다합니다.이방법또한 틀린방법이 아닙니다. 흔히들 국궁판에서 고자치기를 해야한다 하지말아야한다가지고도 논쟁이 아직도 끊이지 않고잇죠. 지금 짜준자세에서 엄지뿌리를 앞으로 밀듯 느낌적으로 힘을주면서 발시하면 윗장을 민다라고 표현하는데 이또한 누구는 아랫장을 밀어야 더 강하게 채고나간다 아니다 말이 다 다릅니다 그렇기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사법을 쓰는게 중요한거구요. 단 첨언을 하자면 고정 댓글에도 남기셨지만 손목만 의식하여 뒤로꺾는다면 잘 아시겟지만 손목 관절에 무리가 갈수있으니 이 영상을 보고 배우시는 분들은 그점만 유의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이번에 새로운 신사 두분이 저희 정에 들어왔는데 아재님 채널보고 활에 관심생겨서 혼자 쏴보다가 안되서 친구끼리 같아 왔다더군요^^ 활을 이렇게나마 널리알리시길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활을 돌려잡는 방식은 국궁체험장에서 쓰는 방법이죠 ㅎㅎ 몇분 한시간 미만 해보고 마는 사람에게 줌을 통제하는 법을 알려줄 시간도 뭐고 없으니까 ㅋㅋ 전통이니 아니니 따지는건 지금은 큰 의미가 없어보여요. 국궁에 관심을 가지고 엄지사법으로 쏘는거 자체만으로도 ‘우리나라의 전통활’을 쓰는거니 이미 전통을 따라하는거나 다름이 없으므로~ 안타까운 것은.. 스포츠화 개량을 거친 현재의 모양 말고는 각궁장인도 개량궁업체도 날개가 다이나믹하게 넓어졌다 좁아지고, 찌르기해도 될듯 뾰족하고 묵직한 ‘옛날의 각궁’을 하나도 만들지 않는게 아쉬운 부분 (그런 활은 개인제작자에게 의뢰해서 만든 것들이 절대다수) 오히려 해외 제작업체에서 코리아트레디셔널보우 바리에이션으로 전투용각궁 형태를 출시하고 있… ㅠㅠ
@@a.z.e.8984 아니에여 ㅋㅋ 아재님 예상과 달리 저도 의외로 보수적임 ㅎ 아마 국궁정에서 정식으로 배웠었다면 전형적인 국궁뽕에 취한 사람중 1인이었을 거임 처음 활을 잡을 당시 정에 입정할 시간적 경제적 게타등등 여유가 없었던게 지금의 횔꾼으로서의 나를 만든거임 ㅋㅋ
저도 그중에 한사람 이였는데 여차저차하다가 정에서 3년가까이 배우고 적성에 안맞아 혼자서 갖고놀다가 이제는 30미터 안에서는 축구공만한 타킷은 한손에10발까지 쥐고 연사로 깍지없이 쏘면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 입문하시는분들 자신의 힘보다 연한활로 습사도 권유해보고 싶네요~~
넵 저파운드때는 괜찮은데 고파운드 활을 쏘면 맞는 이유는 말씀하신것 처럼 자세 때문이 맞고요 대표적으로는 아직 해당 파운드가 완벽히 컨트롤이 안되고있기때문에 그러실겁니더..ㅎ ua-cam.com/video/mIx15fpBiTQ/v-deo.html 7분43초부터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흔히들 국궁에서 중구미를 엎어라 이 말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그니까 손목으로만 짜지 말고 왼쪽 팔꿈치와 같이 짠다고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어깨는 너무 개입하시지 마시고요 그럼 옛 그림에서 나오던 고자채기의 형이 나오더라구요 활은 수평으로 눕고 하삼지가 하늘을 보고 시위는 땅을 봅니다
@@묵향-t4f 혹시 윗장을 밀어쏜다는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저는 정식으로 정에 입정에서 배울수 있는 환경이되지 못해 항상 글로나 영상으로만 배워왔는데 이 방식으로 2년 가량 조금 넘게 하루에 많게는 오전 오후 100발씩 집에서 연습도하고 그랬었거든요..ㅠㅠ;아직까지 손목에 통증이나 그 외 다른부위에 통증은 겪어보지 못했는데 좋지 않다면 바꾸는게 맞는것 같아보이네요..어떤분도 아랫장을 잘 밀어야 화살이 더 멀리 나간다 말한걸 영상에서 봐가지구..글로나마 설명이 가능하다면 부탁드립니다
@@a.z.e.8984 저도 8단명궁님에게 배웠습니다~~만작을하고 3~4초간 과녁표잡으며 힘의양분 50대50 (땅김과 밈)느길때 발시를 하는데 줌손의 윗장을 살짝 힘더주게 되면 부더러운 고자체기가 나옵니다 이런사법을 일반인들은 들어도 이해를 못하는 경향이 있으며 알아도 많은 습사가 있어야 합니다.
이게 야매 같지만 이렇게 짜는게 맞아요..ㅎ 대단하시네..옛날에 처음부터 비틀어쥐라는 영상도 봤지만 그때도 그게 되나?하고 해보니 됐는데 혼자서 이렇게까지 독학했다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대단합니다^^
ㅋㅋ직업병은 못숨기네요 요골 척골 주상골 이런건 일반사람들은 관심없으면 모르는 뼈 명칭인데 헬스하시는 분이라 그런가 근육쓰는법을 잘하시는것 같네요 ㅎ
헐...?
Hi,
I apologize since I don't understand Korean much but the captions helped to understand what you were saying in this video.
I've been struggling to get the proper grip on my Korean bow and you really explain it well with the torque technique as the Western world calls it.
I also believe that with the stance that you take in traditional Korean archery, it really helps with making a 45 degree angle to the target and the bow at almost 45 degrees makes it easier for the arrow to go through the thick arrow pass.
With Chinese or Turkish bows, the arrow pass is a lot smaller which makes the use of torque technique/khatra to be more easier compared to a Korean bow.
Finding the 'force point' as I believe it's called in a Korean bow with the Jum-tong is really hard for newbies and your video really helps understand how it works with the carboard box.
Thank you for making this video. :)
얼마전에 다른 사람들의 독설과 시기로 힘들어 하는 댓글을 읽었습니다. 지식이란 전수 되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재님 외에도 독학으로 국궁을 배우려하는 하람이 많을것 입니다. 저도 그중 하나고요. 지식의 나눔을 계속 하시길 바랍니다.
와! 대단 하십니다.
전 중고 현무궁 사서 혼자 생쑈를 하다가
결국 정에 들어가 어렵게 배우게된 국궁인데.
독학으로 그걸 터득 하시다니! 박수 짝짝짝
내용추가: 5:01쯤 손목이 꺾이는 방향을 설명드리는 부분은 과도한 예시로 실제로 만작시엔 그정도 까지 꺾지않고 줌팔의 각도 줌손의 각도를 짜는 방향을 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손목에 주름이 갈정도로 손목이 뒤로 꺾이면 그건 흙받기 줌이라고 하네요~
다시 정정하자면 손등을 꺾어 완벽히 돌려꺾어 날 보게가 아닌 줌손을 수건을 양손으로 돌려짜듯(?) 한 느낌으로 줌통이 손안에서 돌지 않게 쥔 상태에서 손목과 중구미를 합처 돌리면 자연스럽게 손등은 사수 방향을 보게 됩니다. 요는 절대 손목을 뒤로 일부로 꺾으면 안된다는것 입니다!
벤치프레스 할때 손목 뒤로 안재끼고 손목 뼈에 올리고 하는것 처럼..
각 정마다 활 쏘는법 쥐는법도 요즘은 진짜 다 가지각색인데 아니 같은 정에서 같은 스승에게 배워도 나중가면 사법이 다른사람이 허다합니다.이방법또한 틀린방법이 아닙니다. 흔히들 국궁판에서 고자치기를 해야한다 하지말아야한다가지고도 논쟁이 아직도 끊이지 않고잇죠. 지금 짜준자세에서 엄지뿌리를 앞으로 밀듯 느낌적으로 힘을주면서 발시하면 윗장을 민다라고 표현하는데 이또한 누구는 아랫장을 밀어야 더 강하게 채고나간다 아니다 말이 다 다릅니다 그렇기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사법을 쓰는게 중요한거구요. 단 첨언을 하자면 고정 댓글에도 남기셨지만 손목만 의식하여 뒤로꺾는다면 잘 아시겟지만 손목 관절에 무리가 갈수있으니 이 영상을 보고 배우시는 분들은 그점만 유의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이번에 새로운 신사 두분이 저희 정에 들어왔는데 아재님 채널보고 활에 관심생겨서 혼자 쏴보다가 안되서 친구끼리 같아 왔다더군요^^ 활을 이렇게나마 널리알리시길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헐...진짜요??ㄷㄷ 절보고 가신분이 계시다니 뭔가 창피하면서도 뿌듯하네옄ㅋㅋㅋ
아주 잘 배우고 있습니다. 근데 활 쏠곳이 없어서 늘 고민입니다ㅜㅜ
비밀한가지 알게되어습니다.
고자채기
요즘 국궁 쏘는데 자꾸 위치는 맞아도 화살이 비뚤게맞더라고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보고 연습해봐야겟네요
페이퍼 튜닝이 아닌 박스튜닝 대단합니다 👏👏👏
페이퍼 튜닝이 뭔가요? ^^a 종이 뚫린 모양으로 잘 쏜건지 판단하는 방법인가요?
ㅋㅋㅋ박스튜닝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
따라서 해보니 손목을 왼쪽으로 비트는 이유가 활 시위를 놓을 때 손목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이되네요. 손목을 쭉 뻗은 상태에서 활 시위를 놓으면 손목이 좌우로 움직여서 활이 똑바로 나가지 않을듯~ 새로운 것을 배웠습니다. ㅎㅎㅎ
헐..신기하네..ㅋㅋ박스 찾으러 갑니다 진짜 자꾸 화살이 오른쪽으로 빗나가서 그냥 다시 리커브나 쏴야되나 하고 고민중이였는데 바로 해보러 갑니닼ㅋㅋ
와..진짜 되네욬ㅋㅋ신기하네 다시 내일 국궁쏘러 논바닥 나갑니다!! 근데 아재님 편전 쏘는 방법 좀 알려 주시면 안되나요..?무턱대고 알루미늄통아는 사놨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ㅠㅠ
아..ㅋㅋ아시겠지만 편전도 야매로 혼자 독학한거라..
@@a.z.e.8984 그래도 궁금해요 아재님은 어쨌든 그 독학한 방식으로 쏘면서 사고난적 없으시지 안나요??
활을 돌려잡는 방식은 국궁체험장에서 쓰는 방법이죠 ㅎㅎ
몇분 한시간 미만 해보고 마는 사람에게 줌을 통제하는 법을 알려줄 시간도 뭐고 없으니까 ㅋㅋ
전통이니 아니니 따지는건 지금은 큰 의미가 없어보여요.
국궁에 관심을 가지고 엄지사법으로 쏘는거 자체만으로도 ‘우리나라의 전통활’을 쓰는거니 이미 전통을 따라하는거나 다름이 없으므로~
안타까운 것은.. 스포츠화 개량을 거친 현재의 모양 말고는 각궁장인도 개량궁업체도 날개가 다이나믹하게 넓어졌다 좁아지고, 찌르기해도 될듯 뾰족하고 묵직한 ‘옛날의 각궁’을 하나도 만들지 않는게 아쉬운 부분 (그런 활은 개인제작자에게 의뢰해서 만든 것들이 절대다수)
오히려 해외 제작업체에서 코리아트레디셔널보우 바리에이션으로 전투용각궁 형태를 출시하고 있… ㅠㅠ
역시 오픈마인드👍
@@a.z.e.8984 아니에여 ㅋㅋ
아재님 예상과 달리 저도 의외로 보수적임 ㅎ
아마 국궁정에서 정식으로 배웠었다면 전형적인 국궁뽕에 취한 사람중 1인이었을 거임
처음 활을 잡을 당시 정에 입정할 시간적 경제적 게타등등 여유가 없었던게 지금의 횔꾼으로서의 나를 만든거임 ㅋㅋ
후..ㅋㅋㅋ다행이네요 ㅋㅋㅋ그때 만약 정에입정해서 배웠다면 지금쯤 전 오지게 욕먹고 있었겠네욬ㅋㅋㅋㅋ
각궁이나 개량궁이나 앞에서 보면 직선..ㅠㅠ
만들기 쉽다고 직선으로만 만드는건지 옛날부터 우리활이 많이 바뀌기 전까진 언제나 오금은 넓고 줌은 좁았는데.....이젠 별차이가 없죠
과녘에 맞는표랑자세를스스로찾아가는것.수련을통해서
국궁은 안 쓰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들렸던 국궁장에서... 흠. 안좋은 경험만 있어 배울 곳이 없었거든요.
잘 맞으면 야매가 아닙니다. 정석이죠!!!!
다 그러진 않으시겠지만 진짜 은근 많으시더라구요..배우고 싶어서 갔는데 마음만 상해서 오시는분들..ㅜㅜ
저도 그중에 한사람 이였는데 여차저차하다가 정에서 3년가까이 배우고 적성에 안맞아 혼자서 갖고놀다가 이제는 30미터 안에서는 축구공만한 타킷은 한손에10발까지 쥐고 연사로 깍지없이 쏘면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 입문하시는분들 자신의 힘보다 연한활로 습사도 권유해보고 싶네요~~
손목꺽는거 조심해야되요
흙받이줌이라 불리는데 주름생길정도로 꺽으면 손목에 무리가서 다칩니다
국궁에 관심이 생겨서 요즘 활을 배우고 있는데 저희 정에서도 저렇게 돌려짜는걸 알려주던데..여기 관둬야 하는건가요..ㅋㅋ 여기 오기 전에 국궁tv 채널에서도 보니까 줌손 짜주는방법이 비슷한것 같던데..어렵군요
@@97laser76 제말은 너무 꺽으면 손목 다칠수있다는 말이에요
@@97laser76저렇게 짜는거 맞아요
얼마전까지 활을 배웠는데 아무리 자세를 잡아도 줌통 잡는 손 전완근에 활시위가 맞아서 멍이 들어요... 당겨지니까 무턱대고 50파운드 활로 쏘고 있는데 낮은 파운드 활에선 안 맞고 쏜거든요. 파운드를 낮추고 자세를 교정해야겠죠?
넵 저파운드때는 괜찮은데 고파운드 활을 쏘면 맞는 이유는 말씀하신것 처럼 자세 때문이 맞고요 대표적으로는 아직 해당 파운드가 완벽히 컨트롤이 안되고있기때문에 그러실겁니더..ㅎ ua-cam.com/video/mIx15fpBiTQ/v-deo.html 7분43초부터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a.z.e.8984 늦은시간에도 답장 감사합니다!! 알려주신것들로 다시 연습 해봐야겠군요ㅎㅎ
5:01 고자채기 노하우 잘 배워갑니다~~ ^^
실전에서 고생해 얻은 경험을 거져 얻어갑니다~ ㅋㅋ 땡쓰
2년 전에도 한 번 알려준 아재만의 노우하우~ ^^
흔히들 국궁에서 중구미를 엎어라 이 말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그니까 손목으로만 짜지 말고 왼쪽 팔꿈치와 같이 짠다고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어깨는 너무 개입하시지 마시고요
그럼 옛 그림에서 나오던 고자채기의 형이 나오더라구요 활은 수평으로 눕고 하삼지가 하늘을 보고 시위는 땅을 봅니다
그 활 50파운드 짜리 아닌가요??쓰리핑거도 아니고 엄지사법으로 안아픈가요?40파운드도 맨손으로 쏘면 아프던데 ㄷㄷ 통증을 못느끼시나 혹시..ㅋㅋㅋ
고파운드 활임에도 암깍지를 쓰고 심지어 오류활잡이님처럼 깍지없이 맨손으로도 쏘고 100파운드, 심지어 150파운드를 당기는 상상 밖의 괴물들도 있더라구요. ㅋㅋㅋ 그냥 일반인은 괴물들 따라하지 말고 안아픈 숫깍지로 대동단결하여 즐거운 활쏘기를 해보아요. ㅎㅎㅎ
계속 쏘다보면 무뎌지는거 같아요..ㅋㅋ첨에는 맨손으론 세손가락으로도 못당겼는데 지금은 되네용..ㅋㅋ
@@Marksomali 숫깍지는 속사할때 엄청 불편하고 암깍지 중에서도 턱이 파여져 있는건 시위에 닿는 감각을 무디게 만들다보니 강궁을 쏠때도 턱 안파여져있는 암깍지가 편합니다.
아무리 화살 스파인을 조절해 줘도 튀는 건 못 막나 보네요
양궁 쏘는 사람들은 국궁에 대해 잘 모르죠?
국궁 장거리 사격은 확실히 우궁인 경우 좌상으로 조준을 하더라고요
이 말은 화살이 우측으로 날아간다는 의미잖아요
음...글쎄요..그부분은 제가 뭐라 딱히 정확한 답을 못드리겠네요..ㅠㅠ저같은 경우는 야매로 독학한거다보니..ㅎㅎ 그냥 제기준에서는 전에 100미터 이상 풍선쏴 맞출때도 좌우 조준은 상하 조준만 거리별 조준했던터라..근데 제가 야매이다보니 그럴수도 있겠죠 뭐..ㅎㅎ
아재님 혹시 벌크업 중이신겁니까??
요즘 굉장히 친근해보이시네요 핳핳
ㅋㅋㅋ네..100키로까지 찌우고 뺄 생각인데 나이가 들어가지구 근육량은 안늘고 얼굴에 살만 붙네옄ㅋㅋㅋ
@@a.z.e.8984 ㅋㅋㅋㅋㅋ 응원하겠습니다 몸짱 국내 인기짱 활 유튜버님ㅋㅋㅋㅋ
아재님 줌피 감는법도 좀 올려주심 안될까요
전 왼쪽으로 튀던데 이상한건가요 ㅠ
박스가 위로 찢어지는 이유도 알수있을까요?
저 같은 경우는 줌손의 레스트역할을 하는 엄지손 높이와 오늬자리가 수평이되서 깃이 엄지손을 스치고 나가거나 오늬 포인트가 너무 높을때 생겼던거로 기억하는데 위로 찢어지며 박히는건 자주 없던 일이라 크게 생각을 못해봤네용..ㅠㅠ
오늬절피 위치(노킹포인트) 높이가 안맞으면 그렇게 됩니다
보통 깃에 손가락 맞을까 겁내서 너무 높이거나 하면 그렇죠
손목이 나중에 아프게됩니다 조심하세요
아하..그런가요..?제가 알기론 이렇게 꺾는게 관절로 바처 꺾는게 아니라 전완근중에서도 수근척골굴근과 신전근을 이용해서 꺾는 방법이라 문제가 안될줄 알았는데..알려주시면 내용 수정해서 댓글 고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a.z.e.8984 신사때 흘려잡아 짜는것을 배웠습니다 습사 1년정도(하루9순) 하니 손목에 통증이 어깨까지 올라 가더군요...그래서 웃장을 밀어습사를 하는게 좋으며 차후 각궁을 사용시 쑈임이 좋습니다
@@묵향-t4f 혹시 윗장을 밀어쏜다는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저는 정식으로 정에 입정에서 배울수 있는 환경이되지 못해 항상 글로나 영상으로만 배워왔는데 이 방식으로 2년 가량 조금 넘게 하루에 많게는 오전 오후 100발씩 집에서 연습도하고 그랬었거든요..ㅠㅠ;아직까지 손목에 통증이나 그 외 다른부위에 통증은 겪어보지 못했는데 좋지 않다면 바꾸는게 맞는것 같아보이네요..어떤분도 아랫장을 잘 밀어야 화살이 더 멀리 나간다 말한걸 영상에서 봐가지구..글로나마 설명이 가능하다면 부탁드립니다
@@a.z.e.8984 저도 8단명궁님에게 배웠습니다~~만작을하고 3~4초간 과녁표잡으며 힘의양분 50대50 (땅김과 밈)느길때 발시를 하는데 줌손의 윗장을 살짝 힘더주게 되면 부더러운 고자체기가 나옵니다 이런사법을 일반인들은 들어도 이해를 못하는 경향이 있으며 알아도 많은 습사가 있어야 합니다.
@@묵향-t4f 아..역시 어렵내요..ㅠㅠ그 줌솜의 엄지손가락 뿌리쪽을 발시 순간에 앞으로 밀듯한 느낌으로 쏘라는 어떤 명궁님 말씀도 들은적 있는데 그게 윗장 밀기랑은 다른건가요..?
no entiendo nada de lo que habla este hombre..tienes que hacer los videos en ingles para que el mundo entero te entien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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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tu escribiendo en español y pidiendo que hable en ing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