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립국악단] 역사음악회 엄마야 누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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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엄마야 누나야
    노래 : 윤혜선, 김맑음, 이유진, 주희라
    지휘 : 윤종호 예술감독
    엄마야 누나야는 김소월의 시에 안성현이 선율을 붙인 곡이다. 남평 드들강 백사장의 풍광을 모티브로 일제강점기 암울하던 시대의 민족적인 애환을 그린 노래이다.

КОМЕНТАРІ • 1

  • @팔도맛보기여행
    @팔도맛보기여행 Рік тому

    윤감독은 어여쁜 이들에게 왜 맨날 이런거나 부르게 할까요.이해를 할수가 없어요